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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도 몸 아프면 나가야 한다는 차가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어디로 가겠어요.실버타운 다음의 코스는 요양원일 수밖에 없나요?

좋은 곳은 너무 비싸서 아쉬워요.

실버타운. 최소 2년 살면 위약금 없는 곳이 있더라구요.살아보고 자신에게 안 맞으면 나가면 되거든요.어디든 못된 성품을 가진 미성숙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에혼자 사는 할매 외출시 tv크게틀어놓고 외출이유 집에 들어오면 적막강산 저녁에도 집문열고 잔나는할매 119가 문열까 걱정되서라함

혼자 사는 것이 가장 좋고, 행복하고 인생을 주도하고, 자신의 삶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도실버타운을생각했는데 아주늦기전에잘들었네요 그냥살고있는곳에서살겠네요. 감사합니다.

내돈내고 눈치밥먹고 ㅡ정말 끔찍해요

20살 정도에 철이 안드는 사람은 80되도 철이 없어요. 한민족은 타인과의 비교 우위에서 만족하는 민족이라...... 어디 가나 똑 같은데..... 실버타운의 문제점은 갇힌 곳이다 보니 그 공간과 사람들을 피할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꼴 보기 싫어도 같이 먹고 생활 해야 합니다. 한정된 공간과 사람들 속에서....... 늙으면 성숙해 지기 보다 고집과 뻔뻔함이 더 늡니다....

비싸고 고급 실버타운 일수록 자랑쟁이 왕년파 텃세가 더더욱 심합니다.....

시설은 그럴듯하고 식사 준다니까 탐을 내는데요..... 취미활동도 주변과 어울리며 해야지 재미가 나는데 피할수 없는 한정된 사람들과 하면 도리어 스트레스고, 밥도 나중에는 질립니다......외식하기도 어렵고.... 왜 실버타운에 가는지...이해 안됨....꼭 가봐야 아나요 ??? 난 안가봐도 훤히 보이는데요..... 자랑쟁이 텃세꾼들 하는 짓들이.....

좁은 공간에 한정 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은 당연히 이런 일이 생깁니다......70 정도 살았으면 실버타운 안가 봐도 한국에서는 돈/자식/왕년 자랑쟁이들, 편 가르기, 텃세 등등 그럴거 란걸 알아야지요...... 최대한 자기 집에서 버티면서 호스/인공호흡/연명 이런거 말고 자영스레 곡기를 끊으면 가는겁니다..... 결론 자기 집이 최고......실버타운은 자랑쟁이들 가는곳.....

왜 아는채만 하는 영감 할멈들만 잇쪄 늘그니치구 과거에 푼돈깨나 만저본 사람 지금도 돈은 쌓녹코 걱정엄눈 사람들리 게싱곳이 살버타운이닷 몇억정도는 깔고안자 까망는다 아는채 하지마라 모르면 아는채 하지마러랏 씨팔 늘긍것뜨라

노후에 실버타운에 사는 것이 좋지 않은 현실적인 이유를 보여 주셨는데, 대한민국에 실버타운이 없어지면 좋을까요?? 실버타운이라도 있어야 필요한 사람이 들어가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은 한국 보다도 실버타운 시설이 많아도 한참 많은데, 대한민국은 시니어가 살아가기 힘든 나라라 최소한으로 실버타운이 있어야 합니다. 실버타운이 있어야 시니어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버타운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노후 삶이 궁금해 집니다.

[전라도] (필독) 처음엔 간쓸개.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사람 안변하고 늙으면 더해요

죽을때가 머지 않았어도 과거의 영화에만 빠져서 서로 부자출신 일반인 출신 따지고 살아온 출신들끼리 뭉치고 왕따 시킨다 뭐 자기인생 어떻게 살던 자유이지만 참 사람이란것이 변하지 않는다 지옥이나 천당은 없을지도 모른다 현대시대에 와서 종교 라는것이 그져 인간이 심신의 안정을 가지기 위한것이고 국가나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것일뿐 이라는것을 많은사람들이 잘 안다 같이 나이들어 죽음으로 늙어 가는것도 두렵고 서러운데 서로 차별까지 해야 하나? 자신의 과거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싫어 하고 과거에만 얽메이고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실버타운 가서 자랑질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다음부터는 피하면 되잖나요? 같이 안 놀면 되지...애들도 아니고...좀 이해가 안 됩니다. 점잖고 배려있는 사람들과 사귀면 되죠

같은 80대라도 대학나오고 학교나 국민학교나온 분들과 어울리기 힘들겁니다 실버타운에서도 끼리끼리 수준이 맞는 사람과 어울리게 됩니다.

