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교칙 추워도 패딩 절대 못입게함 (한파에도 입고있던 학교 들어갈땐 패딩 벗어야함) 염색은커녕 그 단순한 "투블럭"조차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금지시킴 (본인이 1학년때 들었던거는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부분에다가 스크래치? 넣는다고 안된다함) 기본 화장도 금지 지금까지 이걸 건의사항 등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있었어도 바뀐건 하나도 없음 교장선생님이랑 교감선생님 한번씩 다 바뀌었는데도 ㅋㅋ;;
너네들이 야구점퍼로도 충분하다고 빼액하는데 그걸로도 부족한 학생들은 많음 ㅋㅋㅋ 왜 너네들 생각만 하는데 ㅋㅋ 겨울에 모든 학생들 다 패딩 입고 다님(학교 들어갈땐 벗고) 진심으로 야구점퍼로도 만족한다면 그것만 입고 다녀라 그리고 무지성 쉴드좀 그만쳐라 겨울에도 패딩 정도의 단순한 옷조차도 막는건 진짜 이상한거고, 바꿔야한다
ㄹㅇ 교사들도 교복 같은 유니폼만 입고 다니게 해야 공감을 할 듯ㅋㅋㅋㅋ 아직까지도 학생들에게 불편하고 융통성 떨어지는 교복만 입고 다니라고 하는 거 보면 시대에 덜 떨어지는 문화라도 밖에 생각 안 듦 특히 여학생들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스타킹만 신고 다닐 수 있다는 게 말이 됨??
중학교 옆에 붙어있는 고등학교 졸업생인데. 저 뉴스 뜨고나서 선생님들끼리 난리나서 그나마 완화 되었다고 후배한테 들음. 나 처음 입학 했을때는 교복 마이 위에 입을 뽀글이 조차도 색상, 뽀글이가 풍성한지. ( 패딩같이 부풀어진 뽀글이는 안돼고. 유니클로 후리스 같은것만 입게 함. 그 얇디 얇은거. ) 세세하게 정해서 교육했음. 교복치마도 무릎밑이고. 남자는 투블럭 금지. 실내화도 딱 규정해서 발 전부 감싸는 흰색 실내화로 통일 해버림. 인성최고 학교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사회 나오면서 다 까먹어버림 .. 똑같이 인생 사는것도 아닌데 애들 춥게 만들면서 까지 규제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던 교칙들 너무 많다 진짜.. 더 달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무실은 따땃한데 교실은 원격제어 해놔서 밤 늦게까지 학교에 있어도 여섯시면 난방 안켜졌나 그랚음. 진짜 너무해.. )
아니 솔직히 교사가 아주 상전임 저런 거 따지는 교사들은 돈 받고 일하면서 학생들 아주 노예같이 부려먹더라. 친구랑 잠깐 교무실 갔을 때도 어떤 쌤 옷 쇼핑 하고 있고 다른 쌤은 폰으로 게임하던데 할 일이 진짜 없나 싶었음. 근데 그 조금도 움직이기 싫어선가ㅋㅋ 서류 같은거 학생한테 시키고 교무실 청소 같은 것도 자기들이 먹은 과일이나 과자같은 거 학생보고 와서 치우래 진짜 곤이없냐 발이없냐ㅋㅋ이게 무슨 개소리냐 무려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는게 웃기다
여기 고등학교 다녔는데 진짜 취업에 진심 아니면 가지마세요 여기 쌤들은 학생이 아니라 노예로 보고 학교가 아니라 공장임 그냥 그놈의 인성 ㅈㄴ 강요하면서 막상 쌤들 인성은 개판 착한 쌤 드물고 특히 여자 쌤들이 젤 심각함 아침에 핸드폰 잠깐 했다고 왜 안 내냐며 화내고 담에 걸리면 뺏는단다 추울 때 교복 다 입고 패딩 입었는데 가디건 안 입었다며 벗으랜다 ㅋㅋㅋㅋ 진짜 그때 생각만하면 내가 왜 이런 곳을 갔나싶음; 진짜 취업 간절하고 온갖 부조리함 다 견딜 수 있는 사람만 가세요 ㄹㅇ.. 자기들 말로는 나중을 위해서 학교에서 교육하는 거라던데 걍 핑계같음 진짜 가볍게 생각해서 여기 가지마세요 후회만 함 떨어졌다고 속상해 하지도 마세요 오히려 잘 된 거임 ㅇㅇ
여학생의 교복을 치마로 정해놓고 추운 겨울에도 이 옷을 입도록 강요하는 것은 꽤나 고혹이죠 추운 이유로 아래에 뭘 받쳐 입는 것도 반대 당하곤 했는데 이 문제들은 꼭 해결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단정하지 않은 옷이 아니라면 학생들의 자유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현재 학생이 아니더라도 이 문제 관심을 가져봅시다 ..~
여기 졸업생인데 교복 바뀌기 전엔 아무것도 못 입었음 얘네들은 바뀐 교복이 두껍게 나와서 괜찮을진 모르지만 바뀌기 전 교복들 파랑 노랑 핑크일 땐 정말 아무것도 못 입었음.. 그나마 졸업하기 전부터 후리스 허용해줘서 입었는데 그마저도 양털 후리스 절대 안 되고 뽀글이 안 되고 모자 달린건 안된다고 했다
외투금지는 미친거고 교복등교도 에바임 비싸기만하고 재질은 신축성 1도 없는 교복을 굳이 왜 입게 하는지..불편하고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공부할때도 교복입고 앉아있으면 겨울에 얼마나 춥고 여름에 얼마나 덥고 불편해서 신경 쓰이는지..체육복 입게 해주는것도 그렇게 어렵냐?😂
