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화보전의 동방불패 vs 독고구검의 영호충, 최고의 무협 명작!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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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0
- #동방불패 #임청하 #무협영화 #이연걸
안녕하세요! 무비손입니다.
오늘의 영화 동방불패(1992)는 무협 영화 팬이라면
꼭 한 번은 봤거나 들어본 불후의 명작이죠?
29살의 이연걸, 38살의 임청하. 풋풋하고 젊은 날에
최고로 손꼽힐 전성기를 몰고온 그들의 대표적인 작품!
액션신은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볼만한데다 중간중간
배우들의 코메디 또한 지루하지 않게 시청 가능한 장점입니다.
임청하 누나 사랑해요! 정말요!
출연진
영호충 역 - 이연걸
동방불패 역 - 임청하
임영영 역 - 관지림
악영산 역 - 이가흔
남봉황 역 - 원결영
복부천군 역 - 이자웅
상문천 역 - 유순
임아행 역 - 임세관
장시시 역 - 여안안
원비일월 역 - 전가락 등
영상 즐겁게 감상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협액션 #무협 #홍콩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흡성대법
문의 : moviechannelson@gmail.com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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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는 아름다우면서도 잘생기면서도 멋있기도 하고 암튼 묘한 중성적 매력이 있었음. 포스는 넘사벽
관지림도 예뻤지만 임청하가 진짜 여기선 넘사벽
마지막 눈빛 연기는 양조위 저리가라 정도..
ㄹㅇ
이때 친구집 가면 임청하 동방불패 브로마이드 하나씩은 꼭 있었음 ㅋㅋ
와 임청하 연기 너무 잘한다... 13:37 와.... 영호충을 의심했다가 진심을 다시 확인받은 표정... 슬프고 기쁜 표정 진짜 쩐다.
무협 영화 뿐만 아니라
로맨스 영화로서도 수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청하의 감정선 표현은 지금 어느 배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죠
임청하누님근데 은근히 얼굴선이 굵어서 중성적인 매력이있어서 더매력있는거 같아요 흔지않는 독보적임
임청하 라는 사람 나이도 많을때인데, 너무 아름다움
고2때 인어공주와 동시상영으로 봤다가 임청하의 묘한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임청하의 마지막 눈빛 참 짠했죠
진짜 임청하 누님은 레전드다..
시청해주시는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의 첫사랑이였죠 ㅎㅎㅎ 요새애들은 이맛을 몰라!
천녀유혼의 왕조현과 더불어 동방불패의 임청하는 정말 미모 끝판왕이었다는~ ^^
79년생으로 홍콩무협 및 르와르 액션을 본 팬들은 알겁니다...2021년인 지금 봐도... 와~ 배우들의 카리스마에 감탄하고, 연기에 감탄하고, 외모에 감탄하는걸 말입니다.
임청하 누님은 모든 남성들의 연인이였죠. ㅎ
정말 공감 또 공감인 댓글이네요ㅎㅎ 요즘에 이런 작품들이 다시 나왔으면..
@@channelmovieson4648
향후100년이지나도 없을 명작입니다.. 장담해요.
맞아요 완전 동의 요
백발마녀전 동방불패는 명작이죠 임청하 누님 지금은 낼 모레면 70인데도 아직도
예전 미모를 갖고 계시더군요
임청하 님 때매 진짜 이 영화 보고 또 보고 ㅜㅜ 특히 이연걸과 강가에서 술마시는 장면은 진짜 명장면,..절대 잊을수 없다..ㅜㅜ 너무 사랑해요ㅜㅜ 진짜 이 영화때매 홍콩어가 이렇게 멋지고 멋졌나 생각할정도..진짜 띵작!! 임청하는 대체불가배우~~!!! 이런 영화 좀 나왔으면...ㅠㅠ
감히 얘기하건데 동방불패는 같은 해에 개봉한 터미네이터2와 투톱이었습니다
최고 중의 최고 앞으로 두 번 다시 못 만들 대작임
암만 CG로 떡칠을 하고 자본으로 떡칠을 해도 범접은커녕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무언가는 엄연히 존재한다는 걸 알려주는 영화
평생 최고의 무협영화... 아마 죽을때까지 이때 설렘은..ㄷㄷ
영호충과 동방불패의 마지막 너무 애틋하고 눈물나요. ㅠㅠ
30년전...남포동 부산 극장에서 학교 마치고 직관한 기억이 엊그제같은데....같이 본 친구들도 압도적 영상미에 혼이 탈출...
