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들리는 소문에 가라오케 여자와 사귀면서 돈갖다 바치는 한국 아저씨들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 아저씨들은 사귄다고 생각 내생각엔 가라오케걸은 사귄다고 생각 않하고 저 한국 아저씨 누구냐고 지인이 물어보면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을듯...ㅎㅎㅎ 참 한심한..그리고 안타까운 한국 아저씨들(다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기택쌤-k4o 한국에서나 중국에서나 벳남에서나 남자가 바라는것은 여자의 몸땡이고 여자가 바라는것은 아자시의 돈이지요 이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고 유사이래 남여 관계에서는 필연적인 일이니 그리 심각할거 없이 능력되는 안에서 격어보는것도 좋을듯...그래야 세월이흘러 백발이 성성할때 느티나무 그늘에 앉아 추억으로 생각하며 혼자 웃을수 있으니.. 가끔은 순정이거나 사랑이라고 착각해도 손해보는 일은 아니니ㅎㅎ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네요 무연님 주위에도 그런분이 계시는거로 아는데 ^^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좋은사람 나쁜사람 어디든 있는건 사실임니다. 허나 동아시아는 특히 그 비중이 아주 높다고 생각하시는게 이해하기 편하실거에요 과반수가 외국인들의 지갑을 열게함으로 자기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려고 하니까요. 그게 더 빠르고 쉬우니까요 당하지마세요 각 나라의 민족성과 국민성은 조심해야할 첫번째 임니다.
배트남여자와 결혼을 많이 한다는건 그만큼 그만큼 그들간의 정보수집이 많다는겁니다 호구가 될가능성도 많고요 국제결혼을 보면 대부분 그나라 막초창기에는 잘사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결혼이 많아지면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오게 된다는 겁니다 조선족 중국 배트남 그랫음 한국남자와 만나서 국적취득 재산등 그냥 결혼이라기보다 재테크라고 보면되요 그런걸 피할려면 결혼할려고 현지에가는게 아니고 사업이나 일등 자연스럽게 만나야 정상적인 사람 만날수 잇습니다 그런데 왼만하면 가난해서 순진하다고 생각하는순간 호구 됨
이제50살된 우리직원 오빠가 호구중의 호구 같습니다 애하나 딸린 20대 후반 여성과 결혼 했던게 15년 됐는데 집도 하나 사주고 차도사주고 자신과 사이에 낳은 애도 없는데 매달 50만원도 아니고 250~300만원씩 보내주고 본인은 한국에서 건설현장 철근 반장하니 같이 사는 기간은 겨울에 한달여 기간이고 한국에는 오지도 않아 시댁식구들은 사진하고 영상으로만 보는 여자! 오빠는 자신을 정말 사랑해 주는 좋은 여자라고 한다는데....우리 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넋나간 놈이지요.
진짜 베트남 가시면 조심 하셔야 합니다. 미국 언론에서 세계 3대 사기 국가로 이집트 인도 베트남을 꼽을 정도로 바가지가 사기급 입니다. 필리핀은 보통 50%~100% 정도인데 베트남은 일단 10배 20배 단위로 부르고 봅니다. 정말 당해보면 기가 막힙니다 ㅋㅋㅋ 이건 바가지가 아니고 사기에요. 아주 당당하게 칩니다 ㅋㅋㅋㅋ 동남아 어딜가도 외국인들한테는 바가지가 따라 다니는데 베트남은 정말 역대급이라 다들 조심 하세요.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장사하나 제대로 성공 시킬(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마인드와 체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그 어느곳에 가서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무연님 나레이션중에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라는 선입견'이라는 멘트가 있는데 이 말이 모든걸 담고 있는듯 합니다. 한국에서 쪼금 모은 돈으로 베트남 가면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니까'라는 선입견으로 사업(장사)을 쉽게 생각하고 아가씨도 쉽게 만날거라고 착각들을 하시는데 베트남도 옛날 베트남이 아닙니다. 40대 아저씨가 20대 아가씨랑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런 구시대적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요즘 베트남 아가씨 중 20살짜리 아가씨라고 가정했을때 아무리 한국 남자라도 30살이상(30살도 많이 봐준거임 25살만 넘어가도 자기 짝이라고 생각하질 않음) 넘어가면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30살짜리 아저씨가 외모가 괜찮으면 좀 얘기가 달라지지만~ 암튼 길게 끄적거렸지만 이 얘기의 요지는 제발 좀 착각들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었음
구독자로서 만나뵙고 싶었는데 우연찮게 제 앞자리에 앉으셔서 깜짝 놀랐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잠시나마 얘기 나눌수 있어서 감사했구여. 저도 나중에 베트남 대학 어학연수 관심있는데 계속 정주행 하면서 구독 잘 할께요. 아직 다낭인데 이제 이번주에 호치민으로 떠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때까지 잘 계세요~
무연님의 영상 정말 한국분들 정확한 지적ㆍ정확한 정보로 생각하시어 호구가 되는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연님의 영상은 언제나 시기적절하게 올려주시는것 같더군요ᆢ요즘 펜데믹이 좀 풀리다보니 다낭및 해외여행을 많이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고 특히 베트남 다낭 무비자여행ㆍ한달살아보기등 관심히 많은것 같은데 즐거운여행ㆍ행복한 경험으로 남을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다녀오시고 무리하시고 과다한 친절로 인해 고생을 하시는분들이 제발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연님의 영상 항상 강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꿀팁이네요~ 확실히 베트남에 오래 계셨던 만큼 아시는 말씀이 많으시네요~ 저역시 베트남에 7년정도 출장나와 있다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중에서도 한국형 호구가 된 사례가 있어서요.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 아니라 중립적인 시각에서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진솔한 어드바이스 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무연 친구 "대산"씨가 벌여 놓은 부동산 "임대사업"에 앞으로 많은 도움을 부탁 합니다. 물론 애기를 가진 신혼의 대산씨의 앞 날을 축원 합니다만, 부동산 임대 업에 경험도 없으면서 성급하게 빨리 나가는것이 우려가 되네요... 저가 부모 뻘의 나이라서 괜한 걱정일수 있겠지만, 이 나이 동안 부동산 임대업으로 이것 저것 경험이 쌓았던 본인으로는 대산씨에게 작은 돈의 시작으로 빨려 들어갈, 뒷 돈이 염려 스럽네요... 내가 보기에 착하고 경험없는 대산씨가 경험없는 임대업 시작을 크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마음씨 좋은 대산 씨 호텔사업이 잘 되기를 빌지만, 벳남에서 사업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동남아 지역은 보편적으로 미신과 불교를 믿고 사는 지역이라 선행으로 도와주어도 고워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당신이 당신이 믿는 신의 복을 받아서 우리에게 베풀며 그 결과로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덕을 쌓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고맙다거나 감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당연히 여긴다네요. 항상 어디서나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계몽한 지역의 사람은 학습효과에 의해서 의식이 바껴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듣지만 그건 교육을 받은 소수라고 합니다.
