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6 고양이 사랑스럽다
김재우 이병때 연기가 젤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있어도웃김
이문식 편 가슴 찡하네요.. 전역한지 20년째인데도 울컥합니다. ㅠㅠ
진짜 완벽한 멤버구성이었다 ㅋㅋ 그립다 푸른거탑
정말 레전드 드라마입니다.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된다 ㅋㅋㅋㅋㅋㅋ
한 병장 짬 찼을 때 입대 예정 친구나
입대 예정자나 이병 애들보면 뭔가
웃기고 좋으면서
와~ 얼마나 더 해야하는거냐? 가능한가?
이런 생각듦 난 어캐했지
군생활 말년에 전역인사하러 대대장 면담하려 갔었는데 끝나고 나서 전입인사하러 대대장 면담하려 가는 신병들 있더라. 그 때도 얼마나 웃기고 신기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자대오고 바로 1달짜리 훈련나갔는데 내 옆자리쓰는 고참이 맨날 너 몇층이냐 물어보고 내가 전역해서 애를 낳아도 니보다는 빨리나온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분이 오신다 진짜 명작이네...마지막 파이팅 할 때 영화같은장면에선 더럽고 치사해서 때려친다 이런식으로 나왔을텐데 현실적으로 살아남기위해 파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슴에 와닿네요
고양이 핵기욥네
마지막 장면 진심 공감가는게... 예전에 휴가 출발하면서 용산역 도착 직전에 기차가 한강철교에서 훈련병 호송열차를 추월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기차 안에 있던 갓 이병들의 서울을 바라보는 눈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ㅋ 당시 나는 상병 4호봉.
군대가기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보던, 이등병..작대기 하나(저희때는 계급장이 노란색이어서 "새우깡 하나" 라는 속어를 쓰기도 했죠)가, 당장 보충대나 신교대만 가봐도 그 무게감(?)과 대단함(?)을 알 수 있죠^^;
앜ㅋㅋ ㄹㅇ 나도 훈련병때 보충재에서 신교대가는 버스 2개로 가는데 옆버스 다른 훈련병들 나라잃은표정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후방에서 군복무하셨나보네용...휴가 도착방향이 상행선이시니...한강철교에서 추월한거면 전철1호선 말고는 추월할수 있는게 없는데...대부분 장병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데 그14량짜리 무궁화호타고 자주 보던 신도림역과 한강철교를 지나니 현타중에도 그런 현타가 없죠 ㅋㅋ
예비군편 너무 재밋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여
다시보는중인데도 너무 웃긴다 세상우울한 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었는지.
대본도 좋고 다들 연기를 정말 잘하시네요 눈물 쏙 빠지게 웃기고 혼자서 흐윽흐윽 ㅋㅋ 웃다가 울다가 ~~~
최애 캐릭터는 최병장..
들썩이는 눈섭이 포인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띵작이다 우울하다가도 이제 군대가는애보고 싱글벙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계급이깡패다 에피소드는 오늘 처음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낄낄거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낙장불락에. 제대로터졌네요
미쵸 ~~ㅋㅋ
ㅎㅎ 중독성 쩔어서 계속 보게댐 푸른거탑
작가분들 대본 잘 쓰신고 배우분들 연기 잘하신것도 있지만 편집이랑 배경음악도 정말 크게 한 몫 한것 같아요.
3사단 23연대 3대대 9중대 포반!
그립다. 다들 잘지내십니까
08년도 12월에 제대했습니다.
행복한 인생들 사십시요 백골!
8:02 봐도봐도 말년이 화들짝 놀라는게 개우ㅛ기넼ㅋㅋㅋㅋ
처음부터 콜레라에서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빠콜레라 엄마콜레라 개까지 콜레라ㅋㅋㅋㄲㅋㅋ
ㅎㅎㅎ 푸른거탑 너무 재밌다.
앜ㅋㅋㅋ임신공격ㅋㅋㅋㅋ개터졌네ㅋㅋㅋㅋㅋ
2019년 9월 육군훈련소 분대장(조교)로 제대했습니다. 전역일이 월요일이라 전역동기들이랑 논산역에서 담배피우고 있는데, 여자친구랑 부모님 모시고 입대하러 논산역에 내리신 분들이 전역복 입고 전역모를 쓴 저희를 보고 부러워했던 시선을 잊을 수 없습니다 ... 군생활 최고의 희열을 전역날 느꼈습니다 ㅋㅋㅋ
9월 ㅋㅋㅋㅋㅋ 3개월 선임이시네요.
저는 같은 해 12월에 전역했는데 알동기 4명이랑 타는게 같은 방향이라 ktx 타고가면서 중간중간에 잘지내라면서 먼저내린 동기들이 생각나네요.
