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해외생활로 한국어 사용이 조금 서툰 점 양해바랍니다. 도움이 되고자 한글자막을 만들었으니 자막을 켜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은 은혜로교회가 아니며 관련이 없습니다. 오해하고 댓글을 쓰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기도와 격려의 말씀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저 소영희 입니다. 인간극장에서 선교사님 내외분과 이삭이 가정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첫 사랑 첫 마음을 그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이 녹아나는 그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부모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받아 함께 살아가는 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피지 땅에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선교사님 가족 모두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피지에서 4년여를 살다가 작년에 떠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과 습한 무더위가 낯설어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떠나고 나니 더욱 그리워지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춘기 아들도 자기는 피지에서는 맨발로 가진 것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할 정도로 피지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아직은 남아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 곳의 가난과 무지함이라는 또다른 이면도 있지만요. 아쉽게도 그 곳에 있는동안 선교사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네요. 인간극장을 보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 사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더불어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통찰하게 되었네요. 돈과 학벌, 명예를 우상시하는 이 세상에서 존귀한 인생을 살아오신 아버지 선교사님 부부와 앞으로 그 길을 묵묵히 가실 아들 선교사님 부부께서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피지패밀리와 함께 하시네요. 사춘기아들과 한국에서 배부른 신앙생활을 하고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꿈을 꾸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브라함, 이삭의 축복이 현대시대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에 감동받고 도전받고 갑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선교사임 존경 합니다 인간극장에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도 신앙으로 믿음으로 진정한 삶을 이끌어 가심을 느낄 수 있어서 몇번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님에도 감동과 감사함을 느끼며 이런 삶이 진정한 삶의 가치라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소중히 소중히 살아 갑니다 진정한 부르심은 살아가시는 가족분께 축복이 느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예전에 쌍둥이 입양할때 선교사님 부부 보면서 나이도 있는데 저렇게 힘든 애들 어찌키울까 걱정되고 좀 무모해보였는데 쌍둥이들 입양이 신의한수였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입양후 저렇게 멋찌게 클거라는 몇십년후의 삶을 선교사님께선 아셨던거네요. 동물이 아니라 귀한 사람을 키우셧으니 존경과 감동을받습니다. 장남인 이이삭 형제님도 그때 입양할때 성품을 보고 와 정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처럼 귀하게 크실줄 미리 알았습니다. 이숭배선교사님의 성품 정말 본이됩니다. 저도 모르게 기도가 나오네요. 멋진 하나님의 귀한 가족들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최근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피지 패밀리를 알게되었습니다. 관계되는 프로그램을 거의 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었습니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던 제 삶에 선교사님의 사역은 저에게 강럭한 메세지를 주었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의 시간과 인내의 시간이 있으셨을텐데 늘 기도로 극복하신 그 신실하심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대를 이어 하나님의 든든한 사역자가 되실 아드님과 선교사님 가족 , 그리고 그곳에 하나님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모든사람들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차고도 넘치길 축원드립니다.
