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rce.fierce 햇반.냉동식품 다 드시먼서 가공버터라고 안먹는건 너무 무지하신거 아닌가요..ㅋㄱㅋㄱㄱ다 똑같이 위생지키며 만들어진 식품이에요... 그 발언 엄청 무식한 발언이에요 지금까지 햄버거 피자 빵 냉동 햇반 편의점식품 먹을다 다 쳐먹어놓고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ㄱ 본인이 비건 될거 아닌이상....그런말은 ㄴ
@@링-l7r 가공버터 쓰면서 가격이 터무니 없어서 안간다고 하는겁니다 가공버터쓴 공장제조 냉동생지인데 아닌것처럼 해서 마케팅 잘 해서 파는거라 안간다 하는건데 가공버터 안쓰고 가격도 그것보다 더 나으면 그거 먹는게 좋죠 화려한 마케팅에 가볼까 했던거라 안간다 하는겁니다 몸에 안좋은거라 안가는거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요즘 프차 가는이유...... 그냥 동네 가게들 가격이 너무 비싸졌음..; 평범한 동네 개인카페들도 기본 커피메뉴 4~5천원, 블렌딩음료들은 무조건 6천원 이상 나가는데, 메뉴가 다양한 것도 아님. 비슷한 가격 주고 좁은 선택지 속에서 검증 안된 음료 마실 바에 선택지 다양한 스벅가서 디카페인 슈크림라떼 같은 개인카페에 없는 메뉴 먹는게 훨씬 나은 거지. 샌드위치, 샐러드 같은 신선재료 들어가는 것들은 더 심함. 개인카페에서 샌디치 5~7천원, 샐러드 7천 이상 나가는데 재료 조절도 쉽지 않고, 그러니 그냥 서브웨이 가서 커스텀 해먹으면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임. 버거킹 상시 앱쿠폰으로 할인받아서 기본 와퍼류 4,5천원에 한끼 해결 쌉가능인데 동네 음식점에서 4,5천원 주고 먹을 수 있는 거 별로 없음. 그러다보니 프차에서 취급 안하는 거 먹을 때나 개인/동네 가게들 가게 됐음. 근데 베이커리류는 비싸도 파바뚜쥬보다 동네빵집(옛날빵집x) 맛이 낫긴 해.
노티드 삼성역 근처 연말에 처음 가봤는데 개맛없음 걍 이쁘기민 한 인스타 감성을 위한 가게... 인기의 이유는 인스타 감성, 이쁜거가 끝이고 가격도 높고 그렇다고 퀄리티가 높지도 않아서 다음에 절대로 안갈거임 케잌 2호도 안되는거 2만원후반에 모양도 겁나 단순하고 진짜 돈 아까웠음 가다려서 먹었는데
노티드는 오히려 덜달고 심심한 맛이라 더 희소성 있는거같음 랜디스는 진짜 무쟈게 단데 노티드 우유크림 같은건 담백함 그래서 첫입에 와 맛있다~ 이건 아닌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나는거 같음 오히려 너무 달았으면 던킨 크리스피 랜디스 이런데랑 별차이 없어서 개성이 떨어졌을듯
제 나름의 해석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나 여기 갔다왔다~!"며 남들한테 자랑할 만한 곳을 좋아한다는 의미 같네요? 예전에는 국내에 흔하지 않은 맥도날드,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를 좋아했다면 지금은 dog 나 cow나 가는곳이 아닌 특별하고 희소성 있는 맛집을 좋아한다는 것~
저도 맥날알바를 하고있는데.... 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맥날버거들은 수제보다는 편의점에서 파는 간편음식이라는 생각이 많이들고요.... 무엇보다 저희가 우선시 하는것은 속도,일정한 양입니다. 저희는 일정 재료들을 슬롯에 비축해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갓만든 음식이라기에는 조금 억지가 있을정도로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문제는 저런 포지션은 진입장벽이 낮아서 페이스가 빠르고 유행처럼 지나감 SNS노출도에 따른 확증편향에 의해서 실제보다 과대평가되는것도 있고 전통적 빅프랜차이즈 경쟁력 절대로 못따라옴 프랜차이즈 경영진입장에선 시장 위기는 커녕 시장을 뺏긴다고 생각도 안할듯 이미 저런타입의 사업장들은 수많은 가게들이 열었다 닫았다 했지만 소위 구닥다리 프랜차이즈는 수십년간 장사하는걸 보면
현재 많은 치킨브랜드들이 이와 반대로 하고있죠. 조금 유명해지면 여기저기 너도나도 막생기고. 메뉴도 그냥 유명한치킨브랜드들 대표메뉴 하나씩넣고(쁘링클같은 가루치킨, 허니콤보같은 간장치킨, 슈프림비슷하게 양념에 마요네즈뿌려주고). 하지만 먹어보면 점바점 심하고 맛도 별로죠.