쩌는 액션연출, 미친 관지림의 미모, 환상적인 노래 및 브금, 피를 끓게하는 스토리..
이젠 고전이 되버린 명작
"배가 떠나요 이만 손을 놓으세요" 이 대사가 너무 멋지네..이 뿐만 아니라..디테일한 감정묘사와 세련된 액션씬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뭐하나 빠지지가 않는 수작입니다. 제 기억엔 이 영화가 서울극장에서 개봉해서 당시 여름방학 시즌때 난리가 났고 올타임 매진이었었죠..
붉은 저녁노을은 알아도
푸른 저녁노을은 모른다
임청하
그녀의 눈빛은
노을 마저 얼어붙게 하는가
만물이 다 잠잠하다
잘생겼다 이연걸 이쁘다 임청하
13:37 어렸을땐 그냥 액션씬 많은 무협영화 였는데 나이먹고 보니 동방불패의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서 가슴 찡했던 영화
임청하 미모 독보적이었죠. 동발풀패 극장에서 보고 뿅 갔었죠. 그래서 임청하 나왔던 촉산도 다 찾아보고.......
예전에 동방불패보기전에 소오강호먼저보고 동방불패보라해서 잼나게보던기억이있어요
임청아언니 요즘근황보니 여전히미인~~^^
이야~ 전작인 소오강호까지 먼저 보시고 동방불패를 보신 분은 흔치 않던데, 확실하게 챙겨보셨군요!ㅎㅎ👍
저도 최근 사진을 찾아보았는데 정말 여전히 예전 얼굴이 남아있더군요~
비디오 빌려보다 dvd 구매해서 100번은 본거 같다... 동방불패 , 의천도룡기는 진짜 인생작이다....관지림,이가흔도 진짜 이쁜데... 그들을 평범하게만든 임청아..
신용문객잔. 소호강호. 동방불패...
최고의 무협영화.. 다시 몇번을봐도 멋진 영화들
ㅎㅎ무협 원작이나 영화를 잘 모르는 분들도 재밌게 보는 명작들이죠!👍
눈감았다 뜨는 사이에 30년이 흘러버렸네ㅜㅠ
아이고야.. 어찌 이리 빠르게도 세월이 가버렸을까요ㅠㅠ
뭘~ 그렇게 눈을 오래 감으셨나요...
@@user-gp4ox4ym3g
😄
좀비가 부활 하셨군요. 동방불패보다 더 쎄십니다.
@@chw1766
하하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무협영화
소호강호. 신 용문객잔. 동방불패.
ㅎㅎ공감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92년도만든작품 인데
대단하다는말밖에
임청하 너무 이쁘다
최고의 영화, 최고의 미인!
13:38-13:40
이 때 이 눈빛....
대체 무슨 감정일까요?
군복무때 우연히 봤다가 전역 후 기억나 찾아서 다운받아 본 영화입니다.
왜 끝까지 하룻밤 보낸건 자신이 아니라고 말해주지 않았고 저 눈빛은 무슨 의미일까요?
끝까지 잊지못하게???마음한켠에 남겨두라고???
후회하라고???
저 눈빛은 이따금씩 생각나네요
내가 본 최고의 무협 영화, 스토리 탄탄하고, 김용 작품 일부를 영화하 한 것.... 이연결 여기서 완전 스타 대열에 합류, 임청하, 관지림, 이가흔 모두 대 스타들... 역대 최고의 무협영화!
임교주가 영호충에게 했던 멋진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영공자. 강호를 떠나겠다고?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 있으면 그곳이 곧 강호요.
따라서 이 세상이 전부 강호이고 사람이 곧 강호인데
어떻게 강호를 떠난단 말이오?"
저도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도 가슴을 울리네요....
영호 가 성이고(복성) 충이 이름입니다 나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사입니다
@@user-dd4zw2ls3x 그렇군요.
저런 멋진 대사를 한 임아행이지만 나중에 권력을 잡은 이후에는 피의 숙청을 벌이고 영호충을 죽이려했죠.
