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 들 참으로 고생 많으시지요,코로나 사태때 의료진분들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점 잘알고 이써요,나무는 작은나무가 큰나무 덕을 볼수가 없지요,큰나무 그늘 밑에서 햇빛을 못봐서 크지를 못해요,그러나 사람은 늘 작은사람이 큰사람의 덕에 살아갑니다,박사님 들이 발명 또는 개발 해논 모든걸 온사람이 사용 하니 늘 덕을 보고 사는겁니다,의사 선생님들 언제어느때 또 코로나 같은질병이 대유행을 할수도 있고,우리나라 는 특수한 상황을 띠고 있습니다,바로 남북 군사대치 지금도 군사분계선 에서는 약 백팔십만 군이 일촉즉발의 상황대치 하고 이써요,정부와의사협회는 이모든점를 고려하여 각각의 분야별로 증원을 힙의해서 풀어서 국민의 불안감 빨리 해소해 주는게 배우신 분들의 책무가 아닌가요, 국민를 불안하게 하는건 학식이 있는분들 자세가 아닌거 같습니다,
한국 필수 의료에 1년에 사용되는 돈이 200조야 그런대 정부가 쓴다고 하는 돈이 10조원이야. 그것도 수년에 걸쳐서 1년에 사용되는 돈에 5% 은행 이자 주니? 수가 개선 항목을 봤니? 현실성 쥐 ㅈ도 없는걸. 그냥 생색내기 위한 돈이잖아. 그 5%를 받으려면 소아과는 밤 8시부터 시작되는 야간 진료에 야간진료 할증 수가를 받아 그럼 ㅆㅂ 간호사는 추가 근로 수당 안 받니? 그건 150%야 야근수당이랑 추가근로수당 합치면 200%야 할증 수가는 30% 인상되는거야.
뿌리깊은 의사, 공무원 사이에 불신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수십년간 이러다 필수 의료 무너진다, 응급의료 환경개선이 필요하다. 수없이 이야기 했지만, 늘 뒤통수만 맞았던 기억들이 있고요.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의료적 문제도 다 개인의사들의 비도덕성에 의한 것이라 매도해온 긴 세월이 있거든요. 때문에 대부분의 의사들이 저 말을 믿지 않아요. 그리고 증원계획 발표하자마자 복지부 차관님이 하신 말씀은 의료계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잘 진행하겠다가 아니고, 단체행동시엔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였습니다. 대화의 여지를 안 준건 지금까지도 복지부입니다.
이렇게 진솔하게 말해야 될것도 되지 무슨 모순된 논리만 늘어놓고 환자 내팽게 치고 무슨 애가 땡깡 피듯이 이야기하니 오해아닌 오해를 받는것 같다. 말씀하신것 같이 사회를 모른는것 같기도하고 그러나 애도 아니고 다들 성인이니 나만 힘드네라는 착각속에서 빠져나오고 다른사람이야기도 들어며 열린마음으로 양보할건 양보하고 요구할건 요구했으면한다. 뭐 내 요구는 다들어달라고하면 그게 대화, 소통, 타협인가? 자기 주장만 맞고 남들은 틀리다는....그게 엘리트 주의이자 독재라는것을 주변에서 좀 알려주시길....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는 증원을 반대하지 않아요 왜 우리만 반대할 까요 ? 17년간 증원을 안한결과 의사 평균 연봉은 2배로 늘었고 로스쿨로 수가 늘어난 변호사는 평균연봉이 늘지 않았지요 의사수 늘어나서 경쟁하는게 두려운가요 ? 사회 모든 분야가 경쟁하는데 우리 의사는 하면 안되나요 ?
문제는 의사 증원이 아니라 필수과 인원 부족의 해결로 의사 증원을 하는거야. 멍청아. 둘은 ㅈㄴ 달라. 그리고 이미 미용시장은 완전 경쟁 시장이고 모든 의사들이 이쪽으로 가는거야. 그게 문제인거지 멍청아. 국가에서 수가를 주는 사업을 하지않겠다는거야 뭔 말인지 이해가 되니? 가격을 국가에서 정하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을 진료를 하지 않겠다는거야 그걸 안하고 완전 경쟁시장으로 뛰어 들어서 경쟁을 본격적으로 하겠다는거야. 가격 경쟁력과 실력 그리고 마케팅 등으로 본격적으로 승부를 보겠다는거지. 왜 전공의가 그만 뒀냐면 전공의를 하는게 시간 낭비기 때문이야 그걸 할 시간에 빨리 보톡스를 한 대라도 더 놓고 연습을 하고 웃는 얼굴로 어떻게 친절하게 미용의료 고객들을 사로잡을 지를 고민하는게 이익이기 때문이야. 필수과 의사를 하고 싶다면 미국으로 가야지 그래야 정당한 대우를 받으니까. 경쟁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경쟁만 원하는거야 저 의사들이 하는 말이 뭐야 의대 정원 늘려도 필수과 늘지 않는다야 한국 필수과가 ㅈ됐다는거야. 그게 끝이야 의사들에게 건보료 수가 없앨 테니까 의대 정원 1만명씩 늘린다고 해봐라 다음 날 전공의들 모조리 돌아오지 그럼 내과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는 미달이 아니라 경쟁율이 생길거야.
의사 : 1만5천원 진료비로는 병원 운영이 어려워요. ㅠㅠ 최근 5년간 소아과의 30%가 폐업을 했어요. 진료비 올려주세요. 정부 : ㅆㅂ 그럼 의사를 매년 2000명씩 늘리면 되겠네 의사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는거야. 전공의 : ㅆㅂ ㅈ됐네. 한국에서 필수과는 미친 짓이다.
그러면 의사들이 부족한 과에 정원을 늘리고 정부지원을 늘리는 혜택을 더주는 식의 방안을 세워야지.. 그게 2백명이든 2천명이든 늘려서 의사들 지원을 해주던지... 어떤 해결방안을 내놔야 타협이 될게아닌가 ??? 정부는 그냥 2천명을 늘린다.. 의사는 반대한다..이러고 싸우면서 파업으로 아픈사람들은 죽어나가는데... 해결책을 세우고 협의를 해야할것 아닙니까 ??
