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전환점이 되었던 영상이었어요!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찾지 못한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아직 모를 미래가 설레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싶게 생각이 변하네요!! 심리학은 참 어렵고 복잡한데 이렇게 버벅거림 없이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영상으로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양수인간 책 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그리고 몰랐던 심리학 유튜버님도 알게 되어서 참 많이 얻고 가는 영상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인간의 성향자체가 구분 딱딱짓고 -형 인간. 이렇게 설명되는것보단 스펙트럼처럼 경계가 없는것에 더 가까운데 이렇게 -형 인간. 이름붙이는 순간 상대를 단편적으로 보게되는 불상사가 존재할수있음. 참고는 하되.. 나에게 -형 음수 인간이 다른사람한테는 양수인간 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건 자신도 마찬가지) 다른사람을 보고,혹은 자신을 보고 아..쟤(나)는 음수 인가봐.. 하고 재단해버려 경향의 다양성을 축소시키진 않았으면 함
• 나쁜 감정이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건 자연스럽다. 감정을 통제할 수는 없으므로 그 안의 의미 파악 • 자존감은 높고 낮은 게 아니라, 찾는 것 : 통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동제 가능한 가치있는 일을 해보자. 고유의 가치를 만드는 것. 좋아하는 사소한 일을 해보자. 노력을 했을 때 결과가 바뀌는 것=통제 가능한 것(로또는 통제불가) *내가 타인을 통제할 수 없음 사람은 바뀔 수 있으나 내가 바꿀 순 없음 계기를 만들어도 선택은 그 사람, 바뀌는 건 그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음
자신이 완벽한 양수인간이라면 굳이 음수인간을 곁에 둘 필요 없겠지만 아마 세상엔 너무나 많은 형태의 음수인간들이 존재할 것이기에 본인이 음수인간이다 싶으면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인연들을 소중하게 여기십쇼 ㅋㅋ 그러다보면 언젠가 양수인간이 되겠지요 음수끼리 곱하면 양수니깐... 껄껄
저는 오늘 이 영상에서도 특히 헌신형 음수인간 부분이 너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헌신형 인간의 설명을 듣고 잇었는데 이정도면 내 이야기를 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혼자서 찔린것 같아요. 항상 헌신적인 태도로 남을 도와주면서도 너무 힘들게 도와주기만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혼자 힘들어하고, 때론 나는 왜 자꾸 내 생각을 그 사람에게 주입시키려는 것 같아서 하면 안되고 이러면 안된다는걸 자꾸 생각하고, 제가 지금 위치해 있는 자리에서는 이러한 행동들을 해야해 라는 생각으로 인해 항상 틀에 갇힌 생각만 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저와 타인의 관계에 있어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지 않아도 죄책감이 생기지 않도록 감수하는 노력들을 해보고, 때론 정말로 관계가 멀어져야한다고 생각이 들면 멀어지기도 하면서 상처를 잘 바라보고 잘 이용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앤드류님과 놀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말도 정말하고 싶었어요. 영상에 댓글이나 다른 게시물들에 이룬 것도 없으면서 왜 올리고 장난하냐는 댓글들이 많은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말에 절대 동의를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았을때 앤드류님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이시거든요. 이 세상에 정말 완벽하고 성공만 이루는 사람이 어딨고 완전한 성공을 이룬 사람의 정의라는게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남이 성공을 위해 노력을 쏟아 일궈낸 결과를 깍아내리거나 그에 대해 비판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앤드류님 쉬는 시간 잘 보내시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에 자주 잡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감정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했었네요. 아이와 책 함께 읽어봐야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감정을 아직 이해하기 힘들어 자책하고 부정적인 존재로 자기를 인식할 수도 있는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나 영상도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좀 더 어릴때 알면 성장하면서 덜 힘겨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드로우앤드류님 부산 북콘서트 오셨을 때 서점에서 양수인간 봤었는데 제목이 독특해서 잠깐 봤던 기억이 나요!! 와우,, 제가 자주 보는 놀심님 책이었다니,, 요즘 읽을 책이 늘어나서 너무 행복하네요 ㅎ_ㅎ 말씀을 들으니 저는 완고의 회피형인 것 같아요. 회피형인 걸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고쳐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양수 인간 읽으면서 생각 해봐야겠어요!😆 + 앤드류님 프리웨이 읽고 있는데, 글이 정갈하고 깔끔해서 진짜 술술 읽혀요 ㅎㅎ 감사히 읽고 있어요! 아 지금 입덕 부정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유쾌하게 촬영했네요. 덕분에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나온 듯 하여 기쁩니다. 이 콘텐츠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 인간관계 문제 or 마음의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미 구독 중인 형이 나왔네요.
