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 반찬은 미하일 탈이죠! - 체스 명경기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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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3
- 오늘은 오랜만에 많은 분들 좋아하시는 '미하일 탈'의 경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964년 경기인데요, 같이 살펴볼게요!
경기 기보: www.chess.com/games/view/11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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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오늘 점심을 밥만 먹은 이유“
엄마 탈반찬은 간이 너무 쎄요😢
잘 보겠습니다!
미하일 탈은 못참지 ㅋㅋ
잘 먹겠습니다
미하일탈 오랜만이네요😊
이거죠 캬
chessinside: power overwhelming
체스유튜브 GOAT
☆ChessInside☆
이 사람 체스는 마지막 수 전까지도 이길지 질지 비길지 예측이 안 되네요 ㅋㅋㅋ
최고의 반찬
오늘 점심은 특식이군요😋
와 진짜 이게 얼마만에 탈 형님이냐 하.. ㅠㅠ
`탈`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ㅋㅋ
오늘 경기는 히카루가 탈을 저평가했던 이유로 납득이 될 것 같군요
현대 체스랑 비교하면 수준떨어지긴함 ㅇㅈ
하지만 낭만있죠
탈날 것 같은데 그래도 먹어야지
5:40
7:20
13:44 희생모먼트
엄청낸 난전이군요
"사장님 여기 사골을 너무 우려서 맹물맛이 나요"
13:01
만약 포지션이 견고하고 약점이 없다면 수를 버리는게 옳을때도 있나요?
1918년 뉴욕에서 카파블랑카와 chajes 경기에서 11수(아닐수도 있고 제관점에선 11수 버린거 같아요)나 버리는 경기가 있어요. 둘다 마스터들인데 신기해서 제보해요
전술의 기회가 없고 더 이상의 포지션의 개선이 없으면 유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크츠방을 통해 상대에게 악수를 강요할 수 있다면 더욱 그럴 것 이구요. 단지 대개의 상황에서는 전술과 포지션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템포의 중요성이 더 부각된다고 봅니다
그랜드마스터 경기 중에는 서로 눈치싸움만 하다가 3번 반복 또는 합의 무승부로 끝나는 경기 기보가 꽤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공격하다 패배하는 경우도 있고요(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심리전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를 두는 '차례(Turn)'을 가지고 있는 것은 체스에서 큰 이점입니다.
역시 뭘좀 아시네요ㅋㅋ
오늘 짜파게티를 안먹은 이유
21:05 룩으로 퀸 되잡지말고 f2 하면 Qe4 of Qf3 Bxe4 or Bxf3하고 체크메이트 아닌가요?
Qf3로 수비 돼요
@@user-xo1zz6vw6l아 맞네요
전개 100%
안정성 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