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pera singer classif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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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The vocalist whose body is an instrument is classified according to the color and transliteration of the voice.
    -Meet the characteristics of various voices such as coloratura, leggiero, spinto, and dramatico. The opera will be even more interesting.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

  • @operainstitute
    @operainstitute  4 ปีที่แล้ว +7

    -몸이 악기인 성악가는 그 목소리의 색깔과 음역대로 분류가 되는데요.
    -콜로라투라, 레쩨로, 스핀토, 드라마티코 등 다양한 목소리의 특징을 만나 보세요. 오페라가 한 층 더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 @nythomaskwon
    @nythomaskwon 4 ปีที่แล้ว +12

    말로 들으면 다 알 것 같은데 실제로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여러가지의 목소리로 구분을 할 수 있으려면 깊은 내공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mintapple333
    @mintapple333 4 ปีที่แล้ว +5

    오호 ᆢ귀에 쏙 들어오는 명강의 입니다. 코치님

  • @myeonghwanlee7606
    @myeonghwanlee7606 2 ปีที่แล้ว +2

    목소리에 무게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garaequip
    @garaequi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kimsunghiangel
    @kimsunghiangel 3 ปีที่แล้ว

    열띠신 강의 실감나게 집중 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mshi5658
    @mshi5658 3 ปีที่แล้ว +2

    👍👍👍👍👍👍👍 🇨🇦

  • @elyseelove6471
    @elyseelove6471 4 ปีที่แล้ว +6

    열심히 배워서 불러보려고 열공하고있어요~
    저처럼 대인기피증과 소심한 사람에게는 이런 강의영상이 대단히 감사한 영상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제 노래도 짬나면 감상하고가셔용~^^
    '센토의라이브'

  • @heyya069
    @heyya069 4 ปีที่แล้ว +4

    중학생 때 성악을 공부했었는데요, 확실히 자신의 목소리 빛깔과 성량에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걸 느꼈답니다. 테너셨던 선생님 목소리가 리릭 레제로 계열의 굉장히 가볍고 한편으로는 무게감도 있는 서정적인 소리였는데, 당시 변성기 바로 직후라 테너도 바리톤도 아닌 애매 한 음역대였는데다가(물론 지금은 리릭 하이 바리톤으로 음역대가 정해졌지만요)소리도 얇고 가볍게 낼 수밖에 없었거든요.그런데 오히려 가벼운 목소리를 가지신 선생님께 호흡법과 발성길을 배우다보니 변성기 후의 약해진 성대를 최상으로 보존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고, 변성기가 완전히 끝나고 성대가 안정된 이후에도 노래하며 성대결절이 단 한 번도 오지 않았어요.만일 드라마틱이나 스핀토 성향의 선생님께 배웠다면 목소리가 상했을 수도 있을 텐데...지금도 그분께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 @operainstitute
      @operainstitute  4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operainstitute
      @operainstitute  4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eyya069
      @heyya069 4 ปีที่แล้ว

      @@operainstitute 앗...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그저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보편적이게 적용될수있을진 모르지만,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 @곽미정-u1f
    @곽미정-u1f 4 ปีที่แล้ว +2

    선생님 강의 넘좋아요
    저는 교회성가대인데 한달반째
    교회못가요 인터넷예배드려요
    성악도 배우는중인데ㅠㅠ
    코로나사태로 수업폐강되고
    사실은 제가 전 어떤소프라노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많았거든요
    제생각에 전 리리코같아요 ㅎ ㅎ
    코로나 사태로 다들 힘드실텐데
    이 환난이 지나가길 기도해요
    강의내용 정말 알차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akemiimai3635
    @akemiimai3635 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너무 재미있어요. 선악을 배우고 있는 일본 할머니입니다.한국어는 어려워서 힘들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잘 듣고 오페라를 부르고 싶습니다 .

    • @operainstitute
      @operainstitute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kyongjinpark1502
      @kyongjinpark1502 4 ปีที่แล้ว

      와우~ 맞춤법 하나도 않틀리시고 잘쓰시네요 !

    • @engagement7942
      @engagement7942 3 ปีที่แล้ว

      오! 한글을 수준급에서 쓰시네요.

