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섭리 하나님의 창조세계 그리고 인간의 불순종과 타락 그분의 구원계획속에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오류가 따른다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것을 믿어요. 인간이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나타내리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 끝도 오직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마라나타~~~
사라는 사라대로 언약을 성취하시고 하갈은 하갈대로 긍휼을 베풀어 큰민족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두에게로 흘러가지만 인간은 선민의식과 전쟁 등으로 그 사랑을 훼파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전에는 사라와 이삭 위주로 성경이 보였다면 신앙이 조금 성숙해지고 나서는 하갈과 이스마엘도 보입니다. 물론 언약은 이삭을 통해 성취되지만 이스마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보호받고 민족을 이룰수 있던걸 생각하면 우리가 특별히 누군가를 미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냥 쉽게 말 하자면.. “ 하나님이 다 계획이 있으신데 인간이 그 계획대로 해주신다는거를 못 믿고 깝치면 탈이 나는벱이다.. 나대지 말고 해주시는대로 장님처럼 따라가자.. 어차피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장님 맞으면서 주제파악을 몬 하냐..” 가 늘 이스마엘의 탄생과 그 민족의 현재까지 지속되는 분쟁을 볼 때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이스마엘 이야기를 창세기에서 읽을때 깊은 슬픔을 느꼈습니다 한 인간의 실수로 태어나 나중 본집에서 쫓겨나는 이스마엘 ㅠ 아브라함이 아버지지만 본처앞에서 아무힘도 없이 자식을 위해 백그라운드가 되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이스마엘은 처절함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하갈도 자기의처지를 알고 차라리 처음부터 사라의철저한 종으로서의 낮아짐의 지햬가 있었다면 이마엘의 후예가 이슬람이 되었을까요 ? 암튼 이창세기에 나오는 이스마엘의 쫓겨난 이야기는 서글픔니다ㅜ
@@CHJ2030 하갈이 죄가 없진 않았죠 자기신분이 종이 었는데 다른 종을 택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자기를 믿고 남편을 주고 임신을 부탁했는데 임신을 하고선 자기처지를 잊어버리고 교만을 떨었죠 ㅠ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라고 하는데 철저하게 하갈이 사라에게 낮아짐의지혜가 있어 겸손 했더라면 그렇게 이스마엘이 쫓겨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마호메트가 뭐든지 신과의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하는데 없으니까 버려진 자식 이스마엘이라도 끌어들인 것 같네요. 역사, 종교 공부한, 심지어 무슬림 중 일부도 쿠란의 앞 뒤 맥락이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3대 성지 중 하나인 메디나는 원래 마호메트가 장사하러 다닌던 길도 아니었고… 여기 저기 끼워 맞춘 것 같다고, 유대인이 신에게 선택 받은 민족이 아니라 우리(아랍족,나가 현재의 무슬림들) 가 신에게 선택 되었다고 우기는 중. 이도저도 아닌 한국인은 ?? 유대인이 똑똑해서 선택된 것이 아니라 그 지역, 현재의 이스라엘 지역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뭔 일이 어떻개 생길지 궁금하지만, 나 죽고 나서 생길것 같음
이집트 경계에서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쪽은 이스마엘 후손들이고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 쪽은 아브라함이 사라가 죽은 후 후처에서 얻은 자식들이 살았던 곳이고 에서의 후손도 현재 요르단 쪽에서 살았을 것이고 롯의 후손도 그 근방에 살았을 것이므로 ~ 그냥 모조리 아랍 민족의 선조가 된것임 .
1:20 이부분부터 실제 성경과 좀 다릅니다. 창세기 17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한테 아들을 주겠다고 말슴하셨을때 아브라함이 믿지못하고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 원하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대목은 사라의 아들은 자기가 늙어 바라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마음에서 이스마엘이라도 있게해달라고 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이라도 남겨달라고 청하니 하나님이 이스마엘에게도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는 후손은 사라가 낳은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서로 적자라고 싸우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성경에 버젓이 나와있는데요. 코란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셩경이 나온지 한참뒤에 나온 코란인데... 그리고 이스마엘에 대한 아브라함의 깊은애정에 대한 내용도 없는데, 이 내용전에 오히려 하갈이 임신한걸알자 사라를 멸시해서 사라가 머라하니까 아브라함이 하갈을 사라 맘대로 하라고 해서 사라가 하갈을 학대해서 하갈이 도망갔죠. 깊은 애정이라면 그렇게 하지 못했겠죠. 그리고 도망간 그때 샘물곁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이 아들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짓게 하고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하셨고, 이스마엘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들나귀 같이 되서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도 나오지않네요. 지금 이슬람이 여기저기 테러에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운명인듯하네요. 그 후에도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자, 사라가 아브라함한테 하갈과 이스마엘은 내쫓으라 했고, 아브라함이 이스마엘로 인해 근심하자 하나님이 사라의 말을 들으라하시면서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사라가 이스마엘과 하갈을 내쫓는게 당시 관습과 전통에 어긋난다고 하셨는데 참조문헌 없을까요? 그리고 성경내용에서 아브라함이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는 내용에서 큰 슬픔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 다음 내용이 아브라함이 아침 일찍 떡과 물 한부대를 하갈 어께에 메워주고 떠나라고 한게 전부였습니다. 만약 큰 슬픔이 있었다면 고작 그거 주고 내보내지 않았을껍니다. 아브라함은 밑에 사람도 많은 부자였으니까요. 이 내용도 나오지 않네요. 그리고 이삭과 이스마엘의 사이가 아주 좋았는지 아닌지는 성경에 정확히 나오지 않습니다. 너무 이스마엘에 좋은 내용으로 각색되었네요. 제가 아는 내용과 많이 달라 글 남깁니다
하갈이 사라의 종으로서 철저히 낮아지면 과연 같이 살 수 있었을까요? 당대에는 문제가 없으나 이스마엘이 장성하면 더 갈등이 있겠죠. 결국 사람의 종으로서의 관계는 단단하지도 않고 믿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분가의 형태이던 갈라서야 하는데 그 시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는 하갈과 이스마엘의 딱한 처지를 동정할 수 있겠지만 일련의 일들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았을 때 마냥 어려웠던 것은 아니였으며 일례로 쫒겨났지만 오아시스를 만나게 해주셨고 하갈은 또 하나님과 가장 길게 대화한 여자로 기록되었으니 보통 영광이 아니였으며 이스마엘 또한 명실공히 아랍열두족속의 아비로 추앙받는 인물이 되었으니 고난은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그의 위상을 충분히보상 하셨다고 봅니다
