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소리를 들으면 반응하는 적의 경우 쪼그려 앉은 채 후방에서 암살을 하면 코 앞에서 암살을 해도 눈치를 못 챘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방송에서 봤는데 은밀 잠입이고 나발이고 그냥 앞에 있으면 칼로 등짝을 찔러서 다 죽여버리고 가면 진행이 되는 기괴한 암살플레이가 되더라구요.
진짜 하고싶은말 잘하셨네요, 덧붙이자면 게임은 미완성인데 어떻게든 다른데에서 수익 얻어보려고 플레이스테이션만 마케팅부터 게임 옵션, 추가 혜택등으로 완벽하게 해놓고 PC나 엑박은 하자 투성이었음. 게다가 최적화 개판인데 데누보 붙이는 패기까지.. 데누보 쓰고싶으면 최적화라도 잘해놓던가 참... 게임도 제대로 못만들고 거기서 바닥 햝아서 수익 올려보려는 추한 모습만 적나라하게 나타난 게임이었음.
@@windlee183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니까요. 선생님 부부께서 잘 만들었다고 감탄하면서 봤다면 선생님 부부에겐 잘 만든 영화입니다. 단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저는 영화에 대한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뒷통수에 RIG 박고 화면에 주인공 뒤통수가 절반을 차지하는 3인칭 뷰인 것 부터 아... 이건 데드 스페이스가 그립다고 그냥 그 게임에 새 스킨 씌운거네 생각했다. 근데 실상은 더 심각했다. 데드 스페이스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적인 슬래셔의 변주만 몇번씩 이루어짐. 민간인/환자/군인이 변한거, 센거/약한거/빠른거/느린거 등등 슬래셔의 종류만 파도 한 페이지는 쓸 수 있을 정도로 설정이 탄탄했음. 근데 여기는 종류도 한정적이고 패턴도 한정적이고 그 어떠한 전략도 없고 그냥 휘두르는 것 뿐. 우리는 데드 스페이스를 이을 새 게임을 원한거지 데드 스페이스를 원한게 아니었음. 아니 정확히는 그럴거면 데드 스페이스 4를 가져오던가 그건 또 못함.
항상 이딴게임에 몇천억?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게임 개발이 아무리 짧아도 보통 1년반에서 2년 걸리고, 사람들 생각 이상으로 게임엔 고급인력이 많이 들어가서 머리당 월급이 높음. 결국 싸그리 인건비인데, 대기업 게임사들 직원수들 보면 제작비가 어느정도 납득이 갈거임. 물론 거기 모든 직원이 게임개발에 투입되진 않지만, 마케팅, 인건비를 생각해보면 얼추 맞는 금액들이 쓰임
도전은 좋은데 자꾸 안좋은 선례들이 나오다 보니까...당장 국산 패키지게임들만 봐도 계속 안좋은 결과물들 내놓다 보니까 한동안 명맥이 끊겼었고, 플스 4때도 화이트데이나 키도같이 안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국내 유저들부터 자본력 있는 대형 회사나 중견기업들에서 패키지 게임 낸다고 하면 크게 기대를 안하더라고요. 실제로도 요즘 나왔던 국산 패키지 게임들 보면 대부분 좋은 평을 받았던 것들 보면 중소개발사 아님 인디게임, 메탈릭 차일드처럼 아에 1인 개발 게임들이 대부분이여서 대형 제작사나 중견 제작사에서 콘솔로 게임 낸다 하면 크게 기대를 안하더라고요.
