찬양 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만든지 어느새 30여년이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가 식도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간경화로 계속 중환자실에 계실때, 처음 교회에 가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받은 말씀이었어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이 말씀 다시 묵상하면서 이 곡을 만들었었답니다..주일 아침에 많이 감동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 곡이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 되니 저 큰 은혜가 전해집니다. 제가 이곳 독일에서 유학생의 아내로 살면서.. 너무도 불확실한 미래와 삶의 무게로 영이 눌려있을 때 너무도 큰 위로와 감동을 주었던 찬양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귀한 말씀에 감동이 차오르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에야 이곡을 만들어 주신분을 뵙네요22년전 아무도 분 없는 미지에 땅 캐나다 이민을 앞두고 두렵고 염려될때 지금은 목사님이 되신 조카목사님이 기타치면서 이 찬양을 늘 불러주셨어요 곤고한 이민의 삶에서 기도 할때 마다 이 찬양을 혼자 조용히 부른 순간들이 있었는데 코로나 있다
찬양이 참 마음에 와닷습니다~^^ 슬프게도 사랑하는 47세 여자조카가 뇌출혈로 11월30일 직장에서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누워있습니다. 여러가지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너무도 어린데...주님 살려 주세요. 안타가운것은 아직 주님을 모르는 조카인데 너무나도 마음이 아픔니다. 오늘도 교회에서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에 찬양을 들으니 차를 세워놓고 펑펑 울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3년전 몸도마음도 망신창이가 되어 정말 하루하루 절망과 고통속에서 지낼때 찬양의 가사를 통해 저를 회복시켜주시고 새힘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찬양을 통해 다시한번 눈물로 감사의 고백을 드렵봅니다. 젊은 나이에 하나님은혜로 세상에서 승승장구 해왔던 제가 교만과 아집으로 세상것을 탐하게 되며 하나님을 배반하던 그순간 저를 가장 낮은자리까지 낮추시며 물질도 명예도 다내려놓게 하신주님.. 한살배기 딸과 아내를 친정에 보내놓고 혼자 단칸방에서 지내며 직원들과 거래처 빛을 막노동과 이사짐을 날라가며 2년에 걸쳐 다 갚게하셨고 순간 순간 너무 큰 고통예 몇시간을 단칸방에서 혼자 목놓아 울었던 저를 주님은 다시 만나주셨고 약속해 주셨고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사람앞에서 울며 부탁하면 관계가 더 멀어지고 우스워지지만 하나님 앞에서 울며 진심으로 나갈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신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 습니다,, 그날 이후로 가진거라곤 빛밖에 없던 저를,,이전 세상의 것들로 교만했던 때보다 훨씬더 많은 것들로 부어주셨습니다.우리가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고 청지기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소망을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고 계실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회복과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요즘 둘째아이 때문에 맘이 하루에도 여러번 무너지고.. 다시 부여잡고 일어서도 다시 무너지고... 어제는 둘째아이 말에 맘이 쿵 무너짐에~ 성경을 들고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와 찬양을 틀었는데~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그래! 나의하나님~ 우리 아이의 하나님~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말아라" 그래 지금처럼 하나님 붙잡고 기도하며 가자~
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해주셔서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아멘 슬퍼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살게 도와주세요 지나님 찬양 감사합니다 ♡
내인생의모든계획을멈추게하는 은혜로운찬양입니다.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있겠습니까..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아멘아멘 주님께서 최고의관문앞에 서 있는 저에게 말씀하고 계신것 같아 감사의눈물만 흐르네요♡ 지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힘든 하루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기회되신다면 지나님 찬양으로 듣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믿음의 고백(이율구 작사작곡) 주님사랑해요(손경민 작사작곡)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입니다~ 지나님 가족 모두 주님 은혜안에 평안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한국에 입국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LIVE] นาทีนี้ต้องพี่ทนาย | ทนายแก้ว vs ทนายไพศาล | #คุยให้เด็กมันฟัง EP.47 (02/11/67)](http://i.ytimg.com/vi/HmquaO-PL_M/mqdefault.jpg)
찬양 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만든지 어느새 30여년이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가 식도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간경화로 계속 중환자실에 계실때, 처음 교회에 가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받은 말씀이었어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이 말씀 다시 묵상하면서 이 곡을 만들었었답니다..주일 아침에 많이 감동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 곡이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 되니 저 큰 은혜가 전해집니다. 제가 이곳 독일에서 유학생의 아내로 살면서.. 너무도 불확실한 미래와 삶의 무게로 영이 눌려있을 때 너무도 큰 위로와 감동을 주었던 찬양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귀한 말씀에 감동이 차오르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아멘
댓글 써주신 작곡자님!! 너무 감사하네요~♡ 이 찬양을 더욱 은혜롭게 합니다~~오늘 제게 주신 주님의 음성같아요~ㅠㅠ
지금에야 이곡을 만들어 주신분을 뵙네요22년전 아무도 분 없는 미지에 땅 캐나다 이민을 앞두고 두렵고 염려될때 지금은 목사님이 되신 조카목사님이 기타치면서 이 찬양을 늘 불러주셨어요 곤고한 이민의 삶에서 기도 할때 마다 이 찬양을 혼자 조용히 부른 순간들이 있었는데 코로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몰려오는 두려움앞에 Gina씨가 이곡을 불러 주니 얼마나 힘이되고 은혜인지 감사합니다
불신 남편이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놀라워하더라구요. 가사가 귀에 선명하게 들어왔대요. 아마 그도 구독하고 잘 듣다 보면 어느새 은혜를 받을 때가 오겠죠? 감사해요. 계속 불러 주세요.
