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놀랍습니다! 70된 할머니입니다. 어려서 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이런 말씀은 처음 들으면서 충격을 벋았습니다. 어려서 부터 교회에서 어머니의 신앙의 모범인 모니카와 그 아들에 관한 연극이며 목사님들로 부터 많은 설교 ... 너무나 왜곡 되게 알고 있었던것이 놀라웠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정정희 나이가 70이 넘도록 아직도 그리 개독 신앙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으니 죽을때까지 무엇을 살았는지도 모르다가 막내릴 사람아.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진리를 위해 역사=세계사 공부좀 제대로 하세요.저런 개독목사의 그럴듯한 거짓에 속아넘어가지 말고 말입니다."목사님 할렐루야!! 아멘!1아멘!! " 하다가 실지로 "목사님 지옥으로 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할렐루야!,아멘,아멘!" 하게 될수 있으니까요.
그나이 되도록 오직 개신교에만 떠돌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며,이교회저교회 이목사 저목사 말들 다 들어보았지만 결국 헛것들만보고 그드르이 말에 세뇌되어 가톨릭교회에는 문앞에도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아 그러면서 오직 성경만이,오직 하나님만이를 외쳐대는 사람들이니 정녕 가톨릭교회 아니면 그대들이 어찌 예수라는 주님의 이름을 알게 되겠으며, 그 절대시 하는 성경또한 볼수있게 되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아 루터가 가톨릭교회의 성경인 라틴어판 성경을 독어판으로 번역한것 조차도 인정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진리를 말하는가? 악한 교회인 가톨릭교회가 성경을 2000년이나 보존하고, 경전으로 정하고 공부하고 가르쳐 왔을까? 오히려 마경을 만들어 인간들을 파멸로 이끌어야 정상이지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우리나라 그리스도 교회가 카톨릭 아닌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 고백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운다고 하신 Christianity 대신 대부분의 목사와 교회들이 Churchanity를 복음이라고 전하고 있는데 정목사님 같은 목사와 성도들이 수 없이 나와 우리의 기독교가 up grade 되어 세계에 참된 복음을 전하는 나라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우리나라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 하시어 복음의 언약의 일꾼이 많이 배출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전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할때 수긍하지 못했습니다. 마리아 숭배와 성상 모셔놓는 것만을 가지고 이단이라고 하는 건 설득력이 부족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왜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하는지 제 마음에 확실히 각인되었고, 받아들였습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을 푼 느낌입니다. 이 외에도 제가 갖고 있던 신앙적 궁금함을 목사님의 강의, 설교를 통해 배워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안녕하세요?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하여 양심의 자유 및 행복 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서명 청원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www.cbck.org/ new.keepbible.com/
*단7:9의 번역 비교* ㆍ킹제임스왕역: "the thrones were cast down" ㆍ킹: "보좌들이 넘어저 있고" ㆍ개정: "왕자가 놓이고" ㆍ원어에서 영어로 번역할때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한글로 번역할때 잘못된 건지ᆢ ㆍ왕좌가 복수로 쓰이면 안되고, "보좌들" 하면 안된다고봅니다. "왕좌"가 맞는 걸로ᆢ ㆍ"넘어져 있고"가 아니라 "놓이고"가 맞는 걸로ᆢ ㆍ직역하면 "보좌들이 널부러져 있고" 인데 하나님의 보좌들이 무질서하게 쓰러져 있다는 어감을 주네요 ㆍ왕되신 하나님께서 보좌(왕좌)에 앉으시니 "놓이고"맞지 "넘어져 있고"는 맞지 않는것 갑습니다.
Chosen in accordance with the foreknowledge of God the Father and consecrated by the Spirit to be obedient to Jesus Christ and to be sprinkled with His blood 1Peter1.2
누구도 성인이란 칭호(추앙받는 자로서)는 붙힐 수없다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써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 일 뿐이다 그이상 그이하로 가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 천주교는 이런 잘못된전통을따라 인간을추앙하는데 그게바로 교황이다 지상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존재는 성령하나님(성삼위하나님) 뿐이시다 교황이나 또는 목사는 인간일 뿐이다 신을 대신할수없다
"성도" 라고 부르는것은, 사도 바울도 모든 교회에 편지보내실때 항상 "성도" 라고 불렀지요, 그러나... 천주교 에서 의 성인과 뜻이 전혀 다르지요. 그들은 죽은사람의 생애를 살펴보고 죄인인 사람이 결정을 지어, 성인 이냐, 아니냐 하는데... 하나님과 절대 상관은 없지요. 우리가 말하는 "성도"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면... 또 십자가에 강도가: "주여 나를 기억 하소서...해서 즉시 구원을 받은것! 제일 먼저는: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 밀접한 관계 말이죠!!
