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30] 김양재 목사 - 온 성이 평온하더라 | 어떤 선물이 좋습니까?(열왕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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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4.06.30
    제목: 온 성이 평온하더라 | 어떤 선물이 좋습니까?
    본문: 열왕기하 11:13-21
    설교: 김양재 목사
    13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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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kimkwansu9098
    @kimkwansu909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

    저는 어제 믿지 않는 할머니를 뵈러 가서 복음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왔습니다. 구순이 넘은 할머니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별로 없음에도 반역을 일으켜 혈전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고,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것이 싫어서 그냥 밥만 먹고 왔습니다.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니 마음에 온전한 평온함이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직 제 삶에 맛단 제사장과 함께 돈이라는 바알을 숭배하고 있기에 구원에는 애통함이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영원한기업
      @영원한기업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때가 다시 올 겁니다. 이 마음을 하나님 받으셨을 것 같아요. 십자가는 타이밍이니 다시 그 때가 오면 눈 딱 감고 그저 전하세요. 나머지는 성령님이 도우실 겁니다.

  • @이한샘-v7o
    @이한샘-v7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늘 권위적인 아버지한테 눌려 살면서 제대로 전도도 못 했는데... 영적 구원 위해 혈전으로 전도 말씀 전해보겠습니다. 아버지한테 등짝 스매싱 소리 듣지 않도록 지혜와 타이밍 주시길😂

  • @13fingersnap28
    @13fingersnap2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직장에서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역할이 맞는 건지... 이제는 때가 되어 반역의 역할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늘 떠날 궁리만 하는 저입니다. 하지만 온 국민이 즐거워하는 반역이라야 하는데 나만 부들부들 떨고 있다면 틀린 게 아닌가 생각해 보라고 하신 말씀을 들으니 제 자존심의 아달랴때문에 마음이 요동했음을 인정합니다. 오히려 믿지 않는 가족에게 애매한 순종을 하기보다 이제는 때가 차매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에 언약 세워주셔서 즐거워하고 평온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angelinatv6284
    @angelinatv62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13년만에 세상에 보내셔서 허락하신 직장이 금송아지가 되어 사람의 눈치만 보니 마음에 병이 났지만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말 못하고 네네 하던 제가 말씀의 인도함으로 담대히 제게 허락하신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확증해주시니 공동체에서의 훈련의 시간이 제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용기가 직장에서 구원을 위한 반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 @성철김-c5w
    @성철김-c5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목사님~
    눈물 콧물 흘리며 큰 위로 받았습니다!^^
    순종이 우상이 된 저 때문에 울고 언약을 경홀이 여긴 저 때문에 울고 내 역할에 충성하지 못하는 저 때문에 울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삶으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2ey11
    @J2ey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즐거워하다 와 평온이 키워드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게 맡겨주신 지금 이자리에서 즐거워하며 잘 분별하며 지키길 인도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

  • @user-jy7ng8om2x
    @user-jy7ng8om2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상대방의 태도와 반응 때문에 평온하지 못하다 여겼는데 내 역할에 충성할 때 온 성이 평온해진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 때문에 평온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한 주 동안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기복적인 욕심을 죽이며 주어진 역할에 충성하겠습니다! 공동체와 함께 진정한 즐거움과 평온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리고 오늘도 말씀으로 살려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 @spotbill1
    @spotbill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반골의 기질을 타고난 나에게 순종이라는 단어는 너무 먼나라 얘기 였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설득이 되고 언약이 믿어지니 저절로 역할에 순종이 되었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함께 이루실 구원을 믿어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조은영-x9v
    @조은영-x9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순종의 때와 진정한 반역의 때를 분별하지 못해 불신 친정에 그 한사람 여호야다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교양과 욕심으로 세상을 향한 나팔을 생명을 위한 나팔불고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격려ㆍ위로ㆍ꾸짖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hoonseokyoon585
    @hoonseokyoon5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제게 복음이라는 진정한 선물로 이미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시는데
    여전히 옳고 그름의 칼날로 판단 정죄 하느라 아달랴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내 자신을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사모하게 회복시켜주시고 죄를 각성하도록 주일마다 성전으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들리게 하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사명 감당 잘 하도록 직장과 교회 가정 어느 관계에서도 내 역할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띵크에 전력하겠습니다
    아멘

  • @안명희-y2i
    @안명희-y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멘ㆍ맘속에 또아리 툴고 있는 허영심 추한생각들 ㆍㆍ진리의 말씀 으로 물리치기

  • @가을이-h1f
    @가을이-h1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의 평안을 위해 가족들을 내 틀에 맞추려 힘들게한 제가 아달랴인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순종만 하니 진정한 개혁을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수고로 내안의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고 매일 큐티로 하나님과 언약을 세워가며 진정한 반역의 때를 위해 사건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며 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족, 직장, 공동체의 평안을 위해 주신 역할의 크기를 따지지 않고 충성하며 가도록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은미-k4y
    @김은미-k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해되지않는 사건속에서ᆢ목사님말씀을 듣고 또 듣다보니
    순종할때와 반역할때를 묵상하며 기도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케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양재목사님
    무지하고 문둥병자처럼 무디고 깨닫지못하는 저를 불쌍히여겨 주시사 목사님 영육의 강건함을 지켜주셔서 목사님께서 삶으로 살아내며 깨달으신 귀한말씀을 매주 오래오래 씹어먹여 주시옵소서
    옆에서 뵈올수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좋구, 공동체와 함께함도ᆢ즐겁고 기쁩니다.

