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9] 김양재 목사 - 왕의 만세 | 예배 한 번만 나와 보세요.(열왕기하 11:4-12)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4.06.09
제목: 왕의 만세 | 예배 한 번만 나와 보세요.
본문: 열왕기하 11:4-12
설교: 김양재 목사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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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한-p7s]

외도하는 첫남편의 고난에서 예수씨를 만나 지켜야했는데,
내 의와 혈기로 예수씨를 멸절해버렸습니다ㆍ
나의 행복만을 위해서 선택한 재혼생활은 더욱 숨죽일수밖에 없었는데,
내삶을 보상받으리라고
악하고 음란하게 살고 있을때
내힘으로 할수 없는 나의 한계치ㆍ 돈고난이(카드ㆍ4금융돌려막기) 나의 6년째가 되었습니다ㆍ
그때 우리들공동체인 백부장과 호위병을 붙여주셔서 자살하지않고 살아날수 있었습니다ㆍ
이제는 (죽을뻔한 내가 이렇게 살아났다~)라고 예수씨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ᆢ할렐루야~~
내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 해석이 안되어 날마다 죽음을 생각하던 저에게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 해 주시고, 죽지않고 살아 나서 사명감당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

[@김정희-e8l7v]

돈고난으로 긴장하며 몸을 낮추고 지내야하는 6년이 얼마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어찌할꼬’를 연발할 환경이지만 열 명의 백부장 같은 목장공동체가 있어 크게 요동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오늘 설교말씀 으로 요시야의 7년째를 믿음으로 바라보라는 말씀으로 주십니다.
퇴직한 남편과 함께 빚을 갚아야 하는 망한 것 같은 사건이지만 여전히 돈과 하나님을 쫓았던 불신과 어리석음, 연약함을 회개하며 우리부부가 목장에 잘 붙어가며 빚을 갚는 것이 공동체에 함께 왕의 만세를 부르는 것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sundaydriver5537]

언약의 지체와 공동체를 섬길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합니다.이런 죄 많은 인생에서 말씀으로 치유하는 살고있는 짐승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sunnyyyyyyyyyyyyy]

😊😊❤😊❤

[@조기영-h1s]

두려움가운데 나를 지켜야한다는 말씀이 오늘 저에게 너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피해의식과 연민으로 똘똘 뭉쳐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인색하고 정죄하며 스스로를 사단에게 내어주고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보잘것없는 저를 먼저 사랑해주신 주님이 계시기에 저도 저를 미워하지얗고 따뜻하게 안아주고싶습니다.
또한 값없이 받은 사랑을 값없이 나누며 명령대로 행하는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생명의말씀으로 때마다 저를 일으켜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어떤환경에서도 구원의말씀을 꼭 붙잡고 왕의만세를 부르는삶이 되고싶습니다.
백부장같은 귀한 공동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사랑합니다.

[@백준희-n2u]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내 생각의 옳고 그름으로 자녀들을 판단하며 이해할수 없다를 연신 내뱉는게 요즘 저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그 안에 예수 씨를 보며 왕의 만세를 외치기 보다 세상 씨를 원하며 세상 만세를 부르고 싶어하는 제 모습을 회개하며, 엄마의 권이라는 내 창과 방패를 내려놓고 기도와 회개로 주신 자리에 잘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생각으로 안될꺼야. 바쁘다고 했어. 하며 머뭇거리던 제게 예배 한번만 나와보세요~ 라고 말해보라고 알려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불신인 남편과 예배를 떠나 있는 첫째에게 같이 가자~ 며 예배의 자리로 초청할때 그 맘을 주님이 움직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민정-k2e]

예수를 믿으면서도 말씀이신 하나님의 언약을 몰라 이땅에서 방황하며 유리하던 저였는데...말씀공동체에서 언약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하나없던 제게 백부장같은 지체들을 허락하여주셔서 내안의 아달랴와 예수씨를 지키게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명령대로 살도록 은혜주셔서 저도 순종하며 가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지나-w2h]

억울하다 억울하다 했던 저였습니다. 18년 시어머니를 모시며 얼마나 내 인생이~~하며 안타까워 억울해 했던 저였는데 얼마나 내가 자기 연민에,기복에 쩐 , 자기애에 쩐 자였는지 ....주님은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호구로 내어 주셨는데 ...저는 내 인생만 안타까워 했던 어리석은 저였습니다. 시집살이의 18년으로, 남편의 망한 사건으로 제 안의 왕의 씨를 살려주시고 만세를 부르기까지 살려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지키기 위해서 아직도 돌아오지 않음에 안타까워 웁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말씀을 소화하도록 잘근잘근 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종호-o9z]

