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애매한 구원투수 데드풀과 울버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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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89

  • @SenseMachine
    @SenseMachi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1

    2024년 기준
    백인 남성 두명이 주인공이며
    둘 다 호모가 아니라는 점에서 엄청난 의미를 가진 영화

    • @user-kv6zi6ky5x
      @user-kv6zi6ky5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ㅋㅋㅋㅋ씹인정 입니다

    • @그럴싸
      @그럴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와 존나 pc하네

    • @user-mu7td5vq4s
      @user-mu7td5vq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놀랍게도 데드풀은 범성애자라 pc에도 부합함ㅋㅋㅋㅋㅋㅋㅋ

    • @Jacksonpops
      @Jacksonpop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핵심 디즈니 영화였다

    • @varianthetwinswords1275
      @varianthetwinswords12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와 ㅋㅋㅋㅋㅋㅋ
      그 "디즈니"에서 게이가 아닌 백인 남성 주인공이라니 ㄷㄷ

  • @SuperWonder
    @SuperWond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90

    구세주라기보다는 구세주의 등장을 예언하는 예언자같은 느낌의 영화

    • @leea7007
      @leea70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요한 같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 @LopingCavailer2458
      @LopingCavailer24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3

      마블 지져스를 표방하고 나왔는데 진짜 지져스가 나올줄은 몰랐지ㅋㅋㅋ

    • @yas-oh
      @yas-o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세주? 아직 머가리 덜깨졋네

    • @user-cs9kj1gh5j
      @user-cs9kj1gh5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6

      요즘 마블 보면 그것만해도 천지개벽이긴 함ㅋㅋ

    • @user-zd4yu9ou6o
      @user-zd4yu9ou6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왜 그걸 데드풀에서 했을까

  • @user-hc8wm2tl1f
    @user-hc8wm2tl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5

    카산드라도 참 아쉬웠던게, 악보단 광기에 더 가까웠고 마지막에는 데버린을 돌려보내주는 등 좀 더 입체적으로 써먹을 여지가 있어보이는 캐릭터였습니다. 근데 러닝타임은 다 돼가고 써먹을 빌런은 없으니 급하게 데드풀 군단이랑 같이 "얘는 미친X이니까" 란 이유로 투입시킨게 너무 심하게 느껴져요. 그 찰스의 가르침이 그저 이세계 포탈 원코인으로 느껴지는 건 덤이고요
    배우의 외모와 연기 때문에 더 아쉬운 것도 사실이지만 기껏 광기의 빌런을 만들어 놓고 너무 3류처럼 소모한 게 아쉬웠습니다

    • @user-or6nv7ph3w
      @user-or6nv7ph3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ㄹㅇ 이거 아쉬웠음 입체적인 캐릭으로 만들수 있었는데 빌드업 잘해놓고 망친느낌이었음 데드풀 울버린 포탈열어 보내줬는데 갑자기 따라오더니 우주 멸망시켜버리겠다? 너무 뜬금없음 이전에 찰스나오고 두명 보내주면서 교화되는거 같더만 그 이유도 납득안가고 보는순간 헛웃음나옴

    • @user-ll2yz2vg7k
      @user-ll2yz2vg7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카산드라 할려고 머리 미셨잖아~ 재등장하면 또 밀어야해

    • @user-mu7td5vq4s
      @user-mu7td5vq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똑같은 전개라도 일단 그 전에 도와준 상황 살려서 “모든 시간선 다 지울게” “엥 얘기가 다르잖아요” “…ㅇㅋ 그럼 여기 빼고 다 지울게” “그것도 좀…” 이런 전개였다면 어땠을까 싶음

    • @user-kd7iv2tf4o
      @user-kd7iv2tf4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마지막도 너무 애매함. 패러독스 뇌 읽을 때 까지만 해도 진짜 공포스러웠음. 오랜만에 헬라만큼 위압감이 있는 빌런의 등장인가 했는데 마지막엔 그냥 아헤가오하다 사라졌음..

    • @peterbenjaminparker777
      @peterbenjaminparker7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user-kd7iv2tf4o 그래도 페이즈5 빌런중에선 제일 괜찮다고 생각함

  • @kkapki
    @kkapk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6

    지금 마블 꼬라지가 이래서 그렇지 데드풀 다운 영화였음
    마블지저스란 예고편 대사도 마블이 정상이었으면 데드풀이 또 개소리 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였을텐데
    상황이 이래서 찐으로 받아들인게 문제

    • @user-se9mr6jp5l
      @user-se9mr6jp5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저도 동감
      지극히 데드풀스러운 영화였음 한없이 가벼우면서도 데드풀의 고민이 보이고 가벼움이 마냥 가벼움으로 다가오지 않는 그런 영화
      카메오가 하도 많아서 좀 어지러운 감이 없진 않았지만 그리 비중이 있진 않았고 데드풀 울버린 보는 재미에 묻혀서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단지 지금 마블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한 기대가 오히려 독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 과한 기대만 없었다면 충분히 즐거운 영화예요

    • @user-rx1wx5eq9t
      @user-rx1wx5eq9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맞음. 데드플 영화로 안보고 마블 지저스 드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게 문제임

    • @user-od3xr9wx3r
      @user-od3xr9wx3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user-rx1wx5eq9t데드풀 1편과 2편하고 비교해보세요 ㅋㅋㅋ 이게 데드풀 같았나요?? 1편 2편은 우리가 모르는 뮤턴트 모르는 캐릭터들만 나왔지만 재밌었죠. 근데.지금 데드풀은? 갑자기 옛날 케릭터 동창회임. 이게 같아요?

    • @user-is8se6fg5d
      @user-is8se6fg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od3xr9wx3r 응 3주만에 10억달러 달성ㅋㅋ 역대 R등급 흥행 2위ㅋㅋ 3편도 개재밌었는데ㅋㅋ?