해당 학교 졸업생입니다. 영상의 모든부분은 사실이 맞습니다. 약 2-4년전 졸업한 학생임에도 해당 교복 규정은 그대로 였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 지속적인 건의를 하고, 학부모회도 해당부분에 대해 학교와 여러차례 이야기를 나눴으나 선생님들은 계속해서 반대하셨습니다. 현재 교복인 야구점퍼는 최근 변경된 교복이며 이전 부직포와 같은 재질의 마이를 입을때 학부모회의 지속적인 건의에 색과 브랜드를 규정하여 플리스와 패딩조끼를 입게 해 주었기에 영상에 언급된 학교 교칙이 변경된 것입니다. 그러나 교복이 변경 된 이후에는 모든 외투가 다시 금지되었으며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계속해서 엄격하다못해 인권을 침해하는 교칙이 여러개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에어컨과 겨울철 히터도 잘 틀어주지 않았으나 교무실은 추울정도로 시원했고 또 따뜻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재단 비리, 기간제 교사에 대한 갑질 등 학교가 시끄러웠고 피해를 본 학생 또한 많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해당학교에 대해 꼭 제대로 감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단지 본인의 학교이기에, 본인학교,모교의 명예가 실추한다는 이유만으로 학교의 잘못을 묵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위를 별로 안 타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타는 사람도 있다 그런걸 무시하고 똑 같이 입으라는 건 지나친 압제가 아닐 수 없다. 감기 몸살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 내복을 안 입어도 되는 사람도 있지만, 내복을 입어도 두꺼운 잠바를 입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아는 것이 먼저다.
현재 천안 사는 22살 남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중학교는 핸드폰 출입 자체가 불가능이었고 핸드폰을 가지고 등교하려면 부모님 허가서(?)와 타당한 이유를 작성해서 제출해야만 핸드폰을 가지고 등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등교 후 바로 학생부에 맡겨둬야 했죠 하복 안에 반팔도 무조건 흰색으로 통일해야 했고 더운 날에는 니트를 못 벗게 하여 안에 흰 티셔츠 니트까지 다 입으라고 강요했습니다 물론 에어컨은 28도로 틀어주던가 안 틀어주던가……둘 중 하나였습니다 여자들은 살색 스타킹 금지에 얼굴에 분칠 조금이라도 하는 거 보이면 예민하신 선생님들은 주머니에 물티슈 넣어놓고 다니다가 얼굴 문질러보고 학생부에 넘기고 그랬습니다…. 더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들이 더 나올 거 같습니다 이게 제가 중3 때까지.. 그러니 6년 전쯤 있었던 일입니다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이런 것들이 학생들은 위하는 것들일까요 아니면 어른들이 자기들 편하라고 그러는 강압적이고 구시대적인 통제일까요 학생들을 존중해 줍시다 거기서 학생들이 선을 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그때 교육을 해줍시다
해당 학교(남문중학교)는 교문을 들어서는 순간 모든 패딩을 벗게 하고, 심지어 중앙문 앞에선 선생님과 선도부 2명이서 패딩을 입고 오는지 체크하며 교실안에 들어서는 순간 오로지 '후리스'만 입게하고 패딩 안건 문의를 넣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안됩니다'였습니다 이 시대에 남학생들이 흔히 하는 투블럭도 금지시키며 여학생들에겐 귀밑 3cm를 강요합니다 여자 아이들에겐 강요 뿐 남자애들이 투블럭을 하고 온다면 징계에 들어서며 학생부 선생님은 학생에게 소리를 치는것이 일상이고 매년 11월 늦은 밤 원하지도 않는, 학교가 자부심 갖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강제로 시청하게합니다 그것도 학교에서 하는것이 아닌 웬 먼 곳을 버스 타고 데려가며 가서는 먹을것도 주지 않고 마실것도 주지 않은 상태로 30분간 대기 하다가 공연을 보게 됩니다 이 학교 좀 징계 내려주십쇼 - 2019년 졸업생 백선우
예전에 학생때 일때문에 화가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처벌을 그정도로 쌔게 할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야구 점퍼 지퍼를 잠군뒤 핫팩을 들고 다니면 따뜻하고요 몇몇 친구들은 놀다보이까 덥다고 야구점퍼를 벗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어요. 저희에 건강을 생각하는간 잘 알겠지만 처벌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어느 부분이 과장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뉴스에서 보이는 것처럼 정말 규정이 심해요. 중학교는 야구 잠바가 있을지 몰라도 옆 고등학교는 없어요. 그리고 플리스는 무조건 검은색 로고는 500원 크기가 넘으면 안 되고 모자도 없어야 합니다. 두발은 투블럭도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도 양주시 남.면이라 다른 지역 고등학교 중학교 보다 훨씬 추워요 근데 야구 잠바와 플리스만 입게 한다는 것은 정말 너무하죠.. 제발 조금은 규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담요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동할 때는 접고 다녀야 하는 거 아시나요? 그리고 야구 잡바가 누구한테는 편할지 몰라도 누구는 불편해요 저 인터뷰에서도 다른 학생들은 불편하다고 하잖아요. 다른 댓글 보니까 완전 학교를 지키려고 하는데 학교는 솔직히 조금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적,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시골이라고 무시한 거는 아닌데 북쪽에 위치해 있고 상당히 추운 편에 속하긴 합니다.