이거 진짜 스트리머 하는거로 7시간 풀로 뛰었는데 카메라 무빙 존나 어지럽고 공포요소는 걍 하나같이 다 똑같고, 스토리는 7시간동안 나간게 그냥 감옥 탈출했당~! ㅇㅈㄹ한거 밖에 없고 배경은 또 존내게 어둡고 뿌옇게 처리되서 눈도 존나 아프고 그냥 7시간 동안 이걸 왜 봤지 밖에 생각이 안듦
이 게임 에서 또 하나 불만 스러웟던게 업그레이드랑 보물방 이엿습니다 데드스페이스는 업그레이드를 할때 노드라는 자원을 사용햇고 노드는 한정된 갯수만 나오면서 보물방을 여는데도 사용했죠 그래서 데드스페이스는 보물방을 앞에두고 현재상황이랑 노드갯수를 생각하면서 넘기고 업그레이드르 할지 보물방에서 재정비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있엇습니다 근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게 없어요 업그레이드엔 그냥 돈이 들어가고 이 돈은 어디에서도 나오죠 보물방은 그냥 진행방향에서 뺑이치면 들어갈수있죠 거기다 그랩에 가시벽이라는 한방컷 딜링이 되니까 그냥 돈으로 그랩 존나열고 피없으면 보물방가고 긴장감이 들어갈 여지가 없어요 계승작 이라는 이름을 달거면 장점정도는 좀 가져 오던가 장점은 안가져오고 별 이상한것만 가져오니 게임이 별로인겁니다...
사실 근접전투 위주 좀비겜으로 유명한건 바하말고도 다잉라이트가 있죠. 대신 다잉라이트는 거기에 파쿠르를 쓰까해서(총도 중반부터 나오지만 총을 쏘면 소리에 민감한 파쿠르를 하는 좀비가 튀어나오게 해서 패널티를 줌) 맛있게 만들었는데 이 놈들은 그냥 노력을 안한듯. 사실 sf 호러 장르라면 좀 미래적인 무기도 나와야 할텐데 ㅅㅂ 전기빠따밖에 안휘두름. 근접무기 종류라도 늘려주던가
![2021년 최고의 미친 공포영화 [말리그넌트 리뷰]](http://i.ytimg.com/vi/G5GuROSOc3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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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준비하신다고 투자받으러 다닌다는 소문이 있던데... ㅎㅎ
근데 여주 왜케 마코(퍼시픽림여주) 비숫하지 딴여자지만
올만에 겜리뷰 넘나 좋아요
유료 광고 포함이라길래 당연히 칼리스토 프로토콜 광고인줄
팬입니다 션션함.
사실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때문에 일부러 망하게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사보타지 지렸구만
누군가는 해야할일....
안되 2개다 흥해야 아이작이 복귀할가능성이 커진다구
...
@@모자걸 역시 산업스파이였구만
이게 맞아야해...안그럼 가망이 없어..
데드스페이스 만든 스튜디오 해체해버린 EA의 판단이 어쩌면 옳았을 수도 있다는 재평가를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게임
와.. 이분은 진짜 리스팩 안할수가 없음
디테일한 엿같음을 레알로 잘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KiSungyueng89 넹 딸배튜브 많이 보고 있어요 ^^
ㅇㅈㅇㅈ
자신의 작품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스스로의 커리어를 포기하면서까지 경쟁작을 끌어안고 바닥으로 몸을 던지신... 아아...
추가로, 소리를 들으면 반응하는 적의 경우 쪼그려 앉은 채 후방에서 암살을 하면 코 앞에서 암살을 해도 눈치를 못 챘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방송에서 봤는데 은밀 잠입이고 나발이고 그냥 앞에 있으면 칼로 등짝을 찔러서 다 죽여버리고 가면 진행이 되는 기괴한 암살플레이가 되더라구요.
ㅅㅂㅋㅋㅋ. 리커도 빽도 때리면 반응하는데
소리에 반응하는애들은 일부로 어그로끌어서 그랩으로 가시벽에 던졌는데 ㅋㅋ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다
유비: ???
그냥 게임은 좀 망했다만. 이 게임내에서도 배울건 배워서. 우리나라 게임에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음. 이렇게 게임을 만들지 말고. 다음에는 스토리에도 좀 더 생각해보고. 해봤으면 좋겠음.
미스트오버 전적보면 걍 반성을 안한거같은데오..