창세기 21장 9.사라가 보니, 이집트인 하갈의 아들, 곧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조롱하고 있더라. 10.그러므로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이 여종과 그녀의 아들을 내어쫓으소서. 이는 이 여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상속받지 못할 것임이니이다.” 하니, 11.그의 아들로 인하여, 그 일이 아브라함의 눈에 큰 근심이 되었더라. 12.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인하여 네 눈에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말한 모든 것에 있어 그녀의 음성에 경청하라. 이는 이삭 안에서 난 자가 네 씨라 불릴 것임이라. 13.여종의 아들로도 내가 한 민족을 이루리니, 이는 그도 너의 씨임이라.하시더라. 근심하는 아브라함을 보시고 사라가 말한대로 하라고 명령 하십니다. 그리고 복을 주겠다고도 말씀 하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늦은 나이에 얻은 외동아들을 종의 자식이 히롱을 하면 할아버지가보고 가만히 있지않죠. 이삭의 뿌리에서 예수님이 나오실것을 계획 하셨고 그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오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종, 겸손한 종이셨고, 그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적자", 한 아들을 얻고 싶었다고 봅니다. 오늘, 21세기, 갈등이 없는 인류 사회가 되려면, 창세기에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뜻처럼, 이스마엘은 "서자"의 신분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이삭의 후손들과 동등한 자격, 알라가 아닌,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격"으로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을 나눕니다. 하나님께서는 (창15장4절) 말씀에 아브람의 몸을 통해 상속자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창15:13~21) 햇불언약으로 아브람에게 네 자손이 이방인의 객이 될것과 4 백년만에 가나안으로 돌아올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이삭의 자녀인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 애굽에서 400년이 지나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되었죠. 이 때는 이스마엘과 이삭도 태어나기전에, 이미 아브람에게 예언하셨고 말씀대로 성취하셨습니다. 자. 이제부터는 아브라함의 두 아들의 내용입니다. 사래는 자신의 몸에서 아기가 없어 여종인 하갈을 통해 자녀를 얻기를 원했고, 마침내 하갈은 임신하였고 임신함을 통해 여종인 하갈이 주인인 사래를 멸시하자. 멸시당한 사래가 하갈에게 학대를 했고, 학대를 못이겨 하갈은 스스로 광야로 도망하였고 거기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게 되었죠. 하나님께서 하갈에게 많은 후손이 있을것과 임신한 하갈에게 아들을 낳게 될것이며 그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셨고 그는 사람중에 들나귀같은 사람.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게 될것을 말씀 하십니다. (창16장6절ㅡ12절 참조) 창17장은 할례와 언약의 표징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17장 18절ㅡ 19절말씀.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리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 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통한 영원한 언약을 말씀하셨죠. 창21장12절~13절 12절ㅡ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절 ㅡ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입장에선 이삭도, 이스마엘도 같은 자식이기에 매우 근심한것 당연하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게 되죠. 하나님께선 이스마엘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지금 이스마엘의 후손들, 무슬림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하갈과 사라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신약성경 갈4장21~31절 말씀.꼭 읽어보십시오. 갈4:21절 기록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절 ~ 여종에게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8절~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절~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절~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쫒아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31절~~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결론. 여종 하갈을 통한 육체의 자녀는 오늘날 이스마엘의 후손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통해 약속의 자녀라고 성경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끝으로, 갈라디아서5장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1:4)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1:7)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없는 몸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에 메여 종노룻 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자기몸을 십자가에서 죽어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고 제자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파 할것을 부탁하시며 승천하신것과 다시 재림 하실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삭의 후손과 이스마엘의 후손이 원수지간이 된 게 아니라 , 정확히 말하자면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원수지간인 것이죠 . 다시 말해 적자 서자 간의 집안 싸움이 아니라 , 종교 간의 싸움인 것입니다 . 이삭과 이스마엘은 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같은 자식들이고 가족이 틀림없지만 ,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엄연히 같은 집안도 아니고 형제도 아닙니다 . 기독교의 하나님이신 야훼 내지는 여호와와 이슬람교의 알라는 엄연히 다른 존재입니다 . 무함마드라는 녀석이 마귀에게 계시를 받고서 사기친 거에요 . 같은 하나님 절대 아닙니다 .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는 하나님의 독생자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히 계시지만 , 이슬람교 경전인 꾸란에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사람의 아들로 보고 아울러 알라의 아들은 없다라고 분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 그거 하나만 봐도 야훼와 알라는 절대로 동일한 존재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야훼는 창조주이자 절대자이시지만 , 알라는 무함마드가 살던 지역에서 믿던 ' 달 ' 신일 뿐입니다 . 그러니 유대민족과 아랍민족 간의 갈등은 적자 서자 간의 한 집안 내 형제 갈등이 아니라 , 기독교와 이슬람교 간의 종교 갈등인 것입니다 . 유대민족과 아랍민족은 그 조상이 다 같이 아브라함이므로 형제지간이고 같은 혈통이 맞습니다 . 하지만 아브라함 이스마엘 이삭이 섬겼던 야훼 하나님과 후대에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민족이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이후부터 섬겨온 알라는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 이슬람교가 생겨난 이후로 아랍민족은 알라를 섬기게 되었지만 , 그들의 조상인 이스마엘은 엄연히 야훼 하나님을 섬겼었습니다 .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아셔야만 합니다 .