너무 감동받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나의 비젼은 무엇인가 라는 고민이 많았었는데 유튜브에서 보고서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비지니스미션이라는 것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크게 감동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신앙생활에 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튜브로도 계속 소통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인간 극장에서 선교사님과 2세대 선교사, 이삭님의 삶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러번 계속 시청하면서 저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빛과 소금의 삶이란 선교사님께서 보여주신 삶이 아닐 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그 분의 가르침을 삶으로 보여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을 통해서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지패밀리를 구독하고 동영상을 보며 조금씩 알아가는 중에 어제 6년전 어느 교회에서 나누신 선교사님의 말씀이 지금 제 마음 깊에 전해져서 저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그 귀한 사랑 앞에 어떻게하면 순전함과 순종을 이루어가야할지 고민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젊어서 하나님께 온전한 헌신과 순종을 하지 못했지만 뒤늦게 첫사랑을 회복한 저에게 선교사님의 영적 은혜와 삶이 저의 영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모님과 자녀들, 손주들 그리고 사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 이숭배 선교사님 이이삭 선교사님 이름을 불러보니 먹먹합니다. 이렇게 앉아서 댓글만 뚝딱 거리는게 그저 미안한 마음입니다 얼마 전에 인간극장은 못본 상태로 과거 쌍둥이 형제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숭배 유정옥 이이삭... 이 선교사님 가정이 선교지로 돌아갔을까 쌍둥이 형제는 이분들과 함께 어떻게 자랐을까 궁금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인간극장을 통해 최근 근황을 알 수 있다는 댓글을 보여 찾아본 후 큰 감동 속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영상 전편을 다 보고 나서 이숭배 선교사님의 한국 어느 교회 간증 설교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여러번 제 입에서 아멘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말씀을 공부하여 지식 전달하듯 하는 설교가 아니라 선교지에가서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랑이 필요한 불쌍한 이웃들과 돕는 입장을 넘어 한가족되어 살고 있는 산 믿음을 보면서 제 자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이것이 주님이 원하는 참 믿음의 삶이 아닌가 이것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내 형제 자매 삼고 그들속에 녹아들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가.... 제 자신의 안일한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주님께 너무도 죄송했고 또 피지에 계신 이숭배 선교사님 가정에도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이이삭 선교사님의 하루를 찍은 영상 속에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모습에도 감사했고 너무도 든든한 청년으로 성장한 태일 태현 형제님들 모습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날부터 주님이 이 가정을 통해 원하시는 뜻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피지 하늘 아래 아름다운 이 가정을 늘 기억하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영상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능하시면 이런 저런 얘기도 좋으니 선교지에서 사는 삶을 더 많이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몸으로 하는 일이 많으니 무리는 마시고요;;;;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가 주시는 힘으로 힘 내어 주세요 기도로 곁을 지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인간극장 보고 피지 패밀리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이라 크리스찬의 모습 이나 알리고 싶은 소명 이 충분히 보여지지 않아서 아쉬우셨다고 하나 이미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은혜 를 보았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 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다시 한번 제 스스로를 뒤돌아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할께요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던 선교사님의 삶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었던 그분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부르심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는 그 길 속에 주의 영광이 더 빛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삶속에서 느껴졌던 돌봄과 사랑이 더더욱 감사하고 귀한 삶으로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가족 돌보느라 힘든 세상에 이웃을 돌보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선교사님은 살아있는 교회로 깊은 감동과 동료애를 느꼈습니다. 거치례 없이 묵묵히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을 지켜나가는 모습으로 동료애를 느끼며 저도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와 위로를 느꼈습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아들 이삭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많은 감동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말씀은 미뤄 생각히고 있었는데 세세히 다시금 귀한 말씀을 나눠주시니 또다시 자극과 감동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선교사님과 온가족이 기도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뵐때도 말씀 한번 한번에 그윽한 우리 예수님 향기가 뭍어있었어요. 주님께서 이땅에 계셨다면 하실 일에 참여 하고 계신 선교사님 가정을 본받아 저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축복을 누리는 가문이 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내면에 꽉찬 예수님 사랑,이웃 사랑이 진실된 얼굴 표정과 목소리에서도 느껴집니다. 가장 아름다운 천국여성의 삶으로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피지의 복음화를 위하여 선교사님 가문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 영광!!
저도 자식을 키웠지만 부모 맘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자식인듯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불의 제단에 바쳤지만 아버지께서 이삭님을 물의제단에 바치셨다는 말씀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름이 오싹 했지만....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드님 이삭님, 그 진심과 진실함에 이삭님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이삭님의 고백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뭔가로 채워질 수 없는 한 부분 즉 주님으로밖에만 채워질 수 있는 부분이 있게 만드신 하나님.. 그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앞으로 주님이 가정을 통해서 일하시는 모습에 기대를 겁니다. 건강하십시오.