    • @_Nightmare_88
      @_Nightmare_8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user-od3xr9wx3r 옛날 캐릭터 동창회든 말든 근데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이냐는 거임? 님 말마따나 1/2편에 전혀 모르는 캐릭터들이 나왔는데, 님이 옛날 영화를 안봤으면 옛날 캐릭터들도 어차피 똑같이 "모르는" 캐릭터잖음? 둘의 감상에 대체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음
      아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선물이고,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어차피 새 캐릭이든 헌 캐릭이든 모르는 캐릭인데
      님이 하는 말이 설득력이 1이라도 있다고 느낀다면 병원을 가보는 걸 진지하게 추천함 진짜로

  • @user-op5bm8rj9e
    @user-op5bm8rj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1

    이 분이 진짜 똑똑하게 느껴지는게 재밌게 보더라도 은은히 느껴지는 그 애매함을 단어로 표현하시는 걸 보다보면
    이런 거에서 느낀거구나 하고 수긍하게 됌

    • @Asmody1022
      @Asmody10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ㄹㅇㅋㅋ 뭔가 내가 딱 말로 표현이 안되는 불편함을 말로 정확히 표현해줌ㅋㅋㅋ

  • @user-dd8ph4kw2s
    @user-dd8ph4kw2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0

    재미있었지만 단발성 이벤트였고
    흥미로웠지만 다음편이 기대되진 않았고
    만족스러웠지만 남에게 추천하긴 어려운 영화였음

  • @Melodies_K
    @Melodies_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6

    정말 공감되네요. 면면들은 반가웠지만 좋은영화였다는생각은 들지않고... 나쁘냐고물으면 또 그건아닌... 아쉬운영화였던것같네요

    • @ringa_linga
      @ringa_ling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야말로 애매한....

  • @syb4r
    @syb4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6

    구세주라기 보단, 추모식이죠. 근데 생각보다 흥행이 워낙 대박이라 추모식이 아닌 부활의식이 될것 같기도...

    • @fresh_soibean
      @fresh_soibe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딱 엑스맨 시리즈 장례 치뤄주는 느낌으로 봣어여 ㅎ

  • @Napalm47
    @Napalm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

    영화내에서도 지져스가되기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세상을 지킨거에 만족하는

  • @user-ww7fo7wk3b
    @user-ww7fo7wk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

    분명 서사는 3류인데, 팬들 입장에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 보고나니 만족도가 그럭저럭 괜찮았던...
    비유하다면 음식은 별로인데 서비스가 좋은 식당 같았어요.

    • @리안드리
      @리안드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애초에 데드풀에서 서사를 기대하면 안되긴함 걍 개그보려고 보는거 아님?

    • @jjaga-yong
      @jjaga-y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리안드리그러니까 영상에서도 가벼울거면 끝까지 가벼웠어야

    • @xz9964
      @xz99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리안드리애초에 이번작 개그자체도 구려서

    • @user-is8se6fg5d
      @user-is8se6fg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응 3주만에 10억달러 달성ㅋㅋ 역대 R등급 흥행 2위ㅋㅋ 3편도 개재밌었는데ㅋㅋ?

  • @user-ov1gk2sm2f
    @user-ov1gk2sm2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6

    물론 장점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건 데드풀을 통해 기존의 멀티버스 활용법에 대한 피로도를 비꼬면서도 결국 이 영화도 기존의 전개를 답습하는데 그쳤다는 점이네요. 뭔가 mcu전체의 흐름의 중심이 되어줄만한 영화가 되어줄 줄 알았는데, 단편적 이야기로 끝난 것도 아쉽습니다ㅠㅠ

    • @user-lo2lh6hy3z
      @user-lo2lh6hy3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 영화가 멀티버스를 비꼰다는 의견도 있지만, 비꼰다는 것도 마지막 말 한마디 한 거고 전체적인 이야기에선 그런 모습이 안 나오고 똑같은 문제를 답습함. 솔직히 그 말 한마디 때문에 데드풀과 울버린은 멀티버스를 비판했다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봐요.

    • @DododoKonban
      @DododoKonb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멀티버스 세계관 영화들이 돈부은 팬서비스 동인지 같은 느낌이었고 흥행도 망해서 아예 데드풀이 멀티버스 세계관(작가라든지)을 죽이는 유의미한 전개를 기대했는데...아쉬웠죠.

    • @JAKE-ty4ct
      @JAKE-ty4c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lo2lh6hy3z 어디 댓글말대로 중간에 멀티버스 욕하면서 우리도 멀티버스 하고있는데 너희도 솔직히 이거 먼말인지 모르겠지? 나도몰라.
      라는 데드풀의 대사가 필요하징낳았나 싶음

    • @ezj1694
      @ezj16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음 멀티버스에서 캐릭터 일회용으로 쓴거랑 똑같이 캐릭터 다 써버림.. x23 하나만으로도 데드풀 2의 도미노처럼 연출할수 있는데 딱히 한것도 없이 날리고

    • @user-in4jh9dk4t
      @user-in4jh9dk4t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전 하나의 영화에 너무 많은것을 담아야했던게 문제라고 보이네요 영화 자체적인 스토리와 25년이 넘은 엑스맨과 울버린에 대한 헌사
      그리고 초전박살난 멀티버스의 수습 이세개를 동시에 해야하다보니 스토리를 빠르게 날려야했고 개연성이 떨어지면서 높은진입장벽에 의한 추가적인 거부반응이 완성도를 낮췄다고 보이고요 특히 마지막장면은 그 대단한 멀티버스의 힘을 좌지우지하는거에 비해 스케일이쫌....

  • @user-pn3qj5gl5f
    @user-pn3qj5gl5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평이 안좋고 서양에선 매우 흥하고 있긴 함 그 이유가 국내 마블 팬들은 사실 원작 코믹스로 인한 유입보단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팬으로써 유입된 경우가 대다수라서 마블 원작 만화를 잘 모르고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이게 무슨 짬뽕인가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엑스맨 시리즈가 국내에서 쪽박을 친 수준도 아니고 100만 이상은 꾸준히 찍었던 영화이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충성심 강한 팬층을 보유하진 못했음 그랬으면 로건 개봉했을 때 진작에 1000만은 찍었어야 했음 휴잭맨의 울버린이 은퇴하는 작품인데ㄹㅇ
    결론으로는 이번 데드풀 3편은 폭스에서 제작한 마블 영화와 원작 코믹스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요구하기 때문에 모르고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정신 없다는 말이 나오는 건 당연한거임
    사실 국내에선 마블 부활의 가장 큰 핵심이 될 영화는 어벤져스 5편임 그 이유는 단순하긴 하지만 어벤져스로 인해 유입된 마블 팬들이 국내에선 대다수이기 때문임 그리고 그 중 젤 인기 많던 로다주가 비록 빌런으로 출연하지만 다시 마블로 복귀하기에 어벤져스 5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함

    • @sakers04
      @sakers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건 mcu팬을 위한거라기 보다 fox 엑스맨 팬들보고 mcu로 넘어와요 하는 느낌이였어요