TH-cam 에 떠 도는 수많은 설교 중 정목사님의 설교가 제가 듣는 한둘 한국말 설교 중 하나 입니다. 그것은 말씀이 이성과 지성, 도덕과 Doctrine 이 잘 조화 되어 있어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한국 정치 사회 문화 제반 현상에 깨달은 기독 원리를 적용하는 용기와 정직성 또한 존경을 금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King James 를 읽으며 말씀 사랑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성경적 Doctrine 에 너무 충실 하신 때문인지 가르침이 때때로 약간 지나치게 Dogmatic 함을 발견합니다. 저 에게는 방금 경청한 St. Augustine 에 대한 가르침이 그 중 하나 입니다. 성경은 영원 완전 무오 하지만 그에 대한 사람의 해석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주님앞에 선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절대 한계성을 인정 한다면, Augustine 이 기독사상에 심은 Doctrine of Grace 하나만으로도 그의 Doctrine of Church 를 초월하여 모든 기독 믿음의 길잡이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의 종말론도 그중 하나 이지만 그러나 바로 인간 지성, 도덕의 한계성을 받아 드리므로 야간 아쉽지만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의 가르침 중 훌륭한 좋은점들이 더 크고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PS. 목사님은 기회가 된다면 집에 모셔 차라도 함께 한잔 하고싶은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The Reformation is the ultimate triumph of Augustine’s doctrine of grace over Augustine’s doctrine of the church. BB Warfield
장로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세례를 받았다고 구원받았다고 배우지 않습니다. 유아세례도 권장하긴 하지만 강요하지도 않고요 구원의 조건이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으로 양육하겠다는 다짐과 하나님께 의탁하는 의미로서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반드시 스스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해야 구원이 있는것이지요. 평소에 많은 도움을 받은 정목사님의 설교지만 이번 설교는 정확하지 않은 지식에서 나온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더군다나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하시는 것은 사려깊지 못한 부분입니다.
목사님 항상 영상을 통해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이며 불안감을 조장하기에 바쁜 여타의 유튜브 설교인과 달리 차근하고 사견에 치우치지않고 성경에 의지하여 진정성있게 설교하시는 내용에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것은 항상궁금함이 있어서 입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처음과 나중이시고,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심바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이미 아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또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늘 맘속의 딜레마가 있는데 그렇다면 (1)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실 당시부터 이미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실것을 이미 알고계시지 않으셨을까요..? (2) 천상에서 루시퍼를 만드실때부터 이미 그 루시퍼가 하나님보다높아지려 할것이라는것을 아셨어야하지않았을까요..? 물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저의 의문점은 자유의지를 주시고 않주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전지전능하셔서 모든것을 알고, 또한 미래의 일도 아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렇다면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계율을 어길것도 아셨을것이며 루시퍼도 하나님을 대적할것을 아셨을것인데도 만드시고 기름부으시고 그후 배신하였다고 진노하셨을까요..? 실수가 없으시며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신데요... 만약 몰랐고 실수하신거다 라고 한다면 그건 전지전능하다 라는 말에대한 모순이 생기는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과 이브, 루시퍼의 배신, 또한 그로 기인한 죄가 이렇게 관용된 세상이 될것을 하나님이 아시고도 만드셨다 하면 이또한 모순이 아닐런지요 하물며 어리석은 인간도 나쁘게 될 상황을 알면서도 실행하진 않는법인데 전지전능하신하나님이 왜..???라는 의문이 항상 생깁니다 의문에 대하여 목사님께서 대답해 주실수 있으실지요.. 감사합니다 010 5104 5109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피조물인 인간은 나개인의 운명에 대해서는 선지 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우주적 경륜은 성경에서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로보트가 아닌 인간과 동역하기에 인간과 보조를 맞추어 과정을 거치신다.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최선을 다해야한다.성경에서 마지막 목적지는 새예루살렘이다. 이글은 부족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 소견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했으니 그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 곧 설계 된 것이지요.아직 창조의 미 완성 단계입니다.첯 사람 아담은 시제품이고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은 완성품 입니다."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어리라"그것이 하나님의 경륜입니다.