재학생학부모입니다. 학교 야구 잠바 엄청 따뜻해서 저희 아들은 겨울에 그것만입어요 진짜 추운날 패딩입고가는데 교내에서는 벗어요. 고딩 큰아이 키워보니 때마다 유행타는 고가패딩에 한숨이 절로나는데 아예 이런거 차단되니 학부모 입장에서 우리학교 정말 만족하는데 이런 기사가 나와서 속상합니다.
과장된 내용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더운 지방도 아니고 추운 지방에서 부직포로 만든 듯한 두껍지만 추운 걸 입고 학교에서 생활하면 너무 추워서 안에 히트택을 껴입지만 외투 자체가 추워 감기, 몸살도 실제로 자주 걸립니다. 들어가면 개인 외투를 벗어야 하고 교문 밖으로 나가서 입으라 지도하시는데 저희 학교는 교문과 거리가 없진 않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지 않은 학생들은 야구점퍼 하나로도 겨울을 버티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벌벌 떱니다. 교실은 히터를 틀지만 이마저 중앙제어라 몇몇 학생은 추운데 히터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식실도 밖이라 야구점퍼 하나 입고 가기 너무 춥고 등하굣길은 말도 할 수 없습니다. 학교 안에서 개인 외투를 입지 못 하는 것은 인권침해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쌤들도 패딩 금지 해라 애들이 무슨죄냐
인정
도대체 그 놈의 '학생다움'이라는 개념은 누가 정하고 누가 보는 기준인지.. 교육자라는 지위를 가지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판단을 해야 됨을 교육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이상한 편견으로 학생들을 괴롭히는 모순된 실정
정말인지 21세기에 저런 학교가 있다는건 아직도 저런 구시대적이 꼰대식
교육을 하고 있다는겁니다ㅉㅉ
제발 부탁인데 이젠 시대가 지났습니다 우리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다닐수 있게
교육부에서 확실하게 조치좀 해주세요🙏
ㄹㅇ
이 학교 교칙
추워도 패딩 절대 못입게함
(한파에도 입고있던 학교 들어갈땐 패딩 벗어야함)
염색은커녕 그 단순한 "투블럭"조차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금지시킴 (본인이 1학년때 들었던거는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부분에다가 스크래치? 넣는다고 안된다함)
기본 화장도 금지
지금까지 이걸 건의사항 등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있었어도 바뀐건 하나도 없음
교장선생님이랑 교감선생님 한번씩 다 바뀌었는데도 ㅋㅋ;;
여기 사립이라 교장교감이 바꿀수 있는거 거의 없어요 ㅋ
19세기 건물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킨다
여기 일반고임?
@@임몸딤콤 아니용
@@임몸딤콤 사립중학교 입니다
논점을 모르시는것같은데 교복 즉 야구점퍼가 따뜻하냐 안따뜻하냐가 아니라 개인의 자유인 겉옷 문제를 제지하는것, 즉 인권의 문제거든요 겨울철의 학교 안에서 겉옷이나 아우터를 입게해주는건 당연한거에요 아무리 교복이 두꺼워도요 추위를 느끼는건 개개인마다 다르니까요
아휴….. 그러게요…… 한 아이로서 공감이네요… 바바님 말이 다 정학 합니㉰. !̤̫!̤̫!̤̫!̤̫!
교복 마이가 너무 빡빡한 재질이라 팔도 못 들어올리는데 마이벗고 겉옷을 입는건 무조건 벌점매김...겉옷을 손에 들고오는걸 보여도 벌절매김..
실제로 내 중학교에선 추운데 교복입고 등교시켜서 감기 걸린애가 우리반에만 5명인데 심지어 병결도 못하게함;; 진짜 레전드다
@잠시만여 아직도 그런 몆몆학교가 있어요?? 헐???
그학교 어느학교에요??
정말인지 학생분 마음고생이 심했겠네요ㅜㅜ
지방인가 보네ㅋㅋ
학교 선생님한테 단체로 전파시켜야됨
제일 웃긴게 마이 안입고 패딩입으면 혼났음
마이 불편한데 마이에 패딩까지 꾸역꾸역 다 입어야 겉옷을 입을 수 있었음
저런 썩은 규칙은 없어져야함
미친?
마이는 벗고 패딩입어야지?
짱나?
선생도 저렇게 입혀라.
해당학교는 현재까지 두발규정이 있어 일반적인 투블럭 또한 금지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꼭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문제 많음
투블럭 금지 규정 아직도 안 바뀌었네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
투블럭이 왜 금지임??????
고 2때 강당에서 전체 조회있을때 쌤들이 돌아다니면서 두발검사하고 다녔는데 옆머리 하얗게 밀어버린 투블럭 한 고1이 걸려서 전학년 보는데 단상에 올려놓고 말갈족이냐고 공개쪽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설마 영남고?
선생 너희들도 아무리 추워도 학생들과 동일한 소재의 옷만 입어라.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의 올바른 행위이기 때문이다.
저희 쌤들 저희 추우면 입어도 된다고 말씀하시고 저희 위해서 희생하시는거 되게 많습니다.이런 댓글 저희 쌤들 속상해 하세요.
@@김다영-r1b 찐따같다
@@김다영-r1b 님 저 궁금한게 다른 비슷한 댓글에선 ㄹㅇㅋㅋ 라고 쳤으면서 여기선 왜 선생님 입장에 서계신거에요?
뜻을 잘못 이해하신것같은데 저 계속 쌤들편에 있었어요.