@@부산꽃할배BusanFlowerGran 그렇습니다. ~ 저도 오랫동안 부동산 임대업을 하면서... 지금의 대산씨처럼 몫돈 넣고, 떨어질 조각돈 받는 것으로,~ 운영비, 집수리비, 제하면 잘해야 현상 유지밖에 안돼드라구요~ 다행히 난 그 부동산을 사고, 팔때의 시세 차익으로 몫돈을 만졌습니다만, 대산씨 처럼 제집도 아니면서 계속되는 유지비만 뭉텅, 뭉텅 넣고는 위험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 생각되로 안되는 계산법의 임대업에서 대산씨가 빨리 알아야 겠습니다.
5월에 내가 갔을때 했던 생각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여 ㅎㅎ 올해만 다낭을 5월에 5일, 7월에 8일, 8월 15일 총 3번을 갔었는데, 5월에 갔을땐 자신감이 넘쳐났었지만 2.3번 가다보니깐 자신감이 떨어지더군여 ㅎ그래서 지금은 포기상태이고, 다낭은 걍 쉬로 가는곳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ㅎㅎ
아저씨들 대부분 자기분야에서 성공하셨고 그 방식을 외국에서 그대로 적용하심. 사고가 유현해질수가 없는 나이임. 해외에서 사업은 진짜 성공 확율 거의없음. 저도 한국에서 매출 백억이상 5년 넘게 찍고 인도네시아 롯데 백화점 개업 멤버로 호기롭게 도전했으나 수십억 까먹음. 그때가 한창 젊을 30대중반. 아파트 사논거 몇채 빼며는 다 날려먹음. 지금 한국에서 복구중이지만 해외사업은 절대 두번 다시..
동남아에서 뭔가를 할때 가장 안전한 방법 1. 연애 한국에서 짝을 찾지 못하겠고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 가서 짝을 찾겠다고 생각하는 걸로 증명되는건... 당 . 신 . 은 . 찐 . 따 . 입 . 니 . 다 뭔 한녀들은 이제 안되니 어쩌니 개소리들 늘어놓지만 정확하게 펙트는 당신이 한국에선 남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찐따라는겁니다 당신이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국에서 매력없는 찐따가 동남아 여성들에게는 찐따가 아닌게 아닙니다 그걸 인정하고 들어가면 동남아에서도 헛짓거리는 안합니다 그냥 정당한 댓가 주고 정당하게 렌트해서 돈 쓴만큼만 즐기세요 2. 사업 당신이 한국어를 못한다고 생각해보세요...말도 재대로 못하는 바보가 뭔놈의 사업을 하겠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동남아에 가서는 말도 못하는 바보가 사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이든 태국이든 필리핀이든...그 나라말로 편안하게 전화통화 할수 있는 실력이 아니면 사업하지 마세요...100% 망합니다 말은 다 배우셨나요? 그러면 이제 한가지만 주의하시면 되겠네요...현지에 있는 한국인하고는 상종하지 마세요 동남아에서 당신을 도와주겠다는 현지의 한국인들은 열중 아홉은 사기꾼입니다 호치민에 있는 한국인들중에 로컬 그지같은 집에 세들어 살면서 한국 가봐야 먹고살길 없으니 그냥저냥 삐대는 한국인들 천지에요 요거 두가지만 유념하면 최소한 그래도 당신이 동남아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안 까먹고 성공할수 있는 확률이 20%는 됩니다 왜 20% 냐구요?? 평생을 살아온 한국에서도 사업을 못하는 찐따가 첨 살아보는 나라에서 하는데 20%면 후한거 아니에요?
