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랑 너무 친해지면 붙게 되는 신기한 이름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미들뻔입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은 '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1990)' 입니다.
Kevin MacLeod의 Happy Be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미국 갱단들의 싸움에 어린 아들이 희생 당하자 1년간 힘을 키워 온 《최강 아빠》의 액션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영화 '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1990)' 입니다. 정말 4시간이 아깝지 않은 엄청난 작품입니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리뷰 영상 하나로 전부 짚어내지 못하는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ㅜ 꼭 이 영화 보세요 여러분.
와...4시간짜리를 4시간 전에 올렸네요...ㅎㅎ딱 제가 좋아하는 부류의
영화입니다.소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본거라 4시간이지만 지루하게 본 기억은 없었던 것같네요
인디안들 이름들이 특이했던 기억이 남
케빈 코스트너 인기있던 시절이었죠
아.... 이런종류의 영화 리뷰 너무좋네요
이와 같은 작품리뷰를 좀더 해주셨으면 하네요
이정도면 잘 짚어낸거임 ㅋ
돼지와함깨춤을이떠오른다
제목만 보고 늑대와의 교감이 주된 내용인줄 알았는데 ㅋㅋ
ㅇㅈㅇㅈㅇㅈ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
이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
인정
인정
늑대보러왓다가 원주민 보고가네요 ㅋ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신 명작입니다
아버지께서 즐겨보시는 영화라 저도 어릴때 봤었는데 어른이 된 후 다시 보니 새롭네요
어릴때에는 그냥 그들의 우정만 보였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사람의 욕망과 의심, 정당하고 정당하지 않은 저울들이 함께 보이는 영화...
예전에 메이플스토리에 나오는 ‘주먹펴고일어서’ ‘늑대와함께춤을’ 이런 이름들이 여기서 나온거였군요
ㄹㅇ 보자마자 이 생각남
넥슨은 다뺏김
한국식 풀이임
@@가나다라마바사-e5t ??? 무식한거티내나
아메리카 인디언은 몽고반점이 있습니다 18세기까지 갓을 쓰고 아기에게 젖 먹이는 풍습까지
한반도 민족과 아주 흡사하고 윳놀이 문화와 윳놀이 돌보고 말이라고 하는 민족은 한반도와 인디언뿐입니다
뿌리가 아주 가깝습니다 역사외곡만 안한다면 말이지요 ㅎㅎ
ㅋㅋ주인보다 똑똑해보이는 시스코ㅋㅋ
ㅋㅋㅋㅋㅋㅋ
시스코ㅠㅠ 망할 백인군인들이 쏴죽이는거보고 울엇는데ㅠㅠ 개객히들 🤬💢💦
옛날에
저 지역엔 원래 버팔로가 없었고
촬영용으로 가져 왔던 버팔로가 지금 저기 야생에서 자리잡고 지금도 살고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김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자연복원ㅋㅋㅋㅋ
몇억을 써서 대려왔는데 잡지를 못함?ㅋㅋ
결론 자연복원
정말 이 영화는 짧은 리뷰로는 느낄 수 없는 엄청난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던바가 원주민들에게 느끼는 감정의 변화까지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하는 영화죠, 긴 러닝타임이지만 감정선을 지루하지 않게 잡아주고 정말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인간으로서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유투버분들중 어느분이 이 명작을 리뷰해주실까 했었는데 ㅎㅎ
2:30초는 완전 알몸이라 인디언이 왠 백인이 알몸으로 막 다가오니 놀라서 저런겁니다. 그외 커피 마시는 장면등 진짜 웃기면서 감동적이고 작은 화면으로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버팔로 사냥 장면등 명작중의 명작이니 안보신 분들께는 이 영화를 강추드립니다.
육식의 종말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북아메리카로 백인들이 이주해오며 원주민의 의식주 차단, 고기, 가죽, 사격연습 등의 이유로 엄청난 수의
버팔로를 사냥했는데요, 불과 백년사이에 수천만마리가 사냥당해 수백마리 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씨가 말랐다고 합니다.
인디언들이 버팔로를 찾아다니는 것 또한 이러한 일이랑 연관이 있는거 같네요!
서양양키들이 나쁜짓을 졸라 마이 햇지...
@Blue Ocean 뭔씹소리임...
@Blue Ocean 그게 좋은점이죠. 정력에 좋다고 하면 생태계 파괴종도 멸종위기종 으로 바뀌는 멸트키
아니에요... 백인들이 장난으로 마구 죽여서 그래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만큼만 사냥하는데... 백인들은 먹지도 않을 것을 심심해서, 사격 연습용으로 마구 죽인 거에요.