크리천 적인 모습 다 보여주고 주된 내용을 보여주고싶은것 알지만!!! 저는 느겼습니다.손녀에게 말씀하시던 부분. 자세를 예쁘게 해야지 그게 너의 힘이 란다. 이부분. 그때 그게 크리천 내용에 기독교 적인 말 하나도 없는데 저는 그때 주님. 크리스천 말씀을 느겼습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그냥 어른이 된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감명이 깊었습니다. 단 한번 방송에서 새벽기도하고 있는데 밖에 애들이 나와 소풍가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부분도 얼마나 좋던지..말은 다 못하셨겠지만, 보시던 분들은 다 느껴요.아!!!! 저렇게 살아야 그게 크리천이군아. 감동.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다시 한번 느낀 영상들 이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마세요 예수님의 향기가 넘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유트브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뜸합니다..궁금해요..!!! 진심입니다..
매일매일 선교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일반적인 삶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주님께서 계획하시는 나라를 만들어 가시는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 합니다. 피지도 하나님께서 축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신 확대된 가족 여기도 있습니다 ~ ✋ ✋😊 우리의 머리 되시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지체입니다. 저 또한 내가 있는 이 자리가 선교지라 생각하며 내 주변을 돌아보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제 마음을 감동시키고 벅차게 해서…그냥 엉엉 울었습니다 …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선교사님의 영혼에 대한 긍휼한 마음은 주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적으론 낙후된 곳에서 힘들고 고단해 보이지만 마음은 천국일것 같아요. 이삭님께서 말씀하신 물질 돈을 바라보는 관점 저도 100% 공감하며 그리스도인의 가난은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큰 장애물이 됩니다. 선교사님의 가정을 축복하며 그 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가정을 얼마나 신뢰하고 믿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참 부럽고 도전받습니다. 😁 가족모두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고 천국에서 만나요~~ 😊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사람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합니다. 자녀분들을 통하여 사역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것이 참으로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저희도 네명의 아들들이 있는데 이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것이라는 믿음이.. 선교사님의 가정을 보여주시며 비젼을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그곳의 사역을 위해 잊지않고 중보하겠습니다.♡
인간극장 보고 가입하게됬습니다..전 비록 종교는 없지만 다시한번 종교의대한 생각을 하게되는 방송이었던것같네요...종교를 떠나서 아버지의 자식에대한 사랑과...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영상이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네요..아버지도 대단하비만 자식들이 더 대단한듯해요..아버지의 신념을 어쩌면 저리 잘따라주는지...사랑으로 키워야되는걸 절실히 보여주시네요..가족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해요..
![1부💗 92세의 나이에도 50세 아들의 도시락을 싸주는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돌아올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어머니.. [인간극장] ㅣ어머니의 그림ㅣKBS 2019.07.01](http://i.ytimg.com/vi/3FudpP_r0Ns/mqdefault.jpg)
![1부💗 92세의 나이에도 50세 아들의 도시락을 싸주는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돌아올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어머니.. [인간극장] ㅣ어머니의 그림ㅣKBS 2019.07.01](/img/tr.png)
![[ENG]Life in Fiji as a missionary kid, 피지 선교사자녀의 삶/남태평양 피지 이민생활/한국인 이민자의 삶](http://i.ytimg.com/vi/F5iAQQYUm8o/mqdefault.jpg)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부자 '인규 씨와 아들 민호' [인간극장] | KBS 20240805 방송](http://i.ytimg.com/vi/ynK1MHEAOBI/mqdefault.jpg)
![친구에서 부부가 된 스토리/신앙이야기/TMI대방출[12월16일 라이브 편집본]](/img/n.gif)
오랜 해외생활로 한국어 사용이 조금 서툰 점 양해바랍니다.
도움이 되고자 한글자막을 만들었으니 자막을 켜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은 은혜로교회가 아니며 관련이 없습니다. 오해하고 댓글을 쓰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기도와 격려의 말씀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뭐좀 여쭙고싶은데 이메일이나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ready2024 wellbeingfarmfiji@gmail.com 카톡 saielthiel2 입니다.
한국어 사용 서툴지 않으세요~~ㅎㅎ
선교사님 저 소영희 입니다.