형 폼 좋아 😊
요즘은 남들보다 앞서나간 사람들이 손내밀어주는 세상이 아니라 벽을 세우는 세상인듯 손절하라는 얘기만 가득
시대상 달라져서 그래요
착한 사람들만 가득하면 이러한 소리는
필요가 없는데 점점 차가워지고 독한
사람들로만 있어지면 벽세우는 것밖에
없죠
더 나은 세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if님 좋은 일 많이 오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런 컨텐츠가 인기많은 이유는 그동안 피해자가 너무 많았다는 뜻..
생각의 전환점이 되었던 영상이었어요!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찾지 못한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아직 모를 미래가 설레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싶게 생각이 변하네요!! 심리학은 참 어렵고 복잡한데 이렇게 버벅거림 없이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영상으로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양수인간 책 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그리고 몰랐던 심리학 유튜버님도 알게 되어서 참 많이 얻고 가는 영상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저 오랜 놀심 구독자인데 몸장님께서 오늘처럼 하이텐션으로 이야기를 신나게(?)하시는 모습 보니 새롭고 반가웠어요.두분이 친구시라고 하니까 참 멋져보이세요. 몸장님 오늘 진짜 최고시다😊😊👍👍
자존감을 높고 낮게 볼게 아닌 찾았는지 못찾았는지에 차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모두가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인데 다른 사람의 자존감이 높다 낮다를 평가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인간의 성향자체가 구분 딱딱짓고 -형 인간. 이렇게 설명되는것보단 스펙트럼처럼 경계가 없는것에 더 가까운데 이렇게 -형 인간. 이름붙이는 순간 상대를 단편적으로 보게되는 불상사가 존재할수있음. 참고는 하되.. 나에게 -형 음수 인간이 다른사람한테는 양수인간 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건 자신도 마찬가지) 다른사람을 보고,혹은 자신을 보고 아..쟤(나)는 음수 인가봐.. 하고 재단해버려 경향의 다양성을 축소시키진 않았으면 함
이분 진지한 모습만 보다가 활짝 웃는거 보니 매력있네요👈 영상끝까지 본 분은 아는 매력 ㅎㅎ
친구 사이 보기좋습니다^^
좋아하는 두 분 놀심채널에서도 뵙고, 여기에서도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안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단 말이지"
올해 초부터 강제로 좋아하는 일하기에 도전하는 중인데 넘 좋아요!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 나쁜 감정이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건 자연스럽다. 감정을 통제할 수는 없으므로 그 안의 의미 파악
• 자존감은 높고 낮은 게 아니라, 찾는 것
: 통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동제 가능한 가치있는 일을 해보자. 고유의 가치를 만드는 것. 좋아하는 사소한 일을 해보자. 노력을 했을 때 결과가 바뀌는 것=통제 가능한 것(로또는 통제불가)
*내가 타인을 통제할 수 없음
사람은 바뀔 수 있으나 내가 바꿀 순 없음
계기를 만들어도 선택은 그 사람, 바뀌는 건 그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음
앤드류 최근 영상중 최고였다 인생의 방향성을 잃었다 생각했는데 찾아가는 과정중에 앤드류님 북토크를 갔었고 이번 영상을 보면서 명확해졌다. 감사해요.
