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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 사이어인들은 극적인 상황 (빈사 상태) 일때 회복을 통해 부활하면 엄청난 파워업을 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만, 왜 프리저편 이후 사이어인들은 이 방법을 통해 쉽게 파워업을 하지 않는것일까요? 이번 영상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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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
#드래곤볼 #사이어인 #전투력
영상에서는 미처 슈퍼까지는 생각 못했지만, 손오공과 베지터는 프리저편 이후 더이상 이런 파워없을 하지 않는것을 보면, 슈퍼사이어인까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래곤볼 슈퍼에서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드래곤볼 슈퍼의 트랭크스 대사: "빈사상태에서 부활의 파워업은 아마도 아버지들은 할수 없어. 그정도로 한계까지 단련되어 있으니까."
트랭크스도 추측일뿐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슈퍼사이어인이 된 이후, 이들은 이런 파워업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댓글로 남기려했는데 이미 쓰셨네요 ㅋㅋㅋㅋ
"꼬리를 이용한 거대 원숭이(전투력 10배 상승)와 빈사의 상태에서 회복하면 파워업을 하는 사이아인들의 특성은 이들이 슈퍼사이아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안전하고 빠르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설정은 상당히 깔끔하고 설득력 있는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 다른 분 댓글에 답글을 남겼는 데...
저 파워업에는
육체가 강화되는 기능 1차 기능과
육체의 잠재된 힘을 사용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될시
이를 사용할수 있게 효율을 개선시켜주는
2차 기능.
이렇게 2가지가 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자마스의 로제 변신이 납득가능 할거 같아요.
자마스의 경우 미래버전의 더욱 강한 손오공이고
초사이어인은 이러한 유전자의 잠재력을 모두 발현하는 기술이라 생각하는 데
자마스는 블루로 변할수 있는
육체적 잠재력을 발현시킬수 없으니
사이어인의 세포가 초사이어인 블루를
자마스에 맞춰 발현가능한 로제라는 새로운 변신을 가능하게 만들어준거죠.!!!
정답은 아니겠지만.
어쨋건 일현장소 덕에 오늘도 드래곤볼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하고 가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9000 가즈아아아..!!!
빈사상태에서 회복하면 파워업은 드래곤볼 슈퍼 단행본 오공블랙편에서 밝혀 졌습니다
트랭크스가 언급합니다 한계이상으로 강해진 상태이면 빈사상태에서 회복으로 파워업이 불가능하다고요
그지같은 설정..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분도 오공블랙 이야기를 해주셔서 아차! 했었습니다. 영상 준비할때 슈퍼 생각을 못하고 제작했네요. ㄷㄷㄷ 한계 이상으로 강해진다는것이 손오공 베지터에게는 영상에서 말한 슈퍼사이어인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그 이후에도 항상 전투나 수행을 통해서 항상 한계를 초월하려고 노력해 왔었죠. 영상에서 언급한 셀이나 오공 블랙은 본래 자신의 몸이 아니기에 육체의 세포 반응으로 파워업이 된것 같고 말이죠.
저도 이 얘기 하려고 했어요 ㅋㅋ 트랭크스의 언급이 원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번역에서는 "저 두 분은 이제 빈사상태에서의 회복을 통한 파워업은 불가능 해. 그 정도로 극한까지 단련하신 거야." 이와 비슷한 뉘앙스로 말했지요! ㅋㅋ
첨 알았네
그러니깐 오공은 잠재력이 끝이 없다는거군요... 뭐 야채도 똑같은건가 ㅋㅋㅋ 암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손오공 기본 계왕권 전투력 18만
기뉴한테 순간적인 힘은 훨씬더크다 그럽니다 10배 계왕권 사용시 180만 이었겠죠
아침에 알림울렷지만 저녁에 반주하며 볼라고 겨우 참았네요ㅎㅎㅎ
으흐흐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진짜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저도 오래전부터 우사기님 의견이랑 딱 똑같았어요 ㅋㅋ
오옷! 같은 생각이셨군요!! 기쁜데요...!! ㅎㅎ
이 영상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우사기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근데 오공블랙 같은 경우는 아떻게 설명 해야할까요?
죽도록 싸우다가 회복되면 강해진다는 설정은
사이어인편부터 프리저편까지만의 설정으로,
그 이후에는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깔끔합니다.
셀 까지 이져 .. 셀이 자폭했다가 피콜로의 재생능력덕에 슈퍼 2단계 에다가 순간이동까지 가졌으니 ..
@@전진규-e7p 그건 셀이 간신히 살아남아서 손오공울 흡수한겁니다
@@정체Z 뭔 소리래 ?? 셀 자폭시 오공이 계왕성으로 이동해서 사망한게 스토린데 ?? 게다가 셀 스스로 역시 재생하면서 18호 흡수 없이 완전체 된건 사이아인의 죽으면 살아날시 훨씬 강해지는 세포덕이라 말했고 손오공의 순간이동도 강탈했다고 하는데 ..
즉 셀게임까지가 죽음에서 살아날시 강해진다는 설정임 ... 그 이후는 그런거 없음
@@전진규-e7p 셀이 자폭으로 손오공도 같이 터졌는데, 셀의 세포가 재생하면서 주변의 손오공의 세포를 흡수한거입니다.셀이 죽음의 문턱에서 부활해서 파워업을 한다고해도 순간이동은 따로 배운것이 아닌지라 습득할방법이 없는지라 순간이동을 얻으려면 손오공의 세포에 담긴 순간이동을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진규-e7p 전 셀이 자폭했다가 겨우 살아남아서 손오공을 흡수했단 말이아니라 셀이 재생한 동시에 손오공의 세포도 흡수했단 말입니다
일현장소tv를 즐겨 시청하는 드볼 팬인 유튜브 구독자 입니다.