  • @choral21
    @choral21 4 ปีที่แล้ว +4

    SOP 김영미, 홍혜경, 신영옥, 조수미... Bass Baritone 강병운, 연광철, 사무엘 윤... 이제는 외국 성악가들이 최고가 아닌 한국 성악가들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 @Manny-lu1mg
    @Manny-lu1mg 3 ปีที่แล้ว +1

    글고 요나스 카우프만을 구글에 검색해보면 operatic tenor, spinto role에 최적이라고 나옵니다. 카우프만은 특히나 무겁고 조금 답답하기까지 한 소리가 나는데 왜 드라마티코가 아닌 스핀토인지도 궁금합니다.

  • @yilim181
    @yilim181 4 ปีที่แล้ว

    👍⭐💥

  • @쓰리독나이트
    @쓰리독나이트 4 ปีที่แล้ว +5

    으음....그래서 저의 목소리가 이런거군요😆😆

  • @engagement7942
    @engagement7942 3 ปีที่แล้ว +1

    투란도트에서 거구의 비르기트 닐슨이 맡은 공주역이 인상 깊었지.

  • @jkindlo4689
    @jkindlo4689 2 ปีที่แล้ว

    파바로티는 어디에 속하는거에요?

  • @julio2440
    @julio2440 4 ปีที่แล้ว +7

    😀😄😊
    주입식 교육세대에게 딱 맞는 이기연 선생님의 강의에 감사드리며..
    다음번 성악가를 소개하실 때 복습시켜주세요..

  • @박소인-v2h
    @박소인-v2h 4 ปีที่แล้ว +7

    재미 있는 강의여요.
    나는 음악 전공생이 아니어서
    이기연 님의 강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까지 알고 있던 가수들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내용이
    이처럼 세분되어 연구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어요.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완전 새로운 강의!
    브라바, 이기연 쌤!!!
    화이팅!

  • @강성종-m7p
    @강성종-m7p 4 ปีที่แล้ว +4

    저도 영화 보면서 제목의 뜻이 궁금했었습니다. 이제야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 @edelsoft2
    @edelsoft2 4 ปีที่แล้ว +3

    소장님 존경 존경, 흠을 찾을려고 해도 그냥 넘 좋네요. 사랑할 수 밖에^^

  • @권혁선-u2p
    @권혁선-u2p 4 ปีที่แล้ว +2

    이기연 선생님 강의 대단히 감사합니다. 외람된 질문이지만, 제가 존경하는 테너 박세원 선생님은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 @TheJoda600
    @TheJoda600 4 ปีที่แล้ว +2

    성악의 일자무식, 여러모로 잘배웠읍니다.

  • @janeseo9668
    @janeseo9668 4 ปีที่แล้ว +1

    오페라 감상할 때 많은도움이 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TV-tf9gw
    @TV-tf9gw 4 ปีที่แล้ว +6

    음악은,우리몸이 악기라는 소리는 전에 어른들에게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미술은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 곧 그림인거죠
    항상 휠링하고 갑니다^^

  • @greatsim9061
    @greatsim9061 3 ปีที่แล้ว +1

    귀에쏙!! 감사합니다.👏👏👏👏👏👍👍👍

  • @Manny-lu1mg
    @Manny-lu1mg 3 ปีที่แล้ว +1

    선생님,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오페라를 많이 보다 보니까 조수미씨가 콜로라투라의 기교 면에서 전세계적인 소프라노들 중에서도 탁월한 편(제 귀에는 독보적인 걸로 들림)인거 같아서, 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찾아봤더니 특별히 소개된 칼럼은 없네요. 안젤리나게오르규 이런 분도 좋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조수미씨에 대한 견해를 한번 영상으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ngagement7942
      @engagement7942 3 ปีที่แล้ว +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콜로라투라계의 대모라 하는 에디타 그루베로바보다 고음이 훨씬 여유있고 명료하죠.

  • @열정돼지
    @열정돼지 4 ปีที่แล้ว +1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정태복-z2r
    @정태복-z2r 4 ปีที่แล้ว

    멋진 기연코치님 감사, 늘 건강하시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