일단 여기서는 잘나가는 가게들이 프렌차이즈를 늘리지 않는이유를 sns위주로 설명을 하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존 시장을 점령한 프렌차이즈 자체가 너무 강력하다보니 굳이 그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프렌차이즈는 결국 양으로 승부하는 덩치싸움인데 매장수는 늘어 날지라도 사람은 그대로인데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도 없고 서로 일단 피만볼게 뻔하니 매장수 확보에 조심스러운거 같습니다. 일단 맥날이나 스벅도 우리 나라에 없던 형태가 처음 온거라 고급 이미지였지 태생 자체가 고급 이미지는 아니죠.
뭐 다 좋은데 ㅋㅋㅋ 마구잡이로 안생겨도 제주도 제외하고 다 수도권이면 전국민은 커녕... 그냥 수도권만 노리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임 노티드 기프티콘 생겼는데 뭐 갔다오는데 몇시간 걸리는데 가고 싶어지겠냐고 안가요 당근마켓에 팔고말지 ㅋㅋㅋ 말만 번지르르 잘하네 싶네 차라리 매출이 부족해서 지방에 못 만드는 거였으면 얄밉지라도 않았을건데 ㅋㅋㅋ 광역시나 지방 큰 도시에라도 하나 지점 내는게 그렇게 어렵나 ? 서울가도 안사먹고 싶어짐
6:56 역시 미슐랭이나 맛집은 다 서울이구나... 요즘은 희소성 있는 맛집이다하면 대부분 서울이나 주변 수도권... 이래서 다들 서울, 경기 살고싶어하는건가싶다. 지방사람들 입장에선 그들과 같은 맛을 즐길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좋을때도 있음. 우리나라가 너무 수도권 특히 서울에 모든게 집중된게 큰 이유겠지만...😥
![ได้เวลา! พาน้องแฝดฉีดวัคซีนครบ 1 เดือ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52 |](http://i.ytimg.com/vi/IzeLtaXBLNE/mqdefault.jpg)
이미 대형 프랜차이즈 점포들이 전국을 점령했기 때문에 반대로 희소성과 가심비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력한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네요
이거 맞는 얘기인데 저기는 기본적으로 막 맛있진 않음
그냥 sns 마케팅 입소문 성공한 케이스 ㅋㅋ
@@3.1.2.4.4 맛때문에 인기가 많아진게 아니라 희소성마케팅 전략이라고 영상에서 백날 말해줘도 딴소리하네
그냥 마케팅자체가 희소성에 중점을 두고 명품같은걸로 가려해서 그러는거 그런데 잘되는건 갬성빨이지 인스타같은곳ㅋㅋㅋ 이해를 할수가없다…
@@DP-official 어짜피 잠깐 치고 빠질투자라면 상관없는거 조금 줄어든다 싶으면 다른사람한테 팔겠지
@@RyuOng92 ㅋㅋㅋ 다음사람한테 판다라 ㅋㅋ 다음사람을 그냥 호구병신취급하는건가ㅠㅠ
1년쯤 지난지금 지방 여기저기에 노티드가있다
요즘은 그런거 안한다고했지만 현실은 그런거하는결론이 나버렸고 결국 이영상의 신뢰도는 떡락
노티드 진짜 마케팅 쩖.. 버터 아니고 팜유쓰던데 참...꼭 좋은 재료 써야만 흥하는 건 아닌듯..
그건 다른 베이커리도 마찬가지에요..ㅋㅋㅋㅋ 다들 좋아하고 열광하는 베이커리들중에 공장재 냉동생지랑 컴파운드(버터랑 마가린섞인거)쓰는곳도 많아여
헉 전 몰랐네요... 충격이예요..어쩐지 맛이 기대했던 맛이 아니더라고요
@@리미트-t1j ㅅㄷㄹ 하우스 가공버터 냉동 생지 쓰더라구요 서울 가게 되면 가보려다가 가공버터라길래 안가려고요
@@fierce.fierce 햇반.냉동식품 다 드시먼서 가공버터라고 안먹는건 너무 무지하신거 아닌가요..ㅋㄱㅋㄱㄱ다 똑같이 위생지키며 만들어진 식품이에요...
그 발언 엄청 무식한 발언이에요
지금까지 햄버거 피자 빵 냉동 햇반 편의점식품 먹을다 다 쳐먹어놓고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ㄱ
본인이 비건 될거 아닌이상....그런말은 ㄴ
@@링-l7r 가공버터 쓰면서 가격이 터무니 없어서 안간다고 하는겁니다 가공버터쓴 공장제조 냉동생지인데 아닌것처럼 해서 마케팅 잘 해서 파는거라 안간다 하는건데 가공버터 안쓰고 가격도 그것보다 더 나으면 그거 먹는게 좋죠 화려한 마케팅에 가볼까 했던거라 안간다 하는겁니다 몸에 안좋은거라 안가는거 아니구요
노티드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이 더 맛있음 ㅠ 마케팅을 잘한듯 노티드는
블루보틀도 좋은 예시인 것 같네요 희소성이 만드는 가치라...
