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H에서 얻어주는 주택에서 혼자살면서 아직은 경비라도 해서 생활에 지장은 없이 살지만 언제 몸이 말을 듯지않아 어려움을 당하게 될련지 모르겠군요 자식들과는 남된지 오래라 소식이 끓긴지 오래고 이대로 살다가 어느날 갑작스레 죽게 되면 쓸만한 장기는 기증을 했우니무연고 처리되겠지요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게들 사십시요
참 어렵게 사네 시골들어 와서 살고있지만 불편한거 아직은 없어요 쿠팡으로 모든 식재료 주문하고 텃밭에 채소마트 개장하고 병원은 아주 큰병 아니면 마을에 버스가 들어오기 때문에 읍내로 나가면되고 여든 될때까지는 자차로 이동하면 되고 마당에 나가면 공원도 되고 산책로도 되고 집한바퀴 돌면서 풀 뽑다보면 운동도 되고 팔십넘어 거동 힘들어 지면 주중은 복지관 다니고 주말은 요양관라사가 와서 청소 빨래 밥 해주고 갑니다 어디든 살면됩니다 심각할거 없어요
도시에서만 자라나고 살아와서 전원주택에 살고싶어 60에 유럽풍 멋진 전원주택에 살아보는 꿈을 이루었는데 텃밭도 어릴때부터 해온 이웃들은 잘가꾸는데 우리부부는 결코 못해내고 잔디는 얼마나 잘자라는지 풀뽑고 잔디 깎느라 고생 결국 도시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사람마다 다르니 어디가 좋다고 단정 지을수없는것 같아요 시골은 공기와 물이 좋아 장수노인이 많으니 병원이 가까워야한다고 공기 안좋은 도시를 주장할수도없으니까요 각자 맞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싶네요
시골에서 사는게 좋아요. 눈뜨자마자 정원에 나가면되고 봄이 오면 봉다리 하나들고 칼 들고 나가면 반찬꺼리가 많아요 본인만 부지런하면... 그리고 생활비도 대도시의반이면 충분해요. 공짜택시가 1주일에 2번 들어오고요 복지관 버스도 오고요. 마을회관엔 날마다 점심.저녁을 먹으면 됩니다. 성격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도시 아파트보다는 훨씬 좋아요
전 병 원 에서 가 까운 데에 사는 데 뒷 집 하고 거리가 너무 가 깝 고 그집 아저 씨가 자 꾸 울 부엌 을 향 해 안 ㅈ 아서 담 배 피며 쳐다 보아서 여간 스트레스가 쌓 이 는 게 아니 엇 는 데, 이제 조금 시골 로 이사갑 니다. 그 새 집 엔 뒷 마당 에 아무집 이 업 ㅅ 어서 편 해요. 누가 쳐다볼 일 이 업 ㅅ 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H에서 얻어주는 주택에서 혼자살면서 아직은 경비라도 해서
생활에 지장은 없이 살지만 언제 몸이 말을 듯지않아 어려움을 당하게 될련지 모르겠군요
자식들과는 남된지 오래라
소식이 끓긴지 오래고
이대로 살다가 어느날 갑작스레 죽게 되면
쓸만한 장기는 기증을 했우니무연고 처리되겠지요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게들 사십시요
참 어렵게 사네 시골들어 와서 살고있지만 불편한거 아직은 없어요 쿠팡으로 모든 식재료 주문하고 텃밭에 채소마트 개장하고 병원은 아주 큰병 아니면 마을에 버스가 들어오기 때문에 읍내로 나가면되고 여든 될때까지는 자차로 이동하면 되고 마당에 나가면 공원도 되고 산책로도 되고 집한바퀴 돌면서 풀 뽑다보면 운동도 되고 팔십넘어 거동 힘들어 지면 주중은 복지관 다니고 주말은 요양관라사가 와서 청소 빨래 밥 해주고 갑니다 어디든 살면됩니다 심각할거 없어요
저도 그렇게 생활하는데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혈관 나이가 7년 젊어졌다고 우편이 왔습니다
옆집 어르신은 19세 혈관나이가 젊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5년째
시골생활이 행복하고
너무 편안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죽어도 도시에서 살겠다고 고집하는 아리석은 거지들이 많지.
맞습니다 ㆍ바보들이 만네요
노후생활에 유익한 현실적인 정보 대단히 감사 감사합니다~~
죽기위해 사는것을 계획할 것인가? 죽는다는 대
명제는 누구에게나 꼭 오는데요….
내가 원하는 보편타당한 것을 살아내보자!에
촛점을 두고 계획할 것인가?
각자마다 가치관이 있고 살아보고자 하는 바램을
살다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
도시에서만 자라나고 살아와서 전원주택에 살고싶어 60에 유럽풍 멋진 전원주택에 살아보는 꿈을 이루었는데 텃밭도 어릴때부터 해온 이웃들은 잘가꾸는데 우리부부는 결코 못해내고 잔디는 얼마나 잘자라는지 풀뽑고 잔디 깎느라 고생 결국 도시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사람마다 다르니 어디가 좋다고 단정 지을수없는것 같아요
시골은 공기와 물이 좋아 장수노인이 많으니 병원이 가까워야한다고 공기 안좋은 도시를 주장할수도없으니까요
각자 맞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싶네요
멋진 인생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인 4대질병인
고혈압 당뇨 암 치매 없는
건강한 70대 병원 갈 일 없는데...
복지관 보다 둘레길 산책에서 더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감을 찾게 되더이다. 냉난방 잘된 공립도서관에 들러 책도 보고 ...
❤@@happylucky3114
귀촌 은 배짱이처럼 살야지
젊어서 여의치않게 시골에서 몇년 살아본 경험은 참 좋은 추억이었다.
