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긴? 일본 눔 육사 만주 군관 출신들이 주축으로 육사 1기 부터 졸업 생 .구타 하면 일본 군.참 ~ 관 동 군은 구타가 쎄도 강하기만?말이 되나요?약자에게 강했겠죠?다군 다나 그 중에 대통령 까지 무려 30년 넘게 3명이나 그리고 국무총리 장관 구캐언 고 관 대작 들 .유 재 흥 검색 바랍니다.장군 구타로 많이 맞아 죽었지만 무능으로 2개 사단 1개 군단 도 날린 ~
옥미애 지금은 군대가 군대가 아니에요 당나라 군대 개판입니다 이병 일병들이 상 병장들이 자기 한테 함부로 못한다는거알고 역부조리 하고있습니다 그걸보는 간부들조차 군대 개판이라고 위계질서가 무너졌다고 하고있어요 후임들이 어느선임 맘에 안들거나 자기 맘대로 안되면 마음의편지 쓴다고 협박하고 그럽니다 요즘군대가.. 에휴
선임한테 부조리란 부조리 다하고 일도 안하고 했으면서 현재 군대에서 병사들 실무적인 일을 하는 계급이 상병 병장들입니다 이제 갓들어온 이등병애들이나 일병애들은 자기들이 왜 일을 해야되고 근무를 서야 하는지 불만가득합니다 뭐라도 있으면 뺄려고 하고 선임들 시키면서 눈치만보고 그래서 답답해서 상병장들이 합니다 그러면서 이등병애들은 일병이되고 맞후임들어오면서 꼰대질 ㅈㄴ 합니다 나때는 말야 하면서.. 보면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옵니다 선임들보고 시키고 자기가 왜해야되는지 모르고 불만가득했던 사람들이 나때는말야 라면서 꼰대질한다?ㅋ 제가보기엔 대한민국 군대는 답이없어요
저렇게 보복갈굼은 징계 당할 수 있으니까 안 하고 보통 하사로 기레까이 하면 맞짱까던지, 행정적으로 갈구거나 괴롭히던데. 뭐 하사들 중에도 선임한테 하도 괴롭힘 당해서 헌병 같은 걸로 바꿔서 따라 다니면서 갈구는 경우는 본 적 있어요 UDT나 SSU, DI 로 가서 훈련 마치고 원 소속으로 가서 인사하면서 졸라 선배들 깐 사람도 있고요 ㅋㅋ
같이 일했던 중사가 자기도 일병때 하사 임관하고 그 부대 다시가서 자기 괴롭히던 악덕선임들 다 깠다는데 그대로네요 제 경험담 얘기한게 이렇게 좋아요 많이 받을줄 몰랐네요 대범형 명언 패러디 한번 하겠습니다 "하루만에 댓글 좋아요 엄청 많이 받았제? 이제... 댓글 내리자!"
제가 군대있을때 타소대에서 저 보다 고참(병장) 둘과 저보다 후임(상병)이 말뚝 박았는데 그중에 한명(고참)이 저희 소대로 배치받아왔었는데... 그리고 후임인데 막뚝 박은 넘은 하사 대우는 해줬는데 말은 계속 놓고 지냈었네요. 병과 부사관은 공식석상에선 계급이 우선이고 일상에선 짬순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 소대 선임하사님이 중사였는데, 연대 지원대 상사한테 말을 놓더군요. 처음엔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저희 선임하사님이 14년차고, 상사그분은 10년차더군요. 짬이 4년이니 ㅎㅎㅎ 그리고 짬않되는 하사들한테는 저희 부대에선 존댓말을 않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최소 90년대 초반까지는 이러지 못했죠. 하사 단다고 해서 절대로 병 고참에게 함부로 못하고 그랬다간 정말 반대로 죽습니다. 하사도 병들과 똑같이 군번대로 서열이 정해지던 군대였고 상병에게 라면 끓여주던 시대였는데 많이 변했군요. 물론 쫄따구였다고 하사가 되서 온 후임병에게 이렇게 하는 건 말도 안되지만 ㅎㅎ 암튼 런던에서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82년 5월군번이고 그당시에는 일병들이 일반하사 교육받고 온 경우들이 많았는데 고참들이 쫄병들에게 그 하사하고 말도 못 걸게 하고 경례도 못하게 했었다. 그래서 소대내에서 일반하사들은 물에 뜬 기름 마냥 병들과 전혀 어울리지도 못했다. 단 말뚝 박고 온 장기하사들은 고참들과 어느 정도는 서로 간에 대우를 해줬다.