그걸로 전 3만원 사기 당한거나 다름없어요 몇개월만에 업뎃 중단하고 몰래 유저인척 언플하다가 들키고 반성한거긴한가요?
@@시작의목격자 그래도 언젠가는 언젠가…이런게임이 나오지않을까? 라는 생각하면서 적은거에요
@@서농-d1d "언젠가"
@@서농-d1d 그렇죠. 그게 크래프톤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한국 게임사에서도 명작을 내놓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작의목격자 그랬으면 좋겠다는데 왜 이 사람한테 화냄ㅋㅋㅋㅋ
솔직히 근접전을 메인으로 삼은 건 패착이었다고 봄. 어차피 전투 시작되면 근접전에 들어갈 걸 알고 있으니까, 나중에 적 나왔을 때는 겁먹고 빠꾸하기보단 "싯팔 너 잘 걸렸다" 하면서 빠따를 들게 됨... 공포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공포를 못 느낀다는 건 진짜 최악의 상황
난 칼리스토 프로토콜 제일 슬펐던게 페리스 대위 성우가 ㄹㅇ 개쩌는 성우인데 이상하게 나오는 게임마다 망함
개쩌는 성우가 아니니까 좆망작이나 나오는거지
@@Jzzizisjsnwncj 그거랑은 뭔상관 ㅋㅋㅋㅋ
@@jakesong9269 어떻게 보면 배우가 맞긴한데 모션 캡쳐로 따온거여도 성우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애초에 샘 위트워가 성우로 더 잘 알려져있어서 저는 걍 성우라고 해요
진짜 하고싶은말 잘하셨네요, 덧붙이자면 게임은 미완성인데 어떻게든 다른데에서 수익 얻어보려고 플레이스테이션만 마케팅부터 게임 옵션, 추가 혜택등으로 완벽하게 해놓고 PC나 엑박은 하자 투성이었음. 게다가 최적화 개판인데 데누보 붙이는 패기까지.. 데누보 쓰고싶으면 최적화라도 잘해놓던가 참... 게임도 제대로 못만들고 거기서 바닥 햝아서 수익 올려보려는 추한 모습만 적나라하게 나타난 게임이었음.
애초에 레벨링 설계도 잘못했고 몹 하나당 TTK를 너무 길게 만들어놓은것부터 몰입 방해의 1순위였던것 같음
초갈만 계속 나오는거도 어이없었음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는 망하지 않기를... (레녹스 형님은 왜 성공하지 못하는 건가? 제대로 된 작품 출현 뽑기운도 없고)
애초에 데슾 리메이크는 다른 회사 개발임
게임이 1200억박은거 치고는 아쉽지만..
게임하나에 1200억을 태울만한 회사가 얼마나있을까
요즘은 적당히 가챠겜 만들어서 씹덕몰이하면 콘솔수익보다 더 나오는데
그래도 도전하는 크래프톤 다음엔 더 잘나오길 바람
그 씹덕물
미스트오버
우우욱...
저거보다 돈 더 적게 박고도 잘 만드는 게임사들 널렷던데요...
스팀 작년 고티게임 : ???
제작자를 이해할수 없는것이..
EA에서 데드스페이스 만들땐 본사로부터 온갖 구박에 도움은 커녕 방해수준의 지원만 받아가며 그 걸출한 데드스페이스를 찍어냈는데..
분명 크래프톤은 돈만 떨렁 쥐어주고 물러났을게 뻔한데 뭘 어떻게 하면 이따위 쓰레기를 찍어낼수가 있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그리고 이걸 국산게임이라고 자위질 하는 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두명이 상반된 칼리스토 리뷰를 동시에 올렸다. 이것이 진정한 공포😮
또 한분은 누군가요
그분은 팡고를 받아서....
빨아주는 인간들은 그냥 광고료 받은거
@@mflo28 김성회의 g식백과
보닌까 빨아주지 않던데?
영상 3/2가 까는 내용이던데
아..이 서늘하고 날카로운 감각. ’솜사탕‘ 의 재림인가...?
