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클릿의 장점을 얘기할때 끌어올리는 힘을 쓴다고 하는데 그 힘은 평지나 다운힐에선 아주 미미한 정도. 경사도가 높은 업힐에서나 끌어올리는 힘이 장점인데 그것도 속도가 줄어들면 균형잡기 힘든 업힐에서 주로 클빠링이 발생하는걸 보면 업힐에서의 끌어올리는 힘이라는 장점도 미미한 정도... 차량과 같이 주행하는 상황에서 신호걸릴때 클빠링 하는 동호인들 보면 심장이 벌렁거림 인도 쪽으로 넘어지면 그나마 다행인데 차도 쪽으로 넘어지는 상황에서 뒤에 오는 차가 그걸 못봤다면.. 큰 사고고 이어짐 도로통제 가능한 대회나 트랙이 아니면 클릿의 모든 장점은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일반 공도에서 타는 자전거는 평페달의 효율성이 좀더 높다고 생각됨...약간의 두려움만 생겨도 속도를 올릴때 온몸에 긴장이 생김.. 그리고 클릿의 고정이 완벽한 피팅으로 맞춰졌다고 해도 신체는 무한반복의 피로도가 더 높게 올라감. 어느 부위에 피로도가 올라갈때 그걸 분산시킬 유격이 없어서 한곳에 집중적으로 피로도가 몰림 그로인해 부상발생함 클릿무사고는 본인이 잘 타서 무사고가 아니라 언젠간 크던 작던 사고 한번씩은 각오해야함. 자전거 좋아하는 모든 분들 항상 안라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타시길 바랍니다.
설명이 너무 시크해서 못 끄고 계속 봤어요. ㅎ 요즘 클릿슈즈장착해보려고 고민중에 있었거든요. 클빠링이 제일 무서워서 ..심리적인 요소가 제일 심한것 같아요.. 그런데 페달링시 평슈즈신으면 계속 자세고정하고 속도내다가 미끄러지고..ㅎ 아 클릿 평 계속 딜레마가..생겨요.
클릿 잘 타고 다니시는거 요즘 영상 올리신거 봤었는데 8개월 전에 이런 고민이 있으셨네요. ㅎㅎ..저도 심리적 안전 때문에 평페달로 최대한 클릿인거처럼 보이게 타려고 연습중입니다 ㅎㅎㅎ.....(마치, 자동차 수동 창문, 안에서 팔 엄청 돌려서 밖에서 봤을땐 덜컹거림없이 자연스럽게 자동문 내려가는것처럼...ㅋㅋ..)
제 자전거는 입문후 1주일만에 클릿페달 장착해서 몇년째 사용중이고, 아버지와 함께타는 자전거는 계속 티티늄 평페달 사용중입니다. 두 자전거를 번갈아 타다보니 클릿과 평페달의 장단점을 아주 확실히 느끼고 있는데요. 우선 장점은 설명을 잘해주셔서 단점위주로 말해보면 클릿은 팩라이딩으로 교외 공도같은 통제된 공간이 아닌 이상 언제나 심각한 사고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 도로같이 언제나 가감속을 해야하고 돌발 상황이 많은곳에서는 절대 비추합니다. 클릿 빼기 싫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억지로 소리지르며 내달리는분 많이 봤는데, 자도에서는 민폐죠. 평페달은 그런 위험은 전혀 없지만 고속으로 10km이상의 단거리만 꾸준히 달려도 클릿에 비해 너무 빨리 지치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로드에서는 도저히 클릿을 포기하기 힘드네요. 절충안으로 로드에 mtb클릿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피로도를 줄이고 돌발 상황에도 로드클릿보다 그나마 편히 빠지니 그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클릿만 쓰다가 평페달 쓰는 중인데... 끌어올리는 힘은 제가 원래 안썼나봐요 신체가 다름을 거의 못느끼네요 ㄷㄷ. 다만 발위치가 바뀌어서 라이딩 시작할때 신경쓰이는데... 이것도 노하우가 조금씩 생기네요. 뭐니뭐니 해도 마음이 편해요 솔직히 출퇴근이나 공도주행할때 늘... 불안했거든요
심리적 안정이 가장 중요한 1인. 그래서 평페달로도 원형 페달링을 하려고 항상 신경쓰고 있고, 언덕 올라갈땐 클릿이 있다는 최면을 해서 중간내림을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평페달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라이딩 취미를 유지 못했을겁니다. 언덕에서 힘이 빠져 도저히 못갈거 같을때도 클릿을 뺄정도의 근력을 키우게 되면 그때 클릿을 착용해 보려합니다 ㅎㅎ
평도 장점 있죠. 밟는 위치에 따라 힘쓰는게 다르고 오르막에는 중간 평지는 발끝 끌어당기는것도 평에서도 가능하고 사실 끌어당기는 패달링은 마리 그렇지 그냥 페달링 페어에 따른 심리적 착각일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기껏해봐야 오르막에서 억지로 주행할때정도...평도 두발의 타이밍만 잘맞추면 끌어올리는 근육을 사용할수있죠. 그런데도.....클릿페달이란...그맛이란.... 그안정감이란...뭐....좀 싸게 내줬으면 누구나 할낀데...박리다매도 모리나....