보통 문제의 발생은 자연의 섭리(물의 흐름)를 틀어 막는 데서 발생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반적으로 의료관계의 비용은 다른 일반산업계와 비교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국가의 규제(면허장사)에 의한 수요와 공급의 언밸런스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됩니다 병원을 예로 보면 전반적으로 인건비(의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가 타업종보다 높아요 이는 인력을 구할 수 없어 계속해서 연봉이 상승할 수 밖에 없더군요 병원 문을 닫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운영비용이 올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하게되고 국가재정도 의료비용 상승에따라 재정도 고갈되어 가니 정말 필요한 곳에 물을 줄수 없는 상황이 되 버리죠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의료시스템이 수요공급에 따라 잘 변동하지 않고 경직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시스템이 최상이라면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못받고 죽는 다거나 피부, 미용쪽 의사의 지나친 연봉불균형, 전공의 과로, 간호사들의 의사업무 떠맡기기, 지역의료 공백 등과 같은 문제점이 없어야 하죠 전부 시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사인력 규제도 시스템의 규제에 의한 경직성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의사증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정말 의사 선생 님들 국민들과 싸워 보실려고 합니까? 그래요 당신들이 없어 면은 우리 국민들은 죽습니다,, 그 목슴을 담보로 싸우겠다고 당신들이 말하고 있습니까// 정말 당신들이 국민을 웃습게 보고 우리들이 아니면 당신들 어찌 할건데,, 이건 아니죠,, 의사들이 국민과 싸움을 시작 하자는데.. 우리 나라 국민이 가만 있을가요,, 이제 부터 국민과 의사의 싸움으로 한번 가 볼까 합니다 의사 선생님들 더 분발 하세요~~~
GP 의사들은 수련을 회피한 의사들이라 할 수 있는데, 수련 과정이 너무나 고되고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점점 이런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들은 일차진료로서 환자보는걸 안해보았기 때문에 미용시장으로 빠지게 됩니다. 다른 과들은 더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데, 배울만한곳이 마땅치 않거든요. 미용은 상대적으로 금방 배울수 있고요. 이 선생님들을 일차의료교육을 해서 일차의료시장에서 일반진료를 할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의사편이 아닌 이유는 그동안 당신들이 만들어온 업보다..평생고소득임에도 성추행, 살인면허, 수술방 cctv 거부, 이번 파업 등 온갖 악행은 다해오지 않았나.. 거기에 자성하기보다 국민들, 정부 등 남탓을 하는게 개밥그릇 지키기로만 보여지는 것이다.. 평가보다는 반성부터해라
내가 암 수술로 입원했을 때 주치의는 한 번도 못 봤습니다. 한 달 입원해 있는데 교수가 와서 소독하고 처치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전공의가 나갈까봐 일을 잘 안시킨다고 하네요.. 그렇게 배워서 어떻게 전문의가 되려는지… 이렇게 전문의는 나가서 할줄 아는게 없어 외과를 못할테니 피부 미용할깨 뻔합니다. 아무리 기피과 전공의지만 이렇게 까지 보호를 해서 오더라도 내라고 아끼니.. 너무 한심했어요.
슬의생 장겨울 보셨어요?ㅎㅎ 전체 외과에 전공의가 몇 명 없어서 안죽일라고 해주시는 거에요ㅎㅎ 진짜 일 안할라믄 외과를 안하고 일반의를 했겠죠. 이 힘든 때 외과 선택한 청년이 얼마나 이쁘겠어요. 교수님 퇴근하고 100명 환자 콜 받았을텐데... 혹시 교수님이 주니어 교수님이시면 전공의는 다른 시니어 교수님 환자 보러갔거나 수술실에서 수술 하고 있거나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 보러 갔거나...^^;; 일을 잘 안시킨다 = 주 88시간은 지켜준다.
그리고 그 1~2명 있는 전공의가 수술 배울라믄 하루 종일 수술실에서 온갖 수술 다 해야되는데..그거 어시스트 해야 수술배우죠. 병동에서 드레싱만 하면 4년차 되도 아무 것도 못해서 바보 돼요. 외과 전체에 전공의 1~2명 있는데 걔를 수술을 가르쳐서 명맥을 이어야지...후계자가 없으니까 내가 드레싱할게. 수술 열심히 배워라 하셔야죠...좋은 교수님이시네요
사회를 모르시긴 정말 모르시네.. 의사들이 '우리 이렇게 힘들게 산다'고 말하면 대한민국의 누가 그 말에 공감해 줍니까? 지금 대한민국에서 안 힘들게 사는 사람 있어요? 사회의 엘리트 층에 속하는 의사들이 우리 이렇게 힘들게 산다고 하소연하면, 국민들이 '아이고~ 저렇게 힘들면 환자가 죽든 말든 내팽겨 치고 나올 수도 있지~ 다 이해된다'라고 공감해줄 줄 알았나요?
@@북극성-l1o 맞아 그래서 숭고한 사명감으로 의사 안 하겠다고 전공의 1만명 나간거잖아. 이제 전임의랑 진료교수마저도 그만둔다잖아. 그럼 자연스럽게 한국 필수의료 망하고 건보공단 망하면 그럼 다시 시장 경제로 돌아오겠지. 누군가는 그냥 병에 걸려도 죽을거고 누군가는 억만금을 줘서라도 살고 싶을거니까. 그럼 그 때 시장 가격에 맞는 치료비를 지불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 되잖아. 돈은 안내고 서비스는 최상급으로 받으려니까 ㅈ되는거지.
