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명문 골프장 타이CC 리뷰 🏌️| 초보 캐디 카트 사고 | 여기가 명문? 비싸고 시설만 좋았던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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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Wo0ChaN
    @Wo0Ch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24년 추석에 방문하였는데 운영 및 골프장 상태 너무 좋아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골프장이었는데 케바케 인가 보네여 (니칸티, 타이, 시암 꼭다시 가보고 싶네여)

    • @taedorys
      @taedory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좋은 골프장이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다만 언제 방문해도 좋은 느낌을 주는 골프장이 있는 반면에 한번 방문했지만 좋지 않은 기억을 주는 골프장이 있어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불편하게 느꼈던 대부분의 내용을 다른 골프장에서는 미리 고지해 주거나, 하지 않았던 것들이라 아쉬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손형권-l4m
    @손형권-l4m ปีที่แล้ว

    태국 캐디들..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서 그러더라구요..
    어린나이에 애기들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 보러 가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 @taedorys
      @taedorys  ปีที่แล้ว

      나이가 좀 있는 캐디셨는데..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요.

  • @김민석-c8f6h
    @김민석-c8f6h ปีที่แล้ว +1

    태국에서 캐디가 가자고 재촉하는경우는 듣지도 보지도못한 경우인데요;;

    • @taedorys
      @taedorys  ปีที่แล้ว

      네. 오히려 다른 골프장에서는 마샬이 와서 좀 천천히 치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 @얍-o3f
    @얍-o3f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올겨울에 골프여행갈 예정인데 출근시간 피하려면 몇시 티업이 괜찮을까요??

    • @taedorys
      @taedorys  ปีที่แล้ว

      티업은 더위 때문에라도 7시 정도를 추천 드립니다. 성수기 제외하고 10시가 넘어가면 진짜 뜨거워 지거든요. 6시 부터 차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최소한 6시 30분을 넘기지 않고 시내를 빠져나와야 합니다. 저는 늘 5시 30분에 출발합니다. ^^

  • @브레게777
    @브레게777 ปีที่แล้ว

    수요가 많으면 많이 받을 욕심에 룰이나 시스템을 변경시키는거 같아요 누군 타나시티에서 뒷팀 패스도 못하고 소몰이 당했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근데 명문 타이cc에서 그러셨다는게 참 아쉽네요😢

    • @taedorys
      @taedorys  ปีที่แล้ว

      제 생각에도 그랬습니다. 예약자 명단을 보면 여행사, 모바일 예약을 촘촘하게 묶어 놓았고, 경기 후 제가 담당자에게 정식으로 항의했는데 캐디 탓만 하며 변명하더라고요. 영어도 잘하는 베테랑 캐디였는데 말이죠...
      골프장에서 비회원 예약을 차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표현을 덜 했지만 와이프 캐디가 정말 심하게 재촉했어요.

  • @비솦
    @비솦 ปีที่แล้ว

    저도 타이cc는 캐디수준때문에 한번 이상은 비추

    • @taedorys
      @taedorys  ปีที่แล้ว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분이 꽤 있으셨네요.

  • @kyuhyunchoi2445
    @kyuhyunchoi244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남아 십년이상 살아본 사람으로 한가지 팁 드리자면 캐디가 마음에 안들면 바로 교체 하시면 다음에 오는 캐디는 내가 원하는대로 해줄겁니다. 동남아 사람들은 우리의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생활습관,생각까지도. 우리 기준에서 생각하면 답답하고 화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조금만 이해하고 접근하면 순수하고 착한사람들이 많습니다.
    타이cc 같은 명문 골프장은 시스템이 잘갖춰져 있어서 불만사항을 바로 얘기하면 바로 해결해 줍니다.
    참고하셔서 다음엔 참고 기다리지 마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 @taedorys
      @taedory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감사합니다. 저는 당일에 배정된 캐디의 실력이나 성향보다, 심하게 소몰이를 하는 모습에서 '타이CC의 운영 방식이 이렇구나.'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말씀하신 대로 소몰이하는 캐디든, 초보 캐디든 바로 교체를 요구하는 게 나을 수 있었겠네요. 그랬다면 그날 라운딩을 망치지 않았을 텐데요...
      사실 한국에서도 대부분 어떤 캐디가 배정되든 그러려니 하고 플레이를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태국에서 경기 운영을 망치는 캐디를 만나더라도 교체보다는 '이 골프장은 별로네?' 생각만 하는 분들이 많을 거 같네요.
      사소한 이유로 교체를 요구하는 건 지양하는 게 맞지만 이번 경우처럼 피해를 보는 상황이 온다면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교체를 요구하는 게 좋겠네요.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rokey1616
    @rokey1616 ปีที่แล้ว

    그 돈?주고 타이cc는 다시는 안갈려고하는 1인추가입니다.

    • @taedorys
      @taedorys  ปีที่แล้ว

      그렇죠.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니 홀대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행도 짧은데 굳이 무리할 필요 없이 다른데 가면 됩니다.

  • @bangthaigolf
    @bangthaigolf ปีที่แล้ว

    타이cc완전개판되었어요ㅜㅜ

    • @taedorys
      @taedorys  ปีที่แล้ว

      외국인을 따로 구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운딩 내내 안타까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