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중세 프랑스의 노래로 루이 9세(성왕 루이) 집권기에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내용또한 가톨릭, 루이, 십자군전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또한 중세 프랑스어로 되어있어 번역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번역은 어차피 취미로 가끔씩 해보기만 하는 사람이라 번역의 질이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user-jjy1015 질서와 광기라는 추상적 가치 또한 인간이 명명하는 것이기에 그 잣대 조차 시대에 따라 변한다고 봄 이를테면 이 노래의 주인공은 프랑스 수호성인, 가장 이상적인 가톨릭 군주 였음 당시 시대에는 신성 모독을 하면 혀자르는게 지극히 당연한 원리 였음. 당대 성군이라 불린 그도 당연히 이를 당연하게 이행함. 십자군 전쟁 또한 다른 군주들과 달리 진심으로 지원함. 현대로 보면 이 또한 광기로 볼 수도 있음. 하지만 당대에는 전혀 아님.
이 노래는 중세 프랑스의 노래로 루이 9세(성왕 루이) 집권기에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내용또한 가톨릭, 루이, 십자군전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또한 중세 프랑스어로 되어있어 번역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번역은 어차피 취미로 가끔씩 해보기만 하는 사람이라 번역의 질이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저는 프랑스인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한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루이는 왕일 뿐만 아니라 가톨릭 전쟁의 성자이며, 미국과 브라질에는 그의 이름을 딴 대도시가 있습니다(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그는 남미, 미국, 유럽 전역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내에서 위상이 어느 정도 되나요?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전범을 성자로 추대한것만 봐도 교회가 얼마나 세속적이고 정치적인지 알게 됨 ㅋㅋ
광신과 독실함은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을까,
천재성과 광기가 한 끗 차이 인것 처럼,
결국 이 조차 사람이 나누는 것이 겠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도 인간계이기 때문에,
그 답은 있긴 있을 것이다.
그 답이 변화하며, 매우 복합적일뿐.
광신과 독실함은 질서와 광기의 차이라고봄.
맹신하는데 선을 넘어선안된다는걸 알면 독실한거고
그선을 넘는 순간 광신도가 되버리는거임.
@@user-jjy1015 질서와 광기라는 추상적 가치 또한 인간이 명명하는 것이기에 그 잣대 조차 시대에 따라 변한다고 봄
이를테면 이 노래의 주인공은 프랑스 수호성인, 가장 이상적인 가톨릭 군주 였음 당시 시대에는 신성 모독을 하면 혀자르는게 지극히 당연한 원리 였음. 당대 성군이라 불린 그도 당연히 이를 당연하게 이행함. 십자군 전쟁 또한 다른 군주들과 달리 진심으로 지원함.
현대로 보면 이 또한 광기로 볼 수도 있음. 하지만 당대에는 전혀 아님.
저는 이런 전통있는 노래를 들으면서 역사를 되새기는걸 좋아합니다 들으면서 값진시간을 보낼수있었네요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
변변치 못한 영상 칭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가 마치, 프랑스어와 스페인어가 섞여있는 것 같이 들리네요.
카롤루스 대제 부터 시작된 유럽의 역사는 잊혀지지 않으리
14세기 프랑스를 다룬 "라스트 듀얼" 이라는 영화에서 비슷한 음색을 들었던 것 같아요
현대 프랑스어에서는 묵음처리 되는 소리가 여기서는 발음이 되네
Petit bonjour de la part du royaume de France 👋
유럽 중세노래 더 올려주세요ㅠ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영상만들어 드리겠습니다!!
th-cam.com/video/vVR4A9KiM28/w-d-xo.html
오늘 올린 따끈한 영상입니다.
최대한 빨리 만들어 올렸습니다.
번역이든 영상미든 영 좋지 못하지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x_Chrysalia 정말 감사합니다 !!
중세뽕이 차오른다 오오오오 소녀여~~~~~~~~~
멋있네
프랑스 사극에 나오는 말투 같구만
대박인데? 킹덤컴 딱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