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자하셔야 노후가 행복해 집니다 자식들한테 저울질하면 돌아가시고나면 형제들은 원수가 됩니다 맏이라고 재산을 넘 챙겨주지 마세요ㆍ 똑같이 아들 딸 모두 자식입니다 자식들 우애있게 할려면 부모님도 처신 잘 하셔야 되는것 같아요 자식들은 무조건 부모님한테 잘하셔야 됩니다 후회하지말고 죽은뒤 효자는 아무 소용없어요
아침운동하면서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데 오늘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스님들의 말씀 와 닿아서요 저의 친정아버님께서 오래전 추석때 공휴일 이용해 유럽 장기여행 갔다와서 3일만에 돌아가셨을때 아버지가 제가 왔을때 뵙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때 많이 안좋아서 병원에 계셨지만 절 불효자 안만들어주셔서요 여행할때 돌아가셨다면 제가 얼마나 가슴아파했을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6남매 시골에서 키우면서도 이자식아 욕한번 안하셨던 우리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면 하늘나라 가셔도 눈물 적게 납니다 제경험담입니다 할머니랑 아버지때 경험했어요 지금 엄마하고 같이 살면서 최선 다해 잘해드리면서 직장다고 있는 63세 딸입니다 제 가족들 당연히 있지만 님편하곤 주말부부 만나고 주말 한번씩 가서 반찬도 해주고 맛난것도 먹으먼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스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엄마도 안본다는 말을 하고 나서 괴롭고 ,돌아가시고 나면 그말한게 생각나 후회하며 괴롭고.. 스님말씀처럼 엄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알았습니다하면 돌아가시고나도 그런 괴로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돌아가신다음에 제사상에 산해진미를 차리는 것보다 살아계실때 찬물 한 잔이라도 떠주라는 말씀 돌아가시니 백퍼 공감입니다.
스님 정말 천재심. 질문자 첫문장부터 쓸데없는 자기소개가 김. 이 질문에 지천명을 목전에 두고 처와 애가 둘이고 가장이고가 무슨 필요임? 사십 대 가장이고 삼형제 중 둘째라고만 하고 질문 시작하면 되는데 첫문장 하나만 들어도 본질을 파악 못 하는 사람이란 걸 알겠음. 흙덩이를 쫓고 있어.
맞아요 . . .형제 남매야 어쩔땐 남보다 못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영리하게 행동하는게 맞아요. 참아야해요 부모님께 서운해도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아마 대부분 가정이 겪는 문제 입니다.저희 집도 그래요. 그런데 제가 참습니다. 저와 부모님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요. 제가 욕심을 덜부리고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행복합니다. 인간들이 욕심을 부려서 아이를 많이 낳아서 그래요.ㅋㅋ 딱 하나만 낳아서 키우면 문제 해결. 지구도 덜 힘들고 얼마나 좋아요! 결혼 16년을 고민고민 하다 그래서 딱 하나 낳았습니다. 하나도 키우기도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부모님은 세 분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불쌍한 부모님 세대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드리시고 많이 사랑해 드리세요♡ 자주 만나서 괜히 스트레스 받고 힘드시면, 안부전화나 짧게라도 자주 드리시고 용돈이나 선물 보내드리세요 ㅎㅎ 그러면 다툴 일도 없습니다 현명하게 슬기롭게 헤쳐나가실겁니다.