미용시장은 커지고 수요는 증가하는데, 의료법은 그걸 의사만 하도록 제한하고, 의사공급은 늘어나지 않으니 당연히 미용시술 가격이 높게 유지되죠 . 그러니 당연히 gp들이 미용시술로 빠지는거구요. 미용시장개방, 의대증원, 바이탈 수가개선 그냥 다 해야하는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의룡인들 이기주의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35세 2억9천이 뭐 그리 대단하냐구요? 대한민국에 35세가 아니라 65세가 되어도 평균으로 연봉 2억9천 찍는 직업이 있긴할까요? 이건 그냥 의료법 개정도 반대, 증원도 반대, 비의사 의료종사자의 고충은 '니까짓게'로 일관한 의사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왜곡입니다. 그걸 정상화 시키려니 자기 꿀단지 사라진다고 우르르 환자 내팽개치는 모습들 보니 이번 증원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건 보험료지 세금이 아니라고! 건강 보험 안내면 세배를 그냥 다 바로 본인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하는 돈이라고요 ㅋㅋㅋ 정망 의료 민영화 되어봐야 고작 한달 20만원 내는걸로 국민돈이니 뭐니 이딴 소리 못하지. 곧 그렇게 될테니 한번 보세요 ㅋㅋ 화재보험비 받으면 그게 세금인가? ㅋㅋㅋ 그리고 의사들은 보험료 안내나? 님들보다 많이 내요 ㅋㅋㅋ
의사는 선적순으로 뽑지 말고 인성도 보고 뽑아야 한다,, 미국은 의대를 가려면 성적, 인성, 봉사 시간 등등을 본다,, 한국 의사들 100 시간 넘게 근무 하는건 정말 위험한 일이다,, 의료 사고 난다,, 의사들 더 많이 배출해서 주 40-50 시간 근무 하게 해야 한다,,
의사들 억대 연봉에 발표된 연봉 인상률 감안하면 더이상 건강보험 수가 인상 필요없습니다~이번 정부에서 증원문제 양보한다면 차라리 이렇게 하세요~정책제안 합니다!! 현행 비필수과 수가를 삭감해서 필수과(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수가를 그만큼 인상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의사들이 그렇게 걱정하는 국민들 건강보험료 인상걱정 없고 필수분야 의사 지원율도 늘어나게 됩니다~~
비 필수과는 수가로 정해놓는 급여진료가 아니라 건강보험이랑 상관없는 비급여로 장사 하기때문에 잘 버는거고 그래서 국가랑 상관없다고요!! 거긴 그냥 자유시장입니다. 목숨 달린 바이탈 과들은 정말 목숨이 걸렸기 때문에 다 보험진료이고 그래서 나라가 정해놓은 수가로만 돈을 벌어서 페이가 바닥을 기는거라고요. 그래서 그걸 해결해주지 않으면 다들 정부 제재를 받지 않는 자유경제시장인 미용으로 갈거라고요..
고작 두배 늘린다고 미용시장 개박살 안나요 시장이 무한에 필수과 페이가 너무 바닥이라 ㅋㅋㅋ 그리고 얘네 나오기까지 최소 6년인데 그때 되면 지원을 기다리는 필수과는 이미 없을겁미다 ㅋㅋㅋ 다 박살나서 그때가서 수술 해줄 의사 없다고 아무리 외쳐보세요. 이나라 국민들은 다 늦은 뒤에야 깨닫겠죠
대학병원 전문의 예약을 하려면 최소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죠 어떤 경우는 3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그런데 의대 정원이 부족하지 않다고 우기는 의협....이건 개~~~ 황당한 거지!!! 사직서 낸 의사,전문의들 이번에는 꼭!!!!! 사직서 수리하고 평생동안 의사,약사 못하게 해야 함!
지금문제가 그게 아니죠… 예약이 안되는 것은 모두가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만 오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병원에서 전문의를 더 뽑아야 외래가 더 많이 늘겠지만 병원에서 월급이 쎈 전문의를 많이 못 뽑는 겁니다. 시스템이 필수 의료과는 운영을 하면 할 수로 적자가 나는 숫가 구조랍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Ykj4396님 지금 의료수가가 인건비와재료비의 70프로밖에 안줍니다.이게 1977년부터 이어져온겁니다. 말이 안되죠? 이게 현실입니다.그래서 비급여가아닌 급여에 의존하는 필수의료에서는 사람하나더 뽑으면 적자입니다.그래서 수익이 안나니까 빅5병원에서도 낮은 월급을 주고 인턴과 레지던트로 운영되었던겁니다.그리고 전문의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다른곳에 이미 다 근무하고 있습니다. 절대 부족한게 아니라 분배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런 체계를 전혀 모릅니다.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ปฏิเสธไม่ไหว (Crush on you) - LIPTA feat. No One Else [Official MV]](http://i.ytimg.com/vi/NBw1jF342vw/mqdefault.jpg)
의사 욕하는 단계는 지났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건가 그게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국가 수준보다 높긴 한가보다라는 생각이 요즘에서야 들기 시작합니다. 나이들면 지금같은 의료서비스 받고 싶은데 이젠 돈이 엄청 들게 생겼네요.
김윤 교수를 비롯해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국가 의료를 뒤흔드는 어용교수, 그리고 “의새”라 욕하며 의료 붕괴에 앞장서는 박민수 차관, 이 둘의 사과와 처벌이 최우선 되어야 할듯…
자기자식은 미국의새로 꿀빤다면서?
이번일로 의사선생님들의 상심이 클것같다 의사선생님들의 노고에 큰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보니 암담하네요 😢 두분 말뜻과는 전혀 다르게 꼬아서 보는 시선들이 대다수
나중에 민영화되면 안되는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네요
응원합니다 바이탈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소아과 선생님들 제일 착한 사람들이 간다는게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제 선후배들도 그래요
공부못하는 사람들이겟죠!
@@yong6309 진짜 미치셨나요? 님 수준을 알겠습니다
@@yong6309이딴 쓰레기같은 생각을 하고 지 애 나중에 아파서 어쩔줄 모를때 소아과 의사 없다고 애좀 봐달라고 애걸복걸 하겠지 ㅋㅋㅋ 공부 못하면 gp를 하지 소아과 가시밭길로절대 가지 않는다. 정말 뜻 있는 사람들만 가는 곳이야
저렇게 욕하고 비난하면서 자식들 왜 꾸역꾸역 의대보내려 발악들하는건지..배가 아픈거겠지 고약한 사람들이야
정부는 뭐가 이렇게 급해
막무가내식 정책으로 이런사태를 초래하는건지 정말 이해안된다
정치로 이용하지마세요~
국가에서 중요한 기피과 정부에서 수가 그리고 사고 국가에서 해결해라 이것 해결해주고 무어든 요구해라
소아과 5년동안 600곳 폐업함
경쟁에서 못버터셔
그게자유시장경재다.
