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이신데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게 아니라 안좋은 단어를 사용하시면서 어째서 남을 비방하시는 건가요...?̊̈ 설교를 들을때 제발 본질을 파악해주세요.. 내가 만난 하나님의 간증은 언제까지나 박보영 목사님이 체험하신 것이고 설교를 전하실때는 예배의 본질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중점적으로 전하십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여러분이 판단하시기 나름이지만 남을 비방하고 정죄하는것이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하실까요...?̊̈행위구원이라 말씀하셨는데 설교는 그게 본질이 아니예요 목사님..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행위구원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거듭난 사람처럼 살아야한다는 것이 말씀의 본질입니다..범죄자여도 같은 사람을 이렇게 마귀의 종이라 정죄하는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으실것같습니다..
단순히 정죄한다고 뭐라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분노하시고 상을 엎으셨던 것을 보셔도 왜 하나님의 아들이 남을 정죄하냐고 하실건가요? 물론 워딩이 쎄시긴하지만, 완벽할 수 없는 저희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셨던 것도 정죄에 해당하실텐데..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 마귀의 역사로 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상에서 강한 빛으로 예수님을 만난 것은 바울의 경험입니다. 이건 뭐라고 설명하실 건가요? 박 보영 목사님이 어렸을 때 하나님은 없다라고 생각한 것은 교회에서 매일 싸우는 어른들을 보고 느낀 것입니다. 목사 가정이라고 해도 장로 가정이라고 해도 주님을 만나는 것은 일대일 주님과의 만남이니 목사 아들이 믿음 없다고 하는 것이 있어서는 않되지만 있을 수는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로마서를 읽고 10초만에 구원이 끝난다고 했는데 10초만에 아멘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고 그 구원이 80년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장병이 나았다는 벅 보영 목사님의 간증을 믿지 못 하는 것은 경험이 없으니 그러신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서 믿겨지지만 경험이 없어도 믿을 것입니다. 나의 경험이 다가 아니니까요. 박 보영 목사님 아들을 버렸다는 부분에서 아들을 그냥 방치한 것이 아니고 다 살수 있도록 환경적인 부분을 마련하고 집을 떠난 것입니다. 의사를 포기한 것에 대해서도 타인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사가 자기 인생 결정한 것인데요. 김 경환 목사님 공부 많이 하신 분이신 것 같은데 지식이 다가 아닙니다. 다른 목사님 비난하여 좀 더 우월함을 보이고 싶으신 것인지...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시면 그냥 순수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역하시길 바랍니다.
Sarah Yoon님, 주 하나님을 간절히 찿으시는 분 같은데요. 찿으시는 것은 좋은것 일수가 있지요... 일단,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통해 보시게되면, 박보영 이라는 목사님 한 사람자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아실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 아니하셨습니다. 위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포인트가 바로 모든 지옥으로 가는 혼들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경고 하시는 것으로 들리는데요. 양들에게 이리가 침을 흘리면서 다가오면, 삮꾼 목자가 아닌이상 바로 때려 잡거나 물리치면서 양들을 보호 하는게 맞잖아요, 그렇지요? 쉬운 예로, 구약의 다윗이 양들을 치는 모습이라도 좀 한번 보세요. 놓고 도망가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쵸?? (목사는 무었보다도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혼들먼저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 하나님 영접하게끔 해놓고,,,뜨거운 지옥으로부터 하늘나라로 건져놓고 간증하고 교회운영 해야지요!!! 내일은 늦어요, 갑자기 육체가 죽으면 혼은 당장 지옥가는데... 꿈과 환상이나 얘기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마태복음 7장15절)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세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에베소서 6장12절) 정신을 차리고 가만히 들어보시면, 박보영 목사님은 주님의 부르심 자체가 성경적이 아닙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12제자들을 부르실 당시 제자들은 단 한번도 귀신을 보고난 후, 병고침을 받고, 또는 환상을 보고버티다가 예수님을 따른 제자가 있었나요? 사도바울은 지병을 달고 한 평생 복음사역을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들어 있지도 않던 이스라엘백성 지금의 유대인들의 하나님께로부터 우리 모두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 이방인인 모두가 값없는 은혜로 이ㅡ교회시대(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만으로)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 으로만 죄용서함을 받아 지옥으로부터 구원의 인침을 받아 하늘나라로 가는 소망을 얻게된 것입니다. 천국(Kingdom of God)은 하나님 다시리스는 왕국을 의미하지만, 하늘나라(Kingom of Heaven)는 예수님계시는 곳 즉, 100퍼센트 죄씻음 받은 그리스도인들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로마서 10장9절과10절)의 말씀의 약속대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장9,10절) 누구든지 구원얻은 그리스도인 중에 잘못된 부분들을 말씀이신 하나님의 성경으로 비추어 보아 돌이키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요한일서 1장9절) 김 경환 목사님은 교회에 나오라는 이야기는 던 한번도 안 하시는 것 같던데요, 성경 말씀으로 잘못 이해하기 쉬운 위험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환상이나 기적같은 일들 예기 하면서 욕심이 이끄는 추종자들의 세력을 키워데는 것 보다는...이미, 끝난 "이스라엘인들"에게 보여주었던 수많은 기적들은 그들이 믿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그당시 그들에게 허락하셨던 일들인데, 성경을 나누어서 공부하여 전하지 못할꺼면 차라리 말을 하지나 말지... 누구나 인간이면 혹하고, 특별하게 자신을 생각하게 하는 기적들이나, 이적들, 꿈해석들, 신비주의식 일들을 늘 섞어서 하나님처럼 되려했던 마술사같은.. 재창조는 못하는 copy의 황제 사탄의 추종자들 역할들이나 하려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마태복음 16장4절) 모든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앞에 각자가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100퍼센트 마음으로 인정하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들을 단번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사실과 함께 모든 죄들을 해결해 주셨음을 100퍼센트 마음으로 의심치 않고 믿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입으로 고백하여서 구원을 받아 즉각적으로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저 뜨거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오르지 않아야 하는것 입니다. (자유의지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앞에서 각자가 스스로 선택 해야만 구원받습니다. 말씀의 약속을 마음으로 믿을때)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마태복음 7장22,23절) Sarah 님은 오히려 복되신 분이실수 있습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장15절) 위 목사님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성경을 시대별로 올바로 나누어 가르치시는 목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것도 저것도 생각을 잠시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지 들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과정은 여러형태로 다양하다고 봐요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고 그 이후 삶이 어떻게 변화야 되는지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누구 거짓 목사인지는 나중에 예수님께서 심판하시겠죠 어느 목사가 거짓이니 이단이니 이런걸 얘기하는것보다 본인은 어떻게 가고 있나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걱정된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이렇구 저렇구 얘기하기전에 정말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해본적 있나요?
그렇습니다. 박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마음의 뜻은..같은 피조물 입장에서는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 계신 당시에도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고 있었던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 조차도 나름대로는 유대인들의 왕을 기다리며 온갖 율법적인 거룩한 입술의 말들과 다른이들에게 보이려는 행실들로 스스로를 거룩하게 여기면서 일반사람들과 다르다 하여 구분지어 삶을 살았으니까요. 지금 현세의 수많은 크리스챤 그룹들과 비슷할수도 있는 모습입니다.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로마서 3장4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로마서 3장12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하느니라"고 하시니라.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실족한것을 아시나이까?" 라고 하니,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모든 초목은 뽑힐 것이라. 내버려 두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하시더라. (마태복음 15장11~14절) 하나님께서는 또한 (이사야서 55장 8절,9절)말씀으로도,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네가 진리를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부끄럽지 않은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하십니다.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지 못하게 되면 자칫 말씀이신 하나님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인간의 도를 따라 육신의 옛아비인 마귀를 따라 스스로를 높이고 주의 말씀을 이용해 배를 채우는 도구로 잘못 사용하다가 결국엔,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마태복음 7장22절, 23절) '그때'는 이미 돌이키기에는 늦은때입니다. 김경환 목사님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최종 하나님의 절대권위 자체로, 같은 피조물인 모든 혼들에게 성경말씀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대로 나누어 하나님의 시대적 교리와 경륜을 값없이 증거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이신 성경에만 근거하여 소경을 따라가는 이 어두움의 영이 주관하는 세상속에서 수많은 사리사욕으로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 하는 싹군목사들로부터 돌이켜 세상을 향해 외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해주신,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마태복음 16장4절) th-cam.com/video/DWNf0NQCF9U/w-d-xo.html (목사님의 성경공부 한번 보세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온전하신 분이시고 그 어떠한 누구도 다가갈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며 누구든지 마음으로 주하나님을 찿는 이들에게 상 주시는 인격적인 분이시고, 처음부터 범죄한 피조물인 모든 사람들에게 죄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로 다가와 찿아주신 크신 한분이심을 알고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매순간 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히브리서 4장12절)
엡5:8-11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 이는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리 안에 있음이라.무엇이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인지 입증하라.열매 없는 일들에 관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책망하라. 귀하는 본인 뜻대로 예수님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 열매, 예수님의 뜻 을 정해 놓으신것 같군요 본문을 잘 묵상하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 구원해주신 구세주로 영접하고 나중에 심판 받을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가리우는 자들을 책망하는 일에 동참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입증하시길 바랍니다
박준성님, 안녕하세요? 박준성님의 열매에 관한 성경구절은, 성경말씀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일단 가장 중요한 성경 구절을 나눈다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장1절~3절) 위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이들에게 아주 초보적인 말씀같지만, 어쩌면 성경말씀 구절중 가장 중요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믿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100% 성경말씀 자체이시라고 믿지를 않는다면, 너무 쉽게 사탄에게 속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신다 하시니, 더 많은 말은 짧은 글들로써는 너무 길어질것 같아 나누지 못하는점을 이해 바랍니다. 마음은 많은 대화를 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바른 교리를 함께 나누고 싶지만 간략히 조금을 나눈다면 일단,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장15절) 위 말씀은 굉장히 중요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하는 자의 기본자세이어야 합니다. 정확한 말씀, 정확하게 나누어진 교리가 시대적으로 그 누구에게 하신 하나님의 경륜적인 말씀인지 또한, 어떠한 말씀을 하시고자 하시는지 등 거룩하신 하나님말씀은 문자적인 그대로를 하나님의 절대적인 최종적인 권위로 마음에 온전하게 인정함과 함께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22절에 나오는 그리스도인을 통한 '성령의 열매'는 같은장 19절에 나오는,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하신 말씀중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함의 의미를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짓지 않고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입장이 전혀아닌, 씨를 뿌린 뒤 농부가 물을 주고 나무를 잘 가꾸어 열매를 내는 나무가 되도록 자라나게 하는것처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에 이끌리어 바른 진리의 말씀들과 교리로 나누어 공부하여 하나님을 바른 말씀을 통하여 이해하고 따르는 삶 자체 입니다. 그러면, 농부가 원하듯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요. 조급한 마음이나 인간의 옳고 그름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여러 잣대로 평가함보다 다시금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로 차근차근 겸손히 나누어 공부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령님의 열매가 풍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미 성경말씀을 통하여 경고 하셨듯이 지금도 거짓선지자인 목사가 많이 세상속에 나와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목사들이 사도시대처럼 음란하게 '표적들과 은사들'을 사모하나 (고린도후서12장12절) 결국은, 잘못된 말씀 이해와 교리들로써 나누어 공부하지 못함으로 열매인듯하나 참 성령의 열매가 아닌것입니다. 마귀도 수많은 권능들과 세상끝날까지 혼들을 향하어 주어진 어두움의 일들을 행하며, 주 예수그리스도 조차도 하나님 말씀으로 시험한 그 영은 지금도 '울부짓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찿고' 있으니 "올바른 진리 말씀"교리로 무장하고 대적하여야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실까 하여 '김경환 목사님'께서 잘못된 은사들과 함께 극단적 세대주의의 오류들을 가르쳐 주시는 weblink 아래에 보내드립니다. th-cam.com/video/DWNf0NQCF9U/w-d-xo.html
성경을 보면 깊은 균형이 생깁니다. 김경환 목사님도 훌륭한 종이지만 신학적인 견해의 차이에서 설교의 틀이 갈라집니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는 것을 믿는 신학의 갈래가 있습니다. 사실 이시대에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복음의 영역에 사명을 감당하고 기준을 잡기 위해선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 부흥의 시절 사명을 받은 분들 중에 말씀 뿐만아닌 특별한 체험이 굉장히 많습니다. 박보영 목사와 같이... 그렇지만 그들을 다 사단의 종이라 볼 수 없습니다. 김경환 목사님의 설교는 대개 쌘 썸네일을 잡고 설교도 강하게 하는 것을 특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김경환 목사 본인이 드러나기 위한 수단일 수 있으니 조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화평입니다. 김경환 목사님을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박보영목사님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도 이루신다고 봅니다. 신기하게도 바리새인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이미 이단시 취급하고 제한한 것 처럼 현대에도 너무 신기하게 말씀말씀 외치는 오직 성경하는 자들이 복음전하는 것에 소극적이고 머리만 커서 행함은 없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히브리어 헬라어 공부 및 원어성경, 개혁신학을 공부하였으며 암송한 구절은 몇천구절에 성경고사도 신구약 하나씩 틀린 사람입니다. 선교지에 10년 이상을 다녀왔습니다. 많이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에는 감사하게도 아름다움이 임하고 화평이 임하고 사랑이 넘쳐납니다. 정죄하는 설교를 자주듣는 성도들의 특징들을 잘 보면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본인 더 잘알겁니다. 정말 학문을 공부하면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뚝심있게 해나갑니다. 설교의 전반적인 전체적인 부분을 들으면서 댓글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남겼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이신가요?? 마귀의 영으로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역사를 두둔하는 것은 하스데반님의 영적인 진영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15:30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하나님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마지막때에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이 강력한 미혹으로 지옥불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살후 2:9-13) 왜냐하면, 하스데반님을 포함한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기에, 평화를 운운하면서 거짓 이적들과 표적, 방언들을 따라가고, 진리를 전하는 성도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하스데반님도 진리를 찾는 분이시라면, 사랑, 평화 필요하지만, 먼저, 죄인임을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서 구원받는 일에 먼저 집중하셔야 할것입니다.
