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무례한거!! 남의 몸을 뭐하러 보는지 변태다!! 흉터가 있든. 마르든 뚱뚱하든 지 몸뚱아리만 씻고 나가믄되지!!! 진짜 저두 목욕탕 가서 누가 날 쳐다보면 나도 계속 쳐다봐요ㅎㅎㅎ 눈싸움?! 왜 쳐다봄? 뭐?! 왜?! 이런식으로 나도 계속 쳐다봄 일부러!! 지도 느껴보라고!!
전 11년전에 하고 엄마한테 자랑했는데욬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가같다고 신기해 하셨는데 아니 털있어도 목욕탕가면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의 몸뚱아리에 관심 많은 사람들 워낙 많으니.. 나이랑 미친사람이랑은 상관없어요 나이많고 다른문화나 인식 여러가지 잘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고 어려도 꼰대는 꼰대 오히려 어린친구들한테는 배울점도 열정도 많고 사람나름이에요 정말 사바사 케바케 뭐..아무튼 2020년 끝나가는데 마무리잘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진짜 모르는 아줌마가 친근함을 드러낸다면서? 막 이게 시골 스타일이고 푸근한거다 하면서 무례하게 구는거 이젠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근데 확실히 저희 어머니 세대 분들은 그런 인식을 강하게 지니고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워낙 그런 교육을 철저히 해서 그런건지 뭔지... 굳이 설명하자니 벌써부터 스트레스라 걍 제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까 속이 다 후련하네요ㅠㅠㅠㅠ
맞아 저도 무모증으로 없는듯한 나이좀있는 아줌마들 사우나에서 몇번 봤는데... 그리고 저도 왁싱한 상태로 가끔씩 사우나가는데 엄청쳐다봐요... 중년들 나이에 아줌마들이 대부분.. 기본들이 안돼있음... 모르는데 뚫어져라 쳐다봄 완젼 대놓고 정말 무례하고 기분나쁘게요 그럼 나는 나도 뚫어져라봄 혹시나 나도 등스매싱 당한다면 저는 경찰부를래요... 합의랑 사과는 제대로 받아야지... 말도안돼... 아니 그리고 왁싱하는여자가 성매매? ㅋㅋㅋ ㅋㅋㅋ ㅋㅋ 수영하면 왁싱해야되는데요... (수영복 전신5부로 입는다그래도 너무 밑에 털이 부글하고 길면 튀어나와요... 수영복을 뚫고요...) 뭔소리야.... 그리고 외국에서사는 여자는 다 성매매하는거임? ㅍㅎㅎ.... 와 코메디
근데 외국에서 왁싱 한다고 해서 걔네가 딱히 깨어있는 건 아님... 진짜 오직 온리 위생만이 목적이고 깨어있어서 그런 거면 남자도 하겠지.. 또 진짜 그런거면 안하는 문화권 사람들도 그럴 수 있지~ 존중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너무 많음 사실 안 하는게 젤 원래 그 상태 건강에도 좋은건데
@@izziesuzy7261 아무래도 약한피부 부분으로 갈수록 고통이 있긴해서 옆에다가 얼음주머니 만들어둔거로 식혀가면서 해요^^;ㅋㅋ 젤 약한 강도로요 ㅎㅎ 다 한 뒤에도 찬물로 씻고 선풍기로 시원하게 오래 식혀줘야 나중에 걸어다닐때 열차는 느낌 안나더라구요 ㅋㅋ 접히는 피부의 모낭에는 염증 생길수도 있으니 식히는건 중요하고 이후에도 꽉 끼는 옷은 좀 자제하고 시원하게 몇일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저도 브라질리언 영상 보고서 삘 받아서 집에서 뽑을 수 있는만큼 최대한 뽑고 소중이 갈라지는 부분은 도저히 못 뽑겠어서 거긴 밀고서 그 뒤로 쭉 털없이 생활 하는데 하.....진짜 너무 신세계에요!!! 털 없는 제가 예뻐보여요....털을 민 곳은 하루이틀이면 자라는데 이제 어색해서 셀프제모를 좀 하다가 레이저 제모 받으러 갈 생각이에요..(왜 이제야 브라질리언을 했는지!!!!)