사도 바울이 "몽둥이가 든자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고 지음을 받은자가 지은자 보고 왜 이렇게 만들어느냐 고 할 수 없다"그렜습니다.하나님의 고유 영역을 피조물인 우리가 논할 것은 아니라 봅니다.성경을 읽어 본 사람은 다들 댁과 같은 생각을 한번쯤은 해 봤으리라 믿으요.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질문하신 글에 대해..... 하나님은 항상 공의로운 분이시면 악이 없으시며 선하시므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행하시는 일은 항상 공의롭고 선하시겠죠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닫게 해 주실겁니다 또한 우리가 현세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지 않는 일을 알려고 하는 것 또한 의미 없는일 아닐까요 이것 뿐이 아니라 세상에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사람이 교만하게 되지 않게 하시려고 그러신게 아닐까요? 성경의 한구절을 써 봅니다 창 3장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인간은 성인도 성자도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인간일 뿐입니다. 죄성의 DNA 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은 saint,성인, 성자라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간귀신을 섬기는 겁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성자시고 성인이시고 구속의 주, 하나님 되십니다!!
너무 은혜스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킹제임스 버젼만 맞다고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요한일서 4장 3절을 언급하시면서 다른 버전들을 잘 못되었다고 말씀 하셨는데, 2절에 보면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이라고 이미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 동영상이 너무 좋아서 제 형님, 친구에게 복음을 참잘 설명하고 있으니 들으라고 보냈습니다. 목사님을 아끼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목사님 인간의 전적인 부패와 거부할 수 없는 은혜의 교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한 교리입니다. 나의 믿음의 시작이 나의 지혜와 의지에 근거한다면, 자랑할 것이 나에게 있게 됩니다. 나의 믿음의 시작조차 하나님의 은혜일때 전적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나의 손을 잡아 주시기에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내가 주님의 손을 붙잡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은혜를 주셨기에 내가 응답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예정교리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리입니다. 예정교리는 인본주의적 관점에서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관점을 가져야 이해됩니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점을 역사를 통해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해박한 역사, 성경 지식과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 혜안에 감동하고 도전 받습니다.
무지한 우리들을 가르쳐주실려고 참으로 애를 쓰시는모습이시네요
이런 귀한 목사님이 계셨네요
이런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시는
목사님을 만나는 것도
행운입니다.
이런 지식을 알고 있는 목사도
드물겠지만,
있다해도 교인들 눈치를 안보고
용감하게
선포하는 목사는 극히 적다
예전부터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저희들의 영의 양식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중요하고 핵심적인 성경적 내용을 잘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사님!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정말 중요합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새벽물소리 양기석목사드림!♡♡♡
⁸9
이제라도 바로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바른 믿음으로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평안하게 신앙생활할수있도록 잘 배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못배웠고 어거스틴 책 고백록 읽었는데 몰랐습니다 바르게 깨닫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그동안 제가 믿었었던게 맹신이였습니다. 그냥 교회에서 하라고 하니까. 왜 하는지도 모르고 믿는다고 열심히 신앙생활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맹신에서 벗어나는것 같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놀랍습니다!
70된 할머니입니다.
어려서 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이런 말씀은 처음 들으면서 충격을 벋았습니다.
어려서 부터 교회에서 어머니의 신앙의 모범인 모니카와 그 아들에 관한 연극이며 목사님들로 부터 많은 설교 ...
너무나 왜곡 되게 알고 있었던것이 놀라웠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정정희 나이가 70이 넘도록 아직도 그리 개독 신앙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으니 죽을때까지 무엇을 살았는지도 모르다가 막내릴 사람아.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진리를 위해 역사=세계사 공부좀 제대로 하세요.저런 개독목사의 그럴듯한 거짓에 속아넘어가지 말고 말입니다."목사님 할렐루야!! 아멘!1아멘!! " 하다가 실지로 "목사님 지옥으로 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할렐루야!,아멘,아멘!" 하게 될수 있으니까요.