저는 먼저 하스데반님과 논쟁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님의 틀린 견해를 보고 혼란스러울 사람이 있을까봐 댓글을 답니다. 1. 사도행전은 교회시대 교리서가 아닙니다. 교회시대 교리서는 바울서신인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입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비롯한 열 한 명의 사도들의 행적으로 시작해서 바울, 실라, 바나바를 중심으로 한 사도들의 행적으로 끝을 맺고 있는 역사서이지요.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교회의 역사로 이어주는 "전환기적인 책"입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2:15). 앞으론 말씀을 나누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사도행전 성경공부를 들어보셔요. 2)개혁주의 신학.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무슨무슨 주의가 아니라 성경대로 믿고 가르치고 실행합니다. 3) "화평"은 항상 "의" 다음에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초림 때 "의"를 이루시려고 오셨고(마 5:20; 6:33, 롬 10:1-5), 재림 때는 "화평"을 이루시려고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야 온전한 화평이 있게 됩니다.
아참. 님이 간과하고 계신게 하나더 있으신거 같은데 아무리 주님을 위해 공부를 많이하고 오지에 선교사로 나가고 재산을 다 나누어준다 할지라도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 라고 딤후 2:5에 말씀하셨어요. 주님의 규칙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롬 10:8-10절에 성경대로 구원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밝히 보이게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격하는 은혜만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구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매일의 삶에 예수의 향기가 나고 영혼들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은혜가 이 설교를 듣는 모든 이에게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냥 이름만 이쁜 거짓 사역자죠 하나님 음성이 매순간 들린다고 합니다. 아침에 무슨 넥타이를 매야 하는지 하나님이 알려주신다네요. 이게 뭔 개소린가? 첨엔 황당하더군요. 넥타이 무슨 색깔을 맬것인지 어떤 스탈류 맬것인지 하나님 뜻과 아무 상관 없는데.. 설령 그 목소리가 진짜 들렸다 하더라도 그 음성이 하나님 음성일까요?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성경이 말씀하시는데..
맞네요~ 저도 구약읽고 신약읽을때 엡배소서 읽다가 하나님께서 말씀을 모두 깨닫게하여주시고 모태에서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뻣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신겁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 그날 너무기뻐서 밤새기뻐하며 찬송가를 부른것이 기억나네요~ 벌써 수십년이 되었답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죄를 미워하며 구원을 기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정욕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자랑 내자아를 날마다 십자가에 죽이며 예수님를 바라봅니다~!
(고전 13:8~10)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천국인줄 알고 지옥으로 향하는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혼들을 위해 값도없이 그 어떤 목사들도 하기싫어하는 힘든 사역을 하시는 김경환목사님께 정말 감사함과 존경을 느낍니다. 메시아도 못 알아보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며 조롱하던 그들처럼 지금도 진리를 전하려 애쓰시는 귀한 목사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이 마음이 아프네요. 저처럼 목사님의 귀하신 사역에 함께 기도하는 한국의 국민들도 있으니 힘내세요~~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환상 꿈 괴이한방언 느낌느낌 이제 제발 쫌!!! 속지들 마세요-
주님은 우리죄를 위해 대신 피 흘리셨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대속으로 구원을 받은 천국의 백성입니다.이 사실을 믿는 우리들의 삶은 결국 믿음의 선배들이 갔던 그 좁은 길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믿음과 행위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동전의 양면인것을 요즘들어 깊게 깨닫습니다. 혹 우리의 삶 속에서 지금 예수님의 향기가 나지 않는다면, 우린 예수님을 바로 믿고 있는 걸까요?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꼭 승리하셔서 천국에서 모두 뵈요.
I'm very happy to see that you have a love for God's sheep, and aren't afraid to preach the truth. I thank the Lord that you have a heart of a shepherd, and not that of a hireling. Keep on preaching and teaching the word of God, so that others may know the truth and be delivered from the lies of Satan!!!
성령을 성령세례 받은 은사가 성령으로 거듭나는 거라고 하는데 성령이 하시는 일은 죄에 대하여 의에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리라 또한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 내주하시며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인 평강의 하나님이 내안에 오십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것은 세상이 주는 그것과 같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썰 !!~^^
표적의 유래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적으로 탄생할 때부터 표적과 더불어 시작 되었는데 , 출애굽기 4: 1~8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집트로 보내신다는 표로(막대기가 뱀이 되고, 문둥병 손이 치유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시 되었으며, 이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표적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이 표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메시야로 오심을 수 많은 표적으로 알려 주셨으나 표적을 보고서도 이스라엘은 주님을 거부 하였습니다. 또 이 표적은 사도들에게도 이어져 이것을 “사도들의 표적(고후12: 12)”이라 하는데 이는 이 표적을 행하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임을 믿으라는 것 이었습니다. 이렇듯 표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특별한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표적으로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 표적은 유대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고전1: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이와 같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도 “표적의 은사”을 말하며, 기록된 말씀 대신 체험과 감정(느낌)을 강조하여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 자며, 믿음이 없는 자라고 하며 성경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믿음은 사실에 근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목사님, 전 이틀전에 선한목자교회 wcc문제로 나온 성도입니다,이분, 제가 2018년도에 교회 갔을때(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 부흥강사로 오셨었고, 유기성 목사 사모, 박리부가 사모의 사촌오빤가? 암튼 사모 가족예요, 박목사가 애 버린후에 목사되고 길거리 애들 걷어서 키웠다고, 했고 그러던 어느날 친아들이 여자친구 데리고 어른이 되서 찾아 왔는데, 이 박목사가 울면서 쫓아냈데요, 이유는 친아들이 길거리 애들이랑 있으면 본인이 친아들만 챙기고 편애 할까봐 다시 보냈다고 하면서 가슴이 아팠지만 그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였다고, 암츤 무슨 성경구절 들이대면서 있잖아요 그거, 질투의 하나님, 암튼 그런 간증하고 선한목자교회 그때 토욜특별집회 로 했는데 성도들 막 은혜받고 쌩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교회 뛰쳐나오길 천번 만번 잘 했다 싶습니다, 아무쪼록 유기성 목사 부터 이 박목사에 대해 파헤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별하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ㅜ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 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하리라." (마태복음 7장22, 23절)
저도 예전에 은사주의에서 기도할때 하늘이 쫙 열리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손이 올라가는등 체험이라는 체험, 기도해주는 여자 전도사통해 하나님의 음성(?)등 별의별거 다 경험했습니다. 항상 구원받지 못할까봐 두려웠고 평안한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김목사님을 통해서 로마서 10:8-10 말씀을 들었고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받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아직도 거기서 나오지 못하고 따라가는 무지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ㅜㅠ 그것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라 단언컨데 "마귀의 역사"입니다.
아멘 !! 형제님의 용기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귀한 믿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기꾼들을 차치하더라도 그런 체험을 겪으면 분명히 뭔가 '답답했던 신앙'에서 표적을 보고나서 그것이 하나님의 힘인양 빠져버리는 사람들이 많고 또 자기가 써먹어왔던 가짜 표적에 약맛이 들어서 10년, 20년 잘못가버리기 일쑤인데.. 성령님의 역사, 영적 능력이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알고 일상생활 중에 실천하는가이지, 무슨 기이한 차력사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박모영목사님 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예요ᆢ 사실 저도 고민이 많아요 성경말씀보다는 간증위주의 설교가 와닿지가 않아요 인간적으로는 좋은 분인 것 같은데 저는 목사님 말씀에 자꾸만 공허함이 느껴지면서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있는 다른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진리가 살아있는 성경말씀을 듣고 싶어요
정말 하나님 하나 만으로 충만하면 표적이 필요 없죠 ^^ 연인끼리도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 충분한 사랑이 있습니다. 여기에 무슨 이벤트도, 선물도 필요 없습니다. '표적의 은사'를 추구하는 자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믿음이 없음'을 시인하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방언기도'하는 예배당이 동성애자들의 모텔방보다 지저분한 이유가 같은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와 결혼하느니 죽어버리는게 낫다는 심정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마 16:4)
요한일서 4장1절을 통해 하나님께선 다른영으로 목회하는 거짓목사에 대해 이미 주의를 주셨습니다 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1930년전 경 말씀이니 현재 얼마나 많은 거짓 목사가 세상에서 판치고 있는지 짐작이 갑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저희 원거리사역 팀에 연락하시면 성경과 목사님 저서 등 필요한 사항을 발송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LDM@realbible1611.com (원거리사역팀 이메일) 또, 구원에 대한 아래의 링크도 영적성장에 좋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 7. 14. 2020 - th-cam.com/video/DE4Jy7EMWM4/w-d-xo.html [어떤사람에게 복음 들을 기회를 주시나?] th-cam.com/video/nDZ6laWZi64/w-d-xo.html [구원받는 믿음] th-cam.com/video/4RJsoUcaLg8/w-d-xo.html [하나님의 구원 계획] - 6. 8. 2009- th-cam.com/video/ysEvES50NEk/w-d-xo.html [구원의 영원한 보장] th-cam.com/video/tjNTp8yaqcY/w-d-xo.html [구원받은후 성도의 생활시리즈] th-cam.com/play/PLR4AldwkcHv7roQXxJOG0APCTw7FD4Wo3.html
안녕하세요 배정애님, 밑에 영상 추천드립니다: 구원파 박옥수 목사에 대해 아십니까? th-cam.com/video/eVnPEjcALG0/w-d-xo.html 또 박옥수 목사가 저술한 책,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비판하는 영상도 소개해 드립니다: 1.) th-cam.com/video/RYqdP1nsJNU/w-d-xo.html 2. ) th-cam.com/video/hRq6wI2gRW8/w-d-xo.html
박옥수 목사님은 죄사함이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만" 이라 가르치십니다. 영원한 구속 즉, 단번에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온전한 죄로부터의 용서를 받는다 가르침니다. 세상죄를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을 가르치심니다. (참고로, 변개되지 않은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세상죄를 제거하는"으로 쓰여져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반 카톨릭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3만 6000군데가 틀린 사실은 아시지요?? 일단, 박옥수 목사님은 킹제임스를 교인들과 함께 쓰고 계시지를 않습니다.(혼자만 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진 곳이 없이 완벽하게 다 있으니 좋지요~) 그러나, 문제는 다른 성경과 교리에서부터 발생합니다. 영원한 피구속의 은혜를 입었기에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니, 마음의 생각과 머리카락까지 다 세신바 되셔서 우리가 스스로 은혜를 값기위하여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죄사함 받을때 선물로 받은 성령님께서 인도하실때까지 아무것도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해서는 안된다 가르치심니다. 감사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는건 바로 이시점부터 입니다. 한번 잠깐만이라도 생각해 보십시요. 1. 모든 매사에 모든 여러가지 많은 각자의 육체의 인생 일들을 성령님이 인도하시기를 기다리게 된다면 언제까지 일까요? 2. 완벽한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으니, 더 이상 죄에 대하여 드릴것이나 해야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가르치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자체이신 하나님 말씀에는 분명하게사람이 영원한 구속 곧, 주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만 죄들을 사함받은 이후 꼭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 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1장9절,10절) 이브가 옛뱀의 유혹과 미혹에 이끌리는 순간이 바로 주 하나님 말씀이 불확실한 순간이었으며, 하나님 약속하신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 순종하여 돌이키지 못하고 선과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었지요... 사람은 혼의 구원을 받았어도 육체가 이땅에 사는 동안에 범죄를 여전희 생각으로나 행동으로 지을수 있는 존재이고 옛뱀인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가 자기의 교만한 인간들의 그룹을 통하여 항상 범죄하고 마음의 양심에 회인맞은 인간들을 추종자로 두고 하나님을 심판때까지 대적합니다.
제 언니가 방주교회를 다닙니다. 언니가 박보영목사님 설교 좋다며 들어보라고해서, 저는 간증말고 설교를 들어봤습니다. 설교도 약간은 간증식으로 하시던데 웃기기도 하고, 들으면서 좋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그냥 잊고 살았습니다. 제 언니는 말씀에 근거한 구원의 확신이 있어 보이고, 저 또한 그분 설교를 들으면서 구원이 그런 표적에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글쎄 그 교회에서 그 설교를 매일 듣는다면 구원에 대한 믿음조차 진짜 흔들리게 될까요?
yongmi jung 누룩... 괜히 경고 하신거 아니죠.. 그 누룩을 매일 듣는다?? 오우... 구원받은 사람도 그런거 들으면 잘못된 믿음으로 성장할 수 밖에요.. 체험 쫓아가려 하고, 기도원가서 뭐 볼라 하고, 그 애비에 그 자식 아니겠습니까? 그 목사가 그렇게 가르치면 그 밑에서 배우는 사람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따라가겠죠?