사이어인 영상 얘기 하니 드볼 슈퍼 했던 전 부터 6우주 사이어인과 히트에 대해 궁금 했던것이 하나 있습니다.
1. 슈퍼 제작 때 작가가 6우주 사이어인은 왜 꼬리가 없는 걸로 설정을 만든건가요?
2.6우주 사이어인의 수련 영상은 7우주 처럼 자세하게 나오진 않는 거죠?
3.6우주 사이어인과 7우주 어린 사이어인 포함해서 태어날 때 뿌터 꼬리 없는 사이어인으로 태어났다면 슈사4 변신 자체는 못하는 건가요?
4.히트 자신이 원래 강했기 때문에 수련을 하지 않은 듯 한데, 만약 히트가 수련 이란 것을 하게 된다면 전투력이 어느 정도로 상승 하게 될까요?
5.히트 직업이 살인 청부업자 인데 완전히 악한 인물 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히트는 선과 악 중 어느 쪽에 속하는 인물 이라고 보시나요?
혹시 이 질문에 대한 부분 제작했던 영상이 있나요?
만약에 없다면 질문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설정이 제일 근접해보이는데 그래도 미스틱오반이 오천크스부우랑 싸울때 덴데가 한번 치료해주었을때는 파워업 했어야하지않았나 싶습니다. 셀 경우는 이미 슈퍼사이아인이 되는데도 파워업했으니까 작가설정 오류로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사실 찾아보면 적지않은게 1세대 혼혈인 오반은 꼬리가 났는데 같은 1세대인 트랭크스는 안났잖아요
프리저편 지나고 베지터가 언급했음
사이아인들이 순수 갖고있는 능력으로
성장할수 있는 횟수가 18번으로 정해져있다고.. 프리저편 전부터 손오공은 지구에서 죽기직전까지 간 적은 많았음.
베지터또한 우주에서 별을 점령할때
수없이 많은 경험을 하다가 분명 죽을 위기를 많이 넘겼을것임. 둘다 프리저편에서 성장 횟수가 다달았다고 보면됨
궁금 한점 첫번째. 어린 사이어인은 꼬리가 잘려도 다시 났는데 왜 성인 은 한번 잘리면 재생이 되지 않을까?
2 거대 원숭이 로변하면 전투력이 상승 하는데
만약 거대 원숭이 변신후 슈퍼사이서인 으로 변하거나 슈퍼사이어인 변신후 거대 원숭이 로
변신하면 전투력이 과연 뻥튀기 될까?
궁금 합니다.
구독자 만명 갑시다!!!!
오오옷!! 제발 그렇게만 된다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설득력 있는 해석입니다. 우사기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이쯤되면 우사기님을 스토리작가로 영입해야 될듯한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만약 제가 스토리작가 된다면 드래곤볼 슈퍼는 리붓하고 싶습니다. 슈퍼를 사랑하지만 문제점도 너무 많아서 말이죠. ㅠㅠ
저는 패밀리판의 드래곤볼z2 프리저편에 이 능력이 설정되어있더라고요.ㅎㅎ. 오반이나 오공이 거의 hp가 죽기직전까지간 상태서 선두라든가 암튼 완전회복을하게되면 다른 캐릭터들보다 경험치를 더얻어 레벨이 더올라감.
'사이어인의 긍지/프라이드'에 어긋나서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베지터가 한 번 덴데를 통해서 나메크전에서 그 방법을 쓰긴 했는데, 동시에 베지터 성격에 다시 하고 싶어 않아 할거 같기도 하고.. '칫..' 이래가면서
안녕하세요 우사기님.
우사기님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드래곤볼 유투버중 제일 좋아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어릴때부터 드래곤볼을 너무 좋아해서, 이젠 아이들과 함께 볼 나이인데도 아직도 좋아하네요. 아마 드래곤볼 연재가 끝나도 계속 드래곤볼 관련 이야기는 유튜브를 통해 계속 할것 같습니다. 으흐흐! 넵! 코로나 함께 조심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사기님의 꼬리와 빈사상태에서의 회복후 파워업설정이 슈퍼사이어인에게 도달하기위한 장치라는 가설 흥미롭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재미있게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어인들의 설정이 생각해보면 슈퍼사이어인 이전에 가득했지, 슈퍼사이어인이 되고 난 후에는... 슈퍼사이어인을 뛰어넘는 변신이나 합체 기술들에 의존했지 사이어인의 종족 특성은 큰 의미가 없던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ㅎㅎ
@@hdmi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슈퍼사이어인이 되고난후로는 사실상 이전의 설정들이 무의미해진것들도 많았고 오히려 쓸데가 없었죠 예를 들면 거대원숭이변신은 10배정도 강해지지만 달이없으면 변신하지 못하고 슈퍼사이어인에 비하면 효율도 지나치게 떨어지니 없애는게 나은 설정이 되버린것처럼 말이죠 작가분이 노린건 아닌것같지만 어쩌다보니 그 설정들의 퇴장이 은근히 자연스러워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우사기님의 기발한(?) 의문제시에 또 한 번 놀랍니다.
댓글을 달려다보니 이미 다른 분께서 의문은 풀어 주신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영상을 보며 들었던 생각은 자존심의 문제일 거라 봤습니다.
게임으로 따지자면 치트를 쓰는것과 같은건데, 진정한 게이머는 치트를 써가며
게임에 이기고싶어하지 않을테니까요.. 그것이 자존심이고, 사이어인들은 그게 또 강하죠^^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죠. 자존심 문제는 생각치 못했는데 분명 있을것 같습니다. 나메크성의 베지터는 필사적이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수도 있고 말이죠. 치트키 라는 말, 딱인것 같네요. ㅋㅋㅋ
300 남았드아...!!!
그나저나 어찌보면 그다지 궁금하지 않고
어찌보면 진짜 궁금한 설정...!!