웃다가 죽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설명 진짜ㅋㅋㅋ말 행동 표정 어느것하나 빠지질않네요ㅋㅋㅋ/ 저는 브라질리언 안해봤어요. 못할 거 같아요..용기가 안나..근데 하는것도 내 마음이고, 안하는것도 내 마음이죠^^그래서 그 목욕탕 아줌마들이, 특히 등짝스매싱 아줌마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내가 내돈주고 내 털을 밀겠다는데, 내가 왜 밀었든, 내가 무슨일을 하든 아줌마가 대체 뭔 상관? 그걸가지고 생판 모르는 남의 등짝을 때리다니..진짜 무례하네요..친구분 토닥토닥ㅠ
옜날에는 털이 있는게 건강하고 병이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요 이게 기원이 업소 사람들이 사면발이 생기면 벌레 서식지인 음모를 전부 싹싹밀었어야 했거든요 그당시에는 왁싱하는 곳도 없었고 그레서 60대에서 70대 어르신이 그러시면 그러려니 하세요 아니면 어르신에게 왜 그러세요 어르신? 하고 물어보세요 요즘어르신들도 생각이 있으셔서 설명하면 알아들으세여 브라질리언 왁싱이라고 유행하고 있는건데요 이유가 깔끔하고 건강해 보이기도 하고 생리 때 털관리하기 하기 편해서 그레요 어르신 하고 말씀드리면 이해해 주세요 잔소리를 조금 하실 수도 있지만요
저희 엄마가 팔,다리,겨드랑이만 털이 안나시는 아주 엄청나고 부러운 유전자의 소유자신데 (왜 난 그거 안물려줬어...심지어 머리숱도 많으시네...)ㅎㅎ 거기도 털 풍성하고 팔다리고 털 풍성한게 이쁘다고 하셔서 지금도 전 엄마가 이해되지 않아요 ㅎ 저 브라질리언 하고 가면 기절하실듯 ㅎ
근데 꼭 털없다고 위생적으로 좋은건 아니래요 생물학적으로 털이 특정부위에 나는 건 그 부분이 균 침입에 취약하거나 하는 이유로 보호하기 위해서 나는거라... 왁싱해서 좋은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밀어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어서 왁싱하더라도 아니다싶음 안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진짜 썸머님 말씀처럼 무모증이면 어쩔려고 모르는 사람 등을 왜 때려...나이많은게 벼슬도 아니고 너무 무례한데.
진짜 틀딱들은 예절이라는걸 모르는거 같음 한심..
왁싱 떠나서 목욕탕에서 남의 몸 뚫어지게 보는것부터 싫어요ㅜㅜㅠㅠ 보통은 다른 사람 몸 안보려고 시선 피하지 않나요? 마르든 뚱뚱하든 남들이랑 좀이라도 다르거나 흉터 쫌만 있어도 겁나 뚫어지게 쳐다봄
남자들은.... 크흠
@@소주-v5j ???:큭큭큭 나보다 작구먼
@@shaark-j3w ㅇㅈ
진심 무례한거!! 남의 몸을 뭐하러 보는지 변태다!! 흉터가 있든. 마르든 뚱뚱하든 지 몸뚱아리만 씻고 나가믄되지!!! 진짜 저두 목욕탕 가서 누가 날 쳐다보면 나도 계속 쳐다봐요ㅎㅎㅎ 눈싸움?! 왜 쳐다봄? 뭐?! 왜?! 이런식으로 나도 계속 쳐다봄 일부러!! 지도 느껴보라고!!
저것때문에 어릴 때부터 목욕탕 가는 거 싫어함
하여튼 우리나라 오지랖 하나는 알아줘 남에 등짝을 왜 때려 아는 사람이 그래도 기분 나쁠 판에 모르는 사람이 뭘했든 뭘하든 무슨상관이야? 그와중에 썸머언니 8등 하셨다니 운동에 재능 있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준비하면 몇등일지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ㅋ
남의 잠지에 관심들이 드럽게많아
ㄹㅇ
ㄹㅇ
남의쨈쮜쓰 정글이든 오니기리든 민둥산이든 ㅡㅡ
@@yjnw1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 충격적이다.
맞아 무모증일수도 있는건데..
무슨일을 하던 먼상관이래. 희안한 여자네
상황이 상상이 가서 어이가 없네요
좋아요 777개 대박이닼ㅋㅋ
와 나도 조만간 서른인데 난 성매매하는 여자들이 왁싱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는것조차 몰랐음ㅋㅋㅋㅋㅋ 나혼자 딴데 살았나?ㅋㅋㅋㅋㅋㅋ 나도 몇년전부터 왁싱했는데 뭔가.. 대중탕가면 쳐다보긴하지만 어디서했냐구 물어보고 하고싶다는 아줌마들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운이좋았음...
@@kwonk1300
.....근데 그거 인식 때문에 안 하는게 아니라 아파서 잘 안 하는거 아닌가요
@@불협화음-e3c 아픈건 몇번하고나면 줄어들어요 일단 한국에선 가격이 좀 비싸서 매번 샵에 가기엔 부담되죠 그래서 익숙해지고나면 셀프로 하는거임
내가 내털을 싹다 밀던, 세가닥으로 나눠서 땋고다니던 대체 무슨상관일까요.. 자기삶이 재미가없으면 다른사람삶에 관심이간다던데 진짜그런가봐요.