노티드 맛 없어 유난떨 정도 아님 마케팅의 승리 저 스마일 케익 안에 하느도 안들어있고 돈아까웠다
노티드 우유생크림 도넛은 인정 케이크도 딱 요즘 친구들 좋아하는 케이크 느낌이라 이것도 좋은듯 딱 귀엽게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이벤트용으로 좋음 팔리는 포인트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막 고급 베이커리나 그런 맛을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한다고 생각해요.
헐 맞네 애머이 쌀국수 가로수길에서 웨이팅해서 먹다가 갑자기 우후죽순생겨나고 나서 한번 먹어보고 그맛이 아니라 다신 안찾게됨..
진짜공감
bhc가 아웃백 후루룩 말아먹고 있다는데 관련 이야기 다뤄주세요
근데 원조 따라하면 얼마 못가는듯 ㅋㅋㅋ 하와이에 있는 도넛, 프린팅 다 따라했네… 한국 사람들은 잘 몰라서 따라한거 같은데 한심한듯
마자요 희소성있어야 살아남을수있을 것 같다는 노티드 인터뷰 봄
노티드 맛있게 먹는 놈은 나한테 쩝쩝박사 대접 절대로 못 받을줄 알아라. 자고로 도넛의 본질은 반죽이다. 크림으로 반죽 맛을 눈속임하는 노티드? 도넛돼지한테는 절대 용서가 안되지
이게맞지
ㅋㅋㅋㅋ 쩝쩝박사 도넛돼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굳이 줄서서 먹으러 안가도 되겠다
노티드 개 졸맛
노티드 다운타우너 지방에 생기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망할 확률이 높음 팝업 형식으로 가끔 이벤트성으로 진행하는게 훨씬 더 브랜드가치가 높음
규모만 키우다보면 결국 한계에 다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규모에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꾸준하게 운영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일 수도 있군요.
개인적으로 요즘 프차 가는이유...... 그냥 동네 가게들 가격이 너무 비싸졌음..;
평범한 동네 개인카페들도 기본 커피메뉴 4~5천원, 블렌딩음료들은 무조건 6천원 이상 나가는데, 메뉴가 다양한 것도 아님. 비슷한 가격 주고 좁은 선택지 속에서 검증 안된 음료 마실 바에 선택지 다양한 스벅가서 디카페인 슈크림라떼 같은 개인카페에 없는 메뉴 먹는게 훨씬 나은 거지.
샌드위치, 샐러드 같은 신선재료 들어가는 것들은 더 심함. 개인카페에서 샌디치 5~7천원, 샐러드 7천 이상 나가는데 재료 조절도 쉽지 않고, 그러니 그냥 서브웨이 가서 커스텀 해먹으면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임.
버거킹 상시 앱쿠폰으로 할인받아서 기본 와퍼류 4,5천원에 한끼 해결 쌉가능인데 동네 음식점에서 4,5천원 주고 먹을 수 있는 거 별로 없음.
그러다보니 프차에서 취급 안하는 거 먹을 때나 개인/동네 가게들 가게 됐음. 근데 베이커리류는 비싸도 파바뚜쥬보다 동네빵집(옛날빵집x) 맛이 낫긴 해.
그런 가게는 건물주 아닌 이상, 5,6년 뒤 스트리트 뷰에서 보면 다른 매장으로 바뀌어있겠네요...
트렌드는 돌고 돈다. 지금은 프렌차이즈가 침체기지만 돌고 돌아 다시 올라올거임. 편한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음.
베이비부버 세대가 은퇴시점에 프렌차이즈 많이 만들어놔서 정점은 찍은듯
프렌차이즈는 더 침체기일 것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음식 사진 찍어서 올리고 밥먹는데, 프렌차이즈는 그 사진자랑을 할 수가 없거든요.
프렌차이즈가 무조건 편한줄아나 오히려 숨은맛집이 오히려더 편한경우가 많은데 당장 잠실주말애슐리 웨이팅 보고오면 이딴소리안하지ㅋ
@@보고보고-x3q 이게 맞는듯
@@두스부님 왜화나셨어요...
SNS상에는 이미 분위기와 디자인에만 몰두하고 과대포장된 거짓 리뷰가 가득한지 오래..
와 노티드 그냥 인절미 맛같은 도넛이얐던거같은데 인기 많은게 신기해요 ㅋㅋㅋㅋ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항상 먹었는데 그냥 평범한 도넛같았음. 오히려 크리스피가 더 맛있던데
그냥 ㅈㄴ 주접 떠는거임 ㅋㅋ 언젠간 망함
맛없다고 소문남 인스타 쩌리들이 가는 곳임
버터 안 쓰니 걍 니글니글
사진 찍을건데 귀엽고 예쁘면 됨... 맛은 아예 못 먹을 정도만 아니면 되는 거고
이제 우리나라도 음식이 맛만 중요한 시기는 지났지 ㅋㅋ
저도 진심으로 노티드가 왜 저렇게 인기인지 모르겠어요….못먹을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상중하 중에 하에 가까운 중 정도
이렇게까지 점포수를 적게 하는 전략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다면 적어도 지방 광역시마다 지점 하니씩이라도 늘려줬으면 ㅠ
ㅇㅈ.. 완전 서울공화국 서울이랑 제주도밖에없냐....
