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음녀와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정체 | 이야기를 겹치면 요한계시록이 보입니다 | 윤재덕 | 안산동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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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종말론사무소
    @종말론사무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7:18 16장이 아니라, 17장입니다. 오타 정정합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 @흰눈-e3l
    @흰눈-e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항상감사합니다

    • @종말론사무소
      @종말론사무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흰눈-e3l 오늘도 감사합니다😉

  • @spring_of_spring
    @spring_of_spri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 감사합니다:)

  • @갯뻘-z7g
    @갯뻘-z7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늘~하나님에 말씀 안에서.
    승리~~

  • @이동욱-e9p
    @이동욱-e9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일곱번째 강의부터 들으러 갑니다. 휘리릭~

    • @종말론사무소
      @종말론사무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동욱-e9p 바람직합니다👏👏👍

  • @조철호-u7g
    @조철호-u7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의진노가

  • @조철호-u7g
    @조철호-u7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답도없는거 아직도
    이젠 고마해라 야훼가 구약에서 사람을얼마나
    많은사람을 죽였는지

    • @종말론사무소
      @종말론사무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래도 하나님 계신 것은 알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모든 사람이 부활할 것’이라는 약속 또한 구약성경에 쓰여있다는 사실도 함께 아실 필요가 있어요.
      다니엘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 @이지은-l3s4c
      @이지은-l3s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점잖은 척 밥맛이다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주제에

    • @안영선-r9t
      @안영선-r9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휴 21세기에 왜 그냥 타락한 도시와 백성이라면 되지 무슨 신이 인간을 갖고 장난 노나
      음녀는 여성비하인데 예수님은 무슨생각으로..

    • @종말론사무소
      @종말론사무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영선-r9t 음녀는 ‘창녀’와 같은 의미로 살인과 음행이 벌어지는 도시를 일컫는 구약 성경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성을 돈으로 거래하는 사람처럼, 소중한 신앙을 우상과 바꾸었다는 의미로요.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유대인에게는 익숙한 표현 방식입니다.
      에스겔 16:35, 36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