보통 나이 차이가 나고 수익에서도 10배~20배 정도 차이가 나니 어느정도 쓰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데이트나 여행등 같이 쓰는건 대부분 남자가 지불하는건 맞고. 가끔 간단한건 여자도 사는게 정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히려 현금주면 안받으려고 하는게 정상적인 여자입니다. 당연한듯 받는다면 그건 ㅊㄴ마인드 가진 여자니까 거르면 됩니다. 거기에 정기적으로 매달 준다?? 그건 그냥 여친이 아니고 슈가베이비 하나 키우는거죠.. 선물 줘도 항상 고맙다 너무 비싼거다 다음에 비싼거 사지마라 하는게 정상적인 여성입니다.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 여자라면 거르세요. 제가 보통 베트남 여성 만나서 이정도는 하는데요. 대략 이정도 하면 충분히 만족하고 오빠는 나에게 정말 잘해준다고 오빠 같은 남자 없다고 들을수 있습니다. 여성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회사 다니는 20대 여성 기준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여자라면 이것도 너무 많이 준다고 안받으려고 하는게 정상적인 베트남 여성입니다. 한국 남자분들이 베트남 여성을 만나는게 뭔 가라오케니 채팅어플이니.. 이런데서 만나니 이상한 여자가 걸리는거고 지극히 비정상적인 여자들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정리하자면 화장품 정도는 좀 사주세요. 11번가 이런데서 사서 항공택배 보내던지 방문 할때 주면 됩니다. 베트남에 한국화장품 가격이 한국대비 2배 이상이라 꾸준히 사주면 좋아합니다. 기초라인은 아이오페나 한율정도 색조라인은 에뛰드 이런거 싼거 사주세요 1년 내내 사줘봐야 30만원 이내 구입가능합니다. 왜 화장품 사주냐면.. 예뻐지니까.. 내가 좋거든요.. ㅎㅎ 부모님이 나이좀 있으시면 100포 3-5만원짜리 홍삼스틱같은거 가끔 선물로 드리고요 갈때는 생인삼 담굼주 만들게 가져다 주면 좋아합니다. 생일 여성의날 정도는 200달러 정도 주면 됩니다. 이 이상은 오바구요. 만나서 선물 줄수 있으면 구지 안줘도 됩니다. 못만나는 경우는 이정도 챙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끔 데이트 하면서 로컬 옷가계가서 옷 사주시고 좀 특별한 날이다. 이러면 빈컴 가셔서 베트남 로컬 브랜드 VASCARA , JUNO 등 에서 가방 하나 사주면 됩니다. 비싸건거가 5만원 정도니. 아 환율 올라서 6만원 정도니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이정도가 맥시멈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년치 따져봐야 100만원 언저리 보시면 됩니다. 이거만 해도 절대 안헤어지려고 합니다. 정상적인 베트남 여성이라면. 한국인등 외국인 손타고 ㅊㄴ마인드 가진 여자가 아니라면요.. 한국에서 연애하면 이거보다는 더쓸거고 나이차이를 생각하면 이정도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맥시멈 40대 까지는 이게 맞고. 50대 부터는 그냥 돈주고 만나는거죠.. 그냥 애인 데이트 이런걸로 생각하면 배신이니 뭐니 이런소리 나중에 하실거고 그냥 돈주고 애인만든다 생각하시는게 맞는거죠.. 그냥 슈가베이비 아니면 본인이 호구 인정할건 인정하고 만나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잘들었습니다 대산씨 사업 판단이 궁금하네요 너무 서두른다고 생각지 않는지요... 통임대... 한국과 베트남간 사이가 전같이 않아서 사기와 호구가 더욱 활성화 되는것같아요 관광객 역시 점점 줄어들고 베트남 사회망은 투명하지않고.. 저역시 퇴직후 베트남에서 사업을 추진하려 했는데 요즘은 관망하는 자세로 무연님의 조언중에 베트남을 너무싶게 본다는것, 한국식 사고가 앞선다는 부분이 많은 문제를 낳겠다고 생각됩니다...4~5년전 하노이.호찌민등에서 사업구상도 많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스스로 헛품새 잡는 사람이 있고 더러는 제대로 하고저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올바른 뜻을 가지고 가는 분들을 위하여 오늘 던지신 주제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 무연님의 경험과 냉철한 분석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 군요 언젠가 한번 만납시다 베트남에서
사업이라? ㅎㅎㅎ 웃기는건 돈과 시간과 영혼과 육체를 갈아넣어서 장사해서 베트남 건물주 통장에 돈갖다 바치는게 사업? 웃긴다. ㅎㅎㅎ(내생각입니다.) 한국에서 번돈 그냥 베트남에서 맛있는거 먹고 여행가는데 쓰고 여자가 고프면 데이트 비용으로 어느정도 쓰고 딱 거기까지가 현명한듯 근데 내가 알기에는 베트남 여자는 사귄다고 생각 않하는데 한국 남자 생각에 사귄다고 착각하는 등신?이 있는듯... 물론, 한국 남자가 다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ㅎㅎㅎㅎㅎ
예전에 한국인 사업가가 현지처를 통해 저택도 사고 공장도 했는데 명의가 베트남 여자로 되어 있었고 그와중에 한국인 사업가 사망 하였는데 한국에 있는 와이프가 베트남 현지처를 찾아가 돌려 달라고 하였는데 (다는 아니더라도) 현지처는 만나지도 못하고 현지처 지인을 통해 만나지 않겠다는 말만 듣고 돌아 왔다는 방송이 생각 나네요.
!["너 보려고 한국에 온거야" 고객의 95%가 한국사람인 베트남 벤탄시장 미녀상인의 비밀[3]🇰🇷](/img/n.gif)
베트남거주 7년차입니다.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
사람과 문화 그리고 씨스템을 이해하기 전에 절대 투자하지 마시고...
사업하실 분은 베트남어 부터 배우시고,
무연님 말씀처럼 1년정도 잘 살펴보시고 시작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잔잔하고 차분한 목소리.. 신뢰가 가네요.
하신 조언은 베트남뿐만아니라
동남아 모든 국가에 적용해도 될것 같네요^^
참고 할께요~~
무연님의 솔직하고 담백한 지적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백번 천번 맞는 말씀 입니다....
해외 사는 유튜버 마다 다 같은이야기를 수도 없이 하시는대. 아직도 호구 아저씨들이 너무 많네요....
한국인 특유의 정으로 대할때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되나봅니다
좋은 조언은 입에 쓰다더니 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무연님의 현지 거주 경험을 바탕을 둔 현실적이고 객관적이며 냉철한 조언 감사합니다. 베트남 관련 일반 상식으로 귀담아 듣겠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베트남에서 뿐 아니라 동남아의 다른 나라에서도 한국인 그 중에 특히 남정네들의 헛발질로 후회하지 않으려면 오늘의 영상을 꼭 명심해야할듯 합니다.
