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ssini(죠아끼노 로씨니)작곡의 오페라'Il Barbiere di Siviglia(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바리톤 주인공 Figaro(피가로)의 아리아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Largo! 난 이 거리에서 제일가는 만물박사라네! 비키시오!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Presto a bottega che l'alba e gia Presto! 동이 트고 있으니 서둘러 출근을 해야지 빨리! La la ran la la ran la le ra la!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레 라 라! Ah, che bel vivere, che bel piacere, che bel piacere 아!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가 per un barbiere di qualita! di qualita! 이발사로 산다는 일은 말이야 Ah, bravo Figaro! Bravo, bravissimo! Bravo! 아! 훌륭해! 나 피가로는 말야! 멋져!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Bravo!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Fortunatissimo per verita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La le ran la la le ran la la re la re la la la ran la la ran la 라 레 란 라 라 레 란 라 라 레 라 레 라 라 라 란 라 라 란 라 Pronto a far tutto, la notte e il giorno 밤이고 낮이고 무슨 일이든 sempre d'intorno in giro sta. 항상 할 준비가 되어 있지 Miglior cuccagna per un barbiere, 이발사로서 편안하고도 vita piu nobile, no, non si da. 품위 있게 일을 한다고! La le ran la le ran la le ran la le ran 라 레 란 라 레 란 라 레 란 라 레 란 la le ran la le ran la le ran la 라 레 란 라 레 란 라 레 란 라 Rasori e pettini lancette e forbici, 면도기와 빗, 칼과 가위를 al mio comando tutto qui sta. 마련하면 준비는 끝이라고 lancette e forbici, rasori e pettini 면도기와 빗, 칼과 가위를 al mio comando tutto qui sta. 마련하면 준비는 끝이라고 V'e la risorsa, poi, del mestiere 자, 그런데 문제가 말이지 colla donnetta... col cavaliere... 숙녀 분들과 신사 분들의 문제 colla donnetta... la le ran le ra 아가씨들 라 레 란 레 라 col cavaliere... la le ran la la la 우리 기사 분들도 라 레 란 라 라 라 Ah, che bel vivere, che bel piacere che bel piacere 아!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per un barbiere di qualita! di qualita! 이발사로 산다는 일은 말이야 Figaro! Son qua. Ehi, Figaro! Son qua. 피가로! 나 여기요! 헤이 피가로! 네 여기 있습니다. Figaro qua, Figaro la, Figaro qua, Figaro la, 여기도 피가로 저기도 피가로 Figaro su, Figaro giu, Figaro su, Figaro giu. 위에도 피가로 아래에도 피가로 Pronto prontissimo son come il fumine: 동서남북 재빠르게 나타나는 sono il factotum della citta. 나는 이 거리 제일의 만물박사죠! della citta, della citta, della citta, della citta 이 거리의 만물박사라고요! Ah, bravo Figaro! Bravo, bravissimo; 훌륭해! 피가로! 멋져! Ah, bravo Figaro! Bravo, bravissimo; 대단해! 피가로! a te fortuna, a te fortuna, a te fortuna non manchera 나는 반드시 여러분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니까요 La la ran la la ran la la ran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la la ran la la ran la la ran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a te fortuna, a te fortuna, a te fortuna, a te fortuna, non manchera. 나는 반드시 여러분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니까요 Sono il factotum della citta, 나는 이 거리 제일의 만물박사죠 Sono il factotum della citta, 나는 이 거리 제일의 만물박사죠 della citta, della citta, 이 도시의,이 도시의... Piero Cappuccilli (1926 년 11 월 9 일 - 2005 년 7 월 11 일) 이탈리아오페라 바리톤 이었습니다. 베르디 역할에 대한 해석으로 가장 잘 알려진 그는 20 세기 후반 최고의 이탈리아 바리톤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풍부하고 풍부한 목소리, 훌륭한 보컬 기술 및 뛰어난 호흡 조절로 오페라 분야에서 엄청난 존경을 받았습니다. 위대한 이탈리아 전통에서 그는 단어와 음악을 우아한 문구로 융합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레퍼토리, 특히 베르디의 오페라에 초점을 맞추어 17 개의 주요 역할을 노래했습니다. 트리 에스테 에서 태어난 Cappuccilli는 원래 건축가가 되려고 했습니다 . 