@@Gobearswithkeurig 앗 논산쪽은 아니고 50사단 쪽이었어요 ㅋㅋㅋ 같은 해 전역하셔서 문득 기억나서 썼는데 오해할만하게 댓 달았네요
저는 03 군번인데
전역하고 동기들이랑 밥먹고 헤어지고 버스탔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전역했나보네~~~ 하고 말걸어주시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휴가 나와서 하루 이틀만 바쁘고 나머지는 잠만 잤던 생각나네..ㅋㅋㅋ
이문식이 개꿀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01 낙장불락에서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가기 전에는 그냥 웃겼는데 군대 갔다오면 작가가 얼마나 사전조사를 꼼꼼히 했는지 알 수 있는 명작입니다.
9사단 신교대 보급병 출신인데 훈련소에서 훈련병들 고작 1주차이가지고 x찌 라고 하던거 보고 속으로 비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인생으로 치면 어린이집 4살 5살짜리 애들끼리 형이라 그래라 보는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
51:41 아니 세상에 쉰들러리스트 주제곡ㅋㅋㅋㅋ 거기다 김병장 냅킨에 2차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54:05 분대장 머리에 폭죽쪼가리 튀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김재우 짬찌연기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복귀휴가 나가기 이틀전에 소대배치받은 병아리 4명.. 나 나가는날 축하도열때 부러워서 미치겠다는 그 표정보고 온몸에 희열이 쫙 ㅋㅋㅋ
연기지만 김재우 일부러 한글자만 틀리는것도 졸라웃기네 ㅋㅋㅋ
47:23 귀빨갛게한거 연기면 진짜 대단한건데 와..
ㄹㅇ웃음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ㅋㅋㅋㅋㅋ김재우 이유도 그럴듯하게 지어서 말하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휴가 ㅈㄴ웃었네ㅋㅋㅋㅋㅋ
세상에서가장슬픈휴가는 언제봐도 진짜 웃기네ㅋㅋㅋ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이모~~~이ㅈㄹㅋㅋㅋ
주말에 푸른거탑보면 교회가는기분ㅎㅎ
마지막 이야기 되게 짠하다 증말
마지막 핵공감ㅋ
17:27 얼유도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우 띨띨하게 팥빙수 뜯는거랑 말리는 최종훈이 뒤지게 웃김 ㅋㄱㅋㄱㅋㄱㅋㅋ
이문식 배우님 우리가게 단골손님이였는데 ㅋㅋㅋㅋ화면으로보니까 확다르네
ㄹㅇ 휴가 나와서 잘못들었슴돠 이거 안 고쳐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생각나서 웃프네 ㅋㅋㅋㅋ
최뱀 볼드모트 빵터지네요 ㅋㅋ
에피소드 18...18번 너무 재밌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갓 20살에
자원 입대해서
22살때 말년휴가 갔다와
내무실서 민간인 취급 받았을때...
전입 온
노란견장의 23살 신병 3명 ...
아직도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22살 형은 갈테니 너희들은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라며
용기를 복돋아주었지요...
ㅋㅋ썸네일만 봐도 아빠미소 사악 도네 ㅋㅋㅋ
이문식배우 연기인데도 소름이... 피하는게 상책!!
하다못해 훈련소 한깃수 낮은 훈련병 들어오는거 보면서도 애고 고생들 해라 하면서 헛웃음이 나오는데ㅋㅋㅋㅋㅋ
그쳐.. 근데 여자들은 아예 안가도 돼서 자유니고 갇힌생활 안해도 돠는데 남자끼리만 서로 위안삼고 놀리는게.. 성별 차이때문에 놀러다니는 여자들 보면 현타올듯
@@user-kk6yw8xc6x 진짜 생리안하고 브라안차는거에 제발 감사함을 느껴 제발ㅠㅠㅠㅠ 하루만 브라하고 다니면 남자로 태어난거에 감사합니다 할거다 움직일때마다 가슴 출렁거리는게 ㅈ나게 ㅈ같거든
군대던 직장이던 선임, 동기 잘 만나는게 중요하지
인정하긴 싫어도 나보다 불쌍한 사람 보면서 위로 받는게 사람심리지
말년휴가 복귀날 월요일이였는데
춘천행 고속버스 타니 세상 다잃은 어린 애들 10명정도가 각각 어머니와 앉아있더라..