지금은 하사관을 부사관이라고 칭하여 직업군인으로 많이 안정화 했는데 70년대 80년대엔 훈련소에서 뽑아 6개월 가량 교육시켜 임용(그땐 임용이라 불렀지요)시켜 자대로 보낸 경우도 있었고 고등학교 때 장학금 받고 졸업한 후 20살에 교육받고 오는 하사들의 경우독립된 소초나 독립된 부대에서 내무생활을 하며 고초를 겪었고 병들과 갈등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배워가면서 하면 덜 싸우지만 나이가 어린데다가 당시엔 군복무개월이 길다 보니 24~26살에 제대하는 병력도 많았기에 하사들 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중사로 진급하면 간부로 대우를 하고 군경력이 쌓이고 부대 터주대감이 되어가면서 병장들이 고개를 숙였던 것 같습니다. 소위로 임관한 장교들 특히 3사관학교 출신들은 나이가 22~23살에 임관하여 오다 보니 일반장교들 보다 더 갈등이 많았는데 말단단위 부대 특히 소초에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제는 선임중에서 부대의 영을 똑바로 세우고 소대 선임하사나 중대선임하사가 병장들을 잘 통제하면 덜한데 일단 소위들의 경우 임지에 와서 군기가 들고 열심히 하면 알아서 잘들 하지만 무조건 계급으로 누르면 병들이 들이 받기도 하고 복종하기를 거부했던 것 같습니다. 상병달고 육하교를 다녀온 하사들은 대체로 보병부대에 많았고 경력이 있고 군 주특기 실력이 뛰어나서 자신과 함께 생활하던 병장들과 크게 다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상병들을 하사를 보내는 부대는 부대에 병장들이 많이 없거나 부대원들 개월 수가 짧을 때 보내는데 어짜피 다녀와도 부대 가장 고참인 경우가 많고 보통 상병지나면 풀리고 하사달고 올 기간이면 같이 생활 했던 고참들은 열외되거나 병장중에 선임이기에 크게 갈등할 일도 없고 서로 존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건 계급은 고스톱 쳐서 딴 것이 아니기에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상급자를 막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급자가 들이 받고 막대하는 건 그 사람(하급자)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상급자 자신이 군생활을 엉망으로 하기 때문이거나 계급만 믿고 사람들을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80년대에 김대범 하사가 다시 왔는데 병들이 함부로 했다가는 같은 병들에게도 백안시 되고 욕을 먹었을 겁니다. 갈구고 때리는 것도 신병 때 잠깐 부대 적응하고 임무 때문이지 괴롭히다간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을 겁니다. 연기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호 존중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저렇게 낮은계급에 있던분이 하사나 소위가 되서 돌아오면 부대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 협동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니면 진짜로 저렇게 갈구나요? 저는 군에있다가 그당시 허리가 아파서 보직을 수행할수 없다는 판단이 상급부대에서 결정이나서 일찍 군에서 나올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ㅠㅠ
난 아예 전역 이후 하사관 지원했었는데. 전역신고까지 하고 나간 병사가 하사 달고 돌아온 상황이었던 거죠.병사때 함께 근무하던 선임들 어차피 다 전역하고 없고..남아있는 병사들은 어차피 나 병사였을 때도 다들 나보다 후임이었고.. 문제는 행보관.나 신병시절의 모습까지 기억하는 유일한 인물.사상최강의 어리버리 이등병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그 녀석이 전역직후 하사 달고 되돌아왔냐며 웃음ㅋㅋ.행보관은 특히 나한테 참 잘 챙겨줬는데.. 중대내 나보다 선임인 중사 두명도 나한테 잘해 주더라고.그들도 나 이등병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어서였는지 몰라도 ㅋㅋ. 친구의 사연입니다.병사생활 26개월 하고 전역하자마자 하사관 지원,재입대.광주보병학교에서 군생활했는데 하사관으로 되돌아간 친구였어요.지금도 그 친구는 군생활하는 중.상사 달고 있는데 원사로 올라갈지 전역할지..ㅋㅋ.
90년대초 일반하사란(병하사30개월) 제도가 있었는데 상병때 하사교육같다오고 일반하사달고오고 제대는 병사와같이 30개월 병장고참이 쫄다구 상병이 교육같다와서 하사달고 오고 해서 고참병장과 상병 하사 병상호간 엄청 문제점이 많아서 단기하사와도 문제점이생김 그래서 94년도에 폐지됨
확실히 이 영상에서 나오는 행위는 도가 지나쳤지만 군대에서 갈굼당하는 일은 무조건 있을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후임을 좋든 싫든 갈궈야 할때가 있을꺼에요 중요한건 어디까지나 갈구는 목적이 못하는걸 할수있도록 한다는걸 알고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이영상에서 이건 갈구는게아니라 그냥 스트레스의 해소임
실제 우리 부대도 상병 중에 하사 교육받고 일반하사 달고 복귀했는데 병들이 때리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대로 부하 취급하고 결국 하사가 고참들을 전혀 장악하지 못 하니 실패한 걸로 간주하고 더 이상 안 보내더라 덕분에 나 역시 하사교육 예정자였는데 끊겨서 병장으로 제대했다. 우리 부대는 영내 단기하사는 가끔 상병,병장들한테 맞으면서 생활했던 부대였음.
마지막부분은 몇몇분들이 예상하신대로 영화 해바라기 "병진이형 나가있어 뒤지기싫으면" "고맙다" 의대한 오마주입니다. ㅎㅎ
저부대는당나라부대요 후임을저렇게괴롭히다니ㅋㅋ
@@김용규-b8t 당나라?