멋진 영화로 기억하는데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욕망을 담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Monolith07임아행은 영호충이 영영과 혼인하게 되면 일월신교를 영호충에게 주려고 했습니다 임아행은 일월신교 뿐만아니라 무림 전체를 통일 할려고 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영영과 혼인이 성사되지 않자 적이 될게 뻔한 영호충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영화 뒷 내용이 없지만 임아행은 흡성대법 부작용으로 무림을 통일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user-vt5qi4en4k 영화는 나름 재미있기는 하지만 사실 원작을 본 사람이 보면 많이 미흡합니다.
영호충은 원작에서 딸 임영영과 결혼합니다.
임영영과 결혼은 나무위키 보고서 그랬나 가물가물했지만 규화보전을 빼앗겼다는 부분은 영화볼 당시 물음표가 나오더군요.
교주였던 임아행이 절세비급인 규화보전을 내용도 안살펴봤다는게 영화에서 무리한 설정이었죠.
원작에서는 오히려 임하행이 신공을 익히려면 남자를 거세해야되서 본인이 익히지않고 동방불패에게 일부러 흘린 걸로 압니다.
그만큼 임아행이 권력욕이 강했던 거죠.
지금은 원작이건 영화건 거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나무위키 보고도 내용이 이랬었나 싶네요.
나이드니 정말 기억력이 형편없어졌습니다. ㅠㅠ
내나이 오십초반 한번씩 들러서 볼만큼 명작중의 명작 꽃다운 그시절의 추억들이 생각나게 하는 동방불패 그시절의 영화들이 생각난다 신조협려 황비홍 첩혈쌍웅 영웅본색.
저두 그렀습니다
와 진짜 이게 30년전 영화라니 믿기지가 않는구나
예전 같으면 80~90년대 작품이다 하면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느낌이 뭔가 달라도 크게 다르죠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2살때 친구랑 피카디리극장에서 봤는데 보고나서 둘다
아~~하고
입이 딱 벌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넋이 빠졌었죠.
ㅎㅎ용문의 결투부터 동방불패까지. 피카디리 극장에서의 추억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영화개봉당시 초딩 2학년인데 제가 청하누님의 나이가 되었네요, 청하누님의 매력은 중성적이면서, 엄청난 섹시함과, 카리스마,,, 에서 뿜어져 나오는 누님미가 완전,, 어린제맘에도 불을 질렀던 기억이ㅡ납니다!!
제 인생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이영화 cd를 사서 처음보고 심심하거나 시간이 남을때 수백번을 봐도 재미나게 본영화 저는 이영화를볼때 한번도 웃기거나 그런거없이 그냥 보면 집중 끝까지 볼수있을정도의 명작입니다. 안보신분들 꼭 한번씩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 시절 미모로는 왕조현 분위기 깡패 임청하 누님 ........... 미모는 왕조현이 넘사였지만 그 정말 남들에게 없는 분위기와 매력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 어떤 신비함 임청하 누님은 아무도 따라 올수도 없었고 지금도 임청하 같은 배우는 찾아볼 수가 없음 정말 사랑했었다
먼 소리야 난 그때도 종초홍이나 구숙정. 주인 이런 배우들이 왕조현보다 이쁘다고 생각햇는데.,
임청하가 👍 👍 👍 👍 👍
임청하의 미모와 중성적인 매력
그리고 최고의 무협 액션과
전설의 이연걸... 어릴적 추억 ㅠㅠ
중1때였나? 그 당시에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교 단위로 영화보러 갔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학년별로 영화관이 분산됐죠. 그래서 시험 끝나는 날이면 영화관과 인근 상권이 미어터졌는데 첫 영화관 감상했던건 동방불패였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들어가자마자 영화는 시작했는데 첫장면 일부에서 암살 때문에 침투한 자객을 동방불패가 죽이는 장면부터 봤네요. 이건 다시 개봉해도 될 영화같아요. 보기드문 활극이었거든요.
