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Buried His Head in the Sand Vlog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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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4
- #ClaireLuvcat #Cats #GrilledRiceBall
00:00 Intro
00:14 DD and TT's Hospital Visit
00:36 Hi, Timon!
01:24 TT Pops Out💖
02:53 Yummy Snack Time
03:12 TT's X-ray Photoshoot
03:35 DD Hissed!
03:56 DD's X-ray Photoshoot
04:56 DD Hiding, DD Invisible
05:16 DD and TT's Test Results
06:33 Going Home
07:20 Time for a Snack!🥮
07:48 Not a Fit
08:11 LuLu's Here!
08:32 Making Grilled Rice Balls🍙
08:43 Stop Opening Doors...
09:24 What Are You Doing, Kitty?😳
10:34 Time to Dig In🤤 (ft. The Pirate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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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양이들 머리만 숨엇다!하면 자기 몸 전체가 숨었다고 생각하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 마치 타조처럼...ㅋㅋㅋ 머리콕ㅋㅋ
너무 귀엽죠ㅠㅠ
꿩도 저러던데...ㅎㅎ
맞아요ㅜㅠㅋㅋㅋㅋㅋㅋㅋ
While in x ray she was crying and that made me cry too 😢
It's not everyday to see DD as angry/nervous as he was that day.
Poor baby , at least he's healthy as he can be 🤍🧡
9:25 DD is truly talented. He opens doors without handles and rummages through cabinets just like a human
우리 먐먀는 꼬리 들고 위풍당당하는 모습을 자주 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먼치킨이 건강하기 쉽지 않은데 진짜 정성껏 보살피시는 둣
디디 사진찍을때 왜이리 새우튀김같이 생겼지 귀엽네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우리 먐마는 항상 꼬리들고 있으니 자존감이 강하다는 거군!
DD & TT are getting crankier at the doctors as they age. I'm sad about TT's eyes but am happy about her kidneys improvement! Hoping all the kitties get healthier this year
Whats wrong TT's eyes?🥺
Thanks for all the whisfull thinking
@@kanukki84 They are cloudy, esp the one on the right.
원장님 말씀에 머릿속에 자동재생되는 라라의 우아한 워킹💫
It’s Lala not Lara!
디디ㅋㅋㅋㅋㅋㅋㅋ 디디는 아직도 아가야 ㅋㅋㅋ머리만 숨어도 안 보이는 줄 알고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이 세상 모든 냐옹이들 안 아팠으면 좋겠다…
Who would've thought that the lives of 10 cats and their mom would bring so much joy ☺💛 also thank you to the cat editors for the lovely captions/subtitles 👏👏👏
DD almost getting his tail stuck between the door and his reaction to it, shouldn't be as funny as it is 😁
루루는 여전히 먹성이 좋구나. ㅋㅋㅋ 디디는 이제 멍뭉이가 되었구나 ㅋㅋ 손~ 하니 손을 착 내미는 멍뭉이 ㅋㅋㅋ
4:02 !!충격!! 거대 말랑 털빵 실존해
야옹이들 털뿜뿜 계절이 왔나봐요
털뿜뿜의 흔적들이 보여요 ㅋㅋㅋㅋ
3:33 엑스레이 테이블에 티티 털뿜 ㅎㅎㅎㅎ
7:10 도도털뿜뿜
ㅋㅋㅋ 털 날아다니는게 눈으로 보이네요 ㅋㅋ
가끔 방 구석에 보면 서부영화에 나오는 그 먼지 공???같은게 또르르 굴러가고있어요....
@@user-rx7ow2cf8s 마치 서부 영화에 나오는 회전초라는 녀석 같군요..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씨앗뿌리는마냥 도도털도 털을 뿌리는거같네요 ㅋㅋ
둔둔이는 머리만 숨기고 안전하다고 느끼는것도 사랑스럽구요♥
티티는 아파서 싫을땐싫다고 표현하고 좋을땐 좋다고 표현하는것도 사랑스럽구요♥
루랑이는 밥풀이든 뭐든 잘먹어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맞아요!ㅎㅎ
That's right
우리 라라 자존감 정말루 높구나..❣️꼬랑지를 넓게 펼치고 한껏 올리고 우아하게 아장아장..❤
DD is amazing. He learned hand giving in previous video and still remembers the trick now. ❤️❤️❤️❤️❤️
아...둔둔아 쫄보고양이가 되버렸구나..ㅠ 그래서 더 귀여운거니
3:58
I knew DD was plushy, gentle, big, smart and good but I didn't know he was so long 😆
He's a big fluffy boy 😁
Claire: DD and TT, you two get snacks.
Lulu: Hi Claire, I'm TT!
Dodo: As you surely know, "DD" is short for "Dodo"!