비바람후에 님 구원받으면, 자신이 압니다. 성경 66권 지식적으로 다 알아서가 아니고요. 죄인임을 회개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신 그 일을 진심으로 믿을 때 보이지 않는 영적 수술이 일어납니다. (혼과 육이 나눠지고 그 혼에 하나님의 씨가 심어져 새로운 피조물이 되죠)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자기가 압니다. 아 잘못 살았구나, 앞으로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제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 다짐 마구 솟아납니다. 그런데 말이죠... 혼과 몸이 분리되서 우리가 죽을 때 죄의 온상 몸은 흙으로 가고 혼은 몸 따라 안가고 하늘나라 갈 수 있도록 구원받지만,, 아직 우린 죽은게 아니라서 이 몸과 같이 살죠. 에고에고... 이 육신이 원하는게 막 살고 싶은 욕구를 마구 뿜어내죠~ 그래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고도 히브리서에서 주님이 말씀하시죠. 비비람후에님, 구원받은거 너무너무~ 기쁜데요. 육에 있는 한, 새 몸을 받기까지는 구원받은 사람도 막 살 수 있고 세상 살기 너무 힘에 겨워 자살고 할 수 있어요. 비비람후에님, 오늘 자신의 구원을 한번 꼭 확인해보세요!
칼빈주의에 따르면 어떻게 살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거지 행위로 구원 받는게 아니라 무슨 죄를 지어도 한번 믿으면 구원입니다 게다가 이미 천국 지옥 갈 사람들을 미리 정해서 전적인 주권으로 만들어 놓은 거라 그냥 사는대로 살면 됩니다 열심을 내는건 행위주의자들이 하는것이지요 오직 믿음입니다 지옥에 칼빈 주의자들 수십억이 바글거리고 있습니다
박보영목사........거리의 버려진 아이들 모아 함께 살면서 부모처럼 돌봐 준건 인정한다..훌륭하다...아무나 못한다...그러나 박보영씨의 문제는 성경말씀을 도무지 언급을 안하고 그냥 줄기차게 간증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한다....그건 아니지.....성경을 풀어 주시는 목사가 우리는 목마르다....
바른 성경 한글 킹제임스 성경으로 공부하시면 분별 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거짓 이적과 미혹과 표적으로 속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확실하고 문자 그대로 알 수 있도록 믿는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으로 돌아 갑시다. 📖📖📖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한동안 그 분 설교(라기 보다 간증) 듣다가 중단했어요... 목사님들 설교 들어보면 두 종류가 있는 것같습니다.... 나의 시선과 심령이 오직 예수님께로만 집중하게 하는 설교와 설교자 본인에게 시선이 고정되게 만드는 설교....박목사님 간증 설교 듣다 보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분을 따르는 젊은 제자 목사님들이 설교하실 때마다 "박보영 목사님이 ~~ 박보영 목사님이 ~~~'' 하면서 그 분 얘기가 빠지지 않아요... 그 중 한 분이 특히 심해서 그 분 설교 들을 때는 박목사님 그늘에 예수님이 가리워지는 것같아 이젠 그 분 설교도 듣지 않게 되었어요...물론 그 분들의 의도는 절대 그런 것이 아니겠지만...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에 한국의 지역교회를 소개드렸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들의 잘못된 구원론과 누룩들을 가지고 설교하고, 성도들을 양육하다보니 많은 잘못된 열매를 양산해 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한국과 아시아지역의 성도들과 진리를 찾는 분들을 위해서 아시아지역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 주일 오전 10:30 실시간 예배 시작 / 2. 7. 2021 부터 ~ 현재까지) 따라서 현재는 한국의 어느 지역교회를 추천해드릴수 없는 현실이기때문에, 김경환목사님의 성경적인 양육과 성도로서 사역에 동참하길 원하신다면 회원등록 신청서를(유튜브 채널 설명란 참조) 보내주시면 김경환목사님의 누룩없는 성경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필요한 내용들 답변드리겠습니다. LDM@realbible1611.com (원거리사역팀 이메일) 또, 구원에 대한 아래의 링크도 영적성장에 좋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 7. 14. 2020 - th-cam.com/video/DE4Jy7EMWM4/w-d-xo.html [어떤사람에게 복음 들을 기회를 주시나?] th-cam.com/video/nDZ6laWZi64/w-d-xo.html [구원받는 믿음] th-cam.com/video/4RJsoUcaLg8/w-d-xo.html [하나님의 구원 계획] - 6. 8. 2009- th-cam.com/video/ysEvES50NEk/w-d-xo.html [구원의 영원한 보장] th-cam.com/video/tjNTp8yaqcY/w-d-xo.html [구원받은후 성도의 생활시리즈] th-cam.com/play/PLR4AldwkcHv7roQXxJOG0APCTw7FD4Wo3.html
BBCI 형제자매님들과 처음 인사를 나눌 때 항상 "구원간증"을 나눕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정확히 이야기하시고 은혜시대 구원론과 정확히 일치하는 간증에 은혜를 누립니다. 기존교회 목사들에게 "목사님은 언제 하나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까?" "언제 구원받으셨습니까?"라고 물어보면, 뭔 자기가 환각을 봤다니, 기도원의 기도굴에서 16시간 있다 나왔더니 바깥의 나무가 춤을 추었다니, 중3때 방언이 터졌다니, 성령세례 어쩌고 저쩌고.. 말씀은 없고 전설의 고향만 흉내내는 지루한 인간들입니다.
왜!왜!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믿지도 않으면서 마귀가 자기종을 calling 할때 보여주는 모든능력과 표적들과 거짓이적들을 보고는 하나님이라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지... 마귀가 준것을 보고 목사가 됐다면 그 사람은 마귀의 종이지요!! 이 설교를 통해 마귀의 종에게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많길바랍니다
요새 직장 이직으로 맘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박보영 목사 utube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답답해 짐이 있었는데. 김경환 목사님 말씀 듣고 마음에 확 깨는 느낌입니다. 미혹과 마귀의 영에 대해, 성경의 말씀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알려주신 말씀을 입술과 마음에 담고 믿음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궁금한 거 한가지는요. calling 에서 바울처럼 하나님이 하신것은 전혀 다른 거지요?
너무나 많은 거짓목사들이 판들을 치고 있는 현세상입니다. 그들의 열매는 썩고 역겨운것뿐인데 성경을 모르니 그들을 따라가고 순종하는 불쌍한 혼들에게 김경환 목사님의 메세지가 잘 전달되어서 회개하고 올바르게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거짓목사들이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반드시 주님께서 그들을 엄중히 심판하실날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Bonnie Bonnie “만일 누군가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 딤전 5:8 이 구절을 보여주면, 뭐 다음같은 구절로 반박하겠죠? ○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6:24 그래서 가족도 버리고 주님을 따르다~ 뭐 그런 아이디어죠? 질문 들어갑니다. 박보영목사는 1. 유.대.인. 12제자중 한명 입니까? 2. 예수님 이 말씀 하실 때가 십자가 사건 후입이까? 아니죠? 그럼 사도바울에게 모든 은혜복음이 계시된 후입니까? 아니죠~ 우리는 은혜복음의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교리로 적용해서 살면 산상수훈 배우면서 다른 사람한테 뺨맞고 매일 다녀야죠. 십계명은 문자 그대로 지키고 산상수훈은 왜 문자 그대로 안 지키려 할까요~ 참 이상하죠..? 말씀은 나누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잘 적용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냥 속습니다!
Oh Sungsook Bonnie “만일 누군가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 딤전 5:8 이 구절을 보여주면, 뭐 다음같은 구절로 반박하겠죠? ○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6:24 그래서 가족도 버리고 주님을 따르다~ 뭐 그런 아이디어죠? 질문 들어갑니다. 박보영목사는 1. 유.대.인. 12제자중 한명 입니까? 2. 예수님 이 말씀 하실 때가 십자가 사건 후입이까? 아니죠? 그럼 사도바울에게 모든 은혜복음이 계시된 후입니까? 아니죠~ 우리는 은혜복음의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교리로 적용해서 살면 산상수훈 배우면서 다른 사람한테 뺨맞고 매일 다녀야죠. 십계명은 문자 그대로 지키고 산상수훈은 왜 문자 그대로 안 지키려 할까요~ 참 이상하죠..? 말씀은 나누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잘 적용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냥 속습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하나씩 깨지고 있네요 맞습니다 기존 목사님들이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해요 하지만 그후 행위를 엄청 강조해서 너무 지쳤거든요 힘들면 자살의 영이 붙었다하고. 가계로부터 흐르는 저주 어쩌구 하며 엄청 기도하라 하고 .. 그래서 번아웃되에 힘들었어요 목사님 말씀듣고 많이 깨달고 또 깨달게 되는데요 그래도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하는건 맞는건가요 ? 저는 15년전 방언 받아서 5년 기도안해도 방언은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기도도 또박또박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똑바로 신앙인으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가 함께 가야합니다. 말씀만 보는 성도님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기 쉽고, 기도만 하는 성도님들은 신비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항상 좌우 벨런스가 맞아야합니다. 이 점 유념 하시고 말씀 보시고(기도하고 싶을 맘이 들때까지^^) 기도하시면... 더욱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년 전에 박보영목사님 설교? 간증을 처음 접했고~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신것 처럼 이해 할 수 없는 포인트가 몇 개 있었지만...너무 거룩하게 말씀을 해서 첨엔 찾아듣게 되더라구요. 근데 언젠가부터 되려 피하게 됐어요. 그 외에도 정동수목사님 말씀도 많이 듣고, 데이비드차선교사님이라 하는 분의 설교도 듣고, 손계문ㅎ씨가 누군지 모른채 또 몇 편 들었는데 핀트가 안맞아서 찾아보니 안식교 ㅡ.ㅡ;;; 이찬수목사님?설교는 진작에 끊게 됐고~ 유기성목사님 설교들 좋다는데 뭔가 내용이 없다~ 공허하다는 느낌?에 안듣게 됐어요. 인테넷수지선한목자교회?도~ 박한수목사님 설교도~ (다 박보영목사님을 지지? 추종하는 분들..이더라는~ㅎ) (분별력 제로 같죠?ㅎㅎ) 제가 성경을 너무 몰라서 미혹되었고, 그래서 분별력이 없었기에 신비주의? 성령은사주의와 같은 영역에 신기한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최근에 깨달은것이 그걸 제가 분별 못한채 듣긴했어도 저들과 같은 신비체험이 없긴해도 ' 아,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그들의 설교를 싫어하신거구나~ 음침한 골짜기에서 인도해주신거구나~'하는 깨달음에 엄청 감격하며 감사하게 됐어요. 저는 똘짓을 해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오늘은 또 ... 제가 왠지 모르게 박보영목사님을 피하게 된 이유를 알려주시려고 목사님의 이 설교가 추천 영상으로 올라오게 해주신듯요~^^ㅎ 감사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 박보영목사의 간증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하나님이 진짜 계시면 저를 만나주세요. 할 때 그때서부터 팔이 떨리고 머리가 떨리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께 가서 하나님을 만났다며 몸떨림의 증상을 얘기하니까 '나도 몸떨림의 증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시며 누나도 마찬가지로... 우리 집안 내력이라고 하시더군요." ( 마가의 다락방 의 간증중에서) ...................................... 이와같은 체험(꿈,환상,병고침,음성,방언등)은 타종교에서도 얼마든지 나타나는 현상인데 어떻게 참 하나님이라고 증명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신은 없다'는 무신론자와 '신은 존재한다'는 유신론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초자연적인 체험을 통해 신의 존재를 믿는다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무당도 유신론자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하나님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역사 속에 실존했던 사람이신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삼위일체)으로 믿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fact)인 예수의 부활사건(살아남)을 통해서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곧, 영접이 믿음이고 거듭남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구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2)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 역사적 사실, 예수 부활!! ☆ [크레이그] 신(神)이 있다고 해도 왜 하필 기독교의 하나님인가?(2분) - th-cam.com/video/qTa3wfRWr1Q/w-d-xo.html .................................. ● [복음]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2~4)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딤후 2:8) "그러므로 내나 저희(사도들)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고전15:11) ● [증거]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17:31) ● [증인]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행1:22) ● [주되심]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主)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 [죄]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 [회개]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전2:38) ● [구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 ● [거듭남]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1:3b) 마라나타~♡ (전도용으로 공유하시면 좋겠습니다^^)