영상 본거 맞냐? 그러면 지금처럼 트렌디한 이미지가 없었겠지 마케팅 전략이라고 실컷 말했는데 광역시 지점타령은 왜 하는거지 앞으로도 지점 늘릴일 없음 기껏해야 부산 광안리/제주도나 기대해볼법 하지
@@user-ct8hx9kj6h 말하는 싸가지봐라 해줫으면 하는 바램인거지 반말에 지잘난듯한말투에..
@@user-ct8hx9kj6h 끽해야 광안리 제주도?ㅋㅋㅋ 깔려있는 인식 자체가 글렀네
지방 광역시특) 프랜차이즈 업체들 점포 들일려고 하면 주변 소상공인들 죽이려 든다고 시민단체가 나서서 반발함
감성적이고도 맛있고 점포수가 별로없으니까 희소가치도있고 유명해서 알아서 자기가 찾아오게만드는 마케팅전략같네요
충무로에 버피스 라고 햄버거 집 있는데 진짜 맛있음 네슈빌 치킨 버거로 유명한 롸카두들, 르프리크 다 가봤는데 버피스 네슈빌 버거 만한곳 없음..
치킨집들은 프렌차이즈 임에도 점바점이 엄청 심하죠... 교촌, KFC는 특히 좀 심하구요.
@p연 와 맞아요.. 굽네도 굉장히 심하죠. 굽는 치킨이라 진짜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hhh-p4b 교촌이 젫심한것같아요
버거킹이 프랜차이즈 면서 다른곳보다 많이 없으니 프리미엄도 챙겼는데 지금은 어딜가나 있지
블루보틀도 원래 적은 규모로 운영하는 회사였는데 사장이 바뀌고 나서부터 매장이 늘어나는 바람에 블루보틀만의 희소성이(핸드드립) 사라져버림..
그니깐요. 마구잡이 식으로 매장 늘리더니;; 가장 중요한 건 맛도 없음. 블루보틀 안 가. 😒😒😒
네슬레였나... 가 인수했죠 아마? 샌프란에서 시작한 Philz도 핸드드립으로 빈 종류가 수십가지로 내려주는데 너무 맛있어요 거기도 자본이 붙었는지 몇년전부터 지점이 급속도로 늘어나도라구요 핸드드립 유지해줬으면 ㅠㅠ
진짜.. 블루보틀 유명세땜에 한번 마셔봤는데 너무 맛없어서 충격 받았어요...
성수동 처음 생겼을때 핸드드립 너무 맛있어서 놀랐는데 지금은 변했나요?
성수점 진짜 맛있는데
나만 노티드 도넛 기름지고 별론가...ㅠ
도넛 자체가 튀겨서 만드는거라..
@@vod_save그걸 모를까 이 양반아…
ㅇㅈ 별맛없어
음..노티드말고 성수동, 을지로에 개인 도넛샵들이 더 맛나던데요? 거기서 먼저 먹어보고 나중에 노티드 먹고 깜짝 놀랐어요..너무 별로라서..
기름진걸 떠나서 그냥 무슨맛인지 싶었던...
노티드 우유크림 우유맛 안 나고 기름맛. 별로라 안 감
노티드 삼성역 근처 연말에 처음 가봤는데 개맛없음
걍 이쁘기민 한 인스타 감성을 위한 가게...
인기의 이유는 인스타 감성, 이쁜거가 끝이고
가격도 높고 그렇다고 퀄리티가 높지도 않아서
다음에 절대로 안갈거임
케잌 2호도 안되는거 2만원후반에 모양도 겁나 단순하고 진짜 돈 아까웠음 가다려서 먹었는데
헐 노티드 도넛 진짜 맛있는데ㅜㅠ 별로이셨나봐여ㅠ
케이크 그가격이면 싼데요 ㅠ
@@seolrangs2 요즘엔 ㄱ그 가격이면 싼거긴 한데 제가 갔었을 때 아이싱이 보관을 실수한건지 울퉁불퉁 다 들어나 있엌ㅅ고 모양도 너무 단순해서 가서 연말이라 사려다가 이건 아니다 했었어요...
그때 연말이라 바빠서 그런거였긴 했을텐데 저걸 3만원 다되는돈으로 사먹을 바에 파바가야지... 했었어요
엥?ㅋㅋㅋ케이크 오늘갔는데 1.6,1.8 2만원 이상인거 없던데?
노티드가 대박인게... 진짜 맛없음... 이거 마케터들이 차린건데.. 진짜 충격적으로 맛없는데 여성들 사진찍으러 줄섯더라..