    • @user-du1so6ye2m
      @user-du1so6ye2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냥 너무 부정적임 딱 지금 우리나라가
      인스타 좀만 해도 진절머리가 남
      솔직히 몇년전에 나왔다면 다들 매우 긍정적이였을 것

    • @Nicks2809
      @Nicks2809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에초에 우리나라가 나라저체가 좀 그럼

    • @sonnybonnie
      @sonnybonni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Nicks2809국가탓 사회탓 또 시작했네

  • @jiminhan4333
    @jiminhan433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8

    "이 영화에 대한 비판점이 제법 치명적이고, 거의 다 수긍 가능한 비판점들이다"
    "그러나 나는 젠장 데드풀이와 울버린 형님이 너무너무 좋다"
    "튜나 말이 맞아, 가벼움이 문제가 아냐, 핵심 서사가 그렇다면 이래선 안되지"
    "그런데 데드풀은 또 내게 꿀밤을 먹이는 영화 '그래서 흥겹지 않았어? 재밌지 않았어?'"
    그러자 나는 또 싱긋 웃으면서 "아니"라고 대답하게 되는 그런 영화
    웨슬리 스나입스 형님 너무 반가웠어요 극장에서 소리 지를 뻔
    갬빗 초면이지만 좋았습니다.
    X-23 잘컸구나 ㅠㅠ 또 봤으면 좋겠다
    엑스멘 영화들로 내 어린시절 젊은 시절 즐거웠음을 다시 확인했고, 헌정 장면 고마웠습니다.

    • @DododoKonban
      @DododoKonb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전)웨서방 봐서 반가웠던 게 젤 컸네요...곱게 늙으셨던데 ㅋㅋ

    • @druminsect4424
      @druminsect4424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웨슬리 진짜 반가웠음.. 그리고 빌런 무리들 사이에서 단역으로 지나가던 엑스맨 아자젤도 괜히 반가움

  • @dkfvk
    @dkfv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개인적으로 웨슬리 스나입스 스크린에서 다시 보게되어 너무 좋았던

  • @user-bf5zw8pn7i
    @user-bf5zw8pn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친구랑 같이 4명이서 봤는데 영화 보는 내내 낄낄대고 웃던 건 나밖에 없었음. 어렸을 때 판타스틱 4도 봤고 x맨 시리즈도 봤고 태어나기도 전이어서 못본 블레이드는 정보로만 알고 있었음에도 그 모든 장면이 마블 팬이었던 나에게는 너무 고맙고 재미있던 영화였지만 친구들은 이해 못한게 보여서 진입장벽이 역대급이다 라고는 생각했고 우리 모두가 기대한 마블의 지저스가 아닌 그냥 데드풀 본인 세계의 지저스가 되는 것에 그쳐버려 아쉬운 마음이 크긴 했다.

    • @포포리-f8s
      @포포리-f8s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난 판타스틱4 1,2 / 리메이크, 블레이드, x맨 모든 시리즈 다 봤는데 그냥 순수하게 영화로서 못 만들어짐

  • @청청-l6p
    @청청-l6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저는 반물질씬도 가볍게 유지하려는 감독의 의도가 더 보인거같아요. 배경음악을 밝게 쓰고 죽어가면서도 울버린 몸 보면서 감탄하고있는 데드풀을 클로즈업하는점에서요.

    • @aquina8718
      @aquina87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대놓고 그런 장면이라 난 '데드풀스러움' 이 느껴져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까막
      @새까막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번들거리는 찌찌 ㅋㅋㅋㅋㅋ

    • @jambava
      @jambav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데드풀 2도 똑같이 데드풀이 희생을 하지만 그동안 영화의 무게를 유지했고 빌드업을 쌓아온 반면 3편에서는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너무 오락가락하는 무게감에 빌드업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전개가 아쉬웠습니다. 2편에서도 데드풀은 죽는 순간까지 온갖 드립을 날리면서 죽지만 그동안 영화가 쌓아온 것이 달라서 3편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 @베르단
      @베르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보다 데드풀스러워서 좋았음ㅋㅋㅋ

  • @justkid8361
    @justkid83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갬빗이 "난 처음부터 여기(보이드)에서 태어난걸지도 몰라"하는데 ㄹㅇ 맴찢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yunjunekim3148
      @hyunjunekim31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갬빗 생각보다 매력있게 나왔던데 재출연이 될런지..

  • @Hector22Y
    @Hector22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개인적으로는 보면서 철저히 미국인들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1. 한국에 있는 우리야 잠깐의 등장으로 이렇게 피상적으로 느낄수밖에 없지만, 미국인들은 지나간 캐릭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더 향수를 느낄 것이라는 점,
    2. 마블과 폭스의 관계, 배우들이 출연했던 기타 영화 언급 등 자국 내 상황을 더 잘 아는 사람이라면 훨씬 재미를 느낄 요소가 많았다는 점,
    3. 무엇보다도 데드풀과 울버린의 오리지널 콤비무비인데다 한 번도 본 적 없던 울버린의 코믹스 근본 코스튬이 등장하는 순간 어릴 때부터 울버린을 봐온 사람들은 전율할 수밖에 없는….
    이런 점에서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기록과 국내 의 평가 간 약간의 괴리가 있는 듯하고, ‘진입장벽’이라는 것도 표준인을 누구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리 평가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런 점에서 이해가 되는 영화였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릴 때부터 엑스맨 등 폭스 히어로물들을 좋아했고, 마블 컨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신선하면서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ㅎㅎ 특히 이른바 ‘어른들의 사정’이라는 상업적인 관계를 영화 내에서 웃음요소로 풀어낸 기획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 @user-ol9uv5il6y
      @user-ol9uv5il6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ㅇㅇ 애초에 데드풀 자체가 1편의 개그부터 전부 미국인을 위한 개그였음
      미국 문화가 친숙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통하지 않을 수도 있는 개그
      순전히 미국인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맞다고 봅니다

  • @masked1853
    @masked18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스토리 이런건 남들이 열심히 말하는중이니까 넘어가고
    개인적으로는 바네사랑 헤어진상태였던게 진짜 이해 안됬음
    처음 그 어색한 대화가 연인끼리 "혼자오셨나봐요?"같은 꼬시는 드립같은거인줄 알았는데 그냥 헤어졌다는거 듣고 충격이였음

    • @Mad_Bull
      @Mad_Bull 27 วันที่ผ่านมา

      ㅇㅈ.. 1,2 편에서 죽고 못사는 바네사였는데 이렇게 그냥 헤어졌다라는 설정? 좀 어처구니 없음

  • @happy_feet3609
    @happy_feet36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0:51 우리 호슨배임 좀 챙겨줘라