"충성" 전승 후임입니다
대범형님은 실제로 구타를 많이 당하셨는지요 또한 구타를 본의아니게 한적도 있으신가요 저는 후레쉬로 머리가 깨지도록 2번 맞은적이 있습니다 근무깨우는데 빨리 안일어나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다는 이유로요ㅋㅋ
엄청 아팠습니다ㅋ
군복입고 영상을찍으면 법적처벌을 받는데요...TVㄹㅅ님 신고당하셨네요..ㄷㄷ
ㅋㅋㅋㅋㅋㅋ 평생 한 거라고는 육군 만기전역 밖에 없는 인간들 집합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점점 재밌어진다. 대범님도 날이 갈수록 상남자 같고 멋있어지시네요. 허허
진짜 대범이형 빡친연기 왜캐 잘하시지 ㄷㄷ 누가보면 진짜 당한줄
개그맨들은 기본적으로 연기가됨
이런 군대 문화자체를 만들고 방치한게 결국 누군가들의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누군가들 책임자들의 자손들에게 그 대가가 꼭 돌아가길 바랄뿐입니다.
아버지 할아버지새대부터이어옴
누구긴? 일본 눔 육사 만주 군관 출신들이 주축으로 육사 1기 부터 졸업 생 .구타 하면 일본 군.참 ~ 관 동 군은 구타가 쎄도 강하기만?말이 되나요?약자에게 강했겠죠?다군 다나 그 중에 대통령 까지 무려 30년 넘게 3명이나 그리고 국무총리 장관 구캐언 고 관 대작 들 .유 재 흥 검색 바랍니다.장군 구타로 많이 맞아 죽었지만 무능으로 2개 사단 1개 군단 도 날린 ~
대버미형 연기력 죽이네요 앞으로 이런 꽁트 자주 부탁유♥★♥
버미형 폭풍업로드 실화냐?? 진짜 버미형은 전설이다...
김하사님 멋지십니다! 저였다면 가차없이 보고해버리고 영창 보냈을것이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내무반에 1977년도 저런놈 실제 있었지 지금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 이름도 안잊혀진다 손민호 지금 이라도 잡히기만 해봐라
선배님 충성 저는 24군번입니다
민호 게이야 왜 그랬노...
@@coto3797 아직도 23년인대
코로나로 뒤졌답니다. 아들은 자살하고
@@coto3797 1924???(?)
대범이 위에 선임 이 후임 잘 챙겨주고 정말 고마운 선임 이네요. 똑같이 말년 선임에게 똑같이 당했을텐데 ... 후임 챙겨주는 선임 고맙네요
6:46 아이 좋죠!
대범한 TV하고 효자손 채널 보면서 생각 드는 건 난 과연 후임들에게 어떤 선임 이었고 군생활 잘했었을까 이거임......
구독 누르고 갑니다~~
욕이 찰지십니다~ 구독 알림설정해서 영상 올라올때마다 꾸준히 보고있습니다~2~3년뒤 군대 가겠는데.. 재밌게 보고갑니다~ㅎㅎ
쓸데없이 갈구는 선임 특
자기 이때까지 인생 중 내세울게 군대 짬 밖에 없음
8:29 핵사이다 편안~😃
분명히 말이 안되는데 왤케 통쾌하죠?ㅎㅎ
정말 가슴 아프다 .내 아들 들이 저런 일들을겪다니 ,저런 인간들은 지옥에 가야 된다
사이다영상인줄 알았는데 후반부보니 셋이 손잡고 영창가겠네요ㅋ
99년군번에 간부취사병이었던 저는 후임이 하사가되어 간부식당에 들어와서 밥을먹는데............. 반존대 비슷하게 대화하면서 그어색한기분..... (그당시 간부식당은 취사병외에 사병들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됨)
군알못인데 후임도 하사가 되나염???
@@insightfulcomewhatmay 흔히 신분전환이라고 하죠
내 후임 나 일병땐가 부사관된다고 교육갔다가 나 상병때 하사로옴ㅋㅋㅋ근데 애가 착해서 자기 선임이였던 애들이랑 그냥 말터서 별 문제없었음ㅋㅋㅋ
나도 99 3월군번 인데 동기가 장교로 갔는데 짬안될때 가면 안오는게 좋고 짬될때 같으면 다시오는게 낫고 그렇죠 관계가 관계다 보니 ㅎㅎㅎ
나는 96군번인데 내 밑에 쫄다구가 하사 지원하다니 5분대기조 같은조 조장이 되었다...좃나 이상했다
88군번인데요 예전엔 전방(철원) 에서는 단기하사들 상당한기간이지나거나 중사달기전에는 자기전입당시 상병이상 병장들에게 구타나 집단괴롭힘 많이당했어요 시간이지나 행정적으로 일처리하게될때까지는 이영상같은일은 그냥 꿈속의 일입니다 단기하사 달고 부임한다고 누구하나 그렇게쉽게 인정해주지 않습니다..우리소대도 이등병생활하다 단기하사교육6개월정도후에 부대와서 서러움많이받고 기펴는데만 1년반가까이지나서였구요 거의늘 혼자 지냈죠 야외훈련가면 얼마나 서러웠던지 텐트에서 혼자술먹고 퍼져있다가 선임 중사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행정적으로 말안들으면 영창이나 군기교육대보내지않는한 그리쉽게 되진않았었죠^^
67,68? 역시 깔꾸리는 밟아야 되.
요즈음은 불가능한 상황들이네...
지금은 갈구고 구타하는게 말이 안되지...
아예 영창이나 처벌받지
현재 군대 과거군대 비교하면서 간부든 사병이든 반성할건 해야지...
옥미애
요즘은 그냥 따 시키긴 함.