결국은 보험회사와
대형병원 주인들만 혜택을 볼것같다
의사 아닌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함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바보야정신차려라
어느 누구보다 수백배를 더 고생하고 누구는 놀고 자빠질때 지독하게 공부를 하고 의사라는 타이틀을 달았다면 어마어마한 대우를 바라는게 자명한 사람심리..
정책을 바꾸면 사단이 많이 납니다~~ 의전원 만든 놈들은 감옥가야합니다~~ 이전엔 gp 거의 없었는데~~
의사 선생님 들 참으로 고생 많으시지요,코로나 사태때 의료진분들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점 잘알고 이써요,나무는 작은나무가 큰나무 덕을 볼수가 없지요,큰나무 그늘 밑에서 햇빛을 못봐서 크지를 못해요,그러나 사람은 늘 작은사람이 큰사람의 덕에 살아갑니다,박사님 들이 발명 또는 개발 해논 모든걸 온사람이 사용 하니 늘 덕을 보고 사는겁니다,의사 선생님들 언제어느때 또 코로나 같은질병이 대유행을 할수도 있고,우리나라 는 특수한 상황을 띠고 있습니다,바로 남북 군사대치 지금도 군사분계선 에서는 약 백팔십만 군이 일촉즉발의 상황대치 하고 이써요,정부와의사협회는 이모든점를 고려하여 각각의 분야별로 증원을 힙의해서 풀어서 국민의 불안감 빨리 해소해 주는게 배우신 분들의 책무가 아닌가요,
국민를 불안하게 하는건 학식이 있는분들 자세가 아닌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부당함에 맞서 파업을 한것이 아니고 스스로 그만두겠다는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니 개인 권리를 존중하겠음
그러니 정부탓 하지 마시고 사직서나 꼭 처리해 달라고 병원장에서 따지세요
그러니까 정부가 필수과 수가개선, 의료 개선도 한다잖아요.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딱잘라 거절하여 대화의 여지를 안둔게 어느쪽인데
한국 필수 의료에 1년에 사용되는 돈이 200조야 그런대 정부가 쓴다고 하는 돈이 10조원이야. 그것도 수년에 걸쳐서 1년에 사용되는 돈에 5%
은행 이자 주니?
수가 개선 항목을 봤니? 현실성 쥐 ㅈ도 없는걸. 그냥 생색내기 위한 돈이잖아.
그 5%를 받으려면 소아과는 밤 8시부터 시작되는 야간 진료에 야간진료 할증 수가를 받아 그럼 ㅆㅂ 간호사는 추가 근로 수당 안 받니? 그건 150%야 야근수당이랑 추가근로수당 합치면 200%야 할증 수가는 30% 인상되는거야.
뿌리깊은 의사, 공무원 사이에 불신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수십년간 이러다 필수 의료 무너진다, 응급의료 환경개선이 필요하다. 수없이 이야기 했지만, 늘 뒤통수만 맞았던 기억들이 있고요.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의료적 문제도 다 개인의사들의 비도덕성에 의한 것이라 매도해온 긴 세월이 있거든요. 때문에 대부분의 의사들이 저 말을 믿지 않아요. 그리고 증원계획 발표하자마자 복지부 차관님이 하신 말씀은 의료계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잘 진행하겠다가 아니고, 단체행동시엔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였습니다. 대화의 여지를 안 준건 지금까지도 복지부입니다.
총선후 해야합니다. 그동안 쳐놀다가 총선앞두고 포퓰리즘 남발하는거 안보이나요?이국종교수 왈, 복지부는 숨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이다. 오죽하면 이런 얘기를 했을까요
의료개선이라 내놓은안이 말뿐이잔아 보험들게하겟다는데 그 내용만봐도 환자가 고소취하해야한다? 지금원가의 절반정도인 수가 배로 올려도 다른나라보다 비교안되게 작은데 1.5배 올리기도 힘들거다 이런것들 먼저 해결해도 지금필수의료 완전해결되는데 말뿐이잔아
이렇게 진솔하게 말해야 될것도 되지 무슨 모순된 논리만 늘어놓고 환자 내팽게 치고 무슨 애가 땡깡 피듯이 이야기하니 오해아닌 오해를 받는것 같다. 말씀하신것 같이 사회를 모른는것 같기도하고 그러나 애도 아니고 다들 성인이니 나만 힘드네라는 착각속에서 빠져나오고 다른사람이야기도 들어며 열린마음으로 양보할건 양보하고 요구할건 요구했으면한다. 뭐 내 요구는 다들어달라고하면 그게 대화, 소통, 타협인가? 자기 주장만 맞고 남들은 틀리다는....그게 엘리트 주의이자 독재라는것을 주변에서 좀 알려주시길....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는 증원을 반대하지 않아요 왜 우리만 반대할 까요 ? 17년간 증원을 안한결과 의사 평균 연봉은 2배로 늘었고 로스쿨로 수가 늘어난 변호사는 평균연봉이 늘지 않았지요 의사수 늘어나서 경쟁하는게 두려운가요 ? 사회 모든 분야가 경쟁하는데 우리 의사는 하면 안되나요 ?
독일는 공무원이예요 일본는 의료 재정 악화로 의사 줄일려고 하는 중입니다
문제는 의사 증원이 아니라 필수과 인원 부족의 해결로 의사 증원을 하는거야. 멍청아.
둘은 ㅈㄴ 달라. 그리고 이미 미용시장은 완전 경쟁 시장이고 모든 의사들이 이쪽으로 가는거야. 그게 문제인거지 멍청아.