    • @ddiboocookie
      @ddiboocooki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조차 침맨이 그저 ask맨 숭배합니다

    • @윤석준
      @윤석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초인들 사이에 묵묵히 버티는.. 그저 호슨배임

  • @user-nx1yh4rq4z
    @user-nx1yh4rq4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지져스 드립은 마지막까지 다 보고나니까 그냥 물질-반물질 폭탄에서도 살아돌아온다는 떡밥으로 보였음

  • @jhqwerasdf
    @jhqwerasd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멀티버스의 단점 그 자체가 된 마블.. 주요 캐릭터 누가 죽어도 99.99% 거의 같은 타임라인의 다른 그 캐릭터가 있을 것 같아서, 데려오는 것도 너무 쉬워져서 딱히 슬프지도 않고.. 그런 점에서 캐릭터 하나하나의 위기까지 멀티버스라는 대침이 기대감을 차오르지 못하게 바람을 다 빼버림.. 게다가 힐링팩터로 상처낼 수 없는 둘의 싸움은 결국 심장이나 뇌를 푹푹 찌르는 신체 손상 정도로 긴장감을 자아내기 힘들고.. 서로의 심리적 약점을 걸거나 하다못해 부활 가능한 데드풀은 차치하고 울버린의 목이라도 따서 진짜 죽일지도 모르는 위기감이라도 조성 했어야 됐는데 스토리상 울버린은 꼭 데려가야 했기에 목을 따려는 건 울버린이었지 데드풀이 아니었음..
    결국 쟤 죽으면 다른 지구에서 또 새로 데려오면 되잖아? 쟤네는 다치지도 않잖아?
    이 두 가지가 모든 바람을 다 푹푹 빼놓음 ㅜㅜ

  • @user-qb5dl6mw1i
    @user-qb5dl6mw1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6:20에서 데드풀이 어벤져스에서 떨어졌다는 이유로 바넷사와 헤어진 게 아니라
    1편, 2편을 이어가며 새로운 가족을 만들 계획을 세웠지만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의 문제로 인해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이런 상황에서 데드풀이 진지하지 않은 태도로 임하든 뭘 했든 바넷사에게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기에 둘 사이가 깨졌다고 작중 꾸준히 깔아요

  • @user-jq4ek9ul5l
    @user-jq4ek9ul5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확하게 표현해주셨네요.
    전 영화를 개봉날 1번 5일 뒤 또 한번 봤지만 영화의 매끄러운 스토리 라인 보단
    감동 때문에 봤어요.
    90년생으로써 제겐 현재 최고의 히어로 영화는 MCU지만 이전 최고의 히어로 영화는 당연 폭스의 엑스맨 영화들이었으니까요.
    까메오로 쓰여서 금방 지나갔다는 점에서는 좀 아쉬웠지만 그분들을 다시 영화로 그것도 다시금 좋아했던 히어로 로써 나왔다는 것에서 제겐 선물세트나 다름 없었죠.
    폭스 헌정 히어로 영화를 선물상자에 담고 데드풀이 포장지로 쓰인 느낌이랄까?
    데드풀의 똘기 + 똘기는 물론 첫 장면에서 로건에 대한 예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파묘시켜 버리고 능욕과 인육해체쇼(?) 로 써버린 건 'ㅁㅊ놈인가?' 라는 걸로 정의 내리기에 충분했죠.
    각본적인 면에서는 아쉬웠지만 팬으로써 제겐 '이젠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었던 걸 선물 받은 느낌' 으로 이 영화의 감상면을 말해보겠습니다.

  • @pizzzamaker5758
    @pizzzamaker57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좋은 분석입니다. 저는 완전 극호로 재밌게 봤지만, 곱씹으면 아쉬움이 없을수는 없고 더구나 나열하신 영화들을 알고 봐온것으로만 이해가 되는게 아니라 아예 미국식 유머를 잘 받아들여야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고 느꼈거든요. 이거 2편에서 수퍼두퍼 컷처럼 조금 늘려서 적어도 데버린의 감정적인 교류라도 늘려주면 좋긴 하겠네요.

  • @Me-mx2ev
    @Me-mx2e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킹리적 갓심이 처음 나왔을 때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써는 합리적 의심이라는 단어를 조롱하는 의미로 쓰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함. 킹갓이라는 단어 자체가 요즘 그냥 웬만한 단어들을 다 대체해서 사용되기도 하니까.. 또 물론 의심이라는 말 자체에는 불신의 의미가 있긴 한데 킹리적 갓심의 요즘 사용 용례들을 보면 그냥 추측의 의미가 더 크다고 봄

    • @jjaga-yong
      @jjaga-y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찌보면 너무 배운사람이 깊게 고민해서 별로라고 느껴지신듯 슬랭은 슬랭으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 @므브엠
      @므브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후드를 모르셔서그래

    • @Kim-sz5uo
      @Kim-sz5u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냥 킹리적갓심? 뭔소리지 모르니까 찾아보고 영상 만드니까 그러지

    • @unarmed_civilian
      @unarmed_civili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합리적 기대심도 아니고 의심이라서 어쨌든 넘어갈 수 없음 이건

  • @user-vd1zr7th8k
    @user-vd1zr7th8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약간 마블 팬들을 다시 제발 돌아와줘 하는 영화였음
    팬들을 위한 영화의 느낌이 너무 강했음
    영상처럼 독자적인 영화로는 너무 별로임
    원래 그냥 울버린이랑 데드풀이 같은 작품에?!
    둘이 싸운다고?!
    와! 헨리 카빌
    엌 휴먼토치!
    와! 블레이드!
    이러면서 봤던지라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봤음
    그래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수있는 조커의 역활이다에
    공감함

  • @제리-f4h
    @제리-f4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확실히 데드풀 군단이 너무 뜬금없이 처리되는 장면이랑 마지막 카산드라 장면이 아쉽긴 했지만 영화가 제 4의 벽을 깨면서 풍자를 전문으로 하는 데드풀이라는 점에서
    '데드풀 군단의 개연성 없는 마무리는 현 마블의 개연성 따위 없는 상황을 풍자했고, 카산드라 장면은 히어로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모두를 지켜내는 존재라는 것을 망각한 마블에게 일침을 놓았다.'
    라고 생각하면 이해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이 영화를 보고 데드풀을 시작으로 마블이 많이 바뀔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번이 마지막 기회겠지만