애초에 가고싶어서 가는 군대도 아닌데 갈구고 구타하는게 말이 안되긴 했음.
옥미애 지금은 군대가 군대가 아니에요 당나라 군대 개판입니다 이병 일병들이 상 병장들이 자기 한테 함부로 못한다는거알고 역부조리 하고있습니다 그걸보는 간부들조차 군대 개판이라고 위계질서가 무너졌다고 하고있어요 후임들이 어느선임 맘에 안들거나 자기 맘대로 안되면 마음의편지 쓴다고 협박하고 그럽니다 요즘군대가.. 에휴
후임들어와서 선임들이 잘못했다고 혼내면 전출가거나 군기대 가고 반대로 잘해주면 후임이 선임 먹었다고 개좋아하고 지 ㅈ대로 할거다합니다 그선임앞에서 .. 그리고 영창 사라졌습니다 하도 ㅈ도 아닌걸로 영창보내달라눈 애들이 많아서
마카오진 어느부대요? 위계질서가 아무리 무너졌어도 후임들이 선임들한테 마편으로 협박한다는건 아예 처음 들어보는 얘기인데요?
선임한테 부조리란 부조리 다하고 일도 안하고 했으면서 현재 군대에서 병사들 실무적인 일을 하는 계급이 상병 병장들입니다 이제 갓들어온 이등병애들이나 일병애들은 자기들이 왜 일을 해야되고 근무를 서야 하는지 불만가득합니다 뭐라도 있으면 뺄려고 하고 선임들 시키면서 눈치만보고 그래서 답답해서 상병장들이 합니다 그러면서 이등병애들은 일병이되고 맞후임들어오면서 꼰대질 ㅈㄴ 합니다 나때는 말야 하면서.. 보면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옵니다 선임들보고 시키고 자기가 왜해야되는지 모르고 불만가득했던 사람들이 나때는말야 라면서 꼰대질한다?ㅋ 제가보기엔 대한민국 군대는 답이없어요
대범님 홧팅 구독ㆍ좋아요ㆍ알람설정
아따 시원하다.
ㅎㅎ 옛날 생각 나네요.
제 군생활할때 딱저런케이스가있엇는데 둘이 주먹싸움하고 원래고참 영창 하사로온 후임은 다른부대로 가고 하사만 사년하고 그만둠
저렇게 보복갈굼은 징계 당할 수 있으니까 안 하고 보통 하사로 기레까이 하면 맞짱까던지, 행정적으로 갈구거나 괴롭히던데.
뭐 하사들 중에도 선임한테 하도 괴롭힘 당해서 헌병 같은 걸로 바꿔서 따라 다니면서 갈구는 경우는 본 적 있어요
UDT나 SSU, DI 로 가서 훈련 마치고 원 소속으로 가서 인사하면서 졸라 선배들 깐 사람도 있고요 ㅋㅋ
같이 일했던 중사가 자기도 일병때 하사 임관하고 그 부대 다시가서 자기 괴롭히던 악덕선임들 다 깠다는데 그대로네요
제 경험담 얘기한게 이렇게 좋아요 많이 받을줄 몰랐네요 대범형 명언 패러디 한번 하겠습니다
"하루만에 댓글 좋아요 엄청 많이 받았제? 이제... 댓글 내리자!"
이거레알 내동기도 그랬음요ㅎㅎ
80년대 군대는 불가능. 쫄병이 하사교육 받고 와도 병장들이 하사들에게는
관등성명,경례까지 못하게 하고 하사들이 맘에 안들면 중고참들 시켜서 밤에 구타까지 함.
@@Bigger-j7n 그리고 상관폭행으로 영창행 ㅋㅋㅋ 그게 진짜 가능했다면 80년대 군대는 진짜 당나라군대
@@Bigger-j7n 어느 부대인고? 예베사단은 일반하사가 존나 고참들 군기 잡았는데...열등감인감?
@@mir7951 SH Kim
SH Kim 맞는말임 영창 무서워서요 ^^ 웃습니다 부대마다 다르겟지만 ...
제가 군대있을때 타소대에서 저 보다 고참(병장) 둘과 저보다 후임(상병)이 말뚝 박았는데 그중에 한명(고참)이 저희 소대로 배치받아왔었는데... 그리고 후임인데 막뚝 박은 넘은 하사 대우는 해줬는데 말은 계속 놓고 지냈었네요. 병과 부사관은 공식석상에선 계급이 우선이고 일상에선 짬순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 소대 선임하사님이 중사였는데, 연대 지원대 상사한테 말을 놓더군요. 처음엔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저희 선임하사님이 14년차고, 상사그분은 10년차더군요. 짬이 4년이니 ㅎㅎㅎ 그리고 짬않되는 하사들한테는 저희 부대에선 존댓말을 않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연기 잘하십니다!
연기가 너무 리얼합니다
재미있어요
1분 16초 쯤에... 그래도 전투모 땅에 떨어질까봐 직접 잡아주는 나름 좋은 면도 있네 ㅋㅋ
매일매일 비슷한 스토리에 감격스럽습니다....뭐 군생활이 다 그모양이죠 뭐
ㅋㅋㅋ근대 재가 아직잘 몰라서 그런대.
진짜 이등병이 상 병장한테 대들어요?