저도 이스마엘에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약속의 아들 이삭 그리고 약속을믿지못한 인간의 결과의 아들 이스마엘 이렇게보시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이분 의견이 맞다고봐요 즉 사라가 약속을 믿지않고 자기발등찍은케이스이지요 인간은 하갈과같다고 자기신분이 높아졌는데 어느누구도 교만해졌을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지금도 첩이 본쳐내쫒는상황들이 있듯이요 그래서 약속을못믿는인간 에대한 주님의 불쌍히 여기심에대한 기도로 저는 시작하고 있어요 주님의 큰뜻 인간이 어떻게 알겠어요 한중 흙인데요 겸손히 과거의 성경을 교훈으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하느님을 믿으려고 노력해도 성경을 보면 오히려 내 마음이 차가워짐. 난 성경을 보면 절대로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게 하나도 안 느껴짐. 오히려 자기 기분에 따라 장난치며 갖고 노는 것 같음. 신앙심 가지려고 노력하고 성경을 읽으려고 몇 번이라 시도 했지만 반발심만 커짐.
정상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가 정상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험난한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험난한 인생일지라도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담당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지 못한다면 곁 가지로 자라 정확한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알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이스마엘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이 땅과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이스마엘은 이슬람의 조상이 아니라 , 아랍 민족의 조상이죠 . 한참 후대에 태어난 무함마드는 이슬람교의 창시자가 맞고요 . 이슬람교에서 믿는 알라는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믿는 야훼 내지는 여호와가 아닙니다 . 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 이슬람의 알라는 ' 달 ' 신입니다 . 이스마엘이 섬겼던 하나님과 무함마드가 섬겼던 알라는 다른 존재입니다 .
하나님께서 히브리 민족에게 주신 사명이 있는 그것은 제사장의 나라입니다. 인간의 감정으로 이스마엘에게 동정심을 느끼겠지만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 민족들로 제사장의 나라가 되도록 협력해야 됩니다. 협력하는 나라는 복을 받고 협력을 거부하는 나라는 재앙만 받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자살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마스 헤즈볼라는 알라 이름으로 자살 테러 해요 그부모님들 찬성 하고 ᆢ수많은 기독교인들 참수하고 레바논 원주민 기독교인 국가였는데 무슬림 난민 받아주고 레바논 원주민들 죽이고 레바논이 망가졌어요 적그리스도가 무슬림이고 하나님을 대적 해요 그렇게 하면 안되죠
♡♡♡ 오직 하나님만 믿는다고? ♡♡♡ 개신교계는 오직 하나님과 직접 만나 해결한다 주장에 주님과 직접 만난 모세인가? 구약에 직접 만남은 죽음이다.그래서 하느님은 예수님은 보내섰고 예수님은 성령과 성모님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함께 활동하도록 시대마다 보내주섰다. 사제직.교종 목자를 인정못하는 것은 구약에 유다인들 예수도 사람인 주제에 죄사함을 한다고 ? 신약에 유다인은? 오직 예수님만 믿는교파들은 예수님 대리한 목자 교종.베드로에게 또한 계속 수워권에 목자를 보내주섰다.보이는 칠성사통해 주님과 화해 와 향하도록 마련된 칠성사를 거부하도록한 개신교 학자들이다.신세력들 해방된 주장들 시대조류.사조 혼조된 이념은 이단원조이며 파생된 종파들은 사적체험 의존과 과장.말술에 거짓말들.이런 속성에 불순한 현상은 이익을 쫒기때문에 구원 상품광고에 도를 넘는다.긴장감 주는 협박과 두려움과 천국과 지옥에 양극단과 종말론.휴거.적그리스도 공격에 교황 수위권 부정과 편협된 주장은 관심받기.말씀 자유해석에 편협.오류.곡해등 통제 불능상태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참... 이상하지... 아담과 하와가 혼인을 하여 카인과 아벨을 낳고, 카인이 아벨을 죽여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는데, 카인이 결혼을 해서 애 새끼를 낳네... 이게 가능하려면, 아담과 하와, 카인과 아벨은 창조의 산물이고 카인과 결혼한 여자는 진화의 산물이 되어야 가능하지 않겠음...? 그리고 저 유대 족속을 제외한 모든 인간은 이방인 이었으니, 단군을 비롯한 우리 민족도 창조가 아닌 진화의 산물 아님요...?
수메르인은 노아의 후손이므로 홍수에 대한 기록이 당연히 있음. 이걸 가지고 오해하는것은 적절치 않음. 하느님을 모독하는것은 위험한 일임을 알아야 함. 눈,코,입,귀가 저절로 생겨났다는 진화론을 믿는것 처럼 어리석고 감사할줄 모르는 태도는 반드시 후회 날이 온다는것을 깨달아야...@@myname-ex6mr
하나님께서 비극적인 전쟁을 아시고 사라와사이에 후계자가 있다고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겁니다. 우리는 늘 그렇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불안전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섭리 하나님의 창조세계 그리고 인간의 불순종과 타락 그분의 구원계획속에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오류가 따른다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것을 믿어요. 인간이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나타내리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 끝도 오직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마라나타~~~
목사의 뜻이겠지 ㅋ
사라는 사라대로 언약을 성취하시고 하갈은 하갈대로 긍휼을 베풀어 큰민족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두에게로 흘러가지만 인간은 선민의식과 전쟁 등으로 그 사랑을 훼파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전에는 사라와 이삭 위주로 성경이 보였다면 신앙이 조금 성숙해지고 나서는 하갈과 이스마엘도 보입니다. 물론 언약은 이삭을 통해 성취되지만 이스마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보호받고 민족을 이룰수 있던걸 생각하면 우리가 특별히 누군가를 미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마엘에 대한 에언으로 들나귀 같이 되서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전혀 좋은 내용이 아니죠. 성경을 자세히 읽어야합니다.