휼륭하십니다 이글이 이해가되는저도 믿음이생긴거지요 아멘

[@gyejajoung7318]

❤❤❤❤❤

[@류정미-y2n]

예수 믿는것이 진짜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고 하나님 한분으로 감사하고 내가 붙잡아야 할 기도와 회개의 창과 방패를 잘 붙잡아 내게 맡겨주신 질서에 순종하고 명령대로 행하는 주의일에 사명 감당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달랴 같은 자기애로 가족들의 예수씨를 멸절하려 했던 100% 죄인인 제가 하나님의 은혜와
백부장 같은 귀한 공동체와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 목사님 덕분에 이혼위기에서 가정이 살아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박효경-d2h]

목사님 때마다 성령의 말씀으로 저를 양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회개와 기도로 가지 못하고 나의 창과 방패로 해결하였습니다. 바알의 길이 아닌 영생을 위한 왕의 만세가 되도록 언약을 믿으며 궁전과 주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키겠습니다.

[@김미란-c5o]

내 안의 두려움을 통제하려 남편,두자녀를 내 마음대로 하려했던 내가 왕의 씨를 멸절하려한 아달랴인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고 가족들 외면의 6년을 숨죽이고 잘살피고 가면 지체를 붙혀주신다고 하신 말씀에 되었다함 없는 저 이지만 구속사 말씀있는 공동체에 잘 붙어가겠습니다. 억울하기만 했던 제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갈수있도록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홍석률]

못난 자식이라고 무시하고 멸절하려고 했던 죄인입니다. 그 안에 예수 씨를 못보고 무시하니 더욱 자녀가 병들었습니다. 하나님 회개합니다. 6년을 잘 참고 왕의 만세를 부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저를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복임-q5x]

차별 받았다는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만회하려고 내 열심의 창을 휘두르고, 유리한 변명으로 방패삼아 합리화 했습니다.
그럼에도
언약의 말씀으로 내 안에 육신의 정욕인 아달랴를 분별하도록 구원의 백부장 공동체를 통해 세속의 가치관에서 나를 지키고 아들며느리를 지킬수 있도록 깨어있으라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며느리를 구원초청하여 예수믿는거만 진짜 만세를 부르는 길이라는 것을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지현-k6u]

지극히 이기적이라 친구도 필요없다고 하며 교만하게 살았습니다.
사명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면서 주님은 제게 많은 지체를 허락하셨습니다.
날마다 공동체에서 나도 사단도 지키며 주님이 주실 면류관을 소망하는 인생이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킴낭건]

힘든남편과 힘든자식이 나의 아달랴가 되어 6년이 차야 7년째에 사람을 분별하는 여호야다가 되어 백부장 같은 지체를 만나게 하시어 갇힌 환경속에서도 생명 낳는일에 동참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박선희-r5p]

주님과 함께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며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김종문-r8n]

김양재 목사님 거룩한 주일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니 은혜가 됭니다. 할렐루야, 아멘❤

[@sclee7512]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예수 씨를 지키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박영아-p5b]

수많은 자기 생각과 미리 준비하는 것을 창과 방패 삼아, 남편을 단순하고 안전불감이라며 무시하고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죄인입니다. 또 이런 제 안의 사단인 위험회피성향을 주의하여 지키지 못해 예수씨인 아들을 더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든 죄인임이 깨달아집니다. 오직 회개와 기도를 창과 방패삼아 제 자신이 개혁되어 왕의 만세를 부르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목사님~❤

[@영선-m9u]

내 맘대로 살아오다 망하는사건을 통해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기 힘든 저에게 백부장 같은 지체를 붙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말씀으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cbylove]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내가 세상 가장 피해자인냥 예수 씨를 멸절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무런 공로 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로 내 죄패와 연약함을 창과 방패로 주셨으니 가정과 직장 공동체의 내 자리와 그 한 사람을 지키며 허락하신 삶을 질서와 명령에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규-v5b]

예수를 믿는 것이 진짜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Lableaslan]