웃긴게 나오기 전에는 모회사가 한국 회사라고 한국 게임이라고 언플하다가 망작인거 소문나니까 갑자기 미국게임이라 부름ㅋㅋㅋㅋㅋ
잘되면 우리게임 안 되면 느그게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에 찬사를 보냅니다
더이상의 리뷰는 없음 이게 진짜임
왕도 스토리를 따르며 뻔하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게임들과 영화들에게 감사하다
이 게임은 누군가의 사보타주로 인해서 망가졌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데..드 스페이스를 위해서!!
6:44 참고로 이분은 바이오하자드1편(96년작)의 감독이고 2005년에 나온 4편까지 감독이나 제작자로 참가했던 분입니다. 저 불편한 조작감이라는 철학은 4편 이전까지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항상 등장했지요(심지어 4편도 개발중에는 조작감이 비슷했었다가 현재의 조작으로 변경).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스팀에서 바이오하자드1 리메이크나 바이오하자드 제로를 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대신 돈을 버려주신 김채호님 감사해요.... 여러분 같은 분들 덕분에 돈 아끼고 삽니다...
북미 사는 한인으로서 좋은 점 딱 하나 말해보겠습니다. 미국 보급 PS5게임 중에 한글이 자막으로, 심지어 음성까지 지원되는 게임이 있다????? 그것만으로 뭔가 반가웠습니다.
이 맛탱이 간 게임은 지들이 원래 팔던 시리즈의 장점은 어디다 갖다쳐버리고 단점을 강화해서 들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
그 초직관적인 내비 시스템이랑 스타일리시한 슈팅 액션과 몰입도 좋은 시나리오는 어디다 갖다 튀겨먹은건지 이해가안감ㅋㅋㅋㅋㅋ
정이 리뷰해 주세요 ㅠㅠ ㅋㅋㅋㅋ 진짜 배속으로 봐도 시간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엄복동과 리얼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우리 와이프랑 잘만들었다고 감탄을 하면서 봤는데 ㅋㅋ
@@windlee183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니까요. 선생님 부부께서 잘 만들었다고 감탄하면서 봤다면 선생님 부부에겐 잘 만든 영화입니다. 단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저는 영화에 대한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windlee183 개인마다 다 다른거죠. 저도 나름 재밌게 봄. 그렇다고 엄청 잘 만든 작품이라곤 못하지만.
김채호형님의 게임리뷰 너무 오랜만이다 감사합니다
형 형이 게임 리뷰라니 정말 감격이야 진짜 ㅠㅠㅠㅜㅜㅠㅠ
정신적 후속작이 아니라 정신만 계승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감보다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지...
와...유료광고라길래 칼리스토에서 광고받았는데 이래 만드신줄......
당연히 칼리스토 프로토콜 유료 광고 영상인줄 알았는데 "섶샤크 VP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제이콥이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는 배송물이 수상한걸 알면서도 묵인한게 이유였죠 다니가 일라이어스를 죽인것처럼 설명했지만 죽인건 레온이고요
데드스페이스 정신적 계승작이라길래 기대했습니다. 스토리 요약 채널에서 스토리를 봤습니다. 스토리 보는건 집어치우고 연출이나 구경했습니다. 얼마 전에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거나 할렵니다…
뒷통수에 RIG 박고 화면에 주인공 뒤통수가 절반을 차지하는 3인칭 뷰인 것 부터 아... 이건 데드 스페이스가 그립다고 그냥 그 게임에 새 스킨 씌운거네 생각했다.
근데 실상은 더 심각했다. 데드 스페이스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적인 슬래셔의 변주만 몇번씩 이루어짐. 민간인/환자/군인이 변한거, 센거/약한거/빠른거/느린거 등등 슬래셔의 종류만 파도 한 페이지는 쓸 수 있을 정도로 설정이 탄탄했음. 근데 여기는 종류도 한정적이고 패턴도 한정적이고 그 어떠한 전략도 없고 그냥 휘두르는 것 뿐.