구냥 쉽게 말 하자면.. “ 하나님이 다 계획이 있으신데 인간이 그 계획대로 해주신다는거를 못 믿고 깝치면 탈이 나는벱이다.. 나대지 말고 해주시는대로 장님처럼 따라가자.. 어차피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장님 맞으면서 주제파악을 몬 하냐..” 가 늘 이스마엘의 탄생과 그 민족의 현재까지 지속되는 분쟁을 볼 때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이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아닥하고 알아듣게ㅋㅋㅋㅋ
ㅋㅋ 님이 유대인입니까? 왜 유대인 편을 듭니까? 아랍인을 맘대로 죽이는 게 하나니믜 뜻인가요?
사라는 힘이 있었기에 더욱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관대해야 했어요. 하나님은 사람이니까 그 뜻을 따라야죠. 사랑을 억압하는 도구가 아니라.
이걸 알아도 못하는게 인간이죠.
@@your_lequeur 님이 남자라면 아내가 다른남자에게서 애를 낳았다면, 님이 여자라면 남편이 다른여자에게서 애를 낳았다면 관대할수 있을까요? 물론 사라 자체도 성경에서 그다지 좋은 인물로는 안나오긴 합니다만
야곱의 아들 들 12지파는 대부분 이복 형제들 입니다. 이들도 처음에는 시기하고 질투하고 팔아먹고 했는데 나중에는 하나의 민족을 잘 이루고 잘 사는데 이는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있는 믿음을 잘 이어 받아 그런것 같습니다.
아오... 한번의 실수로 세상꼴이;
이스마엘 이야기를 창세기에서 읽을때 깊은 슬픔을 느꼈습니다 한 인간의 실수로 태어나 나중 본집에서 쫓겨나는 이스마엘 ㅠ 아브라함이 아버지지만 본처앞에서 아무힘도 없이 자식을 위해 백그라운드가 되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이스마엘은 처절함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하갈도 자기의처지를 알고 차라리 처음부터 사라의철저한 종으로서의 낮아짐의 지햬가 있었다면 이마엘의 후예가 이슬람이 되었을까요 ? 암튼 이창세기에 나오는 이스마엘의 쫓겨난 이야기는 서글픔니다ㅜ
저하고 같은 느낌이시네요. 아무 죄 없는 하갈이 임신 상태로 사지로 몰렸을 때의 그 절망감과 공포감, 그리고 애 아버지 아브라함의 무책임에 얼마나 치를 떨었을까요..그런데 목숨 부지할 길은 다시 그 지옥같은 집구석으로 기어(?) 들어가야 하는 것 뿐이었고..ㅜㅜ
@@CHJ2030 하갈이 죄가 없진 않았죠 자기신분이 종이 었는데 다른 종을 택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자기를 믿고 남편을 주고 임신을 부탁했는데 임신을 하고선 자기처지를 잊어버리고 교만을 떨었죠 ㅠ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라고 하는데 철저하게 하갈이 사라에게 낮아짐의지혜가 있어 겸손 했더라면 그렇게 이스마엘이 쫓겨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하갈이 임신하고 사라를 업신여기고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해서 쫒겨난거지요.
업신여겼다든 건 사라 측 주장이고 하갈 측 얘기도 들어봐야 해요
@@김은-o5y 사라가 자격지심을 느끼고 줄곧 미워하다가 드디어 아들을 낳으니 힘이생겨 내쳤을수도
그런데 이스마엘이 (현재) 아랍인의 혈통상 조상이 맞긴 맞나요? 무함마드가 쿠란에서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계승자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대부분 이슬람 교도인) 아랍인들이 이스마엘이 그들의 조상이라 믿는 것이지 혈통상 전혀 무관한 것 않을까요?
마호메트가 뭐든지 신과의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하는데 없으니까
버려진 자식 이스마엘이라도 끌어들인 것 같네요.
역사, 종교 공부한, 심지어 무슬림 중 일부도 쿠란의 앞 뒤 맥락이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3대 성지 중 하나인 메디나는 원래 마호메트가 장사하러 다닌던 길도 아니었고…
여기 저기 끼워 맞춘 것 같다고, 유대인이 신에게 선택 받은 민족이 아니라
우리(아랍족,나가 현재의 무슬림들) 가 신에게 선택 되었다고 우기는 중.
이도저도 아닌 한국인은 ??
유대인이 똑똑해서 선택된 것이 아니라 그 지역, 현재의 이스라엘 지역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뭔 일이 어떻개 생길지 궁금하지만, 나 죽고 나서 생길것 같음
이집트 경계에서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쪽은 이스마엘 후손들이고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 쪽은 아브라함이 사라가 죽은 후 후처에서 얻은 자식들이 살았던 곳이고 에서의 후손도 현재 요르단 쪽에서 살았을 것이고 롯의 후손도 그 근방에 살았을 것이므로 ~ 그냥 모조리 아랍 민족의 선조가 된것임 .
1:20 이부분부터 실제 성경과 좀 다릅니다.
창세기 17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한테 아들을 주겠다고 말슴하셨을때 아브라함이 믿지못하고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 원하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대목은 사라의 아들은 자기가 늙어 바라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마음에서 이스마엘이라도 있게해달라고 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이라도 남겨달라고 청하니 하나님이 이스마엘에게도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는 후손은 사라가 낳은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서로 적자라고 싸우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성경에 버젓이 나와있는데요. 코란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셩경이 나온지 한참뒤에 나온 코란인데...