조은나라님 안녕하세요. 한국의 많은 거짓 목사들과 선교사들이 복음 방송이나 TV에 나와서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신비로운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을 구원 간증(?)으로 제시하는 것을 많이 듣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던 자신이 어느 날 무슨 문제로(건강이나 사업상의)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하다가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든지, 어떤 눈부신 빛을 보거나 음성을 들었다든지, 부흥회에 가서 어느 (거짓) 목사의 안수를 받고 갑자기 성령이 임해 이상한 소리를 내는 방언(?)이 터졌다든지 등의 신비로운 체험들이 주로 등장합니다. 이러한 거짓 목사들과 선교사들의 말을 듣고 일반인들도 자신도 그런 식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줄 알고 하나님을 잘 믿어 보려는 열심히 기도원이나 이상한 부흥회를 좇아다니면서 갈급해 하는 모습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믿으면 쉽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다가 그런 “체험”을 하게 되면 자기도 특별히 선택 받고 영생을 선물로 받았다고 믿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그것이 마지막 때에 미혹의 영이 사람의 감정을 사용하여 거짓 구원의 확신을 주는 것인 줄도 모르고, 그것이 성령의 인도인 줄만 알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썩지 아니하는 씨앗-벧전 1:23)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지옥 불로 떨어지는 가엾은 혼들인 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거짓 목사들은 사역을 팽창시키려는 목적으로 그런 신비로운 체험을 부추김으로써 (예를 들면 신유 집회, 기도원, 뜨레스디아스 등)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체험을 가져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라는 가르침은 가장 무서운 마귀의 속임수 중의 하나인데, 그 이유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비로운 체험만을 좇아다니고, 그럼으로써 그 체험이 성경적인지 비성경적인지를 분별하기보다는 자신의 체험을 무조건 성경 위에 두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많은 교회에서는 결국 마지막 시대의 미혹의 영이 역사 하는 이상한 체험 (즉 이상한 말로 중얼거리며 미친 듯이 말도 아닌 소리를 내는 "방언")이나, 혹은 기도원에서 미친 사람처럼 하나님께 뭔가를 보여 달라고 떼쓰다가 마귀의 영이 들어와서 뜨겁다느니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났다느니 하는 체험, 아니면 사탄이 빛의 천사로 나타난 것을 보고(고후 11:14) 예수님을 본 줄 착각하는 경험, 아니면 눈물이 갑자기 펑펑 쏟아지고 과거의 죄들이 조목조목 생각나서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마귀가 주는 체험 등을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에게만 특별히 은혜 체험을 주었다고 가르치고 마귀처럼 교만해진 믿음을 갖도록 잘못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보잘것없고 벌레만도 못한 몹쓸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구원하셔서 하늘나라에서 영생할 수 있도록 베풀어주시는 은총을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신약 교회시대에는 율법의 저주 아래 멸망당해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과 화해시켜 주시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갖게 해 주시는 은총을 말합니다. 또한 구원받은 자들이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시는 은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적 은혜란 이상한 신비로운 체험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여서 구원을 얻고 승리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다음의 성경 말씀을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로마서 3:23-24, 한글킹제임스성경)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3:5-7, 한글킹제임스성경)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디도서 2:11, 한글킹제임스성경)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7, 한글킹제임스성경) "은혜로 된 것이면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행위로 된 것이면 그것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행위는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로마서 11:6, 한글킹제임스성경)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한글킹제임스성경 )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죄인인 것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니 지금 당장 말씀만으로 구원받기를 바라며, 또한 마귀의 영에 의해 이상한 체험을 가진 자들에게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th-cam.com/video/wJl_1MZjtb4/w-d-xo.html 진짜 성령의 역사란 무엇인가? th-cam.com/video/yQrD-jN6rw8/w-d-xo.html 성령 받는 법과 악령 받는 법
목사님 답글에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오래전 유학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던 제게 알고 지냈던 친구 두명이 먼길 가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겠다며 제팔을 한짝씩 잡고 기도를 시작했는데 그입에서 이상한 소리들( 룰룰룰랄라랄라 롤로로로) 저는 기겁을 했고 아무리 나를위해 기도한다지만, 내가 알아들을수 없는 기도가 무슨의미가 있겠냐 하며. 어색하게 헤어졌던 오래전 경험과 또한 미장원 머리하고 있는데 들어오신 분이 저랑 엄마를 붙잡고 방언 받으셨어요? 안 받으셨으면 구원 아직 아니니 큰일났네 방언 해야해 .. 하며 저희를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던 권사님도 계셨구요. 그후 엄마는 그분따라 그 교회가서 방언받았다고 엄청 바쁜 교회생활 하셨구요 그러면서 가정에 은근히 소홀해 지면서 제 가정에 흑역사가 시작되었구요. 또한 제가 소속된 교회에서조차 성령의 역사하심인 방언을 사모하고 방언기도를 해야 신실한 교인인듯한 설교를 듣고 참 속상해 했던 기억도 있구요. 제가 기도를 열심히 할땐 이마에 땀이 난적은 있으나 방언이나 어떤 표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거 바라지 않습니다. 교인으로서 항상 마음속에 의문점이던 성령체험이나 화려한 방언이 아니더라도 올바른 정신으로 단순하게 로마서 말씀으로 구원받을수 있고 말씀을 믿는 그 믿음과 구원의 확신은 말씀 그대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강력한 선포인지 매일 감사드립니다.
김동순 님! 자기가 (특별히~~하게) 뭐 체험했다는 사람 다 가짜입니다.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나는 사탄에 백퍼 속은거니까요. 이런 사람들 중 좀 더 특별하게 보이려는 사람들중 천국 지옥 체험은 꼭 들어갑니다. 전광훈 목사도 그 중 하나지요? 엄청난 사역을 한 사도바울이 고후 12:1-4에서 (중략) 그가 낙원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 고린도후서 12:4 리고 말하고 있죠? 아니 사도바울도 이렇게 말했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옥도 충분히 설명 넘칩니다 바른 킹제임스성경만 있다면요! 성경 공부 열심히 안하고 느낌 체험 쫓아가는 은사주의자들 정말 한국의 큰 암덩어리죠. 그것뿐만인가요? 골방에서 기도하라시는데 왜 거리에 나와서 기도모임이라는 것을 하고, 헌금을 거기서 왜 걷는거죠? 성경을 알면 속지 않습니다! 그분 애국자 정치인 행보 하고 계시는데..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게 아니라고 엡 6:12에 써 있잖습니까?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에베소서 6:12 속지마세요!
**BBCI는 유튜브 광고 수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만약 광고가 보이신다면 2020년 11월에 발표된 바에 따라 유튜브측에서 모든 수익을 가져가는, 강제 추가된 광고임을 알립니다**
하나님의 종이신데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게 아니라 안좋은 단어를 사용하시면서 어째서 남을 비방하시는 건가요...?̊̈ 설교를 들을때 제발 본질을 파악해주세요.. 내가 만난 하나님의 간증은 언제까지나 박보영 목사님이 체험하신 것이고 설교를 전하실때는 예배의 본질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중점적으로 전하십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여러분이 판단하시기 나름이지만 남을 비방하고 정죄하는것이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하실까요...?̊̈행위구원이라 말씀하셨는데 설교는 그게 본질이 아니예요 목사님..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행위구원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거듭난 사람처럼 살아야한다는 것이 말씀의 본질입니다..범죄자여도 같은 사람을 이렇게 마귀의 종이라 정죄하는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으실것같습니다..
아멘 대신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아멘~ 주여
박보영목사 설교중 성경말씀을 들은적있나요?
10년이상 자기자랑담긴 간증이지요.
그리고 박보영목사도 설교중 다른 목회자 비방 합디다.
그시그날을 받으면 박보영목사 수하의 목사도 모두 한목소리로 그목사님 비방하고...
단순히 정죄한다고 뭐라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분노하시고 상을 엎으셨던 것을 보셔도 왜 하나님의 아들이 남을 정죄하냐고 하실건가요?
물론 워딩이 쎄시긴하지만, 완벽할 수 없는 저희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셨던 것도 정죄에 해당하실텐데..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 마귀의 역사로 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상에서 강한 빛으로 예수님을 만난 것은 바울의 경험입니다. 이건 뭐라고 설명하실 건가요?
박 보영 목사님이 어렸을 때 하나님은 없다라고 생각한 것은 교회에서 매일 싸우는 어른들을 보고 느낀 것입니다. 목사 가정이라고 해도 장로 가정이라고 해도 주님을 만나는 것은 일대일 주님과의 만남이니 목사 아들이 믿음 없다고 하는 것이 있어서는 않되지만 있을 수는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로마서를 읽고 10초만에 구원이 끝난다고 했는데 10초만에 아멘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고 그 구원이 80년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장병이 나았다는 벅 보영 목사님의 간증을 믿지 못 하는 것은 경험이 없으니 그러신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서 믿겨지지만 경험이 없어도 믿을 것입니다. 나의 경험이 다가 아니니까요.
박 보영 목사님 아들을 버렸다는 부분에서 아들을 그냥 방치한 것이 아니고 다 살수 있도록 환경적인 부분을 마련하고 집을 떠난 것입니다.
의사를 포기한 것에 대해서도 타인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사가 자기 인생 결정한 것인데요.
김 경환 목사님 공부 많이 하신 분이신 것 같은데 지식이 다가 아닙니다. 다른 목사님 비난하여 좀 더 우월함을 보이고 싶으신 것인지...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시면 그냥 순수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역하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ZCMBXptuMdk/w-d-xo.html을 들어 보시면 문의하신 것에 답이 될 것 같습니다
Sarah Yoon님,
주 하나님을 간절히 찿으시는 분 같은데요. 찿으시는 것은 좋은것 일수가 있지요...
일단,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통해 보시게되면, 박보영 이라는 목사님 한 사람자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아실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 아니하셨습니다.
위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포인트가 바로 모든 지옥으로 가는 혼들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경고 하시는 것으로 들리는데요.
양들에게 이리가 침을 흘리면서 다가오면, 삮꾼 목자가 아닌이상 바로 때려 잡거나 물리치면서 양들을 보호 하는게 맞잖아요, 그렇지요? 쉬운 예로, 구약의 다윗이 양들을 치는 모습이라도 좀 한번 보세요. 놓고 도망가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쵸?? (목사는 무었보다도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혼들먼저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 하나님 영접하게끔 해놓고,,,뜨거운 지옥으로부터 하늘나라로 건져놓고 간증하고 교회운영 해야지요!!! 내일은 늦어요, 갑자기 육체가 죽으면 혼은 당장 지옥가는데... 꿈과 환상이나 얘기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마태복음 7장15절)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세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에베소서 6장12절)
정신을 차리고 가만히 들어보시면, 박보영 목사님은 주님의 부르심 자체가 성경적이 아닙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12제자들을 부르실 당시 제자들은 단 한번도 귀신을 보고난 후, 병고침을 받고, 또는 환상을 보고버티다가 예수님을 따른 제자가 있었나요? 사도바울은 지병을 달고 한 평생 복음사역을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들어 있지도 않던 이스라엘백성 지금의 유대인들의 하나님께로부터 우리 모두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 이방인인 모두가 값없는 은혜로 이ㅡ교회시대(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만으로)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 으로만 죄용서함을 받아 지옥으로부터 구원의 인침을 받아 하늘나라로 가는 소망을 얻게된 것입니다.
천국(Kingdom of God)은 하나님 다시리스는 왕국을 의미하지만, 하늘나라(Kingom of Heaven)는 예수님계시는 곳 즉, 100퍼센트 죄씻음 받은 그리스도인들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로마서 10장9절과10절)의 말씀의 약속대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장9,10절)
누구든지 구원얻은 그리스도인 중에 잘못된 부분들을 말씀이신 하나님의 성경으로 비추어 보아 돌이키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요한일서 1장9절)
김 경환 목사님은 교회에 나오라는 이야기는 던 한번도 안 하시는 것 같던데요, 성경 말씀으로 잘못 이해하기 쉬운 위험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환상이나 기적같은 일들 예기 하면서 욕심이 이끄는 추종자들의 세력을 키워데는 것 보다는...이미, 끝난 "이스라엘인들"에게 보여주었던 수많은 기적들은 그들이 믿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그당시 그들에게 허락하셨던 일들인데, 성경을 나누어서 공부하여 전하지 못할꺼면 차라리 말을 하지나 말지... 누구나 인간이면 혹하고, 특별하게 자신을 생각하게 하는 기적들이나, 이적들, 꿈해석들, 신비주의식 일들을 늘 섞어서 하나님처럼 되려했던 마술사같은.. 재창조는 못하는 copy의 황제 사탄의 추종자들 역할들이나 하려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마태복음 16장4절)
모든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앞에 각자가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100퍼센트 마음으로 인정하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들을 단번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사실과 함께 모든 죄들을 해결해 주셨음을 100퍼센트 마음으로 의심치 않고 믿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입으로 고백하여서 구원을 받아 즉각적으로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저 뜨거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오르지 않아야 하는것 입니다. (자유의지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앞에서 각자가 스스로 선택 해야만 구원받습니다. 말씀의 약속을 마음으로 믿을때)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마태복음 7장22,23절)
Sarah 님은 오히려 복되신 분이실수 있습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장15절)
위 목사님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성경을 시대별로 올바로 나누어 가르치시는 목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것도 저것도 생각을 잠시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지 들어보시면 어떠실까요.
@@REALBible1611 없는 비디오로 나오네요 목사님...
댓글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마귀의종 인천방주교회 박보영목사] 영상을 찾으신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귀의종 인천방주교회 박보영목사]
th-cam.com/video/nAAoqvDvC1c/w-d-xo.html
@@REALBible1611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과정은 여러형태로 다양하다고 봐요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고 그 이후 삶이 어떻게 변화야 되는지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누구 거짓 목사인지는 나중에 예수님께서 심판하시겠죠 어느 목사가 거짓이니 이단이니 이런걸 얘기하는것보다 본인은 어떻게 가고 있나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걱정된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이렇구 저렇구 얘기하기전에 정말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해본적 있나요?