몸장님 매력 넘치심다❤
자신이 완벽한 양수인간이라면 굳이 음수인간을 곁에 둘 필요 없겠지만 아마 세상엔 너무나 많은 형태의 음수인간들이 존재할 것이기에 본인이 음수인간이다 싶으면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인연들을 소중하게 여기십쇼 ㅋㅋ 그러다보면 언젠가 양수인간이 되겠지요 음수끼리 곱하면 양수니깐... 껄껄
크으
우와…정말 내용이 꽉찼어요! 책도 기대됩니당! ㅠㅠ 감사해요
내가좋아하는 두분이 친구라닝
영상을 보니 제 유형을 알게 되었어요.
설명해주시는 말에 힘이 있어서, 제가 필요했던 용기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제가 해야하는 부분을 하라고, 콕 집어주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1:27
확실히 무례하고 배려없는 사람들
남을 함부로 대하고 조종하려는 부류의 사람들은
최대한 영향을 덜 받도록
머얼ㄹㅣ멀리멀리멀ㄹㅣ하는게
자신을 지키는 길인것 같네여~ㅁ~
양수인간&프리웨이 화잇팅!☆
저는 오늘 이 영상에서도 특히 헌신형 음수인간 부분이 너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헌신형 인간의 설명을 듣고 잇었는데 이정도면 내 이야기를 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혼자서 찔린것 같아요. 항상 헌신적인 태도로 남을 도와주면서도 너무 힘들게 도와주기만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혼자 힘들어하고, 때론 나는 왜 자꾸 내 생각을 그 사람에게 주입시키려는 것 같아서 하면 안되고 이러면 안된다는걸 자꾸 생각하고, 제가 지금 위치해 있는 자리에서는 이러한 행동들을 해야해 라는 생각으로 인해 항상 틀에 갇힌 생각만 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저와 타인의 관계에 있어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지 않아도 죄책감이 생기지 않도록 감수하는 노력들을 해보고, 때론 정말로 관계가 멀어져야한다고 생각이 들면 멀어지기도 하면서 상처를 잘 바라보고 잘 이용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앤드류님과 놀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말도 정말하고 싶었어요. 영상에 댓글이나 다른 게시물들에 이룬 것도 없으면서 왜 올리고 장난하냐는 댓글들이 많은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말에 절대 동의를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았을때 앤드류님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이시거든요. 이 세상에 정말 완벽하고 성공만 이루는 사람이 어딨고 완전한 성공을 이룬 사람의 정의라는게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남이 성공을 위해 노력을 쏟아 일궈낸 결과를 깍아내리거나 그에 대해 비판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앤드류님 쉬는 시간 잘 보내시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몸장님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 두분 친하셔서 시너지 효과가 나는듯해여! 유익한 주제 잘 보고 갑니당😊
몸장님 놀심에서완 느낌이달라서 엄청 새롭고 또다른 매력을 본거같아요!!!!
자존감도 작가님말처럼 나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 같네요. 나와의 관계가 편안해지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나는 완고형음수인간이넹…. 사람들과 일정이상 가까워지는게 두렵고(나에 대해서 실망하고 싫어하게 될까봐) 거리두려고 하고 하지만 동시에 누군가와 이상적인 관계가 되고싶은 욕구가 있는거…ㅠㅠ
그거도달하면 사람은 혼자살아갈수없는존재라는걸 깨달아요
저도 완고한음수인간이네요..
저도요ㅠㅠ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에 자주 잡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감정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했었네요. 아이와 책 함께 읽어봐야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감정을 아직 이해하기 힘들어 자책하고 부정적인 존재로 자기를 인식할 수도 있는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나 영상도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좀 더 어릴때 알면 성장하면서 덜 힘겨울 것 같습니다.
6:06 노코멘트라는 대답이 너무 매력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같이 빵터짐 ㅠㅠ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에 능동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양수 인간?!