마이크 비싼거임
저희 신랑도 불신앙인데 역시 하나님은 그리하실 줄로 믿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게 하시고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릴날을 소망합니다.^^
아멘💛
성령하나님이 들을귀를 주셨군요
귀하십니다
사랑하는 동율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지금도 병원에서 항암투병하는 동율이가 지나님이 부르는 이 찬양을 가장 좋아한다고 해서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동율이가 꼭 새로운 치료가 잘 되어서 건강해지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어떤 암으로 아픈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유방암이었지만 거의 나았다고 봅니다.
저는 먼저 이상구박사님 켐프에 다녀와서 많이 도전을 받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실겁니다♡
동율이 건강을 기도합니다
동율이 살려주세요.
찬양이 참 마음에 와닷습니다~^^
슬프게도 사랑하는 47세 여자조카가 뇌출혈로 11월30일 직장에서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누워있습니다. 여러가지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너무도 어린데...주님 살려 주세요. 안타가운것은
아직 주님을 모르는 조카인데 너무나도 마음이 아픔니다. 오늘도 교회에서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에 찬양을 들으니 차를 세워놓고 펑펑 울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3년전 몸도마음도 망신창이가 되어 정말 하루하루 절망과 고통속에서 지낼때 찬양의 가사를 통해 저를 회복시켜주시고 새힘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찬양을 통해 다시한번 눈물로 감사의 고백을 드렵봅니다. 젊은 나이에 하나님은혜로 세상에서 승승장구 해왔던 제가 교만과 아집으로 세상것을 탐하게 되며 하나님을 배반하던 그순간 저를 가장 낮은자리까지 낮추시며 물질도 명예도 다내려놓게 하신주님.. 한살배기 딸과 아내를 친정에 보내놓고 혼자 단칸방에서 지내며 직원들과 거래처 빛을 막노동과 이사짐을 날라가며 2년에 걸쳐 다 갚게하셨고 순간 순간 너무 큰 고통예 몇시간을 단칸방에서 혼자 목놓아 울었던 저를 주님은 다시 만나주셨고 약속해 주셨고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사람앞에서 울며 부탁하면 관계가 더 멀어지고 우스워지지만 하나님 앞에서 울며 진심으로 나갈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신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 습니다,, 그날 이후로 가진거라곤 빛밖에 없던 저를,,이전 세상의 것들로 교만했던 때보다 훨씬더 많은 것들로 부어주셨습니다.우리가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고 청지기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소망을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고 계실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회복과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인간을 의지하고 그들을 먼저 찾죠. 끝까지 주님만 신뢰하고 승리합시다.
세상문제로 낙심하고 불안해하던 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주님이 제 삶의 주인이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잃어버리네요, 잘되어서 잘되지 않아서, 그럼에도 늘 사랑으로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와 위로의 눈물을 흘립니다
요즘 둘째아이 때문에 맘이 하루에도 여러번 무너지고.. 다시 부여잡고 일어서도 다시 무너지고...
어제는 둘째아이 말에 맘이 쿵 무너짐에~
성경을 들고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와 찬양을 틀었는데~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그래! 나의하나님~ 우리 아이의 하나님~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말아라" 그래 지금처럼 하나님 붙잡고 기도하며 가자~
아버지의 음성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아멘...
욥의 거듭된 고난처럼
희망이 없는 고난의 길을 막막하게 가고있지만
다시 일어나서
주님의 옷자락끝을 잡아봅니다..