그나이 되도록 오직 개신교에만 떠돌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며,이교회저교회 이목사 저목사 말들 다 들어보았지만 결국 헛것들만보고 그드르이 말에 세뇌되어 가톨릭교회에는 문앞에도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아 그러면서 오직 성경만이,오직 하나님만이를 외쳐대는 사람들이니 정녕 가톨릭교회 아니면 그대들이 어찌 예수라는 주님의 이름을 알게 되겠으며, 그 절대시 하는 성경또한 볼수있게 되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아 루터가 가톨릭교회의 성경인 라틴어판 성경을 독어판으로 번역한것 조차도 인정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진리를 말하는가? 악한 교회인 가톨릭교회가 성경을 2000년이나 보존하고, 경전으로 정하고 공부하고 가르쳐 왔을까? 오히려 마경을 만들어 인간들을 파멸로 이끌어야 정상이지
@@87proper
머라 카노
미친놈아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귀하신 목사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른 말씀을 넘치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정동수 목사님께 늘
바른말씀과
성령충만하심과
건강과
지혜와 명철까지도 허락하시고
언제까지나 올바르게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모든것 위에 계시며 거룩하신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아멘
목사님 말씀 거의 듣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가리웠습니다.
정목사님의 바른 기독교의진리
더 많은 성도들이 듣게되길
기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깁이 동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멘!! 잘 몰랐던 천주교와 성어거스틴에 대해 밝은 눈을 가질 수 있게 교인에게 꼭 필요한 강의를 하셨어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어요.
목사님. 소중한 지식나눔 감사합니다. 우리가 존경할 대상을. 잘 분별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마귀의 최고 걸작품이 로마카톨릭이라는것을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충격적이지만 깨닫게됨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성어거스틴에 대해 정확히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매번마다 놀라운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귀한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목사님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역사기록과 풍부한 지식으로 깨닫기 쉽게 강의 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진리안에서 사랑으로 승리하시를기도합니다아멘
목사님들께서 목사님처럼 성경을 바로 알고 성도들에게 바라게 가르쳐 주었으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요즘 목사님설교를 들으면서 종말론의 흐름을 바로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항상 정목사님 말씀으로 새롭게 변모하려고 노력하고 있씁니다 ㅡ정말로 굿뉴스 넘 좋아요 ㅡ우리나라에도 목사님 같은분이 계시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존경합니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목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하나님을아는 지식으로
나아갈수있는 은혜말씀으로
깨닫게해주셔서 더욱감사한
말씀을드립니다 ㆍ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떤 내용의 말씀을 들어도 내면에 화답함이 있습니다.
혼란한 이 시대에 주님의 등불이 되어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이 흥왕하시길 축복합니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그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자기의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할렐루야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여주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이춘근
목사님감사합니다 너무나풍섯하게 알기쉽게 기롤된말씀을주시니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영광돌립니다
우리나라 그리스도 교회가 카톨릭 아닌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 고백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운다고 하신 Christianity 대신 대부분의 목사와 교회들이 Churchanity를 복음이라고
전하고 있는데 정목사님 같은 목사와 성도들이 수 없이 나와 우리의 기독교가 up grade 되어 세계에 참된 복음을 전하는 나라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우리나라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 하시어 복음의 언약의 일꾼이 많이 배출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시대 최고의 선지자 목사님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주세요
선지자아님
선지자는잘못된용어
이렇게 가르친 분은 아무도안계셨습니다.
제게는 결코 쉽지않은 지식이지만 반복들어서 제것으로 만들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거스틴을 성!자 붙여가며 존경했었는데.
어거스틴안에 예수님이 안계셨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신 목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바른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게.영과감사드림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목사님 바른것과 진리를 가르치는 목사님의 지적능력을 존경합니다
전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할때 수긍하지 못했습니다. 마리아 숭배와 성상 모셔놓는 것만을 가지고 이단이라고 하는 건 설득력이 부족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왜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하는지 제 마음에 확실히 각인되었고, 받아들였습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을 푼 느낌입니다. 이 외에도 제가 갖고 있던 신앙적 궁금함을 목사님의 강의, 설교를 통해 배워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Land Dry 천주교에서 십계명 제2계명 바꾼거 아시나요? 우상을 만들지말라했는데 주일을 지키라고 바꿨어요.....
