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전설적인 빈티지 스피커. 1950년대 생산된 파라곤, 오토그라프, 임페리얼 등 전설적인 스피커들을 음향학적, 구조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인도주재원]

요즘 영상 업로드 늦어지고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홍명표-w3q]

파라곤을 검은 색 피아노 피니시한 것도 국내에 있는데 엄청 카리스마 있더군요. 마치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같은 느낌. 잘 봤습니다.

[@okdadu2]

너무 오래만에 오셨네요.
익숙한 목소리가 푸근 합니다

[@shjoy2550]

기다렸어요 ❤

[@인도주재원]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녕-u3e]

와우~~
오랫만 입니다

[@김성호-d3c]

기다린 보람 있네요 건강하시죠?

[@꽐라수컷여우]

파라곤은 연천 허브빌리지가면 볼 수 있었는데 소유주가 바뀐 후엔 없어졌더군요 이건 챙겨가신 듯하네요.

[@부담독서자]

일단 추천부터 누르고 감사히 보겠습니다 ^^

[@윤정호-t2y]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리아니다]

예전 중계동 LP바 IBD에 파라곤과 알텍 2개로 운영했었습니다

[@look8234]

와 레전드 스피커들, 한번 소리를 들어 보고 싶네요.

[@싱겁이]

오랫만에 오셨네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ㆍ
반갑습니다ㆍ

[@인도주재원]

반갑습니다 😁

[@user-dbkttdb]

👍

[@오션디지텍]

반갑습니다~ 잘들리는데요 ㄷ

[@user-wq7qx1ic9d]

파라곤에 사용된 4085 에너자이저 혹은 트렌스듀서 는 무슨 역할을 하나요
그리고 이건 왜 한쪽에만 사용 돼는지요 감사 합니다

[@hl2dus1]

파라곤은 일본인이 좋아서 미칠 정도로 좋아하죠~

[@carnix0608]

오오!! 간만 반갑네요!!

[@인도주재원]

ㅎㅎ 간만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쎄븐애드]

반갑습니다

[@이이동계]

그동안 잘 지냈능교^^

[@인도주재원]

네

[@이삼길-i4x]

❤

[@믓지다마사루]

도오저히 안볼수가 없었따악!!!
ㅠ.ㅜ 으...하악하악

[@이명환-y9j]

음량이 너무 작아서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porscheman4185]

볼륨 노브가 존재하는 이유

[@iujowa]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iujowa]

파라곤 소리를 들어본적은없는데 디자인만큼 못따른다는....

[@인도주재원]

맞아요 하이앤드적인 원리는 아닙니다

[@선암-s2x]

개인적으로 파라곤의 명성에 비해 소리는 전혀.... 많이 살망했습니다 . 클래식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가벼운 느낌의 재즈 등 소프트한 것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특히 일본인들의 취향에 맞는지 일본에서 공전의 히트를 쳐서 JBL에서 80년대에 까지 일본에 판매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