저희 시댁은 4형제인데 큰아주버님과 나머지 3형제의 갈등이 깊어 이번 추석때도 만나지 않고 어머니를 따로 만나고 가셨어요 어머니는 사정을 모르세요 코로나 때문에 안모이는줄 아시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그 전에는 정말 사이좋은 형제들이였는데 재산 문제로 갈등이 생겼어요 이럴땐 돈 없는 친정이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투고 지겨워 방금막 올라온 자식입장입니다. 괴로운 일이지만 다양한 상황들이 있듯 자식입장도 생각해주셨음 해요. 아픈손가락 하나 있다고 나머지 자식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래야한다 하고 몇년을 노력했으나 그 아픈손가락 자식새끼는 날이가도 달라질 기미를 안보이네요. 그러다 나머지 한 자식을 잃는거라 느낍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1175회]형제간에 유산분할을 했는데 억울합니다](http://i.ytimg.com/vi/_r5otsuBnYw/mqdefault.jpg)
![[법륜스님 즉문즉설 1175회]형제간에 유산분할을 했는데 억울합니다](/img/tr.png)
안보고 사는게 정답이에요 나도 똑같은 입장인데 안보고 사는게 현명한 방법이에요
살림을 나고 나면
형제도 이웃
적당한 거리 두는게 서로가 좋더라구요
형제는 은밀히 말해서 경쟁자 입니다 일각에서 피를나눈 가족이다 운운하는데 요 그건 일장춘몽 현실은 절대그렇치 않습니다 이웃사촌보다 못한게 형제입니다 ㅡ태어나는순간 부모의재산분배 부터 모든것이 경쟁자가 됩니다
이리 현명하신분이 계실까요?
오늘도 한가지 깨우치고 갑니다.
스님이 안계셨다면
내마음에 세상 모든 미움만 남아있을텐데 ..
말씀으로 저를 늘 살리시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지혜로운 말씀이 재미있고도 행복하게 사는길을 열어주시네요
..
황광순 없다 ㅣㅣ,ㅈ
자랄때는 형제가
많아서 좋았는데
모두들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세대차이도
느꺼게되고
남보다는 났겠다는
마음으로 삭히며
사는것이 지혜로운것같아요
저도 천주교를 믿지만 스님말씀듣고 너무너무 감동 받습니다.스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천주교를 믿는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를 믿는거 아닌가요
저도 크리스천인데 종교를 초월하는 법륜스님 즉문즉답 도움 많이 받습니다.
법륜 스님 많은 고초와 금식으로
인하여서 신의계시를 받아 솔 로몬
을 능가하시는 지혜가 넘치십니다
천주교 교리와 비슷합니다. 신부가 되기 위해 불교 가르침도 많이 배운답니다^^
헐
노땡큐가 그런곳에 쓰임새가 ~ㅋㅋ
어쩜 이리도 지혜롭고 합리적이실까
죽고난 뒤에 갈 필요없다. 맞습니다.
살아 생전 들여다 보지도 않았던 사람이 제사는 정성들여야 한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니에요 사람이 죽고 나서 몇분동안은 뇌와 귀가 깨어있습니다. 제사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례식장은 가는게 좋습니다.
스님 말씀의 핵심은 말단을 가지고 논하지말고 본질을 꿰뚫어봐야한다 정말 기가 막히는 말씀입니다
스님은 천재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법륜스님 최고 흥하십시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천재 확실
부모님도 자하셔야 노후가 행복해 집니다
자식들한테 저울질하면 돌아가시고나면
형제들은 원수가 됩니다 맏이라고 재산을 넘 챙겨주지 마세요ㆍ 똑같이 아들 딸 모두 자식입니다 자식들 우애있게 할려면
부모님도 처신 잘 하셔야 되는것 같아요
자식들은 무조건 부모님한테 잘하셔야 됩니다 후회하지말고 죽은뒤 효자는
아무 소용없어요
아침운동하면서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데 오늘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스님들의 말씀 와 닿아서요
저의 친정아버님께서 오래전 추석때 공휴일 이용해 유럽 장기여행 갔다와서 3일만에 돌아가셨을때 아버지가 제가 왔을때 뵙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때 많이 안좋아서 병원에 계셨지만 절 불효자 안만들어주셔서요
여행할때 돌아가셨다면 제가 얼마나 가슴아파했을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6남매 시골에서 키우면서도 이자식아 욕한번 안하셨던 우리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면 하늘나라 가셔도 눈물 적게 납니다
제경험담입니다
할머니랑 아버지때 경험했어요
지금 엄마하고 같이 살면서 최선 다해 잘해드리면서 직장다고 있는 63세 딸입니다
제 가족들 당연히 있지만 님편하곤 주말부부 만나고 주말 한번씩 가서 반찬도 해주고 맛난것도 먹으먼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스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모든 인간관계에 접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영상은 자주들어도 들어도 또 깨닫습니다..
