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후보 '부정선거 프레임 어이 없다.'합의된 단일화 룰을 바꾸자며 단일화를 깨면 역적이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심정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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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3월 25일 보수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 정책 토론)
    1. 가세연 방송 중에 시청자의 댓글은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나와 무관하다.
    2.박후보가 사과문을 요구하여, 내 잘못은 아니지만, 단일화 대오를 깨지 않을려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방송에서의 그런 상황에 대하여 사과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3.사과문을 올렸으니 잘못을 인정한 것이다고 시민단체 일부임원의 성명서를 발표했으나, 가세연 해당 방송을 봤다면 그런 성명서가 나올 수 없다. (진행자가 타지역 거주자도 가입하라고 하지 않았음)
    4. 기독교신도인데,이런 일 당하니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심정을 알것 같다.
    5. 단일화대오를 깨면 역적이다!(단일화 룰을 핑계로 깨도 역적)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ch5ev1hq1t
    @user-ch5ev1hq1t 2 ปีที่แล้ว +2

    조후보님...힘내세요

  • @michellehan32
    @michellehan32 2 ปีที่แล้ว

    정직하고 강직한 조전혁후보님은 큰 그릇입니다. 조전혁 화이팅!!👍🤗

  • @sungkim3899
    @sungkim3899 2 ปีที่แล้ว +2

    한번 낙선했던 사람이 똑같은 후보를 상대로 또 출마하는 것은 양심불량이죠. 상대후보가 다르면 모를까.. 같은 상대와 또 지려고? 교육자 양심이 이래도 됩니까? "나 아니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