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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드라마볼때마다 생각나는드라마 긴장감에 반전에반전 배우들의카리스마 ~대박안난게 이상한최고의드라마
명품드라마 그 자체
저도 이 드라마 본방보면서 전율이었는데..가끔 생각나더라구요.지인들끼리 드라마 얘기할때 이 드라마 항상 추천 해주는데 ㅋㅋ
와 1개월전 2개월전에 댓글이라니 너무 반갑다 ㄷㄷㄷ 갓금의제국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네
초반엔 정말 재밌었는데 가면갈수록 지나친 반전에 좀 지루했던기억이남
@@1wkd2gid 전 오히려 그래서 좋았는데 ㄷㄷ 예상되는 반전이면 지루한데 구성이 탄탄한게 예상외의 반전이라 흥미진진했음
저는 통수의 통수의 통수 보는맛에 매번 지럇눈데
고수가 연기 진짜 잘하는배우였구나 첨 느꼈었네요 외모에 가려졌엇음
아직도 잇단다 꼬맹아😊
어렸을때 보고 지금 보니 또 다르네
지금 스카이캐슬 난리 비슷한 주제,장르의 이 드라마가 완성도나 몰입도 더 뛰어났음. 근데 왜 이건 시청률 저조했을까 그당시는 빈부격차 크게 실감못한건지 아님 황금의제국 수준이 높아서 시청자가 못따라간건지
이해하기 어려움
스카이캐슬 2화까지 보고 안봄황금의 제국 대사 하나하나가 사나이 가슴 요동치게 하는 명대사 아직까지 황금의제국 만큼 훌륭한 드라마 못봄그래도 재밌게 본 드라마는 펀치 추적자정도?펀치의 김래원 추적자의 김상중 진짜 현실주의에 맞는 명대사 개지림
햇님 달님 호랑이는 쫓아오고 하늘에선 동아줄이 내려오고.난 동아줄 안 잡습니다. 호랑이하고 싸울랍니다. 나라가 흥한다고 우리 인생이 흥하는거 아닙니다.마찬가지로 나라가 망한다고 우리가 망하는 건 아니죠. 이건 기회입니다.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오는 겁니다. 준비는 되어 있었습니다. 기회가 왔을 뿐입니다. 남의 인생 평가하지 맙시다. 난 충고도 조언도 안합니다.누군 수영하고 누군 축구하는데 누군 옳으네 누군 싫으네. 승자가 모든 걸 갖게 된다. The winner takes it all.성공한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듯 성공한 사기는 사기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해 하는게 아니라 적응하는 겁니다. 오지 않을 세상을 기다리는 것보단 지금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약속은 말로 하는게 아닙니다. 서류가 약속이고 돈이 보증이죠. 반칙도 오심도 게임의 일부다. 패한 뒤에 좋은 이미지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설득은 말로 하는게 아니다. 힘으로 하는 것이다. 돈을 벌려면 땀을 흘려선 안 된다. 남의 땀을 훔쳐야 한다. 나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내가 남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게 더 중요하다.
개씹명작임
황금의 제국 본 방송 시청한 1인으로써, 대부분 시청자들은 남성(30대부터~ 중년까지) / 주부+청소년 학생들은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 본 걸로 기억함.. 이유야 뻔 하지만, ㅋㅋㅋㅋ
서정주 시 자화상을 저렇게 소화한다막장 드라마 작가만 보아오던 내가 드라마 작가를 다시 보게 한 장면
정말 재밌어서 생각 날때마다 봄 최민재를 다른 매력적인 배우가 했었으면 대박 났을듯 신선한 사람이 필요했음
정말 인생드라마 중 하나. 최고의 명작. 지금 보면 연기가 쬐금 어색해 보일수도 있으나.... 그래도 멋짐.
다 가지겠습니다
쩐의 전쟁. 이 드라마 재밌었는데. 무리수는 있었지만. 이런 드라마가 늘 그렇듯 주인공인 고수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똑똑하고 야심이 넘치는 인물로 등장했었지.
그냥 이요원 고수 만할수있는 역할들임 ....