인간극장에서 선교사님 내외분과 이삭이 가정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첫 사랑 첫 마음을 그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이 녹아나는 그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부모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받아 함께 살아가는 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피지 땅에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선교사님 가족 모두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버님 건강하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이삭씨 많이 컸네요. 인간극장보고 엄청 반가웠어요. 어릴때 안경썼던거 같았는데? 누나가 썼었나?ㅎㅎ
너무 놀라우신 아버지 그에못지않은 놀라운 아들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태도 감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두분보고 하나님을 한번 믿어보기로 했읍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방해가 있겠지만 기도하시면서 이겨내시면 주님께서 도우실것 입니다.
승리하세요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고, 진정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동숙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
피지에서 4년여를 살다가 작년에 떠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과 습한 무더위가 낯설어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떠나고 나니 더욱 그리워지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춘기 아들도 자기는 피지에서는 맨발로 가진 것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할 정도로 피지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아직은 남아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 곳의 가난과 무지함이라는 또다른 이면도 있지만요. 아쉽게도 그 곳에 있는동안 선교사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네요. 인간극장을 보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 사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더불어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통찰하게 되었네요. 돈과 학벌, 명예를 우상시하는 이 세상에서 존귀한 인생을 살아오신 아버지 선교사님 부부와 앞으로 그 길을 묵묵히 가실 아들 선교사님 부부께서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식사 기도 하는 모습 만으로도 역시 기독교인이셨구나.. 공영 방송에 그정도 나온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이땅에 평안하게 살고 있는 저에게 귀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유튜버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챤도 아니지만 이 가족 분들 보니 진정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움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ᆢ 감동적이고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뉴질랜드입니다. 작고 보잘것 없지 않으시고 사명자로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에 은혜를 입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주님의 축복이 피지패밀리와 함께 하시네요.
사춘기아들과 한국에서 배부른 신앙생활을 하고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꿈을 꾸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브라함, 이삭의 축복이 현대시대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에 감동받고 도전받고 갑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선교사임 존경 합니다 인간극장에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도 신앙으로 믿음으로 진정한 삶을 이끌어 가심을 느낄 수 있어서 몇번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님에도 감동과 감사함을 느끼며 이런 삶이 진정한 삶의 가치라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소중히 소중히 살아 갑니다 진정한 부르심은 살아가시는 가족분께 축복이 느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인간극장 시청하는내내
기독교인에 좋은 본보기의 삶에
모습과 세게관과 주 안에서의
행복과 소명에 삶을 감동적으로 느낄수있었읍니다
선교사역들에 많은 열매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간극장도 눈물 흘리며 봤는데 정말 훌륭한 아버님과 아드님이에요 이분들을 통해 진정 참되고 아름다운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느꼈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보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신앙을 버리고 제 고집으로 살았는데 너무 부끄럽고 후회스럽네요. 다시 주님께 돌아갈수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피지로 여행가서 꼭 한번 뵙고싶네요. 늘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쌍둥이 입양할때 선교사님 부부 보면서 나이도 있는데 저렇게 힘든 애들 어찌키울까 걱정되고 좀 무모해보였는데 쌍둥이들 입양이 신의한수였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입양후 저렇게 멋찌게 클거라는 몇십년후의 삶을 선교사님께선 아셨던거네요. 동물이 아니라 귀한 사람을 키우셧으니 존경과 감동을받습니다. 장남인 이이삭 형제님도 그때 입양할때 성품을 보고 와 정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처럼 귀하게 크실줄 미리 알았습니다. 이숭배선교사님의 성품 정말 본이됩니다. 저도 모르게 기도가 나오네요. 멋진 하나님의 귀한 가족들 축복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인 인간극장과 피지페밀리 펜이 되었어요~~저는 무교인데도 종교적인 선교사님 모습 또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저 처럼 종교에 관심없던 사람도 선교사님의 가족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됬으니까요..
이 가족을 축복해 주소서 존경합니다.
할레루야!! 여기은 캐나다 밴쿠버 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선교지 입니다 예배처소도 세워지길 기도학고 있습니다앞으로의 비젼을 동참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최근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피지 패밀리를 알게되었습니다.