무연글로벌님의 말씀이 귀에 와닸네요.
동남아에서는 서두르지 말라고 다른 지인들도 말씀 하시더라구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저가 아는 한베가족은
......베트남에서 장사는 15%의 과외 비용을 염두해 두고 거래해야 된다고
예상외 수수료 시간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
진짜 호구들이 많으니까
님께서 요런 말을 하시는 것 같네요
일리 있는 말씀 잘 하신 것 같네요
영상 잘 보았어요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을 해줘도 대부분의 아자시덜은 호구가 되고나서야 후회하는게 현실... 그냥 일회용 반창고만 만나는걸로...
ㅣㅣ
옛날에 들리는 소문에 가라오케 여자와 사귀면서 돈갖다 바치는 한국 아저씨들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 아저씨들은 사귄다고 생각 내생각엔 가라오케걸은 사귄다고 생각 않하고 저 한국 아저씨 누구냐고 지인이 물어보면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을듯...ㅎㅎㅎ 참 한심한..그리고 안타까운
한국 아저씨들(다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기택쌤-k4o 한국에서나 중국에서나 벳남에서나 남자가 바라는것은 여자의 몸땡이고 여자가 바라는것은 아자시의 돈이지요 이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고 유사이래 남여 관계에서는 필연적인 일이니 그리 심각할거 없이 능력되는 안에서 격어보는것도 좋을듯...그래야 세월이흘러 백발이 성성할때 느티나무 그늘에 앉아 추억으로 생각하며 혼자 웃을수 있으니.. 가끔은 순정이거나 사랑이라고 착각해도 손해보는 일은 아니니ㅎㅎ
월 100준건 그냥 경비 안니가??? 그걸로 뭔 후회식이나….
@@ebj1600 우리나라 계산 으로도 월
백만원 직장일 안하고 그냥 받으면 큰돈
입니다 그런데 그나라 계산 으로 따지면
천만원 이상되는 돈을 매달 받는다면..
고마움도 모르고 결론은 한국 것들
필요할때 빼먹는 호구 라고 생각 하겠죠
제대루 알지도 못하는 여자들한테 비싼 국제택배를 빵빵보내주는 뻘짓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고 상대가 엄청 고마워하지도 않지요,,그냥 봉하나 걸렸다 할뿐이지요.,ㅎㅎ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네요
무연님 주위에도 그런분이 계시는거로 아는데 ^^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좋은사람 나쁜사람 어디든 있는건 사실임니다.
허나 동아시아는 특히 그 비중이 아주 높다고 생각하시는게 이해하기 편하실거에요
과반수가 외국인들의 지갑을 열게함으로 자기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려고 하니까요.
그게 더 빠르고 쉬우니까요
당하지마세요 각 나라의 민족성과 국민성은 조심해야할 첫번째 임니다.
한국에서못한 사업
베트남 🇻🇳 에서한다고
웃끼는발상.
무연님의진솔한 애기
잘듣고갑니다
안녕 하세요 저도 베트남 여자들한테 그런씩으로 당했습니다 절대 믿어서 안돼요 생각하고 행동 하는게 한국사람들 하고 개념이 틀려요 한국씩으로 생각하면 100프로 당해요 문화차이가 많이 있어요
무연님께서 정직하게 설명해주는것 같습니다
항상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화이팅
잔잔하고 편안한 음성에 거의 매일 시청하고 있어요.
일을 하면서 듣고 있답니다.
꼭 베트남 관련된 일이 아니더라도
비지니스 마인드나 에로사항등에대해
공감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끼없는 조언이 가슴와 와 닿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베트남에서 여친에게 배신당하고 재산날린 아는 지인이 있습니다. 현실이 씁쓸하네요.
배트남여자와 결혼을 많이 한다는건 그만큼 그만큼 그들간의 정보수집이 많다는겁니다 호구가 될가능성도 많고요 국제결혼을 보면 대부분 그나라 막초창기에는 잘사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결혼이 많아지면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오게 된다는 겁니다 조선족 중국 배트남 그랫음 한국남자와 만나서 국적취득 재산등 그냥 결혼이라기보다 재테크라고 보면되요 그런걸 피할려면 결혼할려고 현지에가는게 아니고 사업이나 일등 자연스럽게 만나야 정상적인 사람 만날수 잇습니다 그런데 왼만하면 가난해서 순진하다고 생각하는순간 호구 됨
이제50살된 우리직원 오빠가 호구중의 호구 같습니다
애하나 딸린 20대 후반 여성과 결혼 했던게 15년 됐는데 집도 하나 사주고 차도사주고 자신과 사이에 낳은 애도 없는데 매달 50만원도 아니고 250~300만원씩 보내주고 본인은 한국에서 건설현장 철근 반장하니 같이 사는 기간은 겨울에 한달여 기간이고 한국에는 오지도 않아 시댁식구들은 사진하고 영상으로만 보는 여자! 오빠는 자신을 정말 사랑해 주는 좋은 여자라고 한다는데....우리 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넋나간 놈이지요.
남자가 외로우면 그렇게 변합니다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밤 일 1번 이 더 행복 해요
넋. 나간 사람 아닙니다
행복 을. 주는. 부자 입니다
거시기에 문제가 있나...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진짜 베트남 가시면 조심 하셔야 합니다. 미국 언론에서 세계 3대 사기 국가로 이집트 인도 베트남을 꼽을 정도로 바가지가 사기급 입니다. 필리핀은 보통 50%~100% 정도인데 베트남은 일단 10배 20배 단위로 부르고 봅니다. 정말 당해보면 기가 막힙니다 ㅋㅋㅋ 이건 바가지가 아니고 사기에요. 아주 당당하게 칩니다 ㅋㅋㅋㅋ 동남아 어딜가도 외국인들한테는 바가지가 따라 다니는데 베트남은 정말 역대급이라 다들 조심 하세요.