@@김다영-r1b 이 ㅅㄲ 남문중 학생회 프락치네
그냥 해방 좀 시켜주라 무슨 교복만 입냐 애들 춥겠다
너네들이 야구점퍼로도 충분하다고 빼액하는데 그걸로도 부족한 학생들은 많음 ㅋㅋㅋ 왜 너네들 생각만 하는데 ㅋㅋ
겨울에 모든 학생들 다 패딩 입고 다님(학교 들어갈땐 벗고) 진심으로 야구점퍼로도 만족한다면 그것만 입고 다녀라
그리고 무지성 쉴드좀 그만쳐라 겨울에도 패딩 정도의 단순한 옷조차도 막는건 진짜 이상한거고, 바꿔야한다
야구점퍼 ㅋㅋㅋ그거 활동성 제로임 개불편해
ㄹㅇ 교사들도 교복 같은 유니폼만 입고 다니게 해야 공감을 할 듯ㅋㅋㅋㅋ 아직까지도 학생들에게 불편하고 융통성 떨어지는 교복만 입고 다니라고 하는 거 보면 시대에 덜 떨어지는 문화라도 밖에 생각 안 듦 특히 여학생들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스타킹만 신고 다닐 수 있다는 게 말이 됨??
중학교 옆에 붙어있는 고등학교 졸업생인데. 저 뉴스 뜨고나서 선생님들끼리 난리나서 그나마 완화 되었다고 후배한테 들음. 나 처음 입학 했을때는 교복 마이 위에 입을 뽀글이 조차도 색상, 뽀글이가 풍성한지. ( 패딩같이 부풀어진 뽀글이는 안돼고. 유니클로 후리스 같은것만 입게 함. 그 얇디 얇은거. ) 세세하게 정해서 교육했음. 교복치마도 무릎밑이고. 남자는 투블럭 금지. 실내화도 딱 규정해서 발 전부 감싸는 흰색 실내화로 통일 해버림.
인성최고 학교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사회 나오면서 다 까먹어버림 .. 똑같이 인생 사는것도 아닌데 애들 춥게 만들면서 까지 규제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던 교칙들 너무 많다 진짜.. 더 달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무실은 따땃한데 교실은 원격제어 해놔서 밤 늦게까지 학교에 있어도 여섯시면 난방 안켜졌나 그랚음. 진짜 너무해.. )
아니 솔직히 교사가 아주 상전임 저런 거 따지는 교사들은 돈 받고 일하면서 학생들 아주 노예같이 부려먹더라. 친구랑 잠깐 교무실 갔을 때도 어떤 쌤 옷 쇼핑 하고 있고 다른 쌤은 폰으로 게임하던데 할 일이 진짜 없나 싶었음. 근데 그 조금도 움직이기 싫어선가ㅋㅋ 서류 같은거 학생한테 시키고 교무실 청소 같은 것도 자기들이 먹은 과일이나 과자같은 거 학생보고 와서 치우래 진짜 곤이없냐 발이없냐ㅋㅋ이게 무슨 개소리냐 무려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는게 웃기다
두딸의 아빠인데 교복 치마는 도대체 인해가 안됨....
입고 싶어서 입는거 에요 저희학교 여학생도 바지 살 수 있어요
그치만 뉴스에서 나온 학교에서는 그렇다는거에요.. 잘못 취재하신것 같습니다.
바지 없는 학교도 있는걸로 알고있고 공식적인 행사?있을때는 바지 있는 학교도 치마 입고 오라도 함
@@user-ws9tl3yk9e 저흰 무조건 교복 치마 등교임 체육복 입으면 잡힘 추운 겨울엔 정말 이해 안되는 교칙
여기 고등학교 다녔는데 진짜 취업에 진심 아니면 가지마세요 여기 쌤들은 학생이 아니라 노예로 보고 학교가 아니라 공장임 그냥 그놈의 인성 ㅈㄴ 강요하면서 막상 쌤들 인성은 개판 착한 쌤 드물고 특히 여자 쌤들이 젤 심각함 아침에 핸드폰 잠깐 했다고 왜 안 내냐며 화내고 담에 걸리면 뺏는단다 추울 때 교복 다 입고 패딩 입었는데 가디건 안 입었다며 벗으랜다 ㅋㅋㅋㅋ 진짜 그때 생각만하면 내가 왜 이런 곳을 갔나싶음; 진짜 취업 간절하고 온갖 부조리함 다 견딜 수 있는 사람만 가세요 ㄹㅇ.. 자기들 말로는 나중을 위해서 학교에서 교육하는 거라던데 걍 핑계같음 진짜 가볍게 생각해서 여기 가지마세요 후회만 함 떨어졌다고 속상해 하지도 마세요 오히려 잘 된 거임 ㅇㅇ
맨날 잠바 입구에서 벋고 들어갔는데
벗고
여학생의 교복을 치마로 정해놓고 추운 겨울에도 이 옷을 입도록 강요하는 것은 꽤나 고혹이죠 추운 이유로 아래에 뭘 받쳐 입는 것도 반대 당하곤 했는데 이 문제들은 꼭 해결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단정하지 않은 옷이 아니라면 학생들의 자유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현재 학생이 아니더라도 이 문제 관심을 가져봅시다 ..~
정말인지 우리나라는 아직도 군사독재 잔제가 남아있으니 문제에요😠
기준이 있어야됨.
기온에 따라 옷 껴입든?
작은 거 하나하나 규정정하든?
자율화하게되면 선생들도 통제하기 애매하고?
아예 교복을 안입는 것도 아니고?
입는데 제각각이면?
자켓도 춥고?
와이셔츠 팔도 춥지?
조끼를 벗고 니트, 맨투맨입고 자켓은 또 불편할수도?
결국 자켓만 벗고 점퍼입으면 해결인데?
하의만 맞추든?