관계되는 프로그램을 거의 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었습니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던 제 삶에 선교사님의 사역은 저에게 강럭한 메세지를 주었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의 시간과 인내의 시간이 있으셨을텐데 늘 기도로 극복하신 그 신실하심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대를 이어 하나님의 든든한 사역자가 되실 아드님과 선교사님 가족 ,
그리고 그곳에 하나님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모든사람들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차고도 넘치길 축원드립니다.
너무 너무 존경 스러워요~
아버님도 아드님도~
또 사모님도 며느님도 모두 다요~
좋은 영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라! ~
신의 축복이시네요. 모범된자로써
사랑의 공동체로 은혜로운 삶되시길.
너무 감동받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나의 비젼은 무엇인가 라는 고민이 많았었는데 유튜브에서 보고서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비지니스미션이라는 것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크게 감동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신앙생활에 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튜브로도 계속 소통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인간 극장에서 선교사님과 2세대 선교사, 이삭님의 삶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러번 계속 시청하면서 저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빛과 소금의 삶이란 선교사님께서 보여주신 삶이 아닐 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그 분의 가르침을 삶으로 보여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을 통해서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지패밀리를 구독하고 동영상을 보며 조금씩 알아가는 중에 어제 6년전 어느 교회에서 나누신 선교사님의 말씀이 지금 제 마음 깊에 전해져서 저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그 귀한 사랑 앞에 어떻게하면 순전함과 순종을 이루어가야할지 고민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젊어서 하나님께 온전한 헌신과 순종을 하지 못했지만 뒤늦게 첫사랑을 회복한 저에게 선교사님의 영적 은혜와 삶이 저의 영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모님과 자녀들, 손주들 그리고 사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아멘
우리모두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나아가는 회심한자의 삶을 끝까지 살다 아버지앞에 서게하소서~~할렐루야
아멘!
이숭배 선교사님
이이삭 선교사님
이름을 불러보니 먹먹합니다.
이렇게 앉아서 댓글만 뚝딱 거리는게 그저 미안한 마음입니다
얼마 전에 인간극장은 못본 상태로
과거 쌍둥이 형제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숭배 유정옥 이이삭...
이 선교사님 가정이 선교지로 돌아갔을까
쌍둥이 형제는 이분들과 함께 어떻게 자랐을까
궁금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인간극장을 통해 최근 근황을 알 수 있다는 댓글을 보여 찾아본 후
큰 감동 속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영상 전편을 다 보고 나서 이숭배 선교사님의
한국 어느 교회 간증 설교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여러번 제 입에서 아멘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말씀을 공부하여 지식 전달하듯 하는 설교가 아니라
선교지에가서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랑이 필요한 불쌍한 이웃들과
돕는 입장을 넘어 한가족되어 살고 있는
산 믿음을 보면서
제 자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이것이 주님이 원하는 참 믿음의 삶이 아닌가
이것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내 형제 자매 삼고
그들속에 녹아들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가....
제 자신의 안일한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주님께 너무도 죄송했고
또 피지에 계신 이숭배 선교사님 가정에도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이이삭 선교사님의 하루를 찍은 영상 속에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모습에도 감사했고
너무도 든든한 청년으로 성장한 태일 태현 형제님들 모습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날부터 주님이 이 가정을 통해 원하시는 뜻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피지 하늘 아래 아름다운 이 가정을 늘 기억하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영상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능하시면 이런 저런 얘기도 좋으니
선교지에서 사는 삶을 더 많이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몸으로 하는 일이 많으니 무리는 마시고요;;;;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가 주시는 힘으로 힘 내어 주세요
기도로 곁을 지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과 아드님 가정에 그리고 하시는 모든 사역위에 주님의 넘치는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응원합니다. 도전이 되는 모습 감동입니다.