와 양수인간 읽어보려고 딱 샀는데 마침 앤드류님 채널에서 뵙네요 대박이다.. 반가운 마음에 선댓 후 시청해여..ㅎ
며칠 전에 드로우앤드류님 부산 북콘서트 오셨을 때 서점에서 양수인간 봤었는데 제목이 독특해서 잠깐 봤던 기억이 나요!! 와우,, 제가 자주 보는 놀심님 책이었다니,, 요즘 읽을 책이 늘어나서 너무 행복하네요 ㅎ_ㅎ 말씀을 들으니 저는 완고의 회피형인 것 같아요. 회피형인 걸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고쳐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양수 인간 읽으면서 생각 해봐야겠어요!😆
+ 앤드류님 프리웨이 읽고 있는데, 글이 정갈하고 깔끔해서 진짜 술술 읽혀요 ㅎㅎ 감사히 읽고 있어요! 아 지금 입덕 부정기...
아..... 너무좋다.... ㅠㅠ 놀심자주놀러와주심😢❤
하.. 이번 이야기 너무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놀심&앤드류님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 잘들었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활약 기대할께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0명 심리학자라...
저는 600명 정도 일반인 만나봣는데 유익했습니다
전 아직도 멀은거같습니다❤
항상 질문하시는 모습만 보다가 직접 이야기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 보니까 새롭네요. 그동안 인터뷰하시면서 배우고 느끼신 걸 말로 엄청 잘 풀어내시는채 같아요
'내가 좀 진지하지' 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두분 케미 좋네요 ^^ 드로우님 유쾌하시고 ㅎㅎㅎ
놀심님 조근조근 심리학 드로우님 채널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이네요 저는 뼈아픈 경험을 통해 깨달았는데 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몸장님 여기서뵈니까 반갑네유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끌려 들어왔는데 내용이 넘 좋네요....bb 서점에서 봐야겠어요!
양수인간 vs 음수인간 딱 정해져있진 않습니다. 이것도 예시개념일 뿐이고 틀이죠. 물론 유용한 도구가 될것 같습니다. 모든 관계는 각자의 매력이 있고 또 추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술에서 정답을 찾는건 어리석은 일이 될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인거 같아요. 통제의 영역에 대해서 다시금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와!! 두분의 조합❤ 최고당
진짜 친해 보여요ㅋㅋㅋ
재밌당
8:06 나쁜 감정이 나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부정적인 감정에 고삐를 채우면 부정적인 감정을 바라볼 수 있다
두분 옷 스타일 맞추신건가요!ㅋㅋ 놀심에서 무채색 계열이셨는데 오늘은 배경맞춤 밝는 계열!!
오오 작가님을 이렇게 갑자기 뵙다니요..
와두분 동갑이었어요????대박 몸장님 완숙하시네....
너무 유익하네요!
😊두분케미 찰떡~♡♡
텨다작가 인스타에서 봤던 책과 작가님이네요 엄청 흥미로워요 제가 순응형 음수인간스러운데가 있네요 전부라는건 아니지만 ㅎㅎ
음수 양수 나누는 현실ㅠ
목소리가 성우 하셔도 될듯
친구는 차갑다
몸장님 짱
작금의 자존감 높낮 문제 아니다 패러다임이 저는 좋네요 ~ 자존감을 찾을 수 잇으니가
몸장님 매력잇쥬
혹쉬 동갑이에요?😮
몸장님 썸네일에 나와서 얼른 들어와 봤어요 ㅎㅎ오랜 놀심 구독자에요. 😊
이 채널은 남이 어떤 사람인지 매일 살피고 손절하라는 얘기만 다들 어느정도 조금씩 비정상아닌가
왜요? 잘 안맞으면 손절하는거죠. 굳이 억지로 맞춰가면서 살 필요있나요? 나와 잘맞는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더 발전적으로 사는게 좋죠. 안맞는 사람 억지로 관계 맺고 살아봤자 스트레스만 더받자나요. 온전히 자기를 위한 채널이고 정상적인 자기계발 영상이구만요.
헐.. 저 순응, 완고 음수인간...😢
상대를 판단하면 안되지요
음수인간이 사수면 어쩌죠
0:47 이건 사야겠네요
요즘에 손철치는 비슷한 내용의 영상이 많이 올라오네요 ㅋㅋ 지겹다
8:55
뭔가 순한박보검느낌 썸네일로작게멀리보면
이런애들이 걸러야 할 애들입니다 이룬것도 없으면서
ㅋㅋㅋㅋㅋ 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