그리고 이스마엘에 대한 아브라함의 깊은애정에 대한 내용도 없는데, 이 내용전에 오히려 하갈이 임신한걸알자 사라를 멸시해서 사라가 머라하니까 아브라함이 하갈을 사라 맘대로 하라고 해서 사라가 하갈을 학대해서 하갈이 도망갔죠. 깊은 애정이라면 그렇게 하지 못했겠죠. 그리고 도망간 그때 샘물곁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이 아들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짓게 하고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하셨고, 이스마엘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들나귀 같이 되서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도 나오지않네요. 지금 이슬람이 여기저기 테러에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운명인듯하네요.
그 후에도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자, 사라가 아브라함한테 하갈과 이스마엘은 내쫓으라 했고, 아브라함이 이스마엘로 인해 근심하자 하나님이 사라의 말을 들으라하시면서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사라가 이스마엘과 하갈을 내쫓는게 당시 관습과 전통에 어긋난다고 하셨는데 참조문헌 없을까요? 그리고 성경내용에서 아브라함이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는 내용에서 큰 슬픔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 다음 내용이 아브라함이 아침 일찍 떡과 물 한부대를 하갈 어께에 메워주고 떠나라고 한게 전부였습니다. 만약 큰 슬픔이 있었다면 고작 그거 주고 내보내지 않았을껍니다. 아브라함은 밑에 사람도 많은 부자였으니까요. 이 내용도 나오지 않네요.
그리고 이삭과 이스마엘의 사이가 아주 좋았는지 아닌지는 성경에 정확히 나오지 않습니다.
너무 이스마엘에 좋은 내용으로 각색되었네요. 제가 아는 내용과 많이 달라 글 남깁니다
아브라함의 서자(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은 예수 그리스도 오시기 전까진 저주받은 족속이었으나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형 받고 죽음을 이겨내시고 부활하신 후에는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퍼져 나감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 자신들이 자살폭탄테러 하나요...
하갈이 사라의 종으로서 철저히 낮아지면 과연 같이 살 수 있었을까요? 당대에는 문제가 없으나 이스마엘이 장성하면 더 갈등이 있겠죠. 결국 사람의 종으로서의 관계는 단단하지도 않고 믿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분가의 형태이던 갈라서야 하는데 그 시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는 하갈과 이스마엘의 딱한 처지를 동정할 수 있겠지만 일련의 일들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았을 때 마냥 어려웠던 것은 아니였으며 일례로 쫒겨났지만 오아시스를 만나게 해주셨고 하갈은 또 하나님과 가장 길게 대화한 여자로 기록되었으니 보통 영광이 아니였으며 이스마엘 또한 명실공히 아랍열두족속의 아비로 추앙받는 인물이 되었으니 고난은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그의 위상을 충분히보상 하셨다고 봅니다
이스마엘도 한 아브라함족속인고로
여호와가사랑하셨기에..오느날까지 그의그림자가 있었나보아집니다
지금의 아랍족속이겠죠~~
그런데두 인간들은서로미워들하고서로못죽여서...
참~인간의미움들은
어디까지인지.....
이지구가끝날때까지겠죠 지구종말이와야 인간의전쟁도 끝날듯합니다
그래서 흔히들 전쟁은 여호와그로말미암고그로서나왔고 속해있더라구.....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서 때가 되면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했지만 세월이 흐름에따라 인간적인 선택을 했고 지금 갈등의 시초를 만들었죠. 아마 누구라도 그런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니까요
나레이션 하시는분이 누구신지? ᆢ목소리만으로 은혜가됩니다ㆍ
해설자분 넘 목소리좋아요
창세기 21장
9.사라가 보니, 이집트인 하갈의 아들, 곧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조롱하고 있더라.
10.그러므로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이 여종과 그녀의 아들을 내어쫓으소서. 이는 이 여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상속받지 못할 것임이니이다.” 하니,
11.그의 아들로 인하여, 그 일이 아브라함의 눈에 큰 근심이 되었더라.
12.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인하여 네 눈에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말한 모든 것에 있어 그녀의 음성에 경청하라. 이는 이삭 안에서 난 자가 네 씨라 불릴 것임이라.
13.여종의 아들로도 내가 한 민족을 이루리니, 이는 그도 너의 씨임이라.하시더라.
근심하는 아브라함을 보시고 사라가 말한대로 하라고 명령 하십니다.
그리고 복을 주겠다고도 말씀 하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늦은 나이에 얻은 외동아들을
종의 자식이 히롱을 하면 할아버지가보고 가만히 있지않죠.
이삭의 뿌리에서 예수님이 나오실것을 계획 하셨고 그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오십니다.
아멘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86세에 어린 여종과 ㅎㅎ 할아부지 멋지심
나이지리아에서 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는데 그럴때마다 이스마엘이 떠 오릅니다.
이스마엘 등장부터 남달랐습니다 당당함 본인이 살아가는 방향을 떳떳하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열심히 게으름 없이 잘살았지만 현재의 우리는 읽으면서 슬프기도 했지만 또다른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걸 느낌니다 ㅡ 감사합니다 아멘 ㅡ 많은 도움이 됩니다ㅡ
🙏
오 구독조아요
하나님이 애 낳는다고 하면 믿고 기다리지 그걸 못기다리고 하ㅡ 이 사태를 지금까지 벌받잖아!!!!!!!!!!!!
저도 이점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종, 겸손한 종이셨고, 그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적자", 한 아들을 얻고 싶었다고 봅니다. 오늘,
21세기, 갈등이 없는 인류 사회가 되려면, 창세기에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뜻처럼, 이스마엘은 "서자"의 신분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이삭의 후손들과 동등한 자격, 알라가 아닌,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격"으로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견을 나눕니다.