국가에서 수가를 주는 사업을 하지않겠다는거야 뭔 말인지 이해가 되니?
가격을 국가에서 정하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을 진료를 하지 않겠다는거야 그걸 안하고 완전 경쟁시장으로 뛰어 들어서 경쟁을 본격적으로 하겠다는거야.
가격 경쟁력과 실력 그리고 마케팅 등으로 본격적으로 승부를 보겠다는거지.
왜 전공의가 그만 뒀냐면 전공의를 하는게 시간 낭비기 때문이야 그걸 할 시간에 빨리 보톡스를 한 대라도 더 놓고 연습을 하고 웃는 얼굴로 어떻게 친절하게 미용의료 고객들을 사로잡을 지를 고민하는게 이익이기 때문이야. 필수과 의사를 하고 싶다면 미국으로 가야지 그래야 정당한 대우를 받으니까.
경쟁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경쟁만 원하는거야
저 의사들이 하는 말이 뭐야 의대 정원 늘려도 필수과 늘지 않는다야 한국 필수과가 ㅈ됐다는거야. 그게 끝이야
의사들에게 건보료 수가 없앨 테니까 의대 정원 1만명씩 늘린다고 해봐라 다음 날 전공의들 모조리 돌아오지 그럼 내과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는 미달이 아니라 경쟁율이 생길거야.
의사 : 1만5천원 진료비로는 병원 운영이 어려워요. ㅠㅠ 최근 5년간 소아과의 30%가 폐업을 했어요. 진료비 올려주세요.
정부 : ㅆㅂ 그럼 의사를 매년 2000명씩 늘리면 되겠네 의사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는거야.
전공의 : ㅆㅂ ㅈ됐네. 한국에서 필수과는 미친 짓이다.
수가와 의사1인보는환자수비교좀해봐라
정부의 새빨간 거짓말
의사 증원 ㅡ 현황
2000년 ㅡ7 만명
2020 년 ㅡ14 만명
정부의 거짓에 속지 맙시다. 국민을 가붕개로 취급 하는 정부
아따 설명참 어렵게 한다 쉽게 설명좀해라 그리고 피부과 이런대는 이제 pt간호사들한테 열어주면 만사 해결아냐? 왜일케 어렵게 설명하누
선배로서 전공의들 어떻게 도와주시는지요?
자식들 의대만들려는 부모들은 돈 안벌고 자식 평생 희생시킬려고 시키는 건가? 목숨 맡기면서 의사가 돈버는게 싫다는게 무슨 심보인가? 염치가 있어야지
결국 전공의를 붙잡지못하는 내부적인 문제도 있는거네요 정원을 늘려서 자기들끼리 더욱경쟁하게 만들면. 시장의 공급단가는 떨어질거고. 3, 4명 오는 인원도 자연스레 증가하리라봅니다.사직서를 내고 집단행동을 할만한 사항은 아닌듯합니다
의느님들 저희들이 죄송해요
이나라에 의느님들 말고 어느 누가
그렇게 힘들고 그렇게 노력했갰어요
의느님들 열심히 노력하실때
우린 놀고 즐기기만 했었죠 할말없어요
제발 제발 치료해주세요
다시한번 생각하니 정원 축소가
맞는거 같아요
제발 용서해주새요
미천한 우리들을...ㅠㅠ
그러면 의사들이 부족한 과에 정원을 늘리고 정부지원을 늘리는 혜택을 더주는 식의 방안을 세워야지.. 그게 2백명이든 2천명이든 늘려서 의사들 지원을 해주던지... 어떤 해결방안을 내놔야 타협이 될게아닌가 ??? 정부는 그냥 2천명을 늘린다.. 의사는 반대한다..이러고 싸우면서 파업으로 아픈사람들은 죽어나가는데... 해결책을 세우고 협의를 해야할것 아닙니까 ??
그리고, 많은 직종들이 거의경쟁을 펼칩니다.
의사도 경쟁해서, 실력있고 친절하고 정말인간성좋은 의사들이 끌어가는 사회가되어야 합니다.😅
어짜피 많아도 할사람 하고 안하고 싶은사람은안할텐데 무슨 걱정 10년후를 걱정하다니 내일도 모르는데
전공의들 근무시간 법으로 주52시간 제한하면 자동으로 증원 필요 하겠네요
외과를 가던 말던, 피부과 10배로 늘리면, 피부과 수익은 1/10로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다.
정부가 노리는 건 이거다. 인기학과의 급격한 수익 감소.
지금 필수과는 다 나와서 일하는데, 인기학과 가려는 전공의들이 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외과를가도록..이제는..첸지를하겠죠..수고들많이하는건 알겟는데..공짜로하는건아닌데..
의사월급.수당..등..한달 수입이 얼마인가요..?
생명을담보로 궐기.시위를하는건 이유가어찌됫껀..잘못된겁니다..
의대에서제일먼져교육해야할부분이..🎉생명에대한책임감~!!!을인성교육을반드시시켜야한다...
보통 문제의 발생은 자연의 섭리(물의 흐름)를 틀어 막는 데서 발생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반적으로 의료관계의 비용은 다른 일반산업계와 비교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국가의 규제(면허장사)에 의한 수요와 공급의 언밸런스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됩니다 병원을 예로 보면 전반적으로 인건비(의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가 타업종보다 높아요 이는 인력을 구할 수 없어 계속해서 연봉이 상승할 수 밖에 없더군요 병원 문을 닫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운영비용이 올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하게되고 국가재정도 의료비용 상승에따라 재정도 고갈되어 가니 정말 필요한 곳에 물을 줄수 없는 상황이 되 버리죠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의료시스템이 수요공급에 따라 잘 변동하지 않고 경직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시스템이 최상이라면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못받고 죽는 다거나 피부, 미용쪽 의사의 지나친 연봉불균형, 전공의 과로, 간호사들의 의사업무 떠맡기기, 지역의료 공백 등과 같은 문제점이 없어야 하죠 전부 시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사인력 규제도 시스템의 규제에 의한 경직성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의사증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말 필요없다. 결국은 지들 밥그릇 챙기기도 모자라 국그릇까지 챙길려고 눈깔 빨개진 거자나..