근데 기다린거 아까워서 겁나맛있다고 sns올리고 지들은 정신승리함요
@@guitarbucks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거지 뭐 본인입맛에 안맞는다고 굳이 이렇게 까지 말할필요가 ㅋㅋㅋ
근데 매장이 너무 이뻐용 ㅎ
맛은 평범한데. 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니
한번은 가볼만한 곳 괜찮았어요 ㅎㅎ
편집 볼때마다 경이롭다.. 적재적소에 맞는짤을 어떻게 찾아서 넣는지 ㄷㄷㄷㄷ 편집자님 월급올려주세요
맞아요..ㅋㅋㅋ 디자인 직종에 몸 담고 있어서 그런지 볼때마다 엄청 갈려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생각에 맘이 편치는 않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달리피카츄 ㅎㅎ 아니에요
전부 서울에 대부분 있는게 슬플뿐..ㅠ
ㅃㅂㅁ
나는우리나라의 저런 행태가 넘 안타까움 맛보다 걍 이믄거 브랜드 ㅋㅋㅋㅋㅋ건강 다망치고 유튜브레시피쓰는게 뭐가즇다고 ㅋㅋㅋㅋㅋ존나한심함 진짜 저런거 뮥매서
우리나란 농담아니라 인스타없애야 쥼 애들 정신 돌아올웃
노티드 먹어봤는데 동네 빵집보다 못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심당 같은 케잌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쓰레기고
진심 저걸 줄서서 먹는게 노이해
성심당 맛 너무 올드해..대전에 따로 맛집이 없어서 거기만 가는거 아님?
근데 확실히 노티드는 점포가 5개 정도였을 때보다 품질이 떨어진 것 같긴 해요… 옛날에는 아무리 자주 사먹어도 기름 쩐맛이 안나고 완전 퐁신퐁신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겉이 좀 딱딱하게 느껴지고 빵 식감이 달라진 것 같아서 안먹게 되네요…그래도 장사는 잘 되지만요…
케이크도...
노티드는 오히려 덜달고 심심한 맛이라 더 희소성 있는거같음
랜디스는 진짜 무쟈게 단데
노티드 우유크림 같은건 담백함
그래서 첫입에 와 맛있다~ 이건 아닌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나는거 같음
오히려 너무 달았으면 던킨 크리스피 랜디스 이런데랑 별차이 없어서 개성이 떨어졌을듯
나는 노티드 크로플 생크림딸기?? 먹고 너무 달아서 깜짞놀랐는데..
노티드 우유크림 한 입 먹고 맛있다고 느낌. 다만 줄 서서 먹고 싶지는 않음. 사실 줄 서는 거 진짜 싫어함
덜 단거 먹고 싶음 파파 도나스 추천. 가성비도 좋음
와... 노티드나 밍밍하다고 하다니.. 입맛은 개취라지만... 달찔이 입장에서 대단하심
엔제리너스 매장마다 퀄 다른게 느껴진 순간 안간게 15년은 된 듯. 무료쿠폰 주고 네고왕 했을때나 감...
점매점 최강은... 할매순대국이죠... ㅠㅠ
진짜 극과 극...
어디는 비린내나고 어디는 안 나고...
거기에 맛까지...
노티드 이제 줄안서는데 한번 먹으면 질려서 ㅋ
매장늘려 봤자 반짝성 아이템이라 수명은 더 짧아질듯 크리스피 크리미가 더 맛있음
아 진짜 일사에프 편집 미쳤네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유익한 컨텐츠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내는 곳은 손에 꼽는거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 나름의 해석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나 여기 갔다왔다~!"며 남들한테 자랑할 만한 곳을 좋아한다는 의미 같네요?
예전에는 국내에 흔하지 않은 맥도날드,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를 좋아했다면
지금은 dog 나 cow나 가는곳이 아닌 특별하고 희소성 있는 맛집을 좋아한다는 것~
여기가 맛있나...난 도무지 모르겠던데
노티드는 마케팅이 성공한거지 맛으로 성공한건 아닌듯 먹어보니 정말 별로라고 느낌 그냥 던킨이나 크리스피 사먹는게 훨씬 나은듯
우리나라 만큼 점바점이 있을까 ㅋㅋㅋㅋ 너무 우후죽순 늘려버림
스벅은 신세계꺼 되고 나서부터 맛 매장 퀄리티 외국에 비해 너무 떨어져서 안가게 되네요
커피 맛 올릴 생각 안하고 제품만 팔아제끼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기는게 아쉽습니다
트렌드라는거 몇년이나 갈까? 지금 바비님이 말하고 있는 숨은맛집찾아가는 트렌드 조차도 5년뒤를 장담 못한다.
인정ㅇㅇ
솔직히 1년 가면 진짜 오래간 거....
그 때 쯤이면 빠지고 다른 걸로 돈 번다.
노티드가보니 엄청 줄을 서서 먹을만한 맛은 아닌거 같아요. 저는 5분도 안기다리고 사먹었는데 더 이상 기다렸다면 안사먹었을거 같아요.
노티드 왜 인기많음…?
그냥 홍보만 하면 사람들이 맛있다 생각하는거임…?
맛….이 특이한게 있ㅇ…ㅓ요…?
노티드는 진짜 별로인데 다운타우너는 ㄹㅇ 맛있음. 점포 관리도 잘되는 것 같은 게 서울에서 다섯개 매장 정도 가봤는데 지점 차이도 못 느꼈음.