인간극장 보고 피지 패밀리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이라 크리스찬의 모습 이나 알리고 싶은 소명 이 충분히 보여지지 않아서 아쉬우셨다고 하나 이미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은혜 를 보았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 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다시 한번 제 스스로를 뒤돌아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할께요
2022년 최고의 추석특집 영상이네요!🌺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던 선교사님의 삶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었던 그분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부르심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는 그 길 속에 주의 영광이 더 빛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삶속에서 느껴졌던 돌봄과 사랑이 더더욱 감사하고 귀한 삶으로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작은자들을 섬기시는
선교사님과 가족 공동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옛날 어릴적 크리스마스날에 교회에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모든분들이 아멘을 외쳤습니다 두분뵈니 저두모르게 아멘이란 단어를 생각하게 되네요 사모님ㆍ며느님도 피지를 행복에 도시로 만드시는거같아 저두행복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ᆢ
그 추억으로 예수님을
만나시면 좋겠네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가슴과 눈시울이 함께 뜨끈해지는 이숭배 선교사님 온 가족분들의 피지생활을 이모저모 보았습니다.
주님의 뜻이 선교사님을 통해 피지 땅에 광대하게 펼쳐지시길 기도합니다.
공동체 모든 분께 주님의 은총이 늘 같이 하시옵소서!♥
태일이 쌍둥이 아이들 보고 여기까지왔어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서 들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족분들..사랑스런가족입니다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버님과 아들님 정말
인간이 할수 없는일을
하시네요ㅡㅡ존경 합니다
두분의 인성 아들님 당신은
천사가요 어쩜 ㅡ정말 아름답습니다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예수님 없이.신앙없이 삶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뭉클함과 감동이 차오르네요~
인간극장 보면서 많은 도전과 감동 받았습니다
선교사님과 가정에 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먼곳에서 목사님 가족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보고 느껴집니다
저는 79년피지에 한번들린적있으요 한길 32호 참치잡이어선 선언으로3년 사모아 근혜 통가 ㅡ뉴질렌드 ㅡ피지 사모아ㅡ기지 지난시간 생각해보니 눈물 만납니다 지금그당시생각해보니 다시한번 들려보고싶습니다ㅡ지금 69세입니다ㅡ선교사님 ㅡ감사합니다ㅡ
유투브를 통해 많은걸 회복하게 되었고 감동을받았습니다 계속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올려주세요
인간극장을 통해 피지에서 사역하시는 가족분들의 삶 그리고 이전의 쌍둥이 아들들을 입양하시는 젊은 날의 숭배님 부부 참 깊은 감동과 도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참 위대하시다.. 보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선교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시니 감동이며 도전받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아셔요 울 주님이 정말이지 너무 큰일을 하시고 계셔요 넘넘 애쓰셨어요
선교사님 가족의 주의 축복이 함께 하실겁니다 축복해요
인간극장을 통해 피지패밀리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피지 선교의 현장에서 너무 애쓰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 가정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앞으로의 사역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부부 이삭씨부부 쌍둥이들 가족 모두 예수님 닮았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주님의 사업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이삭님도 아버님의뜻을 이해 하시고 받아 들이셨으니 대단하시고 든든합니다.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버지 감사영광올려드립니다 늘 주님을먼저의식하시고 가족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일을하시니 아버지 가 기쁘하실줄믿습니다
부모님도 좋은 모범으로
주안에서 아무 욕심없이
살아가시고,그모습을
자녀들이 뒤따라 가시는 귀한 선교사님들이세요,
많은 귀감이 되십니다 !👏👏👏💕👍
가족 돌보느라 힘든 세상에 이웃을 돌보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선교사님은 살아있는 교회로 깊은 감동과 동료애를 느꼈습니다. 거치례 없이 묵묵히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을 지켜나가는 모습으로 동료애를 느끼며 저도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와 위로를 느꼈습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아들 이삭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참 으로 휼륭하신 가족입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아버님도 어머님도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많은 감동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말씀은 미뤄 생각히고 있었는데
세세히 다시금 귀한 말씀을 나눠주시니 또다시 자극과 감동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선교사님과 온가족이 기도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운 사역위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 합니다 ❤
인간극장에서 뵐때도 말씀 한번 한번에 그윽한 우리 예수님 향기가 뭍어있었어요.