살아서 장례치른다! 죽은 뒤에 오는니, 서로 살아서 볼수 있고 일수 있을 때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 매우 합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둡니다
늘 속이 시원하게 말씀하시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제가 고민하던 질문이었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깨달음 주시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스님.
스님감사합니다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의
명언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둔한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말씀 감동입니다
우리법륜스님 항상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항상건강 하세요👍👍👍
본질을 꿰뚫어라~♡
감사합니다 스님 🙏 사랑합니다 💕
스님~~스님의 지혜와 현명함의 끝이없는 답변에 늘 감동받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ㅡㅡ
ㅏ
진짜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효도란 별거없어요
어머님 마음 불편하지않게
해드리는거
말이라도 이왕이면 공손하게....
많이 배우고갑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빛나는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sumidiary ㄷㅅ
엄마도 안본다는 말을 하고 나서 괴롭고 ,돌아가시고 나면 그말한게 생각나 후회하며 괴롭고..
스님말씀처럼 엄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알았습니다하면 돌아가시고나도 그런 괴로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돌아가신다음에 제사상에 산해진미를 차리는 것보다 살아계실때 찬물 한 잔이라도 떠주라는 말씀 돌아가시니 백퍼 공감입니다.
난죽어도ㅡ다른자식한테절데알리지마라할거고ㅡ지놈도자식낳을지몰라도평생청춘인줄착각에빠져초라하게늙어가면서ㅡ열달동안품어젖물려가난을이기고자‥먹고푼거참아가며키워놨더니‥기집년에빠져‥모든가족외면함ㅡ잘될거같은가ㅡ에라이못난놈아‥나도한때는청춘였다젊은혈기눈깜할사이에살아져‥죽는순간까지‥니놈박은대못‥아니죽어서도안빼고가는줄알고나있거라
시는 ㆍ
딸을 기르며 엄마를
아들을기르며 아빠를
배우게 되드라구요
ㅡ자식을기르며 부모가뭔지를 배우게 되는거지요
ㅡ너도 자식낳아 길러보고
ㅡ사위를 얻어보고
ㅡ며느리를 얻어봐라
그때는 지금부모를 이해 못하는거 그때는 이해가
갈거다
ㅡ그때가면~~~
부모님은 병들고 돌아가시고
않계심 ㅡ자식으로서 부모마음에 못받으면
대물림 받는다(내자식이 보고배워서 알게모르게 나한테 똑같이 하게 된다는걸 마음속에
세기시오)
이것이 자식들이 부모님들보고 배우는 가정교육 입니다
ㅡ부모한테 잘하려고 노력하고 형제지간 잘지내려고 노력하는것
ㅡ산날보다 앞으로 살날을생각하며 짧은인생 웃으며 삽시다
마음비우기 108배 실시~♡
♡♡♡스님 ♡♡♡
♡♡♡아이러브 유 ~♡~
동생들이 넘 저삶에 너무 관섭하고
입에두 담지못한 험한 말을해두
쭉~듣고
만 있었답니다
침묵은 금이다
이제는 다 내려놓고십네요
오늘두 둘래길에서
스님 법문 말슴듣고
마음을 가다듬네요
감사합니다^^
ㅇ
얽혀있지 말고 떨어져 나오세요
@@박선희-x3m2v 감사합니다
잠수했읍니다^^
노 땡큐~~~하세요. 동생들한테
형이라고 무조건 희생하고 참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나도 좋고 너도 좋아야지~
잘하셨어요.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어요.
지혜롭고 순순한 가르침
보물보다 귀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님 지혜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말단을 안보고
본질을 보겠습니다
ㄷ1
스님!
늘 존경하고 스님의 말씀 늘 가슴깊이 새기면서 실천 하려고합니다.
스님 스님 도저히 어찌 이리 훌륭하신지 감히 제표현이 안탑깝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빛에 빛을 더하시는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참 좋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ㅣㅠ0ㅂㅂ
참 지혜롭고 현명한 스님이시네요
스님의 명쾌함은 늘 저를 깨우게합니다 스님으로 하여금 불교를 알게 됨을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셔요
법륜스님의 명언을 시간이 나면 청취하고 있습니다 ㅎㅎ ❤♡♡
와 진짜 현명하신 답변....