ㅇㅈ이요. 청결하고 남에게 피해 안 주면 된 거죠ㅜㅅㅠ
땋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ㅋㅋㅋㅋ땋고 다닌대 개웃김
세가닥이 킬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
너무 오지라퍼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을 갑자기
때리다니 기분이 정말
나쁘네요. 저같으면
화냈을것 같아요.😡
난 울 엄마가 털 드럽게 많다고 하라고 추천받음 ; 하고나서 그르케 좋아하는 얼굴 첨 봄.. 왜 엄마가 좋아해?
엄마랑 잠밍아웃하는사람 첨봐여
@@shaeshae1224 ㅋㅋㅋㅋㅋ😅
목욕탕 같이 가셨지 않을까요 ㅎㅎ
@@shaeshae1224 잠밍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
좋아하는 얼굴
아줌마들 무례한게 친근한거라 착각하는 분들 많아요. 저도 윗층 아줌마한테 등짝맞은 적 있어요. 저녁에 쓰레기버리는데 어두운옷입고 무섭게 서있었다고 놀랬다면서 등짝을 퍽 때리는데 진짜 세게때리심..진짜 무례한 분들보면 다 나이많은 인간들
맞아요
공감해 ~~~^^진짜 무식
무모증도 있는데...아니 근데 왜 남의걸 보고있어ㅡㅡ
대중목욕탕가면 보기 싫어도 보임
밑에 털 없는게 뭔 상관이냐고요🤦♀️ 남한테 왜 굳이굳이 관심갖냐구요,, 내 몸 울엄마빠가 줬지 아줌마가 준거 아니잖아효!
ㅋㅋㅋㅋㅋ 목욕탕 얘깈ㅋㅋㅋㅋ 아줌마들이 눈빛으로 레이저 제모 대신 해주셨네영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눈빛제모ㅋㅋㅋㅋ으으
저도 왁싱한 거 친구들이랑은 말하는데 엄마한텐 절대 말 안 하게되도라구여 ㅋㅋㅋ 저도 외국에서 처음 왁싱했어요 저만 안 해서...👉👈
저돜ㅋㅋㅋㅋ엄마한테만 말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요?ㅋㅋㅋ 저는 엄마한테 구경시켜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jjjyooo202 그쳐ㅋㅋㅋㅋㅋ 엄마가 확인할 일도 없으니까요...
@@LianaEJang 구경시켜드리다닠ㅋㅋㅋㅋㅋ 저도 아직 유교걸이었나봅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시험끈나는대로 왁싱예약하려규욧 ㅋㅋ
ㅜ진짜 잼G 털 너무 많아서 팬티 옆으로 너무 삐져나옴,,,, 그래서 사타구니 셀프왁싱하려고 한쪽 과감히뜯었다가,,,,, 에바세바 하고 반대쪽은 못해짜나여ㅜㅠ ㅋㅋㅋㅋㅋ 짝짝이 됨ㅜㅠㅋㅋㅋ
ㅋㅋㄲㄱㄱㄱ에바세밖ㅋㄱㅋ엌ㅋㅋㅋㅋ 너무 웃기넼ㅋㅋㄱㅋ
여러번하면 사이드는 안아프던데요ㅠ 왁스 잘 선택해서 해보세요
@@쏘요요 오왁ㅋㅋ 셀프로 해서 더 그런가봐요ㅜㅜㅋㅋㅋ
인정..길이 좀 짧게다듬고 해보세여ㅜㅜ머리채 통째로 잡아뜯는기분일듯...
아수라백작 짬지에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미안해요ㅠ너ㅜㅁ 웃겨요
40대후반 주부에요
저는 올누드로 관리합니다 습관되서 털있으면 불편해요
생리때 불쾌한냄새도 안나고좋아요^^
(불쾌한냄새라는건 생리대냄새가아니구 털에낀 피비린내 얘기에요)
(자꾸 추가하게 되네요^^
왁싱하는이유는 여러가지가있겠지만
생리얘기는 그이유중 하나구요
전 나름 너무만족합니다^^ 산부인과갈때만 좀 민망하긴한데 그래도 기르고싶진않아요)
^^ 혹시라도 제글에 불편하신분이 계시다면
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생리때 냄새는 생리대 에서 나는 화학 물질 이예요! 면 생리대 쓰면 냄새 안나요 ㅠ
@@민경훈-e2e 허..몰랐음..