@@4중대장 대들겠어요??
몸 아플때 "너 근무 내가 서줄테니 낼 일과에 지장없게 하고, 푹자라~약먹고 새끼야!"
말씀하신 후 웃으며 달려나가던 그 분......보고싶다 ㅜㅜ
정말 좋은 선임이랑 같이 지냈군요. 군대던 사회던 좋은 선배, 상급자 만나면 일이 힘들어도 견딜만하죠. ㅠㅠ
훌륭한 선임 두셨었네요.
와... 나랑 반대네요 ㅋㅋ 나는 정말 아파서 쉬니깐 대신 근무섰다고 조인트까면서 정색했던 새끼....ㅋㅋ 아 생각하니 열받네 ㅜ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갈구듯이 힘들어? 이게힘들어? 힘들지 내가 할테니까 들어가 .. 아무도 안믿어주던데 실화다 12살 더 많던 아버님 같던 선임 그립다.. 피엑스에서 맛난거도 사주시고 아프면 어쭈 누가정신안차려? 누가 내 하락없이 아프래 라며 보고하고 쉬고있으라고 밀당하시던 최ㅅㅈ님 그립다
@@병혈 헐 쯘데레 ㅋㅋㅋ
충성!
91년 군번 신고합니다.
나이 50이넘어서 옛날옛적을 생각하니
그저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전우가
그리울따름입니다.
왜 그때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하는 미련이 뇌리를 스치는군요.
저정도면 복수도 아니지... 천사다
수고가많습니다.
대범이형은 참다참다 터뜨리는게 핵 칠성사이다임!!! ㅋㅋ
아무리 후임이었어도 하사 계급장 달고 왔으면 대우 해줘야되는거 아님??
님상근이세여?
최소 90년대 초반까지는 이러지 못했죠. 하사 단다고 해서 절대로 병 고참에게 함부로 못하고 그랬다간 정말 반대로 죽습니다. 하사도 병들과 똑같이 군번대로 서열이 정해지던 군대였고 상병에게 라면 끓여주던 시대였는데 많이 변했군요. 물론 쫄따구였다고 하사가 되서 온 후임병에게 이렇게 하는 건 말도 안되지만 ㅎㅎ
암튼 런던에서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병분 하사되고나서 복수할때 연기 주옹나 잘한다 대에박
역으로 지롤해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ㅋㅋㅋㅋ
뭘 잘못했는지 알아도 자존심때문에 반성하기싫어하는 양아치들이 많죠
경호띠
왠지 통쾌하게 사이다병 날렸다.
여자친구랑 아무것도 안할수가 있나요? 볶음밥도 먹고 짜장면도먹어야하는거아니가요?
떡볶이 만들어먹음
진지충인데 하사임관은 6개월후입니다. 몇주 뒤가 아닙니다
24주 뒤라고 하면 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
양성반 12주 압니다 중사 전역 출신...
@@이민정-z2v 바로 초급반으로 끌려가죠ㅋ
단기반 6주임 상병때 하사지원해서
단기99-26기였음 그땐 민간이12주였음
나는 사단 연대 까지 그대로 가고 대대만 다른곳으로감
연대 대기때 병시절 중대가서 뒤집은적 있음
대범이형 그리워요 형없는 개콘 너무 시린것
82년 5월군번이고
그당시에는 일병들이 일반하사 교육받고 온 경우들이 많았는데
고참들이 쫄병들에게 그 하사하고 말도 못 걸게 하고 경례도 못하게 했었다.
그래서 소대내에서 일반하사들은 물에 뜬 기름 마냥 병들과 전혀 어울리지도 못했다.
단 말뚝 박고 온 장기하사들은 고참들과 어느 정도는 서로 간에 대우를 해줬다.
그렇지요 소위들도 말년병장 이면 존칭써줫는대
군알못) 후임이면 짬대로(?) 차례로 전역하는게 아니라 하사관되서 돌아 올수도잇나용? 병장이 전역 하기전에 하사관되서 만날 시간이 되나욤
IIIll lIIll 설정이겠죠 제가 91군번인데 그당시 자대온 이병들 한테 물어보고 하사관 한다고 하면 진급 개월수 줄여서 빨리 병장 계급 달고 하사관 교육 갑니다 병장은 그당시 전역하고 없겠죠 밑 후임들이나 갔다오면 있을려나
일병상태로 지원해서 몇주였나 무튼 짧은기간내 하사달고온경우도 있어요 충분히 만날순있는데 보통 병사때 생활하던 부대론 안넣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부사관교육 .주특기따라 다르지만 최소6~10개월걸려요 바로 윗고참 만나기도 어렵죠 군생활3년 할때 이야기임
@@양동춘-w2z 가능한데요 제가 11년1월이고 그때 그 후임이 9월인가 11월이였는데 일병달고 얼마안되서 부사관지원해서 갔는데 옆대대로 한달?인가 무튼 엄청짧게 갔다 임관했었음
역시 대범해 ㅋ 잼나요 ㅋ
5:29부터 상관폭행죄, 대상관모독죄에 근무태만에... 헌병대 조사받고 징역형...
