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황혼까지" 마이 아트 뮤지엄(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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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스웨덴 미술(북유럽 포함)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에 젊은
스웨덴 예술가들은 역사화와 풍속화만을
고집하던 보수적인 예술계에 회의를 느끼고
새로운 회화 실험과 전시 기회를 갈망하며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고국으로 귀향한 후 그들은 표현의 대상과
예술적 주제를 지역 모티브에서 찾고,이국
에서 체득한 화풍을 북유럽의 정경과 현실에
접목하여 북유럽 특유의 예술 확립으로 귀결.
'새벽부터 황혼까지'는 "동이 튼 예술적 성숙의
황혼기와 민족 낭만주의로 무르익을 때까지"
라는 상징성 전시명~~^^
□칼 라르손(국민화가)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그려... 1차대전 때 군인들의 안주머니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간직한 그림이 칼 라르손의
가족을 그린 그림이라고 전해짐.
부인도 화가였으나 남편의 그림을 위해
집안을 꾸미고 가구도 직접 제작 주문하여
'이케아가구'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
칼 라르손은 색을 겹겹이 쌓는 유화보다
부드러운 표현을 위해 겹이 얇은 수채화를
많이 그렸다.
조명에 색이 바래질까 스웨덴 국립미술관에서
대여하지않는데...특별히 수채화 2점을
전시하게 해주었다고 함.
조명을 어둡게 한 전시 부스를 따로 만든 것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감상 되셔서
마음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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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갔다왔어요~ 전시,굿즈도 전부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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