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쉑쉑버거 오픈해서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없는 캐나다에만 있는 새로운 메뉴런칭! Shake Shack's first branch in Toronto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입니다.
    지난 6월 13일, 햄버거 체인점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쉑쉑버거가 토론토 다운타운의 중심지인 영앤 던다스(Yonge and Dundas)에 1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던다스는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이 많은 홍대나 강남과 같은 곳인데요~ 특히 토론토의 타임스퀘어라 불리는 핫플레이스! 던다스 스퀘어와 바로 한 블럭이라
    굉장히 사람이 붐비는 중심지에 매장이 오픈되었습니다.
    ~
    한국으로 치면 강남역 사거리에 오픈한 거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만큼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안전을 위해 보안 요원들이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거처럼 매장의 규모가 꽤 크고 2층까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테이블도 넉넉해 보였어요. 직원들도 어림잡아 스무 명은 되어 보였습니다.
    토론토의 쉑쉑버거는 한국에 없는 메뉴가 2가지가 있어요.
    바로 메이플 솔티드 프레첼 쉐이크(Maple Salted Pretzel Shake)와 모어 스모어스 콘크리트(More S'mores Concrete)입니다.
    메이플 솔티드 프레첼 쉐이크는 솔트 프레첼과 메이플 시럽을 섞은 바닐라 커스터드가 주 재료이고 그 위에
    휘핑크림과 프레첼을 으깨서 토핑한 쉐이크예요~
    역시 캐나다스럽게 메이플 시럽을 활용습니다다^^
    모어 스모어스 콘크리트는 초콜릿과 냉동 바닐라 커스터드에
    구운 마시멜로 소스, 퍼지 소스, 통밀가루, 초콜렛 조각을 섞어서
    토핑을 한 건데 재료만 봐도 달달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키오스크로 메뉴 고르고 카드로 결제하면 진동벨을 주고요 벨이 울리면 주문한 음식을 받아오는 시스템은 한국과 같았습니다
    주문을 완료한 후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는 케첩도 챙겨오고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토론토에서 먹은 쉑쉑버거는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저희 TBC 학생들과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네요.ㅎㅎ
    이상 토론토 조기유학 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밖에 학교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나 개별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저희 조기유학센터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TBC 유학원 웹사이트 : www.torontobran...
    TBC 유학원 블로그 : blog.naver.com...
    조기유학 상담문의 : 02. 3454. 1300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