이제 가족들에겐 할만큼 했으니 60후반에 또다른 꿈을 꾼다. 해발이 좀 되는 공기좋고 전망좋은곳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혼자살고싶다
그러다 힘없어 쓰러지면 자연 수목장 될터이니 아까울게 없다
모든 말씀 옳으신 말씀입니다!
잘먹고잘살자!
시골에서 사는게 좋아요.
눈뜨자마자 정원에 나가면되고
봄이 오면 봉다리 하나들고
칼 들고 나가면 반찬꺼리가 많아요
본인만 부지런하면...
그리고 생활비도 대도시의반이면 충분해요.
공짜택시가 1주일에 2번 들어오고요
복지관 버스도 오고요.
마을회관엔 날마다 점심.저녁을 먹으면 됩니다.
성격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도시 아파트보다는 훨씬 좋아요
너우좋은의견고맙습니다
얼마나 오래생명연장하려고 병원가까이 찾는 분들 이해가 좀
어디든 개인병원있고
70넘으면 어쉽다 할때가는것도 괜찮다 싶어 적당히 중소도시가까이 텃밭가지고 사는것도 좋은거라봅니다
노후에 향기로운 삶 ,그삶을 바랬지만 막상 80중반에와보니 허허 고독함이 쌓여 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추어 사시면 좋을 듯 합니다
生이 내 마음 대로 관리가 된다면 참 좋 겠지만.......
건강 하자는 뜻으로 이해를 해 봅니다
맞습니다. 건강하자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평생의 로망이었던 전원주택도 모두 탈출했다고 하고, 거액의 보증금을 주고 들어간 실버타운도 적응못해서 탈출했다고 하고~~
바로 코앞에 병원 여러곳이 있는 도시에 사는 노인들은 또 뭣도 모르고 전원주택을 꿈꾸는 아이러니는 계속 진행중..
주말농장으로 땅조금 있으면좋죠
@@달그림자-f7z 도시 주변 땅은 비싸서 100평도 소유 못하고(절차가 까다로움),주말농장은 차타고 몇십분 가야 하고.. 어쩌죠?? 그냥 공원산책이나 하면서 공짜밥 주는 대형교회에나 가는게 경제적일듯요.
@@jinjudamchi1:55
전 병 원 에서 가 까운 데에 사는 데 뒷 집 하고 거리가 너무 가 깝 고 그집 아저 씨가 자 꾸 울 부엌 을 향 해 안 ㅈ 아서 담 배 피며 쳐다 보아서 여간 스트레스가 쌓 이 는 게 아니 엇 는 데, 이제 조금 시골 로 이사갑 니다. 그 새 집 엔 뒷 마당 에 아무집 이 업 ㅅ 어서 편 해요. 누가 쳐다볼 일 이 업 ㅅ 어서....
시골에서 사는것 좋은것갖습니다 병원가까이 살아서 매번병원가서 연명해서머하게요 칠십이 지나면 그냥아품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좋을틎 생각합니다 아푼사람은 의사들에실습 생일뿐입니다 의사들은 여기수술하고 저기수술하고나면 장기을때어냈으니 거기에 데하여약처방받고 약에 찌들어서 아무것도 할수가업게돼지요 자신이 밥해먹을수있다면 행복인줄알고 하루하루을 보내면됌니다 여자라혼자가는것은 겁이나고누가갖이 시골들어가서살수만있다면저도 갖이가서 살고싶습니다 칠순인데 남들이 자꾸만 물어바요 몇살이야고요 마움역시 오십갖이산답니다 아직까지는요
도시에 살아야 살기좋음. 그리고 자식에게 대우 받으려면 가깝고 가치있는 집을 보유해야 함.
그래야 자식들도 부모를 가치 있게 봄.
나이가 들어가니까 내가 살던 지역을 벗어나기 싫네요.
이제 아픈데도 생기고하니 멀리사는 딸이 빨리 옆으로 오라 난린데 낯선 곳으로 가기가 꺼려져요.
그냥 정든 곳 잘 아는 곳에서 사는게 젤이라 생각하면서도 또 아프면 딸이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게 되고 ...
내가 살던 지역이 최고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골체질에 맞다면 시골 좋아요
병원은 최대한 안가야합니다.
가도 95%는 못고칩니다.
적응하고살다가 거동못하게되면 스스로 죽는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너무 병원 병원 병원 강조하시니 유울하다...
"요렇게 생긴 집에서 사는게 좋다"라는 내용인줄 알았슴다.
아마. 10년에서 20년 후면 자율주행차가 있어서 어디서 살든 크게 지장이 없지 않을까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ㅎㅎ 자율주행 있다고 도로가 안막히는건 아니라오
난50대 중반 어느정도 은퇴 시기 되다보니 인프라및 가장중요한 큰병원(삼성병원)가깝고. 산(대모산.구룡산)~ 아침이면 일주일에 한두번 등산ㆍ과 양재천을 편하게 산책할수있구( 자전거타고 한강까지갈수있는접근성) 가까이 인접해있는 개포동 에 삽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다은태이후내혼자살아파트를장만해혼자살고있읍니다자식들집은차로십분병원도차로십분혼자잘살고있읍니다걱정없읍니다
병원 근처에서 살려고 하지 말고 영안실 근처에서 사세요.
또 이목소리
지겹다
정말 미치겠다
은통 이목소리 듣기 싫어서...,
노후엔 한국은 안됨
떠나시요
희망 없습니다
실버주택 비싼곳보다 병원 의원 한의원가깝고 상가가까워서 생활이편리한곳이좋다 아파트 심심하다 노후생활비도확보할수있게평수도ㅡ줄이고실리를택하는게좋다 자식부르는것보다 내가접근하기좋은곳을택하고 전철역가깝고 너무먼곳은아니다
현명하신 지혜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