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진] 이번에는 '오리고기', 경북에서만 4번째 '농약 사건'...대체 왜? | MBN 2407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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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프레스룸 Live
월~금 오전 10시 30분 본방송
초복을 맞아 같은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먹고 중태에 빠진 환자가 3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음식에 농약을 넣은 것으로 보고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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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
사형시켜야 합니다
봉화가 고향인 저는 안타깝고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봉화군수는
각 노인정 교육 철저히 시키고 범인은 꼭 잡아서
엄벌에 처해주세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4명이 오리고기 잡수시고 경로당가서 냉커피 마시고 그렇답니다 오리고기는 아니랍니다
귀어둡고 못움직이니까 설음도 주더라구요 남의것얻어먹고 안산다고 욕하고 완전 파헤쳐야되요
지식자랑도 넘많이하니까 질투도하고
살인마 누군지 꼭 잡아서 사형시키갈
다섯명 중에서 네명만 ?
근데 요즘 경노당 할매할배들 진짜 쌈박질 장난아닌것 같애요.노인회비들도 묵과하시지말고 그속에 쌈박질들도 잘 파헤쳐보세요
부산진구 개금2동 116번지 329
좁은골목 유심히 지켜보세요 향이솔솔
올라옵니다 카레및 튀김냄새로 둔갑함!!!!
세번째인줄 알았는데 네번째였어?
마음들 곱게. 쓰고사시길 아무 이유없이 그러랴 피해자 잘못이라는게 아님 피해자만 손해임 가해자 잡아도 말로는. 잘못했다 해도 교도소가서 웃으며 밥잘먹고 산다는거
노인들이 얼마나 산다고 이런짓을 자식들은 그동네서 못살거야 악마부모때문에~~~
반대로 못된짓을 많이해서 당했다고는 생각 안하나?피해자는 전부다 착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억지다 양쪽말 다들어봐야 아는거지 범인이 잡히면 왜 그랬는지 알수 있겠지
한명는 왜 이상없다 ~
고의로봅니다
경북4번째ㅡ란다ㅡ헐
커피가ㅡ냉커피가문제인듯합니다
범인 잡으려다
억울한 사람 잡을가
걱정이다
전에 88세 할머니 집
담장밑에 농약병을 발견했다고
그 할머니 무기징역 때린적 있다
그 할머니 아니라고 하는데
농약병을 자기집 담벼락밑에
버리겠냐 땅에 묻든지
냇물에 버리든지 하겠지
자기집 에 버리겠냐
범인이 그 집에 던져놓은 걸가
봉화?칠십년도월곡동에서실장수하던형이봉화가고향아라고했는데아니길
과실로 농약을 타냐?
범인은 구치소로
전입신고 하고파서
그런짓을 하겠지
에휴 촌에서 단합해야징
경상도 ㆍㆍㆍ이기적이고 ㆍ보수적이고 ㆍㆍ극단적이고 ㆍㆍ 경상도에서 큰사건날때 갱상도답다 라는말 되새겨야할듯오ㅡ ㆍㆍㆍ바뀌지않겠지만
같은 한국에 살고 있는 모두
한민족 입니다. 지역 차별하는 글은
모조리 신고 합시다. 개인의 원한이나 이해관계 문제를 모두
일반화 시키는 저급한 의식의 댓글은
서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지역 차별 정치이념 차별 등 한국은 심각한 갈등만 부추 깁니다.
한국에 전세 사기꾼 투자 사기꾼 얍쌉하고 국뽕질 심한 인간 많다고
하여 한국인 모두가 그런 부류가
아닌 것 처럼 특정 지역인을 싸잡아
비난 하는 짓은 멈춰야 합니다.
신고 합시다.
농민들 덕분에 과일 채소 곡물 등을
섭취하고 누군가의 노고로 서로서로
상생하며 인간은 살아 갑니다.
노인은 아버지 어머니 빼고 다 개무시하고 살아야한다
봉화 저동네는 총으로 사람쏜다 봉화은어축제 27일부터
방송통신위원 신고합니다 0:17
오리의 명복을 빕니다...
노인들이 시기 질투가 많아서 그래요 나이 먹으면 나이값하고 너그러워야 되는데
이런 생각이 제일 문제. 시기 질투는 아이들도 많아. 케바케의 문제.
이런 일반화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너그럽지 못한 성격의 전형.
시골 상대할 사람없습니다..
경상도 경노당에서 경조사
초복을 오리괴기 묵다가
명복을 빌게 생깄네.
고마해라. 마이 처무거따 아이가. ㅎㅎㅎ.
혈세가 남아돌아. 혈세가 범인
나라 지방 마을 부정부패 의문사 똑같다 제도 없세고 부정부패 척결 하라
구조대원 현장 가는 cctv 걸어서가는게 너긋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