모든 운동이 똑같죠 ㅋ 가령 우리나라 산 워낙 정비가 잘되어있어서 츄리닝에 일반 운동화만 신어도 충분하죠 근데 오래 산을 타다가 어느날 스틱을 가지고 올라보니까 힘이 덜 드네 등산화를 신으니 접지력이 좋아져서 미끄럼 방지 되고 실족 할 위험도 줄고 암석으로 된 지형 올라가는데 편하네 기능성 등산복 입으니 겨울엔 보온도 잘되고 여름엔 땀 배출도 잘되고 금방 마르네 이런식으로 하나둘 사다보면 어느순간 풀세트 되어있죠ㅋ
클릿 페달로만 오랫동안 탔었습니다. 처음 클릿 페달을 끼우면 반드시(?) 세 번은 넘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건 맞는 것 같네요.(자빠링)ㅎㅎㅎ 그 공포(?) 두려움만, 몸으로 때우고 나면, 금방 익숙해 지고요. 체결 부위에 약간의 유격을 주면, 돌발 상황에서도 금방 분리가 되니 그리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ㅎㅎ
maglock이라는 자석으로 된 클릿 페달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거 같네요 저도 안정성 때문에 고민하다가 제 브롬톤, 스컬트라에 장착해 쓰고 있는데 유사시 잘 빠지고 클릿 효과로 인해 다리과 몸의 피로도가 확 줄어들어서 장거리 뛰는데 좋더군요 클릿을 하고 싶은데 고민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단 무게는 600g으로 약간 무거운건 감안 하셔야 합니다
1. 클릿페달을 당겨 올리는 동작이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2. 사람의 무릎은 물체를 당겨 올리는 동작에 부적합하다. 지속적으로 당겨올리면 무릎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3. 다만, (영상에서 소개한대로) 다운힐이나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발이 털리지 않아서 안전하다. // 클릿페달에 대해서 요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세번 넘어지고 같은 자리 세번 피 보고 한달 평폐달 타다가 ㅡ시마노 페달서 MTV 한면은 평폐달, 한면은 클릭으로 타다가 한달뒤 클릿페달로 돌아와서 한번도 낙차없이 잘 타고다닙니다. 첨엔 약하게 조절해서 타고 다니다 지금은 양쪽페달로 바꾸니까 약하게 해도 뺄때 강하게 느껴지더라요. 연습 좀 하고요. 역시 클릿슈즈는 업힐갈때 넘 좋아요.이젠 안 끼우고는 무서워서 못 타네요.
6:25 크.. 명답!
한줄요약 : 반박의 반박의 반박의 반박의 반박자 쉬고 반박의 반박
ㅋㅋㅋㅋㅋ
머리는 클릿인데 마음은 평패달
박자 엄청 쪼개네요
@풀 영상 50초만 봐도 나옵니다.
결론 : 좆대로 하세요~ㅋㅋㅋ
클릿과 평페달에서 선택장애를 일으키는 라이더를 위해
한쪽은 평페달, 한쪽은 클릿으로 되어있어 필요에 따라 신발만 바꿔신으면 되는 투어링 클릿페달이 있습니다ㅋ
그거타고다니다 발털려서 종아리 작살났었는데ㅋㅋ
@@조의행-u1q 와씨 상상만해도 아프다 ㅋㅋㅋㅋ
보통 클릿의 장점을 얘기할때
끌어올리는 힘을 쓴다고 하는데
그 힘은 평지나 다운힐에선 아주 미미한 정도.
경사도가 높은 업힐에서나 끌어올리는
힘이 장점인데 그것도 속도가 줄어들면
균형잡기 힘든 업힐에서 주로 클빠링이 발생하는걸 보면 업힐에서의 끌어올리는 힘이라는 장점도 미미한 정도...