박근형 손현주도 넣어주셈
욕심이 죄를 짓네요
서윤이 가지고 있는것 지끼겠는가
남자 드라마
![SBS [황금의제국] - 같은 도박판에 앉은 태주와 서윤](http://i.ytimg.com/vi/3Qizq5jBOmQ/mqdefault.jpg)
![SBS [황금의제국] - 같은 도박판에 앉은 태주와 서윤](/img/tr.png)
![일상 속 기분 좋음 [Proto disco meme]](http://i.ytimg.com/vi/DwmEIaZ7XGQ/mqdefault.jpg)
명작드라마볼때마다 생각나는드라마 긴장감에 반전에반전 배우들의카리스마 ~대박안난게 이상한최고의드라마
명품드라마 그 자체
저도 이 드라마 본방보면서 전율이었는데..가끔 생각나더라구요.지인들끼리 드라마 얘기할때 이 드라마 항상 추천 해주는데 ㅋㅋ
와 1개월전 2개월전에 댓글이라니 너무 반갑다 ㄷㄷㄷ 갓금의제국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네
초반엔 정말 재밌었는데 가면갈수록 지나친 반전에 좀 지루했던기억이남
@@1wkd2gid 전 오히려 그래서 좋았는데 ㄷㄷ 예상되는 반전이면 지루한데 구성이 탄탄한게 예상외의 반전이라 흥미진진했음
저는 통수의 통수의 통수 보는맛에 매번 지럇눈데
고수가 연기 진짜 잘하는배우였구나 첨 느꼈었네요 외모에 가려졌엇음
아직도 잇단다 꼬맹아😊
어렸을때 보고 지금 보니 또 다르네
지금 스카이캐슬 난리 비슷한 주제,장르의 이 드라마가 완성도나 몰입도 더 뛰어났음. 근데 왜 이건 시청률 저조했을까 그당시는 빈부격차 크게 실감못한건지 아님 황금의제국 수준이 높아서 시청자가 못따라간건지
이해하기 어려움
스카이캐슬 2화까지 보고 안봄
황금의 제국 대사 하나하나가 사나이 가슴 요동치게 하는 명대사
아직까지 황금의제국 만큼 훌륭한 드라마 못봄
그래도 재밌게 본 드라마는 펀치 추적자정도?
펀치의 김래원 추적자의 김상중 진짜 현실주의에 맞는 명대사 개지림
햇님 달님 호랑이는 쫓아오고 하늘에선 동아줄이 내려오고.
난 동아줄 안 잡습니다. 호랑이하고 싸울랍니다.
나라가 흥한다고 우리 인생이 흥하는거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나라가 망한다고 우리가 망하는 건 아니죠. 이건 기회입니다.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오는 겁니다.
준비는 되어 있었습니다. 기회가 왔을 뿐입니다.
남의 인생 평가하지 맙시다. 난 충고도 조언도 안합니다.
누군 수영하고 누군 축구하는데 누군 옳으네 누군 싫으네.
승자가 모든 걸 갖게 된다. The winner takes it all.
성공한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듯 성공한 사기는 사기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해 하는게 아니라 적응하는 겁니다.
오지 않을 세상을 기다리는 것보단 지금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약속은 말로 하는게 아닙니다. 서류가 약속이고 돈이 보증이죠.
반칙도 오심도 게임의 일부다. 패한 뒤에 좋은 이미지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설득은 말로 하는게 아니다. 힘으로 하는 것이다.
돈을 벌려면 땀을 흘려선 안 된다. 남의 땀을 훔쳐야 한다.
나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내가 남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게 더 중요하다.
개씹명작임
황금의 제국 본 방송 시청한 1인으로써, 대부분 시청자들은 남성(30대부터~ 중년까지) / 주부+청소년 학생들은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 본 걸로 기억함.. 이유야 뻔 하지만, ㅋㅋㅋㅋ
서정주 시 자화상을 저렇게 소화한다
막장 드라마 작가만 보아오던 내가
드라마 작가를 다시 보게 한 장면
정말 재밌어서 생각 날때마다 봄 최민재를 다른 매력적인 배우가 했었으면 대박 났을듯 신선한 사람이 필요했음
정말 인생드라마 중 하나. 최고의 명작. 지금 보면 연기가 쬐금 어색해 보일수도 있으나.... 그래도 멋짐.
다 가지겠습니다
쩐의 전쟁. 이 드라마 재밌었는데. 무리수는 있었지만. 이런 드라마가 늘 그렇듯 주인공인 고수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똑똑하고 야심이 넘치는 인물로 등장했었지.
그냥 이요원 고수 만할수있는 역할들임 ....
박근형 손현주도 넣어주셈
욕심이 죄를 짓네요
서윤이 가지고 있는것 지끼겠는가
남자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