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에서 자덕으로 진화한 베로녜 + 만의사 KOM에게 쓰는 영상 편지 |자전거 초보|고프로 촬영|Bike Road Korea|[자린이클럽#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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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shinparks
    @shinpark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양한 인물의 스토리가 좋은것 같아요. 입문기간에 비해 댄싱폼도 좋으시네요.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쉰팍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언제 한번 하오고개 원정가겠습니다 ㅎㅎ

  • @알파트롱
    @알파트롱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번 영상은 그란폰도완주한 베로니에를 위한 부러움과 리스펙하는 헌정 영상으로 보입니다. ㅎㅎ 연대장님의 막판 불꽃펀처는 그란컷오프에 대한 아쉬움이였습니다. 10초 후 금방 꺼졌어요 ㅎ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란폰도 완주한 베로녜의 입터벌이 어마무시했습니다 ㅎㅎ
      실내자전거랑 만의사 업힐 효과가 무시할게 아니더라고요👍🏻

  • @youthyoo
    @youthy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번편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 @busan_live
    @busan_liv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베로녜님 엄청 좋은 자전거 타시네요
    리파인드6
    저도 이거 ㅋㅋ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리파인드6면 끝났죠 ㅋㅋㅋ
      어딘가 테슬라 같은 매끈함~

  • @jinsoo7950
    @jinsoo79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보겠습니다. :)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youthyoo
    @youthy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베로녜님 입도 다운힐에서 회복하시는군요 😊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입터벌이 어마어마한 날이였습니다 ㅋㅋ
      👂🏻🩸

  • @jeyunko8589
    @jeyunko858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집앞인데 저도 자주 가야 겠네요 만나면 인사드릴께요^^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감사합니다~!
      만나면 같이 타시죠 😁

  • @jatube.
    @jatub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충분한 워밍업, 케이던스 90이상유지, 꾸준한 수분섭취 하려고 노력하면 쥐가 줄어듭니다.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언 감사합니다👍🏻
      워밍업이랑 물,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입이 마르는 순간 쥐가..

  • @barroniebi
    @barronieb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포디엄도 모르고 심각하네요..😂 물론 포디엄 갈일이 없어 알 필요가 없다는.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베로녜라면 혹시나? 나중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 @돌천사
    @돌천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쥐가 잘나는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라이딩을 하면서 물로 배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틈만 나면 조금씩 계속 마셔주니
    쥐가 발생하는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에 80-100km 사이에 심하게 올라와서 중단하곤 했는데,
    요즘은 무더위에도 150이상을 쥐가 나지 않고, 강도도 조금 높여서 타고 있습니다.

    • @bentley_cycling
      @bentley_cycl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150킬로 이상.. 대단하시네요 😮
      저도 물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서
      대회때 공구통 대신 물통 2개 가져갑니다~
      정말 입마르는 느낌이 날때쯤 쥐도 올라오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고강도 +마그네슘 알약 ..
      주말 안라 즐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