다시 보니 이런 명작이 없네요... 최곱니다
언제봐도 재밌는 명작이죠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명작
9:38 천하를 지배할 무공을 지녔지만 결국 자신의 야망을 잊고 한남자 품에 안기고픈 여자가 된순간 모든걸 잃는다는 규화보전의 역설을 아름답게 화장을 하고 지도가 불타는 화면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줘서 너무 멋졌습니다
ㄷㄷ
❤내 최애 영화. 임정하와 관지림이 없기에 리메이크도 무의미 하기에~ 누가 좀 중딩 미술시간에 만든 거 같은 장면들..배 등장씬 혹은 2편의 참치씬 같은 거 좀 없애던지 업그레이드 하던지 해서 리마스터링 해 줬으면.. 내 시대 영화도 아니고 내가 이 영화를 본 시점은 이미 아무도 이런류의 영화를 만들지도 보지도 앙는 시대였지만 그래도 넘 좋앙. 2000년쯔음에 만들어 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와호장룡은 아니더라도 영웅이나 연인 정도의 퀄리티는 나왔을텐데 넘나 아쉽당.
적당히 유치하시고 발성은 참 좋아서 내용이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임청하 좋아하시는 것도 딱 내스타일~
참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친절한 마음씨만큼 늘 좋은일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hannelmovieson4648 내용도 너무 좋아요♡
임청하..와 추억이다
어릴때 진짜 책받침에. 넣어서 코팅쫙 해서 수업시간마다 쳐다봤는데ㅋㅋㅋㄱㅋ
처음 접했던 때 이름부터 지렸음. 무공이 넘사벽이라 이름부터 동방불패. 자신을 이겨줄 존재를 찾다 찾다 결국 무패로 생을 마감해 이름부터 독고구패. 캐릭터 뿐 아니라 규화보전과 독고구검의 대결도 흥미진진했음.
동방불패는 너무 많이 봤더거라
호기심에 잠깜 봐도 끝까지 보게됨...
진짜 공감입니다ㅠㅠ 몇 번씩 봐도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계속 보게되는 그런 작품들이 있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요 ㅋㅋㅋㅋ최애홍콩영화임ㅋ
홍콩 무협영화중 동방불패 백발마녀전 신용문객잔은 명작중 명작이죠
나는 동방불패OST가 너무좋아서 따로 받아서 듣고 그랬는데..몽환적이고 아련한느낌..
동방불패 OST 진짜 명작이죠!! 심지어 지금까지도 많은 무협물에서 리메이크하여 사용하기도 한다죠?ㅎㅎ 👍
소호강호에서도 나오기에 너무좋아서 진짜하루종일 mp3에넣고들었었는데...ㅠㅠ
임청하, 관지림, 이가흔 당시 홍콩 최고 배우 3명... 감정선 연기정말 대단
그런데 요즘 홍콩은 저런 영화를 하나도 못 만들어내고 있어서 안타까움...
내가 잘못 알았나? 나는 저때 임청하 나이가 마흔이 넘었다고 들어서
엄청 쑈킹 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도 동방불패하면 아직도
젤 먼저 떠오르는건 마지막 절벽에서
영호충 밀어내면서 떨어지던 임청하의
그 눈빛이지..
90년대 홍콩 여배우들은 진짜 조연마저도 외모 미쳤지...
저는 영호충의 이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천하를 얻으려고 나왔으나, 그것은 취한것 보다 못한것"
내가 처음 봤던 버젼에서는 영호충이 시를 읊을 때 자막이
"뜬 구름을 쫓아 강호에 뛰어들어, 권력을 잡느라 세월을 보내니, 인생의 참뜻을 잊게 된다" 였는데..
나중에 다른 버젼을 보니까..
"풍운이 영웅을 기르고, 영웅들은 천하를 다투는데.. 나는 술이나 마시겠다" 라고 나오더군요.
동방불패의 임청하도 미인이지만.. 촉산에서 봤던 임청하는 이세상 미모가 아닙니다.
추천드렸습니다. 영화도 해설도 아재갬성 좋아융~☆
아이고 이렇게 한 줄 댓글로 감동을 주시다니.. 좋을 말씀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예쁜 마음씨만큼이나 즐거운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야... 이게 30년전 영화가 됐구만...
홍콩영화의 최 전성기였고 지금봐도 이해가 되는 액션 연기.
요즘 친구들도 김용 작품들 읽는지 모르겠네 ㅎㅎ
이 이상의 무협 영화는 절대 없을거라본다.
의천도룡기
이연걸주연
의천도룡기
이연걸주연
막상막하
태극권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찰흙으로 동방불패 비석도 만들어봤었네요.
지금까지 무협영화중에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봤는데도 정말 재밌네요.