그는 1949 년 지역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 그곳에서 루치아노 도나지오 (교사로 두 번째 경력을 시작한 은퇴 한 가수)는 그의 말을 듣고 공부를 권유했습니다. Cappuccilli는 본인이, 건축가로서 더 나은 잠재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그는 그의 고향 도시에서 Luciano Donaggio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친척들의 격려 끝에 그는 오페라에서 경력을 쌓기로 결심하고 1951년 작은 부분을 부르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1955년, Cappuccilli는 밀라노의 La Scala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그곳에서 오디션은 깊은 감명을 받아 Viotti 콩쿨에 참가하도록 장려했습니다. 1 등상을 받은 후, 그는 1957년 밀라노의 Teatro Nuovo 에서 공식 오페라 데뷔를 했으며 Pagliacci 에서 Tonio를 불렀습니다 . 1960 년 그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에서 데뷔하여 La traviata 에서 Giorgio Germont를 불렀 는데, 이는 Met에서 그의 유일한 공연이었습니다. Cappuccilli는 북미와 남미를 드물게 여행하면서 유럽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노래하며 보냈습니다. 그는 1964 년 Teatro alla Scala 에서 Enrico 로 데뷔 했으며 1967년에 Germont 로 런던의 Royal Opera House 에서 , 그의 Opéra de Paris 데뷔는 1978년에 Amonasro역으로 열렸습니다 . 그는 또한 비엔나 국립 오페라 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도 출연 했습니다 . 그는 당대 최고의 유럽 지휘자들 (Karajan, Gavazzeni, Abbado, Kleiber)과 함께 일했으며 이탈리아 레퍼토리의 최고의 성악가 중 한 사람이되었습니다. Cappuccilli는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 훌륭한 보컬 기술, 음악적 우아함 및 위엄있는 무대 존재감이 최고의 장점을 보여준 "Verdi baritone"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카푸칠리는 60 대 중반까지 노래를 불렀다. 1992년 자동차 사고로 그의 무대 경력이 끝났습니다. 그 해 내한공연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자동차사고로 연기되어 몇년 후 내한 했었습니다.78 세의 나이로 고향 트리 에스테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태풍이 지나간후 하늘엔 뭉개구름 한가득.. 문앞에서 기다리던 가을은 쓰윽~한 발을 집안으로.. 랩하듯 피가로는 자기가 다 해결해주겠다고 노래하니 뭐 더 바랄게 없는듯요 ㅎ 왔다갔다하는 피가로 땜에 햇갈렸었는데...ㅎ 근데 이노랜 우리 담임선생님께서 더 잘 부르시는듯요..,,'ㅎ 선생님 오늘도 행복하셔요'',,*
G.Rossini(죠아끼노 로씨니)작곡의 오페라'Il Barbiere di Siviglia(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바리톤 주인공 Figaro(피가로)의 아리아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Largo!
난 이 거리에서 제일가는 만물박사라네! 비키시오!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Presto a bottega che l'alba e gia Presto!
동이 트고 있으니 서둘러 출근을 해야지 빨리!
La la ran la la ran la le ra la!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레 라 라!
Ah, che bel vivere, che bel piacere, che bel piacere
아!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가
per un barbiere di qualita! di qualita!
이발사로 산다는 일은 말이야
Ah, bravo Figaro! Bravo, bravissimo! Bravo!
아! 훌륭해! 나 피가로는 말야! 멋져!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Bravo!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Fortunatissimo per verita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La le ran la la le ran la la re la re
la la la ran la la ran la
라 레 란 라 라 레 란 라 라 레
라 레 라 라 라 란 라 라 란 라
Pronto a far tutto, la notte e il giorno
밤이고 낮이고 무슨 일이든
sempre d'intorno in giro sta.
항상 할 준비가 되어 있지
Miglior cuccagna per un barbiere,
이발사로서 편안하고도
vita piu nobile, no, non si da.
품위 있게 일을 한다고!
La le ran la le ran la le ran la le ran
라 레 란 라 레 란 라 레 란 라 레 란
la le ran la le ran la le ran la
라 레 란 라 레 란 라 레 란 라
Rasori e pettini lancette e forbici,
면도기와 빗, 칼과 가위를
al mio comando tutto qui sta.
마련하면 준비는 끝이라고
lancette e forbici, rasori e pettini
면도기와 빗, 칼과 가위를
al mio comando tutto qui sta.
마련하면 준비는 끝이라고
V'e la risorsa, poi, del mestiere
자, 그런데 문제가 말이지
colla donnetta... col cavaliere...