이번 영상은 얌전히 관람하겠습니다 핳핳
300!! 워 아 스파르타!!! ㅋㅋㅋ 그건 그렇죠. 궁금하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 은근히 궁금해 하시거나 댓글로 적어주신 분들이 계시고, 저 역시도 생각해보면 궁금하기도 했기에 이번 기회에 고찰 영상 제작하였습니다.
영상 제작하며 그동안 드래곤볼에는 참 많은 설정들이 있었고 사라졌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으흐흐흐
죽기직존까지가서 강해지는걸 택했던자들은 베지터랑 비정이지만 버독밖 에없는거 같네요...
사이어인이 아니더라도 잘하면 무의식의 극의는 터득할수 있지 않을까요?
궁금해졌어요
선두영상 어떤내용일지 완전기대가 되네요!!
으흐흐 감사합니다! 선두 소개하며 이야기 하려고 준비는 해 두었는데, 코로나 언제 없어지나요... 선두 사러 점프샵 가야하는데 말이죠... 흑흑... ㅠㅠ
단순 백배보다 랜덤식으로 우주폭풍이 증가폭이 커쓸뜻합니다 지터는 중력고정형이라 몸이 중력효과을 덜 봤을거 같아요 오고에 비해서 같은중력 시간 써서 효율성이
아 전투머신ㅋㅋㅋㅋㅋ 잔인하닼ㅋㅋㅋㅋ 일현님 천재셔욬ㅋㅋㅋㅋ
문득 든 생각이 생사의 문턱에서 살아나면 사이어인이 강해지는 설정에서, 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상대가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그 상대가 강할수록 그 상대 전투력에 맞춰서 더 강해지는게 특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토리야마 선생이 프리저편을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무리한 설정을 (특히 전투력 관련 )마구 넣은듯 ㅎㅎ 이와 비슷하게 ‘마인부우 전’때도 무리한 설정 (마인부우의 무한 재생 & 흡수 / 초3 / 퓨전 / 귀걸이 등등 )을 엄청 넣었죠 ㅋㅋ 그럼에도 재밌었다는게 드래곤볼과 토리야마의 찐 능력인듯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사기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고 거기에 덧붙이자면 자존심때문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오공도 베지터도 싸움에 관해서는 굉장한 프라이드를 가지고있는데, 나메크때의 베지터를 보면 프리저에대한 두려움으로 눈물까지 흘렸을정도로 수세에 몰려있었기에 그런 방법에 매달릴수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손오공같은경우는 그런 특성이 있는지 알고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간편하게 그런방법으로 강해지려하진 않을것 같구요. (나메크별로가는 우주선 안에서 에네르기파를 일부러 맞는 장면이 있긴 했지만 수련의 한 과정이었던것 같고요..) 어쨌든 사이어인 모두 지금은 이미 꽤 강해졌기 때문에 그런 나약한 방법을 택할것 같진 않네요~ㅋ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죠! 자존심. 생각치 못했는데 적어주신 내용 읽고 보니 손오공과 베지터라면 자존심 문제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프리저 전에서는 시간도 없고, 프라이드를 버릴 정도로 몰려있었으니까 말이죠. 손오공도 기뉴와의 싸움을 보면 베지터에게 언급한적이 있기는 합니다. "베지터 너도 죽음의 문턱에서 부활했으니 상당히 강해졌겠지? 한놈 부탁한다" 라는 식으로요. 말씀하신것처럼 지금의 손오공과 베지터가 이런 방식으로의 파워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못봐줄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hdmi 아 그렇네요~ 그런대사가있었네요~!!
사이어인들은 쎄지는거보다 싸우는 거에 집착하는 멍청이들이라서!! ㅋㅋㅋ
아마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들 특히 보디빌더처럼 근육의 한계치까지 와닿을 수 있는 직전에 있을때 일반 사람도 강해지는데 사이어인은 로이더 운동선수 만큼 더 강해진다 하지만 프리더전 이후는 그 능력의 향상속도가 인간이나 사이어인이나 어느정도 근성장이 일어나면 그런 능력이 떨어지기에 나중에는 죽기직전까지의 상태로 가지 않는 이 뜻 같습니돨🐶
사실 저 버프가 노멀 사이어인인 상태에서는 얼마든 강해지는데... 슈퍼사이어인 버프를 얻고나서는.. 인조인간 등.. 셀 등 후두려 맞고 선두먹고 살아나는데도... 오반의 초2버프 말고는 셀도 못이기고... 부우전 역시 마찬가지였죠... 암튼 이렇게 상세한 설명덕에 덕후역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일현장소도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와야 구독자수가 급상승할려나요ㅎㅎ
우사기님 영상 잘보고갑니다
일현장소 화이팅!!!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미 여러번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것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다른 유튜버들 처럼, 저도 언젠가는 떡상이 올것이라 믿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방금 봤네요
으흐흐 주말에는 많이 자는것이 보약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포라는거라 일정기준점부터는 고정이 되는것이 아닐지 전투력이나 슈퍼사이어인이라서 안오르는게 아닌 개인마다 커질수있는 한계치가 다를듯함 오공은 좀 돌연변이적인게 많아서 가진숫자에 비해 크기가 작아지만 하도 죽기직전을 자주가서 커지다가 양적인건 한계치에간듯함 그러다보니 이제 질적인걸 상승시킬수밖에 없는상황이 슈퍼사이어인 시점이였을거같음 지터는 첨부터 크기가 커서 횟수가 얼마안되었을거같음
고된수련 후에 죽기직전에 살아남아야 사이어인 잠재력이 올라가는데 ... 수련할 수 있는 환경적요인에 한계를 도달했기때문이 아닐까요?
일현장소님 궁금한게 있는데 드래곤볼 z와 카이가 무슨 차이예요?
