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농가주택(계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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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4
  • 이런집으로의 귀촌은 어떤가요?
    혐오시설(축사,송전탑,묘지)이 없고 동네분들 텃세도 없고 화려하진 않지만 품격이 느껴지는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집 입니다. 손볼곳도 없고 소박하지만 안정감이 느껴지는 집 입니다. 555평(도로20평포함)의 전이 포함되어 있어 농사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농지는"영농여건불리농지"로 되어 있어 부담없이 소유 할수 있는 농지 입니다. 또 농업인 등록도 할수 있어 직불금도 받을수도 있고 아이디어를 조금 보태면 나만의 자연인 놀이터를 만들어 보는것도 재밌을듯 합니다. 참고로 535평 밭은 농사짖기는 쉽지않은 농지 입니다
    농기계가 올라갈수 없구요 경사가 있어
    넓은땅에 농사 지으실려고 생각 하시는분은 패스 하시고 전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임야와 다름없다 생각 하세요
    공기좋은 곳에서 한적한 삶을 생각 하시는 분들만 추천 드립니다
    밭보단 집을 자랑 하고 싶습니다. 집은 20년이 넘었지만 벽돌 한장 깨지거나 금간곳 하나 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한 가문이 100년 가까이 살면서 가문 대대로 번성하고 출세한 교육자 집안으로 건축가 아들이 부모님께 정성껏 지어드린 집이라 이동네에서 제일 이쁘고 제일 잘지은 집이라고들 합니다. 집 구조도 시골 생활에 적합하게 방보단 거실과 주방을 넓직하게 배치하여 아주 실용적 입니다. 단열에 많은 신경을 써서 겨울에는 따듯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구요. 지붕이 슬라브 형태가 아니라 더더욱 단열이 잘됩니다.집 앞 데크 위에는 전동 어닝을 설치해서 비가 와도 야외 파티를 즐길수 있게 해놨구요. 집 뒤 창고에는 목공실을 갖춰 놔서 소일 삼아 취미 생활도 하고 그럽니다. 건축 자재값 상승으로 요즘 이런집 지으려면 돈 많이 듭니다. 집 주변 담장 쌓는 비용만도 오래전에 3,000만원 이나 들었다고 합니다. 주변의 이웃은 20여 가구 정도 되는데 각각 독립성이 보장되고 마을 분위기는 아주 따뜻한 동네 입니다. 특별히 간섭도 없습니다.
    퇴임후에 귀농 귀촌한 분들도 여럿 계시구요.
    [주변도시]*****
    제천(20km) 단양(15km) 영월(15km) 서울(150km)
    [편의시설]*****
    명지종합병원(10~20분) / KTX제천역(30분) / 이마트제천점(30분)
    [주변관광지]*****
    제천: 의림지,청풍호수(케이블카,옥순봉출렁다리,번지점프장)...
    단양: 도담삼봉,단양구경시장,스카이워크,이끼터널,페러글라이딩,고수동굴...
    영월: 별마로천문대,장릉,고씨동굴,동강레프팅,페러글라이딩.송어양식장...
    참고로 명지종합병원은 권역별응급의료기관 으로 지정되어 최신 시설과 의료진이 대폭 확충 됐습니다. 특히 심혈관센터와 응급실이 많이 좋아져서 이 지역 주민들도 이젠 굳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질좋은 의료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된것도 큰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위급시엔 10분이면 도착 할수 있을 정도로 도로 여건도 좋습니다.
    완벽한 집 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부족함을 하나 하나 고쳐가며 다듬고 또 다듬어 놓은 저희 집이 좋은분과의 인연으로 맺어질수 있기를 바라며...
    언제든 방문 하시면 따뜻한 차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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