다운타우너가 확실히 점포 수가 적어서 그런지 점바점 거의 없더라고요 다운타우너는 진짜 수제버거 중에서도 자주 가는 편인 거 같아요
컨텐츠 너무 중언부언.. 한 세번은 반복하네요
노티드..그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쉽지않은데 ㅎㅎㅎ
난 노티드 도넛 종나 맛있던디
우리나라에 파이브가이즈 생겼으면 좋겠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ㅜㅜ
저는 인앤아웃요ㅠㅠ
@@Sunderella818 크라이치즈버거라고 인앤아웃 싱크 99%인 버거집 있어요
@만두요 쿠차라 매장 가보세요 치폴레랑 많이 비슷해요
@@kindayeobboy 미국에서 살 때 인앤아웃 진짜 하루에 한끼씩 꼭 먹고 학교 앞에 크치버 있는데 맛 아예 다르던데요..? 땅콩기름에 튀긴 감튀 봉지 터지도록 넣어주는 맛에 먹는디 ㅋㅋ ㅠㅠㅠ
@@kindayeobboy ㅇㅈ크라이치즈 대존맛 수제버거갑ㅋㅋㅋ 생각난김에 이번주 먹으러가야겠음ㅋ 뭘좀 아시는 분이시네
개인적으로 나는 저렇게 sns상에서 유명하든 줄서서 먹는곳이든 전혀 갈생각 없음. 근데 프렌차이즈화 되어서 집 앞에도 하나 생긴다면 한번 가볼까 싶어서 가볼 의향 있음. 갔는데 맛있으면 계속 이용할텐데 ...나같은 사람도 많지 않을까?
22
노티드 맛없었움 나는...
갠적으로 치폴레 한국 들어왔음 좋겠다
누데이크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케이크 대회 나가도 순위권일듯
오이크는 도전정신
무화과테린은 무화과맛이 캐리
오히려 앙팡(양모양 빵)이 맛있음 ㅋㅋㅋㅋ
인스타가 진짜 사람 여럿 망쳤다. 꼭 저런데 비싸고 별로 맛있지도 않은데 비주얼 좋은 카페나 음식점들 줄서서 먹더라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노티드정도는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긴함
별로 안비쌈
ㅇㄱㄹㅇ 간만에 피땀눈물같은 돈 내고 외식하는데 널리고 널린 맛보단. 희소성있는 음식을 먹고싶은 게 큼. 그래서 같은 햄버거라도 맥날, 맘터, 롯데리아보단 kfc, 뉴욕버거, 수제버거처럼 상대적으로 수가 적어서 먹기 힘든 곳으로 가게 됨.....
저런도너츠 가격만 드럽게 비싸고 그닥이던데... 걍 던킨이 딱적당한거같음 크리스피나 소스만 좀 더넣어주고 가격 2배받아먹음....
저도 맥날알바를 하고있는데.... 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맥날버거들은 수제보다는 편의점에서 파는 간편음식이라는 생각이 많이들고요.... 무엇보다 저희가 우선시 하는것은 속도,일정한 양입니다. 저희는 일정 재료들을 슬롯에 비축해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갓만든 음식이라기에는 조금 억지가 있을정도로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가서 도넛 8개 사와서 먹어봤는데 한 2000원정도하면 좋을꺼 같아요ㅋㅋㅋ 넘 비쌉니다
노티드 맛있는지 모르겠던데
솔직히 인스타 먹방유튜버들이 아니면 노티드가 뭔지도 몰랐었을 지방인들인데 안생기면 어때~?!! 아예 오지마라 그냥 생기지않길바래 ㅋㅋㅋ
지방사람들은 먹지말라는거네.. 뭘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편안한 브랜드야. 아 여기 서울공화국이었지
문제는 저런 포지션은 진입장벽이 낮아서 페이스가 빠르고 유행처럼 지나감
SNS노출도에 따른 확증편향에 의해서 실제보다 과대평가되는것도 있고 전통적 빅프랜차이즈 경쟁력 절대로 못따라옴
프랜차이즈 경영진입장에선 시장 위기는 커녕 시장을 뺏긴다고 생각도 안할듯
이미 저런타입의 사업장들은 수많은 가게들이 열었다 닫았다 했지만 소위 구닥다리 프랜차이즈는 수십년간 장사하는걸 보면
노티드 40분 줄서서 먹어보고 다시는 안감..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40분이나 버려가면서 먹을정도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단순 맛과 가격을 생각하면 꽝인식품임
하지만 인스타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값이 포함된
엽떡 점바점 완전 심함 지점마다 양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진심 개빡침
완전 인정 퓨ㅠㅠ
노티드는 인스타없었으면 저렇게 성공하지도 못했음 프랜차이즈가 대중적인 입맛을 따지면 저런곳들은 인스타 찍으러 가는곳이지
파이브가이즈 왜 안들여오는거즤…. 쉐이크랑 치즈버거 먹고싶다..
