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딱새 (삼광조) 육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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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3
  • 긴꼬리딱새 (삼광조)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대략 수컷이 45cm 암컷이 18cm정도된다.
    수컷은 꼬리 깃털이 매우 길고 긴 꽁지깃은 번식기가 끝나면 빠진다.
    반면에 암컷의 꼬리 깃털은 짧다.
    머리는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날개와 꼬리는 수컷은 검은색이고, 암컷은 갈색이다. 부리와 눈 테두리는 파란색이다.
    산지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Y형 나뭇가지 사이에 나무껍질이나 물이끼 등으로
    작은 둥지를 틀고 한 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12~14일이며, 새끼는 알에서 부화한 후 8~12일 동안 둥지에서
    자란 후 이소한다.
    여름 철새이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주로 제주도 등 남부지역에 분포하였으나 온난화의 영향으로 지금은 경기
    북부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eq4ko6lz6j
    @user-eq4ko6lz6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둥지 가려줄 나뭇잎이 적어서 약간 불안한데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