숙녀 분들과 신사 분들의 문제
colla donnetta... la le ran le ra
아가씨들 라 레 란 레 라
col cavaliere... la le ran la la la
우리 기사 분들도 라 레 란 라 라 라
Ah, che bel vivere, che bel piacere che bel piacere
아!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per un barbiere di qualita! di qualita!
이발사로 산다는 일은 말이야
Figaro! Son qua. Ehi, Figaro! Son qua.
피가로! 나 여기요! 헤이 피가로! 네 여기 있습니다.
Figaro qua, Figaro la, Figaro qua, Figaro la,
여기도 피가로 저기도 피가로
Figaro su, Figaro giu, Figaro su, Figaro giu.
위에도 피가로 아래에도 피가로
Pronto prontissimo son come il fumine:
동서남북 재빠르게 나타나는
sono il factotum della citta.
나는 이 거리 제일의 만물박사죠!
della citta, della citta, della citta, della citta
이 거리의 만물박사라고요!
Ah, bravo Figaro! Bravo, bravissimo;
훌륭해! 피가로! 멋져!
Ah, bravo Figaro! Bravo, bravissimo;
대단해! 피가로!
a te fortuna, a te fortuna, a te fortuna non manchera
나는 반드시 여러분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니까요
La la ran la la ran la la ran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la la ran la la ran la la ran
라 라 란 라 라 란 라 라 란
a te fortuna, a te fortuna, a te fortuna,
a te fortuna, non manchera.
나는 반드시 여러분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니까요
Sono il factotum della citta,
나는 이 거리 제일의 만물박사죠
Sono il factotum della citta,
나는 이 거리 제일의 만물박사죠
della citta, della citta,
이 도시의,이 도시의...
Piero Cappuccilli (1926 년 11 월 9 일 - 2005 년 7 월 11 일) 이탈리아오페라 바리톤 이었습니다. 베르디 역할에 대한 해석으로 가장 잘 알려진 그는 20 세기 후반 최고의 이탈리아 바리톤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풍부하고 풍부한 목소리, 훌륭한 보컬 기술 및 뛰어난 호흡 조절로 오페라 분야에서 엄청난 존경을 받았습니다. 위대한 이탈리아 전통에서 그는 단어와 음악을 우아한 문구로 융합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레퍼토리, 특히 베르디의 오페라에 초점을 맞추어 17 개의 주요 역할을 노래했습니다.
트리 에스테 에서 태어난 Cappuccilli는 원래
건축가가 되려고 했습니다 .
그는 1949 년 지역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 그곳에서 루치아노 도나지오
(교사로 두 번째 경력을 시작한 은퇴 한 가수)는 그의 말을 듣고 공부를 권유했습니다. Cappuccilli는 본인이, 건축가로서 더 나은 잠재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그는 그의 고향 도시에서 Luciano Donaggio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친척들의 격려 끝에 그는 오페라에서 경력을 쌓기로 결심하고 1951년 작은 부분을 부르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1955년, Cappuccilli는 밀라노의 La Scala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그곳에서 오디션은 깊은 감명을 받아 Viotti 콩쿨에 참가하도록 장려했습니다. 1 등상을 받은 후, 그는 1957년 밀라노의 Teatro Nuovo 에서 공식 오페라 데뷔를 했으며
Pagliacci 에서 Tonio를 불렀습니다 . 1960 년 그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에서 데뷔하여
La traviata 에서 Giorgio Germont를 불렀 는데, 이는 Met에서 그의 유일한 공연이었습니다.
Cappuccilli는 북미와 남미를 드물게 여행하면서 유럽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노래하며 보냈습니다.
그는 1964 년 Teatro alla Scala 에서 Enrico 로
데뷔 했으며 1967년에 Germont 로 런던의 Royal Opera House 에서 , 그의 Opéra de Paris 데뷔는 1978년에 Amonasro역으로 열렸습니다 . 그는 또한 비엔나 국립 오페라 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도 출연 했습니다 .
그는 당대 최고의 유럽 지휘자들 (Karajan, Gavazzeni, Abbado, Kleiber)과 함께 일했으며 이탈리아 레퍼토리의 최고의 성악가 중 한 사람이되었습니다.