전공의 1만명이 의사 그만두겠다고 사직했으니 그 만큼 의대정원 시급히 늘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의대정원을 매년 2000명씩 더 늘려야죠
안 가면 더 늘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성형외과 같은 분야는 레드 오션이 되고 외과가 블루 오션이 되지 않을까요?
아니라잖아
지방 중소기업에 구인난이 있는데 대학입학 정윈 마냥 늘린다고 그사람들이 거기취직하냐?
성장 가능성이 있어야 블루오션이죠ㅎㅎ 다 도망가는데는 이유있음
피안성 포화시키면 바이탈과로 옮겨간다는 개헛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ㅋ
이제 의사들 대우해 주던 관례를 버리고, 짐승보다 못한 집단으로 매도해 나갑시다. 이번 일은 그들이 이익만을 앞세우는 못된 장사꾼에 불과한 집단임을 대놓고 증명합니다.
반대만 하지말고 그럼 외과로 갈 수있는 방안만 말하세요.
안된다 안된다 하지 말고 그럼 되는 방안은 뭔지 좀 말하세요.
정말 의사 선생 님들 국민들과 싸워 보실려고 합니까?
그래요 당신들이 없어 면은 우리 국민들은 죽습니다,, 그 목슴을 담보로 싸우겠다고 당신들이 말하고 있습니까//
정말 당신들이 국민을 웃습게 보고 우리들이 아니면 당신들 어찌 할건데,, 이건 아니죠,,
의사들이 국민과 싸움을 시작 하자는데.. 우리 나라 국민이 가만 있을가요,, 이제 부터 국민과 의사의 싸움으로 한번 가 볼까 합니다
의사 선생님들 더 분발 하세요~~~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GP들이 세미나 몇번 참석하고선 미용시장에 진입해서 보톡스, 필러, 레이저 하면서 돈벌이하는 관례가 사라져야 합니다. 필수과에 지원해야죠. 필수과에 지원해야한다는거에 누가 반대합니까
그러니깐 누가 필수과에 지원하냐고요~ ㅋㅋ 지금 의대 가는 애들이 거기 갈려고 지원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관례야 ㅋㅋㅋㅋ 나라가 수가 개조져놔서 그렇게 만든건데
위에 두 애기들 때문에 의사가 의새라고 욕처먹는겁니다. 어휴 딱봐도 대충 의대졸업하고 세미나몇번 듣고선 보톡스노가다나할 한심한놈들ㅉㅉ
GP 의사들은 수련을 회피한 의사들이라 할 수 있는데, 수련 과정이 너무나 고되고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점점 이런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들은 일차진료로서 환자보는걸 안해보았기 때문에 미용시장으로 빠지게 됩니다. 다른 과들은 더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데, 배울만한곳이 마땅치 않거든요. 미용은 상대적으로 금방 배울수 있고요. 이 선생님들을 일차의료교육을 해서 일차의료시장에서 일반진료를 할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공과만 진료 하도록
미용시장 개방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기피과 수가를 맞춰준다해도 다 세금인데
어떻게 무한정 수가를 세금으로 맞춰주죠?
수가높여줘서 미용시장에있던 의사가 기피과쪽으로간다면
미용쪽은
의사는 줄고 수요가 많으니 더 돈을 끌어모을텐데요
뭔 개소리야. 세상사람들 당신들 이상으로 힘들게 살아...
어느 지방 의대 세우려 하나요?
의사들도 의료가 이렇케 왜곡될때까지, 어쩔수없다고 하지마시고,
당사자로 노력하는모습
지키고자하는모습
문제의사들을
자정하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이번사태를 기회로 잘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경쟁은 하기 싫고 돈은 지금만큼 벌고 싶다 ㅋㅋㅋ
이상하네요
정부 비판하고
의사들 두둔하는
댓글들은 다
없어지네요
증원에 반대하는 분들은 거의 의사인것 같아 안타깝네요. 다들 반대는 의사네요
그럼에도 국민들이 의사편이 아닌 이유는 그동안 당신들이 만들어온 업보다..평생고소득임에도 성추행, 살인면허, 수술방 cctv 거부, 이번 파업 등 온갖 악행은 다해오지 않았나.. 거기에 자성하기보다 국민들, 정부 등 남탓을 하는게 개밥그릇 지키기로만 보여지는 것이다.. 평가보다는 반성부터해라
의사들은 순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도 이제는 기술자
여러가지하네
아니 환자 안보면 교수에게 주먹까지 맞았다면서 그렇게 배운 사람들이 이젠 본인 이익을 위해서 환자를.사지에 내모는군용? 뭘 얘기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결론은 의사 개인 이익에 희생되는 환자들이네요.
의사증원없어면 20년이 지나도 똑같아요, 당신들 밥통지킬려고 정신 나간ㅇㅇ
의사 모자르잖나.
내가 암 수술로 입원했을 때 주치의는 한 번도 못 봤습니다. 한 달 입원해 있는데 교수가 와서 소독하고 처치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전공의가 나갈까봐 일을 잘 안시킨다고 하네요.. 그렇게 배워서 어떻게 전문의가 되려는지… 이렇게 전문의는 나가서 할줄 아는게 없어 외과를 못할테니 피부 미용할깨 뻔합니다. 아무리 기피과 전공의지만 이렇게 까지 보호를 해서 오더라도 내라고 아끼니.. 너무 한심했어요.
슬의생 장겨울 보셨어요?ㅎㅎ 전체 외과에 전공의가 몇 명 없어서 안죽일라고 해주시는 거에요ㅎㅎ 진짜 일 안할라믄 외과를 안하고 일반의를 했겠죠. 이 힘든 때 외과 선택한 청년이 얼마나 이쁘겠어요. 교수님 퇴근하고 100명 환자 콜 받았을텐데... 혹시 교수님이 주니어 교수님이시면 전공의는 다른 시니어 교수님 환자 보러갔거나 수술실에서 수술 하고 있거나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 보러 갔거나...^^;; 일을 잘 안시킨다 = 주 88시간은 지켜준다.