  • @HemmingKIO
    @HemmingKI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ㄹㅇ 공감간다 ㅋㅋ 솔직히 못만드는 영화는 절대 아닌데 진짜 폭스 유니버스 팬심 아니면 그냥저냥 영화긴 했을듯
    특히 빌런이 너무너무 아쉬움;;

  • @kanadaramaba
    @kanadaramaba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X23이 로건한테 당신은 좋은사람이다라는 점을 짚어줫을때 블레이드든 엘렉트라든 둘중 하나가 데드풀에게도 조언을 해줘서 뭔가 둘의 화해장면을 해소시켜주는 부분이 조금 잇엇으면 마지막 장면이 그렇게 어색하진 않앗을까 싶음

  • @BallaNar
    @BallaNa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데드풀이랑 울버린이 차 안에서 서로 진득하게 눈빛 교환 하더니
    "어디 한번 해볼까!" 라면서
    서로 몸 부딪히고 비비적대면서
    안전벨트로 상대 몸도 묶고
    체액을 상대몸에 이리저리 흩뿌려가면서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이내 둘이 나란히 누워서 잠자면서
    밤을 보내는 씬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abyss3967
    @abyss39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그저 아는 캐릭터들이 다 튀어나와서 서로 죽이며 싸우는 맛이 좋았음

  • @wnsdyd0628
    @wnsdyd06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꼭 킹스맨 골든서클 같은 영화였어요
    초반엔 화려하고 좋았는데 갈수록 도대체 왜? 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던 영화
    다른 영화들에 비하면 꽤 볼만한 액션영화였지만 이게 데드풀 전편이랑 비교 당할 수 밖에 없던 영화라서 전편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 영화로 남을 수 밖에 없네요

    • @user-eq8oc2mz9q
      @user-eq8oc2mz9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골든서클은..좀 많이 그랬는데..ㅋㅋ
      저는 음 딱 가오갤2 정도요.. 드립은 엄청 치는데 타율은 낮은..

    • @wnsdyd0628
      @wnsdyd06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q8oc2mz9q뭐 어디까지나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도 있지요 허허 ㅎㅎ
      가오갤2 같은 느낌도 들었다는거 충분히 공감갑니다
      제가 보고 느낀 바 로는 킹스맨 2나 데드풀과 울버린도 초반엔 진짜 신박하고 재미있는 액션이 나왔는데 끝으로 가면 뭔가 설명이나 납득이 명확하지 않아서 아쉬웠던 느낌이 가득했죠
      두 영화 다 뭔가 더 보여주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그런거 치고는 많이 아쉬움이 남는 영화인거 같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입니다

    • @NuttyV2
      @NuttyV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계속 골든서클이 생각났어요

    • @jiminhan4333
      @jiminhan433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대부분 비슷한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어요
      분명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사이에서 뭔가뭔가 싶은 지점들에 '이거 이래도 되나?' 싶은 장면들이 많다는 점에서
      대부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킹스맨은 숨겨둔 핵심 서사에서 마약 합리화라는 점에서 싹 식어 버렸습니다.
      전편은 에코 테러리즘과 정부 수뇌부들의 위선을 다룬다는 점에서 가깝게 다가왔는데
      마약 합리화는 너무 궁색했고, 너무 논쟁적이었고, 프로파간다 무비톤이 되어 버렸습니다.
      '뭐 이렇게 웃길 수도 있겠지...'하면서 영화를 정리하려다가 너무 짜게 식어 버렸습니다.
      데드풀에서는 결국 영웅이란 무슨 존재냐, 누가 뭐라건 내 주변인들과 지켜 나가는 내 세상이 소중하다. 지나간 캐릭들에게도 각자의 의미가 있었다 등등의
      공감 문턱이 낮은 핵심이라서 '뭐 이렇게 웃길 수도 있겠지...' 하면서 극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 @user-ik3nw9on6s
    @user-ik3nw9on6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로라가 건재한 로건과 같은 컷안에 있다는 것으로 전 만족했습니다. 원조였던 라오어가 뒤져버려서 이 부녀(?)는 저에게 이런 감상의 원조격이 되어버려서...

    • @druminsect4424
      @druminsect4424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 그 골프채 "

  • @user-zg9bb3ib7h
    @user-zg9bb3ib7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2:40 와 이 해석은 상상도 못했네

  • @user-ol9uv5il6y
    @user-ol9uv5il6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처음부터 구세주는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마블 유니버스와 관련은 있지만 사실상 소니 엑스맨 유니버스 쪽 캐릭터고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블 유니버스 쪽 인물이 아니었기에 마블의 구세주는 아니었죠

  • @user-oi2hh4yc8j
    @user-oi2hh4yc8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데드풀이 어벤져스면접에 떨어져서 무기력해지고 바네사랑 헤어졌다기보다는 우린 똘끼가 맞자나 라는 대사에서 유추해보면 웨이드(데드풀)이 웨이드다운걸 바란 바네사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서 웨이드 본인이 생각한 가장 본인스러운 행동(데드풀 활동)을 생각하고 평화로워진 데드풀세계관보다 히어로가 필요한 세계관에가서 활동을 하려했지만 실패하고 자기는 더이상 바네사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 라생각해서 좌절하고 활동을 멈춘거같아요

  • @dodoo4932
    @dodoo493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애초에 근본이 저예산 B급 영화로 시작한 데드풀에서 이정도면 잘한거지, 애초에 데드풀 1,2 도 메인 빌런은 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대체 뭘 기대한건지 모르겠다.

  • @spiderman8061
    @spiderman80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솔직히 웨슬리형님 나왔을때 홀리쒯 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z7cr7iu4j
    @user-nz7cr7iu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훗날 데드풀 3편 전개를 통해 어벤져스vs 엑스맨 부제에서 울버린이 2명이 나올수있는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요.
    어벤져스 울버린( 데드풀3 편의 울버린, 동료 모두가 죽었었던 울버린)과 엑스맨 울버린( 동료 모두가 살았지만 데드풀 울버린보다 성장하지 못한 울버린)의 대립각도 나타나지않을까
    너무 기대됩니다.