카이는 그림체 다시 좀더 선명하게 입히고 Z스토리를 좀더 압축한거 그정도일껄요?
mk song님이 말씀하신것처럼 Z의 필요없는 내용들 자르고, 화질개선 및 새로 그리기도 하구요. 음성은 거의 새로 녹음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1만 가야지~!
1만 가즈아아아아
가즈아ㅏㅏ아
흠 초사이어인 2,3을 안 쓰고 블루 갓 극의징조까지 간 지금에서는 빈사상태에서 힘강화라는 설정이랑 이제 .... 바이바이 해야죠 그러구요 분노로 인한 파워업은 이거 어케 된거예요??
그런데 셀은 초싸2급으로 강해졋는데 셀은 죽다살아나면 무한으로 강해지나여 ??
제 생각엔 죽음의 고비에서 더 강해지는경운 노멀 사이어인일때 잠재된 힘을 끓어내기위한 하나의 특성이 아니었나 싶어요 초사 변신이후엔 오공과 베지터는 이미 그런특성으로 전투력 을 올릴수 없을만큼 수련을 통해 잠재된 힘을 다 끓어내어 효과가 없다고 보고 아마 이제는 더욱 강해지려면 수련뿐이라고 어느순간 느끼지 않았나 싶네요
만약프리저 전 이후에도 같은방법으로 파워업을 했다고 치면 셀도 더 쉽게 잡았을꺼 같기는 하지만요
9000.!!!!!!!!!!
축하드립니다아아아!!!!!
제생각엔 그냥 죽음의 문턱으로 만드는것보다 아마 치열한 싸움끝에 죽음의 문턱에 놓였을때 회복하ㅕㅁㄴ 강해질것같네요 지금은 안강해지는 이유가 본인들이 너무 강해졌기때문에 본인들과 거의 대등하게 싸우다가 죽음의 문턱까지 만들수있는 상대가 없는거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틀린 부분 지적해야 겠어요. 자기 스스로 죽음의 문턱에 간다고 파워업을 못하는 게 아니라 효과가 크지 못한다는 말이 베지터의 말 입니다. 즉 타인의 공격으로 죽다 살아나면 파워가 30% 강해진다고 할때 자기 스스로 하면 그 반 정도 15% 정도만 강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손오공의 우주선 중력실 수련의 경우 15% 강해지는 것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강해진 중력에 따른 기초 훈련(움직이기 힘들어 가장 기초적인 팔굽혀 펴기등) 으로 나머지 15%를 중력실 수련으로 커버했기 때문에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11 1 틀린게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시는거죠. 결국 111님도 111님이 생각을 말씀하신거고,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dmi 그런가요? 근데 이건 국어능력 독해력 문제 같아 보여서 그리 적은 것 입니다.
하긴 초사이어인 상태의 베지타랑 트랭크스가 18호랑 17호에게 발렸을때는 파워업이 안되었었죠...
마찬가지로 초사 1.5 ??? 상태의 베지터가 셀에게 발려서 기절했 을때도...
선두한알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했는데 계속 먹으면 배가 터지지 않을까요?
-손오공:포도맛이었단 말이야!- 진짜 그러네요.
(짝대기로 글자 좀 가리는게 안되네요..)
상처가 있을때는 회복이 우선인듯 싶습니다!
실제로 원작 코믹스에서 야지로베가 선두를 실컷 처먹었다가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불렀었죠 ㅋㅋㅋ 보통의 사람이 한알 먹으면 일주일은 굶어도 될 정도로 영양분도 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ㅎ
생명이 와다간다 하는데 함부로 부상 입을 수 없잖아요.
이 설정이 적용되어 있는 sfc 옛날 게임이 있었는데ㅋㅋ 초사이어인의 전설이라고 hp 10미만일때 hp를 가득 채우는 조건의 아이템을 사용하면 사이어인 한정으로 1렙업씩 했었어요ㅋㅋ
이영상 이제봤는데 제가봤을때는 전투중 죽움의고비 라고 했어요 그렇다면 전투중이라하면 경험이 쌓여서 전투력이 강해질수도잇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신의기술 신의기 라서 문제가 있을수도...
아마 극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한 장치가 아니까요?
초사이어인 변신전까지인거같음. 미래편에서 오반 죽기전까지 몰렷다가 부활햇는데 전투력 상승이 없었죠. 정신과시간의 방에서도 수련법이 그방법이 아니고 순수하게 수련한거니
초신수보다 절벽에서 떨어진게 더 먼저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때 시작이 1이라 거의 안올랐을거 같지만요
역시 댓글에 슈퍼에서 트랭크스의 언급이 있네요! 한계라 더이상 파워업은 불가하지만 셀이나 오공블랙 같은 경우는 그걸 사용한적이 없었죠 특히 그래서 오공블랙은 오공의 강점인 뻥튀기가 심하다는 설정도 같이 붙은듯해요!