  • @ymj3373
    @ymj337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지식고난이 있지만 여호야다 공동체인 우리들교회에 속해 있어 평온합니다

  • @장민-o7u
    @장민-o7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몇번을 들어도 좋아요 ~^🎉🎉🎉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 @귀남조-o3h
    @귀남조-o3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목사님♡♡
    감사합니다 ~^^

  • @군자이-g4c
    @군자이-g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정한 반역을 알지 못해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질서에 반역하며 이 세상에서 개혁을 꿈꾸었지만 모태에서부터 죄인이기에
    정의롭다고 행한 모든 일들이 결국은 이기적인 삶이었습니다. 6년을 기다린 여호야다의 개혁이 있었기에, 주님을 만났기에, 내안의 아댤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를 삶으로 해석해 주신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공동체에서 하나가 되고 천국잔치의 즐거움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할렐루야!!

  • @김은경-i6n
    @김은경-i6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감사합니다. 진정한 반역과 맹종이 구분이 안되고 반대로 하는 저의 모습을 깨닫습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임을 분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김옥자-u4p
    @김옥자-u4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온 성이 평온하려면 진정한 반역을 할 수도 있어야 하고, 언약을 세워야 하고, 내 역할에 충성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내 역할에 충성하지 못하면서 문자적인 반역을 꿈꾸고 있습니다. 늘 분별이 안되어 그냥 잘 붙어서 잘 묻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별이삭-i8c
    @별이삭-i8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원을위한 순종이 아닌 내가 착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높아지려 우상삼았던 순종이 제 삶의 결론이 되어 건강하지않은 관계들을 만든 것 회개합니다.
    우상삼았던 순종과 착함에서 진정한 반혁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살려주시는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 @underworld-b100f
    @underworld-b100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외에는 우상을섬기면안된다는말씀을 새기며 구원의길로 나아가겠습니다😂

  • @진아김-h3y
    @진아김-h3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 안에 인정받음. 평화의 아달랴를 죽임으로 진정한 복음 구원의 사명을 결단하므로 온가정이 기뻐하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 @Zzangsam
    @Zzangs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더 쾌적하고 크고 넓은 집이 저의 우상이며 선물을 좋아하는 욕심이 여전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남편의 믿음없음은 내가 내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음으로 인함임을 또한 고백합니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지만 변함없이 하나님의 언약이 흘러가고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 @박경희-h2g
    @박경희-h2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사님~
    순종이 우상이 되어 맹종하는 저의 모습을 깨닫는 은혜 받았습니다 담대히 주님을 의지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racekim0191ify
    @gracekim0191if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언제 은퇴하시나요 ~73 세 이신데 은퇴를 안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후임을 양성, 키우셔셔
    당신보다 목회를 잘하도록 돕는 나이가 되신것이
    아닌가요 ??? 욕심이신 것 같습니다

    • @ymj3373
      @ymj337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말씀이 안들리시는군요

    • @yoonpre2121
      @yoonpre21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70은 청춘이에요, 미국 대통령도 저 알기로는 둘다 80에 가까운 것으로 압니다. 그 힘든 일을 완숙한 나이에 가능하겠지요. 저는 고등학교 때 어머니 흰머리 생긴 것 보고 우리 어머니 오래 살게 해주세요 기도한 적이 생각나는데 목사님 위해서 그때 그 동일한 마음으로 날마다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더욱 깊어지는 은혜의 말씀, 또 다음 세대의 후임 목사님들을 사랑으로 이끌어주심-. 내가 안 받아주면 누가 받아주겠냐’ 하신 말씀, 귀에 맴돕니다.

    • @hoonseokyoon585
      @hoonseokyoon5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판단은 자유지만
      진정 설교를 들으시려 들어오셨다면 본질인 예수님을 찾고 구원을 누리시는것에 촛점 두시길 기도합니다.

    • @반창꼬-s9c
      @반창꼬-s9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목사님이 오래오래 하시는걸 원해요 타지역이라 2번밖에 못가봤지만 책과 말씀으로 은혜받고 있어요!

    • @김수연-q9j
      @김수연-q9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 아직 건강하시고
      좋은말씀으로 우리를 살리십니다
      목사님이 강건하시도록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