주님께서 이땅에 계셨다면 하실 일에 참여 하고 계신 선교사님 가정을 본받아 저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축복을 누리는 가문이 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내면에 꽉찬 예수님 사랑,이웃 사랑이 진실된 얼굴 표정과 목소리에서도 느껴집니다. 가장 아름다운 천국여성의 삶으로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피지의 복음화를 위하여 선교사님 가문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 영광!!
저도 자식을 키웠지만 부모 맘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자식인듯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불의 제단에 바쳤지만 아버지께서 이삭님을 물의제단에 바치셨다는 말씀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름이 오싹 했지만....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드님 이삭님, 그 진심과 진실함에 이삭님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이삭님의 고백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뭔가로 채워질 수 없는 한 부분 즉 주님으로밖에만 채워질 수 있는 부분이 있게 만드신 하나님.. 그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앞으로 주님이 가정을 통해서 일하시는 모습에 기대를 겁니다. 건강하십시오.
가족 모두를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아버님 마지막 말씀이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나네요. 그소망이 꼭 이뤄지길 저도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삶을 보면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힘든 과정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부끄럽습니다. 주님께 더 기도하며 겸손히 이웃을 섬기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만 힘들때가 많아요. 오늘 올라온 영상보며 많이 부끄럽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계시는
선교사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만큼
위대한 일이 또 있을까요..
선교사님의 비전과
가족과 확대된 가족들에게
주님의 동행하심을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크리스챤의 삶이 어떤 삶이어야 하는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속으로 그리는 천국의 모형을 봤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풍성하게 나누며 살아가 보겠습니다
크리천 적인 모습 다 보여주고 주된 내용을 보여주고싶은것 알지만!!! 저는 느겼습니다.손녀에게 말씀하시던 부분. 자세를 예쁘게 해야지 그게 너의 힘이 란다. 이부분. 그때 그게 크리천 내용에 기독교 적인 말 하나도 없는데 저는 그때 주님. 크리스천 말씀을 느겼습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그냥 어른이 된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감명이 깊었습니다. 단 한번 방송에서 새벽기도하고 있는데 밖에 애들이 나와 소풍가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부분도 얼마나 좋던지..말은 다 못하셨겠지만, 보시던 분들은 다 느껴요.아!!!! 저렇게 살아야 그게 크리천이군아. 감동.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다시 한번 느낀 영상들 이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마세요 예수님의 향기가 넘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유트브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뜸합니다..궁금해요..!!! 진심입니다..
온가정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일에 전심전력하는 모습에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온가정과 함께하시는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가족 너무 헌신 사랑 베프시는 온가족 감동 이예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따로 만들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 인데요 저도모르게 점점 하느님의 사랑과 뜻 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매일매일 선교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일반적인 삶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주님께서 계획하시는 나라를 만들어 가시는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 합니다.
피지도 하나님께서 축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
이영상을보고 또보고 또보고~~
얼마나 뭉클하고 감사하고~ 뭔가부끄럽고~~
하나님께서 이가족 사용하심이 보여서 뭉클하였습니다
사도행전29장이 계속 쓰여지고 있다는 현장설교를 보는기쁨!!!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아멘~ 🙏🏻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신 확대된 가족 여기도 있습니다 ~ ✋ ✋😊
우리의 머리 되시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지체입니다.
저 또한 내가 있는 이 자리가 선교지라 생각하며 내 주변을 돌아보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제 마음을 감동시키고 벅차게 해서…그냥 엉엉 울었습니다 …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선교사님의 영혼에 대한 긍휼한 마음은 주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적으론 낙후된 곳에서 힘들고 고단해 보이지만 마음은 천국일것 같아요.
이삭님께서 말씀하신 물질 돈을 바라보는 관점 저도 100% 공감하며 그리스도인의 가난은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큰 장애물이 됩니다.