차량과 같이 주행하는 상황에서
신호걸릴때 클빠링 하는 동호인들 보면
심장이 벌렁거림 인도 쪽으로 넘어지면 그나마 다행인데 차도 쪽으로 넘어지는 상황에서
뒤에 오는 차가 그걸 못봤다면..
큰 사고고 이어짐
도로통제 가능한 대회나 트랙이 아니면 클릿의
모든 장점은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일반 공도에서 타는 자전거는 평페달의 효율성이 좀더 높다고 생각됨...약간의 두려움만 생겨도
속도를 올릴때 온몸에 긴장이 생김..
그리고 클릿의 고정이 완벽한 피팅으로
맞춰졌다고 해도 신체는 무한반복의 피로도가
더 높게 올라감.
어느 부위에 피로도가 올라갈때
그걸 분산시킬 유격이 없어서 한곳에 집중적으로
피로도가 몰림 그로인해 부상발생함
클릿무사고는 본인이 잘 타서 무사고가 아니라
언젠간 크던 작던 사고 한번씩은 각오해야함.
자전거 좋아하는 모든 분들
항상 안라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타시길 바랍니다.
설명이 너무 시크해서 못 끄고 계속 봤어요. ㅎ 요즘 클릿슈즈장착해보려고 고민중에 있었거든요. 클빠링이 제일 무서워서 ..심리적인 요소가 제일 심한것 같아요.. 그런데 페달링시 평슈즈신으면 계속 자세고정하고 속도내다가 미끄러지고..ㅎ 아 클릿 평 계속 딜레마가..생겨요.
만2년간 클릿사용하다가 평페달 사용중입니다. 클릿이 로드를 로드에서 타기엔 장점이 단점보다 커요 단 한강구간 에서는 위험한건 사실이고 클릿뺄때 무릎연골에 무리가 생긴다는 연구도 있고 저도 무릎이 무리가 가는듯 해서 평페달 사용중입니다.
외진곳에서 장거리에서는 클릿을 따라올수없고 동네마실이나 한강자도에서는 평페달이 좋더라구요
저도 평페달씁니다.결국 엔진의 차이인데.평속몇킬로 올린다고 안전을 생각안할수는 없더군요.평페달로도 안정적자세 가능하고 자도에선 길이 좋기에 충분히 평속 올라갑니다~^^
클릿 잘 타고 다니시는거 요즘 영상 올리신거 봤었는데 8개월 전에 이런 고민이 있으셨네요. ㅎㅎ..저도 심리적 안전 때문에 평페달로 최대한 클릿인거처럼 보이게 타려고 연습중입니다 ㅎㅎㅎ.....(마치, 자동차 수동 창문, 안에서 팔 엄청 돌려서 밖에서 봤을땐 덜컹거림없이 자연스럽게 자동문 내려가는것처럼...ㅋㅋ..)
제 자전거는 입문후 1주일만에 클릿페달 장착해서 몇년째 사용중이고, 아버지와 함께타는 자전거는 계속 티티늄 평페달 사용중입니다. 두 자전거를
번갈아 타다보니 클릿과 평페달의 장단점을
아주 확실히 느끼고 있는데요. 우선 장점은 설명을 잘해주셔서 단점위주로 말해보면 클릿은 팩라이딩으로 교외 공도같은 통제된 공간이 아닌 이상 언제나 심각한 사고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 도로같이 언제나 가감속을 해야하고 돌발 상황이 많은곳에서는 절대 비추합니다. 클릿 빼기 싫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억지로 소리지르며 내달리는분 많이 봤는데, 자도에서는 민폐죠. 평페달은 그런 위험은 전혀 없지만 고속으로 10km이상의 단거리만 꾸준히 달려도 클릿에 비해 너무 빨리 지치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로드에서는 도저히 클릿을 포기하기 힘드네요. 절충안으로 로드에 mtb클릿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피로도를 줄이고 돌발 상황에도 로드클릿보다 그나마 편히 빠지니 그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MTB 특히 다운힐은 평페달써야됩니다
클릿만 10년쓰면서 클릿을 써야 페달링이 어쩌고
효율이 어쩌고 힘손실이 어쩌고 하던 클릿파였는데
다운힐중 젖은낙엽을 밟고 슬립이나면서 넘어지는데 클릿을 채 뺄시간도없이 자전거채로
발목이 돌아가서 발등이 지면을 향하게 꺾이면서
수술을하고 철심밖으면서 재활만 6개월을 했습니다
MTB사고시 평패달 몸을 날릴수있어서 발털리는건 스크래치나 찰과상정도로 끝나지만
자전거를 제때 몸에서 때어내지못하고
자전거와 함께 구를시에는 최소가 골절이라는것을
경험한후 평페달파로 바뀌었습니다
클릿을 빼고 끼우는게 아무리 숙달되도 평페달보다
빠르게 자전거에서 내려올수 없습니다.