@@민경훈-e2e 헐...몰랐던 사실
는 비린내는 생리내 문제가 아니었군..[...]
일회용 생리대 그 찌릉내 너무 싫어서 면생리대 생리팬티 탐폰 쓰는데 생리 끝나도 나던 찌릉내 안나고 너무 좋아서 4년째 일회용 안써여...
@@kyell54 저도 몰랐음 .... 면생리대 쓰고 처음 알았는데 생리대 그 독한냄새 보면 당연 몸에 안좋을듯
헐.. 모르는 사람을 왜때려....
아줌마 쨈쥐털에 불나라
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웃기네ㅋㅋ
아ㅈㄴ웃겨ㅋㅋㅋㅋㅋ그가수에 그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밑이 있던 없던 무슨 상관 인가?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아주머니들,할머니들 정을 가장한 오지랖진짜 혐오스러울때가 있어요. 무례 하고,저급한걸 넘어 어쩔땐 천박하기까지 하더라구요.
할저씨들도요;; 윽 진짜 천박하다는 말이 딱맞음
한국이 특히 너무 남한테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 아줌니들... 저 아는 사람은 운동 가려고 레깅스 입고 길가고 있었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와서 '학생 보기 추하다' 하고 지나갔대욬ㅋㅋㅋㅋ 얼탱이;;
전 11년전에 하고 엄마한테 자랑했는데욬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가같다고 신기해 하셨는데
아니 털있어도 목욕탕가면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의 몸뚱아리에 관심 많은 사람들 워낙 많으니.. 나이랑 미친사람이랑은 상관없어요 나이많고 다른문화나 인식 여러가지 잘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고 어려도 꼰대는 꼰대 오히려 어린친구들한테는 배울점도 열정도 많고 사람나름이에요 정말 사바사 케바케 뭐..아무튼 2020년 끝나가는데 마무리잘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Wasnt Me 이미 엄마는 나 어릴때 다 봤지 키워주신분인데 뭐어때
저는 남자고 브라질리언 항상 합니다만 그 어떤 말도 주변에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브라질리언 까지는 아니어도 저 때문에 주변에 얼굴수염 및 겨털 레이저 제모를 하고 사는 남자들이 많네요. ㅎㅎ
털 없으면 너무 깔끔하고 편하더라구요.
목욕 끝나고 바나나우유 먹는게 찐 한국인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전 목욕탕에갔다오면은 사과쥬스를..마십니다.ㅎ
저는 커피우유..
대중목욕탕은
꼬꼬마시절 때 가본 게 다지만
바나나우유 공감ㅋㅋ
가끔 딸기우유 먹기도 했음
진짜 나이드신 분들은 대놓고 빤히 처다보더라구요 그 시선 너무 싫음ㅜ
진짜 모르는 아줌마가 친근함을 드러낸다면서? 막 이게 시골 스타일이고 푸근한거다 하면서 무례하게 구는거 이젠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근데 확실히 저희 어머니 세대 분들은 그런 인식을 강하게 지니고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워낙 그런 교육을 철저히 해서 그런건지 뭔지... 굳이 설명하자니 벌써부터 스트레스라 걍 제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까 속이 다 후련하네요ㅠㅠㅠㅠ
맞아 저도 무모증으로 없는듯한
나이좀있는 아줌마들 사우나에서 몇번 봤는데...
그리고 저도 왁싱한 상태로 가끔씩 사우나가는데
엄청쳐다봐요...
중년들 나이에 아줌마들이 대부분..
기본들이 안돼있음...
모르는데 뚫어져라 쳐다봄
완젼 대놓고
정말 무례하고 기분나쁘게요
그럼 나는 나도 뚫어져라봄
혹시나 나도 등스매싱 당한다면
저는 경찰부를래요...
합의랑 사과는 제대로 받아야지...
말도안돼...
아니 그리고 왁싱하는여자가 성매매?
ㅋㅋㅋ ㅋㅋㅋ ㅋㅋ
수영하면 왁싱해야되는데요...
(수영복 전신5부로 입는다그래도
너무 밑에 털이 부글하고 길면 튀어나와요...
수영복을 뚫고요...)
뭔소리야....
그리고 외국에서사는 여자는
다 성매매하는거임?
ㅍㅎㅎ....