감사히 경청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많이 깨달았습니다. 개신교라는 어원을 깨닫게 되었네요. 참 감사합니다. 기독교에서 파생돼 나온 것이 개신교이긴 하나 개신교가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 기독교는 원 줄기 유대교에서 계속 믿음을 지켜 나온 참 그리스도교임을.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목사님!!참 감사하고 대단 하십니다.우리에게 필요한 영의 양식을 매주 공급 받으면서 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항상 정확하고 진실된 말씀으로 사람을 의식하지않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열심히 전하시는우리 목사님 !!화이팅!!~~
사람은 아담이후 꼭죽는데 그후는 지옥 피할방법을 안다는게 감사
세계사를 좋아했지만 원론 모르고ᆢ목사님의 해박한 지식배포 강의 도덕과지력을갖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자료와 성경말씀을기초로 전해주시는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넘궁금하고 기다렸던 말씀입니다 👍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이 옳바른 성경을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사 공부에서 친카톨릭 교회사가나 교부들의 저서들에서 극복하지 않고는 참된 교회사를 바라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바른 가르치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하여 양심의 자유 및 행복 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서명 청원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www.cbck.org/
new.keepbible.com/
*단7:9의 번역 비교*
ㆍ킹제임스왕역: "the thrones were cast down"
ㆍ킹: "보좌들이 넘어저 있고"
ㆍ개정: "왕자가 놓이고"
ㆍ원어에서 영어로 번역할때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한글로 번역할때 잘못된 건지ᆢ
ㆍ왕좌가 복수로 쓰이면 안되고, "보좌들" 하면 안된다고봅니다.
"왕좌"가 맞는 걸로ᆢ
ㆍ"넘어져 있고"가 아니라 "놓이고"가 맞는 걸로ᆢ
ㆍ직역하면 "보좌들이 널부러져 있고" 인데 하나님의 보좌들이 무질서하게 쓰러져 있다는 어감을 주네요
ㆍ왕되신 하나님께서 보좌(왕좌)에 앉으시니 "놓이고"맞지 "넘어져 있고"는 맞지 않는것 갑습니다.
맞습니다 ~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천주교는 십계명을 변형시키고 마리아를 영원한 동정녀로 왜곡 합니다!
성경과 다릅니다!
8
ㅐㅂ
용감하신 목사님 응원합니다~
매우 귀한 말씀입니다!!
조선땅에 선교사로 오신분들은
진리안에서 복음전도자로
오셨는대 그후 독일,미국유학파목사들로 인해
대체신학이 오늘날 성도들의 눈을
지윤천 3
정동수 목사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모니카 연주가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를 부탁드려도 될까요?애청자 여러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거스틴과 칼빈을비판하니 장로교회 합동청회에서 정동수 목사님을 이단으로 규정했네요 .
저는 성경과 일치하는 복음과 구원관을 통달하여 정동수 목사님의 비판이 충성스런 하나님의 종의 메세지라고 인정합니다.
칼빈의 구원관을 믿고 있는 장로교회 목사님들은 칼빈주의 구원관을 버려야 삽니다.
저도요. 기독교인데 신학서적 읽다보니 칼빈이 궁금해졌고~ 어거스틴 궁금해져서 유튜브 뒤져보다 여기까지~~
믿음과 은혜가 그리스도 이고,믿음과 행위는 어거스틴
아멘
아멘 아멘.
어거스틴 사탄 의종 이었네요.
깨닫고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1:어거스틱 마리아 숭배사상
2:카톨릭 확립.
3:예정론 유대인 멸절주의
신천년 주의왕국 ,연옥사상,
신정정치 주장,
인간자유 의지 박탈
세례중생.
보석의 원리, 로마카톨릭 사상
확립. 고해성사,
사도바울(교회가 아닌오직 예수 그리스도) 사탄의종 어거스틴 의 지옥 '위키백과,
아멘 아멘 아멘
구원은 성경을 통해서이고,구원은 교회를 통해서이다는 것은 어거스틴이다.구원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교회 안에 있는 것은 아니다.