하나님께서는 (창15장4절) 말씀에 아브람의 몸을 통해
상속자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창15:13~21) 햇불언약으로 아브람에게
네 자손이 이방인의 객이 될것과 4 백년만에 가나안으로 돌아올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이삭의 자녀인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 애굽에서 400년이 지나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되었죠.
이 때는 이스마엘과 이삭도 태어나기전에,
이미 아브람에게 예언하셨고 말씀대로 성취하셨습니다.
자. 이제부터는
아브라함의 두 아들의 내용입니다.
사래는 자신의 몸에서 아기가 없어 여종인 하갈을 통해 자녀를 얻기를 원했고, 마침내 하갈은 임신하였고 임신함을 통해 여종인 하갈이 주인인 사래를 멸시하자.
멸시당한 사래가 하갈에게 학대를 했고, 학대를 못이겨 하갈은 스스로
광야로 도망하였고 거기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게 되었죠.
하나님께서 하갈에게 많은 후손이 있을것과 임신한 하갈에게 아들을 낳게 될것이며 그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셨고 그는 사람중에 들나귀같은 사람.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게 될것을 말씀 하십니다.
(창16장6절ㅡ12절 참조)
창17장은 할례와 언약의 표징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17장 18절ㅡ 19절말씀.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리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
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통한 영원한 언약을 말씀하셨죠.
창21장12절~13절
12절ㅡ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절 ㅡ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입장에선 이삭도, 이스마엘도 같은 자식이기에 매우 근심한것 당연하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게 되죠.
하나님께선 이스마엘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지금 이스마엘의 후손들, 무슬림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하갈과 사라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신약성경
갈4장21~31절 말씀.꼭 읽어보십시오.
갈4:21절
기록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절 ~ 여종에게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8절~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절~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절~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쫒아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31절~~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결론.
여종 하갈을 통한 육체의 자녀는 오늘날 이스마엘의 후손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통해 약속의 자녀라고 성경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끝으로,
갈라디아서5장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1:4)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1:7)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없는 몸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에 메여 종노룻 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자기몸을 십자가에서 죽어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고 제자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파 할것을 부탁하시며 승천하신것과 다시 재림 하실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자식을 주시겠다는 하니님의 약속을 잊은 사람처럼, 사라의 생각을 따른 아브라함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스마엘이 탄생했습니다.
오호~~~~ 대단하십니다.굿!!
사탄의 꼬득임에 넘어간 하와로 인해 선악과를 먹고 죄를 낳은 아담 이야기와 일맥 상통하는군요
이스마엘은현재 마호메트교 하고 아무상관 없이 스스로 창시한종교
하나님은 이스마엘의 후손과 이삭의 후손이 서로 원수지간이 되어 수많은 후손이 그 갈등으로 죽어갈거란 걸 모르셨을까요?
이삭의 후손과 이스마엘의 후손이 원수지간이 된 게 아니라 ,
정확히 말하자면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원수지간인 것이죠 .
다시 말해 적자 서자 간의 집안 싸움이 아니라 ,
종교 간의 싸움인 것입니다 .
이삭과 이스마엘은 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같은 자식들이고 가족이 틀림없지만 ,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엄연히 같은 집안도 아니고 형제도 아닙니다 .
기독교의 하나님이신 야훼 내지는 여호와와
이슬람교의 알라는
엄연히 다른 존재입니다 .
무함마드라는 녀석이 마귀에게 계시를 받고서 사기친 거에요 .
같은 하나님 절대 아닙니다 .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는 하나님의 독생자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히 계시지만 ,
이슬람교 경전인 꾸란에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사람의 아들로 보고
아울러 알라의 아들은 없다라고 분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
그거 하나만 봐도 야훼와 알라는 절대로 동일한 존재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야훼는 창조주이자 절대자이시지만 ,
알라는 무함마드가 살던 지역에서 믿던 ' 달 ' 신일 뿐입니다 .
그러니 유대민족과 아랍민족 간의 갈등은
적자 서자 간의 한 집안 내 형제 갈등이 아니라 ,
기독교와 이슬람교 간의 종교 갈등인 것입니다 .
유대민족과 아랍민족은
그 조상이 다 같이 아브라함이므로
형제지간이고 같은 혈통이 맞습니다 .
하지만 아브라함 이스마엘 이삭이 섬겼던 야훼 하나님과
후대에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민족이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이후부터 섬겨온 알라는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
이슬람교가 생겨난 이후로 아랍민족은 알라를 섬기게 되었지만 ,
그들의 조상인 이스마엘은 엄연히 야훼 하나님을 섬겼었습니다 .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아셔야만 합니다 .
아셨지만 아마도 아브라함과 사라의 자유의사와 거기에 따른 댓가도 치르게 하신 것 같았어요
그 점이 궁금하네요
😊😊
@JOHN-vx4eq 감사합니다
하갈/이스마엘
감사합이다. 그중에서 제일 않끈적한건 어느거죠?
최고 최상 골칫덩이를 세상에 보냈지
신이 세상은 칼 총으로 시끄러워야 해라고 했나보다 종파가 다르면 다른데로 인정해주고 타협하면 좋을걸 이슬람은 다 형제라며 모두 죽이는거만 추구한다 허니 나도 이슬람은 인정안한다
권력이나 부를지닌 아버지를둔 배다른 형제와 여인들의 처절한 투쟁은 우리나라 조선왕조나 재벌가 등 인간은....
😏
😀
그 이후 3000여년동안 그리고 현재까지 두 후손들이 서로 죽이고 있습니다. 누구의 장난때문입니까?
정확히 말하면 하갈은 첩입니다 김희영 같은거에요
???
