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문화재 수리－비단에 그린 그림을 수리할 때－ (긴 영상)

교토국립박물관의 '문화재 보존 수리소'는 국보·중요문화재·중요미술품 등 국가 지정 문화재를 안전하게 수리하고자 1980년 7월에 설치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설립된 첫 공영 수리 보존 시설입니다.
2020년은 문화재 보존 수리소 개설 40주년이 된 해로, 교토국립박물관은 이를 기념하여 문화재 보존 수리소 개소 40주년 기념 특별기획 '최첨단 문화재 수리'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전시 기간: 2020.12.19~2021.1.31)
문화재 보존과 수리에 관한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제작했던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께, 문화재를 후세에 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이 닿는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이 영상은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전개한 일본박람회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kbkgogo]

와 한국어 더빙판이 있었다니!!!!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