오오! 사용한적이 없어서란 부분도 이유가 될수 있겠군요. 단순히 원래의 사이어인이 아니라 몸속에 있는 사이어인 세포의 반응 정도로 생각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놀러왔습니다 ㅋㅋ 영상 잘보구 가요
오옷!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전투민족이다보니 싸우면서 성장하는걸 좋아하지 내가 아 죽음문턱에 가서 강해져야지 하는 사이어인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베지터의 경우는 빠르게 성장하는 오반의 모습과 정말 말도안돼는 오공의 파워때문에 뒤쳐져있는 혹은 하급전사들이 치고올라오는 그런모습때문에 크리링에게 부탁해서 파워업을 한게아닐까싶습니다 한번더 하면 슈퍼사이언인 단계까지 오른다는 착각을 한거겠죠 자 슈퍼사이어인이 되면 파워업을 하지않는다 하지만 슈퍼사이어인되도 죽기일부직전이면 파워업은 되겠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렇게헤서 파워업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수련을 통해서 파워업이나 전투를 통해서 파워업을 하고싶은게 사이어인니깐요 초사이언에서 더이상 파워업이 안된다면 초사이언의 한계를 뛰어넘는 2를 생각도 안하겠죠 오반만 잠재력으로 빡쳐서 그랬다고 치고 오공과 베지터는 수련을 통해서 그렇게 된거겠죠 그때마다 솔직히 뭐 수련중 간혹죽을 고비가 있기도 하겠죠 그리고 오공과 베지터 중력실 수련역시도 왜 오공은 더 빠르게 성장을 했나하면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오공의 수련법은 신이알려준 수련법 계왕이 알려중 수련법입니다 물론 몸으로 하는 수련법도 있겠지만 정신력의 수련법도있습니다 하지만 베지터는 오공보다 더한 300배 중력실인데도 몸으로 한 수련법이다 보니급 자체가 틀릴수있다고 봅니다 결국 수련을 어떻게하느냐따라서도 강해짐이틀려지는것같습니다 다시 죽음의문턱에서 회복되면 강해지는건 사이어인이라면 바라지도 않을거고 오히려 싸우다 초롱이베지터라든지 무의식극의처럼 우연히 자신도 모르게 강해지는걸 추구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것도 어떻게보면 사이어인에게도 의미가 없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손오공은 변신을처음부터 하지를 않고 보통상태에서 자신의 수련이 얼마나 됬나 테스트 하듯이 싸우고 안된다싶으면 천천히 단계를 밟아 변신하고 한계다다르면 항상 유행처럼 말하는 너 강하구나 기쁘다라는 말을 하죠 정말 지구를 파괴할려는 악인느낌이거나 지구가 극에다다라 파괴가 될정도면공격을 하는 적이면 오공역시도 퓨전이라던지 아니면 모든전력을 쏟아야하기에 최종변신이라던지 합체를 선택하는거구요 이건 지구지킴이 오공이고 어떤사이어인던지 강함을 추구하기위해선 죽기일부직전에 가서 회복과 동시에 파워업보다는 상대를 넘어설려는 의지력이라고 할까요 그러니 버독역시 프리저를 넘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또는 흑성베지터를 지켔다는 의지로 싸운거구요 암튼 결론은 전투민족은 전투를 해서강해지는걸 원하지 그냥 나 약골사이어인이니깐 죽음의 문턱에 데려다줘 하는 사이어인은 없을겁니다 누구라도 죽기는 싫으니깐요
진화라는것은 생각을 하고 능력의 바탕으로 강화되어 잠재력이 생기지만
경험을 가져서 강함을 가진다
결론 힘든것이 리스크로 살아남아야함
더강한 우월한 유전자가 캐리한다
제가 생각하기엔 자존심때문아닐까요?
1:05 이거 들을 때 저는 무슨 죽지않을 정도로만 숨쉬게 하는 물고문 같은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강해지기위한 훈련기계가 아니라 고문기계잖아욬ㅋㅋㅋㅋㅋ
겁나게 강해진 블루수준에서는 어지간히 강한 공격을 받지않는한 죽을고비를 만드는거 자체가 힘들듯.
ㅋㅋㅋ 정말 생각해보면 그건 그렇네요!!
힘빼고 방심하면 뒤통수만 맞아도 기절해왔습니다
쉽게 가능한겁니다
전투를 좋아하는 사이어인 특성상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겠져?
영상 잘봤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초사이어인에 빨리 도달하기 위해 빈사상태의 파워업은 아닌거 같아요~진짜로 저승길 가기직전 숨이 붙어있을 때 살아나면 붙는설정인거 같구요~~~셀전 때 셀은 파워업 한게 이해가 되지만 슈퍼 코믹스에 자마스전은 약간 설정 오류가 있었는지도 생각이 되네요~분명 죽음의 문턱이라는 시도에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그 리스크를 감안하면서 까지 하지는 않을꺼 같애요~우사기 님 말처럼 오공블랙은 체력 바닥난 상태서 자마스가 회복하면 파워업 되는거보니 먼가 설정 오류라고도 느낄 수 있는거 같기도...아마도 사이어인의 파워업은 영원한게 아닌 사람에게 2차성장기 기간정도 같은 그런거 같기도요~^^
결론은 단순한겁니다
꼼수지속은 재미가 없기때문에 버려진 설정이라는거죠
무한 꼼수 짱쎔 재미있나요?
베지터
전투력 18000에서
24000되고.
자봉에게 한번 털린후 회복후.
3만정도 된걸로 압니다.
기뉴특전대랑 싸울때 기뉴애들 대사가
베지터 전투력이 3만 정도 되엇다는 대사가 있엇고..
그리고 오공 나메크성 도착후 선두로 처음회복한 베지터가.
기뉴특전대 애들보다 강해진걸로 봐서는..
최소 10만 이상 전투력이 된거 같고여.
지스를 한방에 털어버리는걸 봐서는..
거기다 조금 쉰후 컨디션 회복후..
53만 프리저랑 비빈걸 봐서는 지터도 상당한 폭으로 상승한거 같습니다.
앗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네요. 53만 프리저랑 어느정도 싸움이 가능한 수준까지 강해졌었죠. 그래도 역시 손오공의 3300% 의 상승은... 너무 뻥튀기 같아요. 흑흑...
@@hdmi 오공은 9만에서..
300만이 됫다고 했으니 정말 33배네여..ㄷㄷ
그런데 베지터 역시 크리링에게 한번 작업후.
네일 피콜로보단 강해 졋으니..
적어도 에어리언 형태 프리저랑 은 호각으로 보일거 같더군여..