배우들 연기도, 연출도 한마디로 요즘 유행어로 지립니다^^
최고의 영화, 최고의 OST. 최고의 의상과 메이크업, 한마디로 전설의 명작 무협영화
잘봤어요 재밌네요
6:57 부작용이 아니라 거세죠 ㄷㄷ
어릴적부터 봐왔던 홍콩영화들...현재와서 홍콩영화들은 과거의 작품들을 감히 넘을수가 없게되었네요...
동방불패는 진짜 비디오테잎 빌려다 봤을때 그 흥분과 두근거림이란!
감사함니다.👍👍👍👍👍
동방불패는 진짜 명작 영화 나온지가 30년이 되어가네요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빌려오신 비디오로 봤던 ㅎㅎ
골 먹은게 대부분 수비 라인 뒷공간 떨림 ^^미들은 항상 어중간한 위치에 있고 공격하는가 ? 아니!! 그럼 수비 하는가? 아니 !! 애매 모호함. 그렇다고 공격 루트가 다양한가? 아니!! 내 보기엔 선수 구성도 괜찮은데..........인천이 부족한게 공,수,미 다 합해서 최소 6~10% 모자람, 방법은 돈 써서 좋은 감독 데려오는게 답이다.
마지막 장면 계속 여운이 남는 명장면이죠
뭔가 악역이 윽~ 죽어버리는게 아닌.. 여운이 남는 마지막 장면이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100번 본듯 그래도 또 보고싶은 영화
이 위대한 작품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방불패를 보며 느낀건 와이어줄이 어설프게 보인다고해도 cg떡칠없이 저런 검술씬을 보여준다는게 대단한거같음 어릴때 아버지랑같이봤던 기억에 다시봤는데 무협영화중 원탑인거같음
정말 공감입니다ㅎㅎ 기술이 발전해서 영화 찍기 더 좋은 여건임에도 옛날 작품이 훨씬 낫다 싶은 경우가 허다하죠. 컴퓨터 그래픽 떡칠 된 영화만 나오는 걸 보면 아쉬울 따름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오히려 cg써서 더이상함 ㅋㅋㅋ 예전처럼 빨리감기해서 하는게 더 자연스러움 ㅋㅋ
고1때 동방불패에서 처음 이연걸을 보았죠.
한 3백번은 보았는데 무협의정석입니다
무협드라마도.....연출감각은 옛날만 못함. 왜 속도감을 안살리고 그렇게도 슬로우모션을 많이 거는지.
특수효과 cg작업 한 거 자랑하고 싶고 분량 늘리고 싶어서 그런가? 액션이 루즈하고 저 시절 액션의 스피드 감이 없음.
특히나 이연걸식 액션은 본인이 동작이 빠르고 정교하니까 빠르고 정확하게 살리는 동작의 쾌감이 요즘에 슬로우모션 과다한 무협물보다 나은 듯.
맞습니다. 보기드문 cg없이 만든 검술 영화죠.
임청하 저때 진짜 너무 이뻤음..
꿈에 너무 자주 나왔던 ㅋㅋ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한 절대 지지 않는다.' 하지만 사랑때문에 패배해버린 동방불패.
"해가 동쪽에서 뜨는한 패하지 않을것이다"
이것이 오리지널.
어릴때 아빠가 비디오가게에서 시리즈로 빌려오면 옆에서 엄청 따라봤었는데ㅋㅋ
지금봐도 존잼이네ㅋㅋㅋㅋ
잘 봤어요~~
무협지에 신기원을 이룩하신 김용 선생님 작품들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족보를 외울정도 입니다 영웅문을 읽고제친구는고딩때 공책에 3권 븐량으로 무협지를 썻드랬죠 저시절 배우들이 그립네요 😢
6:17... 지렸다 진짜
솔직히...요즘 미인들도 한 미모들하시지만 당시 출연했던 여배우들 클라스를 다시보니.... 세기를 대표할 미인들은 현제가 아닌걸 다시금 알게되는군요.
관지림, 장민 👍
중딩 시절에 '절대적인 강함' '천하제일' '압도적 힘'을 시각화 한다면 이런거구나를 처음으로 느끼게해준 제 최애 영화!!
동.방.불.패!!!
지금도 동방불패ost가 있고 끝에 나오는 엔딩 곡 '지기금조소'는 임청하가 직접 불렀죠~~!!