Cappuccilli는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 훌륭한 보컬 기술, 음악적 우아함 및 위엄있는 무대 존재감이 최고의 장점을 보여준 "Verdi baritone"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카푸칠리는 60 대 중반까지 노래를 불렀다. 1992년 자동차 사고로 그의 무대 경력이 끝났습니다. 그 해 내한공연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자동차사고로 연기되어 몇년 후 내한 했었습니다.78 세의 나이로 고향 트리 에스테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탈리아바리톤 삐에로 까푸칠리의 피가로의이발사 살짝 코믹스럽고 유쾌한 즐거운 활력넘치는 노래
태풍과코로나19로 우울한 요즘 스트레스 날리는 노래로 아침맞이 하는 행복바이러스 감사합니다
정말 이 노래는 부르는 사람도,듣는 분도 스트레스가 확 사라지는 노래입니다^^
이안쌤과 콘서트 할때의 허철쌤이 생각나네요. 코믹연기 멋졌어요. 오늘도 상쾌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꿋꿋하게 나의길을 가련다. 하시는것같아서 박수. 박수. 짝짝짝. 짝짝짝.
소통하면서 가야하는데 제가 너무 치우치면 언제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허철쌤.아름다운 음악 들으면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요즘은 제가 바빠서 실방을 못받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허철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요.💗
바쁘신 중에도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쾌하고 힘찬음악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여기오신 님들 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나는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허철샘 이란분의 삐가로 약장수 기술은 최고인듯 특히 ....피아노 아래에서 찾는 명연기...
ㅋ 까뿌칠리는 세계적인 대가예요~^^
@@-musicadiferro 내귀에 캔디~~~
아침에 새가 짹짹거리는 노래소리--깔끔하고 세련된 목소리 로 새로운 하루을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오케스트라에 그런소리가 있네요~^^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니 오케스트라의 장점인듯 합니다^^!!
좋은음악과함께 오늘도좋은하루로 시작합니다 쌤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좋은 날 되고 계시죠?^^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아요. 아침에 이런 건강하고 힘찬 음악감상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으셨는지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사랑의 묘약으로 어제 저녁을 즐겁게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게 하시네요.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을 부러워해요. 철쌤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을 계속 듣게 해주세요. 멋쟁이 철쌤!!!❤💛💙
감사합니다.계속 그렇게 할께요^^
감사합니다~ 모두 기분 좋은 아침 시작하시고 유쾌한 날 보내세요~
즐감 감사드립니다^^
돌카무라와 삐가로 둘이서 같이 장사하면 대박일듯.
낮밤으로 변장해서 장사해야겠요~^^
@@-musicadiferro마케팅은 둘이 알아서.
음악들으며 저도 즐겁게 출근합니다요 늘 음악과 시작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셔 감사드려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허단장님 이아침 코믹함으로 시작하게 해주시네요.피가로의 자회자찬.콘서트때 단장님의연기 일품.사랑의묘약 도착.사랑찾아 가야겠어요.즐거운 하루 시작입니다.Have a good day
드디어 묘약 받으셨군요~~^^!!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순간 귀를 의심 했습니다!!
아니, 이건 울 쌤 목소리!!??
이런 세계적인 대가와 비교되는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제가 많이 듣고 교과서로 삼고 있는 대가 바리톤이십니다^^
@@-musicadiferro
저는 들을귀, 듣는귀, 보는눈에
있어서는 우주최강, 그야말로
역대급 입니다.^^
울, 호중에게 수여한 이 시대 최고
걸출한 감성거장 이란 표현.
그대로 온전히, 한아름
안겨드립니다~^^ ♡
편안히 주무셨어요~?^^
보내주신 말씀대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musicadiferro
오~ 케이~~~
울, 호중이 즐겨쓰는 표현입니다.~^^ ♡
어제의 비바람이 기억도 안 날 정도의 맑고 청명한 날의 상쾌하고 기분 엎 되는 곡 선정이네요. 쌤과 오버랩되는 가수의 음색. 항상 느끼지만 가무 즐기는 민족성 기질인지, 우리나라 예술인들, 세계인들과 비교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에요.~~^^**
귀하고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침출근 힘찬음악과 함께 했네요^^
또 뵙네요~~^^
감사합니다^^
@@-musicadiferro 내일도 들를 예정입니다. 수요일 가곡~~
클래식 찐팬이시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라란라라란나라레라라 ~ 철셈의 모습이 오버렙~ 박수 칠께요~ 👏👏👏👏👏
감사합니다~^^!!