💞 아멘~아멘~아멘~~^^v💞
Chosen in accordance with the foreknowledge of God the Father and consecrated by the Spirit to be obedient to Jesus Christ and to be sprinkled with His blood
1Peter1.2
감사합니다
놀라운 말씀에 감사합니다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개신교회 설교에서 수없이 언급되는 어거스틴은 마귀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도 성인이란 칭호(추앙받는 자로서)는 붙힐 수없다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써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 일 뿐이다
그이상 그이하로 가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
천주교는 이런 잘못된전통을따라 인간을추앙하는데 그게바로 교황이다
지상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존재는 성령하나님(성삼위하나님) 뿐이시다
교황이나 또는 목사는 인간일 뿐이다
신을 대신할수없다
ㅇㅈ
....
0
"성도" 라고 부르는것은, 사도 바울도 모든 교회에 편지보내실때 항상 "성도" 라고 불렀지요, 그러나...
천주교 에서 의 성인과 뜻이 전혀 다르지요. 그들은 죽은사람의 생애를 살펴보고 죄인인 사람이 결정을 지어, 성인 이냐, 아니냐 하는데... 하나님과 절대 상관은 없지요.
우리가 말하는 "성도"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면... 또 십자가에 강도가: "주여 나를 기억 하소서...해서 즉시 구원을 받은것!
제일 먼저는: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 밀접한 관계 말이죠!!
천주교는 기독교와 당시 그리스, 로마 다신교가 합쳐졌다고 봅니다. 특히 성인을 만드는 과정은 다신교의 풍습입니다. 에드워드 기번도 로마제국 쇄망사에 상세히 기록해두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인간도 영웅이 되면 신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당시에 이런 이단성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TH-cam 에 떠 도는 수많은 설교 중 정목사님의 설교가 제가 듣는 한둘 한국말 설교 중 하나 입니다. 그것은 말씀이 이성과 지성, 도덕과 Doctrine 이 잘 조화 되어 있어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한국 정치 사회 문화 제반 현상에 깨달은 기독 원리를 적용하는 용기와 정직성 또한 존경을 금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King James 를 읽으며 말씀 사랑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성경적 Doctrine 에 너무 충실 하신 때문인지 가르침이 때때로 약간 지나치게 Dogmatic 함을 발견합니다. 저 에게는 방금 경청한 St. Augustine 에 대한 가르침이 그 중 하나 입니다. 성경은 영원 완전 무오 하지만 그에 대한 사람의 해석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주님앞에 선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절대 한계성을 인정 한다면, Augustine 이 기독사상에 심은 Doctrine of Grace 하나만으로도 그의 Doctrine of Church 를 초월하여 모든 기독 믿음의 길잡이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의 종말론도 그중 하나 이지만 그러나 바로 인간 지성, 도덕의 한계성을 받아 드리므로 야간 아쉽지만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의 가르침 중 훌륭한 좋은점들이 더 크고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PS. 목사님은 기회가 된다면 집에 모셔 차라도 함께 한잔 하고싶은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The Reformation is the ultimate triumph of Augustine’s doctrine of grace over Augustine’s doctrine of the church. BB Warfield
과거가 지금보면 알지만 지금이 미래에 지금을 보다면~~ 과거도 현재도 아픕니다*~~ 어쩔수없는 그 현실에 과거니 현재니 미래니~~
잘못된 력사를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력사를 알아야 오늘을 알고 오늘을 알아야 미래를 결정할수 있으니깐요
주의 복음으로 주와 주의 말씀만이 이 세상 이길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아멘
어거스틴은 우리와는 무관하죠.오직예수
장로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세례를 받았다고 구원받았다고 배우지 않습니다.
유아세례도 권장하긴 하지만 강요하지도 않고요 구원의 조건이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으로 양육하겠다는 다짐과 하나님께 의탁하는 의미로서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반드시 스스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해야 구원이 있는것이지요.
평소에 많은 도움을 받은 정목사님의 설교지만 이번 설교는 정확하지 않은 지식에서 나온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더군다나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하시는 것은 사려깊지 못한 부분입니다.
