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일상 | Denmark vlog, 글쓰고 산책, 코펜하겐 4월 일상, 겨울과 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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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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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설정 [ 한국어 / 영어 ] , Caption in the video settings [ Kr/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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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åge,
안개의 베일로 뒤덮인 들판
지평선이 흐려지는 지점에서
잠시 멈춰섰다.
시야가 흐릿해지고
공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순간
하얗게 지워버린 지평선을따라
천천히 걸어나간다
담요처럼 뒤덮은 안개가 전해주는
고요함 가운데 머무르며.
또 구경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막이 없는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 👍 물론 자막으로 설명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구요
소비 일색인 브이로그들과 다른 서정적인 흐름이 정말 좋아요 이번 영상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매력 한가득 , 두번보고 세번보고 싶어요❤
🎉
언제나 기다려지는 노르딕님의 영상! 아아 주노베이커리 모닝번 참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자막이 너무작아 보기가 힘드네요 제에겐.. 북유럽영상이라해서 흥미로운데요....
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 제작할 때 참고하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이 댓글 쓰러 들어왔는데.. 이미 있네요. 자막 크기가 단 유튜브에 영상에 비해 4배 정도 작아요. 너무너무 읽고 싶은데 눈에 가까이 대고 읽지 않으면 전혀 읽혀지지 않아요…영상미를 위해 작게 하셨을까요? 자막이 커지거나 나레이션이 있거나 해야 할거 같아요. 영상 너무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영상부터 처음으로 영상안에 자막을 넣기 시작해서 부족한 부분이 보였던 것 같아요. 다음 영상 제작에 참고하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