박보영 목사님이 성경적으로 올바른 구원에 대해 제시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기에
김경환 목사님의 이설교는 꼭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박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마음의 뜻은..같은 피조물 입장에서는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 계신 당시에도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고 있었던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 조차도 나름대로는 유대인들의 왕을 기다리며 온갖 율법적인 거룩한 입술의 말들과 다른이들에게 보이려는 행실들로 스스로를 거룩하게 여기면서 일반사람들과 다르다 하여 구분지어 삶을 살았으니까요. 지금 현세의 수많은 크리스챤 그룹들과 비슷할수도 있는 모습입니다.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로마서 3장4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로마서 3장12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하느니라"고 하시니라.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실족한것을 아시나이까?" 라고 하니,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모든 초목은 뽑힐 것이라. 내버려 두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하시더라. (마태복음 15장11~14절)
하나님께서는 또한 (이사야서 55장 8절,9절)말씀으로도,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네가 진리를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부끄럽지 않은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하십니다.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지 못하게 되면 자칫 말씀이신 하나님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인간의 도를 따라 육신의 옛아비인 마귀를 따라 스스로를 높이고 주의 말씀을 이용해 배를 채우는 도구로 잘못 사용하다가 결국엔,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마태복음 7장22절, 23절) '그때'는 이미 돌이키기에는 늦은때입니다.
김경환 목사님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최종 하나님의 절대권위 자체로, 같은 피조물인 모든 혼들에게 성경말씀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대로 나누어 하나님의 시대적 교리와 경륜을 값없이 증거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이신 성경에만 근거하여 소경을 따라가는 이 어두움의 영이 주관하는 세상속에서 수많은 사리사욕으로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 하는 싹군목사들로부터 돌이켜 세상을 향해 외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해주신,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마태복음 16장4절)
th-cam.com/video/DWNf0NQCF9U/w-d-xo.html
(목사님의 성경공부 한번 보세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온전하신 분이시고 그 어떠한 누구도 다가갈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며 누구든지 마음으로 주하나님을 찿는 이들에게 상 주시는 인격적인 분이시고, 처음부터 범죄한 피조물인 모든 사람들에게 죄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로 다가와 찿아주신 크신 한분이심을 알고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매순간 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히브리서 4장12절)
엡5:8-11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 이는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리 안에 있음이라.무엇이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인지 입증하라.열매 없는 일들에 관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책망하라.
귀하는 본인 뜻대로 예수님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 열매, 예수님의 뜻 을 정해 놓으신것 같군요
본문을 잘 묵상하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 구원해주신 구세주로 영접하고
나중에 심판 받을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가리우는 자들을 책망하는 일에 동참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입증하시길 바랍니다
박준성님은 이 설교를 안 들어 보셨나봐요. 설교 초반부터 님이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이 있고만요.
박준성님, 안녕하세요?
박준성님의 열매에 관한 성경구절은, 성경말씀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일단 가장 중요한 성경 구절을 나눈다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장1절~3절)
위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이들에게 아주 초보적인 말씀같지만, 어쩌면 성경말씀 구절중 가장 중요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믿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100% 성경말씀 자체이시라고 믿지를 않는다면, 너무 쉽게 사탄에게 속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신다 하시니, 더 많은 말은 짧은 글들로써는 너무 길어질것 같아 나누지 못하는점을 이해 바랍니다. 마음은 많은 대화를 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바른 교리를 함께 나누고 싶지만 간략히 조금을 나눈다면 일단,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장15절)
위 말씀은 굉장히 중요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하는 자의 기본자세이어야 합니다. 정확한 말씀, 정확하게 나누어진 교리가 시대적으로 그 누구에게 하신 하나님의 경륜적인 말씀인지 또한, 어떠한 말씀을 하시고자 하시는지 등 거룩하신 하나님말씀은 문자적인 그대로를 하나님의 절대적인 최종적인 권위로 마음에 온전하게 인정함과 함께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22절에 나오는 그리스도인을 통한 '성령의 열매'는 같은장 19절에 나오는,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하신 말씀중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함의 의미를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짓지 않고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입장이 전혀아닌, 씨를 뿌린 뒤 농부가 물을 주고 나무를 잘 가꾸어 열매를 내는 나무가 되도록 자라나게 하는것처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에 이끌리어 바른 진리의 말씀들과 교리로 나누어 공부하여 하나님을 바른 말씀을 통하여 이해하고 따르는 삶 자체 입니다. 그러면, 농부가 원하듯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요.
조급한 마음이나 인간의 옳고 그름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여러 잣대로 평가함보다 다시금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로 차근차근 겸손히 나누어 공부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령님의 열매가 풍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미 성경말씀을 통하여 경고 하셨듯이 지금도 거짓선지자인 목사가 많이 세상속에 나와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목사들이 사도시대처럼 음란하게 '표적들과 은사들'을 사모하나 (고린도후서12장12절) 결국은, 잘못된 말씀 이해와 교리들로써 나누어 공부하지 못함으로 열매인듯하나 참 성령의 열매가 아닌것입니다.
마귀도 수많은 권능들과 세상끝날까지 혼들을 향하어 주어진 어두움의 일들을 행하며, 주 예수그리스도 조차도 하나님 말씀으로 시험한 그 영은 지금도 '울부짓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찿고' 있으니 "올바른 진리 말씀"교리로 무장하고 대적하여야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실까 하여 '김경환 목사님'께서 잘못된 은사들과 함께 극단적 세대주의의 오류들을 가르쳐 주시는 weblink 아래에 보내드립니다.
th-cam.com/video/DWNf0NQCF9U/w-d-xo.html
도데체 누구의 설교를 들어야 옳은 설교를 듣는건가요
하용조 목사님 비롯하여 유기성 목사님 등
박보영 목사님 마져 마귀의 종 이면...
혼란스러워서요
성경을 보면 깊은 균형이 생깁니다.
김경환 목사님도 훌륭한 종이지만
신학적인 견해의 차이에서 설교의 틀이 갈라집니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는 것을 믿는 신학의 갈래가 있습니다. 사실 이시대에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복음의 영역에 사명을 감당하고 기준을 잡기 위해선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 부흥의 시절 사명을 받은 분들 중에 말씀 뿐만아닌 특별한 체험이 굉장히 많습니다. 박보영 목사와 같이...
그렇지만 그들을 다 사단의 종이라 볼 수 없습니다.
김경환 목사님의 설교는 대개 쌘 썸네일을 잡고 설교도 강하게 하는 것을 특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김경환 목사 본인이 드러나기 위한 수단일 수 있으니 조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화평입니다.
김경환 목사님을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박보영목사님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도 이루신다고 봅니다.
신기하게도 바리새인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이미 이단시 취급하고 제한한 것 처럼
현대에도 너무 신기하게 말씀말씀 외치는 오직 성경하는 자들이 복음전하는 것에 소극적이고 머리만 커서 행함은 없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히브리어 헬라어 공부 및 원어성경, 개혁신학을 공부하였으며 암송한 구절은 몇천구절에 성경고사도 신구약 하나씩 틀린 사람입니다. 선교지에 10년 이상을 다녀왔습니다.
많이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에는 감사하게도 아름다움이 임하고 화평이 임하고 사랑이 넘쳐납니다.
정죄하는 설교를 자주듣는 성도들의 특징들을 잘 보면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본인 더 잘알겁니다.
정말 학문을 공부하면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뚝심있게 해나갑니다.
설교의 전반적인 전체적인 부분을 들으면서 댓글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남겼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이신가요??
마귀의 영으로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역사를 두둔하는 것은 하스데반님의 영적인 진영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15:30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하나님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마지막때에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이 강력한 미혹으로 지옥불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살후 2:9-13)
왜냐하면, 하스데반님을 포함한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기에, 평화를 운운하면서 거짓 이적들과 표적, 방언들을 따라가고, 진리를 전하는 성도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하스데반님도 진리를 찾는 분이시라면, 사랑, 평화 필요하지만, 먼저, 죄인임을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서 구원받는 일에 먼저 집중하셔야 할것입니다.
저는 먼저 하스데반님과 논쟁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님의 틀린 견해를 보고 혼란스러울 사람이 있을까봐 댓글을 답니다.
1. 사도행전은 교회시대 교리서가 아닙니다. 교회시대 교리서는 바울서신인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입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비롯한 열 한 명의 사도들의 행적으로 시작해서 바울, 실라, 바나바를 중심으로 한 사도들의 행적으로 끝을 맺고 있는 역사서이지요.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교회의 역사로 이어주는 "전환기적인 책"입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2:15). 앞으론 말씀을 나누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사도행전 성경공부를 들어보셔요.
2)개혁주의 신학.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무슨무슨 주의가 아니라 성경대로 믿고 가르치고 실행합니다.
3) "화평"은 항상 "의" 다음에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초림 때 "의"를 이루시려고 오셨고(마 5:20; 6:33, 롬 10:1-5), 재림 때는 "화평"을 이루시려고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야 온전한 화평이 있게 됩니다.
아참. 님이 간과하고 계신게 하나더 있으신거 같은데 아무리 주님을 위해 공부를 많이하고 오지에 선교사로 나가고 재산을 다 나누어준다 할지라도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 라고 딤후 2:5에 말씀하셨어요.
주님의 규칙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롬 10:8-10절에 성경대로 구원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의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아닙니다.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한 것 고치고 매일 죄된 심령과 본성을 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밝히 보이게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격하는 은혜만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구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매일의 삶에 예수의 향기가 나고 영혼들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은혜가 이 설교를 듣는 모든 이에게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동국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설교할 때...불교에도
"구원이 있습니다" 라고
설교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가짜입
니다..
거짓목사인지 아닌지는
‘열매들을 보고 분별하라’ 는 말씀이 와 닿네요
요듬세대에 목사들이도적떼가 되었어요~
그냥 이름만 이쁜 거짓 사역자죠
하나님 음성이 매순간 들린다고 합니다. 아침에 무슨 넥타이를 매야 하는지 하나님이 알려주신다네요.
이게 뭔 개소린가?
첨엔 황당하더군요.
넥타이 무슨 색깔을 맬것인지
어떤 스탈류 맬것인지
하나님 뜻과 아무 상관 없는데..
설령 그 목소리가 진짜 들렸다 하더라도 그 음성이 하나님 음성일까요?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성경이 말씀하시는데..
맞네요~ 저도 구약읽고 신약읽을때 엡배소서 읽다가 하나님께서 말씀을 모두 깨닫게하여주시고 모태에서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뻣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신겁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 그날 너무기뻐서 밤새기뻐하며 찬송가를 부른것이 기억나네요~ 벌써 수십년이 되었답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죄를 미워하며 구원을 기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정욕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자랑 내자아를 날마다 십자가에 죽이며 예수님를 바라봅니다~!
기도할때 정말조심해야됩니다
저도 미혹의영에빠질뻔했습니다
기도할때 하나님의영과 미혹의영이 내속에서 같이올라와서 미혹의영이더강하게올라와서 깜짝놀라서 기도를중단했어요
그순간 기도할때조심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아 그런거였군요. 목사님감사합니다.
(고전 13:8~10)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천국인줄 알고 지옥으로 향하는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혼들을 위해
값도없이
그 어떤 목사들도 하기싫어하는 힘든 사역을
하시는 김경환목사님께
정말 감사함과 존경을 느낍니다.
메시아도 못 알아보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며 조롱하던 그들처럼
지금도 진리를 전하려 애쓰시는
귀한 목사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이 마음이 아프네요.
저처럼 목사님의 귀하신 사역에
함께 기도하는 한국의 국민들도 있으니
힘내세요~~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환상 꿈 괴이한방언 느낌느낌 이제 제발 쫌!!!
속지들 마세요-
주님은 우리죄를 위해 대신 피 흘리셨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대속으로 구원을 받은 천국의 백성입니다.이 사실을 믿는 우리들의 삶은 결국 믿음의 선배들이 갔던 그 좁은 길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믿음과 행위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동전의 양면인것을 요즘들어 깊게 깨닫습니다. 혹 우리의 삶 속에서 지금 예수님의 향기가 나지 않는다면, 우린 예수님을 바로 믿고 있는 걸까요?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꼭 승리하셔서 천국에서 모두 뵈요.
아멘.....천국에서 꼭 만나뵙길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천국가는것이 목적입니다 단 나혼자 가는것이 어찌 천국이겠어요 우리 부모형제 이웃을 하지만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 피를 흘려 죽으실 정도로 우릴 사랑하신 분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예수님을 생각할 때, 말씀을 들을 때 왠지 모르게 힘이 납니다.
아멘
천국에서 만납시다
I'm very happy to see that you have a love for God's sheep, and aren't afraid to preach the truth. I thank the Lord that you have a heart of a shepherd, and not that of a hireling. Keep on preaching and teaching the word of God, so that others may know the truth and be delivered from the lies of Satan!!!
회개하고 예수믿어야.구원받습니다
회개 하지 않으면 예수믿을수 없습니다
복음..
