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후 9시. 지구 반대편에서. 걷기운동시긴에 들었네요. 고집스레 당신 하고 싶은 것만 변함없이 당신 좋아 하는 것만 하고 살아가는 남편. 내 7학년. 김할머니.. 상상되네요. 허지만 . 내 아직 현지에서 일 자랑스럽게 일합니다. ㅎㅎㅎ 김할아버지. 이젠 철나서 나문여생 잘 살게요. 죽을때가 됐으니까요. 내도 철 들어 가고 있어요. 😊
전 두 분다 이해 됩니다 남들이 뮈라 하든 천생 연분 이라고 생각 되긴 해요 남들이 뮈라건 폭 2:032:05 력도 아니고 도박도 아니고 본 받 을 일들이 많을텐데 이 정도 면 근데 전 이상형은 아니긴해요 엄마가 자식 나 몰라라 공자 만 돌 취보는거랑 남편이 생계 나 몰라라 뮈가 다르겠는지요 부부는 각자 다른 색으로 살아가는것 아내가 싫지 않다는데 시끄러운지 저는 길 가다가 고층 빌딩 유리를 닦는이가 차라리 가장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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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16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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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학자 우애령 작가님쓴 좋은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와요 😊🙂
늘 좋은 낭독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벽에 잠이깨서 영화한편을 재밌게 본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떠들고 다니는 자뻑증환자 김주사를
파피 선상님의 실감나는 연기로 인해 워찌나 얄밉고 잼나게 들었는지 몰러요 ^^
김주사의 아내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우애령 작가님의 질박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오늘도 감사드리며 잠자리에듭니다❤❤
우리집안에도 똑같은분 있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디
😂😂😂😅
2002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와 엄마가 계속 생각나는 소설이였네요.어쩜 김주사댁과 똑같은지ㅠㅠ 엄마 돌아가시자 두문불출 하시더니 바로 4개월만에 뒤따라가셨어요.
오래 같이 인생을 보낸 부부는 어느 한 분이 세상을 떠나면 그 빈자리때문에 힘들어 하신다고 하더군요. 아마 아버님께서도 먼저 떠나신 어머님이 그리우셔서 상심이 너무 크셨던가 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내가곁에있을때는몰랐네요
김주사의앞날은후회와절망으로못 견딜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애령 작가님의 '학자' 재미있을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며 읽기 어려운 지금.
파피님 오디오 북 은 구세주 입니다
생각하면 일상의 소확행으로 얼마나 감사 한지 요👍❤
편안하고 부드러 운 파피님 목소리에 중독요!
오늘도 넘 넘 감사드리며 자알 듣겠습니다🙆🙇♀️
주관적인 감상평
오늘 멋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ㆍ무더위에 애쓰셨어요🌹🌹🌹🤗🤗🤗🤗🤗
촌에서는 촌 무지랭이가 최고입니다
아내 도울 줄 모르는 사람은 선비도 아닙니다
공자님도 방소세부터 아니하면 사서삼경을 떼도 소용없다 하셨다던데요?
감사합니다 🎉
잘 들었어요🎉
있을때 잘 할걸 참 와 닿는 제목 입니다 기대해보고 잘 들을게요
오늘은 비가 많이 왔는데 어찌 디내셨는지요 그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파❤ 피❤ 루❤ 스❤ 닝 ❤❤❤ ❤❤
부부 생활 들이 천 차 만별인데 이 정돈 여자가 능녁이 있다고 볼수밖에요
느낌에 지긍 날씨가 서늘 해보이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 주사님,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요 아내에게...
"아내 없으니 끈 떨어진 망건이쥬!!?"😢
파피쌤! 고맙습니다🙏
ㅎㅎㅎ.
오후 9시. 지구 반대편에서.
걷기운동시긴에 들었네요.
고집스레 당신 하고 싶은 것만
변함없이 당신 좋아 하는 것만
하고 살아가는 남편.
내 7학년. 김할머니.. 상상되네요.
허지만 . 내 아직 현지에서 일 자랑스럽게 일합니다. ㅎㅎㅎ
김할아버지. 이젠 철나서 나문여생 잘 살게요. 죽을때가 됐으니까요.
내도 철 들어 가고 있어요. 😊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김주사어쩔😢안타까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학자
파피루스님 ❤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__^
전 두 분다 이해 됩니다 남들이 뮈라 하든 천생 연분 이라고 생각 되긴 해요
남들이 뮈라건 폭 2:03 2:05 력도 아니고 도박도 아니고
본 받
을 일들이 많을텐데 이 정도 면
근데 전 이상형은 아니긴해요 엄마가 자식 나 몰라라 공자 만 돌 취보는거랑 남편이 생계 나 몰라라 뮈가 다르겠는지요
부부는 각자 다른 색으로 살아가는것 아내가 싫지 않다는데 시끄러운지
저는 길 가다가 고층 빌딩 유리를 닦는이가 차라리
가장으론
잘듣고있습니다.좋아요.구독알림은 매번하지만,문자는 처음입니다.
부드러운목소리에 기분좋게,재미있게 잘듣고있답니다
^__^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학자! 학자는 마누라가 학자라는 생각이듭니다. 😂
🌻🌻🌻
La Vita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곧 가을이 올거 같아요.
@@papyrusbook 알람클락크 처럼 …
파피루스님 들으며 일어납니다 !
재미있게 사투리까지 잘 들으며
기분좋은 수요일아침 감사합니다 !!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
편안히 쉬세요 ~
Good night ~
☀️💖🌴
아내가 만들어 가는것이지요.
😊
아니난 언더태일인줄
잏을 때 잘 할걸
문득 문득 맛 난거 먹을탠 울컥 하는분이 계십니다
친정 엉 만 딸 둘 아들 둘 있으나 시모님ㅈ은 때 아들 하나 이 말은 저 하나인데 계실때 잘 할걸 울컥 하는 분이 라지요
7ㄱㄱ4ㅂㄱㅂ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