리얼리티 바이크쇼채널에서도 넘어질때
자전거를 내던지면서 폭신한곳으로 몸을 날릴수있어야 덜다친다고 하더라구요
클릿페달 쓰고싶긴한데 언제든지 발을 땔 수 있다는 평페달의 장점 때문에 선뜻 넘어가기 쉽지가 않음...
슈즈+페달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라서 꽤 부담 되기도 하고
클릿 한 번 써보면 평페달 쓰기 힘든 거 같아요
그 나가는 느낌부터가 너무 좋아서 ㅠㅠ
그리고 클릿 적응되면 클빠링은 절대 안 하는 듯
@@하앙-n5n 클빠링은...본인의 의지, 실력과 무관하게 찾아옵니다..ㅋ
클릿두 익숙해지면 언제뜬 뺄수 있어요.
@@upis319 사고는 예상을못하죠. 공도나 골목길은 절대 자만하면 안되요. 선수도 급박한순간 클릿못빼서 진단12주나오는 경우도봣네요.
@@하앙-n5n3년 5년 클릿생활하던 사람도 하는게 클빠링입니다.
나는 절대 안해 이딴거 없어요
클릿vs평페달의 분석 비교영상이군요.
다음엔 그럴바엔 그랜져 현상을 이용한 영상전개 요청드립니다.
한쪽은 플랫, 한쪽은 클릿인 페달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mtb 한대에 그렇게 셋팅해서 사용 중 인데 업힐에서 클릿 쓰고 다운 할 때 플랫(때에 따라서 클릿)으로 씁니다.
신발은 다른건가요? 착각했습니다
페달만 바꿀수 있군요
클릿만 쓰다가 평페달 쓰는 중인데... 끌어올리는 힘은 제가 원래 안썼나봐요 신체가 다름을 거의 못느끼네요 ㄷㄷ. 다만 발위치가 바뀌어서 라이딩 시작할때 신경쓰이는데... 이것도 노하우가 조금씩 생기네요. 뭐니뭐니 해도 마음이 편해요 솔직히 출퇴근이나 공도주행할때 늘... 불안했거든요
겁이 아니라 차들이 많아지고
들판도 도로로 바뀌고 학생들이
자전거타고 달려들고 사람들은
휴대폰에 이어폰 꽃고 땅만 보고
다닐땐 아찔합니다
@@항상겸손-o5s 전쟁통에서부터 사셨습니까 형님
80년대만 해도 이렇지 않았죠@@hsu0l1206
선수가 써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GCN에서 이거 실험 영상 있는데 큰차이가 없어요
클릿이든 평페달이든 12단이든 24단이든 결국엔 자전거 타는 사람의 엔진이 중요하드라...
1시간코스 자출3년했는데 40km를 밟아도 못따라잡는 철티비 괴인을 만난후 중요한건
엔진이라는것을 세삼 다시느낌. 그괴인은 평지에서도 계속댄싱을 침...30분정도 따라가는데 안장에 앉는걸 본적이 없음...
@@sd_Rhapsody 전기 아닌가요?ㅎㅎ
@@나돠-r2j 전기면 댄싱을왜침ㅋㅋ
한강 철티비 할아버지 ㄷㄷ
근데 젤 중요한게
긴급 상황에 순간적으로 발을 때야하는 순간엔 최악의 경우엔 사고로도 이어줄수 있어서 평패달이 더 좋을거같아요
4:01 경량화 ㅋㅋㅋㅋㅋ
발빨이 아주... 귀에 쏙쏙 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38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인데 mtb용 클릿인데 한쪽은 클릿이고 다른 한쪽은 평페달인 제품이 있어서 추가 지출 없이 둘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사용중 지금은잘안나오는 쿠베로사의겸용페달사용중임
심리적 안정이 가장 중요한 1인. 그래서 평페달로도 원형 페달링을 하려고 항상 신경쓰고 있고, 언덕 올라갈땐 클릿이 있다는 최면을 해서 중간내림을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평페달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라이딩 취미를 유지 못했을겁니다. 언덕에서 힘이 빠져 도저히 못갈거 같을때도 클릿을 뺄정도의 근력을 키우게 되면 그때 클릿을 착용해 보려합니다 ㅎㅎ
6:31
어.. 마실을 왜 삼백싸지 로드 엠티비로 다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답변 : ㅇㅈ
나는 20짜리 유사mtb타는데
짜리
마실용은 그냥 10만원 미만 철티비가 최고 아닌가?