자켓, 패딩이든 상관말고?
안은 와이셔츠, 조끼입게하든?
여기 졸업생인데 교복 바뀌기 전엔 아무것도 못 입었음 얘네들은 바뀐 교복이 두껍게 나와서 괜찮을진 모르지만 바뀌기 전 교복들 파랑 노랑 핑크일 땐 정말 아무것도 못 입었음.. 그나마 졸업하기 전부터 후리스 허용해줘서 입었는데 그마저도 양털 후리스 절대 안 되고 뽀글이 안 되고 모자 달린건 안된다고 했다
내가 생각하는 학생다움: 따뜻하고 편한 옷을 입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
사회, 학교가 생각하는 학생다움: 단정하다는 이유로 보온성 구린 교복을 입게 시키고, 입시 교육만 오지게 시킴
이런 학교 특) 겨울에 교무실 들어가면 불가마가 따로 없음
외투금지는 미친거고 교복등교도 에바임 비싸기만하고 재질은 신축성 1도 없는 교복을 굳이 왜 입게 하는지..불편하고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공부할때도 교복입고 앉아있으면 겨울에 얼마나 춥고 여름에 얼마나 덥고 불편해서 신경 쓰이는지..체육복 입게 해주는것도 그렇게 어렵냐?😂
단정한 것은 좋지만 너무 지나칠 정도의 규제는 인권침해가 맞습니다.
제말이 그말이에요 무슨 80년대 군부독재 시절도 아니고 ;;; 이젠 시대가 지났습니다
제발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세요 학교직원 분들🙏🙏
다른학교 사복 다 입는데
아우터라도 입게 해주지
요..ㅠ
ㅋㅋㅋ머함?
맞습니다 아우터라도 입게해주세요
@@은지공듀쀵삉 ㅎㅇ
근데 아우터가 뭐노🥺
@@alwmsksbe1122 옷?
성장하는 아이들 교복이 신축성 1도없어 엄청 불편한데 개선했음하네요. 추운날 체육시간엔 체육복입고 등교하면 좋은데 체육복 갈아입게하고 아이들이 안쓰러워요.
해당 학교 졸업생입니다. 영상의 모든부분은 사실이 맞습니다. 약 2-4년전 졸업한 학생임에도 해당 교복 규정은 그대로 였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 지속적인 건의를 하고, 학부모회도 해당부분에 대해 학교와 여러차례 이야기를 나눴으나 선생님들은 계속해서 반대하셨습니다. 현재 교복인 야구점퍼는 최근 변경된 교복이며 이전 부직포와 같은 재질의 마이를 입을때 학부모회의 지속적인 건의에 색과 브랜드를 규정하여 플리스와 패딩조끼를 입게 해 주었기에 영상에 언급된 학교 교칙이 변경된 것입니다. 그러나 교복이 변경 된 이후에는 모든 외투가 다시 금지되었으며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계속해서 엄격하다못해 인권을 침해하는 교칙이 여러개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에어컨과 겨울철 히터도 잘 틀어주지 않았으나 교무실은 추울정도로 시원했고 또 따뜻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재단 비리, 기간제 교사에 대한 갑질 등 학교가 시끄러웠고 피해를 본 학생 또한 많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해당학교에 대해 꼭 제대로 감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단지 본인의 학교이기에, 본인학교,모교의 명예가 실추한다는 이유만으로 학교의 잘못을 묵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꼰대들은 일제시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냐
한겨울에 치마 입었는데 너무추워서 다리에 담요 감았단 이유로 벌점 맞고 담요를 계속 감고 있으면 선생님 한테 불러가고 했음 나도 당당히 애기했음 선생님들은 추으면 바지 입지만 학생들은 교칙때메 치마를입는다고 한겨울에 치마 입고 공부해 보세요 추워서 살곁이 덜덜 떨리고 추운바람에 칼에 베어 내듯 아프다고 했더니 말 대답 이냐고 애기함 꼬우면 성인이 돼라듯 애기함
난 그냥 입고 왜 입냐고 벗으라고하면 아 추워요 감기걸리면책임질꺼에요? 전 입고갈거에요 하고 그냥 들어갔는데
교사도 유니폼 입히자
교내에서도 담요 사용가능하고요. 선생님들이 항상 저희 많이 신경써주세요.
이미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다고요 ㅋㅋㅋ
@@김다영-r1b 그건 당신네 학교만이지
@@young_spear21 저기 나온 학교 말씀드린겁니다
@@김다영-r1b 소수가 편하자고 다수를 죽이는건 아니라고 보며, 인권위에서 이는 인권침해라고 말을 했잖아요. 단속하는건ㅋㅋ
졸업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건 옳지 않다고 생각함
복장 자율화 합시다
추위를 별로 안 타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타는 사람도 있다
그런걸 무시하고 똑 같이 입으라는 건 지나친 압제가 아닐 수 없다.
감기 몸살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
내복을 안 입어도 되는 사람도 있지만, 내복을 입어도 두꺼운 잠바를 입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아는 것이 먼저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외투자유착용을 건의하는데 이걸 받아주지 않은것을 인권침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이런일을 겪으면 어떨거같나요?
아마 추워서 활동에 불편함을 있겠죠?