전투민족인데 전투로 인해 향상이 되는건 좋아도 너무 쉽게 강해지면 전투할 상대가 없어지지않을까 싶어서 안했을수도.. 프리저같은 당시사이어인들한테 넘사벽인 적도 없었고.. 프리저또한 멸망시키긴했지만 대우가 그리 나쁘게 박해한거 같진 않아서 굳이 프리저한테 대들생각도 안한거 같고 솔직히 일자리주면서 전투시켜주니 좋아했을듯요 그냥 단순하게 전투민족인 만큼 전투를 즐기고 어떻게든 해치워야하는 굳이 죽다살아나는 변태같은 방법 사용할 적도 없는거 같아서라고 생각해요
손오공이나 베지터도 성격상 마인부우랑 싸울때도 귀걸이합체 하면 손쉽게 이길것도 계왕신한테 올림픽경기아니라는 잔소리 들으면서도 1대 1로 고집하는거보면 그런짓 하는거 싫어할꺼같네요
뜬금없지만 뒤의 스파 포스터를 보고 든 생각인데,
한국에서 제작된 실사판 괴작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을 일본인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영상에 담아보시는건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꿀잼각인데..ㅋㅋ
시청자들 반응이 좋으면 북두의권과 용호의권. 통키 등등 시리즈물로 만들어봐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드래곤볼 실사판도 있었네요.....ㄷㄷ
오오! 재미있겠는데요!!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우선 코로나 부터 해결이 되어야겠군요!! ㅠㅠ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걸 좀더 정확히 표헌해서 죽음에 문턱으로 표헌 한 것 같아요
궁금한게 있어요 슈퍼사이어인3가 되면 왜 장발이 되는 걸까요?
작가가 그냥 쩌는 연출을 위해 그렇게 한거죠 깊은 의미는 없는듯
기존의 변신보다 강해보여야 하기 때문에 작가가 슈사3의 변신을 파격적으로 간것이 아닐까요? 공식자료 찾게 되면 영상으로도 제작해 보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탈모와 싸우는 겁니다 그래서 베지터는....
지구가 흔들릴 정도의 엄청나게 강한 파워로 모든 세포가 활성화 되서 자란 걸수도.
과다호르몬
...샤먼킹
죽다(진짜 죽다가) 살았을때 도력상승
매번 이패턴이 반복되니 흥행이 슬슬 하락해버렸죠 ㅜ
셀편도 나름 이야기가 잘 짜여지긴 했지만, 애초에 작가는 프리져전에서 마무리 지을 생각이었을듯
다른 쪽으로 생각해봅시다.
사이어인의 특성도 있지만 그와 별개로 잠재력이라는 설정도 있었죠.
저는 이 두개가 동일하다고 봅니다.
수련이나 연습을 통하지 않는 편법으로 증가시킬수 있는 수치.
오반은 그게 초2고 그걸 능가하는 단계가 미스틱이죠.
사이어인의 죽음문턱 전투력 상승 역시 딱 그단계까지라고 봅니다.
즉 정해진 한계돌파는 아니라는거죠.
그상태에서 슈사로 뻥튀기를 시키는거구요
베지터가 손오공 볼때마다 사이어인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그럼 그럼 빈사상태에서의 회복은 슈퍼사이어인이 되기 위한 사이어인의 한계 극복을 위한 능력이고 슈퍼사이어인의 영역부터는 사이어인의 한계를 돌파했고 내가 볼땐 빈사상태에서 회복을해도 전투력이 상승하긴하나 전투력이 낮았을때는 파격적으로 올라가나 현재 전투력이 몇백억에서 조단위를 오가니까 오공입장에서은 티끌만큼 상승하는 정도일듯
죽음의 문턱까지 간다는게 말이 그렇지......... 실제로 우사기님 말대로 엄청 극단적인 도박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아무리 자신이 강해지는거 좋아하는 사이어인들이라고 해도 예전에는 드래곤볼이라는 개사기템의 존재도 몰랐을 거고 메디컬 머신도 어느정도까지 회복시키는지 모르니까요
실상 덴데 능력이 개사기인거라서 베지터 입장에선 무슨 기적같았겠죠 나메크성편의 부활이
오공타치들은 그렇다 치고 멸망 전의 사이어인들이 그 방법을 안쓴 이유는 역시 우사기님 생각대로가 반 이상은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효과가 있다고 확실히 알고있어도 실행하기엔 감수할 위험이 너무 크죠.. 하지만 사실 몇몇 사이어인들은 그럼에도 실행했을 법도 합니다. (그런 불같은 성격의 종족이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이어인이 그 방법으로 파워업하지 않은 이유로 저는 아마도 그렇게 해서 이룬 파워업은 초반 한두번으로는 특별히 큰 수치로 파워업하지 않는 특성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사기님 말마따나 초성수인지 초신수 먹고 각성한게 손오공의 첫 각성이라는 전제 하에 생각해보면, 그 파워업은 사실상 그렇게 큰 파워업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다음의 빈사상태 이후 파워업 수치도 지금 와서 본다면 대단한 수준도 아니죠
이는 손오공이 하급 전사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보통 사이어인들도 그랬을지 모릅니다. 기존 전투력이 1000인 사이어인이 죽다살아나서 첫 파워업을 이뤘다 쳤을 때 1100 언저리가 되는 정도였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그런 거라면 수행 혹은 실전에서 싸워 성장해서 더 자연스럽게 파워업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사이어인측에서 판단했거나 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실제로 프리저전의 손오공 베지터의 파워업이 오히려 진짜 말이 안되는 개뻥튀기 수준이었죠..