머리에 부는바람 머리카락 너무 찰랑찰랑 거리자너....
겁나 진지하게 빠져들어서 보고있었는데 '주먹쥐고 일어서'라는 이름듣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SeuNu 어린시절 남들과는 다른 외모로 따돌림당하던 그녀가 따돌림 무리중 리더를 주먹쥐고 일어서서 턱주가리에 꽂아서 지어진 이름입니다.(농감같지만 사실임)
이거 교양수업때 틀어줬는데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소리도 안내고 쉬는시간도 없이 숨죽이고 봤던 영화였음..
저거 던바도 죽고 늑대도 죽고끝나지아늠?
교수님들이 꿀빠실때 트시는 영화긴 하죠 ㅋㅋㅋㅋ
러닝타임이 엄청 길어서 수업시간에 보기에는 무리인 영화인데 ㅎㅎ 그걸 틀어줬다니 ㅋㅋㅋㅋ 수업하기 싫으셨던듯?
3:50 ㅋㅋㅋㅋㅋ
누구나 계획은 있다 리볼버를 맞기 전까진
총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해진다
작품성 감동 재미 다 갖추고 흥행에도 성공했던
캐빈코스트너가 주연에 감독까지 했던 그의 대표작!!!
여러번봐서 거의 30년이 지난 영화인데, 디테일까지 다 기억 나는 영화...
이 오래된 명화를 리뷰로보니 반갑네요...
5:30 저 원주민 머릿결 탐난다...
엘라스틴 해서 그렇긔
실제로 인디언 모발의 비결 이라는 컨셉으로 인디언 헤어케어 제품이 몇 년 동안 유행했던 적 있음.
@@No.95_Storm_Mr.garcia 말투 죽여버리고싶다
@@DEUX_X_MACHINA 닉값 부탁
진짜 이건 갓명작. 4시간이 안아까움
14:43 오버워치
ㅋㅋ미쳤네ㅋㅋ
감동적이게 보고잇엇는데 이 댓글보고 감동와장창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 듣고 이해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아 이래서 늑대와 춤을 이구나....
인디언들은 자연스러운 이름이구나...
인디언들은 개개인의 특성에맞게 이름을짓는데요
주먹펴고 일어서: 용사여 이제 우리 마을에
오거라! 이마을에 오면 너의 이름은 늑대와 춤을 이다!
훈훈하다가 슬퍼져서 보면서도 힘들었던 영화.
아직 못 봤다면 한번 봐도 좋은게 아니라 분명 보는게 좋은 영화~!
아바타에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이지요 명작 입니다.
썸네일만 봣을때는 좀 특이한 영화인줄알앗는데 백인과 그사이에 잇는 던바 원주민
누굴 고를지 정말 혼란 스럽겟다 ..
역대급 띵작이죠 전혀지루함없고 사람과사람이나눌수있는교감
초등학교때 봤었는데 역시 그때는 아무것도 이해 못하고 봤었나보네요~ 정말 오랜만에 요약된 리뷰만 보는데도 처음보는 영화처럼 새롭고 뭉클합니다.
어릴 때 보고 잊을 수 없고...2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마음을 울린다...
이거 아빠손잡고 비디오대여점가서 빌려본 본기억납니다... 진짜 명작...과거명작들 좋은영화 많아요
마지막 이름 부를때....먹먹함 잔상이 깊다..
라스트 모히칸과 늑대와 춤을은 명작중에 명작이죠.
저영화 꼬꼬마일때 중간만 봐서 잊고 살았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라스트모히칸. 레옹은 20번이상 본 영화인데.. 늑대와 춤을.. 이 영화는 진짜 제가 너무 어릴때라 끝까지 못봤던 영화네요. 어릴적.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기다렸던 꼬마일때로 돌아가보겠습니다. 그 꼬마가 지금 30중반이 되버렸네요 ㅜㅠ
오오오오 계속좀 올려주세요 명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것에 좀 어둡고 암울한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레버넌트 보면 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정말 가슴 가득한 먹먹함이........멋진 명작이죠....
멋있다!!!!
마무리 그대는 친구인가 에 뭉클 했네요. 😢
고등학교 때 아카데미 극장에 가서 보았던 영화 그 오랜 러닝타임 이였지만 집에 가는 버스에서도 영화 이야기에 친구들과 즐거웠던 1991년이 그립다
와 91년 저는 중1때였는데 그당시가 즐겁지만은 않았음에도
저도 다시 돌아가보고 싶어요
몇년이 지나도 요즘 영화보다 더 알차고 더 많은 교훈이 있는 인생 영화.
한번쯤 보기를 바란다.