ㅋㅋㅋㅋㅋㅋㅋ 둔둔이 숨은거 귀엽곸ㅋㅋ 티티 검진 끝나고 앉아있는 모습 너무 이쁘고 마지막에 루랑이 밥풀 하나 날리는 거에 빵 터진ㅋㅋㅋㅋ 근데 도도 뒷발로 긁을때 보니 털이 꽤 날리네욬ㅋㅋㅋㅋ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루랑이들에게는 서열 1위 형이지만
집사 앞에서는 별 수 없는 애기 디디
티티랑 디디 건강검진이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예요 집사님 :)
그리구 머리만 숨기는 디디두 너무 귀엽구 주먹밥 보러 오는 냥냥이들두 귀엽네요ㅎㅎ
집사님이 만든 주먹밥두 너무너무 맛나 보이기두 하구요 😋
I feel Claire's pain when she gets nervous and talkative at the vet for her babies. I do too.
우리 티티 여왕님 이젠 병원 익숙해졌다고 햇살 아래 식빵 굽는 거 봐 ㅠㅠㅠ 티티 행복 치수 쫘악 올라간거 너무 잘 알겠어요😭
그나저나 야키오니기리에 된장국이라니! 집사님 배우신 분....👏👏 저도 맹글어 먹어야겠어요🥺
Oh! 8:50 DD‘s poor tail! 🙀
Glad that Dr. Kim praised your excellent care of TT and DD, Claire. 😺
LuLu continues to steal the show and lead his pirates to try and steal whatever they can. 💗
Yes I felt the door hitting DD's tale too!😣
9:48 겸둥이 루랑쓰😂
Dr. Kim is always so loving to the kitties and supportive to Claire.
Wish we all had a Dr Kim for our fur babies!😁
It's silly, but everytime I see TT going to the hospital, I get nervous. Glad to see she's doing well!
디디랑 티티 건강해서 영상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수의사쌤이 워킹 말씀하실 때 라라가 생각나네요ㅎㅎ
디디 진짜ㅠㅋㅋㅋㅋㅋ귀여워 죽겠어 그 둔둔한 몸에 무서워서 집에선 잘 하지도 않는 하악질을 막 하구 우르릉 꾸르릉 거리고 머리만 숨기면 다 숨긴 거 같냐구ㅠㅠ 귀여워ㅠㅠ 티티는 오늘도 분노가 완전 폭발한 으릉 고양이ㅋㅋㅋㅋ그래도 착한 날이었다는 게 귀엽다ㅋㅋㅋㅋㅋ
9:24 help 🤣 DD is such a troublemaker! And wow! He's really big
TT's growling while eating is impressive.
Lulu taught her
디디,티티:병원은 무서워요!
사랑둥이+귀염둥이 아가들은 오늘도 전부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웁니다!
ki
3:50 푸짐한 둔둔이ㅠㅠㅠ 진짜 이번편 최고의순간이에요!!
티티 울음소리가 애기같다♥앜 디디 볼살이 통통하니 사랑스럽💞
DD's ostrich move. Love it so much. You can just see he also feels safe being held by Claire at the same time.
DD's side-eye. To say he was not happy is an understatement!
Claire is such a pro at eating her breakfast/lunch/dinner while handling her babies around her food. I'm continuously amazed at what she can do.
06:41 omg DunDun's side eye when claire asked "do you love me?"
10:53 냐와ㅏㅏ아ㅏㅏ오ㅇㅇ하고 우는 도동😻😻😻😻😻😻😻😻😻😻😻😻😻😻😻😻😻😻😻😻😻😻😻😻😻😻😻😻😻😻😻😻😻😻😻😻😻😻😻😻😻😻😻😻😻😻😻😻😻😻😻😻😻😻😻😻😻😻😻😻😻😻😻😻😻😻😻😻😻😻😻😻😻😻😻
I hope you and the kitties are working on another Kittisaurus Villains, Claire! The world need a good laugh! 👍
이럴때 진짜 몸만 큰 애기잖아요 ㅋㅋ으르렁 거리면서 츄르먹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냐~ㅋㅋ
아유 아가들 결과도 좋고 뽀쏭하니 기분 좋아보여서 저도 기뻐요~~!
DD: Hiss~ (This is not the bakery!)
DD: Growl~ (This is DEFINITELY not the bakery!)
둔둔 얼굴 숨기는거 왜이리 귀여워 ㅎㅅㅎ
8:50 디디 꼬리 낑겨서 화들짝 놀랐어요.. 털뚠이 문은 또 잘 열어가지고..
꼬리 뒤에 털이 10cm쯤 더 있는 것 같아요 🤣
@@claire_luvcat 앗 다행이네요!! 애들이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
티티 꿍얼거리면서 츄르는 야무지게 잘먹네 ㅎㅎ
디디 엑스레이 찍을때 털목도린줄 ㅋㅋ
둘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예요 😊
7:48 문열어주고 싶은 루랑이 귀여움
8:39 사람다된(?) 디디
9:38 고양이 탈을 쓴 댕댕이 둔둔
11:24 사람다된(?) 루루
It's so adorable when cats think that if they hide their head they are hiding their entire body 😂
I'm so glad they both are doing well, Your a great mom Claire.
