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들 맘놓고 갑질하는 병원의 의사가 되려면 이리도 어렵군요! 진료비 3000원 내면서 병원에 가서 의사들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의대 들어가기는 진짜 대한의 천재임이 전재가 되어야 하고 재수도 무지 좋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의대군요. 하기야 공부잘해서 영재교 가고 서울대 카이스트 나와서 만일 취직을 한다면 그냥 저냥한 샐라리맨 신세되는 것이니, 그것에 비하면 의사가 낫기는 하죠. 오늘도 병원들은 갑질 환자들의 갑질에 시달리고, 카이스트 공대 나온 친구들은 대치동이나 분당의 학원가의 선생이 되려고 기웃거리는 현실~~
잘하는 친구는 역시 노력의 클라스가 다르네요👏👏👏 이친구들의 인내와 노력이 천금같네요. 훌륭한 의술을 펼치길 바래요.
지금 두 분은 본2겠네요...
평범한 한국남자는 의대여자 만날 수 있는 능력 안되면 국결해라
설의가 생물을 듣고 오라고 했는데 화지 했어도 성적만 좋으면 괜찮나요?
두번째, 의대 지망의 경우 이과과목에 몰빵 하지 않고
미시거시 들어도 될까요.
진짜 두분 모두 말씀도 잘하시고 귀에 쏙쏙 마음에도 쏙쏙 울애한테도 보여줬야겠어요~~~동기부여 확실히 될듯하네요 현실적인 내용으로 너무 고퀄방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응원하겠습니다~~
조아요
역시 남다르네요.
실제 의대합격생 공부방법 얘기는 처음 보는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하니 합격하는구나 싶네요.
요약본 감사합니다^^
25년 입시에서 의대정원이 500명이 는다는데..구체적으로 어느 대학에서 얼마나 뽑는지 지금 알수 있나요?
맘충들 맘놓고 갑질하는 병원의 의사가 되려면 이리도 어렵군요! 진료비 3000원 내면서 병원에 가서 의사들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의대 들어가기는 진짜 대한의 천재임이 전재가 되어야 하고 재수도 무지 좋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의대군요. 하기야 공부잘해서 영재교 가고 서울대 카이스트 나와서 만일 취직을 한다면 그냥 저냥한 샐라리맨 신세되는 것이니, 그것에 비하면 의사가 낫기는 하죠.
오늘도 병원들은 갑질 환자들의 갑질에 시달리고, 카이스트 공대 나온 친구들은 대치동이나 분당의 학원가의 선생이 되려고 기웃거리는 현실~~
와 요약본까지! ㅋㅋㅋㅋ 복습용으로 딱~ 감사합니다!
두 학생 썸네일 포정이 만화같이 귀여워요 미적분 고3 올라갈때 처음 봤어도 수1수2가 잘 되어 있으니 심화까지 얼마 안 걸렸어요 겨울방학때 시작해서 학기초쯤 끝냈어요
필요한것만 했다는것에 와 닿네요
역시 대단한 친구들이네요!
전교2등이면 전교1등은 어디를 갔을까요? 무지 궁금
설의
77
정말 많은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팟빵에서 들었는데 큰 도움 되었어요!
좋아요.댓글.감상.
하니쌤 정말 좋은데 말씀하실때 1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들 얘기를 더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