첩으
아들이지만
아브라함의자식이며
글고
그과정은사라와 아브라함의
합으로 낳은결물이
이스마엘이니
인간의관점에서는
하갈과 이스마엘운명에
공동의책임이 있음
저도 이스마엘에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약속의 아들 이삭
그리고
약속을믿지못한 인간의 결과의 아들 이스마엘
이렇게보시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이분 의견이 맞다고봐요
즉
사라가 약속을 믿지않고
자기발등찍은케이스이지요
인간은
하갈과같다고
자기신분이 높아졌는데
어느누구도
교만해졌을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지금도
첩이 본쳐내쫒는상황들이 있듯이요
그래서
약속을못믿는인간
에대한
주님의 불쌍히 여기심에대한
기도로
저는 시작하고 있어요
주님의
큰뜻
인간이 어떻게
알겠어요
한중 흙인데요
겸손히
과거의 성경을 교훈으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마엘은 곁가지 입니다
그럼 한국인인 본인은 깍뚜기이십니다.
@JOHN-vx4eq ㅋㅋ 헬로~꾸어온 보자기님~ㅋ
아브함 입장에서는
같은 자식이죠.
본처.후처는 그렇게 만든 제도.관습법?일뿐.웃기는 거지.
@@천리안-f8z 성경에서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절대 같은 자식이 아니죠.
사라와 아브라함의
불순종의 결과물 이고
하나님은 인격의 신 이십니다
결국은 순종 하느냐
불순종 하느냐의 차이가
믿음의 조상을 낳았고
구원의섭리 로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 지는것이지요~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후 3천년간 쭉 죽고 죽이는 싸움이~
아직도 끝나지 않는 비참한 싸움은하나님의 신성한 축복인가? 분쟁을 일으키는 하나님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노를 이해합니다. 하나님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루시퍼의 대적,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분만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th-cam.com/video/nvc-oI3YAII/w-d-xo.htmlsi=e9sEHmK9Z3YhFKdm
지금까지도 복종과 순종을 경쟁시키기 위함이군
아무리 하느님을 믿으려고 노력해도
성경을 보면 오히려 내 마음이 차가워짐.
난 성경을 보면 절대로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게 하나도 안 느껴짐. 오히려 자기 기분에 따라 장난치며 갖고 노는 것 같음. 신앙심 가지려고 노력하고 성경을 읽으려고 몇 번이라 시도 했지만 반발심만 커짐.
하나님 약속을 못기다리고 하갈을 내준거, 성경 읽을때 반감 생기는거 사탄의 방해일수도... 먼저 회개 기도 후 성경 읽기바랍니다~
유전자 해봔나? 기냥 기록이지 , 누구껀지 누가 알까여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아무도 확실하게 아는 것은 없으며 모두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이.씨 군요
🤣🤣🤣🤣🤣🤣
혹시 전주이씨?
아브라함이 이미 86세로서 늦은 나이에 이삭을 보았다는데 당시에 몇백년씩 살은 사람들은 요즘 처럼 50 이전에만 애를 낳았다는 말임?. 그럼 나머지 몇백년은 뭐하면서 살은 거임?
창세기25장1절~8절까지 ..아브라함은 후처를 맞이하여 계속해서 자손을 생산했습니다.
유대인은 유목민의 후손으로 보임. 장자보다는 차자를 골라서 대를 잇는 것은 유목민의 습성.
정상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가 정상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험난한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험난한 인생일지라도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담당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지 못한다면 곁 가지로 자라 정확한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알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이스마엘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이 땅과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우리의 의견은 그저 인간의
생각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신 그대로 입니다.
우린 그저 그분을 바라보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쵸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롬8:7
이스마엘과무슬림
과의 관계를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실질적인 조상은 야곱이 맞겠죠.
특히 지금의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유대인과 아랍인 일꺼구요.
물론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 이겠지만요.
2024/8/18
이슬람은 탄생되지 말았어야
마호메트가 창시자라매, 왜 이스마엘이 이슬람의 조상이 되는거죠 ??
어렵스므니다.
이스마엘은 이슬람의 조상이 아니라 ,
아랍 민족의 조상이죠 .
한참 후대에 태어난 무함마드는
이슬람교의 창시자가 맞고요 .
이슬람교에서 믿는 알라는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믿는 야훼 내지는 여호와가 아닙니다 .
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
이슬람의 알라는 ' 달 ' 신입니다 .
이스마엘이 섬겼던 하나님과
무함마드가 섬겼던 알라는
다른 존재입니다 .
솔직히 말해 아랍인의 조상이건 먼훗날 갖다붙인거고, 이슬람 받아들인 주변 아랍인들이 엥 이스마엘하나 남네? 그럼 이제 내가 이스마엘 후손 참칭해야지 이꼴이라고 봄.
AI 한테 그림 그리라고 시켰더니 기원전 2천년 전 사람이 현대판 양궁을 쏘는 걸로 그려 버렸네.
🤣 상징적인 이미지일 뿐, 콘텐츠가 더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의 첫째는장남 이스마엘
딸랑~~
동전
하나님께서 히브리 민족에게 주신 사명이 있는 그것은 제사장의 나라입니다.
인간의 감정으로 이스마엘에게 동정심을 느끼겠지만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 민족들로 제사장의 나라가 되도록 협력해야 됩니다.
협력하는 나라는 복을 받고
협력을 거부하는 나라는 재앙만 받습니다.
저희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의견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시하신 일 치고는 참유치하고 너무나도 세속적인 그래서 사랑과전쟁에 나올만한 웃긴이야기네
둘중에 하나는 안태어났어야하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 아니라 인간 생각대로 낳은 아들이예요 그래서 테러하나?