  • @majikayo-gb5oe
    @majikayo-gb5o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창 00년, 10년대에 ocn cgv에서 블레이드 엘렉트라 겁나 틀어줘서 봤는데 갑자기 나와서 걍 선물같았음 마냥 좋고 울버린을 말할것도 없고

  • @user-cr6ns8zg6z
    @user-cr6ns8zg6z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던 목소리의 형태라는 영화를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많이 즐겨봐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 영화더라구요 튜나님 처럼 깔끔하게 리뷰해주시는 분이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jaga-yong
    @jjaga-y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걍 이번 데버린도 그놈의 멀티버스 때문에 조졌음
    개인적으론 이번 영화는 심지어 “응 우리 죽인인물 다시 교체할 수 있어”라는 느낌을 줘서 앞으로의 모든 인물의 서사가 궁금하지 않음
    배우의 사망으로 민감해서 그렇게하진 않겠지만 갑자기 블랙 팬서가 나타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 되어버림
    영웅의 서사마저도 그래서 그게 우리 세계야? 라는 의문이 계속 남음

  • @yc5609
    @yc5609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솔직히 엔딩크레딧 폭스촬영장이 제일 재밌었음 울컥하기도 했고

  • @JoeFB329
    @JoeFB32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광고처럼 구세주가 되어서 희망과 미래를 보여주기 보다는 폭스 마블 영화에 대한 사려깊은 장례식 같았음. 폭스 캐릭터들 나오면 얘네들 나오겠네 바로 떠오르는 인물들이 아니라 블레이드, 엘렉트라, 갬빗, 휴먼토치처럼 상상못한 인물이 나온게 오히려 좋았음.

  • @user-mr8nu7bh7e
    @user-mr8nu7bh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액션연출이 아쉬웠다는 느낌..빌런이 너무 강하니 힐링팩터로 버티며 처절한 전투도 안되고 그냥 에너지 하나로 끝내버리니까.. 그렇다고 데드풀군단전이 재밌었냐 하면 잘 찍어놓고 마무리가 그래서 약간 뇌 빼고 봄. 결과적으로 보면 제대로 마무리된 전투가 카산드라 2차전이랑 자동차 전투씬뿐인거같음..근데 이건 영화 중반부지 후반부가 아니라 뭔가 애매했음
    너무 많은걸 넣다가 마무리를 못지어버린 느낌도 났고ㅇㅇ

  • @KkL-zm6fm
    @KkL-zm6f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보통 영화의 팬들에게 '뇌빼고 보는 영화다 혹은 그냥 오락영환데 왜 진지빰?' 이라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영화는 쓰레기일 확률이 높음
    그리고 데버린은 유독 그런류의 댓글이 많고

    • @user-wp5tp5kb4j
      @user-wp5tp5kb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잘만든 영화는 수많은 해석이 나오고 감상평도 구체적인데
      좀 애매한 영화들은 다른건 좀 그래도 액션은 좋다 같은 이런 평만 나옴

    • @user-ku3ob3mp7m
      @user-ku3ob3mp7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wp5tp5kb4j히어로 영화 특성상 다양한 해석이 나오긴 불가능하긴함. 거의 모든 히어로 영화 전개가 만남-갈등-이해-해결 이런 뻔한 클리셰 범벅이라 평론가들의 좋은 점수를 얻기엔 힘들 수 밖에.

    • @포포리-f8s
      @포포리-f8s 22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ku3ob3mp7m 불가능은 아님 ex) 시빌워, 인피티니워

  • @mckeijin
    @mckeiji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멀티버스를 욕하지만 멀티버스 그 자체였던 영화...카메오들과 지루한 추억여행~

  • @user-dh1fn6mb3y
    @user-dh1fn6mb3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번 보면... 이거 왜이리 재미없게 만들었지? 이럼 2번째 보면 숨겨진게 이해되면서 되게 재미있음 ㅋㅋㅋ 부가적인건 마블팬이 직접 찾는 재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갬빗은 영화로 안나왔어도 한번씩 오락실에서 메인 캐릭터로 게임 했을테고 더 나아가면 엔트맨 무덤은 타노스 x구멍에 작은 몸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죽은걸로 해석도 가능한 영화라는게 이게 생각보다 이해하면 재미있음.

  • @m880912
    @m8809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축구로치면
    그냥 한가닥하던 호나우두, 히바우두, 말디니, 네스타, 델피에로, 지단 같은 선수들 지금 현재 나이 그대로 3대리그 정규시즌 보낸 느낌임. 반갑고 관록에서 오는 클래스 느껴지긴하지만 나이는 어쩔수없고 시즌중 체력이랑 나이대비 신체기능 하락으로 한계가 느껴지는..
    스토리적으로는 너무 반가운 캐릭터 페스티벌로 플롯이 난잡함..
    데드풀 전작들이 데드풀의 수다뒤로 스토리는 기승전결 방향타는 좋았던거 생각하면 너무...주 목적은 데드풀쪽 이야기인데 캐릭터서사와 감정선은 울버린 위주고 이게 잘섞이지도 못하고 까메오마저 한가득이라...개산만..
    재미는 있는데 와 개쩐다 이느낌은 전혀아님 또

  • @varianthetwinswords1275
    @varianthetwinswords12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대한 대로 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
    단지 전작을 몰라도 된다는 인터뷰를 본 거 같은데
    전작을 모르면 아쉬울 포인트가 많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최근 마블 영화 중 제일 재미있었고,
    x-men(울버린)과 데드풀의 귀향이 반가울 뿐입니다

  • @user-nn2il9io7r
    @user-nn2il9io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5:10 ㄹㅇ 카메오들이 닥스2 일루미나티 마냥 나왔다도르 수준임
    근데 닥스2에선 그렇게 혹평하던 사람이 데드풀3에선 스토리에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 카메오 나왔다고 찬양하는 거 보면ㅋㅋㅋㅋ

    • @peterbenjaminparker777
      @peterbenjaminparker7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도 다죽여버렸던 닥스2보단 카메오 대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gl9oq8xg8d
    @user-gl9oq8xg8d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여러분 데드풀 흥행대박입니다.
    범죄도시를 흥행을본 외국인도 이런기분이겠져?

  • @K2G1212
    @K2G12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킹리적 갓심이란 번역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상황에 딱 맞는 단어인듯..

  •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개인적으론 노웨이홈 보단 데버린이 월등히 좋았습니다. 스파이더맨팬임과 동시에 엑스맨 영화를 단 한편도 보지 않았음에도요. 데버린엔 세계관의 이전을 은유적으로 담아보여줬다면 삼스파는 그야말로 장면을 위한 장면들이긴 했어서..