제 생각이지만 나메크성에서 베지터의 파워업 같은 경우는 첫 파워업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엘리트라서 기존 사이어인들보다는 높은 수치로 파워업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역시 이거 궁금했었어ㅋㅋㅋㅋㅋ
게임에서 노가다 업하듯이 하면 슈퍼파워업인데 작가자체가 근데 설정을 크게 의식을 안하니까 그러는거일수도 있으꺼같아요ㅋㅋㅋ우사기형이 드래곤볼 제작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네요ㅋㅋ
6:30 아니 ㅋㅋㅋ 베지터 먹방이 왜나오냐고 ㅋㅋㅋㅋㅋ
이건 죽음의문턱에 이르기 까지 실제 상황에서 얼만큼 한계이상의 절실함을 가지고 있었는가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공이 죽음의문턱에 이르는 과정들은 대부분 잘못하면 진짜 뒤진다는 정신상태가 지속됐습니다
배지터는 크리링한테 심장 뚫릴때 아주 편하게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됩니다 그랬기 때문에 파워 업이 오공의 파워업보다 한참 못 미치게 된 것이겠지요?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과정에서 그 극심한 고통은 어떻게 견디고 그러다 진짜로 죽을수도 있을텐데 손쉬운 수련방법이란건 어디까지나 관람하는 사람 시점이지 사이어인들 시점에선 손쉬운 방법은 아닌듯합니다.
근데 쉽게 쉽게 레벨업하고 좋은 아이템 먹고 하면 금방 실증나고 흥미도를 잃을 것 같아요.
어느정도 큰 역경도 있고 그걸 또 질 것 같다가 어렵게 이겨내고 하는게 더 흥미로운 전개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그런게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소년
만화의 정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복싱 만화 더파이팅 같은 경우를 살펴보자면 주인공 마구노치 잇포가 매일 같이 학교에서 이지매를 당하다가 결국 도장 선배인 다카무라 마모루를 만나면서 강함에 대한 동경을 느끼고 프로 선수로 매시합 하나씩 어렵게 해서 챔피언한테 한차례 패배하고 페더급 일본 챔피언이 되는 스토리잖아요.
이것만봐도 드래곤볼과 흡사한 전형적인 소년 성장 만화의 특성이라고 봅니다. ^^
만약 프리저 편에서 끝났으면 결말이 어떻게 났을까요?
다른 편은 어느정도 납득 가능한 부분들이 있는데 프리저 편은 예상이 안 되네요
"앞으로도 적들은 계속 등장하겠지만 지구는 문제 없다.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이 있으니까 말이다!" 라는 글과 드래곤볼 캐릭터들 모여서 (만화책 42권 뒷부분 처럼 말이죠) THANK YOU! 포즈 등장하고 끝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니 죽을 위기에서 온 힘과 경험을 동원해 위기를 넘기고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이나 동물들이 안 강해진 경우는 있었는지 되묻고 싶어요. 유전자 레벨에서 더는 죽지않기 위해 몸 구성을 보다 강하게 재구성할수도 있고, 죽을뻔한 경험을 한 사람이나 동물들은 뭘 모르던 아마추어에서 전문적인 프로페셔널이 되서 초보자들이 상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교활해지잫아요. 결론은 아무도 일부러는 죽고싶지는 않다는거죠.
뇌피셜로 적어보자면 사이어인들이 가지고 있는 s세포가 비활성화되어있고 죽다 살아나면 그 세포들이 증식하는데(세포 증식으로 인한 파워업) 모종의 계기(분노)로 인해 s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이 되고 증식은 멈추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세포 증식이 멈추므로 파워업x)
만의 하나 죽으믄 돌이킬수없기때문...
비슷한 수준의 파워업을 다른 방법으로 많이 하고 있고
식상한 얘기 고만 넣고 싶기도 했을것으로 봅니다
제일 중요한거 계속 여기저기서 버프가 일어나는데 죽을지경까지 갔다가 회복되고 할 시간에 강도높은 훈련하는게 나아서
글구 원숭이변신은 베지터와 싸울때까지만 있었던 것처럼
작가는 계속 끌고 가고 싶은것과 버릴것을 항상 생각합니다
에너지파랑 태양권은 종종 쓰지만
기공포나 도동파등은 살아진것처럼
일부로 죽음의 문턱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자신의 죽을지도 모르는데 리스크가 아주없다고는 못하죠
음 이거 아마 슈퍼에서 하도 손오공과 베지터는 이제 그렇게 강해져서 극한까지 강해진 상태라 지금의 이 둘이게는 이 설정이 적용이 안된다고 본거 같아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 이 설정 덕분에 슈퍼 이전에 상황에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
까까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방금전 까까님 영상 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원래 시간도 별로 없는데, 동물의 숲 때문에 늦어졌네요. 요즘 생활 리듬이 깨진 느낌입니다. ㅎㅎㅎ 슈퍼 이야기도 몇분께서 이야기 해 주셔서 고정댓글로 트랭크스 대사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이번 영상은 슈퍼는 완전히 잊고 영상 찍었네요. 슈퍼 코믹스 모로편은 영상 찍느라 열심히 읽었지만, 그 전까지의 이야기는 정독을 3~4번 정도 뿐이라 확실히 기억에 자세하게 남아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원작은 진짜 100번은 읽었을탠데 말이죠. 슈퍼 틈틈히 읽어둬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영상에서 슈퍼의 트랭크스 이야기 언급했으면 좋았을껄... 하고 너무 아쉬워요. ㅠㅠ
잘못하면 한번에 죽을 수도 있으니까.....죽음의 문턱으로 넘어가는 고통을 과연 누가 겪고 싶어함?
다이타 어서오고 ㅎㅎㅎ
파워업은 잠재력이죠. 육공은 나메크별에 찾아가기전에 무려 100배의 중력에서 스스로를 단련시켰고 떡실신 한번 한 다음에 고인 여드름이 터져 나가듯 전투력이 어마어마하게 상승했다 생각합니다.
작중 오반은 원래 어마어마한 파워가 존재 했었으니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구요.
