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 웰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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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2boyeon_lotus
    @2boyeon_lot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고맙습니다 🙏🪷💙
    9월 한달....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울림이라는 이야기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준한스님 고맙습니다 🎧📻

    • @오영도-n7n
      @오영도-n7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보연 普蓮 님 🙏💗💙💗

    • @기주영란
      @기주영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보연님 🙏🏻🪷

  • @기주영란
    @기주영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준한스님 감사합니다. 🙏🏻🙏🏻🙏🏻🪷

    • @오영도-n7n
      @오영도-n7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주영란
      🍒기주영란 님 🙏💗

    • @2boyeon_lotus
      @2boyeon_lot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주영란 기주영란님 늘 고맙습니다 🙏🙏🙏🎧

  • @오영도-n7n
    @오영도-n7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준한 스님 🙏
    "햇살은 마음을 밝혀주는 마법 같은 존재이다
    언제나 햇살의 따뜻함을 느끼며 살아가자"
    (미국 작가 레오 버스카글리아)
    스님 덕분에 레오 버스카글리아 작가님 글 오랜만에 접하네요.
    스님께서 제게 들려주신 말씀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저도 저를 위한 스님의 응원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찰나의 마주침] - 서암 스님
    허공에
    비행기가 날고
    새도 날고
    구름도 뜨고
    번개가 쳐도
    그 허공이
    조금이라도 상처를 입습니까?
    이처럼 본시 상처 받을 수 없는 자리가
    우리의 본체 이 마음자리인 것을 모르고
    자기 스스로 착각을 일으켜 상처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한생각 무명만 거두어버리면
    우리 마음은 형단이 없으니
    상처 받을 곳이 없어요
    형단이 없는 이 마음을
    누가 구속하고 괴롭힐 수 있겠습니까
    (서암 스님의 법요집 중에서)
    서암 스님이
    20년 전에 열반하신 백양사 큰스님이시군요.
    저도 스님 덕분에 맘으로 들어오는 서암 스님 말씀 접하고 서앙 스님에 대해 알게 되네요.
    스님,
    저게 9월 한달은
    네 번의 대학병원 외래진료와 검사까지 있어서 더 힘겨운 한달이었어요.
    그리고
    시부모님과 친정엄마의 제사가 있는 그리움의 달이었구요.
    다시 함께 했어요 오롯이.
    고맙습니다 🙏 💗

    • @기주영란
      @기주영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영도님 9 월 애쓰셨습니다.
      늘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

    • @오영도-n7n
      @오영도-n7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주영란
      🍒기주영란 님 늘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

    • @기주영란
      @기주영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영도-n7n 🙏🏻🪷

    • @2boyeon_lotus
      @2boyeon_lot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영도-n7n 늘 응원합니다 🙏🙏🙏🪷📻🎧

    • @오영도-n7n
      @오영도-n7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boyeon_lotus
      알지요 늘 응원해주는 🍒이보연 普蓮 님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