구십구프로 호구를 구하는 글인데
내가 호구인줄 모른다는거죠
타자에서 말하죠
내 주위에 호구가 안보이면 내가 호구다
항상 깊이있고 사려있으신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장사하나 제대로 성공 시킬(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마인드와 체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그 어느곳에 가서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무연님 나레이션중에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라는 선입견'이라는 멘트가 있는데
이 말이 모든걸 담고 있는듯 합니다.
한국에서 쪼금 모은 돈으로 베트남 가면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니까'라는 선입견으로
사업(장사)을 쉽게 생각하고 아가씨도 쉽게 만날거라고 착각들을 하시는데
베트남도 옛날 베트남이 아닙니다. 40대 아저씨가 20대 아가씨랑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런 구시대적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요즘 베트남 아가씨 중
20살짜리 아가씨라고 가정했을때 아무리 한국 남자라도
30살이상(30살도 많이 봐준거임 25살만 넘어가도 자기 짝이라고 생각하질 않음) 넘어가면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30살짜리 아저씨가 외모가 괜찮으면 좀 얘기가 달라지지만~
암튼 길게 끄적거렸지만 이 얘기의 요지는
제발 좀 착각들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었음
너무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정말 현실적이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신뢰가 가는 조언입니다..베트남을 그냥 좋아해서 놀러가는 사람이지만 베트남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게 말해주는 무연님 말씀은 늘 듣고 참고를 하게됩니다..
구독자로서 만나뵙고 싶었는데 우연찮게 제 앞자리에 앉으셔서 깜짝 놀랐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잠시나마 얘기 나눌수 있어서 감사했구여. 저도 나중에 베트남 대학 어학연수 관심있는데 계속 정주행 하면서 구독 잘 할께요. 아직 다낭인데 이제 이번주에 호치민으로 떠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때까지 잘 계세요~
무연님의 영상 정말 한국분들 정확한 지적ㆍ정확한 정보로 생각하시어 호구가 되는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연님의 영상은 언제나 시기적절하게 올려주시는것 같더군요ᆢ요즘 펜데믹이 좀 풀리다보니 다낭및 해외여행을 많이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고 특히 베트남 다낭 무비자여행ㆍ한달살아보기등 관심히 많은것 같은데 즐거운여행ㆍ행복한 경험으로 남을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다녀오시고 무리하시고 과다한 친절로 인해 고생을 하시는분들이 제발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연님의 영상 항상 강사드립니다
아주 촣은 말씀 감사합니다. 베트남에 관심있었는데 많은 도움됩니다
무연씨! 정보전달이 명확하시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꿀팁이네요~ 확실히 베트남에 오래 계셨던 만큼 아시는 말씀이 많으시네요~ 저역시 베트남에 7년정도 출장나와 있다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중에서도 한국형 호구가 된 사례가 있어서요.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 아니라 중립적인 시각에서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거의 80%는 돈때문에 한국 남자를 만납니다. 될수 있는한 만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16년을 살아서 이나라 사람을 좀 압니다
베트남만 그런게 아니에요.
우리나라도 과거 일본남자들
현지처로 살아가는 여성들이 꽤
많았어요. 일본남자들이 한국여자들한테 매달 생활비보내주고 집도 마련해주고
그런것들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동남아에 일본인현지처들이 널려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한국에도 돈 없으면 여친이 없어요
무연님의 지당하고 옭은 말씀입니다.
저도 한베 가족이고 호지민과 중국 대련등등
에서 주재원으로 근무 했습니다.
베트남은 한마디로 리틀 차이나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발 부탁 합니다.
해외에서 호구 되지마세요.
정직하고 귀감가는 정보 귀감가는 말이 정말로 믿음이 가내요 좋은 유튜브 채널 도움되는 것이 넘, 많아요
이세상에 호구는 넘쳐납니다.
매년 새로운 호구가 꾸준히 유입되거든요.
다 수업료죠... 현명한 사람은 바로 알아차리고.... 어리숙한 사람은 못알아차리고...
오늘도 편안한 멘트와 동네 한바퀴 아주좋습니다 👍
좋은 말씀 깊이 새겨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분들이 글로벌 호구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베트남 호구 되지말자 무연글로벌.....
내주변에.너무현실과같은.말이내요.여행같다만난.여자분에게.한국여자속옷가계를.차려줘는데.사업은.잘되여다.하던데.여자가.도망같어요.몽땅챙겨서.~새된거지요~잘봐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지요.
정말 맞는말습입니다.
솔직하고 담백하신 무연글로벌님 화이팅입니다
진솔한 어드바이스 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무연 친구 "대산"씨가 벌여 놓은 부동산 "임대사업"에 앞으로 많은 도움을 부탁 합니다.
물론 애기를 가진 신혼의 대산씨의 앞 날을 축원 합니다만,
부동산 임대 업에 경험도 없으면서 성급하게 빨리 나가는것이 우려가 되네요...
저가 부모 뻘의 나이라서 괜한 걱정일수 있겠지만,
이 나이 동안 부동산 임대업으로 이것 저것 경험이 쌓았던 본인으로는 대산씨에게 작은 돈의 시작으로 빨려 들어갈, 뒷 돈이 염려 스럽네요...
내가 보기에 착하고 경험없는 대산씨가 경험없는 임대업 시작을 크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번에 결혼한 신부인 베트남 여성은 초혼이 아니고 아이까지 두고 있어서 앞으로 부부가 잘 조화를 이루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대산씨... 성공을 기원합니다.