대충 주차해도 아무도 관심 없는
ㅋㅋ가난 인정 ㅎㅎ여성들 명품백 왜 사는지 절때 이해 못하실분 ㅋㅋ
포포몬쓰 왜 귀엽지 ㅋㅋㅋㅋ
포포몬쓰 ㅋㅋㅋㅋ 꼬꼬몬인줄
평도 장점 있죠. 밟는 위치에 따라 힘쓰는게 다르고 오르막에는 중간 평지는 발끝
끌어당기는것도 평에서도 가능하고 사실 끌어당기는 패달링은 마리 그렇지 그냥 페달링 페어에 따른 심리적 착각일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기껏해봐야 오르막에서 억지로 주행할때정도...평도 두발의 타이밍만 잘맞추면 끌어올리는 근육을 사용할수있죠.
그런데도.....클릿페달이란...그맛이란....
그안정감이란...뭐....좀 싸게 내줬으면 누구나 할낀데...박리다매도 모리나....
진짜 ~쉽게 이해가도록 하는 명강의 입니다.
평페달 쓰다가 현재는 클릿 쓰고있는데, 자린이면 그냥 평페달 쓰는게 나은거 같아요. 클릿쓰면 당기는힘 이랑 발털림 없어서 좋긴한데 안전문제 상 신경쓸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평페달로 갈아탈예정입니다.ㅜ
로드탈때는 클릿 신고 탔는데
이번에 mtb로 바꾸면서 마그네슘 평페달 쓰는데 확실히 평페달이 편함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몰입도 최고
모든 운동이 똑같죠 ㅋ
가령 우리나라 산 워낙 정비가 잘되어있어서
츄리닝에 일반 운동화만 신어도 충분하죠
근데 오래 산을 타다가
어느날 스틱을 가지고 올라보니까 힘이 덜 드네
등산화를 신으니 접지력이 좋아져서
미끄럼 방지 되고 실족 할 위험도 줄고
암석으로 된 지형 올라가는데 편하네
기능성 등산복 입으니 겨울엔 보온도 잘되고
여름엔 땀 배출도 잘되고 금방 마르네
이런식으로 하나둘 사다보면
어느순간 풀세트 되어있죠ㅋ
본인이 그렇습니다 ㅠㅠ
항상 고민 이였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들이받고 공중 두바퀴쯤 자전거와 함께 돌아보고 나야.. 아.. 내가 선수도 아닌데 먼 망할 클릿을 쓰다가 골로가는구나... 큰 교훈을 얻고
정형외과에 돈 가져다줌
마실나오는데 300짜리 로드 엠티빜ㅋㅋㅋㅋㅋㅋㅋ
ㅇㅈ입니닼ㅋㅋㅋㅋㅋㅋ
클릿 페달로만 오랫동안 탔었습니다. 처음 클릿 페달을 끼우면 반드시(?) 세 번은 넘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건 맞는 것 같네요.(자빠링)ㅎㅎㅎ
그 공포(?) 두려움만, 몸으로 때우고 나면, 금방 익숙해 지고요. 체결 부위에 약간의 유격을 주면, 돌발 상황에서도 금방 분리가 되니 그리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ㅎㅎ
maglock이라는 자석으로 된 클릿 페달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거 같네요 저도 안정성 때문에 고민하다가 제 브롬톤, 스컬트라에 장착해 쓰고 있는데 유사시 잘 빠지고 클릿 효과로 인해 다리과 몸의 피로도가 확 줄어들어서 장거리 뛰는데 좋더군요 클릿을 하고 싶은데 고민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단 무게는 600g으로 약간 무거운건 감안 하셔야 합니다
영상 보면서 자석같은거로 된거면 살짝 비틀지 않아도 살짝 힘만 주면 되니까 평패달이랑 클릿 둘의 장점을 다 가져갈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미 제품이 있네요 무게는 충분히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을법 한데 심하게 무겁긴 하네요
현재 판매되는거중에 로드용은 264g나오네요 양쪽 다 합쳐서
가격 신경 안쓰면 최고죠… 그 뭐여 안장 시틓포스트에 서스팬션 기능인 그것도 좋은거는 너무 아는데 40만원
그거랑 자석클릿이랑 이것저것 하다보면 …
옵션 가격만 왠만한 입문형 105로드급
자석인 페달이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신발도 맞는걸 따로 구매해야 하는군요
로드매그패드 270g이라는데요?