그 방대하고 놀라운 대서사시.
오직 주님만이 무엇이 의로운것 인지를 아실것입니다.
주님만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맞아요. 성경말씀에도 하나님께서 일꾼을 부르실때 환자들 안부르셨어요.
하나님이 몇시에 만난다는 예기는
거짓말이다.사람처럼 시간을 말씀
하시는분이 아니다 박보영 가짜
구원 받은 사람은.. 지옥갈까 두려워 떨지 않아요. 다만 내가 죄를 쫒고 있다면 상을 잃을까봐 두려운겁니다.
정답이시네요. 제가 너무나 무지하여 '아닌데아닌데...' 하면서도 정확하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찾아내지 못했는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올바른성경을 읽고 바른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성령을 성령세례 받은 은사가 성령으로 거듭나는 거라고 하는데
성령이 하시는 일은 죄에
대하여 의에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리라 또한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 내주하시며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인 평강의 하나님이 내안에 오십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것은 세상이 주는 그것과 같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썰 !!~^^
26:11 - 26:20
아멘 - 에베소서 2:8-9
목사님 저는 초신자인데요
예수님 영화보면 예수님도 많은 표적을 보이셨는데 그럼 예수님도 마귀종인가요 .진짜 궁굼해서 여쭤봅니다?
표적의 유래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적으로 탄생할 때부터 표적과 더불어 시작 되었는데 , 출애굽기 4: 1~8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집트로 보내신다는 표로(막대기가 뱀이 되고, 문둥병 손이 치유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시 되었으며, 이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표적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이 표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메시야로 오심을 수 많은 표적으로 알려 주셨으나 표적을 보고서도 이스라엘은 주님을 거부 하였습니다. 또 이 표적은 사도들에게도 이어져 이것을 “사도들의 표적(고후12: 12)”이라 하는데
이는 이 표적을 행하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임을 믿으라는 것 이었습니다.
이렇듯 표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특별한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표적으로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
표적은 유대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고전1: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이와 같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도 “표적의 은사”을 말하며, 기록된 말씀 대신 체험과 감정(느낌)을 강조하여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 자며,
믿음이 없는 자라고 하며 성경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믿음은 사실에 근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REALBible1611 감사합니다. 아멘
@@REALBible1611 예수님이 부활 후 승천하신 다음 제자들도 예수님 처럼 많은 표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였습니다. 이방인들에게도 전도한 사도들입니다.
거짓 선지자, 사탄도 병 고치고 기적을 일으킵니다. 기적을 일으켰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냐 아니냐를 입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으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
목사님, 전 이틀전에 선한목자교회 wcc문제로 나온 성도입니다,이분, 제가 2018년도에 교회 갔을때(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 부흥강사로 오셨었고, 유기성 목사 사모, 박리부가 사모의 사촌오빤가? 암튼 사모 가족예요, 박목사가 애 버린후에 목사되고 길거리 애들 걷어서 키웠다고, 했고 그러던 어느날 친아들이 여자친구 데리고 어른이 되서 찾아 왔는데, 이 박목사가 울면서 쫓아냈데요, 이유는 친아들이 길거리 애들이랑 있으면 본인이 친아들만 챙기고 편애 할까봐 다시 보냈다고 하면서 가슴이 아팠지만 그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였다고, 암츤 무슨 성경구절 들이대면서 있잖아요 그거, 질투의 하나님, 암튼 그런 간증하고 선한목자교회 그때 토욜특별집회 로 했는데 성도들 막 은혜받고 쌩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교회 뛰쳐나오길 천번 만번 잘 했다 싶습니다, 아무쪼록 유기성 목사 부터 이 박목사에 대해 파헤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별하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ㅜ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 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하리라."
(마태복음 7장22, 23절)
정말 한국은 정치권부터 교회 강대상까지 그저 믿고 볼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목사건 정치인이건 유명세와 보이는 것에만 개의치 않고 잘 분별하라는 메시지로 와닿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말씀으로만 확신을 할 수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식을 버리는 건 말이 안 돼 죠 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은사주의에서 기도할때 하늘이 쫙 열리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손이 올라가는등 체험이라는 체험, 기도해주는 여자 전도사통해 하나님의 음성(?)등 별의별거 다 경험했습니다.
항상 구원받지 못할까봐 두려웠고 평안한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김목사님을 통해서 로마서 10:8-10 말씀을 들었고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받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아직도 거기서 나오지 못하고 따라가는 무지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ㅜㅠ
그것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라 단언컨데 "마귀의 역사"입니다.
아멘 !! 형제님의 용기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귀한 믿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기꾼들을 차치하더라도 그런 체험을 겪으면 분명히 뭔가 '답답했던 신앙'에서 표적을 보고나서 그것이 하나님의 힘인양 빠져버리는 사람들이 많고
또 자기가 써먹어왔던 가짜 표적에 약맛이 들어서 10년, 20년 잘못가버리기 일쑤인데..
성령님의 역사, 영적 능력이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알고 일상생활 중에 실천하는가이지, 무슨 기이한 차력사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박모영목사님 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예요ᆢ 사실 저도 고민이 많아요 성경말씀보다는 간증위주의 설교가 와닿지가 않아요 인간적으로는 좋은 분인 것 같은데 저는 목사님 말씀에 자꾸만 공허함이 느껴지면서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있는 다른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진리가 살아있는 성경말씀을 듣고 싶어요
성경이 근본이 되어야 될듯해요..
박보영목사 간증듣다가
지쳐서 중간에 끊었어요
성경을 집에서 많이 읽어보세요
목사님이 앉혀놓고 읽힐수는 없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는데 자세히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설교를듣고 그교회에 빠져있는무지한 사람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안에서 말씀 만으로 구원받고 진리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창조주예수
오직믿음으로만 구원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입니다
몇달전에 박보영 목사설교
많이 들었던 1인으로
속았음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영분별 시켜주심에 감사드려요
Preach it pastor!!
한국교회 교회마다 목사마다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다 다르다 그것 때문에 고민 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으로 말씀하시는 김경환목사님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목사님...저는 성경도 잘모르는 사람이고 거짓목사도 분별을 못하는 자입니다...이런설교 첨듣네요..한국교회 다닐떼에 이런설교 들은적이 없내요..확깨었네요....정동수 목사설교듣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이단설교찿다가 보게 되었습니다...성경에 참진리를 정말 알고쉽어요..목사님
저도한땐 혹했던 목사였죠! 말씀처럼 성경만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인들은 스타일을 잘아시고 속고있는자들에게 설교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교인들은 외형적이고 목사가가진 타이틀에 주목하고 집중하는걸 ..저역시 조용기의 크고 사람많은교회에 속아 다닌적이 있기때문에 ..
오늘 이설교로 거짓목사의 실체를 알고 빠져나오길 기도 합니다.
정말 하나님 하나 만으로 충만하면 표적이 필요 없죠 ^^
연인끼리도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 충분한 사랑이 있습니다. 여기에 무슨 이벤트도, 선물도 필요 없습니다.
'표적의 은사'를 추구하는 자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믿음이 없음'을 시인하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방언기도'하는 예배당이 동성애자들의 모텔방보다 지저분한 이유가 같은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와 결혼하느니 죽어버리는게 낫다는 심정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마 16:4)
속이 시원하게 분별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보기좋은언사와 외모에 취해 무조건 대형교회로만 향하는 무지한자들이 많은 현시대입니다 . 이말씀을 듣고 모두께어나야합니다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휩쓸리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왜냐면 지옥행 이니까요
목사님 강력한 설교 잘 들었습니다! 이 설교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2년전 윤석전 박보영 목사님 설교를 들었다가 안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유트브로 선한목자교회도 몆번듣다가 집이 성남이라 교회를 몆번 갔더니 아닌듯 느꼈습니다 요즘 갈곳이 없어서 예배를 못가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시면서 인도함을 구하세요 참목자에게로 인도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촌언니 여목사 직통계시 받았다고 목회 하면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목사님 말씀이 꼭 맞아요 방언 방언통역 받았다고 무당하는 짓을 합니다
요한일서 4장1절을 통해 하나님께선 다른영으로 목회하는 거짓목사에 대해 이미 주의를 주셨습니다
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1930년전 경 말씀이니
현재 얼마나 많은
거짓 목사가 세상에서
판치고 있는지
짐작이 갑니다
소속 교회 동역 목사님들에게 박목사 주장하는것은 국내 유명 목사 모방 설교를 강요 했다는 본인의 자랑인양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생각에 많이 빗나갔다 싶어서 이후로는 이분 동영상 안봤습니다
목사님말씀듣고 정말몰랐던걸 깨달았습니다. 기도할때 저도 미혹에영에 빠질뻔했습니다. 아 그런거였군요. 그 미혹에영에빠지면 그렇게되는거였군요. 목사님 깨닫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큰깨달음이요.
지켜보겠습니다
박수경 쓰레기는 빨리 버려야... 한다는 김경환 목사님 설교를 추천합니다~
성경책 정보좀 알고싶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꼭좀 읽고 싶다고 하셔서요 잘못 구매할까봐 서점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시네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저희 원거리사역 팀에 연락하시면
성경과 목사님 저서 등 필요한 사항을 발송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LDM@realbible1611.com (원거리사역팀 이메일)
또, 구원에 대한 아래의 링크도 영적성장에 좋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 7. 14. 2020 -
th-cam.com/video/DE4Jy7EMWM4/w-d-xo.html
[어떤사람에게 복음 들을 기회를 주시나?]
th-cam.com/video/nDZ6laWZi64/w-d-xo.html
[구원받는 믿음]
th-cam.com/video/4RJsoUcaLg8/w-d-xo.html
[하나님의 구원 계획] - 6. 8. 2009-
th-cam.com/video/ysEvES50NEk/w-d-xo.html
[구원의 영원한 보장]
th-cam.com/video/tjNTp8yaqcY/w-d-xo.html
[구원받은후 성도의 생활시리즈]
th-cam.com/play/PLR4AldwkcHv7roQXxJOG0APCTw7FD4Wo3.html
목사님
박옥수 목사님 이단인지 부탁드려 봅니다
어느구누도모르네요
죄사함 복음인데 왜 이단이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배정애님, 밑에 영상 추천드립니다:
구원파 박옥수 목사에 대해 아십니까?
th-cam.com/video/eVnPEjcALG0/w-d-xo.html
또 박옥수 목사가 저술한 책,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비판하는 영상도 소개해 드립니다:
1.) th-cam.com/video/RYqdP1nsJNU/w-d-xo.html
2. ) th-cam.com/video/hRq6wI2gRW8/w-d-xo.html
기독교 서적평론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Vol 1’
th-cam.com/video/RYqdP1nsJNU/w-d-xo.html
개인적 소견이 아닌 성경을 근거로 평론하시니
신뢰가 갔던 영상!!.성경만이 최종권위입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죄사함이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만" 이라 가르치십니다.
영원한 구속 즉, 단번에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온전한 죄로부터의 용서를 받는다 가르침니다. 세상죄를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을 가르치심니다. (참고로, 변개되지 않은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세상죄를 제거하는"으로 쓰여져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반 카톨릭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3만 6000군데가 틀린 사실은 아시지요?? 일단, 박옥수 목사님은 킹제임스를 교인들과 함께 쓰고 계시지를 않습니다.(혼자만 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진 곳이 없이 완벽하게 다 있으니 좋지요~)
그러나, 문제는 다른 성경과 교리에서부터 발생합니다. 영원한 피구속의 은혜를 입었기에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니, 마음의 생각과 머리카락까지 다 세신바 되셔서 우리가 스스로 은혜를 값기위하여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죄사함 받을때 선물로 받은 성령님께서 인도하실때까지 아무것도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해서는 안된다 가르치심니다. 감사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는건 바로 이시점부터 입니다.
한번 잠깐만이라도 생각해 보십시요.
1. 모든 매사에 모든 여러가지 많은 각자의 육체의 인생 일들을 성령님이 인도하시기를 기다리게 된다면 언제까지 일까요?
2. 완벽한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으니, 더 이상 죄에 대하여 드릴것이나 해야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가르치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자체이신 하나님 말씀에는 분명하게사람이 영원한 구속 곧, 주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만 죄들을 사함받은 이후 꼭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 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1장9절,10절)
이브가 옛뱀의 유혹과 미혹에 이끌리는 순간이 바로 주 하나님 말씀이 불확실한 순간이었으며, 하나님 약속하신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 순종하여 돌이키지 못하고 선과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었지요...
사람은 혼의 구원을 받았어도 육체가 이땅에 사는 동안에 범죄를 여전희 생각으로나 행동으로 지을수 있는 존재이고 옛뱀인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가 자기의 교만한 인간들의 그룹을 통하여 항상 범죄하고 마음의 양심에 회인맞은 인간들을 추종자로 두고 하나님을 심판때까지 대적합니다.
일부러 물어보시는듯... 박옥수가 이단인것을 신앙생활 몇 십년 하신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십니다.