님은 자의에의한 세례를 생각하고잇내요
세례가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합니다
교회에서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나 강조를 안하더라도 모든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는 당신안애서 죽고 당신만 살기를 고백하며 결단하는것인데 님은 자의로 해석하려는 잘못룰 범하고 잇습니다
정목사님의 설교는 명 설교입니다 눅 21: 21-39 - 똑똑히 읽고 이런 댓글을 올리세요, 제발!!!!
맞아요
사람에게 거룩한(성)을 붙이는것 자체가 이상해요~ 거룩한 사람이 존재가능한가요?
그럼 '성도'라는 용어는 뭔지...^^
나의,의인은믿음으로살리라!!
목사님, 다음엔 Ignatius of Loyola - Jesuit의 설립자 - 살인자! 에 대해서 설교 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대체신학~
성경 비유해석.
콘스탄틴의 죄악은 개종하기전의 일이고,개종과 회심 후에는 안 그랬겠지요.
목사님
항상 영상을 통해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이며 불안감을 조장하기에 바쁜 여타의 유튜브 설교인과 달리 차근하고 사견에 치우치지않고 성경에 의지하여 진정성있게 설교하시는 내용에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것은 항상궁금함이 있어서 입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처음과 나중이시고,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심바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이미 아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또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늘 맘속의 딜레마가 있는데 그렇다면
(1)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실 당시부터 이미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실것을 이미 알고계시지 않으셨을까요..?
(2) 천상에서 루시퍼를 만드실때부터 이미 그 루시퍼가 하나님보다높아지려 할것이라는것을 아셨어야하지않았을까요..?
물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저의 의문점은 자유의지를 주시고 않주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전지전능하셔서 모든것을 알고, 또한 미래의 일도 아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렇다면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계율을 어길것도 아셨을것이며 루시퍼도 하나님을 대적할것을 아셨을것인데도 만드시고 기름부으시고 그후 배신하였다고 진노하셨을까요..? 실수가 없으시며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신데요...
만약 몰랐고 실수하신거다 라고 한다면 그건
전지전능하다 라는 말에대한 모순이 생기는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과 이브, 루시퍼의 배신, 또한 그로 기인한 죄가 이렇게 관용된 세상이 될것을 하나님이 아시고도 만드셨다 하면 이또한 모순이 아닐런지요
하물며 어리석은 인간도 나쁘게 될 상황을 알면서도 실행하진 않는법인데 전지전능하신하나님이 왜..???라는 의문이 항상 생깁니다
의문에 대하여 목사님께서 대답해 주실수 있으실지요..
감사합니다
010 5104 5109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피조물인 인간은 나개인의 운명에 대해서는 선지 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우주적 경륜은 성경에서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로보트가 아닌 인간과 동역하기에 인간과 보조를 맞추어 과정을 거치신다.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최선을 다해야한다.성경에서 마지막 목적지는 새예루살렘이다. 이글은 부족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 소견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했으니 그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 곧 설계 된 것이지요.아직 창조의 미 완성 단계입니다.첯 사람 아담은 시제품이고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은 완성품 입니다."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어리라"그것이 하나님의 경륜입니다.사도 바울이 "몽둥이가 든자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고 지음을 받은자가 지은자 보고 왜 이렇게 만들어느냐 고 할 수 없다"그렜습니다.하나님의 고유 영역을 피조물인 우리가 논할 것은 아니라 봅니다.성경을 읽어 본 사람은 다들 댁과 같은 생각을 한번쯤은 해 봤으리라 믿으요.
고전 12장 3절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바울도 자신에게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 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스스로가 아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어찌하여 믿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정말로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느낀 사람은 이런일이 벌어질 때에 또 벌어진 것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 할 것인즉
자신이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 때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롬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16장 16-17장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이시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시며
진정으로 네 마음에 믿음을 주시는 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라!!
또한 믿음의 자식들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하질 않는가!!
마 19장 22절 25-26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골 1장 29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빌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3장 3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의 의해서 수고 하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 하시질 않는가!!
고후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진정으로 믿음이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서 역사 하시며
성령으로 봉사하게 하시며
자기의 기쁜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자신은 어떤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것인즉
질문하신 글에 대해.....