원작과 각색된 내용 모두를 잘 알고계신 분께서 리뷰해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아쉽긴 노답이던데 ㅜㅜㅜㅜㅜ 배후 계속 뚤리고 미들 흔들리고 공격은 집중력 떨어 지고 ㅋㅋㅋ 요즘 경기 보면 계속 이 타령임.
홍콩 느와르 대표작 : 영웅본색
홍콩 로맨스 대표작 : 천녀유혼
홍콩 무협 대표작 : 동방불패
무간도
첨밀밀
소오강호
첩혈쌍웅
수십번을 본건데 여기와서 또 재밌다고 보고 있네요 ㅋ
임청하의 무공 펼칠때 우아한? 몸동작도 참 좋았죠.... 2에서 왕조현이 인상쓰며 펼치는 동작보니 새삼 임청하가 몸연기도 잘했다는...ㅎㅎ
당시에는 연출이든 액션이든 스토리든
배우진들이든 단연 탑클래스 였으니
세계시장에서 통할수 있었고 , 이후
홍콩 반환후 , 홍콩 영화인들도 할리웃 진출
가능했었으나 지금은 왕년의 영광일뿐...
저땐 홍콩스타들이 진짜 스타였는데
홍콩영화는1949년중국대륙영화인들이공산당을피해홍콩으로달려가세운것이다.1949년이전의중국영화인들은중국고전문화를전승했다.이중국영화인들은이미2000년경에사망했기때문에홍콩영화도쇠락했다.
소오강호 중드보다가 동방불패가 영호충 스승이랑 쎄쎄쎄하는거 보고 꺼버림.발차기 한번을 안해. 가만히 서서 날아다님.ㅋㅋ
그 누구도 이젠 동방불패를 연기하지 못할듯..너무 완벽한 동방불패였어요.
고등학생때 영화관에서 너무 감동받으며 본 기억이 생생하구나.
이 시절 홍콩영화는 정말 아시아의 톱클래스였는데... 지금은 많이 쇠락해져서 안타깝네요 다시 저런 멋진 홍콩영화를 볼 수있으려나
중국공산당이 통제해서 나오기 힘들죠. 지원은 하되 간섭 안하는게 맞는말 인거같아요. 일본도 이상해서 애니영화로 감독이 몰리구요. 일본의 유명감독이 우리영화 찍었죠. 요번에.
동방불패 시대적 설정이 명나라 만력22년 . 일월신교가 도요토미랑 결탁해서 만력제를 몰아내는 설정 자체도 놀랍네요. 그러면 임진왜란을 일으키며 우리 조선에게 그렇게 길을 내어달라했던게 설득력도 있어보여서 ㅎㅎㅎ 무려 이순신 장군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낸 설정이라니 ㅋㅋ
万历三大征的征讨播州杨应龙。土司杨应龙叛乱就有当地苗族势力。平叛的明朝将领有参与了抗倭援朝的陈璘、刘綎
다시봐도 정말 명작이네요
캐스팅도 레전드구요
10살때 명절때 동방불패 브금 듣고 지렸지...
홍콩 무협영화에 빠져서 비디오테이프 빌려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특히 이연걸 나오는건 다봤어.
최고의 최애의 ❤️
마지막에 동방불패가 말없이 밀친게 안전띠도 없이 자기한테 뛰어든 모습에 진심인걸 확인하고 영호충을 살린거 같아요 ㅠ
단역이었지만 이자웅이 일본닌자로 나와서 일본어 더빙과 함께 액션이 참. 멋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동방불패같은 느낌의 무협영화가 나올지..
이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너무 재미있어 10번을 넘게 봤네요.최근 무협영화들은 너무 sf효과가 난무해서 이런류의 무협보기가 쉽지않네요.ㅜ
그러니까요.. 특수효과 떡칠이 된 요즘 작품보다는 역시 옛날 무협 영화가 훨씬 재밌는 것 같습니다.ㅎㅎ
임청하 + 남장 = 진리 ㅎㅎ
무비손님 설명이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보니 당대 최고의 배우들로 도배를 해놨네요~ㅋ
크 동방불패 당시 극장서보고 완전 푹 빠졌었죠
어릴 때 진짜 재미있게 봤습죠
서극과 정소동 두분의 합작은 최고죠
공감입니다!ㅎㅎ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저는 초딩이었는데도 동방불패 임청하 팬이었었죠 지금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