의견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진짜 하나님은 자살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마스 헤즈볼라는 알라 이름으로 자살 테러 해요 그부모님들 찬성 하고 ᆢ수많은 기독교인들 참수하고 레바논 원주민 기독교인 국가였는데 무슬림 난민 받아주고 레바논 원주민들 죽이고 레바논이 망가졌어요 적그리스도가 무슬림이고 하나님을 대적 해요 그렇게 하면 안되죠
♡♡♡ 오직 하나님만 믿는다고? ♡♡♡
개신교계는 오직 하나님과 직접 만나 해결한다
주장에 주님과 직접 만난 모세인가? 구약에 직접 만남은 죽음이다.그래서 하느님은 예수님은 보내섰고 예수님은 성령과 성모님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함께 활동하도록 시대마다 보내주섰다.
사제직.교종 목자를 인정못하는 것은 구약에 유다인들 예수도 사람인 주제에 죄사함을 한다고 ? 신약에 유다인은? 오직 예수님만 믿는교파들은 예수님 대리한 목자 교종.베드로에게 또한 계속
수워권에 목자를 보내주섰다.보이는 칠성사통해 주님과 화해 와 향하도록 마련된 칠성사를 거부하도록한 개신교 학자들이다.신세력들 해방된 주장들 시대조류.사조 혼조된 이념은 이단원조이며 파생된 종파들은 사적체험 의존과 과장.말술에 거짓말들.이런 속성에 불순한 현상은 이익을 쫒기때문에 구원 상품광고에 도를 넘는다.긴장감 주는 협박과 두려움과 천국과 지옥에 양극단과 종말론.휴거.적그리스도 공격에 교황 수위권 부정과 편협된 주장은 관심받기.말씀 자유해석에 편협.오류.곡해등 통제 불능상태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인간이한걸하느님의지시라고생각한인간들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런 것 같아요...
구약은신화이야기라고생각하면된다개신교의문제는신약보다구약을우선시한다는거
천주교.개신교.도마찬가지.작금의시아파.무슨파.가서로원수로싸운다.종교에이용당하면불행이,,,
동영상 , 이미지 너무 연관없이 저질이네요 많은 세계적인 명화 유화 등으로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린거 많을텐데
Yesu not lord. *9"0"0"
이삭의 이복형 이스마엘ㅡ오늘날 아랍인.
사우디아라비아는 결국 기독교를 돕겠군.
이삭의 이란성 쌍둥이 애서와 야곱.
애서 애돔 애굽 이집트
이스마엘도 그렇지만 이스라엘도 싫다
당시 사회적 관습? 그럼 또다른 이브가 있었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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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네탓이로군 이스마엘
참... 이상하지...
아담과 하와가 혼인을 하여 카인과 아벨을 낳고, 카인이 아벨을 죽여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는데, 카인이 결혼을 해서 애 새끼를 낳네...
이게 가능하려면, 아담과 하와, 카인과 아벨은 창조의 산물이고 카인과 결혼한 여자는 진화의 산물이 되어야 가능하지 않겠음...?
그리고 저 유대 족속을 제외한 모든 인간은 이방인 이었으니, 단군을 비롯한 우리 민족도 창조가 아닌 진화의 산물 아님요...?
참나 모든게 신의 뜻이라메
그럼 이스마엘도 신의 뜻인데
왜 마치 신의 뜻을 어긴것처럼 말하지?
하갈을 쥐한것도 신의 뜻인데
뭐가 이리 복잡.......
그냥 하루하루를 충실하고 의롭게 사시오......
🙏
태초에 노예와 종과 노비가 있었느니라 ㆍ 이에 여호와 보시기에 좋았더라?
???
지금도 이스라엘과. 아랍은 서로 사이가좋지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리니~ 불보듯. 뻔한 미래를 왜 하나님은 진행하셨을까요? 하나님의 깊은뜻은 무엇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류의 죽었던 영혼 구원하시기 위한 궁극적 하나님의계획
새하늘과새땅에 자기백성
들과 영생하시기위함 이세상은 잠시잠깐 저세상 영원천국으로~~~
하나님은 개뿔..
사랑과 인정머리라곤 잣도 없는게 신이라고?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가 너무 많고 각 종교마다 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신을 이해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창조주인 하나님은 종교 위에 계시고 종교가 말하는 신과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기원전 8.000년전에 실존하던 스메르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사막잡신으로 만든 소설로 영혼장사 그만 하세요.아무리 궁해도 영혼장사는 아니잖아요.머리를 장식용으로 가지고 다니지 말고 서적이나 유튜브로 공부 좀 하세요.가스라이팅 하지 마시고요.머리를 악세사리가 아니잖아요
머리를 장식용으로? 참 나~ 무슨 말을 이런식으로 하나요?
수메르인은 노아의 후손이므로 홍수에 대한 기록이 당연히 있음. 이걸 가지고 오해하는것은 적절치 않음. 하느님을 모독하는것은 위험한 일임을 알아야 함. 눈,코,입,귀가 저절로 생겨났다는 진화론을 믿는것 처럼 어리석고 감사할줄 모르는 태도는 반드시 후회 날이 온다는것을 깨달아야...@@myname-ex6mr
전설의 고향
지햬 가 아니라 ᆢ
지혜 ᆢ
내가 보기엔 후세 사람들이 지나온 일들을 기록한거라
즉 결과를 지들 맘대로 해석한거지ㅡ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종교 문제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거 완존 미친 해설아님?
씨받이 햇네. 우르에서 온 이라크족
참 구라중에 왕 구라지 ~ 어떤 놈이 창작했는지 대단해~
서양놈들의 족보를 뭐하러 배워야 하나... 하나님은 우리나라 민족의 신인데
하나님이란 개소리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고 때로는 인간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성경-f2t 개독교 개소리
유대인은 유목민의 후손으로 보임. 장자보다는 차자를 골라서 대를 잇는 것은 유목민의 습성.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실부인의 아들이 차남이면 대를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