하나님은 항상 공의로운 분이시면 악이 없으시며 선하시므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행하시는 일은 항상 공의롭고 선하시겠죠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닫게 해 주실겁니다
또한 우리가 현세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지 않는 일을 알려고 하는 것 또한 의미 없는일 아닐까요
이것 뿐이 아니라 세상에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사람이 교만하게 되지 않게 하시려고 그러신게 아닐까요?
성경의 한구절을 써 봅니다
창 3장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비폭력이 폭력을 떨게 하고 두려워 하게 하고 무너지게 하고,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 구원이고 자유와 존엄이고
감사합니다.
감리교의 요한 웨슬레도 해주세요
인간은 성인도 성자도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인간일 뿐입니다.
죄성의 DNA 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은 saint,성인, 성자라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간귀신을 섬기는 겁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성자시고 성인이시고
구속의 주, 하나님 되십니다!!
그럼 성도라는 용어는 뭐임?^^
목사님...충격이네요. 하나님의 어머니...이거 하나만 봐도 카톨릭이 완전 이단이네요. 천주교인들은 어떡하나요.
그럼 삼위일체는 뭐임? 예수 그리스도가 성자 하느님임을 부정하는 것? 정말 어이 상실.
장로교다니는데 요즘이단교들과 이단성이있어가까이하지말라는명단중에정동수목사님이계셔서깜짝놀랬어요..혼란스럽네요.저도정목사님 말씀계속듣고있었지만 지난번에 신약이예수님의십자가사건부터시작된다는말씀은이해가안됩니다..
십자가 사건은 이사야 룰 비롯하여 구약 에서부터 예언 된 것입니다
목사님!생방송 예배는 언제 부터 하게 될까요...,,외국에선 마땅한 교회가 정말 찻기 힘드네요~
주님께 기도하고있습니다
목사님
어거스틴이성인인가. 이단인가를 어찌
당당히 말씀하십니까
그의어떠함은 하나님께맡기고
우리는우리의달려갈길을가야할것입니다
저는 어거스틴의 하나님말씀앞에서의겸손함을보고 크게 감격한경험이있습니다
오늘말씀은판단을우리에게맡기시면서도 너무극단적이신것같은데 부디 극단은피하시고 지식이아니라 진리를따라 나아가도록 하나님의사람들을 인도해주세요
기도하다가 생각나서 좀 글을올립니다
또 그진리를 삶에 적용시킬수 있는
말씀을많이주세요
어거스틴은 1000년왕국이 없다고합니다.
너무 은혜스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킹제임스 버젼만 맞다고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요한일서 4장 3절을 언급하시면서 다른 버전들을 잘 못되었다고 말씀 하셨는데, 2절에 보면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이라고 이미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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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이 너무 좋아서 제 형님, 친구에게 복음을 참잘 설명하고 있으니 들으라고 보냈습니다.
목사님을 아끼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토라한자에 보면 한자 동서남북이 예루살렘 을 기준한다는 부분이 나오던데요,참고해 보세요.
성 아우구스틴은 목사님이 이해하시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꽤 수준이 높아서 신학자들도 상당히 공부해야한다고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구원받은자와 구원받지 못한자를 구별해 놓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간과하는것은 아니신지요? 그것이 아니다면 모든 장로교는 잘못 믿고 있다는 얘기인데 너무 일방적인 말씀인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성어거스틴은우리기독교하고아무런상관이없습니다성자가아닙니다
고백록 읽는중
목사님 인간의 전적인 부패와 거부할 수 없는 은혜의 교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한 교리입니다. 나의 믿음의 시작이 나의 지혜와 의지에 근거한다면, 자랑할 것이 나에게 있게 됩니다. 나의 믿음의 시작조차 하나님의 은혜일때 전적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나의 손을 잡아 주시기에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내가 주님의 손을 붙잡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은혜를 주셨기에 내가 응답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예정교리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리입니다. 예정교리는 인본주의적 관점에서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관점을 가져야 이해됩니다.
살인마 칼빈에교리에 눈이 가렸습니다 최종권위인 말씀보다 칼빈에 교리를 위에 두는 인간에교리를 따르는게 한심할 뿐입니다성경도 썩은 개역성경 말고 제대로된 킹제임스성경으로 다시 보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상 많이 설명 못하지만 ...
설교에 이사람을 너무 띄워서 헷갈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