태어나서 처음 본 영화... 어렴풋이 기억만 하고 잇엇는데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언제나처럼 너무 재밋게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어렸을때 봤어도 가슴 깊이 남아 있는 명작이고 그해 아카데미를 휩쓸었던 영화죠
포카혼타스 아바타가 이영화와 비슷한 맥락이죠
미들뻔님 힘드시겠지만 혹시 1주일에 2번정도 영상업로드 해주실수 있어요? 너무 기다리기 힘드네요 진짜로 솔직히 저는 다른영화 리뷰어보다 미들뻔님이 가장 좋아요
제가 고1때 나온 영화였죠. 정말 지금봐도 명작입니다. 아카데미 상도 많이 받았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저역시 강추입니다.
짧은 리뷰만으로도 많은 감동과 생각이 드네요.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눈물겨운 영화한편을 소개받았네요.감사합니다.아~~!깊은 성찰...♥♥♥
뭔가 아바타 영화랑 너무 비슷하다..아바타가 이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만든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한국사람들도 자기이름 음 말고 뜻으로 풀어서 말하면 인디안식 이름 씹가능
높고 큰 솥뚜껑손잡이ㅋㅋㅋㅋ
우리서로 총명햌ㅋㅋㅋㅋㅋ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
금으로 빛나는 별
부와 명예를 얻다
올바른 빛 ㅋㅋㅋㅋㅋ
4시간짜리여도 꼭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꼭찾아볼게요 좋은영화추천 감사합니다
리뷰도 영화도 감동 입니다 ㅜㅜ
제목만 봤었는데 좋은 내용에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케빈코스트너 영화 베스트 3중 하나
1. 늑대와 함께춤을
2.퍼펙트 월드
3.가디언
바디가드도요ㅋ
진짜 형이 최고야
영화 아바타가 이 영화와 뭔가 비슷한 흐름이네요
21세기에 "아바타"가 있다면, 20세기에는 "늑대와 춤을"이 있었죠.
같은 플릇이죠
언젠가 국어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인상깊게 봤어서 가끔도 굉장히 많이 생각이 나는 영화군요!
일단 들어오자마자 좋아요 눌려 버렸네요
14:20 부터 나오는 머리에 부는 바람이 이름을 부르며 그대도 나의 친구인가... 마지막엔 울먹이며 말하는데 어떤 사연인지 예상은 가지만
영화로 확인해야 될거 같아요 리뷰만 보는데도 얼마나 애타게 부르고 감정이 대단한지 저까지 울먹였습니다 ㅠㅠ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보러갈게요
미들뻔님은 영화 소개해줄때 그영화가
무엇을전하려는지 말해주는거같아요
아, 이게 그 '늑대와 함께 춤을'이란 이름이 나온 영화구나
감동적이네요
내가 덤바면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끝까지 원주민들의 호의에
대한 의리를 지킬수 있을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멋있는 주인공..
꼭 한번 봐야겠네요
양쪽의 입장을 경험한
주인공의 고뇌 그리고 아름다운
진실 소통..
인생에서 꼭 봐야하는 명작 중 하나.
이 영화 어릴 때 정말 감동적으로 봤음.
재개봉해서 보고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정도로 좋은 영화입니다ㅠㅠ 버팔로 사냥하는 장면은 어떻게 촬영을 한 건지 계속 생각남..
좋으셨겠어요
저도 보러 가려구요 !!!ㅜㅜ
진짜 명작이죠 브금도 촣고 먼가 교훈이있을것같은 영화입니다
감동적인 명작이에요>
언급이 없어서.......주연인 케빈 코스트너 제작,감독,주연하고 아카데미 작품,감독,편집,각색,촬영,음악,음향효과 7개 핵심 알짜 모두 수상.
이 영화가 남긴 가장 큰 족적은 이 후 영화에서 아메리카인디언이든 아마존 원주민이든 아프리카든 실제 저런식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원주민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원주민만 나오면 비유법같은 이름을 자주 사용하게 만들고 그 이름은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쓰임. 심지어 요즘은 판타지영화에서도 저런식의 네이밍이 이루어지고 관객은 그러한 방식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됨.
늑대와 춤을.... 명작이죠. 목숨도 갈라 놓을 수 없는 우정. ㅜㅜ 크흑.....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민족은 미국인들... 허나 영화산업을 가장해서 마치 세계의 영웅인 양 하는 짓거리가 싫어서 마블이나 히어로영웅 영화같은건 잘 안보게됨. 인디언의 후손이 많이 남았다면 그 예날의 미국에게 빼앗기기 전의 광활한 영토에서 뛰놀던 그들을 영화로 볼 수 있었을텐데.....