99년 6월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보통 일,상병때 하사관 지원해서 교육끝나고 자대오면 병일때 자기보다 고참들 다 전역할때까지 서로서로 조심했던것 같습니다.짬차이 많이 났던 고참들은 서로 존대하면서 목례정도...서로 이해하던 부분...군 생활할때 구타는 기본이었고...맞는거야 그렇다치지만 변태짓하던 고참들도 많았었네요!!
안녕하세요 20년도 3월입니다 고참들이 개잘해줘요 짬도 똥국이 존재안함 일과시간외에는 핸드폰 가능 ^^
@@아지강-r1p 헐 세상이 바껴도 똥국만은 존재할줄 알았는데 ㄷㄷ
잼구 ㅋㅋ.나도.ㅋㅋ
@@아지강-r1p 개당나라부대네... 군기 겁나 빠졌다
바지벗어 저거 미운오리새끼 영화에 나온거 패러디 아닌가 ㅋㅋ
크~~~~사이다ㅋㅋㅋ
상사 얼굴에
일병 ㅋ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상사는 아니고 원사..
보충병일때 보충대 중댐이 자기선임 짜증나서 부사관지원해서 조졌다던데 이렇게보니 새롭네요
부사관이 중대장?
대박.
대리만족.
아 개통쾌하다ㅋ 대범 존멋ㅋ
대범이형도 푸른거탑 출연했으면 대박이였을텐데..
ㅇㅈ
ㅇㅈ
ㅇㅈ3
ㅇㅈ
진짜 솔직히 일병이 하사되면 대우해줘야지 하사되도 지들이위인줄아나 ㅋㅋㅋ 그러니된통당하지
군대 갔다오신지 너무 오래되셨습니다.
요즘 병사들한테 저렇게 대우하면ㅋㅋㅋㅋ
와...벌써 손발이 떨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가 그냥 바뀐게 아니라 시대가 돌아버렸음
지금은 하사관을 부사관이라고 칭하여 직업군인으로 많이 안정화 했는데 70년대 80년대엔 훈련소에서 뽑아 6개월 가량 교육시켜 임용(그땐 임용이라 불렀지요)시켜 자대로 보낸 경우도 있었고 고등학교 때 장학금 받고 졸업한 후 20살에 교육받고 오는 하사들의 경우독립된 소초나 독립된 부대에서 내무생활을 하며 고초를 겪었고 병들과 갈등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배워가면서 하면 덜 싸우지만 나이가 어린데다가 당시엔 군복무개월이 길다 보니 24~26살에 제대하는 병력도 많았기에 하사들 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중사로 진급하면 간부로 대우를 하고 군경력이 쌓이고 부대 터주대감이 되어가면서 병장들이 고개를 숙였던 것 같습니다.
소위로 임관한 장교들 특히 3사관학교 출신들은 나이가 22~23살에 임관하여 오다 보니 일반장교들 보다 더 갈등이 많았는데 말단단위 부대 특히 소초에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제는 선임중에서 부대의 영을 똑바로 세우고 소대 선임하사나 중대선임하사가 병장들을 잘 통제하면 덜한데 일단 소위들의 경우 임지에 와서 군기가 들고 열심히 하면 알아서 잘들 하지만 무조건 계급으로 누르면 병들이 들이 받기도 하고 복종하기를 거부했던 것 같습니다.
상병달고 육하교를 다녀온 하사들은 대체로 보병부대에 많았고 경력이 있고 군 주특기 실력이 뛰어나서 자신과 함께 생활하던 병장들과 크게 다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상병들을 하사를 보내는 부대는 부대에 병장들이 많이 없거나 부대원들 개월 수가 짧을 때 보내는데 어짜피 다녀와도 부대 가장 고참인 경우가 많고 보통 상병지나면 풀리고 하사달고 올 기간이면 같이 생활 했던 고참들은 열외되거나 병장중에 선임이기에 크게 갈등할 일도 없고 서로 존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건 계급은 고스톱 쳐서 딴 것이 아니기에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상급자를 막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급자가 들이 받고 막대하는 건 그 사람(하급자)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상급자 자신이 군생활을 엉망으로 하기 때문이거나 계급만 믿고 사람들을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80년대에 김대범 하사가 다시 왔는데 병들이 함부로 했다가는 같은 병들에게도 백안시 되고 욕을 먹었을 겁니다.
갈구고 때리는 것도 신병 때 잠깐 부대 적응하고 임무 때문이지 괴롭히다간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을 겁니다.
연기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우리부대는 병생활하다가 부사관학교가서 훈련받고 하사임관하고 복귀하면 타대대로 보내서 고참들 마주치는일이 없었는데
0:44 ㅋㅋㅋㅋㅋㅋ왼쪽분 터지셨다
주인철님이요?
최홍준 병장 나가계십시오 x3 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넼ㅋㅋㅋㅋㅋㅋ
아 최종훈 병장으로 읽음 ㅋㅋㅋㅋㅋㅋㅋ
@@thankyou9065 ㅇㅈ
스레기병장 연기가 화가 날 정도로 너무 잘하네요.
잼난다^^~ㅋㅋ
반도족속 본능 6갑질 족속들임...ㅋㅋㅋㅋㅋㅋ난 군대 후임들하고 아직도 만남....꼭 6갑질하는 놈들이 심심하고 무료하니까 후임들 괴롭히는 재미로 군생활 보냄 전역후 나가서 형사 고소해버리면 됨..