그 옷자락을 만지는 제 미약한 믿음으로
욥처럼 고난의 신비를 경험할수있도록
이겨내길 간절하게
기도하고 나아갑니다..아멘
지나자매님,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도 텍사스에 와주시고 집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와 도전 받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해주셔서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아멘
슬퍼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살게 도와주세요
지나님 찬양 감사합니다 ♡
하루일과가 끝나고 녹초가 된 몸으로 철야예배를 갔는데 첫 찬양이 이찬양이었습니딘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염려와 육신의 고단함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제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허상 같은 모든 걱정 염려 버리고 주님을 바라겠습니다!
항상 격려와 힘이 되는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복된 가정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불신앙인들이 다 주님께 영광 돌릴날을 소망 합니다.지나님의 찬양으로 매일 은혜의 하루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지나님 찬양은 은혜가 흘러요 😭 따님에게 늘 말해줄 수 있겠어요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너를 붙드시는 하나님이 있단다라고요.. 든든한 하나님 우리를 매일 지키시는 하나님 손 꼭 붙들고 오늘도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하니에게 삶으로 보여주는 엄마가 되면 좋겠어요 🥰 오늘도 주혜님의 따뜻한 댓글에 아침부터 행복해지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기뻐하라 내가다시말하노니 기뻐하라
....
신뢰합니다 주님 ♡
25년도 더 지난 성탄절 밤 행사에 기타치면서 불렀던 ccm이네요~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왜 슬퍼하고 걱정할까요. 찬양의 한마디 한마디가 주님의 음성이네요~ 감사합니다.
찬양이 은혜로워요. 아침 주일 때 이렇게 이 찬양을듣고나니 좀 달라져야라고생각이드네요.이렇게 귀한찬양을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찬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신앙심이 악해진거같았는데 지나님의 이찬양듣고 울컷해지네요..하나님이 아직도 미약한 저를 사랑하시는거겠죠.
믿음의 친구들에게 지나님의 이찬양 들려주고싶네요..위로의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은 하나님의선율을 전도하시는 천사분같아요
우리가 죄인되었을때에 우릴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을 아직 믿지 않는 자들까지 사랑하십니다...
어제 하루 아파 힘든체 잠들고 아침에 주신 찬양이 이것인데 유튭들어와 첫화면에 보이네요 감사한 일이네요 Gina님과 아이,가족 모두 축복합니다.
귀한 찬양시와 찬양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며칠 슬픔에 잠겨 있었는데..
이 찬양 들으며 몸을 맘을 일으키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아침 출근길에 이 찬양을 울면서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ㅜㅜ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습니다 이 고마움에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지나님과 가족들 주님께서 더욱 품으시고 은혜주시길~~~
정말 위로가 됩니다.
아무염려 안하겠습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아멘,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말씀 붙들고 살길 원해요 🙏🏻 캔부로님 은혜로운 하루 되세요!
내인생의모든계획을멈추게하는 은혜로운찬양입니다.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있겠습니까..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아멘아멘
주님께서 최고의관문앞에 서 있는 저에게 말씀하고 계신것 같아 감사의눈물만 흐르네요♡
지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
너무 평안하고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이에게 넘치길 기도합니다
들을때마다 은혜입니다~나의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오늘도 확인합니다^^
아멘 찬양넘은혜로워요 아멘 🙏감사합니다
이 밤, 지나님의 찬양에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지나님도 타국에서 아이키우시느라 힘드실텐데 찬양부르시며 힘내시고 하나님께서 지나님과 함께하심이 너무 느껴지니 용기내세요!:)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아멘!! 이 찬양은.. 제가 부르면서 정말 은혜가 되었던 찬양이에요.용기와 위로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_^
아멘ㆍ 고맙습니다 ~♡ 봄이 ~일어서니 ㆍ우리모두 기쁘게 일어나요 ㆍ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지니 님처럼 누군가의 그리스도 향기 가되고싶습니다 ㆍ~ 모든 예배가 어서 회복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감사많이 꽃길입니다 ♡♡
저는 아이에게 은혜받습니다~~~~^^ 너무나 순해서 .....
이곡을 들을때 정말 힘들때였는데 아는분이 신청도 안했는데 들려 주실때 큰위로가 되어 가끔 이찬양통해 힘을 얻습니다. 함께 인도하시고 이시간까지 이끄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돌립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인이 눈물섞인 표정을 보일때가 가끔씩 있어서 그사람이 이 찬양을 듣고 그마음을 위로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슬퍼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모든 염려가 주님께 손을 내밀 때 다 사라집니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신 그 분을 믿고 그 분을 하나님으로 섬겨야지요.