케빈 코스트너가 너무 잘생겨서 얼굴에만 시선이 감 ㅋㅋㅋ
오늘 재개봉해서 보고왔는데
진짜 무조건 영화관가서 보세요
저도 아들이랑 극장에서 아들이랑 보고 왔습니다 예전 결혼전 신랑이랑 봤던 기억 뭔가 새롭네요 옛날 기억도 나고
와..이영화 꼭 보고싶다...짱이에여...슬프면서 감동적인데 현실이였고 안타까우면서 아름답다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부문 노미넹트되고,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각색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효과상 7개를 석권했지만, 정작 남우주연상은 놓친 영화죠.. "나의 왼발" 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게 넘겨줬죠. 케빈코스트너의 일생일대의 영화이고 감독까지 다 했는데도 주연은 놓쳤다는. 극장에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와 요약본만 봤는데 눈물이날것만같은 장면들은머냐ㅠㅠㅠㅠㅠ 한번도 못봤던영환데 꼭 보도록하겠습니다 좋은영화소개시켜줘서 감사해요!
‘명작’ 그 자체....
명작이죠. 옛날에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감동했다는. 마지막 이별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군요.
어렸을때 봤을땐 별 느낌 없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 투삭스
때문에 눈물 엄청 흘림
마지막 도 너무 감동적이었음
친구가 되려면 같이 사냥을 해라!
마지막장면 완전 개감동이다 울컥하네
이렇게 재밌어 보이는 영화는 항상 결말이 안 좋던데 그런거 보면 너무 슬프고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머리에 부는 바람" 이 소리칠 때, 눈물 났다. 백인 넘들은 왜 지들만 잘났다고 하는 것일까...
멋진영화 추천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상이 몇백년 만에 빨리 발전해버려서 항상 이런 영화없을가했는데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영화가 근데 진짜 너무 재밌네요
늑대 투삭스 랑 노는 장면 뭔가 흐믓행...☆
10:25
발로차는새ㅋㅋㅋ역시 인디언들 네이밍은 재미있고 신선하네요
주먹쥐고 쓰러져
발로차는 🐔
머리에 닿는 콧바람
어릴쩍.... 극장에서 이영화를 봤죠.. 진짜... 어마 어마하고..웅장한 영화였죠...
너무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모니터로 볼 영화가 아니죠...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06:55 인디언이 컵걸고 가는모습 재밌네
메이플이 이 영화에서 나온거였군요..
요즘은 이런영화가 안나오네요. 자연과 사람 미국의 어두운 역사 너무 감동깊게 본 영화 입니다.리뷰 덕에 다시 또 보고싶네요.
저 순간 메이플스토리 생각이..
나도ㅋㅋ 메이플에서 돼지와함께춤을 이거 보고 지은듯
@@様俺-r5o ㅇㅈ
볼 때 만화 원피스의 하늘섬 이야기가 이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걸 느껴지게 되네요. 탐색으로 왔던 군인과 원주민과의 우정 이 영화와 모험자와 원주민의 우정관계 이 두가지가 떠오르네요
미군과 인디언이 나오는 영화중 최고 염작임
이런영화 너무 좋습니다 ㅎㅎ
긴 상영시간 때문에 어릴때 극장에서 정말 오줌보 터질뻔한 극한의 고통을 참으면서 봤네요.
그럼에도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아서 비디오로 나왔을때 제일먼저 빌려서 봤죠.
고1때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 내 1번명작 수십번 봤는데 또 봐도 재미있는 영화 감동 마지막 장면 아직도 눈물남 늑대와 춤을 나도 저런 자연스러운 이름갖고싶다
발로 차는 새 ㅋㅋ 이름 너무 웃겨 ㅋㅋㅋ
이거씹띵작입니다 뭔가슬프지만 뭔가 남아요 꼭보세요
7:46 주먹쥐고..손을 펴어서~ 손벽치고 주우먹쥐고.... 또 다시 펴서 손벽치이고...... .... ...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중학교때 아카데미시상식을 휩쓸었던영화배우 케빈코느트너를알게뎐영화 예요.
90년대는 너무 좋은 영화들이 많았던 황금기👍👍👍
잊고있었던 영화를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50 시바견도 있네?
마지막에 멋짐
헐리우드가 야만인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제대로 묘사한 영화입니다.
그 전 까지는 타도의 대상으로만 원주민을 묘사했었죠.
아...설마했는데... 서구문명의 침입은 어쩔수없나보군요ㅠ
와 영화광인 내가 아직도 이걸 안보고 있었다니...
개인적으로 영화의 의미도 의미지만
장엄한 미대륙평원의 풍경과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명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