06:41 둔둔이 진짜 눈빛보면 사람이라고해도 믿겠어요 ㅋㅋㅋ
6:10 먐먀 그자체
그렇지 머리만 숨으면 되지 똑똑하네 울 둔듄이 ~~~ 💕
에궁 디디꼬리 문에 쿵했어ㅠㅠ
둔둔아 너도 ㅋㅋㅋㅋㅋㅋ피검사 전에만 굶는 구나 ㅋㅋㅋ나돈데 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식사를 건너뛰는 일은 없다 ㅋㅋㅋㅋㅋㅋ우리 둔둔이 티티도 집에선 눈나 옵빠인데 ㅋㅋㅋ병원오니까 애기 되어쪄~~❤️❤️
티티: 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
귀여워 죽겠구만 그냥~~~
우리의 집사님 조만간 백주부 따라갈 기세 ㅋ요리가 날로 승천하네요~글구 우리의 티티여왕님은 언제나 아름다우시구요 💓
I never seen DD angry.....so lovely too
7:48 子猫 ルル 私の好きな猫 😍😍
Claire: DD, do you love me?
DD: *death glare*
😂🤣😂
티티가 살이 부쩍 쪄서 보기좋네요~ 집사님도요~ 찢어진 옷이 잘어울리세요~ 주먹밥을 프라이팬에 데우면 더 맞나네요~ 맞난거 많이 드시고 얼굴 대빵만해지시길... ㅋㅋ
DD and TT are especially cute together in the vet. TT is still complaining to the vet and it's funny 🤣🤣
너무 귀여워요~ ^^*세상에~ 천사들
DD's got the mind and the muscle, Claire. You'll never stop him! XD
머숨하면 츄츈데...😍
어느 에피소든지 기억은 안나는데 크집사님 청소기 돌리니 어디 구멍에 머숨하는 걸 보고 심장 로그아웃할뻔을....😫
근데 뒤뒤도 만만찮았구낭.🥰
우리 아기 둔둔이♥
DD can open any cupboard door or gate! He is an escape artist! 🐈 ♥️
Not so much an escape artist rather than an _insertion_ artist to me, but yeah. He's quite the bright bulb.
루랑이 귀여워ㅜ
6:41
*The indignation of DD.*
요즘은 집사님 말투가 너무 귀여우시고 고양이한테 말 거시는 것도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진짜 너무 힐링 됩니다🥰🥰
티티와 디디 검사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ㅋㅋ 크집사님이 얼마나 야옹이들을 잘 보살펴주고 있는지 알거같아요🥺 크집사님 요리도 잘하시고🤭 루랑이는 여전히 귀엽고💕
4:56 aww, you cute baby! 🥺 let me cuddle him
that side-eye DD gives her on the way home hahahah
8:54 DoDo's meow is really something 😂
Poor Claire I'm sure the whole house and even the neighbors can hear his scream of terror when dodo finally got his bath
둔둔니 너무 똑똑 해요.
아무래도 고냥이 탈을 쓴 사람 같아요 🤗
역쉬 루랑이 ㅋㅋ 계속 얼굴 들이밀다보니 쑉~!
8:50 에궁 ㅠㅠ 우리 둔두니 꼬리 괜찮아…?
헛!!!둔둔이꼬리 아파 ㅠㅠ
티티 디디 결과 좋아서 다행이에요! 집사님이 냠냐미 가져오니까 먹고싶다고 야옹하는 루루 귀여워♥
디디 정말 예뻐요 항상 느끼는 중!!
동네바보형 둔두니도 병원가면 으르릉 하악머신이 되는구나....무섭진않은데 넘 웃경,,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
아이 디디 이뿌니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티디티디 너무 귀엽붜ㅠㅠ 통통한 몸매에 아기같은 얼굴의 티디티디 우왱웅 거리는거 너무 귀엽돵
8:44 앞발로 유리문 여는 디디 완전 똑똑해요..
8:50 디디 꼬리 괜찮나요?
영상보고 소리내는일 별로 없는데 이땐 깜짝 놀랐어요
따뜻한 영상 너무 감사해요
디디 엄청 똑똑해서 문열고 들어오고 찬장문 열고 뒤지는거 웃겨요
대단한 고양이야ㅋㅋㅋ
DunDun skills are amazing! 😍
디디 으르릉 ㄷㄷ 희귀한 영상!!
DD being the only household cat that can open both the cabinet door and regular door 😮he really is a human trapped in cat's body
6:42
Look at DD 🤣🤣🤣🤣🤣
아우 아가들 병원 다녀오느라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엄마 말 잘 듣고 건강히 자라야되!!!!
아고 귀여워라
DD hissed"I saw what you did to TT! You are not going to do that to me!"
1:08 방석인줄 알았는데 두툼하고 귀여운 고영희
Luluuu❤❤
LOL at DD opening the door😹😹😹
아...우리 둔두니 쫄았구나.....근데 넘 귀여워...
고양이들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항상 힘내세요~!!
DD の天然ぶりが可愛くてたまりません♥️♥️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디디 머리만 숨었어ㅋㅋㅋ 너무 귀엽잖아ㅠㅠ
집사님이 참치 주머밥 드시는거 보고
저도 참치 주먹밥이 먹고싶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