그 사람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엄청 받았지
다음날 102보 입대하던 애들ㅜㅜ
07:46 고양이 졸커
아~는 착햐~~~
아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짬이 졸귀탱
고양이 개귀엽다 ㅋㅋ
23:18 행보관 면전에다대고 잔소리 대마왕 대머리독수리라고 하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보기 좋은영상 1위
29:05 가만히 주워주는게 겁내 웃기네 ㅋㅋㅋ
진짜 졸랑웃기넼ㅋㅋ
아닠ㅋㅋㅋㅋ타이밍이 웃긴게 용주 생일이 3월20일인데 대학친구들이 시험기간이라고 안놀아주는건ㅋㅋㅋㅋㅋㅋ 그냥 용주랑 같이놀기 싫다는거자넠ㅋㅋㅋㅋ
명불허전 폐급 이용줔ㅋㅋㅋㅋ
푸른거탑 진짜 재밋었는데 ㅋㅋ
마지막장면...상병8호봉때 소대장하고 고참하고 306에 잠깐 들렀는데 입대하는 날이었고 부모하고 친구하고 애인하고 울고 웃고 하는거 보는데 참 짠했네요.부모들 있을때 까지 조교들 존대말쓰다가 다나가고부터 갑자기 욕하고 줄세우고하니 입소자들 놀라고
선착순시키니 허겁지겁에 두려운 눈빛들...고참하고 연병장에서 지켜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ㅎㅎ
그시절 젊음이 그립네요.
김재우 쫄따구 애피소드 넘 재밌어ㅋㅋ
19에 고졸즉시 하사관으로 입대하여 나이는 어리지만 짬과 계급때문에 교관임무 수행하는데 병사들이 질문하거나 교육과목 연구할때 교범의 한문(당시는 교범 내용중 반이 한문이었고 90년대 중반부터 100%한글과 일부 영문이 섞인 신판교범이 나옴)과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많아서 교육중에 막힐때나 있어 그냥 넘어가거나 얼버부리고 안되면 교육접고 음담패설로 시간때우는등 참으로 병사들에게 부끄러울때가 많았었지요... 그후 조금씩 나이를 더 먹으면서 스스로 지난 시절이 철없고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생각한김에 바로 서점에서 시사상식책을 구입 읽어보고 기억하며 신문의 사설등을 스크랩해서 지속해서 읽어보며 기초상식과 교양을 채우려 했고 영어과출신 소대원에게 일과후에1대1맟춤과외도 하며 부하들 앞에서 쪽팔리지 않게 되려 무지 노력했드랬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이제 신문의 낱말풀이는 싱거운 존재가 되어 병사들이 낱말풀이가 안되면 저를 찾게되고 교범의 한문도 이제 거의 읽고 이해를 하게될 수준까지 오게되더라구요... 유창한 영어회화 까지는 아니더라도 군사영어를 이해하고 대화할수 있을정도가 되게 되더라구요... 부하를 직접 지휘하는 초급지휘자들이라면 부하병사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을만큼의 지적 수준과 상식을 갖추고 시대에 부흥하는 자기계발이 지속되어야 할것 같네요...
@@user-xr9yp7jt4x 장기복무중 산학위탁생으로 선발되어 부대출근이 아닌 학교 등교하며 학위받고 복무후 추후 전역해서 전공살려 취업후 동유럽 등지에 해외파견근무 5년하며 러시아어 체코어 배우고 지금은 개인사업하네... 왜...?
아 진짜 첫 에피소드 개웃긴다 ㅋㅋㅋ
휴가 갔다오면ㅍ나만 그런가 피부가 더 좋아짐ㅋㅋㅋㅋ막사와서 저녁점호하면 피부 엄청 좋아진거같음ㅋㅋㅋㅋ 아침레 일어나면 "현실이구나" 느낌😢
전역한지 10년가까이됐는데
진짜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아무걱정없이 지냈는데..
예비군 끝나고 사무실 가려하는데 이등병 신병휴가나온거보고 눈물이나더라..
상병장 휴가는 친구나 가족이 반겨주지 안아서 슬퍼ㅠㅠㅠ
군대 얘기는 내가 아닌 남이 보면 재밌고 즐겁죠 ㅎㅎ
어느정도는 공감이 안되지만 그래도 추억이네요 지금은 ^^ 참 .저는 94군번이랍니다 ㅎ
5:33 정이병 눈물 연기는 진짜 볼 때마다 터짐 ㅋㅋㅋㅋ 슬로우 건 것도 한 몫하고 ㅋㅋㅋㅋ
29:24 존나웃기네
최말년의 운수 좋은 날
th-cam.com/video/RQd_fvbrZKI/w-d-xo.html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오오레로포나
오오레로포나
오오레로포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옹레폴나
토모토호
토모토호
토모토호
옹레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