저는 학교측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재 천안 사는 22살 남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중학교는 핸드폰 출입 자체가 불가능이었고 핸드폰을 가지고 등교하려면 부모님 허가서(?)와 타당한 이유를 작성해서 제출해야만 핸드폰을 가지고 등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등교 후 바로 학생부에 맡겨둬야 했죠 하복 안에 반팔도 무조건 흰색으로 통일해야 했고 더운 날에는 니트를 못 벗게 하여 안에 흰 티셔츠 니트까지 다 입으라고 강요했습니다 물론 에어컨은 28도로 틀어주던가 안 틀어주던가……둘 중 하나였습니다 여자들은 살색 스타킹 금지에 얼굴에 분칠 조금이라도 하는 거 보이면 예민하신 선생님들은 주머니에 물티슈 넣어놓고 다니다가 얼굴 문질러보고 학생부에 넘기고 그랬습니다…. 더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들이 더 나올 거 같습니다 이게 제가 중3 때까지.. 그러니 6년 전쯤 있었던 일입니다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이런 것들이 학생들은 위하는 것들일까요 아니면 어른들이 자기들 편하라고 그러는 강압적이고 구시대적인 통제일까요 학생들을 존중해 줍시다 거기서 학생들이 선을 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그때 교육을 해줍시다
차라리 우리나라 교복도 2000년대의 중국 체육복 교복처럼 된다면 활동하기 좋을텐데요.
여기랑 붙어있는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그냥 가관 ㅋㅋㅋㅋㅋ 애들 마음보다 학교 이미지 챙기는거에 더 신경씀
친구가 여기 학교 재학생인데 중학교만 야구점퍼 있고 고등학교는 없다고 함
감사합니다!! 뉴스가 참 무섭네요… 드디어 패딩과 투블럭이 허용되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학생이 말합니다
코로나로 건겅관리가 중요해 사복이 허용되었습니다 단
춘추복 위 체육복,가디건,자켓을 입고 그 위에 불편하게 꽉끼지만 입을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가 사라지면 없어질 교칙이라 합니다
여가부가 이런데 신경 쓸 돈이 없어요
누리호 11년 예산이 1년 여가부 예산과도 비교 되던데
여가부는 존재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야
규정규정 추워뒤지겠는데 일하는데 양말신지말고 스타킹신지말고 기모스타킹도 못신게하고ㅋㅋ우끼는세상
해당 학교(남문중학교)는 교문을 들어서는 순간 모든 패딩을 벗게 하고, 심지어 중앙문 앞에선 선생님과 선도부 2명이서 패딩을 입고 오는지 체크하며 교실안에 들어서는 순간 오로지 '후리스'만 입게하고 패딩 안건 문의를 넣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안됩니다'였습니다 이 시대에 남학생들이 흔히 하는 투블럭도 금지시키며 여학생들에겐 귀밑 3cm를 강요합니다 여자 아이들에겐 강요 뿐 남자애들이 투블럭을 하고 온다면 징계에 들어서며 학생부 선생님은 학생에게 소리를 치는것이 일상이고 매년 11월 늦은 밤 원하지도 않는, 학교가 자부심 갖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강제로 시청하게합니다 그것도 학교에서 하는것이 아닌 웬 먼 곳을 버스 타고 데려가며 가서는 먹을것도 주지 않고 마실것도 주지 않은 상태로 30분간 대기 하다가 공연을 보게 됩니다 이 학교 좀 징계 내려주십쇼
- 2019년 졸업생 백선우
미친학교네 ㄹㅇ…
그런거 이제 없습니다. 귀밑3센치는 어느때임..
@@짱워녕-k9r 제대로 알아주시고 말씀 부탁합니다
@@김다영-r1b 시비충임? 계속 댓글달고 다니네 이 학교 선생이니?
@@짱워녕-k9r ㄴㄴ
학생이면 교복 단정~ 이러는쌤들 특징
어릴때도 엉망진창임
근데 내용에 왜 복장규제를 하는지가 없네요?? 학교측에서는 교육적 목적이 있으니 규제를 하는걸까요?
처벌수위를 학교 망할정도로 올려야지
법을 준수할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도 학생때 부당하게 당한게
화가 나네요
예전에 학생때 일때문에 화가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처벌을 그정도로 쌔게 할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야구 점퍼 지퍼를 잠군뒤 핫팩을 들고 다니면 따뜻하고요 몇몇 친구들은 놀다보이까 덥다고 야구점퍼를 벗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어요. 저희에 건강을 생각하는간 잘 알겠지만 처벌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user-ws9tl3yk9e필요하죠;;
막상 욕먹으니까 슬프네 ㅠㅠ
옳소~!! 추위에 장사 없습니다. 더군다나 교복만으로 이 추위를 버틸수 있는 학생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외투 안입나요?ㅠㅠ
저희에 건강을 생각해주신것은 정말 감사합이다 허나 저희 야구 점퍼 진짜 따뜻해요
조온나 따뜻해도 한파오면 면상 시리고 다리 떨릴텐데 차라리 롱패딩 입고 말지
우리 학교 야구잠바 따뜻해요 오해 하지마세요
여학생도 바지입히고?
추우면 체육복입게하고?
겉옷입게하고?
기온이 들쑥날쑥?
에어컨은 18도로 엄청 춥다던데?
창문 다 닫고 환기도 안하고?
춥고 더우면 건강관리차원에서 자율화해줘야지?
교복은 기본에?
여학생도 바지?
왜 치마입어야함?
오랜 시간 앉아있는데 체육복이 편하지?
점퍼, 패딩, 코트든 다 허용해.
니네가 뭘아냐~ 복장규정 풀어봐라 애들 다 또 무슨 명품 패딩이나 입을거고, 안입고다니는애들은 지들끼리 차별하고 따시키고...걍 교복패딩이나 만들던가해야지 복장규정 풀면 누구는 빈폴,누구는 타미힐피거입고다니고, 누구는 탑텐 입어봐ㅋㅋㅋ 지들이 가만있겟냐...학생들은 명품옷에 대한 조절능력이없고, 살능력도없기때문에 안되는건 안되는거야...부모등골만휘어지지..