마음씨 좋은 대산 씨 호텔사업이 잘 되기를 빌지만, 벳남에서 사업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동남아 지역은 보편적으로 미신과 불교를 믿고 사는 지역이라 선행으로 도와주어도 고워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당신이 당신이 믿는 신의 복을 받아서 우리에게 베풀며 그 결과로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덕을 쌓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고맙다거나 감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당연히 여긴다네요.
항상 어디서나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계몽한 지역의 사람은 학습효과에 의해서 의식이 바껴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듣지만 그건 교육을 받은 소수라고 합니다.
@@부산꽃할배BusanFlowerGran 그렇습니다. ~ 저도 오랫동안 부동산 임대업을 하면서...
지금의 대산씨처럼 몫돈 넣고, 떨어질 조각돈 받는 것으로,~ 운영비, 집수리비, 제하면 잘해야 현상 유지밖에 안돼드라구요~
다행히 난 그 부동산을 사고, 팔때의 시세 차익으로 몫돈을 만졌습니다만,
대산씨 처럼 제집도 아니면서 계속되는 유지비만 뭉텅, 뭉텅 넣고는 위험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 생각되로 안되는 계산법의 임대업에서 대산씨가 빨리 알아야 겠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이네요. 호소력도 있으시구요. 유튜브영상 감사합니다.
5월에 내가 갔을때 했던 생각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여 ㅎㅎ
올해만 다낭을 5월에 5일, 7월에 8일, 8월 15일 총 3번을 갔었는데, 5월에 갔을땐 자신감이 넘쳐났었지만 2.3번 가다보니깐 자신감이 떨어지더군여 ㅎ그래서 지금은 포기상태이고, 다낭은 걍 쉬로 가는곳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ㅎㅎ
👏 👏 👏
아저씨들 대부분 자기분야에서 성공하셨고 그 방식을 외국에서 그대로 적용하심. 사고가 유현해질수가 없는 나이임. 해외에서 사업은 진짜 성공 확율 거의없음. 저도 한국에서 매출 백억이상 5년 넘게 찍고 인도네시아 롯데 백화점 개업 멤버로 호기롭게 도전했으나 수십억 까먹음. 그때가 한창 젊을 30대중반. 아파트 사논거 몇채 빼며는 다 날려먹음. 지금 한국에서 복구중이지만 해외사업은 절대 두번 다시..
무연님 말씀 모두 맞습니다.베트남 여자들 쉽게 봤다가는 영혼까지 탈탈 털립니다. 백번 천번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베트남 이성교제나 사업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시네요~~절제하면서 좀 거리를 두고 경계를 하면서 교제나 사업을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무연님 말씀 듣고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무연도 이같은현실에 한몫했다고 생각이됨 다낭컬러걸스채널이 한국남자들에게 허황된꿈을꾸게 만들기쉽고 무연의친구 대산도언제 오늘내용의 주인공이될지 모릅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우리 인생살이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이네요.....본인은 그릇이 안되는데 너무 급하게 많은 것을 담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방송 잘 봤습니다..
일정하게 주는돈이 권리하고 생각하다니 조금 두렵네요 아직 그런경우는 없었는데 나도 사실 그런걸 상상해봤거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금 부끄럽네요
혹시 베트남 여성과 결혼 하시더라도 절대 경제권을 넘겨 주지마세요
또 가능하면 처가 식구들 명의로
사업 하지마세요
@@이제원-o6j 경제권을 넘겨준 이후는 ㅠㅠㅠ 종이 호랑이가 된다. 힘없는 남자로
동남아에서 뭔가를 할때 가장 안전한 방법
1. 연애
한국에서 짝을 찾지 못하겠고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 가서 짝을 찾겠다고 생각하는 걸로 증명되는건...
당 . 신 . 은 . 찐 . 따 . 입 . 니 . 다
뭔 한녀들은 이제 안되니 어쩌니 개소리들 늘어놓지만 정확하게 펙트는 당신이 한국에선 남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찐따라는겁니다
당신이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국에서 매력없는 찐따가 동남아 여성들에게는 찐따가 아닌게 아닙니다
그걸 인정하고 들어가면 동남아에서도 헛짓거리는 안합니다
그냥 정당한 댓가 주고 정당하게 렌트해서 돈 쓴만큼만 즐기세요
2. 사업
당신이 한국어를 못한다고 생각해보세요...말도 재대로 못하는 바보가 뭔놈의 사업을 하겠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동남아에 가서는 말도 못하는 바보가 사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이든 태국이든 필리핀이든...그 나라말로 편안하게 전화통화 할수 있는 실력이 아니면 사업하지 마세요...100% 망합니다
말은 다 배우셨나요?
그러면 이제 한가지만 주의하시면 되겠네요...현지에 있는 한국인하고는 상종하지 마세요
동남아에서 당신을 도와주겠다는 현지의 한국인들은 열중 아홉은 사기꾼입니다
호치민에 있는 한국인들중에 로컬 그지같은 집에 세들어 살면서 한국 가봐야 먹고살길 없으니 그냥저냥 삐대는 한국인들 천지에요
요거 두가지만 유념하면 최소한 그래도 당신이 동남아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안 까먹고 성공할수 있는 확률이 20%는 됩니다
왜 20% 냐구요?? 평생을 살아온 한국에서도 사업을 못하는 찐따가 첨 살아보는 나라에서 하는데 20%면 후한거 아니에요?
표현은 좀 많이 격하지만, 모두 맞는 말임~
뼈때리는 조언..극 공감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 방송 즐겁게 시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베트남에서 산업할려고해도 지인들통해 많이 알아보고 헤야겠네요 베트남대해 아무것도 모른고 사업했다간 망하기 딱좋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벳남투자 안하시는게 쪽박 안차는 길입니다.