내가 지켜야 할 사명의 자리에서 숨 죽이고 십자가를 통과하길🙏🏼

[@오미경-l7i]

자녀들의 영적 성전과 왕궁을 주의깊게 지키지 못한 미련하고 어리석은 문제 부모입니다

[@임귀옥-g3e]

사람없으면
일을 안해야 된다고
주여
지난 날을 되돌아 봅니다
남편 아들이 수고를 합니다
주님
자녀를 영정 성전으로 궁전으로 피하게 못했던 문제 엄마입니다

[@우희박-j5x]

하나님만이 이시는삶과 사명으로 예수씨를 전하는 삶 왕께 만세를 부르며 구속사로 해석되는 인생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윤경-n5h]

말씀을 들으면서도 늘 나의 옳고 그름으로 나도 가정도 지키지 못해서 모두를 병들게 한 것이 오로지 내가 내 자리를 지키지 않고 설쳐대던 교만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질서에서 복종의 언어를 쓰는 것이 요아스를 지켜내는 사명이라 하시니 오늘부터 남편를 향한 복종의 자리를 지켜 구원의 만세를 부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섬-c6e]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명같이 지켜야 함을 깨닫습니다. 나의 힘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와 견인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마음을 지키고 말씀과 예배의 자리를 잘 지키며, 더욱 기도와 회개의 적용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siggkim3491]

외도와 나의 옳음으로 가정과 자신을 주의하여 섬기지 못하고 예수씨를 멸절하려 했던 죄인입니다.
이런저를 언약이 선포되는 공동체서 살펴주셔서 왕싀 만세를 부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yewonwon5970]

제게 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만세를 부르고 싶습니다!
세상은 몰라도 하나님만 아시면 되는줄 믿습니다!

[@민은숙-m5j]

😊😊😊😊

[@이주용-u4v]

허락하신 자리를 지키는 것 뿐 아니라 섬기며 가겠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신 설교 감사합니다.

[@MosesHwang-hs9gy]

그동안 배우자에 대한 구원의 애통함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제가 설득하고 회유하는 것이 창과 방패라고 생각했음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켜야 할 것이 돈, 명예, 힘, 권력, 지혜, 건강이 아니고
지금이 그것들이 수단이 되어 구원을 위해 사용되어 질 때라고 오늘 말씀해 주셨습니다.
철저한 회개와 기도가 저의 창과 방패가 되어 저의 자리에 잘 서있기를 소망합니다.
구원이라는 최고의 목적을 위해서 배우자를 예배의 자리로 초청하는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구속사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임양숙-q7k]

저는 이천에살고있읍니다 저도 김양재목사님 큐티책 사고싶어요 꼭꼭 사고싶어요 어떻게 사야대나요 살수있는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youngjison5969]

네이버에 큐티인 치시면 나와요

[@MosesHwang-hs9gy]

우리들교회 홈피에 가시면 안내가 나오고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사실 수 있으시고
qtm 홈피에서도 사실 수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 오셔도 사실수 있어요~~

[@그러므로-x7h]

인터넷으로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gimdongwook]

이타적인 구원의 일이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반드시 사람을 붙여주신다고 하신 말씀에 힘이 되었고, 내 안에 두려움에서 나를 지키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전도초청주일을 준비하며 그 한사람에게 "예배 한번 와보라" 라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왕의 만세를 부를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귀한 구속사의 말씀으로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왕의 만세를 부를수 있도록 해석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newvita1]

말씀을 들으며 큰 잘못을 저지른 아들이 자기의 잘못을 사과하기보다 아내에게 제가 한 언행에 격분하여 분을 내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중요한 결혼 언약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지키지 못하고 인본적인 판단으로 가족에게 상처를 준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그동안 말씀듣고 해오는 적용을 하나님이 알아주신다고 하시니 위로가 됩니다.
아들의 예수 씨를 보며 저희 가족에게 주신 구원의 언약을 굳게 믿고 저의 주어진 자리에게 가정을 주의하여 지키겠습니다. 가정중수를 위해 주신 명령을 잘 지키고 갈때 공동체를 떠난 아들이 돌아와 예배하며 왕의 만세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일꺠워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홍례]

❤

[@미라클숙]

아멘 아멘~~

[@안명희-y2i]

저도 커피 를 절제 못하고 있어요 ㆍ 술을 꼲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