와 코메디
남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궁금해하거나 관여하는건 예의가 없는건데... 등짝이라니🤦♀️
0:32 자연스럽게 충격적이라고 읽었다..역시 한국어 대다내👍
🤣🤣🤣🤣🤣
저도 중국 버스에서 다들 겨털이 살아있어서 정말 충격이었는데 그런 느낌과 같은 느낌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살아있댘ㅋㅋㅋㅋ당신의겨털은 죽었습니깤ㅋㅋㅋㅋㅋ
@@handlesiro 모가지를 다 쳐버렸죠 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중국 가면 충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꺼도 잘 살아있는데..... 안되나요🥲
근데 목욕탕에서 아줌마가 등짝을 그래때리면
폭행죄신고안되나요?? 내가 다 분함..
장소가 장소라 증거가 없어서 안되지 않을까요..?
근데 외국에서 왁싱 한다고 해서 걔네가 딱히 깨어있는 건 아님... 진짜 오직 온리 위생만이 목적이고 깨어있어서 그런 거면 남자도 하겠지.. 또 진짜 그런거면 안하는 문화권 사람들도 그럴 수 있지~ 존중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너무 많음 사실 안 하는게 젤 원래 그 상태 건강에도 좋은건데
프랑스 친구분 썰 재밌네욬ㅋㅋㅋㅋ 저 사람도 안하고 저 사람도 안했어?
진짜 시대가 바뀌어서 그나마 덜한거지
남이 뭔 일을 하든 뭘 위해서 어떤 것을 하든.. 정말 무례한 분이었네여
남의 쨤털에 고나리질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사람들이네
언니 말하다가 혼자 웃겨서 해드뱅잉 하는 거 넘 웃겨염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저희 언니 친구가 왁싱했는데 목욕탕에서 욕먹었데요..
왁싱했다고.. 코로나 전 최근에
대요 에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자두엄마 뭔데 찰떡이야
저는 왁싱이 피부에 안맞아서 레이저제모기 쓰고있어요 ㅋㄷ 면도 후 레이저 제모기로 한번 쭉 구워주면 다시 자라날때 안따갑고 인그로우헤어도 면도한거라 덜하더라구요 ㅎㅎ
썸머님 왁싱 이야기 들을때마다 넘 재밌어요 ㅋㅋ
혹시 제모기 어떤 제품 쓰시나요??
@@Nyaaangggg 저는 트ㄹ아 제품 쓰고있어요^^ 넘 비싸서 중고 사왔는데 몇년간 잘 쓰고있네요 ㅎㅎ 조사창이 작아서 들고 하다보면 쫌 힘들지만 그래도 젤 안정성이 좋아보이더라구요😉
마의 구간 할때도 안 아프나요?ㅠㅠ
@@izziesuzy7261 아무래도 약한피부 부분으로 갈수록 고통이 있긴해서 옆에다가 얼음주머니 만들어둔거로 식혀가면서 해요^^;ㅋㅋ 젤 약한 강도로요 ㅎㅎ 다 한 뒤에도 찬물로 씻고 선풍기로 시원하게 오래 식혀줘야 나중에 걸어다닐때 열차는 느낌 안나더라구요 ㅋㅋ 접히는 피부의 모낭에는 염증 생길수도 있으니 식히는건 중요하고 이후에도 꽉 끼는 옷은 좀 자제하고 시원하게 몇일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izziesuzy7261 약간 고통의 종류가 달라서 마의 구간이라고 더 아프진 않는거 같아여~~레이저는 더 어두운 피부일수록 더 털이 많이 난 곳일수록 아파여..! 뜨끈!뜨끔!아악! 이런느낌..!! 왁싱이나 레이저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곳들이 있죠...
목욕탕에서 엄청 민망하셨겠어요😂ㅋㅋㅋ
그 눈빛에 내가 다 붘흐붘흐..
썸머님 대처능력에 리스펙 하고 갑니당ㅋㄱㄲㅎ
그걸 보고 뭐라하는 아줌마도 어이없고.외국인친구도 웃기네 .한국인은 체모가 적어서 서양처럼 왁싱이 많지 않은데ㅋㅋ남의 털을 어떻게하든 신경끄고살자
헐 적은 편인거에요 ?? 그럼 외국인들은 얼마나 덥수룩나는거지...ㄷㄷㄷ
...????? 소중이는 우리나라가 훨씬 많이 나는 것 같던데 경험담임..
그건 아마 외국인들이 꾸준히 왁싱해서 체모량이 줄어들어서일거예요. 왁싱 한번도 안 받았을 때를 가정하면 다르지 않을까요?
@@uert82574 🤣🤣🤣인종적인거 보다는 유전이나 호르몬이나 사는지역 습도 같은게 영향이 있을거 같아요ㅋㅋㅋ 아닌가..?? 외국아저씨들 곰처럼 가슴털 난거 보면 진짜 그런거 같기도 하곸ㅋㅋㅋ
동양인이 털이 굵어서 많아보일 뿐 그렇지 갯수? 숱은 백인이 가늘고 더 많다더라구요 ㅎㅎ
이미 본방 때 봤던 거지만 다시 보러 왔어요~!! 언니 보고 목소리 듣는 게 넘 힐링돼요 !!