우리때는 사병이 하사관지원하여 하사를 달더래도, 병사때 고참 전역전까지는 사실상 하사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하사관으로 입대하면 몇달간 내무반에서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그때도 말년고참들이 신삐리하사들 날라차기로 봐블곤 했었죠.
93년 군번임
말 더럽게 안듣는 일병이 하사관 지원하고, 다시 우리 부대로 왔지만 왕따 시켰던적이...
@islava혹시 3사단 72알파이세요
@김도언 나이가 많으신가보지 그땐 하사관이였을수도있지 생각좀ㅋ
@김도언 저때말하는거잖아 이밥통아 고문관시키진짜
통쾌한 복수!!! 😀😀😀👍👍👍
병사에서 간부된 캐이스는 조금 병사티가 있죠ㅎ 처음부터 간부로 가는게 좋습니다ㅎ
저랑 비슷한 군번이실듯...전 97년 군번인데 제가 군생활할때는 하사지원한 사람은 자기보다 고참 전역할때까지 기 못 피고 군생활했었습니다.내무실 들어올때도 고참들 있으면 경례하고 들어오고 근무순찰때도 고참있으면 경례하고 ....
옛날에는 거의 다 그랬지않나 싶네요. 저도 옆 소대에 같은 경우로 하사관 지원해서 부소대장으로 다시 온 고참이 있었는데, 자기 위에 고참들 다~ 나갈 때까지 조용히 참더군요 ㅎㅎ
기는 못폈어도 고참들이 그래도 간부라고 존중은 해주지 않았나요?
@@7mmalltheway 전 93군번인데, 기억으론 막 대하진 않고 ' 저 김하사~ 아님 어이 김하사!' 정도로 대우? 했었던........ 조금 오래되고 또 옆 소대라서 자세한 기억은 좀 그래요;;;;;;
skdido73 네 비슷하네요. 전 95군번. ㅋㅋ 영상은 과장이 심하죠. 저랬다간 행보관이나 고참 하시관들이 병사들을 그냥둘리가 없죠. 그냥 미묘한 신경전 정도.
@@7mmalltheway 언제 하사관으로 지원하냐가 관건 아녔나 싶어요.. 일이등병 때 지원하면 아무래도 기 펴기 더 힘들지 않았을까~ 뭐 우리 때는 적어도 ㅎㅎ
저 부대는 당나라 부대임. 후임이 하사받고 오면 긴장타고 서로 조심함.
재수없으면 군기교육대 감.
그냥 꽁트는 꽁트로.
당나라 군대라도 상명하복임.
하사 짬찌 열받음 눈에 보이는게 없음.
24년 우리부대에서 새벽에 반말까다가 현장에 있던 병장들 단체로 새벽부터 토요일 면회객들이 항의할때까지 굴렀죠
점호하는데 거지새끼들이 구르고 있대요 ㅋ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조심하대요
보통 후임이 부사관 한다고 교육 받고 오면 상병장이었던 선임들은 이미 전역하고 없음.내 동기 둘이 부사관 지원 했다가 하사 달고 그대로 우리 부대로 왔을 때 내가 병장이었음.말년인 맞선임 라인 빼곤 다 전역한 후였고.
재미로 찍는거지만 일병이 하사 교육 받는데 시간이 6개월인가? 그정도 되는데 저 병장들 전역하는게 정상임 다들 알고계시면좋을듯
@비선별인원리버 저희아버지90인데 30개월이었음;
@Non-selected_river저희 아버지(1971년 6월 16일생) 91인데 30개월이었고, 우리나라 군 복무기간은 3년(36개월)을 넘긴 적이 없어요^^.
앜ㅋㅋㅋㅋㅋㅋ 김대범
무방비상태로 봤다가 개터졌다
그건 좀.
살려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
아니 ㅈㄴ무서운게 상병때 갈군 이병있는데 하사관지원해서 참교육당한적있음ㅋㅋㅋ
긍까 후임들 너무 괴롭히진맙시다
97년군번인데 우리부대도 일병때 하사관학교가서 하사달고 자대복귀했는데, 고참들반말하고 대우를안해줌. 하사도고참들한테존칭을씀.결국 다른부대로전출감.
우리부대에 실제로 일병때 하사지원한분 계셨지.....ㅋㅋ
@@미운백조새끼-p2l 맞춤법 이해력보니까 애새끼네
@@미운백조새끼-p2l
얘
거참 얘한테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파랑새-s4m 애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호 존중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저렇게 낮은계급에 있던분이 하사나 소위가 되서 돌아오면 부대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 협동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니면 진짜로 저렇게 갈구나요?
저는 군에있다가 그당시 허리가 아파서 보직을 수행할수 없다는 판단이 상급부대에서 결정이나서 일찍 군에서 나올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ㅠㅠ
대범한 님은 에베레스트 임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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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이부분 병장은싫다고진상가능인데 상병은저세상일텐데ㄷㄷ
병지원 하사관은 자대배치많았고 경쟁률도 제법세서 지휘관추천서가있어야하는데 자대에서 필요한 자원을 추천하는경우가많았죠
저런경우 지휘관이 전출을보내죠
인철이형 해병이라서 똑바로하겠습니다.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범이형 막 헬스나 운동을 한거같진않은데 왜 사람 자체가 쎄보이냐 ㅋㅋㅋㅋ골격이 두꺼우신건가?ㅋㅋ
저도99년도 군번인데 공감 갑니다ㅋㅋㅋㅋㅋ
난 아예 전역 이후 하사관 지원했었는데.