근데 가격이 10이 넘어가는게..
말씀하는거 귀여우심 ㅋㅋ
효율과 편함의 싸움이죠
개인적으로는 낙차할뻔한걸 평페달이라 안한적이 있어서 계속 평페달 쓸거 같네요
내리막에 세로단차로 인해 털렸는데
순간적으로 그립 꽉잡고 양발로 바닥 지지직하며 산적 있네요
클릿이었으면 백퍼 자빠지고 쓸리거나 부러졌을 상황이었죠
깝샷
저도 그런 아찔함을 겪어본후에 평페달만 쓰네요 ㅎ
편함 차이는 크지만 효율은 정말 미미합니다 사이클 선수가 실험한영상 있는데 클립쓰면 평균 9:20초 평패달은 평균 9:22초
좋은정보..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하고,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
결론:
어느 스포츠던 애매한 지식으로
뭐가 더좋냐 뭐가 더좋다
치고박고 싸우지 말자
완벽한게 이세상에 있다면
모두다 완벽한걸 쓰겠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하프 클립 페달을 쓰면 꽤 좋습니다. 클립리스처럼 발을 안정적으로 붙일 수 있고 당기는 힘도 쓸 수 있습니다. 거기에 평페달처럼 자유롭게 뗄 수 있구요. 결정적으로 쌉니다. 제팔 제품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거쓰고있어요~
클릿 달고는 꾸역꾸역 언덕을 오르다 보니 실력이 늘음 ㅋㅋㅋㅋㅋ
ㅋㅋ 모두들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평페달쓰면서 클릿이 껴져서 설수없다고 생각하고 밟으니까 올라가지더라구요 ㅎㅎ
마그네틱 폐달이라는거도있던데 어떤가요???
클릿 안써보신분들은 그래도 꼭 한번 써보세요 클릿을 쓴다고 바로 파워가 몇씩 훅훅 올라가는건 모르겠지만 토크는 확실히 높아집니다 높은 기어비로 언덕 오를때 진짜 좋습니다
중간 중간 예~ 이부분 넘 매력적인듯요
그 말 나오면 그냥 웃김 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무리 평페달이라고 해도 5천원짜리랑 2만원짜리랑 차이가 엄청 큼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전에 클릿바꿔쓸땐 이야야ㅑㅑ 이제 속도가 조온나 빨라지겠지? 하고 탔더니 심리적인 영향땜인지 10km 가 실제로 올랐음. 그래두 발이 큰편이라 불편해서 결국 평페달로 돌아왔는데 평속은 안떨어짐. ㅇ..이게뭐노?
@@도산죽돌이 이..이게뭐노
@@도산죽돌이 그렇다... 클릿으로 한 단계 성장하였다...
@@Pietismus153 ㅋㅋㅋㅋㅋ아
@@Pietismus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율적인 발 위치 측정용인거임 ㅋㅋㅋ
1. 클릿페달을 당겨 올리는 동작이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2. 사람의 무릎은 물체를 당겨 올리는 동작에 부적합하다. 지속적으로 당겨올리면 무릎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3. 다만, (영상에서 소개한대로) 다운힐이나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발이 털리지 않아서 안전하다.
// 클릿페달에 대해서 요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1:46하고 4:34 보시면 답변이 될것같습니다.
네 다시들어보니 언급하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절째 요약: 취향+취향+취향+취향+개취+취향 ㅋㅋㅋㅋㅋㅋ
feat. 담번에는 로드클릿페달 vs 므틉페달
해주세요~~
엠티비용 클릿을 달면 평페달의 장점과 클릿페달의 장점이 다 있지요. 요샌 디자인도 예쁘게 나와서 로드에 엠티비용 클릿페달과 클릿슈즈 정말 대만족입니다^^
그냥 클릿 평페달 없냐?
@@ni_muno 그거도 있음 ㅋㅋ
@@히어로즈-j8g 님 엠티비에 로드클릿껴도
돼나요?
이 채널의 배울점이자 멋진점은 양분화된 것중 어느것이 더 우세하다 조장 및 주장하는게 아닌 각 항목의 장단을 설명해주고 판단은 시청자의 몫으로 남긴다는 것이다.
pd a530 에서 클릿부 제거하고 단면 평페달로 스파이크 6개 박아서 타면 좀 털림, 일체감 상실을 상당히 감할 수 있음. 단점 단면이라 출발시 굼뜰 수 있음.
gcn에서 선수가 맨날쓰는 클릿하고 평페달(자전거 같음. 조건 같음) 실험했는데 별차이 없더라구요.