ㄹㅇ 최고존엄 땅콩기름 최고
들어오지않았나요? 더현대에?
노티드 생크림 크로와상 넘 느끼 기대를 너무했나
소량의 매장으로 최고 인기일 때 사모펀드에 넘기고, 사모펀드가 매장을 프랜차이즈화 해서 이윤을 남기는 것이 요즘 트랜드죠. 그때 들어간 가맹점주 들이 피보는 구조ㅠㅠ
노티드 왜 인기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됨. ㅡ_ㅡ;;; 제품 질에비해 너무 가격만 높고 맛이없음. 그냥 인스타 사진찍는애들만 드글드글
솔직히 이야기 해봐라 지방에 두면 장사 안되니깐 그러거지 변명 쩌네
서울만 대한민국이냐 지방러 진짜 서럽다 ㅜㅜ
별로 없어도 별로 안 먹고 싶던뎈ㅋㅋ
현재 많은 치킨브랜드들이 이와 반대로 하고있죠. 조금 유명해지면 여기저기 너도나도 막생기고. 메뉴도 그냥 유명한치킨브랜드들 대표메뉴 하나씩넣고(쁘링클같은 가루치킨, 허니콤보같은 간장치킨, 슈프림비슷하게 양념에 마요네즈뿌려주고). 하지만 먹어보면 점바점 심하고 맛도 별로죠.
희소성이라고 하기에는 ㅡㅡ 매장내부가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있는것 같아서 보여주기식 줄세우기로 소비자 이용하는 느낌. 맛도 맛인데 잘 안가게 됨 한번 먹어본걸로 족함. 끝.
걍 sns빨 탄 프랜차이즈 맛
사실 먹어보고 실망 많이 했음...... 크리스피크림이 100배 나음 ㅜ
다른 나라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허니버터칩,포켓몬빵, 샤넬, 명품시계 이런거 보고 느끼는건
무한정 공급을 늘리는 방법 보다는 sns 로 인해 마케팅하고 공급을 줄여서 소비자들끼리 돌고돌개 하는게 나쁘지 않은 전략 같아여
전주에 좀 다양한 가게들이 생겼으면 좋겠음... 가고는싶은데 너무 먼곳에있어서 가고싶어도 못가는곳들이 많음...
그러면 시장상인들 들먹이면서 반대하는 악질 시민단체들부터 뿌리뽑아야됨 ㅇㅇ 안그러면 다음세대까지 안생길거임
@@왕바오밥나무 이 댓글 너무 공감되여.... 진짜 말도안돼는 이유로 건설반대하는거 보면 미치겠음
시장 상인들 입김이 너무 셈.. ㄹㅇ
인구가 별로없어서 그런것도있지않나?
@@그란데라떼-r9b ㄴㄴ 이용할사람들 충분함 근데 상인들이 거품물고 반대해서 코스트코도 전주 못들어오고 익산에서 겨우 들어슴 8ㅅ8
일단 여기서는 잘나가는 가게들이 프렌차이즈를 늘리지 않는이유를 sns위주로 설명을 하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존 시장을 점령한 프렌차이즈 자체가 너무 강력하다보니 굳이 그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프렌차이즈는 결국 양으로 승부하는 덩치싸움인데 매장수는 늘어 날지라도 사람은 그대로인데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도 없고 서로 일단 피만볼게 뻔하니 매장수 확보에 조심스러운거 같습니다. 일단 맥날이나 스벅도 우리 나라에 없던 형태가 처음 온거라 고급 이미지였지 태생 자체가 고급 이미지는 아니죠.
맥도날드는 아니겠지만, 스벅의 시작은 뭔가 장인정신? 이런 느낌의 좀 고급이미지로 시작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1988년, 맥도날드가 국내에 처음 진출했을때 빅맥이 그 당시 돈으로 2000원정도 했죠. 짜장면이 1000원 하던 시기였으니...
한 때 카페베네 천지였다가 지금은 찾기 힘든거 보면...늘리는게 무조건 답은 아닌듯
맛 졸라 없던데... 걍 진짜 딱 20대 초반 여자들이나 사먹지..
솔직히 노티드는 유명해서 유명한거지 맛으로는 절대 아니에요. 크리스피 도넛이 훨씬 맛있어요..
뭐 다 좋은데 ㅋㅋㅋ 마구잡이로 안생겨도 제주도 제외하고 다 수도권이면 전국민은 커녕... 그냥 수도권만 노리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임 노티드 기프티콘 생겼는데 뭐 갔다오는데 몇시간 걸리는데 가고 싶어지겠냐고 안가요 당근마켓에 팔고말지 ㅋㅋㅋ 말만 번지르르 잘하네 싶네 차라리 매출이 부족해서 지방에 못 만드는 거였으면 얄밉지라도 않았을건데 ㅋㅋㅋ 광역시나 지방 큰 도시에라도 하나 지점 내는게 그렇게 어렵나 ? 서울가도 안사먹고 싶어짐
노티드 해운대나 광안리엔 내줄만 하잖아 왜그래
ㅋㅋㅋㅋ 같은 프렌차이즈인데 맛이 다 다르지 특히 우리나라는 심각하지
요즘은 프리미엄급으로 가는게 좋지
sns 에 딱 올리기 좋은 인증 사진이
필요하거든 ㅋ
진짜 아웃백 bhc가 인수하고 쓰레기됨....