피가로는 참 행복해 보이네요^^ 오늘도 좋은일 준비된 좋은 하루!💜
행복한 날 되시길~^^!!
쌤의 목소리로 들어서 낮설지 않은곡~~
오늘아침도 기분좋은 미소를
입가에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돼시길 바라옵니다~♥
익숙하시죠~?^^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겠지요?^^
태풍 후 맑은 가을 아침
힘차고 활기 차라고 올려 주신 곡 잘 들었습니다
쌤! 늘 고맙소^♡^
햇살이 좋은 이 아침에 상쾌하게 시작 합니다 음악에 맞춰 손이 지휘를 하려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태풍이 지나고 기분좋은 하루를 맞이하시라고 고른 곡입니다^^
숨이 위쪽까지 부딪혀서 반짝반짝 빛나네요
20세기 중반이후 진정한 세계최고의 바리톤입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제는 뭔지모르지만 낯설지않고 친숙한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요동없는 116명중 1인이었어요 아주 조금 귀가 열리나봐요
현악기 애청가 였엇는데,,,
허쌤 효과입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꿈쩍 않으시고 함께 자리를 지켜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철효과...좋은데요^^!!
태풍이 지나간 서울날씨는 너무 맑습니다~ 남쪽은 상처투성이로 남아버렸지만요// 바쁘신중에도 구독자의 대한 배려로 매일 올려주시는 한곡한곡 정성에~~ 듣는사람도 정성을 다해 듣습니다 조병주쌤채널도 약팔고 계시고. 반복교육의 힘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클래식은 반복입니다^^!!
피에로 카피칠리 이분 바리톤 최고시네요. 기절~~👍👍👍👍👍
20세기 후반 세계 No.1 바리톤이시죠!!!!
건강하시고 성실하신 허철샘
내일도 음악의 양식을 주시리라 믿어요
그래도 건강은 챙기셔야 합니다
힘이 넘치셔서 무리 하실까 걱정
항상 주의해서 잘 관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철쌤께서 부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목소리도 거의 비슷
하신듯하네요
험프리보가트 찾아봤는데 진짜 느낌 있으시더라구요 철쌤도 연기자 쪽으로도 도전 해보세요 👍
대가 성악가와 멋진 배우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하시면...저 정신 못 차립니다^^ㅋㅋ
anna Jo. 님!!
든든한 지원군~^^ ♡
분위기, 이미지, 느낌.
분명히 비슷하지요~^^
통상 닮았다 할때 위의 표현을 두고
말합니다.
이목구비가 아니고.....
@@-musicadiferro
정신줄 놓으면 아니되오~^^ ♡
@@lizjung6337 분위기,이미지,느낌~!!
잘 알겠습니다^^
@@-musicadiferro
한국사람이 어찌 서양사람을
닮을 수 있겠습니까?
분위기, 이미지, 느낌이면
최고 찬사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저도 그런 애칭을
갖고있을 뿐입니다.~^^ ♡
태풍이 지나간후 하늘엔 뭉개구름 한가득..
문앞에서 기다리던 가을은 쓰윽~한 발을 집안으로..
랩하듯 피가로는 자기가 다 해결해주겠다고 노래하니
뭐 더 바랄게 없는듯요 ㅎ
왔다갔다하는 피가로 땜에 햇갈렸었는데...ㅎ
근데 이노랜 우리 담임선생님께서 더 잘 부르시는듯요..,,'ㅎ
선생님 오늘도 행복하셔요'',,*
이런 대가 바리톤과 비교하시면 아니 되십니다.ㅎㅎ
저를 격려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히 듣겠습니다^^!!
얼마전에 예술의전당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 뮤지컬 보고왔어요. 호중씨로 인해 알게된 허철샘,필립샘,이안샘 세분 목소리 넘 멋지세요~ 좋은음악들 올려 주시고 알기 쉽게 해설 해주셔서 덕분에 클래식을 더 마니 좋아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선국제오페라단 세빌리아 이발사 보셨군요~?^^
계속 좋은 음악 다양하게 소개시켜 드리게습니다^^
단장님 ~공연 모습 떠 올립니다
처음엔 너무 빨라서 ^~^~☆
👏👏👏👏👏👏👏👏👏👏👏
기억하시는군요~^^
이 노래가 가사가 많고 좀 빠르죠^^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
혹시 몇년도 녹음인지 알 수 있을까요?
1969년도 실황 음원입니다.
앗 바로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