3:59 이거 신발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이쁜듯 ㅎ
짤이 너무 웃곀ㅋㅋㅋㅋ 자신감짤 최곱니다
저도 지인이 샵을 해서 클릿연습을
배워서 탓는데.주로 들판을 탔는데
전부 도로가 생기고 돌발에 상대차에
받힌후 클릿대신 평페달을 달아줍니
다.들판에서 혼자 탈태 참좋았는데😄
저도 고민 중이었는데 안전이 최고이므로 이 영상을 보고, 로드 자전거지만 MTB 클립리스 페달에 운동화로 결정했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위트있는 명강의
4:13 2라운드는 어디로 간 거죠??
자연상수 e는 2.718...인데 왜 2단계가 없어지고 2.718...단계가 나오는 거죠??
뭔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썸네일에 왼쪽위 금색 클릿 이름이 뭔가요
그림도 잘그리시네요 ㅎㅎ
클릿 페달 + 평 페달 겸용 제품 사용 하시면 됩니다.
클릭스 클릿페달을 아시나요? 클릿페달과 평페달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페달입니다. 클릭스 전용슈즈도 있어용!!
말 진짜 재밌게 하시네요 ㅋㅋㅋ 구독 박고 갑니다
그림 잘그리시네요
쓸고퀄이네요 ㅋㅋㅋㅋㅋㅌ
mtb 20년차입니다. 전 구형 상급 mtb 하고 생활용 팻바이크하고 병행 사용중인데 상황에 따라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 말투가 되게 찰지시네요 ㅋㅋ
요점정리 후 결론평! 굳~^^
출퇴근 : 평페달 / 휴일에 본격적으로 즐기는 레저 : 클릿
지 꼴리는대로 하는게 정답 노 클릿으로 평페달 아마추어 주방장이 프로선수 다 제끼고 우승한분도 있어서 ㅎㅎ
@@user-ti4vnkkm63 그렇게 하는건 번거로워서 못해요.. 자전거 2대 운용하는거죠
@@야화-t2j 선수 실험 영상 보니까 평패달이나 클릿이나 차이가 없는 수준이더라고요 일반인이라면 더더욱 그러겠죠.
개론님 안녕하세요 :) 클릿 질문좀 드릴꼐요 ㅠㅠ 제가 사려는 클릿페달이 175파운드 체중제한이 있던데... 소재는 마그네슘 티타늄입니다 엑스X도 제품인데 .... 저거 체중제한 꼭 지켜야 하나용?
클릿이 모든 면에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유일한 단점은 클빠링시 위험한거 보다도 '수치사' 할 수 있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클릿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자빠질 때 구르기가 편하고 자전거를 던지면서 넘어질 수 있어서 정도로 요약 가능하군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안자빠지고 안구르고 싶네요ㅠㅠ
음? 자빠질때의 클릿페달이 더 장점인부분은 하나도 없는데요..
평패달의 안전함과 클릿패달의 일체감을 절충한 패달........자석패달(매그락, 조금 비싸고 무거움)
말이 필요없음........한번 사용해보세요.
사용해보고 좋아서 1개 더 구매.
내가 갈 길에 자동차가 다닌다 > 평페달 (목숨값)
내가 갈 길이 자도다 > 클릿
자도인데 주말 한강이다 > 가지마
마지막 격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자전거 빌런이 모인다죠@@모띠김-q7f
재가 운동은 하고싶은데 평페달을 하고싶어요 이유는 어려을때 자전거타고 산에서 내려오다 죽을뻔해서 공포증 생겼서 고정 됐있는것 불안해요 ㅠ
그냥 자전거를 접어
클릿끼고 사람 많은 주말에 라이딩하다보면 사람들이 어디로갈지 몰라 위급한 상황에서 클릿빼야 한다는 긴장을 항상 하게 됩니다 불안하기도 하구요
지금 mtb클릿페달 쓰고
있는데 로드자전거도
mtb용크릿페달쓰면
안되나요?
도로가 개판이라던지..아님.. 선수가 대회출전을한다던지 .. 가아닌 일반인이 .. 개인적으로 클릿페달이 꼭필요할이유가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 평페달도 충분할듯
MTB 다운힐 올마 같은 파크나 싱글 타시는분평페달 추천!
로드나 하드테일 같은경우 자전거 도로나 임도는 클릿페달 추천 드립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한쪽엔 클릿 한쪽엔 펑페달 장착하고 타겠슴니다 감삼니다!!