영어 자랑질 그리도 하고 싶음 미국서 살지 왜.....막상 미국선 한타에서만 살던 양반들이😂

곱게 늙어라 나이자랑 말고 나잇값해라 빈곤국에 태어 났겠지만 지금은 선진국이다. 예의 좀 차리거라😂

노인들만 모여살면 더 늙는답니다 젊은이 늙은이 어울려 살아야지요 편하다고 실버타운에 들어갔다가 후회하는 사람들 많답니다 비싼 돈 내고 실버타운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자식자랑 전직자랑하고 돈자랑도 심하답니다 들어가고 싶으며 미리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어디라도 내 자신이 하기 나름이죠 전 2년 살았는데 좋았어요 다시 갈거예요~~^^

한국인의 종특이죠. 무리지어 다니도 따돌리고

나이를 먹어도 인성은 안 변하지요

60대 금방입니다 , 무슨 실버타운?그리고 혼자 즐겁게 할 것을 찾아요, 시간이 모자라요

그래봤자, 시니어들입니다. "라떼는...." 이면 뭐하나요. 인성이 되야죠....😢

나쁜 사람들 나이먹어서도 온화하지도안고 여유와 봉사정신도없는 인간도 아니다 아으 열받네요

따님이똑똑하네요 복지관나의집 ᆢ천국입니다 시골텃밭이천국이죠 ᆢ회관도질투심만 던지면천국입니다 ᆢ

병원 근처에서 살려고 하지 말고 영안실 근처에서 사세요.

모든 말씀 옳으신 말씀입니다! 잘먹고잘살자!

실버타운에 10ㄴㄴ잇어도 100쨜먹은 할라범 할멈은 엄뜨라 아나운서야 잔소리 그만하고 한번와서 채험 해보시라우요 고급은 삼성 실버타운 월 800만원이락카드라 칭구 엄따 나이가 들리니 형과 아우 갑장이나 칭ㄱ란다 아나운서야 한번와봐라 채험 1주에서 1달도 가능하고 2 ㅡ3일도 됀다

평생 뭐해 먹을까 고민을 하든지 실버타운에서 해주는 밥 먹고 편하게 지내든지..본인의 선택이죠 근데 이 분은 좀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딸도 다혈질이고

60대에 건강하면 왜 그곳에 가야하는지? 자신집에서 얼마던지 생활할수 있어면 식사 동네 나가서 사묵고 하면되지

저도 아들만 둘인대 장가가 순자들도 둘씩 낳아서 그런대로 살고 있는대 제가 돈이없어서인지 그저그래요 며느리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그냥 오면 오고 전화하면하고 신경 안씀니다 저는 저대로 유튜브도보고 티비도 보고 마을 회간에도가고 나름 바쁘겨 살고 있읍니다 의지안할려고요 노력 함니다 ㅎ

완전 막무가내 부모도 대부분 명절때는 자식들찾아감 진짜 현실적 이유는 1.자식들에게줄게 땡전한푼 없다 2.고약한 성미에 지금 재산이 쫌 있어도 돌아가시고 나면 그걸 물려받을 확신이 없다. 3.자식이지만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것을 건드렸다 4.싸가지 없는 자식을 닎았거나 그렇게 키웠다 근본적 원인은 4번임 상식적이지 않은 부모놀둔 수많은 자식들이 맘으로는 수백번도 부모와 연을 끊고 싶어하지만 명절과 생신때는 모른척 못하고 자식도리함 알고보면 상식적이지 못한것보다 세대차이인게 많음 대부분 그냥 4가지없는 자식인거임

내가먹고싶고 하고싶은거하며사은게최고 나혼자살수있은집을사서 혼자살면 생활비 많이안들어요 250만원 혼자살면든다은소리 다헛소리예요 혼자살아봐요 돈많이쓸일이없음 자식들이 한번올때조금만사와도 오래먹은데 원생활비가 많이든다은건지 살아보슈

요즘 실버타운에 대해 들어보면 생각처럼 적응이 쉽지않아보입니다 어디든 끼리끼리 문화가 있고 나한테 맞는 공동체 생활인지 잘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위의 분은 그곳을 잘 나오신것 같습니다

바보같은 소리

사는데힘들어식 물을키욹공간 이없 어요

시골에서 사는게 좋아요. 눈뜨자마자 정원에 나가면되고 봄이 오면 봉다리 하나들고 칼 들고 나가면 반찬꺼리가 많아요 본인만 부지런하면... 그리고 생활비도 대도시의반이면 충분해요. 공짜택시가 1주일에 2번 들어오고요 복지관 버스도 오고요. 마을회관엔 날마다 점심.저녁을 먹으면 됩니다. 성격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도시 아파트보다는 훨씬 좋아요

상대적 박탈감을조장

바닷가에 있는 호화 아파트에 사시면 지금 빨리 팔고 나오세요. 올 겨울 일본 지진 나면서 한국도 타격이 옵니다. 물가 아파트 못 팔거든요. 실버타운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맙시다 독립시키세요 자식에게 용돈 받아쓰면 자식은 언제 형편이 좋아지겠어요 성인이 되면 무조건 독립 ~~

연 끊는다는 말을 툭하면 한 다니 세상이 말세ㆍ입니다 일단 며느리들이 연락 한 통 해요 없는 것자체가가정교육 문제입니다

도시에 살아야 살기좋음. 그리고 자식에게 대우 받으려면 가깝고 가치있는 집을 보유해야 함. 그래야 자식들도 부모를 가치 있게 봄.

잘난척하면 제수 없어요. 멍청이ᆢ

좋은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검정 피하란건 틀렸다 비싼옷 비싼신발이 좋다 새옷 새신발 또한 좋다 나이 먹으면 내 자신에게 지갑 여는걸 주저하지 말라 어짜피 나이 먹으면 돈 쓸데가 많지 않다 가급적 자신을 위한 옷 자주 새거 비싸고 좋은걸 사입기를~~~ 극히 주관적인 60대 후반 꼰대의 생각이다

너무너무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실버타운도 다자기하기 나름 이라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