진짜루요ㅜㅜㅜㅜㅠㅠ 어딜 나갈 때 크롭티 같은 옷만 입어도 일부 연세 있으신 분들이 제가 자리 뜰 때 까지 빤히 쳐다보시더라고요,,ㅜㅜ 썸머님 덕분에 용기 얻고 가요!
아웃갸 ㅋㅋㅋㅋㅋ 아줌마들 엄치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언니도 외국인인 척 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도요... 여자가 타투하면 그런 퇴폐업소에서 일하는 사람이냐 어쩌구 웅앵하는데... 오히려 그 퇴폐업소에서는 방문하는 고객들 기 죽는다고 타투 잘 안 한다고 봤어요!
타투한 여자 겁나 섹시한데; 공무원 타투 금지도 어느 정도 해제돼야함.
무슨일을 하든 오해를 해도
속으로 오해해야지
왜 사람을 때려? 미쳤너
언니 어제 나 브라질리언 왁싱 영상 정주행한거 어케알고..ㅋㅋㅋㅋㅋㅋㅋ
9:09 인자한 미소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앞에는 개빡쳤는데 뒤에 따봉에서 개처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침대에서 뒹굴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저희엄마한테 내소중이 왁싱하고싶다고 얘기하니까 엄마왈 "절대하지마라~~ 백보지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재수없다고했어..!!" ㅡㅇㅡ
이거무슨 듣도보도못한소리?ㅋㅋ 요즘코로나때문에 목욕탕안가니까 상관없는데 나중에 목욕탕가면 사람들 시선집중될까봐 솔직히 부담되서 못하겠어요..ㅜㅜ
목욕탕갈일...진짜 읍지않아요? 특히..요즘 코로나니까 더없으니까 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기회삼아ㅋㅋㅋㅋㅋㅋ털은...생각보다...아주......금방자란답니다^^ 일주일이면.........뭐.........
나 들락날락하느라 이걸 놓쳤단 말이야?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맞어 다 연세있으신분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딕션이 넘 좋아서 쏙쏙들어와요! 얘기도 재밌게 잘하시궄ㅋㅋㅋ 넘 재밌게 잘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_
언니볼때마다 느끼지만 성격 진짜 좋은거같에여... 나같으면 뭘보시냐고 했을거같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나빠!
아퓨ㅠㅠㅠㅠㅠㅠ너무웃겨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미친다ㅠㅠㅠㅠㅠ썸머님 따봉이랑 인자한미소 미쳣음 ㅠㅠㅠㅜㅠ썸머님 썰 최고에요
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이랑 서로 따봉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썸머언니 외국인인척하면서
저 언냐 영상보고 엄청 고민하다가 한달 전에 했는데 진짜 신세계에여 짱짱굿입니다🥳
저도 브라질리언왁싱 해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하고싶어졌어요! 셀프부터 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ㅎㅎ
등짝스매싱 ㅋㅋㅋ어이없네요 ㅋㅋ왜 남의 자식을 때리고 난리야....ㅠ ㅠ 물론 시대흐름이 달라서 그렇겠지만..나이있으신 제 어무이도 브라질리언 왁싱 말해드리니깐 오히려 위생에는 그게 더 좋을것 같다고 수긍하셨는데 말이죠..ㅠ
아 나는 어머니께 등짝 맞았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세상에 아니 남의 거시기에 왤케 관심이 많아
나 언니(내가 연상이지만 이쁘면 다 언니)덕에 레이저브라질리언 받는 중이에요. 수치심은 잠깐이야...근데, 산부인과 가야하는데 좀 고민이 ㅋㅋㅋㅋㅋ
저도 산부인과 갔는데.. 의사님 눈알이 데굴데굴..
전그냥 여자의사분만 찾음. 왁싱때문이 아니더라도 예전에 불쾌한 적이 있어서
@@chloec2671 저도 여의사분만 찾기는 하는데 그래도 뭔가 민망해서 아예 레이저 브라질리언도 하는 산부인과로 가려고요. ㅋㅋ
@@chloec2671 맞아요..저도 무조건 여의사만..
@@reinaahn 와 굿아이디어네요..매번민망했는데..아예 제모도 해주는곳에서 제모도 진료도 해결해야겠어요..!!!
저는 샤워하고나면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제모한번 해볼까 싶기두해요..
그거 아실걸요?
아무리 청소를 해도 어디서 나온건지 쨈쥐쓰 꼬불털 하나가 바닥에 굴러다닌다거나 이불에 굴러다니는..