시마노 PD-EF205 이거 사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좀 무겁기는 한데 물기있어도 안미끄러져요
당기는 힘은 그냥 누르는 힘 반대의 발이 쉬게 해주는 것 아닌가 싶네요.
클릿은 써보고 싶고 위험하다 느끼시면
eh500페달에 sh56클릿 쓰시면 됩니다.
클릿을 도저히 못쓰겠다 싶으면 신발만 포기하면 되요.
그냥 편한게 장땡이에요 편한거 쓰세엽
그런데 평패달도 클릿처럼 들어올릴수는 있음 클릿처럼 쉽게 들어 올리지 못하지만 발과 패달을 힘줘서 들어올리면 클릿과 비슷한 성능은 낼수는 있음 그러나 사람이 얼마나 힘을 줘서 들어 올리냐의 클릿과 근접을 하느냐가 달려있음
클릿페달 1년 이상 쓰다가 지금은 평페달에 토클립 달아서 쓰는데 안전하고 편합니다.
길에 갑자기 뛰어 들거나 앞에서 갑자기 서버리는 경우 다치기 쉽다는거
무조건 안전
몰라도 되는 내용, 몰라도 되는 결론
하지만 흥미롭군요.
세번 넘어지고 같은 자리 세번 피 보고 한달 평폐달 타다가 ㅡ시마노 페달서 MTV 한면은 평폐달, 한면은 클릭으로 타다가 한달뒤 클릿페달로 돌아와서 한번도 낙차없이 잘 타고다닙니다.
첨엔 약하게 조절해서 타고 다니다 지금은 양쪽페달로 바꾸니까 약하게 해도 뺄때 강하게 느껴지더라요.
연습 좀 하고요. 역시 클릿슈즈는 업힐갈때 넘 좋아요.이젠 안 끼우고는 무서워서 못 타네요.
와 그림잘그리신다
잘 봤습니다.
그림왕 자전거 유튜버
클릿의 가장 큰 장점은 페달링슬립이 없어 피로도가 적다는 것이죠. 끌어올리는 힘은 생각외로 페달링에 효율은 주지 못합니다. 실제로 같은 조건으로 실험했을때 평페달과 클릿은 속도의 차이가 거의 없음..
30 40키로의 단거리는 거진 차이가 없어요
80 120키로 이상 장거리가 되면 피로도가 조금 달라져요
장거리 평폐달로 못갑니다~클릿을 못따라가요~~항속이 앙돼요~~
@@삿갓이-p6s 사이클 선수도 평페달이랑 클릿이랑 차이를 못내는데 ㅋㅋㅋ
자전거부품중 최고의 발명품?이라죠
4:02 피를 빼서 경량화...ㄷㄷ 헌혈라이딩 ㅇㅈ합니다
그냥 하나는 평페달 하나는 클릿 페달로 끼고 다니면 안되나... 한발은 바로바로 새울수 있고 한발은 페달링 계속 할수도 있으니까...
우와ㅋㅋㅋㅋㅋ
일단 클릿 한달 좀 넘게 쓰는중인데요 오르막이 훨씬 편하고 빨라지고 다리에 부담도 안가요 평지도 마찬가지고.. 클릿 짱짱
헤헤 쌤 클릿 무섭어 했었는데 오늘 덤블링 했어요~~ 그래도 좋아요ㅋㅋ 광대 승천.
돌발시 대처때문에 평패달완승!! 클릿패달을 자석으로 만들면..?
이건 공감 자석 같은것 로 만들면 좋을듯
maglock 이라고 자석 클릿페달 있습니다 제가 지금 로드에 쓰고 있는데 안전하고 클릿 효과도 좋습니다^^
무게가...
2:08 4:04 7:13
제 정강이를 다시 보고나니 클릿을 신는게 나을듯 싶네요. MTB용으로 사는게 나을듯 싶네요. 😅😅😅
뱃살 때문에 다시 자전거를 타려고 하는데 휴지기 5년.
클릿슈즈를 신어 보니 발가락이 아프네요.
그 동안 통풍이 생겼습니다. 우짜나...
클릿 쓰면 엄청 힘전달하기 편함니다 클릿의 진가는 언덕길에서 극대화 되요 거기다 각자 체형에 맞게 클릿을 피팅하므로 다리도 안아프고 자세도 좋아집니다
지금 클릿페달아랑 평페달이랑 겸용이랑 토클립 다있네요 ㅋㅋㅋㅋㅋ
고민할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