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금의제국] - 태주와 민재의 강렬한 첫만남

[@sunshine1212]

황금의 제국 대사 미쳤음

[@권재범-m2r]

박경수 작품 대사가 미쳤지
펀치 황금의제국 추적자 3대 사무실 드라마

[@심천수-e3u]

크으 고수 최고다.

[@피곤한아침]

이거땜에 끝까지봄

[@사채업자-i2p]

지시는 당신이 했겠죠 책임도 당신이 져야지 캬 고수형

[@hgo2358]

라임 장난 아니네. 민재씨

[@Infinity-korea]

총/칼들고 싸우지 않는데
이건 전략시뮬게임 보는거 같았음 ㅋㅋㅋㅋ 개꿀잼

[@ggggg680jq]

6:44 뒤지게 잘생겼네진짜 선을 넘었음

[@kevinlee6404]

장봉구의 아들 장태주 이드라마에서 많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사입니다. 제대로 이름조차 갖지 못한 서민들의 아픔이지요

[@김민성-b6k]

장봉호입니다..

[@chasing1652]

저 박쥐, 들개 대사 덕분에 끝까지 정주행 했지.

[@박제이티]

고수 씨발 뭐야 개씹존잘이잖아

[@카이트-k8k]

명작이지!!!

[@달려라-f2g]

펀치 황금의제국 추작자 이세편 명작

[@hanbini422]

우리 민재... 뭘해도 저렇게 잘생겼구나...!

[@마리-q6o]

박쥐 들개

[@tkfka13213]

신문 왜 오래됬냐

[@고객님-l8c]

보러 오면 좋지요채널 클래식하라고 ㅋㅋㅌ 짜샤 것도 모르냐 대갈빡이라고 참 희안하다

[@tkfka13213]

고객님 ㅂㅅ이냐 그신문 그날 배달된건데 그렇게 해졌냐

[@별별별-d9b]

됐됐됐

[@12yoonee37]

이게 13년도 드라마지만 시대적배경은 1990년대임

[@chasing1652]

@@12yoonee37 평민당 전당대회 연기가 1면에 있고, 날짜보니 90년 4월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