우리는 데드 스페이스를 이을 새 게임을 원한거지 데드 스페이스를 원한게 아니었음. 아니 정확히는 그럴거면 데드 스페이스 4를 가져오던가 그건 또 못함.
항상 이딴게임에 몇천억?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게임 개발이 아무리 짧아도 보통 1년반에서 2년 걸리고, 사람들 생각 이상으로 게임엔 고급인력이 많이 들어가서 머리당 월급이 높음. 결국 싸그리 인건비인데, 대기업 게임사들 직원수들 보면 제작비가 어느정도 납득이 갈거임. 물론 거기 모든 직원이 게임개발에 투입되진 않지만, 마케팅, 인건비를 생각해보면 얼추 맞는 금액들이 쓰임
자사 엔진으로 만들 경우 교육비용도 포함.
@@sangwonpark8967 그니까 어떤 게임이든 저정도 금액은 지금 상황에서 충분히 들 수 있다는 말이잖냐. 이해를 못하누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것은 곧 선배작을 더 빛나게하기위해 존재하는 것
현행 게임계에서 제대로 된 정신적 계승작은 레디오어낫 밖에 없는듯
ㅋㅋㅋ 미카미 신지에게 보내는 공짜 러브레터 ㅋㅋㅋㅋㅋ 완벽한 평가네요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스팀평가보고 플레이하기 너무 무서웠다...어떤의미로는 진정한 공포를...~!!!
이형은 게임 리뷰 안하겠다고 선언했었는데 얼마나 빡이 쳤으면 다시 게임 리뷰를 해...
아 이거였구나 스토리만 이겜인줄 모르고 리뷰로 봤는데 ㄹㅇ 요즘겜이라고 상상도 못함
칼리스토 프로토콜 광고가 아니라서 행복함미다
'그'가 돌아왔어!
.
.
.
간만에 게임리뷰 맛나게 먹고 갑니다
초반 스터터링 때문에 스팀에서 환불했는데 그게 최고의 선택일줄이야
그래서인지 정신적 후속작 보다는
이전 게임 리메이크,리부트가 그나마 나은 것들이 많더군요
물론 닼리마 같은 아쉬운 사례도 다수 있어서
예구하기 꺼려지는건 이쪽도 다를게 없을지도
데드스페이스가 63빌딩이었다면 저 게임은 짓다 만 105층 류경호텔 같음. 겉만 있고 실속은 없음.
ㅠㅠ 우리나라 게임 아프지마 ㅠㅠ 폰게임만 나오는 이 가뭄에서 이런 도전은 멋져고 아쉽다. 리뷰는 정말 완벽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은 좋은데 자꾸 안좋은 선례들이 나오다 보니까...당장 국산 패키지게임들만 봐도 계속 안좋은 결과물들 내놓다 보니까 한동안 명맥이 끊겼었고, 플스 4때도 화이트데이나 키도같이 안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국내 유저들부터 자본력 있는 대형 회사나 중견기업들에서 패키지 게임 낸다고 하면 크게 기대를 안하더라고요. 실제로도 요즘 나왔던 국산 패키지 게임들 보면 대부분 좋은 평을 받았던 것들 보면 중소개발사 아님 인디게임, 메탈릭 차일드처럼 아에 1인 개발 게임들이 대부분이여서 대형 제작사나 중견 제작사에서 콘솔로 게임 낸다 하면 크게 기대를 안하더라고요.
심장 쫄깃쫄깃한 공포게임인줄 알았지만 실상은 ufc개그게임이라는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의 떡상을 위해 제작자가 이악물고 병신같이 만들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근접전이 기반인 좀비물은 씹명작 다잉라이트가 있읍니다
유튜버 중에 칼프를 제일 찰지게 짓밟아 줬다 ㅋㅋㅋ
이거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
이런게 감히 데드스페이스를 정신적 계승하겠다니 간도 크군
크래프톤의 시도는 좋았지만... 이젠 그저 데드스페이스1 리메이크만 기다립니다.