사업 안하는게 좋겠네요
남녀관계에 돈이 개입되면 대개 파탄으로 가는 것이죠.
수십번 봐도 늘 현명한 현실성 이야기하시는듯함,,.^^ 10~15년전에 중국에서 그런일 참 많이 봤음 ㅠ 중국가서 사업한답시고 가오잡으면서..이리당하고 저리당하고..20~30년 영걸들한테 명의로 사업진행타가 귀국시는 매맙고,, 빈털이로 쫒겨온것 많이 봤음..ㅠ ...여자생각나면 눌방에 놀다오면 됨..사회주의 사람들하고 동업하면 망하는 지름길임
저는 호치민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말씀 잘 듣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이고 좋은충고입니다!! 베트남투자교본으로 선택해도 무리가없습니다!!!!
걍 노는게 돈버는겁니다 ㆍ적당하게 놀아도 됩니다 옽바이 타고 다니다가 맛집들 쇼핑과 맛사지만 추천드립니다 ㆍ외국 생활 20년 해봣읍니다 ㅎㅎ
좋은 말씀 이십니다~
조심해야되고 항상 정신차려야 된다고 봅니다. 순간 잘한다고 해서 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공감됩니다.
역쉬~~~ 대박 Advice, 여러 방면의 조언 감사합니다.
글로벌 호구를 자처하는 한국 남성들이 상당히 많죠 예나 지금이나
제가 이방송을 쭉 보니까. 저같은 경우는 딱 15일 정도 쉬다 오는 휴양지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애기까지 해주는 벳남 유튜버 없음
핵심이고 고귀한 선견지명이십니다!(문화차이는가볍지 않아요) 그러나 사람들이 그모든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이해하려하지 않아요 안타깝지만 격어야 이해합니다
보통 나이 차이가 나고 수익에서도 10배~20배 정도 차이가 나니 어느정도 쓰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데이트나 여행등 같이 쓰는건 대부분 남자가 지불하는건 맞고. 가끔 간단한건 여자도 사는게 정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히려 현금주면 안받으려고 하는게 정상적인 여자입니다.
당연한듯 받는다면 그건 ㅊㄴ마인드 가진 여자니까 거르면 됩니다.
거기에 정기적으로 매달 준다?? 그건 그냥 여친이 아니고 슈가베이비 하나 키우는거죠..
선물 줘도 항상 고맙다 너무 비싼거다 다음에 비싼거 사지마라 하는게 정상적인 여성입니다.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 여자라면 거르세요.
제가 보통 베트남 여성 만나서 이정도는 하는데요. 대략 이정도 하면 충분히 만족하고
오빠는 나에게 정말 잘해준다고 오빠 같은 남자 없다고 들을수 있습니다.
여성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회사 다니는 20대 여성 기준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여자라면 이것도 너무 많이 준다고 안받으려고 하는게 정상적인 베트남 여성입니다.
한국 남자분들이 베트남 여성을 만나는게 뭔 가라오케니 채팅어플이니.. 이런데서 만나니 이상한 여자가 걸리는거고
지극히 비정상적인 여자들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정리하자면
화장품 정도는 좀 사주세요. 11번가 이런데서 사서 항공택배 보내던지 방문 할때 주면 됩니다.
베트남에 한국화장품 가격이 한국대비 2배 이상이라 꾸준히 사주면 좋아합니다.
기초라인은 아이오페나 한율정도 색조라인은 에뛰드 이런거 싼거 사주세요
1년 내내 사줘봐야 30만원 이내 구입가능합니다.
왜 화장품 사주냐면.. 예뻐지니까.. 내가 좋거든요.. ㅎㅎ
부모님이 나이좀 있으시면 100포 3-5만원짜리 홍삼스틱같은거 가끔 선물로 드리고요
갈때는 생인삼 담굼주 만들게 가져다 주면 좋아합니다.
생일 여성의날 정도는 200달러 정도 주면 됩니다. 이 이상은 오바구요.
만나서 선물 줄수 있으면 구지 안줘도 됩니다. 못만나는 경우는 이정도 챙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끔 데이트 하면서 로컬 옷가계가서 옷 사주시고 좀 특별한 날이다. 이러면
빈컴 가셔서 베트남 로컬 브랜드 VASCARA , JUNO 등 에서 가방 하나 사주면 됩니다.
비싸건거가 5만원 정도니. 아 환율 올라서 6만원 정도니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이정도가 맥시멈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년치 따져봐야 100만원 언저리 보시면 됩니다.
이거만 해도 절대 안헤어지려고 합니다. 정상적인 베트남 여성이라면.
한국인등 외국인 손타고 ㅊㄴ마인드 가진 여자가 아니라면요..
한국에서 연애하면 이거보다는 더쓸거고 나이차이를 생각하면 이정도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맥시멈 40대 까지는 이게 맞고.
50대 부터는 그냥 돈주고 만나는거죠.. 그냥 애인 데이트 이런걸로 생각하면 배신이니 뭐니 이런소리 나중에 하실거고
그냥 돈주고 애인만든다 생각하시는게 맞는거죠.. 그냥 슈가베이비 아니면 본인이 호구 인정할건 인정하고 만나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잘들었습니다 대산씨 사업 판단이 궁금하네요 너무 서두른다고 생각지 않는지요... 통임대... 한국과 베트남간 사이가 전같이 않아서 사기와 호구가 더욱 활성화 되는것같아요 관광객 역시 점점 줄어들고 베트남 사회망은 투명하지않고.. 저역시 퇴직후 베트남에서 사업을 추진하려 했는데 요즘은 관망하는 자세로 무연님의 조언중에 베트남을 너무싶게 본다는것, 한국식 사고가 앞선다는 부분이 많은 문제를 낳겠다고 생각됩니다...4~5년전 하노이.호찌민등에서 사업구상도 많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한마디로 연애든 사업이든 한국식으로 하지말라는겁니다 겁도없이 사업 벌이연 다 잘되다는 사고방식으로 하지마세요 거짓40~50대 아재들 정신챙기세요
개인적으론 제가 좋아했던 무연님의 예전과 비슷한(같은) 영상이라 참 좋네요....