  • @flying_kermit
    @flying_kermi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냥 데드풀하고싶은거 다하고 싸지른다음에 대충닦음 느낌이였음
    데드풀에는 만족이지만 마블은 아직 제자리

  • @dosome0771
    @dosome0771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000년대부터 폭스 소니 가릴것없이 영화란 영화는 최소 3번이상씩 꼭꼭 씹어먹은, 마블에 어린 시절을 바쳐온 하드한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던 영화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데드풀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워낙 매니악하고 코드가 독특하기때문에 데드풀스러운 맛이 잘 느껴지는 영화여서 더욱 더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 ㅋㅋ

  • @user-yr8ib1qr4i
    @user-yr8ib1qr4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3:13 저만 가오갤 생각한거 아니였네욬ㅋㅋㅋ 보자마자 딱 저장면 떠올렸는데

  • @user-uk9qx5vu9r
    @user-uk9qx5vu9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애초에 자업자득으로 망한 현상황을 구원해줄 생각 없었고 하고 싶은거 다할 겸 폭스를 함께한 영웅들의 헌사와 울버린이랑 팀업하고 하고싶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판4빼고 거의 다 알고있었던 저는 좋았습니다.

  • @kev7893
    @kev78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데드풀이 마블스러워졌다- 라고 느꼈습니다 ㅋㅋ 여러가지 카메오는 반가웠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가볍게 보는사람들은 어쩌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ing_tek
    @ing_te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노웨이홈 열화판이었음 그냥...팬서비스를 할거면 각본부터 잘 써서 좋은 영화를 만드는게...

    • @user-qm6cx6rg3b
      @user-qm6cx6rg3b 28 วันที่ผ่านมา

      노웨이홈 각본도 좋진 않은데요

  • @user-kc4wn5ti6c
    @user-kc4wn5ti6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난 엑스맨 데드풀 팬이여서 그런가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재미있었는데 나만 그런가..? 특히 마지막 명장면은 몸에 전율이 돋았는데

  • @user-dj1et3uj2c
    @user-dj1et3uj2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로라(X-23)이 선글라스 쓰는 장면에서 노웨이홈 어스파의
    MJ 잡아내기 같은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고평가하는데, 나머지 감상은 모두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

  • @0ortCloud
    @0ortClou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8:56 희망회로 태우는 중이라고 번역한다면? ㅋㅋㅋㅋㅋ

  • @andonginside
    @andonginsid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영화를 봐야 할 정도로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았어서, 저는 요즘 MCU 예습은 마블스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이랑 생긴것만 알고 보는 정도?

  • @user-nn2il9io7r
    @user-nn2il9io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6:00 ㄹㅇ 영화 후반부에 딱 이 생각 들었음
    아니 전개가 너무 급한 것 같은데? 얘네 여태까지 도대체 뭘했다고 죽음까지 대신할 정도로 친해짐?
    근데 아무도 그런 거에 태클 안 거니까 내가 예민한건가 싶었음 ㅋㅋㅋ
    영화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짧은 시간에 내용을 우겨넣어야 하니까 원래 감정적 빌드업이 이따구인가 싶더라고

  • @idealist3704
    @idealist3704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튜나님, 이번에 나온 에일리언 로물루스 평가점 해주세요

  • @user-pe8qq4gy8e
    @user-pe8qq4gy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실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았고, 영화 끝나고 약간 멍~한 느낌이 들었어요. 튜나님 말씀도 구구절절 이해가 가긴 하지만 100% 공감한다고 하기엔 제 스스로도 좀 의문이 많은 그런 영화. 하지만 그럼에도 간만에 한 번 크게 웃은 영화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잖아? 한 잔 해.

  • @user-rv3rr1rc5i
    @user-rv3rr1rc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간중간 웃고 놀랄 수 있는 점(좋은 점과 반가운 점)은 좋은 영화이긴 했으나 영화 외적과 내적으로 정리해야하는 이야기와 두루두루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 욕심으로 인해 스토리가 약간 뜬 느낌으로 뭔가 미묘한 맛을 주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 @user-dy8fb2oy3b
    @user-dy8fb2oy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축제인줄 알았지만 장례식이었다.
    하지만 꽤나 훌륭한 장례식이었다.

  • @IlIlIIIIIlllIIIllI
    @IlIlIIIIIlllIIIll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7:05 이해가 잘되잖아 튜선좍아

  • @SoonjinHanni
    @SoonjinHanni 9 วันที่ผ่านมา

    오프닝이 호불호였다니 의외네요 ㅋ
    학생때 엔싱크 팬이여서그런가 노래듣고 너무 좋더라구요 ㅎ

  • @89_6_4_
    @89_6_4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킹리적 갓심은 잘썻다고 생각함. 대한민국에서 말도안되는 소리 해놓고 합리적 의심이라고 말하는거 잘 풍자한거 같은데.
    저번 해상사고때도 전원구조했다고 말해서 구조 방해해놓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합리적 의심 이런소리였는데 이게 더 코미디아님? 물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

  • @mondle7946
    @mondle7946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제 영화도 보기위해 복습해야 되는 시기라니......

  • @user-yx6bx1lo1t
    @user-yx6bx1lo1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확실히 저도 비슷하게 느꼈던 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는 만족 했지만 누구나한테 이거 꼭 봐야함! 하진 않았네요 ㅋㅋㅋ

  • @user-gf8bu7iw5m
    @user-gf8bu7iw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세주까진 아녔어도, 마블이 정신차렸다는 생각이 들었음.

  • @bebee8043
    @bebee80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말이 많은데 그중 킹리적 갓심은 저질 번역중 하나인듯

  • @user-qt2im6vv4x
    @user-qt2im6vv4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럭저럭 잘생긴 아이돌 이고 노래도 잘하는데 갑자기 난 차은우다 . 김나박이다 이래서 호감이 깍인 느낌이네요.

  • @Dulritati
    @Dulritat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그렇지 않는 분도 많군요. 전 개인적으로 로건을 재미있게 봐서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것도 있습니다

  • @ehd9478
    @ehd947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저거보고 의아하긴 했음
    평범한 사람도 아니고 데드풀이
    어벤져스 면접떨어지고 우울해했다는게

  • @DJKIM0209
    @DJKIM02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쉬운점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서 나쁘진 않았어요.

  • @user-cx7iv1ym8e
    @user-cx7iv1ym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5시간 전!드디어 영화속 장면을 포함한 건가?!

  • @user-xg3zx9iy1r
    @user-xg3zx9iy1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뇌절원툴... 걍 이전 영화에 비해 너무너무너무 아쉬웠음... 진짜 기대 많이했는데

  • @user-is8se6fg5d
    @user-is8se6fg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R등급영화로 역대 톱2위에 3주만에 10억달러 달성ㅋㅋ
    1편 2편때도 욕쳐먹은거 생각하면ㅋㅋ 웃음만나옴

  • @shinyoungyoon3262
    @shinyoungyoon3262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래도 오랜만에 빌런도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치고 괜찮게 연출했고 마블이나 과거 폭스 작품도 다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재밌게 봤음 ㅋㅋ 애초에 얼마만에 마블영화 보러 극장을 찾아간건지...

