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시인 시모음12편 *모음집이다 보니 볼륨이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1.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2.달이 떳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3.그대 없을 때 4.가을 5.사랑 6.참 좋은 당신 7.사람들은 왜 모를까 8.해 지는 들길에서 9. 11월의 노래 10.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11. 내 사랑은 12.봄날
사랑하는 일이 뭐가 어렵겠습니까 꽃을 피우는 일이 사랑꽃을 피우는 일이 힘든 거겠죠 사랑을 키우기에 위해 꽃을 피우기 위해 공을 들였으나 나의 사랑 이별꽃이 피어나더이다 내 서러움의 이별꽃 내 피 먹고 내 눈물 먹고 피어난 꽃이라 고운 정 미운 정 든 꽃이라 뽑아내지 못한 채 곁에 두고 삽니다 이별꽃도 꽃은 꽃이죠 사랑꽃보다 더 찬란한 이별꽃 내 이별꽃의 향은 만리를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심에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따땃한 햇살이 내려 비추는 공원 벤치에 앉아 김용택시인의 시 모음 12편 감상시작 했어요 모음집이다 보니 볼륨이 일정하지 않다고라고요 머 상관 없어요 저도 머리통이 아프고 귓구멍이 어질어질해서 옳게 들려도 소리가 일정하지 않을건디요 끝까지 분위기 있게 잘 듣고 가겠습니다 봉아씨 좋은 시낭송 감사합니데이~😄😁😆
김용택시인 시모음12편
*모음집이다 보니 볼륨이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1.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2.달이 떳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3.그대 없을 때
4.가을
5.사랑
6.참 좋은 당신
7.사람들은 왜 모를까
8.해 지는 들길에서
9. 11월의 노래
10.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11. 내 사랑은
12.봄날
김용택시인님의 감성시를 담으셨네요.
가을을 닮았어요.
감사히 애시청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일이 뭐가 어렵겠습니까
꽃을 피우는 일이
사랑꽃을 피우는 일이 힘든 거겠죠
사랑을 키우기에 위해
꽃을 피우기 위해 공을 들였으나
나의 사랑 이별꽃이 피어나더이다
내 서러움의 이별꽃
내 피 먹고 내 눈물 먹고
피어난 꽃이라
고운 정 미운 정 든 꽃이라
뽑아내지 못한 채 곁에 두고 삽니다
이별꽃도 꽃은 꽃이죠
사랑꽃보다 더 찬란한 이별꽃
내 이별꽃의 향은 만리를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심에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열두편에. 시 낭송이. 내귀가. 너무즐겁고 호강하는 시간. 가을. 하늘이높은. 천고마비에계절. 너무. 감격하게. 잘들엄서묘. 마음이. 사르르. 늑는. 아르다우. 목소리. 김용택 시. 가사합니다
붉은 하트 얼굴에
쌀쌀한 부끄러움이
살포시 녹습니다
연분홍 달빛 메아리
훈기를 안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용태시인의 시
즐겨 읽는데
낭송으로 감상하니
더 좋습니다
출근길에 친구의 고운목소리들으며 운전대잡네~~시한편의 힐링된다
봉경미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는 시낭송 잘 듣고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따땃한 햇살이 내려 비추는 공원 벤치에 앉아 김용택시인의 시 모음 12편 감상시작 했어요
모음집이다 보니 볼륨이 일정하지 않다고라고요
머 상관 없어요
저도 머리통이 아프고 귓구멍이 어질어질해서 옳게 들려도 소리가 일정하지 않을건디요
끝까지 분위기 있게 잘 듣고 가겠습니다
봉아씨 좋은 시낭송 감사합니데이~😄😁😆
귀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김용택시인의 모음집이네요
모음집은
편하게 집중해서 듣기에 참 좋지요
가을 감성에 푹 젖어봅니다
남은가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오늘은 시낭송 모음집 올렸네요 저는 들어면 좋은되요 공유 할때는 1편이 좋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공연가면서 차에서 들을께~~
❤❤❤❤❤❤
당신은 아시는지요??
네 저는 압니다..
그렇게 답하며 오랫만에 느리게 그대낭송에 빠져듭니다
볕도 좋구요~
저는 모릅니다
님의 따스한 마음만
압니다 😂😂
김용택시인 시모음
고운음성들으니
힐링됩니다
멋진주말보내세요👍❤
언니~~~~~이 🥹
감사합니다!!🙇♀️👍👍🧚♀️🧚♀️
우리 봉아씨의 멋진 낭송한권 감사히 들어보아요 . 귀로 눈으로 가슴으로 감사히..
영상과 시낭송 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처음으로 채널을 방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 ☕🍒 M𝐚𝐔尺𝐈乙𝕚ⓞೄྀ࿐ ˊˎ-𝓯𝓻𝓸𝓶 𝓡𝓸𝓶𝓪, 𝓘𝓽𝓪𝓵𝓲𝓪 📀❤⭐🎭🎸
노모의 천국 ,亂廛
김용택님의 시 낭송 참 좋습니다.
다음엔 조병화님의 시편도 좀 낭송해 주실래요?
좋은 영상 좋은 시 감사합니다. 시는 우리의 마음을 풍부하게 하고 생활에도 잔잔하게 스며드는 따스한 봄의 울림이라고 표현해 봅니다. 구독 꾹 찍고 갑니다
시인님, 혹시 라이브로 시 한편씩 저녁시간에 낭송해 보시면 어떠하실까요? 라이브로 듣는 건 또 다르니까요. 뭐 댓글창은 닫아 두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