샤워타월에도 콕콕박혀서 일일이 떼어내야하고ㅡㅡ
하..스트레스ㅜㅜ
옛날 어른들은 아래 털이 없으면 업소여성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사면발니가 음모에서 살고 옮겨지는거라 그거 치료하려면 다 밀어버려야 되니까 '아래를 다 밀어버리면 그병이 걸린 사람이니, 그런 사람은 업소여성이다.'이렇게 생각을 하시니까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거 같아요.
요즘에는 커플끼리 샵가는경우도있고, 남친이 여친한테 해달라고 하는경우도 있어요~ 세상이 많이 바뀜
썸넬ㅋㅋㅋ~자두엄맠~썰 재밌게 잘봤어요👍
이시간에 온니~~~~여긴 새벽 2시 넘었오💙
그렇쿤요!
예약으로 올렸쥬💜
얼마나 편한데요 진짜 ㅠㅠ 오늘도 하고왔는데 ㅋㅋㅋㅋ 아팠다 ㅠㅠㅠㅠㅠ
저였음 그 자리에서 경찰 불러서 그 등짝 때린 아줌마 합의 안해줬을거예요 미쳤나 얻다 손을 대
항상 썸머님 보면서 누구 닮았는데....!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셀레나 고메즈 닮으신 거 같아요!! 😍😍
앗싸 언니 영상ㅜㅜ언니 열일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인인척한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브라질리언 왁싱 하는거 엄마도 아시고 남친도 알아여. 스스로 제모하고다니는뎅... 솔직히 질염때문에 이게 젤 편하고, 비키니입을때 터러기들이 숭해보이지도 않아서 개 좋아여. 특히 티팬티입을땨도 편하고여 ㅋㅋㅋㅋㅋㅋㅋ
성인 돼서도 몸에는 팔 털도 다리털도 심지어 손가락 털도 안 나는 사람인데 목욕탕 갈 때마다 쏠리는 시선 때문에 원래도 잘 안가다가 코로나 터지고 완전히 발길을 끊었어요😅🥹
아놔 요즘엔 등짝때리면 무조건 경찰서 가여
간만에 현웃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브라질리언 영상 보고서 삘 받아서 집에서 뽑을 수 있는만큼 최대한 뽑고 소중이 갈라지는 부분은 도저히 못 뽑겠어서 거긴 밀고서 그 뒤로 쭉 털없이 생활 하는데 하.....진짜 너무 신세계에요!!!
털 없는 제가 예뻐보여요....털을 민 곳은 하루이틀이면 자라는데 이제 어색해서 셀프제모를 좀 하다가 레이저 제모 받으러 갈 생각이에요..(왜 이제야 브라질리언을 했는지!!!!)
저두 왁싱한지 좀오래됬는데 등째스매싱은 안맞았는데 수영장에서 아주머니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편하냐고 물어보시고 지대한관심보이긴하심
언니 왁싱시리즈 영상보고 인생 첫 왁싱 하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 느낌 못 잃겠뎌
위생적으로 아주 굿!!특히 생리때 너무 깔끔해요
8:21 언니 알지알지 하면서 자막은 GRGR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다가 죽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설명 진짜ㅋㅋㅋ말 행동 표정 어느것하나 빠지질않네요ㅋㅋㅋ/ 저는 브라질리언 안해봤어요. 못할 거 같아요..용기가 안나..근데 하는것도 내 마음이고, 안하는것도 내 마음이죠^^그래서 그 목욕탕 아줌마들이, 특히 등짝스매싱 아줌마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내가 내돈주고 내 털을 밀겠다는데, 내가 왜 밀었든, 내가 무슨일을 하든 아줌마가 대체 뭔 상관? 그걸가지고 생판 모르는 남의 등짝을 때리다니..진짜 무례하네요..친구분 토닥토닥ㅠ
언니ㅠㅠㅠ브이로그 기다리다 쥬금 브이로그 목말라요
위생상 강추.. 되도록 샾에서 하는걸 더 강추 ㅎㅎ
선따봉 후감상~♡ 아줌마들 오지랖이란...진짜 어이없네!!!!
아니 대체 알지도 못하는 귀한 남의 딸을 왜 때리는건데?