전역신고까지 하고 나간 병사가 하사 달고 돌아온 상황이었던 거죠.병사때 함께 근무하던 선임들 어차피 다 전역하고 없고..남아있는 병사들은 어차피 나 병사였을 때도 다들 나보다 후임이었고..
문제는 행보관.나 신병시절의 모습까지 기억하는 유일한 인물.사상최강의 어리버리 이등병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그 녀석이 전역직후 하사 달고 되돌아왔냐며 웃음ㅋㅋ.행보관은 특히 나한테 참 잘 챙겨줬는데..
중대내 나보다 선임인 중사 두명도 나한테 잘해 주더라고.그들도 나 이등병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어서였는지 몰라도 ㅋㅋ.
친구의 사연입니다.병사생활 26개월 하고 전역하자마자 하사관 지원,재입대.광주보병학교에서 군생활했는데 하사관으로 되돌아간 친구였어요.지금도 그 친구는 군생활하는 중.상사 달고 있는데 원사로 올라갈지 전역할지..ㅋㅋ.
ㅋㅋㅋ 방방봐 이긴 하지만
전문하사 제외하고 자기부대로 갈 확률은 극악
그것도 케바케임 우리는 두명 부사교갔는데 한명은 우리부대오고 다른한명은 바로 옆부대 배치받음
케바케긴 한데, 우리 수송 소대 일말까지 한 분 부사관되서 우리 소대로 다시 옴...... 나야 뭐 전입할 때부터 하사라서 딱히 문제 없었지만
또 한 사람은 일말까지 하다가 부사관되더니 37사로 가더라는 ㅋㅋㅋ
이거 국방부에서 제재들어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ㅋㅋㅋ
저번에 어떤 영화에 내용이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적이어서 국방부에서 뭐라뭐라 했던것같은데 ㅋㅋ
꿀잼이누
그 영화가 태극기 휘날리며 아님??
용서받지못한자
ㄱㅊ 저거는 애초에 99년도 컨셉이라 잡은거고 요즘 군대는 몸 터치만 해도 징계라고 들음
ㅇㅇ그건 군대 홍보영화 찍는다하고 지원받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여서 그런거고
시발 그걸로 머라하면 국방부도 쓰레기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데 뭐가 잘못됬나. 없는말을 지어내는것도 아니고
말년이라고 아침 점호를 안나가? 이런게 진짜 당나라 부대네. 적어도 저 정도 쓰레기 막장은 아닌데. 말년병장도 최소 전역날 아침 점호까지는 나가고 전역을 하는데.
속이시원하다 부소대장돼서 복수하네 ㅋ
09년 군번인데 그때도 참힘들었는데 그 이전 군번 세대는 상상이 인간다..
@ᄋ카드한도초과 체리 01년 10월 29일 군번. 6사단 2연대 2대대 8중대 3소대 81미리 똥포 중화기중대 출신. 군 시절에 빡센 생활 했다고 자랑하거나 내세울것이 마땅하게 없지 않을까 싶음.
이거 없어져야 합니다 특히 군인들 한테 이런일이 생기면 억짝이 무너집니다
7:16 돌아왔구나... 오대범이...
최병장, 뒤지기 싫으면 저리 가있어...!!
정의구현 씹사이다ㅋㅋㅋ
90년대초 일반하사란(병하사30개월) 제도가 있었는데 상병때 하사교육같다오고 일반하사달고오고 제대는 병사와같이 30개월 병장고참이 쫄다구 상병이 교육같다와서 하사달고 오고 해서
고참병장과 상병 하사 병상호간 엄청 문제점이 많아서 단기하사와도 문제점이생김 그래서 94년도에 폐지됨
지나고나면 추억속에묻힐것을 그때는왜그랳는지 돌아보는사람이길바란다 재
확실히 이 영상에서 나오는 행위는 도가 지나쳤지만 군대에서 갈굼당하는 일은 무조건 있을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후임을 좋든 싫든 갈궈야 할때가 있을꺼에요 중요한건 어디까지나 갈구는 목적이 못하는걸 할수있도록 한다는걸 알고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이영상에서 이건 갈구는게아니라 그냥 스트레스의 해소임
이런 이런 그런 신상 모자로 사람 머리를 때리다니..
졸라 착하군..
병진이형이 자꾸 떠오른다
담달 군대가는데 친구한테 둘엇는데
요즘도 드래곤볼 이란것도 하나요?ㄷ ㄷ
푸른거탑이 요즘 군대라는데 놀라눈거죠?
요즘 저러면 바로 영창가죠~~ㅎ
영창폐지된지가 언젠데...
실제 우리 부대도 상병 중에 하사 교육받고 일반하사 달고 복귀했는데 병들이 때리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대로 부하 취급하고 결국 하사가 고참들을 전혀 장악하지 못 하니 실패한 걸로 간주하고 더 이상 안 보내더라 덕분에 나 역시 하사교육 예정자였는데 끊겨서 병장으로 제대했다. 우리 부대는 영내 단기하사는 가끔 상병,병장들한테 맞으면서 생활했던 부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