이번에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은혜의 찬양🎵을 아름답고 은혜롭게 들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고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은 제 인생에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며 청년의 때를 보냈는데요 이 찬양을 들으며 그때 주님이 제게 주신 위로와 평안이 떠오르네요 만들어 주신 분도 감사 불러주신 분도 감사....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와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셨어 감사드리며 아름다운목소리로 위안을 주는 찬양에 이 아침이 평강입니다👍
아멘아멘 ~~~
너의 하나님 이라
지나님의 찬양이 넘 은혜로와 매일 듣는답니다.
감사하고 고마워요.
함께 은혜를 나눠줘서요.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아멘!
우리의모습들이 아기처럼
엄마엄마~~~찾고있고
지나님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지키신다고하시는 찬양
넘 스토리가있고
감동입니다~~~♡
25 년 전 쯤 헌금특송에서 이 노래로 처음 하나님 음성을 들었습니다.눈물 펑펑.그 뒤로 이 노래가 궁금 했는데 이제야 만났네요.
다른 찬양 자주 듣고 있어요.정말 좋아요♡
지나님도
1시간연속듣기이런거해주세요
기도하면서듣고싶답니다
아멘~~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feat. baby~!!!! 넘 기여워요. 중간중간 들리는 따님 옹알이가 미소짓게 만드네요~
하니요 ?
정말 주님의 시간은 정확하십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 말씀에 아멘!! 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토닥토닥...위로하시는 하나님♡
이찬양만 부르거나 들으면 눈물이 나요 💦
아기와 같은 우리를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그분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울컥ㅠ
아멘 늘항상 지나님 찬양들을때마 마음의 편안해지고 은혜받고있어요 내마음을 이야기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지나자매님
저도 평안히 웃으며 가정을 지켜 봅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오직 주님만 의지하옵니다.
아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가 되네요
참 좋아요 찬양이 꾸밈없이 소박한 그 모습. .아름다우세요
아기 엄마 지나님.. 그 맑은 목소리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 위로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
이제 아무 걱정하지마~~내가 너를 지키리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바래고 기다립니다^^
큰 어려움때문에 슬퍼하고있었는데 많은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이찬양은 처음 듣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고맙습니다
지나님의 은혜로운 찬양 넘 감사해요~♡
고운목소리로은혜찬양감사합니다~~저희자녀청년인데 지나님소개했는데 세상노래보다 이채널듣고 은혜생활하면좋겠네요~~
일상이 찬양을 듣게 되네요
걱정을 내려놓을수 있는 은혜 감사해요~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 듣고 위로와 은혜가 가득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찬양을 통해 이렇게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은혜가 깊어집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클로이님의 채널을 통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ㅡ^ 귀한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분이 계심에 감사하며~좋은 이웃으로 지내길 소망합니다!! Gottes Segen! 🙏
클로이님 채널 통해서 여기까지 와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부워십이라는 채널명을 보니 비올라님도 찬양하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조만간 놀러갈게요.^^ 어머나 독일어.. 하나님의 축복..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회사일로 염려와 걱정많은 제게 위로가 되요..
감사 ^^♡
주님..감사합니다
지나님의 찬양으로 은혜로운 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ᆢ주님ᆢ좋은 그릇으로 써주셔요ㅜ
은혜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은혜가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가 흐르는 통로가 될 수 있어서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멘~~~
g\할렐루야 아멘
어떻게 이런소리가날수있나요ㅎㅎ 좋아요^^서프라이즈~♡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찬양에 은혜 받고 갑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무 염려하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정말 좋아요 눈물이나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이펙트를 한번 준 사운드라지만 피아노 음색 너무 좋네요. 👍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목소리가너무 좋아요 굳굳
소리엘 찬양집에서 들었던곡 이었던거 엄청 좋았어요..
오늘 힘든 하루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기회되신다면 지나님 찬양으로 듣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믿음의 고백(이율구 작사작곡)
주님사랑해요(손경민 작사작곡)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입니다~
지나님 가족 모두 주님 은혜안에 평안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한국에 입국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참 사랑이 담긴 찬송이네요
아멘
ㅁㅐㅇㅣㄹ 아가가 분위기 잡아주네여ㅎㅎ
주님
아멘~~
아멘.
지난 겄은 옜겄이다
보라 새겄이되었도다
은해돼요노래가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 하느냐
무얼 두려워 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 하지 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키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