베지터가 크리링에게 부탁한 것은 그때의 베지터는 맨탈이 붕괴되기 직전인 상태라 평상심을 잃었었죠.
그리고 육공은 편법으로 강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성격일테고 베지터는 육공이 슈퍼사이야인이 된 모습을 보고서 영감을 얻고 집착남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추구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베지터의 성격만 봐도 프리저편이 특별한 것이죠. 원래는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추구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슈퍼사이야인이 된 후에는 이미 노멀상태에서 기본 파워를 높이는 것이 엄청 힘들것이고 위기극복 파워도 잠재력이 높아야 하는데 예전엔 뒷동산 산을 쌓아야 했다면 지금은 에베레스트를 거듭 쌓아야 할테니 기본퍼워를 높이는 것보다 슈퍼상태를 초월하는 방법이 더 효율이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슈퍼사이야인 상태로 변신 했을때의 뻥튀기 한계에 대해서 알고 있을 테니까요
베지터는 프리저를 이기기 위해서 크리링한테 공격해달라한거같습니다. 전투광인 사이어인들은 수련이나 전투로 파워업을 하고싶어하지 일부로 죽음의 문턱으로 간 베지터가 한짓은 싫어할꺼같습니다.
우사기형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많이 따뜻해졌나요?
사이어인 특성의 한계를 벗어날 정도로 강해져서 그런것 같네요
그렇죠, 개인적으로 저도 말씀하신 내용이 이유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이미 손오공과 베지터 등은 슈퍼사이어인이 되고, 사이어인의 종특은 벗어난 수준들이죠.
그것보다 재생하면을따지기보다 정신과시간의방을 더파해쳐보고싶네요
미용사도아닌데 셀편에서는 베지터 머리1년동안 어떻게 관리한다던가
슈퍼6우주대전 전 베지터와 오공이가 남은시간동안 정신방에서 베지터랑 시간가는줄도모를정도로 단련하는동안
수염은 자라는데 머리카락은 우쩨한거야 ㅋㅋㅋ
이젠 한계를 벗어나서 더이상 할필요가 없어진거일거에요
피콜로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죠, 이 방법으로 파워업이 가능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이젠 할 필요도 없어진것도 큰 이유중 하나일것 같네요.
아닙니다 손오공이 파워업 했던 때는 손오공 설정중에 유년기(전투려5일때) 손오반이 손오공과 같이 걸응ㄹ때 머리가 돌에 부딪혔는데 그때 파워업 했습니다
근데 그건 빈사 상태가 아니잖아욬ㅋㅋ
죽음의 문턱은 단순히 수치상으로 볼수가 없어요 실제로도 같은 수준의 상처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사람이랑 멘탈이 약해서 죽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강해지니까 과학기술로 레이저건 같은걸로는 한계가 있는거 아닐까요?
셀도 강해진거보면 한계돌파개념 아닐까요 한계돌파도 최대가 있는 그런쪽으로...
근데 자기기술로는 안된다 했는데 셀은 자기기술로 죽으려했으니 어떻게 전투력이 오른거져?
ㅋㅋ 그러게요. 자폭만은 예외가 되는걸까요? >_< 기회가 되면 셀편도 고찰 영상 준비해 보겠습니다.
계속죽었다가 회복을반복하게되면 파워업의효과가 점점낮아져서 그런가?
죽음의문턱 에서 강해지는설정을 제대로 알고싶으면 드래곤볼 슈퍼 트랭크스가 이미 정리를 해놧더군요
감사합니다! 넵! 안그래도 적어주신 분들이 몇분 계셔서 고정댓글로 설정 추가하였습니다.
즉사할수도 있는데 너무 위험이 큼. 즉사면 선두도 소용이 없음.
1:45 다시 봐도 왜 웃기지 ㅋ ㅎ
3개월짜리 뒷북이지만... 슈퍼에선 이미 트랭크스가 언급한 바가 있고, 이를 이용해 추측해보면...
최소 셀전에서 사이어인들은 초사이어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련을 했습니다. 한계까지 수련도 아니고 한계를 뛰어넘는 수련이요.
그렇다면 적어도 슈퍼사이어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련을 한 이들에게는 선두로 인한 파워증강 효과는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슈퍼를 제하고 생각하면..
전투민족 사이어인이 남에게 공격을 부탁해서 빈사상태에서 회복한다? 전투민족 사이어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가는 수법입니다.
베지터가 프리저를 이기려고 한 짓이요? 잊지 맙시다. 저당시 프리저는 정말 초사이어인 말고는 아무도 범접못할 적입니다.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죠. 전투력이 최소 수십배에서 수백배나 차이나는 괴물을 상대로는 사이어인의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챙길 이유 없습니다. 자기 종족의 원수이기까지 한 프리저인걸요.
잘 생각해보세요. 드래곤볼 역사상, Z전사들이 대치했던 적 중에 전투력이 수십에서 수백 배까지 차이났던 적은 프리저밖에 없습니다. 셀전때엔 보스가 나타날 때마다 적절한 해결책을 들고 왔고, 마지막 완전체 셀 때엔 손오공이 손오반의 잠재력이라는 히든카드를 찾아냈죠. 부우는 전투력차이보다 그놈의 미칠듯한 회복력이 문제였고요.
피콜로는 전투력 100만 언저리라서 최종변신 프리저한테는 아무것도 아니고, 빈사상태 회복으로 강해질 베지터는 전투력 100만도 채 안 되니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챙길 필요가 없죠!
그보다 z 넘어와서 전투력 뻥튀기가 너무 심했음... 강한 적이라도, 1.5배, 크게는 2배정도차이 벌리고 각성해 이기는 정도로 잡아야지. 무슨 백배단위로 강한 적이 등장하니...
사이어인
일반모드에서
죽어가다살아나야
강해지는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