선교사님의 가정을 축복하며 그 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가정을 얼마나 신뢰하고 믿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참 부럽고 도전받습니다. 😁
가족모두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고 천국에서 만나요~~ 😊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사람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합니다.
자녀분들을 통하여 사역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것이 참으로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저희도 네명의 아들들이 있는데 이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것이라는 믿음이.. 선교사님의 가정을 보여주시며 비젼을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그곳의 사역을 위해 잊지않고 중보하겠습니다.♡
기다렸어요. 너무 반가운 영상 감사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가져도 가져도 풍족하지 않고 물질로는 채워지지 않던 허전함이 어디서부터인지를 이제 알앗읍니다 삶의 방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극장 보고 가입하게됬습니다..전 비록 종교는 없지만 다시한번 종교의대한 생각을 하게되는 방송이었던것같네요...종교를 떠나서 아버지의 자식에대한 사랑과...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영상이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네요..아버지도 대단하비만 자식들이 더 대단한듯해요..아버지의 신념을 어쩌면 저리 잘따라주는지...사랑으로 키워야되는걸 절실히 보여주시네요..가족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해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강동이네요
제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하는지를 나침반같은 부자시네요
하나님이 지으신 피 조물로 그분뜻에 소망을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아들님 듬직한모습 참보기 좋아요.하나님
사랑하는모습 멋져요
가족의 모습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고 본 받고 싶은 분으로 마음에 새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할수있습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교회 나가시던지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극장을 통해서 선교사님의 사역을 몇번씩 돌려 보면서 주님이 주신 소명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한 나라를 위한 사랑과 비전을 품고 수고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영방송이었지만,곳곳마다 신앙이 배여있음을 방송보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을 보면 참 많을것을 느끼게 되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진정한 삶을 살아가고 흙으로 돌아가는 가....를 느끼게 해줍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고 계셔요.
전에 My life in Figi 를 우연이 보게되고 저의 롤모델중 한 분이 되셨답니다. 전 PK 로서 MK 이신 이삭분과 귀하고 귀한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소 본을 보여주신 가족분들께 큰 감명 받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마음..하나님으로 온전히 이끌림 받는 삶을 보여주셔서 감동 되었습니다.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의 아름다움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선교사님의 진솔한 삶에 큰 도전을 받아ㅛ습니다.
두분의 사역을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두분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인간극장에서는 신앙에 대해 잘 비춰지지는 않았지만 하고계신 사역에대해 충분히 알 수 있었어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영향력있는 선교사님의 가정이 되길 기도할게요.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피지섬☺
신앙보다 사랑이 있어서
인것 같아요
선교사님 늘건강하세요
두분의 가정이 주님께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고, 모든말씀이 아멘입니다.
가족 모두를 존경합니다^^
감동적 입니다!
아멘 입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건승하시길 기원드
립니다. ♥♥♥♥♥
인터뷰을 진행하는 여자분 목소리가
이삭 씨 와이프 목소리 같네요,,
열심히 살고 계시는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아멘
종교가 같이 않아도 신앙이 힘이되는 . 신앙으로 비롯되는 미션을 믿게됩니다.
세우는 삶.희생하는 삶.
피지에서의 귀한 사역과 함께 가족들이 건강하길 응원해요~귀한 본이되시니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선교사님!
인터뷰를 하시는말씀,말씀에 가슴이멍해지면서
눈물이나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참 크리스챤의 삶의 표본이 되시네요~
피지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기르시는 한알의 밀알이십니다.
피지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있네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피지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넘 큰 은혜를 받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
선교사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표본으로 사시는걸 보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자주 영상올려주시고 지난세월 어떻게 선교를 하셨는지 얘기해주세요
이 척박한 세상에 피지패밀리로 인해 제 영과 혼에 새 힘을 얻습니다. 자기만을 위해 애쓰고 사는 우리들이 이 프로를 많이 보고 큰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너무 반가워요~
너무나 멋진 가족분들^^
피지의 새로운 건국 아버지 이승만이네요 아드님이
아버지의 영적유업을 받으신것을 보니 아버지가 너무 인간적으로도 잘 사신것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