노땡큐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동생이랑 몇달째 안보고 있습니다. 엄마는 둘이 화해해라고 저한테 얘기하시는데 상담하시는 분처럼 자꾸 그러면 엄마 안볼거라고 했거든요. 법륜 스님 말씀이 천부당 만부당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온국민의 멘토 입니다.항시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저희 집의 고민도 함께 해결되어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들같이 키운 남동생이 저한테 욕을 했습니다 ..남동생 와이프가 너무 못되게 저희 엄마한테 굴어서 한마디 했죠 그걸가지고 선을넘어 보지말자면서 전이제 가족간에 사랑을 믿지 않습니다 옆집아줌마가 저를 더 잘챙겨여 다 연락두절하고 살기로 했어여 젊을때 번돈 다 식구들한테 갖다 바치고 빤스한장 식구들한테 선물하나 못받은 제 인생이 불쌍합니다
잘생각하섰어요 선을넘은 남동생은 두번다시 볼 필요없습니다 용서를 구한다고해도 해주면안됩니다 잊어버리세요
남동생어게도 한번 물어보세요ᆢ 누나에 대한 맘이 어떤지를요ᆢ 자기를키워준 고마운 누나라고만 생각하는지요ᆢ 며느리에게 한소리한것이 그냥 한소리인지 아님 못을박은소리인지 인격모독적이였는지에 따라도 다르겠지요ᆢ 고맙다고만 느끼는 누나라면 그리 행동할동생을 없을거같은데요ᆢ
그리고 그 동생이 못된 와이프를 얻었다면 당신 동생또한 못난사람일겁니다ᆢ 끼리끼리더라고요ᆢ 깊은 생각과 성찰 공감등 많은것을 대입해서 생각해볼문제같습니다ᆢ
대부분의 남동생은 누나 입장에서는 도움이 안되는 존재입니다
한 공간에 같이 사는 지 와이프한테 세뇌되어서 사리분별이 안 되죠
@@이경수-l2c 격공합니다
에효...
그건 엄마랑 동생이랑 해결할일이지
그걸 왜 끼어들어서....... ㅇ아이고
스님말씀은 항상 새롭습니다
스님말씀은 항상 감탄합니다
스님말씀을 듣고잇음 평화롭습니다
재밋고 이롭습니다.스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의 무지를 일깨워주세요.사랑합니다♡
또들어도 많은배움과 가르침을배움니다 스님 깨달음이없는저에게 스님말씀은 마음속에 머리속에 잊지않으려다짐합니다 깊은깨달음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어머님 마음도...
큰스님의 말씀도...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으로 보듬어 안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현명하신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법륜스님 올 추석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울 법륜스님
공덕이고 수행이고 결과적으로는 다 자신을 위한것이네요... 그렇게 생각함으로서 세상에 좋은일 얼마든지 기쁜마음으로 할수있겠네요...
.ㅡ.ㅓ
내가 아프지않을려면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해드리지는 못하지만 부모님과 다투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본질을 꿰뚤어라 정말 빵터졌습니다 시원하게 웃고갑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sumidiary 좋은날입니다 존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항상..마음의 위로대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 말씀 들을때 마다 감동입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가슴에 못 박을 부모님이 안 계시는데도 형제간에 우애있게 살라는 유언을 못 지키고 있어 죄송하고 맘 아프네요..
스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하셔요.
스님 말씀이 진정명언 입니다 저도 명심 하겠읍니다 나무아미타불~
어머니는 우애있게 지내길 바라는게 당연하니까 대답만 그러겠다고 하고 형제는 안보면 되지요.
어머니마음편하게해드리는것도좋을듯 흥하십시다
현명하십니다 동감
나는 형제많은 집에서 커서 그게 너무 속 시끄러워서 자식 하나만 낳았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단 얘기가 어쩜 이리 맞을까 형제 안만들어 주는게 내가 잘한일
공감합니다
저두요
ㅇㅇ학창시절 자취하며 난 나대로 형제들에게 어린나이에도 헌신적이였다 생각했고 나름..형제들에게 피해안줬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서로 연락조차 하지않네요..공감합니다
한사람만 어질게 굴어도 형제가 싸울일 없지. 난 아들둘을 키우는동안 싸우는걸 못봤다. 지금은 친구같이 서로 공유하니 보기좋다
@@이끼-y6y참 이해하기 힘든 댓글
무슨 의도로 썼나?