  • @user-di2qg1bz6b
    @user-di2qg1bz6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너무 기대가 컸지 않았나하는 느낌이네요. 저는 농담조로라도 현 마블의 문제점을 내뱉을 수 있었던 캐릭터정도면 충분한 영화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멀티버스를 이 영화 하나로 버려버릴 수는 없었으니... 2시간 언저리 영화에 너무 많은 걸 바란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데드풀이야 뭐 마블의 예수니 구세주니 내뱉을 수 있지만 진짜 그렇다고 믿으면 안되잖아요 ㅋㅋㅋㅋ 겨우 2시간 언저리 데드풀 영화일 뿐인. 그런 것치곤 이정도 보여줬으면 충분한 것도 있었다 싶습니다. '요즘' 마블영화와는 달리. 과거 마블영화들처럼 장장 몇 시간, 몇 편의 영화를 찍어오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기에는 돈도 시간도 부족하기도 하고.

  • @user-po6bp9hw4y
    @user-po6bp9hw4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엔드게임에서 ”턴유어 레프트“하고 옆을 보니 중요인물 안나오고, 팔콘, 슈리, 웡, 어보미네이션들만 나온 격이라고, 이 영화가 아쉬운 걸 주변에 이렇게 설명하니 다들 이해하더라구요😂

  • @dodoo4932
    @dodoo493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제 새로운 팬(pc주의자 라던가)을 위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남아있는 팬과 복귀 팬을 위한 영화를 만드는 성향이 보이는것 같아서 좀 희망이 생김.

  • @ASA9129
    @ASA912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마블 지저스 라는 캐치프레이즈? 때문에
    사람들이 마블 프랜차이즈를 구원할 거야 라는 기대감에 매몰되어서, 엔드게임 이후 실망한 것들을 정리하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많았는데
    (특히 아이언하트, 캡틴 마블 등 비호감 캐릭터들을 전부 죽여버리면 좋겠다는 끔찍한 표현도 서슴치 않고)
    그보다는 mcu 이전의 마블 코믹스 영상화들과의
    작별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기에
    위에서 말한 것들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한 여론이 있는 듯 하군요.
    진입 장벽이 역대로 높은 영화라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전 정말로 재밌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튜나가 6점 줬다고,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해서 덩달이 마블 끝났네 하고 보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들은 참....

  • @user-modekr
    @user-modekr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로 봤던 1인으로서 평가를 내려보자면, 이게 뭐지? 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영화였습니다. 설정을 모르는 입장에서 봤을때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나 상황에대한 설명에 특별한 이펙트나 나래이션 등이 없었기에 아무튼 그럼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작중 임팩트 있게 등장해놓고 특별한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퇴장하는 인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흡입력도 부족했구요. 개인적으론 올해 봤던 영화중 가장 구렸습니다.

  • @user-ik6gc1og7h
    @user-ik6gc1og7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결국 월드와이드 10억 돌파한 시점에서
    구세주라는 말이 틀린건 아닌듯

  • @user-gm2if3zg3z
    @user-gm2if3zg3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존 마블팬들에게 지금까지 미안했다는 의미로 주는 헌정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폭스 시절 마블부터 알던 사람일수록 더 재밌게 느꼈던 영화

  • @niota3491
    @niota3491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애초에 사람들이 데드풀에 대체 뭘 기대하는건지 싶었음
    뇌빼고볼때 제일 재밌는게 데드풀인데 뇌3개달고 영화의 완성도를 찾을려하니 평가가 부정적인 느낌

  • @거북이-x7j
    @거북이-x7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제 마블은 그들만의 씹덕물이 됐음을 확신한 영화.
    마블영화 나오면 영화관에서 한번씩 보는 정도로 즐겼는데 이제는 지들끼리만 낄낄거리는 시리즈가 됨.
    몰라서 재미없다고 하면 마블빠들은 미리미리 공부하고 와서 보면 재밌다고 발끈함.
    근데 오펜하이머는 미리 2차대전이나 핵물리학 공부하고 보러간 사람 한명도 없는데 재밌음.

  • @jinseokheo870
    @jinseokheo87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놈의 구세주 타령 어차피 데드풀의 침소봉대인데 뭘 그리 의미부여하나 싶네...

  • @블루허밍
    @블루허밍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영화가 아쉽고 애매했다고 생각되면 고개를 돌려 페이즈5 작품들을 보라

  • @JEONGWOOKSON
    @JEONGWOOKSO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서사는 놓치고 그냥 흥미만 살린영화 라고보는게 딱
    팝콘무비로 좋았죠

  • @user-lo2lh6hy3z
    @user-lo2lh6hy3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줄로 정리하면 폭스팬이 아니면서 이전 영화를 공부할만한 마블팬만이 즐길 수 있는 영화임.
    이전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매력을 보여주지 못 하고 등장만 했음. 이걸 헌정 영화라면 파 프롬 홈에서도 로다주 사진만 보여주었으면 됐음. 영화 내내 서사에서 보여주지 말고.
    멀티버스에서 계속 보여준 마블의 오만함이 가장 노골적으로 들어난 영화라고 봄. 히어로가 어떤 인물인지 보여주지 못 하고 능력만 가진 인물이 등장한 멀티버스 영화처럼 폭스 영화의 인물의 껍데기만 등장함.
    진짜로 엔딩을 내주고 헌정을 하고 싶었으면 어벤져스 1과 같은 영화를 만들었어야 했음.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며 폭스 영화의 인물들이 있으면 얼마나 재밌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헌정이었음.

  • @k.y.k.y.k
    @k.y.k.y.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엑스맨 포함 폭스 캐릭터 배경지식이 없거나 데드풀 유머가 안 맞는 사람들한테는 별로일것도 같운데 저는 옛날 캐릭터들이 언더독 어벤져스가 되서 같이 싸우고 영화에서 언급되는 것만으로 넘 만족이엇어여. 데드풀 코드도 원래 조아하기도하고, 마지막 크레딧에 엑스맨 백스테이지 나올때는 울컥도 하드라구여

  • @pallel6806
    @pallel68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버디를 하고 싶은건지, 헌정영화를 하고 싶은건지, 멀티버스 빌드업을 하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데드풀은 지져스보단 조커가 맞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