박옥수 이단
제 언니가 방주교회를 다닙니다. 언니가 박보영목사님 설교 좋다며 들어보라고해서, 저는 간증말고 설교를 들어봤습니다. 설교도 약간은 간증식으로 하시던데 웃기기도 하고, 들으면서 좋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그냥 잊고 살았습니다. 제 언니는 말씀에 근거한 구원의 확신이 있어 보이고, 저 또한 그분 설교를 들으면서 구원이 그런 표적에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글쎄 그 교회에서 그 설교를 매일 듣는다면 구원에 대한 믿음조차 진짜 흔들리게 될까요?
yongmi jung 누룩... 괜히 경고 하신거 아니죠.. 그 누룩을 매일 듣는다?? 오우... 구원받은 사람도 그런거 들으면 잘못된 믿음으로 성장할 수 밖에요.. 체험 쫓아가려 하고, 기도원가서 뭐 볼라 하고, 그 애비에 그 자식 아니겠습니까?
그 목사가 그렇게 가르치면 그 밑에서 배우는 사람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따라가겠죠?
표적과 이적을 보는것이 아닌 그분의 삶을 보며 나도 나보다 못한자들을 섬겨야겠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나도 실천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겟다 이렇게 느끼며 살아가는것입니다
구원 얘기 나오는데 왠 실천?
구원간증 얘기 나오는데 왠 흰소복?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찔찔 짜서 구원받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고백하면 받는다는 명쾌한 진리!!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만이네요. 감사합니다.계속 멋진..
저 그런데 예전부터 항상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구원이라는게 만약 아 나는 죽으면 구원받는구나 라고 간단하게 믿어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그냥 막살아도 구원을 받는건가요?
비바람후에 님
구원받으면, 자신이 압니다. 성경 66권 지식적으로 다 알아서가 아니고요.
죄인임을 회개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신 그 일을 진심으로 믿을 때 보이지 않는 영적 수술이 일어납니다. (혼과 육이 나눠지고 그 혼에 하나님의 씨가 심어져 새로운 피조물이 되죠)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자기가 압니다. 아 잘못 살았구나, 앞으로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제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 다짐 마구 솟아납니다.
그런데 말이죠... 혼과 몸이 분리되서 우리가 죽을 때 죄의 온상 몸은 흙으로 가고 혼은 몸 따라 안가고 하늘나라 갈 수 있도록 구원받지만,,
아직 우린 죽은게 아니라서 이 몸과 같이 살죠. 에고에고... 이 육신이 원하는게 막 살고 싶은 욕구를 마구 뿜어내죠~ 그래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고도 히브리서에서 주님이 말씀하시죠.
비비람후에님, 구원받은거 너무너무~ 기쁜데요. 육에 있는 한, 새 몸을 받기까지는 구원받은 사람도 막 살 수 있고 세상 살기 너무 힘에 겨워 자살고 할 수 있어요.
비비람후에님, 오늘 자신의 구원을 한번 꼭 확인해보세요!
확실한 구원을 받으면 막 살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이 있기때문입니다
th-cam.com/video/yIlZFfytD7Y/w-d-xo.html
칼빈주의에 따르면 어떻게 살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거지 행위로 구원 받는게 아니라 무슨 죄를 지어도 한번 믿으면 구원입니다 게다가 이미 천국 지옥 갈 사람들을 미리 정해서 전적인 주권으로 만들어 놓은 거라 그냥 사는대로 살면 됩니다 열심을 내는건 행위주의자들이 하는것이지요 오직 믿음입니다 지옥에 칼빈 주의자들 수십억이 바글거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로 죄씻음 받아야 천국 갑니다
성령님 하신일을 말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죽음 뒤에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셔야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아닌것에 속지 안도록 영분별력을 길러야겠습니다. 귀하신사역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도믿음이부족한사람이지만 티비에서 조용기목사볼때 혼자 영광을다받고있는것으로보였습니다
하나님이받으셔야될영광을요......
.
박보영목사........거리의 버려진 아이들 모아 함께 살면서 부모처럼 돌봐 준건 인정한다..훌륭하다...아무나 못한다...그러나 박보영씨의 문제는 성경말씀을 도무지 언급을 안하고 그냥 줄기차게 간증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한다....그건 아니지.....성경을 풀어 주시는 목사가 우리는 목마르다....
바른 성경 한글 킹제임스 성경으로
공부하시면 분별 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거짓 이적과 미혹과
표적으로 속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확실하고
문자 그대로 알 수 있도록 믿는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으로 돌아 갑시다. 📖📖📖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한동안 그 분 설교(라기 보다 간증) 듣다가 중단했어요... 목사님들 설교 들어보면 두 종류가 있는 것같습니다.... 나의 시선과 심령이 오직 예수님께로만 집중하게 하는 설교와 설교자 본인에게 시선이 고정되게 만드는 설교....박목사님 간증 설교 듣다 보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분을 따르는 젊은 제자 목사님들이 설교하실 때마다 "박보영 목사님이 ~~ 박보영 목사님이 ~~~'' 하면서 그 분 얘기가 빠지지 않아요... 그 중 한 분이 특히 심해서 그 분 설교 들을 때는 박목사님 그늘에 예수님이 가리워지는 것같아 이젠 그 분 설교도 듣지 않게 되었어요...물론 그 분들의 의도는 절대 그런 것이 아니겠지만...
저도 똑같은 이유였습니다
목사는wcc가입되지 않는교회 어디인지 아시나요 지역은 성남이에요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에 한국의 지역교회를 소개드렸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들의 잘못된 구원론과 누룩들을 가지고 설교하고, 성도들을 양육하다보니 많은 잘못된 열매를 양산해 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한국과 아시아지역의 성도들과 진리를 찾는 분들을 위해서 아시아지역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 주일 오전 10:30 실시간 예배 시작 / 2. 7. 2021 부터 ~ 현재까지)
따라서 현재는 한국의 어느 지역교회를 추천해드릴수 없는 현실이기때문에, 김경환목사님의 성경적인 양육과 성도로서 사역에 동참하길 원하신다면 회원등록 신청서를(유튜브 채널 설명란 참조) 보내주시면 김경환목사님의 누룩없는 성경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필요한 내용들 답변드리겠습니다.
LDM@realbible1611.com (원거리사역팀 이메일)
또, 구원에 대한 아래의 링크도 영적성장에 좋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 7. 14. 2020 -
th-cam.com/video/DE4Jy7EMWM4/w-d-xo.html
[어떤사람에게 복음 들을 기회를 주시나?]
th-cam.com/video/nDZ6laWZi64/w-d-xo.html
[구원받는 믿음]
th-cam.com/video/4RJsoUcaLg8/w-d-xo.html
[하나님의 구원 계획] - 6. 8. 2009-
th-cam.com/video/ysEvES50NEk/w-d-xo.html
[구원의 영원한 보장]
th-cam.com/video/tjNTp8yaqcY/w-d-xo.html
[구원받은후 성도의 생활시리즈]
th-cam.com/play/PLR4AldwkcHv7roQXxJOG0APCTw7FD4Wo3.html
속으면 안됩니다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요.. 맨날 울었대 무슨
BBCI 형제자매님들과 처음 인사를 나눌 때 항상 "구원간증"을 나눕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정확히 이야기하시고 은혜시대 구원론과 정확히 일치하는 간증에 은혜를 누립니다.
기존교회 목사들에게 "목사님은 언제 하나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까?" "언제 구원받으셨습니까?"라고 물어보면, 뭔 자기가 환각을 봤다니,
기도원의 기도굴에서 16시간 있다 나왔더니 바깥의 나무가 춤을 추었다니, 중3때 방언이 터졌다니, 성령세례 어쩌고 저쩌고.. 말씀은 없고 전설의 고향만 흉내내는 지루한 인간들입니다.
그렇죠 저는 그분설교가
이상해서 걸렀거든요
하여간 거의 체험이고
이상해더라구요
목사님
체험은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말씀만이
지옥에 가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왜!왜!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믿지도 않으면서
마귀가 자기종을 calling 할때 보여주는
모든능력과 표적들과 거짓이적들을 보고는
하나님이라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지...
마귀가 준것을 보고 목사가 됐다면
그 사람은 마귀의 종이지요!!
이 설교를 통해
마귀의 종에게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많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유튜브에 많은 간증과 설교가 올라오는데
영분별을 해야할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
요새 직장 이직으로 맘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박보영 목사 utube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답답해 짐이 있었는데. 김경환 목사님 말씀 듣고 마음에 확 깨는 느낌입니다. 미혹과 마귀의 영에 대해, 성경의 말씀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알려주신 말씀을 입술과 마음에 담고 믿음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궁금한 거 한가지는요. calling 에서 바울처럼 하나님이 하신것은 전혀 다른 거지요?
바울은 초대교회 때의 사역자로 이 시기는 성경이 완성되지 못한 때 였습니다.
th-cam.com/video/ZCMBXptuMdk/w-d-xo.html을 들어보시면 문의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니
평소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과
박보영목사님을 왜 마귀의 종이라고 하는지
조금 정리가 되었습니다
마귀를 써서라도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부디 많은 사람들이 미혹에서 깨어나는 계기로
이설교를 사용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귀는 당연한 것도 왜곡시킵니다. 말씀에 충실하고 첫사랑을 회복합시다!
아멘. 거짓목사들이 날뛰는 한국의 현실...😥... 한국 사람들, 이 설교를 듣고 무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거짓목사들이 판들을 치고 있는 현세상입니다. 그들의 열매는 썩고 역겨운것뿐인데 성경을 모르니 그들을 따라가고 순종하는 불쌍한 혼들에게 김경환 목사님의 메세지가 잘 전달되어서 회개하고 올바르게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거짓목사들이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반드시 주님께서 그들을 엄중히 심판하실날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귀는 하나님 보다 1프로 정도만 부족한거 같아요 어찌하든지 악한길로 인도하고 주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할려하죠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죽은자를살리든 하늘에서 불이내려오든 분별 하며 살게해달라고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
성령의 역사는
마귀의 역사와 다릅니다.
말씀은 능력입니다.
바른말씀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경환 목사님 설교를 보고 깨우쳐주면 좋겠습니다. 기도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박목사님 간증에서 자식을 버리라는 부분은 정말 이상했어요.ㅡ
@@인애-j6g 듣는사람마다 다 틀리군요
엄마한테로 보낸 것이라 생각해요.
Bonnie
Bonnie
“만일 누군가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 딤전 5:8
이 구절을 보여주면, 뭐 다음같은 구절로 반박하겠죠?
○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6:24
그래서 가족도 버리고 주님을 따르다~ 뭐 그런 아이디어죠?
질문 들어갑니다.
박보영목사는
1. 유.대.인. 12제자중 한명 입니까?
2. 예수님 이 말씀 하실 때가 십자가 사건 후입이까? 아니죠? 그럼 사도바울에게 모든 은혜복음이 계시된 후입니까? 아니죠~
우리는 은혜복음의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교리로 적용해서 살면 산상수훈 배우면서 다른 사람한테 뺨맞고 매일 다녀야죠. 십계명은 문자 그대로 지키고 산상수훈은 왜 문자 그대로 안 지키려 할까요~
참 이상하죠..? 말씀은 나누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잘 적용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냥 속습니다!
Oh Sungsook
Bonnie
“만일 누군가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 딤전 5:8
이 구절을 보여주면, 뭐 다음같은 구절로 반박하겠죠?
○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6:24
그래서 가족도 버리고 주님을 따르다~ 뭐 그런 아이디어죠?
질문 들어갑니다.
박보영목사는
1. 유.대.인. 12제자중 한명 입니까?
2. 예수님 이 말씀 하실 때가 십자가 사건 후입이까? 아니죠? 그럼 사도바울에게 모든 은혜복음이 계시된 후입니까? 아니죠~
우리는 은혜복음의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교리로 적용해서 살면 산상수훈 배우면서 다른 사람한테 뺨맞고 매일 다녀야죠. 십계명은 문자 그대로 지키고 산상수훈은 왜 문자 그대로 안 지키려 할까요~
참 이상하죠..? 말씀은 나누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잘 적용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냥 속습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하나씩 깨지고 있네요 맞습니다 기존 목사님들이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해요 하지만 그후 행위를 엄청 강조해서 너무 지쳤거든요 힘들면 자살의 영이 붙었다하고. 가계로부터 흐르는 저주 어쩌구 하며 엄청 기도하라 하고 .. 그래서 번아웃되에 힘들었어요 목사님 말씀듣고 많이 깨달고 또 깨달게 되는데요 그래도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하는건 맞는건가요 ? 저는 15년전 방언 받아서 5년 기도안해도 방언은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기도도 또박또박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똑바로 신앙인으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가 함께 가야합니다.
말씀만 보는 성도님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기 쉽고, 기도만 하는 성도님들은 신비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항상 좌우 벨런스가 맞아야합니다. 이 점 유념 하시고 말씀 보시고(기도하고 싶을 맘이 들때까지^^) 기도하시면... 더욱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박보영목사의 설교를 통해 감리교 재단이 얼마나 형편없는 마귀의 조직인지 경악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명확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박목사 간증 들었는대 자기체험 신앙 미혹된 사람들 많습니다
목사님 , 좋은설교 감사합니다 .
2년 전에 박보영목사님 설교? 간증을 처음 접했고~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신것 처럼 이해 할 수 없는 포인트가 몇 개 있었지만...너무 거룩하게 말씀을 해서 첨엔 찾아듣게 되더라구요.
근데 언젠가부터 되려 피하게 됐어요.