애초에 너같이 그런 극단적인경우로만 생각하니까 지금까지 복장규정에 변화가 없는거임 결국엔 다 지 생각이니깐 본건 없고 ㅋ
아직도 저러는 교사들은 기성세대들임
인간적으로 겨울엔 입게하자 고교시절당시
ㅈㄴ 추워서 독감 심하게 걸려서 고생했다 못쉬게 하고
우리 학교 야구잠바 따뜻하다구요..!
인죵합니당!
ㄹㅇㅋㅋ
ㅇㅈ
ㅋㅋㅋㅋ
맞아요!
하여튼 꼰대들은 학생들 어떻게든 노예로 부리고 싶어가지고 ㅉㅉ
겉옷 못입게 하려면 학생들 집앞까지 데리러오고 데려다줘라
어느 부분이 과장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뉴스에서 보이는 것처럼 정말 규정이 심해요. 중학교는 야구 잠바가 있을지 몰라도 옆 고등학교는 없어요. 그리고 플리스는 무조건 검은색 로고는 500원 크기가 넘으면 안 되고 모자도 없어야 합니다. 두발은 투블럭도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도 양주시 남.면이라 다른 지역 고등학교 중학교 보다 훨씬 추워요 근데 야구 잠바와 플리스만 입게 한다는 것은 정말 너무하죠.. 제발 조금은 규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 그렇죠.. 시골이라 춥다고 한건 죄송해요 그치만 규정이 심한건 사실 아닌가요??????
 담요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동할 때는 접고 다녀야 하는 거 아시나요? 그리고 야구 잡바가 누구한테는 편할지 몰라도 누구는 불편해요 저 인터뷰에서도 다른 학생들은 불편하다고 하잖아요. 다른 댓글 보니까 완전 학교를 지키려고 하는데 학교는 솔직히 조금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적,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시골이라고 무시한 거는 아닌데 북쪽에 위치해 있고 상당히 추운 편에 속하긴 합니다.
저기 나온학생이 저희 학교를 다 말할순 없잖아요..
그쵸 그리고 뉴스인 만큼 더 과장하게 편집을 하고 인터뷰도 몇몇 학생들만 했다는 걸 알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학교 규정이 누군가는 좋고 누군가는 싫을 수 있으니 조금이나마 규정을 조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하는 것 입니다.
@@빅빅-g7y 제 생각도 그래요. 하지만 그거에 대해서 정말 못살겠다는건 아닌데 부풀린 뉴스때문에 저희 쌤들을 다 욕하시는게 싫은거에요.
우리학교는
색있는선크림 금지
립밤 금지
나 자연갈색인데 검정으로 염색하랬음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금지
체육복 등교 금지
외투 사복착용 금지
롱패딩 금지
컬러렌즈 금지
개빡치네
학교 선생들이 문제가 많음 ㅋㅋ
진짜 0도 가까이 됬음 입게 해줘야하는게 정상아닌가?이 학생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인데 감기라도 걸리면 병원비도 안 줄꺼면서..그리고 자기들은 따뜻한 옷 입고 다니곸ㅋ
패딩이랑 기모후드,맨투맨 입게 해주세요
학교에서 입으라는 교복을 입었는데도 외투는 왜 맘대로 못입게하나요?
학교 후드집업이 있지만 기모도 아니고 색깔도 이상해서 춥기도하고 별로입니다.ㅠㅠ
돈도 없는데 200만원 짜리 패딩 사달라고 졸라 눈물 흘린 학부모 인터뷰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저러니 발전이없지 지금 2021년이맞나싶다
두발규제로 애들괴롭혀 복장으로괴롭혀 폭행으로 괴롭혀 성희롱으로괴롭혀 이래도 교권타령? 교사들때문에 교육이엉망
걍 복장 규제 다 없애라 복장 규제 쓸데없다
체벌이나 교실복도청소는 되지만 의상단속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교복코트나 교복점퍼를 입고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차라리 교사도 교감도 교장도 교복 디자인해서 입혀봐라. 아직도 이러면 어떻하냐...
아참 학생들처럼 두발기준도 동일하게.. 이것도 빼먹을순 없지.
저희 학교는 쌤들도 입고 다니세요..
솔직히 체육복 등하교 안되는 것도 이해 안됨..
우리 학교는 패딩은 되는데 검정색만 됨, 흰색 패딩 입으면 벌청소 해야 함ㅋㅋㅋ
추운데 애들 학대하네 겉옷을 입게하라
학대 이러넹 ㅋㅋ
도대체 저런 규정은 왜 있는거냐?? 쌤들도 입지 마세요 그럼
일부만 나와서 인권침해는 과장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학교 규정을 봐야 인정하려나ㅋㅋ
우리는 담요 외투 다 빼앗기고 이번에 히터도 안 틀어줬음
외투는 입게해야지
ㅅㅂ 그래서 지금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ㄹㅇ 체육복등교 왜 안되는거냐
재학생학부모입니다. 학교 야구 잠바 엄청 따뜻해서 저희 아들은 겨울에 그것만입어요 진짜 추운날 패딩입고가는데 교내에서는 벗어요. 고딩 큰아이 키워보니 때마다 유행타는 고가패딩에 한숨이 절로나는데 아예 이런거 차단되니 학부모 입장에서 우리학교 정말 만족하는데 이런 기사가 나와서 속상합니다.