성공하길 빌었는데 역시 기대는 보답받지 못하는군요.
솔찌가하게 이야기해서 저기 일본인 여캐는 진짜 좋아할 수 없는 캐릭터임. 거의 격전의 아제로스 실바나스에 버금가는 열받음이었음. 그런 캐릭터를 여캐로 그런 캐릭터를 만드는것도 쉽지않음.
여캐가 왜 주인공한테 적대적이고 띠겁게 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ㅋㅋㅋ
와 ㅋㅋㅋ 실바나스 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글랜 스코필드가 아니라 실제로 데드스페이스의 운명을 결정한 자는 따로 있던게 아닐까... 아니면 세월이 10년이상 지났기에 그도 둔해진걸까 -_-;
결국 피해는 크래프톤.......
애초에 초청하면서 설레발 슬슬 칠때부터 뭔가 싸했음 ㅋㅋㅋㅋㅋㅋ 그....펑...의 냄새가 났어...
다 이게 데슾 리메이크를 위한 제물이었다....
이거 진짜 스트리머 하는거로 7시간 풀로 뛰었는데 카메라 무빙 존나 어지럽고 공포요소는 걍 하나같이 다 똑같고, 스토리는 7시간동안 나간게 그냥 감옥 탈출했당~! ㅇㅈㄹ한거 밖에 없고 배경은 또 존내게 어둡고 뿌옇게 처리되서 눈도 존나 아프고 그냥 7시간 동안 이걸 왜 봤지 밖에 생각이 안듦
투자자들에게만큼은 최고의 공포를 안겨준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 나온다니까 일부러 이상하게 만든거 아닐까..
크래프톤의 숨은 또다른 뻘짓 : 테라를 기약없는 영구 서비스 종료 때려버림.
뭐 유저가 많은 편은 아니였고 MMO가 하강추세였다는 점도 있었다지만 그것들을 감안해도 뻘짓이였음...
블루홀 산하 크래프톤 아니고 그냥 크래프톤으로 사명 변경한거임? 테라 하던인간이라..
테라 같은 게임은 추가적으로 꾸준히 업뎃해줘야 돌아가는 인던형 게임이라 돈안되면 버리는게 맞지않나
데드 스페이스 세계관은 정말 대단한 듯...ㄷㄷ
이것이야말로 K-데드스페이스(처참)
미래에서 왔습니다 결국 에픽게임즈 무료배포 엔딩 됐습니다ㅋㅋ
10:08 이게 PC기반이죠 증오의 연쇄를 끊는다면서 억지 사상주입 ㅋㅋㅋ 라오어2에서도 나온 병X 같은 전개
자체 개발 역량도 없고 외주를 주자니 사람 보는 눈도 없고... 그 와중에 돈은 돈대로 쏟아부어 때려박고 있고...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이 정도 리뷰면 좋아요가 몇만이 정상 아니냐 ㅋㅋㅋㅋ리뷰 개 찰지네 ㅋㅋㅋㅋ
친구두명=샷건 꽤 괜찮은 등가교환일지도..?
게임리뷰
이건 귀하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ㄹㅇ 전체적인 색감이 항상 회색이여서 계속 빙빙도는 느낌이였고 눈이 아팠음
이 게임 에서 또 하나 불만 스러웟던게 업그레이드랑 보물방 이엿습니다
데드스페이스는 업그레이드를 할때 노드라는 자원을 사용햇고 노드는 한정된 갯수만 나오면서 보물방을 여는데도 사용했죠
그래서 데드스페이스는 보물방을 앞에두고 현재상황이랑 노드갯수를 생각하면서 넘기고 업그레이드르 할지 보물방에서 재정비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있엇습니다
근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게 없어요
업그레이드엔 그냥 돈이 들어가고 이 돈은 어디에서도 나오죠 보물방은 그냥 진행방향에서 뺑이치면 들어갈수있죠
거기다 그랩에 가시벽이라는 한방컷 딜링이 되니까 그냥 돈으로 그랩 존나열고 피없으면 보물방가고 긴장감이 들어갈 여지가 없어요
계승작 이라는 이름을 달거면 장점정도는 좀 가져 오던가 장점은 안가져오고 별 이상한것만 가져오니 게임이 별로인겁니다...