그 외에도 정동수목사님 말씀도 많이 듣고, 데이비드차선교사님이라 하는 분의 설교도 듣고, 손계문ㅎ씨가 누군지 모른채 또 몇 편 들었는데 핀트가 안맞아서 찾아보니 안식교 ㅡ.ㅡ;;; 이찬수목사님?설교는 진작에 끊게 됐고~ 유기성목사님 설교들 좋다는데 뭔가 내용이 없다~ 공허하다는 느낌?에 안듣게 됐어요.
인테넷수지선한목자교회?도~ 박한수목사님 설교도~ (다 박보영목사님을 지지? 추종하는 분들..이더라는~ㅎ)
(분별력 제로 같죠?ㅎㅎ)
제가 성경을 너무 몰라서 미혹되었고, 그래서 분별력이 없었기에 신비주의? 성령은사주의와 같은 영역에 신기한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최근에 깨달은것이
그걸 제가 분별 못한채 듣긴했어도 저들과 같은 신비체험이 없긴해도 ' 아,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그들의 설교를 싫어하신거구나~ 음침한 골짜기에서 인도해주신거구나~'하는 깨달음에 엄청 감격하며 감사하게 됐어요. 저는 똘짓을 해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오늘은 또 ... 제가 왠지 모르게 박보영목사님을 피하게 된 이유를 알려주시려고 목사님의 이 설교가 추천 영상으로 올라오게 해주신듯요~^^ㅎ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하네요. 저역시 2년전에 처음 박보영 목사님 설교를 유투브로 듣게 되었고, 그외 거론하신 여러목사님들 다 유투브설교로 들어본 목사님들이네요. wcc에 가입된 사실을 알고부터는 듣지 않게 됐어요. 김경환목사님을 유투브로 알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두요ㅎ
그분들의 설교의공통점은
끝까지. 행위도 따라야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것.
구원받기는 너무. 쉬우나
유지하기도어렵다고함
그래서 매일 통성기도 방언기도.
확고했던 구원의 기쁨이
잠시 흔들리기도함
통성방언 안해도
매일 성경말씀읽고 기도하며
악에서 떠나 거룩히
살려고 노력하는것도
성도의 삶
하나님은 아실겁니다
@@소망-v5p2y.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은 그저 헷소리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저는 초신자 인데 유기성 목사님 설교 열심히 듣고 있어요ㅠ근데 유기성 목사님도 이단인가요?넘 충격인데요ㅠ
@@vagetroy 유기성목사가 박보영목사의 처남이죠~
유기성목사에 관한 것도 김경환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함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깜놀했지요
구원이 예수님께만 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켁
WCC에서 중요 멤버이구요
아주 무서운 자입니다~
저도 박보영 목사 한두달 듣다
좀 아닌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많은 간증이나 설교 등등
자극적이고 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과대 포장하고 미화시킨
거짓의 증언들이 넘쳐납니다.
특히 한국에요 ~
박보영은 복음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선행을 우려먹고 우려먹는사람이다.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생각하는듯
항상 자기가 과거에했던 칭찬받을만한
일들을 들먹인다.복음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자이다.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 박보영목사의 간증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하나님이 진짜 계시면 저를 만나주세요. 할 때 그때서부터 팔이 떨리고 머리가 떨리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께 가서 하나님을 만났다며 몸떨림의 증상을 얘기하니까 '나도 몸떨림의 증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시며 누나도 마찬가지로... 우리 집안 내력이라고 하시더군요."
( 마가의 다락방 의 간증중에서)
......................................
이와같은 체험(꿈,환상,병고침,음성,방언등)은 타종교에서도 얼마든지 나타나는 현상인데 어떻게 참 하나님이라고 증명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신은 없다'는 무신론자와 '신은 존재한다'는 유신론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초자연적인 체험을 통해 신의 존재를 믿는다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무당도 유신론자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하나님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역사 속에 실존했던 사람이신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삼위일체)으로 믿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fact)인 예수의 부활사건(살아남)을 통해서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곧, 영접이 믿음이고 거듭남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구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2)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
역사적 사실, 예수 부활!!
☆ [크레이그] 신(神)이 있다고 해도 왜 하필 기독교의 하나님인가?(2분) - th-cam.com/video/qTa3wfRWr1Q/w-d-xo.html
..................................
● [복음]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2~4)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딤후 2:8)
"그러므로 내나 저희(사도들)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고전15:11)
● [증거]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17:31)
● [증인]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행1:22)
● [주되심]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主)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 [죄]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 [회개]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전2:38)
● [구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
● [거듭남]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1:3b)
마라나타~♡
(전도용으로 공유하시면 좋겠습니다^^)
구렁이조용기를참잘잡아낸것이하남님영광잘돌려들임감사합니다.
거짓 목사들에게 속으시면 안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목사님.
기도하다 성영님의 뜨거운 불을 느꼈는데 그것도 귀신의 힘인가요?
조은나라님 안녕하세요.
한국의 많은 거짓 목사들과 선교사들이 복음 방송이나 TV에 나와서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신비로운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을 구원 간증(?)으로 제시하는 것을 많이 듣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던 자신이 어느 날 무슨 문제로(건강이나 사업상의)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하다가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든지, 어떤 눈부신 빛을 보거나 음성을 들었다든지, 부흥회에 가서 어느 (거짓) 목사의
안수를 받고 갑자기 성령이 임해 이상한 소리를 내는 방언(?)이 터졌다든지 등의 신비로운 체험들이 주로 등장합니다.
이러한 거짓 목사들과 선교사들의 말을 듣고 일반인들도 자신도 그런 식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줄 알고 하나님을 잘 믿어
보려는 열심히 기도원이나 이상한 부흥회를 좇아다니면서 갈급해 하는 모습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믿으면 쉽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다가 그런 “체험”을 하게 되면 자기도 특별히 선택 받고
영생을 선물로 받았다고 믿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그것이 마지막 때에 미혹의 영이 사람의 감정을 사용하여 거짓 구원의 확신을 주는 것인 줄도 모르고,
그것이 성령의 인도인 줄만 알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썩지 아니하는 씨앗-벧전 1:23)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지옥 불로 떨어지는 가엾은 혼들인 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거짓 목사들은 사역을 팽창시키려는 목적으로 그런 신비로운 체험을 부추김으로써
(예를 들면 신유 집회, 기도원, 뜨레스디아스 등)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체험을 가져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라는 가르침은 가장 무서운 마귀의
속임수 중의 하나인데,
그 이유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비로운 체험만을 좇아다니고,
그럼으로써 그 체험이 성경적인지 비성경적인지를 분별하기보다는
자신의 체험을 무조건 성경 위에 두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많은 교회에서는 결국 마지막 시대의 미혹의 영이 역사 하는 이상한 체험 (즉 이상한 말로 중얼거리며 미친 듯이
말도 아닌 소리를 내는 "방언")이나, 혹은 기도원에서 미친 사람처럼 하나님께 뭔가를 보여 달라고 떼쓰다가 마귀의 영이
들어와서 뜨겁다느니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났다느니 하는 체험, 아니면 사탄이 빛의 천사로 나타난 것을 보고(고후 11:14)
예수님을 본 줄 착각하는 경험, 아니면 눈물이 갑자기 펑펑 쏟아지고 과거의 죄들이 조목조목 생각나서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마귀가 주는 체험 등을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에게만 특별히 은혜 체험을 주었다고 가르치고 마귀처럼 교만해진 믿음을 갖도록
잘못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보잘것없고 벌레만도 못한 몹쓸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구원하셔서
하늘나라에서 영생할 수 있도록 베풀어주시는 은총을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신약 교회시대에는 율법의 저주 아래 멸망당해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과 화해시켜 주시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갖게 해 주시는
은총을 말합니다.
또한 구원받은 자들이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시는 은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적 은혜란 이상한 신비로운 체험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여서
구원을 얻고 승리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다음의 성경 말씀을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로마서 3:23-24, 한글킹제임스성경)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3:5-7, 한글킹제임스성경)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디도서 2:11, 한글킹제임스성경)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7, 한글킹제임스성경)
"은혜로 된 것이면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행위로 된 것이면
그것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행위는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로마서 11:6, 한글킹제임스성경)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한글킹제임스성경 )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죄인인 것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니 지금 당장 말씀만으로 구원받기를 바라며, 또한 마귀의 영에 의해 이상한 체험을
가진 자들에게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th-cam.com/video/wJl_1MZjtb4/w-d-xo.html 진짜 성령의 역사란 무엇인가?
th-cam.com/video/yQrD-jN6rw8/w-d-xo.html 성령 받는 법과 악령 받는 법
목사님 답글에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오래전 유학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던 제게 알고 지냈던 친구 두명이 먼길 가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겠다며 제팔을 한짝씩 잡고 기도를 시작했는데 그입에서 이상한 소리들( 룰룰룰랄라랄라 롤로로로) 저는 기겁을 했고 아무리 나를위해 기도한다지만, 내가 알아들을수 없는 기도가 무슨의미가 있겠냐 하며. 어색하게 헤어졌던 오래전 경험과 또한 미장원 머리하고 있는데 들어오신 분이 저랑 엄마를 붙잡고 방언 받으셨어요? 안 받으셨으면 구원 아직 아니니 큰일났네 방언 해야해 .. 하며 저희를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던 권사님도 계셨구요. 그후 엄마는 그분따라 그 교회가서 방언받았다고 엄청 바쁜 교회생활 하셨구요 그러면서 가정에 은근히 소홀해 지면서 제 가정에 흑역사가 시작되었구요.
또한 제가 소속된 교회에서조차 성령의 역사하심인 방언을 사모하고 방언기도를 해야 신실한 교인인듯한 설교를 듣고 참 속상해 했던 기억도 있구요. 제가 기도를 열심히 할땐 이마에 땀이 난적은 있으나 방언이나 어떤 표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거 바라지 않습니다. 교인으로서 항상 마음속에 의문점이던 성령체험이나 화려한 방언이 아니더라도 올바른 정신으로 단순하게 로마서 말씀으로 구원받을수 있고 말씀을 믿는 그 믿음과 구원의 확신은 말씀 그대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강력한 선포인지 매일 감사드립니다.
@@chuseuk1192
반갑습니다.
저도 목사님의 성경적인 구원의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말씀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말씀으로 함께 성장해 보아요.
전광훈목사님에 대해서
연구해 주세요.
김동순
님! 자기가 (특별히~~하게) 뭐 체험했다는 사람 다 가짜입니다.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나는 사탄에 백퍼 속은거니까요.
이런 사람들 중 좀 더 특별하게 보이려는 사람들중 천국 지옥 체험은 꼭 들어갑니다. 전광훈 목사도 그 중 하나지요? 엄청난 사역을 한 사도바울이 고후 12:1-4에서
(중략)
그가 낙원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
고린도후서 12:4
리고 말하고 있죠? 아니 사도바울도 이렇게 말했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옥도 충분히 설명 넘칩니다 바른 킹제임스성경만 있다면요!
성경 공부 열심히 안하고 느낌 체험 쫓아가는 은사주의자들 정말 한국의 큰 암덩어리죠.
그것뿐만인가요? 골방에서 기도하라시는데 왜 거리에 나와서 기도모임이라는 것을 하고, 헌금을 거기서 왜 걷는거죠?
성경을 알면 속지 않습니다! 그분 애국자 정치인 행보 하고 계시는데..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게 아니라고 엡 6:12에 써 있잖습니까?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에베소서 6:12
속지마세요!
전광훈 삯군 사이비 마귀종 입니다
@@이창복-p8d 전부 마귀래
목사님 맞으세요
팔십평생예수님의지하고살아보니별에별목사들이많습니다.예전에는부흥목사들을초빙하여특히구원론은땅에묻히고생계를유지하기위해성도들을유혹!헌금을강요하는설교로인해재산을홀랑다바치는성도들도많았지요나는그래도그수법에넘어가지않아서다행이지만요즘도그런목사들이부지기수입니다차라리예수를믿지않았으면할때가많았지요.그런목사들은하나님이안계신다는확고한결론을내리고악마같은짓을일삼고있습니다
하나님과예수님이계신다는것을확신하면그런죄를지을수가없지요.간음까지일삼는목사들도많다고봅니다내
주위에도삭꾼목사들이있는데그들은작은초대교회를차려서여기저기옮겨다니면서한껀크게하면옮기는수법으로생활을하고있으며환자들을찾아다니며기도해주고감언이설로유혹ㆍ돈을뜯어내는목사들도많이보았지요
여하튼예수이름팔아먹는삭꾼들이무진장많습니다
자칫하면속아넘어가니조심하시기바랍니다
성도님말이 맞아요 목사들거짐다가 성령못받고 돈벌기 위해서 나선겁니다 내가 알기는 한사람도 못봤어요 한명이라도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이세상 아무것도 보지마라요 예수님만보세요
참 예전에 부흥강사오면 있는돈
없는돈 끌어갔죠
안 받치면 벌 받는줄 알고 덜덜
떨었지요 가난한 울 엄마는 학원비는
안주고 꼬박꼬박 받쳤지요
제가 어른이 되고, 조금씩 깨치고도
많이 흔들렸어요
이제 육십가까이 나이지만,
분별없던 지난날이 떠올라
피식 웃음납니다
박보영은
내열심으로 고난을 받아야
구원받는 줄 아는 인간이다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