저 왁서예요 진짜 올누드 하고 목욕탕 가면 아점마들이 아가씨 왜 털이 없어? 어디 아퍼? 술집다녀? 이렇게 따져묻는 생면부지의 첨보는 사람들 많다고 고객님들한테 제보 듣습니다 어휴
옜날에는 털이 있는게 건강하고 병이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요 이게 기원이 업소 사람들이 사면발이 생기면 벌레 서식지인 음모를 전부 싹싹밀었어야 했거든요 그당시에는 왁싱하는 곳도 없었고 그레서 60대에서 70대 어르신이 그러시면 그러려니 하세요 아니면 어르신에게 왜 그러세요 어르신? 하고 물어보세요 요즘어르신들도 생각이 있으셔서 설명하면 알아들으세여
브라질리언 왁싱이라고 유행하고 있는건데요 이유가 깔끔하고 건강해 보이기도 하고 생리 때 털관리하기 하기 편해서 그레요 어르신 하고 말씀드리면 이해해 주세요 잔소리를 조금 하실 수도 있지만요
언니 영상 보면 해보고 싶은데,,무서워요!! 친구들이 아프다고 해서...
거기를 왜 봐. 오히려 남의 거기 보고
참견하는게 더 뵨태같음.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썰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꼰대들꼭 그러더라...오지랖인뎅..
씻고 빨리 갈것이지 뭘 보고 있어ㅋㅋㅋ웃기네
저희 엄마가 팔,다리,겨드랑이만 털이 안나시는 아주 엄청나고 부러운 유전자의 소유자신데 (왜 난 그거 안물려줬어...심지어 머리숱도 많으시네...)ㅎㅎ 거기도 털 풍성하고 팔다리고 털 풍성한게 이쁘다고 하셔서 지금도 전 엄마가 이해되지 않아요 ㅎ 저 브라질리언 하고 가면 기절하실듯 ㅎ
나도 한국와서 대중목욕탕 가야겠다 싶으면 왁싱안함.... 엄마들 세대 편견이 너무 심해서 그 시선을 감당하기가 어려울거같음;;
와ㅋㅋㅋ 등짝 스메싱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일이 다 있네요
목욕탕 아주머니 진짜 너무너무 무례하다 너무 화나ㅠㅠ 한 말도 완전 무례한데 거기에 등짝스매싱이라니 나 정말 너무너무 화나...
꺅 썸머님★'ㅊㅊ
제발 남한테 신경 좀 끄세여 ㅜ ㅜ
재미있는게 잘 보고 있어요
그래도 인식이 점차 바뀌는 추세니까 우리가 그분들의 연세가 들었을때는 좀 더 넓은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구용ㅎㅎ
😁등짝 ~스매씽ㅋㅋㅋ 뭔가 드라마 한장면으로 상상💭되요ㅋㅋㅋ 영상보는 동안 너무 😁😁😁웃겨서 댓글 남겨보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앙아아ㅏ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재밌따 자주 보러 올게요!
근데 꼭 털없다고 위생적으로 좋은건 아니래요 생물학적으로 털이 특정부위에 나는 건 그 부분이 균 침입에 취약하거나 하는 이유로 보호하기 위해서 나는거라... 왁싱해서 좋은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밀어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어서 왁싱하더라도 아니다싶음 안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맞아요. 털 나는데는 털 나는 이유가 있죠.
저도 미국살고있는데 미국오기전엔 미국사람들은 무조건 다 왁싱하고사는줄알았는데 막상 미국사람들이랑 살아보니 여기도 케바케인것같아요. 하는사람들은 꾸준히하고 안하는사람들은 안하더라구요 왁싱값이 여기도 싸지가않거든요.. 그래서 왁싱대신에 직접 샤워하면서 면도기로 제모하는사람들은 많은것같아요.
@하계동날라차기 초반엔 그런데 매일 하거나 일주에 한번정도 해주니까 삼보일쾅 까지는 아니긴하지만 자주 안해주면 삼보일쾅 ㅠㅠ
저도 영국 사는 학생인데 제 주변 대학생들은 거의 다 면도기로 미는듯...?
안쪽은 면도기로 어떻게 밀어요..? 저도 매번 왁싱샵 가기 부담스러워서 씻으면서 잘라주는데 안쪽은 손못대겠더라구요..서양사람들은 그 안쪽까지 안 나나..
@@izziesuzy7261 저도 처음엔 조심스러웠어요 ㅠ 초반엔 아무래도 길다보니까 트리머나 가위로 좀 자르고 살살 미니깐 괜찮더라구요! 조심조심 하면 베이진 않아용 전 이제 익숙해져서 그냥 위아래 좌우로 막 밀어요 ㅋㅋㅋ
@@hana7584 앜ㅋㅋㅋ위아래좌우로 막ㅋㅋㅋㅋㅋ 이거뭐 스킬 공유좀해달라할수도없곸...ㅋㅋㅋ배우고싶네요 왁싱값 넘비싸요ㅜㅜ소중이털 미는데 매달 한국돈 10만원이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