아니 형 게임 리뷰 사펑 이후 안 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화났으면 이걸 다시 하네 형
진지하게ㅋㅋㅋ 칼리스토 프로토콜 광고받으신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로 사서 빨리 엔딩보고 바로 팔아서...
천만 다행이다...
사실 근접전투 위주 좀비겜으로 유명한건 바하말고도 다잉라이트가 있죠. 대신 다잉라이트는 거기에 파쿠르를 쓰까해서(총도 중반부터 나오지만 총을 쏘면 소리에 민감한 파쿠르를 하는 좀비가 튀어나오게 해서 패널티를 줌) 맛있게 만들었는데 이 놈들은 그냥 노력을 안한듯.
사실 sf 호러 장르라면 좀 미래적인 무기도 나와야 할텐데 ㅅㅂ 전기빠따밖에 안휘두름. 근접무기 종류라도 늘려주던가
차라리 일라이어스가 살아서 같이 돌아댕기면 그게더 몰입잘되지않을까.....
김채호의 게임 리뷰??? 못참지~ , 바로 감상~
요즘은 '정신적 계승작' 이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많이들 맞아봤잖아요?
그시절 솜사탕 입갤ㅋㅋㅋㅋ
어떻게 다른 스트리머들이 이겜사서한. 소감이 고대로 다들같은맘이었어
채호형 게임리뷰 더 해줘 ㅠㅠ
이게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무비
리메이크 사보타주 10만원건다
솜사탕님은 착하네요. 나무도 잘패시고 게임도 잘패시고 ㅋㅋ 알면서 사주는
트레일러랑 태마곡만 역대급이었던 작품....
고작 운송책한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 말같지도 않은 스토리와 연출을 계속해서 보여주는데, 글쎄... 그걸 누가 납득하는데..?
1월 원조 맛집 즐길 미리 예구한 게이는 개추 ㅋㅋㅋ
ㄹㅇ 전투 시스템 씹공감이다ㅋㅋㅋ긴장감이고 뭐고 걍 개빡치기만 함
그래도 빌어먹을 폰겜을 안본거만으로도 만족한다...ㅠㅠ
방금 엔딩 보고 왔습니다. 뭉둥이로 적들 후둘겨 패는 타격감이 매우 찰져서 처음에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진행하다 보니 적들의 공격패턴과 대처가 거의 다 비슷비슷하고 전투도 서서히 지루해지더군요...
서프샤크 광고는 언제봐도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
오 게임리뷰 기다렸는데 ㅎㅎ
구라 안치고 광고 포함이길래 이번엔 어떤식으로 vpn 광고하나 하고 그것 부터 보네 ㅋㅋㅋㅋㅋㅋ
죄다 말아먹은 크래프톤도 참 문제가 크다 생각합니다
리뷰가 솔직 담백 하구만..
위에 유료 광고 있던데 광고주가 그럼 E뭐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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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는 오늘도 깔깔 비웃습니다.
(바이오쇼크는 시스템쇼크의 정신적 계승작)
원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긴함 이거 말고 따로 내놓은 다른 게임 보고 게임사 망하겠네 하고 구매 안함
분명 김채호는 8만원의 아픔과 분노로 상세한 리뷰를 했 으어억
사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를 몰아주기 위해 만든거였던 거임!!! 마케팅였던거임! .............핳....ㅠ
개인적으로, 감마값 낮게 유지시킬려고, 강제로 번쩍번쩍한 조명효과를 계속 주는게 눈에 피로했음.
광고 뿌리고 다니던데 이걸 또 시원하게 까주시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