노티드. 다운타우너 다 진짜 맛있음. 맛으로는 깔게 없음. 근데 가끔 가보면 기다려야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다려서 먹기엔 아닌거 같음.
노티드 도넛은 맛이나 가격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듯. 한남동에서 30분 줄서서 먹었는데 웨이팅해가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고, 삼성역에서는 웨이팅 없이 먹었는데 딱 몇 분 기다려야될 것 같다 싶으면 안가고 사람 없다 싶으면 갈 정도의 가격과 맛...
노티드 우유생크림 도넛 개 맛잇는데...한달에 한두번은 시켜먹음
희소성 전략도 한때고 진짜 천상의 맛 아니면 롱런하기 힘듬 어차피 나중에 노티드 뛰어넘을 브랜드가 또 탄생하기떄문
6:56 역시 미슐랭이나 맛집은 다 서울이구나... 요즘은 희소성 있는 맛집이다하면 대부분 서울이나 주변 수도권... 이래서 다들 서울, 경기 살고싶어하는건가싶다. 지방사람들 입장에선 그들과 같은 맛을 즐길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좋을때도 있음. 우리나라가 너무 수도권 특히 서울에 모든게 집중된게 큰 이유겠지만...😥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1도시 중점사회가 유리해요
프랜차이즈도 없는 지방은..
미슐랭같은경우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이기때문에 서울에만 한정이 되어있는거 아닐까요..?
사람이많으니 서울로가고 서울에 있으니 사람들이 몰리고
경제규모로 세계 10위권 국가안에 우리나라처럼 1도시 중점국가가 있음? 잘쳐봐야 일본인데 오사카권역이 있어서 우리나라만큼 격차가 크진 않음 다른 서구권이나 미국은 말할것도 없고
아니 근데 노티드 도넛 그건 ㅋㅋㅋ
트랜드고 나발이고 지점 늘려봐야
나눠먹기야~~ 진짜 중요한게
별맛도 아니거든..... 줄서서 먹음 후회한다곸
요새 다양한 맛의 도넛가게들이 인기인데 금방 저물것같음...
어딜가나 아진짜맛있다 라는 맛이 나오기 힘듬...
그야말로 유행의 한 맥락...
여러 도넛집 가봤지만 가면 갈수록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널에 대한 리스팩만 느껴질뿐..
진짜.. 이거 맞음. 번화가 안에 있는 유명 도넛가게를 가도 감동이 없음
사실상 맛때문에가는게아니라 인스타업로드용.. 인스타와 아이폰이 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거같음
노티드 진짜 왜 인기있는겨.. 진짜 노이해..
솔직히 맛이 없지는 않은데....저걸 줄 서서 먹는 건 진짜 호구라고 생각함 첫 입도 그냥..이걸 왜..싶었고 먹을 수록 느끼해서 나머지를 어떻게 해치울까 생각했음...
인앤아웃 중1때 처음 미국갔을때 먹어봤는데 그런 햄버거가 처음이라서 이게 진짜 햄버거구나 싶었음
여기 기대했눈데 걍 구럼...
저렇게 기다려서 먹으면.... 시간아까운 맛... 두번먹을 맛은 아니네 함ㅋㅋ
도넛이든 마카롱이든 커피든 결국 크리스피오리지날, 포숑, 스타벅스 못이김
포숑?
뭐긴뭐야 매장이 적으니 먹기 힘든거고 결국 나는 여기 먹어봤다하는 허영심이 인기를 부르는거지
요즘 도넛엄청 유행해서 웬만한 도넛맛집 다가봤는데 노티드가 젤 별로였지만 마케팅 하나는 기깔나게 잘하는것같음 ㅋㅋㅋ 웨이팅할만큼의 맛은 절대아님..갠적으론 웻커피도넛이 젤맛있었음
노티드 다운타우너 창업하신 분이 ㄹㅇ 마케팅 귀재임 ㅋㅋㅋ 노티드를 웨이팅하게 만드는건 진짜 미친 재능
@@mwh2535 노티드 맥주도 나오고 강아지 방석까지 나왔어요 ㅋㅋ
젊은 여자들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아주 잘했죠
오 저도 웻커피도넛 좋아하는데..!!
우유크림보다 얼그레이가 맛남
제주에 하나씩 점 생기잖아??ㅋㅋㅋㅋ 관광충들 개떼 처럼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 N Out 은 1940년대에 만든 버거집이고 유명한 맛집이었는데 캘리포니아 밖에선 거의 찾아볼수 없음. 50개 주중 7개주에만 진출했음. 그것도 최근에.
인싸쉑들도 알지 않을까? 이뻐서 왔지만...
정작 지들이 먹기에도 맛대가리가 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