@@nkim472 근데. 저도 의사 입니다. 그래서 한심했던 겁니다.
그리고 그 1~2명 있는 전공의가 수술 배울라믄 하루 종일 수술실에서 온갖 수술 다 해야되는데..그거 어시스트 해야 수술배우죠. 병동에서 드레싱만 하면 4년차 되도 아무 것도 못해서 바보 돼요. 외과 전체에 전공의 1~2명 있는데 걔를 수술을 가르쳐서 명맥을 이어야지...후계자가 없으니까 내가 드레싱할게. 수술 열심히 배워라 하셔야죠...좋은 교수님이시네요
@@nkim472 아. 수술방도 안들어가고 병동 의사실에 박혀서 안 나오더군요… 제가 괜히 한심하다 봤겠습니까?
@@nkim472 교수님은 제 수술 엄청 잘 해 주셔서 아직도 살아 있는 거지요.. 물론 그 이후 내과에서 항암도 잘 했지만….근데 그 밑에 교수가 개업한다고 나갔습니다. 밑에 교수가 이제 없어요
의사들만 모르겠지 우물안개구리들
그걸 사직하면서 반대한다고? ㅎㅎ 국민을 바보로 아나
사회를 모르시긴 정말 모르시네.. 의사들이 '우리 이렇게 힘들게 산다'고 말하면 대한민국의 누가 그 말에 공감해 줍니까? 지금 대한민국에서 안 힘들게 사는 사람 있어요? 사회의 엘리트 층에 속하는 의사들이 우리 이렇게 힘들게 산다고 하소연하면, 국민들이 '아이고~ 저렇게 힘들면 환자가 죽든 말든 내팽겨 치고 나올 수도 있지~ 다 이해된다'라고 공감해줄 줄 알았나요?
나는 남들보다 잘났으니, 내가 하는일이 대한민국에서 제일힘든일이다.😂
이게 맞지. 의사들 힘든거 알겠어. 근데 많이 벌잖아. 서민들은 못벌면서 힘들어. 그리고 목숨 살리는 숭고한 사명으로 간거아냐? 돈만 벌거면 굳이 의사 왜 해서 힘들다구하냐.
@@북극성-l1o 맞아 그래서 숭고한 사명감으로 의사 안 하겠다고 전공의 1만명 나간거잖아. 이제 전임의랑 진료교수마저도 그만둔다잖아. 그럼 자연스럽게 한국 필수의료 망하고 건보공단 망하면 그럼 다시 시장 경제로 돌아오겠지. 누군가는 그냥 병에 걸려도 죽을거고 누군가는 억만금을 줘서라도 살고 싶을거니까.
그럼 그 때 시장 가격에 맞는 치료비를 지불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 되잖아. 돈은 안내고 서비스는 최상급으로 받으려니까 ㅈ되는거지.
@@북극성-l1o 그건 당신의 유전자와 학창시절 처놀았던 댓가 아니겠는가? 숭고한 사명도 닝기미 먹고 살아야 가능한거지 ㅋㅋ 위선좀 떨지 말아라
@@북극성-l1o이대로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유능하고 똑똑한 학생은 의대지원 기피해서 의료 질 저하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나마 시스템붕괴로 내.외.산.소.응급실진료 받기도 어려위질 것입니다 쿠바 러시아처럼
의사던 전공의던 누구던 환자를 피해를 주면안되는게 기본 상식이잖아요 상식을 넘어 목숨을 위협하는게. 정상인가요 목숨을 위협하는건 명백한 범죄죠
와 진짜 틀딱2찍 소굴이네
가라
미용시장은 커지고 수요는 증가하는데, 의료법은 그걸 의사만 하도록 제한하고, 의사공급은 늘어나지 않으니 당연히 미용시술 가격이 높게 유지되죠 . 그러니 당연히 gp들이 미용시술로 빠지는거구요. 미용시장개방, 의대증원, 바이탈 수가개선 그냥 다 해야하는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의룡인들 이기주의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35세 2억9천이 뭐 그리 대단하냐구요? 대한민국에 35세가 아니라 65세가 되어도 평균으로 연봉 2억9천 찍는 직업이 있긴할까요? 이건 그냥 의료법 개정도 반대, 증원도 반대, 비의사 의료종사자의 고충은 '니까짓게'로 일관한 의사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왜곡입니다. 그걸 정상화 시키려니 자기 꿀단지 사라진다고 우르르 환자 내팽개치는 모습들 보니 이번 증원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이딴 얘기하고 있네 ㅋㅋㅋ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 비해서 못버는건 맞지만 어느 의사든 전세계에서 손꼽히게 떼돈버는게 의사인건 통계가 증명하고 있는데 뭔... 니들 버는돈 다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에서 나오는거야
이런 ㅂㅅ들 때문에 복지부 박민수 같은 인간이 십수년을 개판 쳐도 계속 득세하고 이제는 장관 되겠다고 희안한 무리수 던져도 지지를 받는거다.
그건 보험료지 세금이 아니라고! 건강 보험 안내면 세배를 그냥 다 바로 본인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하는 돈이라고요 ㅋㅋㅋ 정망 의료 민영화 되어봐야 고작 한달 20만원 내는걸로 국민돈이니 뭐니 이딴 소리 못하지. 곧 그렇게 될테니 한번 보세요 ㅋㅋ 화재보험비 받으면 그게 세금인가? ㅋㅋㅋ 그리고 의사들은 보험료 안내나? 님들보다 많이 내요 ㅋㅋㅋ
@@nameb2203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나오는건 똑같은데 언제까지 세금이니 보험료니 말장난 할거에요? 무슨 세금은 원으로 내고 보험료는 짐바브웨 달러로 내시나 ㅋㅋ
@@nameb2203 여보세요 건강보험은 내기만하면 건보공단에서 3배로 불러줍니까? 그냥 액면가 그대로 똑같은 돈이라고요 세금이든 건보료든 명목만 다르지 같은 가치의 돈을 냅니다 뭔 세배 얘기가 나와요? 그리고 민영화는 의대 정원이랑 하등 상관없는 얘긴데 그걸 왜끌어와요? 민영화 주장하던 전정부들한테나 따지셈 ㅇㅇ
의사들 민영화로 일한것만큼 돈벌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진다 원가의 70% 저수가로 진료받는거 고마워해라 의사들 희생이잔아
의사라는 직업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원장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반대하는 의견에 당위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돈벌이 수단이라는건 인정하겠는데 정부를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는건 진짜 열받아서 못참겠습니다.