좋은 강의 👍
감사 ❤️
우리나라 사람들 다들 호구로 봅니다
그들은 자기가 갖고싶은거
우리들에게 요구하면서 뒤로는 다른놈 만나고
합니다.
그들의 성의식도 한몫하죠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라고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지요.
아뭍튼 베트남에선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ㅠ
잘보구 감니다
말씀하신데로 베트남 사업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고있었는데 무여님 영상보고 많은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좋은영삼 감사합니다!
한국과의 문화 찿이가 있어 그런걸가요?!
믿음과 정직함이 앞서 그럴수도 있겠는데요.ㅎ
오늘도 좋은 설명 잘듣고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 나는 안그래야 하겠지만 .... 남자는 호색가이든 아니든 어느정도는 밝힌다고 봐야죠 !
가식적인걸 알면서 진심을 보여주는 한국남자는 어떻게 하오리까 !! 답 없죠 !!
무연님의 진정성이 한국 투자자들에게 잘 전달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사람들이 정이 많아서 쉽게 퍼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 방송을 보고 냉정함을 유지해서 손실을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헛품새 잡는 사람이 있고
더러는 제대로 하고저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올바른 뜻을 가지고 가는 분들을
위하여 오늘 던지신 주제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 무연님의 경험과
냉철한 분석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 군요
언젠가 한번 만납시다
베트남에서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한국 사람들은 이걸 보고서도 그렇게 한다네 한표!! ㅎㅎ
호텔인수하신 친구분 얘기하시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15일 다녀 오고 영상을 보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왜 호구호구 하는지 며칠 있어 보니 알겠더군요.
돈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더군요.
대신 서툴러요.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서투르지만, 많이 받아 먹고 싶다. 이려나....
성장통이지만 동남아 마인드죠.. 중국쪽 피가 섞인 하노이 같은 북부는 생각들이 좀 다르더군요
어린 여자를 원하는 건 수컷의 본능이죠
하지만 그런 본능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특히 40대 이상이고 외로우신 분들이 어린 베트남 여성한테 빠지면 정말 답도 없더라구요
어제 대산사장님과 피닉스호텔 앞에 계신거 봤습니다 생각보다 미남이시던데요ㅎㅎ
태풍 대비 잘하시고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주 적절한 충고 경험담 차분한 설명 잘 들었어요. 한국남자분들 자신감은 좋지만 제발 호구는 되지 마세요.
기브앤테이크 개념이 없는 대표적 국가가 태국,베트남이라고 하더군요.
현재 다낭의 관광업의 현실과 비자 문제등도 다뤄주시면 좋은거 같은데요..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무연님 항시건강 하시구 늘응원 합니다
무연대표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조언 정말 고맙습니다.
형님 말씀 100% 맞습니다! 베트남사람문화가 아직 더 발전해야됩니다.
정신이상자는 교육효과가 없습니다.
다만 이상증상의 지연 또는 호전을 기대하고 치료를 하는겁니다.
호구는 정신병입니다.
즉 본인이 호구인지 모릅니다.
죽을때까지 그냥 정신병자이자 호구로 마감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중년 남성이 나이가 있다 보니 베트남 여자에게 쉽게 마음을 줄 수 있는데, 어느 경우가 되더라도 냉정함을 잃으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큰 일 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무연님을 통해서 베트남사람들의 이면적인 면을 잘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맞는 말씀 ♡♡♡
(처갓집 식구들 , 처가 친인척 , 벳남 여친 ,벳남 아내 , 벳남 지인 ) 돈을 주는 사람에대해 고마움을
모르거나 , 고마움은 아는데 말로써
표현을 안하는 사람이 많고
위에 두가지보다 최악은
돈을 준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남자란 여자 만나면 이성을 잃어버리지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사업이라? ㅎㅎㅎ 웃기는건
돈과 시간과 영혼과 육체를 갈아넣어서 장사해서 베트남 건물주 통장에 돈갖다 바치는게 사업?
웃긴다. ㅎㅎㅎ(내생각입니다.)
한국에서 번돈 그냥 베트남에서 맛있는거 먹고 여행가는데 쓰고
여자가 고프면 데이트 비용으로 어느정도 쓰고 딱 거기까지가 현명한듯
근데 내가 알기에는 베트남 여자는 사귄다고 생각 않하는데 한국 남자 생각에 사귄다고 착각하는 등신?이 있는듯...
물론, 한국 남자가 다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ㅎㅎㅎㅎㅎ
걍 개나 소나 다 사업 이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냥 장사로 치면 찌끄러기 바께 안되는데도~~~~
예전에 한국인 사업가가 현지처를 통해 저택도 사고 공장도 했는데 명의가 베트남 여자로 되어 있었고 그와중에 한국인 사업가 사망 하였는데 한국에 있는 와이프가 베트남 현지처를 찾아가 돌려 달라고 하였는데
(다는 아니더라도)
현지처는 만나지도 못하고 현지처 지인을 통해 만나지 않겠다는 말만 듣고 돌아 왔다는 방송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 현지처 한국처래 미국에는 또 없나?? 🤦 중혼임? 사우디 왕자라도 되남?
국내 백수 한량들이 베트남이나 동남아가서 호구되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사람들은 어차피 국내에 있어도 호구들이라 국제호구로 등급이 한단계 오른거지 근본은 같습니다...
그렇군요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진솔한 느낌이 있어 자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