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Bible 시편139편 한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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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시편 139편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십니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아십니다.
    3 주께서 나의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아십니다. 나의 모든 길에 대해 잘 아십니다.
    4 여호와여, 내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주의 손을 내게 얹으셨습니다.
    6 이것을 안다는것이 너무 놀랍고 그런 지식은 내가 알기에는 너무도 깊고 오묘합니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도망 갈수 있겠습니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고, 내가 깊은 곳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십니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실 것입니다.
    11 내가 말하기를 '정녕 어둠이 나를 숨겨줄 것이다' 하여도 빛이 내 주위에서 밤이 되리니,.
    12 어둠이 주께는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이 낮처럼 빛날 것입니다.어둠이 주께는 빛과 같기 때문입니다.
    13 주께서 나의 가장 깊은곳을 지으시고, 나의 어머니 뱃속에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오니, 나를 지으심이 신기하고 놀라움으로 되었습니다.주께서 하신 일들이 놀랍습니다 내 영혼이 잘 알고 있습니다.
    15 내가 은밀한 곳에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짜임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습니다.
    16 나의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해 정해진 날들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으니, 내가 깨어날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습니다.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 악인을 죽일것입니다.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것이다.
    20 그들이 주를 대적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욕합니다.
    21 여호와여,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으며, 주께 대항하는 자들을 내가 어찌 싫어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2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나는 그들을 나의 원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살펴주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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