그렇다고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없고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니 화딱지가 나서~
저사람들 밥그릇이랑은 아무 상관 없고, 오히려 그때는 인건비 낮아진 의사를 대규모로 고용할테니 이득이죠😅그럼에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귀기울여볼 필요 있습니다
의사는 선적순으로 뽑지 말고 인성도 보고 뽑아야 한다,, 미국은 의대를 가려면 성적, 인성, 봉사 시간 등등을 본다,, 한국 의사들 100 시간 넘게 근무 하는건 정말 위험한 일이다,, 의료 사고 난다,, 의사들 더 많이 배출해서 주 40-50 시간 근무 하게 해야 한다,,
병원이 의사없어서 전공의들을 장시간 일시키는것이아니다 원가의 거의절반인 수가로인해 전문의 채용못해 그런거다
의사들 억대 연봉에 발표된 연봉 인상률 감안하면 더이상 건강보험 수가 인상 필요없습니다~이번 정부에서 증원문제 양보한다면 차라리 이렇게 하세요~정책제안 합니다!! 현행 비필수과 수가를 삭감해서 필수과(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수가를 그만큼 인상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의사들이 그렇게 걱정하는 국민들 건강보험료 인상걱정 없고 필수분야 의사 지원율도 늘어나게 됩니다~~
비 필수과는 수가로 정해놓는 급여진료가 아니라 건강보험이랑 상관없는 비급여로 장사 하기때문에 잘 버는거고 그래서 국가랑 상관없다고요!! 거긴 그냥 자유시장입니다. 목숨 달린 바이탈 과들은 정말 목숨이 걸렸기 때문에 다 보험진료이고 그래서 나라가 정해놓은 수가로만 돈을 벌어서 페이가 바닥을 기는거라고요. 그래서 그걸 해결해주지 않으면 다들 정부 제재를 받지 않는 자유경제시장인 미용으로 갈거라고요..
의사가 되는 목적이 돈이 먼저인 사람은 의사 하지 마시오. 성스러운 직업을 모욕하지 마시오.
인기학과도 포화 상태가 되면 비인기 학과로 가게 되있다. 그래서 의대 정원이 늘어야 하는 이유다.
피부과 1년에 몇 명 뽑는지 알아? 피부과 작년 경쟁률이 200대 1이었어 피부과 탈락하면 비인기과로 갈까? 아니면 그냥 보드 따는 걸 포기 할까?
비인기과 지금도 안가고 일반의로 일하잔아 왜? 그게 훨씬 좋으니까 다른나라의 500배정도인 고소고발과 법원의 말도 안되는 판결고 수년간 번돈 한번에10억벌금에 감옥갈일 누가하냐?
일반GP들이 판치는 미용시장 개박살 내고나서, 필수과 지원 해줄꺼니까 기다리세요.
고작 두배 늘린다고 미용시장 개박살 안나요 시장이 무한에 필수과 페이가 너무 바닥이라 ㅋㅋㅋ 그리고 얘네 나오기까지 최소 6년인데 그때 되면 지원을 기다리는 필수과는 이미 없을겁미다 ㅋㅋㅋ 다 박살나서 그때가서 수술 해줄 의사 없다고 아무리 외쳐보세요. 이나라 국민들은 다 늦은 뒤에야 깨닫겠죠
@@nameb2203 어이고 고작 두배늘어난다고 박살 안난다구요? 그러면 미국처럼 간호사가 클리닉 개원해서 미용시술하고, 기본적인 처방전도 발행할수있는 권한을 주면 되겠네요ㅎㅎ
대학병원 전문의 예약을 하려면 최소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죠 어떤 경우는 3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그런데 의대 정원이 부족하지 않다고 우기는 의협....이건 개~~~ 황당한 거지!!! 사직서 낸 의사,전문의들 이번에는 꼭!!!!! 사직서 수리하고 평생동안 의사,약사 못하게 해야 함!
2:11
지금문제가 그게 아니죠… 예약이 안되는 것은 모두가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만 오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병원에서 전문의를 더 뽑아야 외래가 더 많이 늘겠지만 병원에서 월급이 쎈 전문의를 많이 못 뽑는 겁니다. 시스템이 필수 의료과는 운영을 하면 할 수로 적자가 나는 숫가 구조랍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Ykj4396님 지금 의료수가가 인건비와재료비의 70프로밖에 안줍니다.이게 1977년부터 이어져온겁니다. 말이 안되죠? 이게 현실입니다.그래서 비급여가아닌 급여에 의존하는 필수의료에서는 사람하나더 뽑으면 적자입니다.그래서 수익이 안나니까 빅5병원에서도 낮은 월급을 주고 인턴과 레지던트로 운영되었던겁니다.그리고 전문의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다른곳에 이미 다 근무하고 있습니다. 절대 부족한게 아니라 분배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런 체계를 전혀 모릅니다.
대학병원 전문의를 예약하니까...??^^;;
집 앞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3곳 진료가 하루에 가능한 나라가 한국인데요.
@@nkim472 저 분은 그냥 의사가 의새로 보여서 인듯 합니다.
의사분들 의견은 하나같이 '원하는 변화가 아니다' 정도지,
'의대증원이 되면 안된다' 에 미칠만한 논거는 없군요
의료체계 바꾸고 의사수 대폭 늘리면 해결 됩니다.
의사들은 참 희안하다.
밥그릇 뺏길까봐 오만 소리 다하는구나 ㅉ
진료받기힘든나라
의사만나기힘든나라
응 돈벌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