1년이 안된 약물을 학생들에게 강요하는게 진짜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인권침해죠
나 저 학교 학생인데 저거 은근 안춥던데
저러한 경우는 오히려 학교가 학생들의 자유권을 침해한거니까 패딩은 입게 해야함
자유주의 국가에서 상상도 못할 일 ㅋㅋㅋㅋㅋㅋ 중국,북한도 아니고 별걸 규제하고 인권침해하는게 k교육
마이 입고 패딩입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우리학교도 전에는 추울때에도 마이 위에야 외투 입을 수 있고 체육복 바지도 못입고 그랬는데 이제 체육복 바지도 위에 치마 입을 수 있고 외투도 꼭 마이 입을 필요는 없어짐
진짜 가까운 곳에서 이러는구나.....
우리땐 추우면 체육복 다 껴입었음.
치마안에 체육복 바지입고?
자켓안에 체육복 상의?
스타킹 두 개신고?
더럽게 추웠지?
자랑스러운 우리학교 근데 교복 따듯한데 우리 교복
꼰대 선생들좀 치우자
꼰대라뇨 저희학교 선생님들은 대부분 30대이시고, 감악제라는 축제가 있을때도 춤추실만큼 젋으십니다 그런데 꼰대라뇨 말이 심한것 같습니다
@@user-ws9tl3yk9e 30대라고 꼰대가 아닌게 아님 꼰대짓 하면 그게 꼰대임 나이불문하고
@@user-ws9tl3yk9e"꼰대"선생을 치우잔거지 모든 선생을 싸잡아 말하는게 아니잖슴까 ㅡㅡ.
교사들도 못입게해
교사들 역량부터 키우는게 빠를듯
ㅋㅋㅋㅋ속옷규정이랰ㅋㅋㅋㅋ
내가 있었던 학교는 혜자였구나
규정있긴한데 딱히 뭐라 그러지도 않던데
뭐야 너무 과장됐는데???? 춥긴해도 교복이 따듯해서 완전 추울 때 빼고는 교복만으로도 버틸 수 있어요 인권침해이러네
맞아요
그 완전 추울때가 문제죠..ㅋㅋㅋ
요즘 몇만원이면 주고사는 뽀글이, 기모 옷들만 잘입어도 진짜 따뜻한데.. 아직도 저 가격에 얇디 얇은 교복으로 추위를 보내라는게 말이안됨..
기능성 의류들도 얼마나 발전했는데 교복은 아직도 그대로인가
@@김다영-r1b
저는 교복 업체들에게 말하는건데요..
독점하다시피하는 교복업체들 폭리만 취하지말고 퀄리티를 높이라는겁니다
아 네. 제가 잘못 이해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김다영-r1b 되게 여기저기 보이네요. 정확히 어디학교 다녀요?
남문중학교요.
못입게 하면 니들이 감기 걸리면 치료비 지원 해주던가 ㅋ
저희 학교는 벗고서 들고 들어가거나 일단 보이면 벌점 바로 3점입니다...한 몇주전에 풀렸나? 교복이 패딩도 아니고 그냥 집업인데 인권위에다가 신고할걸 말았습니다
우리학굔 되게 자율적인데.. 아직도 저런 학교가 많구나..
속옷모양이랑 색 규정은 뭐임...? 속에 입는 옷 말하는거지..?
흰 하복에 일부러 티나게 검은색 속옷 입는 애들 많았음 소위 일진들?ㅋㅋㅋㅋㅋㅋㅋ보기 개안좋았는데 선생님들이 지적해줘서 감사했음. 다른 사람 눈. 인권도 지켜줘야지.😅
민원 폭탄 받으면 바로 시정하게되있다..
과장된 내용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더운 지방도 아니고 추운 지방에서 부직포로 만든 듯한 두껍지만 추운 걸 입고 학교에서 생활하면 너무 추워서 안에 히트택을 껴입지만 외투 자체가 추워 감기, 몸살도 실제로 자주 걸립니다. 들어가면 개인 외투를 벗어야 하고 교문 밖으로 나가서 입으라 지도하시는데 저희 학교는 교문과 거리가 없진 않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지 않은 학생들은 야구점퍼 하나로도 겨울을 버티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벌벌 떱니다. 교실은 히터를 틀지만 이마저 중앙제어라 몇몇 학생은 추운데 히터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식실도 밖이라 야구점퍼 하나 입고 가기 너무 춥고 등하굣길은 말도 할 수 없습니다. 학교 안에서 개인 외투를 입지 못 하는 것은 인권침해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 외투를 허용한 순간 어떤애들은 비싼 옷 입고 다니고 어떤애들은 저렴한 옷을 입고 다니게 될것입니다. 지금보다 많은 갈등이 일어날 퍼센트가 더 높고요. 차라리 안에 옷을 몇겹을 입으세요. 그렇게 해도 추우면 쌤께 말씀드려도 되고요.
@@김다영-r1b 지금 우선은 비싸고 싼 옷이 아니고 추울 때 개인 외투를 입는 걸 일단 해결하고 비싼 옷을 바라보셔야 할 거 같아요 너무 멀리 바라보시네요
@@도레미-y1g 멀리 바라봐야 더 현명하게 판단할수 있지않을까요?
@@김다영-r1b 그렇게 따지면 빈부격차를 없앤다고 국가에서 규정한 유니폼이 있지 않을까요?
교복 강요하려면 따듯한 교복 외투를 만들든가;;;
교복안입으면 죄인취급하시는데 억울해요
아직도 이렇다고??. 아이들 좀 따뜻하게 입고 등교 하겠다는데 유도리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