노 땡큐 ^^ 세상 좋은 말이네요... 노스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
훌륭한 우리 법륜스님
늘 평안하소서..()()()
진짜 생각지도못한 현명한답변~^^ 존경받을만 합니다~~^^
어리석음을 깨닫는순간이 들었습니다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륜스님 법문 항상
훌륭하십니다
신통방통 합니다
ㅎㅎ오르신 법문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지혜는 멀리있지 않은데 그걸 깨우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스님 말씀을 들으면 너무 간단한데, 듣기 전에는 알수 없는게 우리의 삶인듯 합니다.
법륜스님 넘마 잼나게 말씀 하시니 마음 정리가 잘됩니다
공감100프로~^따져보면 지당한 말씀!!
질문자를 넘 이해가됩니다 스님 말씀처럼 노땡큐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는데ᆢ 질문자 고맙습니다 그질문을 대신 해줘서 저도 또 스님말씀 들을수 있어서요 행복하세요 영상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스님덕분에 어리석음을 깨닫고 갑니다. 집에 계신 엄마한테 잘할께요. 🙏
스님 정말 천재심. 질문자 첫문장부터 쓸데없는 자기소개가 김. 이 질문에 지천명을 목전에 두고 처와 애가 둘이고 가장이고가 무슨 필요임? 사십 대 가장이고 삼형제 중 둘째라고만 하고 질문 시작하면 되는데 첫문장 하나만 들어도 본질을 파악 못 하는 사람이란 걸 알겠음. 흙덩이를 쫓고 있어.
공감공감
맞는말씀인데요
좀더 이해의
표현을 해주셨음^*
아, 맞네요. 그렇게 소개하면 되군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BottleGyu 그렇죠 공감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말 한 마디 살갑게 못하며 지내왔네요.. 돌아 보면 모든 것이 지혜롭지 못한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에 후회스럽지만 질문자님께선 아직도 시간이 있으시니 정말 다행이세요. 스님 말씀 대로 본질을 알아보는 지혜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항상 둘째들은 위아래에 치이기때문에 이유없이도 스트레스받거나 상처받는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분 저하고 엄마한테 똑같은 얘기를 하셨네요 위아래가 제가 아파트2채에 땅있다고 어찌나 왕따시키고 사람을 못살게굴어서 딸셋중 자매2년하고 인연끊었습니다 물론 엄마는
애타하시고요 스님께서도 부모는 섬기되 형제자매들은 이웃이라고 표현하시네요 스님을 항상 리스펙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스님
훌륭하신 스님 법문을 듣고
날마다 거듭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계속 좋은 법문 들려주셔요
말단을 가지고 논하지 말고 본질을 꿰뚫어라,,
캬아~~~
감동감동 또 감동받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스님의 말씀 듣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설악산 스님 얘기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그래도 찾아갔던 그 마음이겠지요.
스님 지혜로운 말씀에 늘 감동입니다~
항상 스님의 좋은 말씀 새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기싫음 안 보면 되요.
그리고 다 안 봐도 문제 없어요.
내가 괴로우면 내가 먼저 가족들에게 연락하고 그런 방법이 어렵다면, 전자가 낫다.
법륜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키 ㅓㄴᆢㅈ
ㅣ ㅣㆍ
우리나라 말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no thank you에 이런 아름다운 뜻이 있었네요. 스님 말씀 듣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어머니에게 찾아 못갈 망정 전화라도 하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마음이 참 아프네요. 따뜻한 마음이 부족해서 삶이 힘들었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지식에 매달려 살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법륜스님?명쾌한 답 대단하세요?존경합니다~~^^
질문한님 공감 합니다..... 그냥 맘 편히 삽시다.... . 어짜피 세상은 혼자 살아 가는것 괴로워 할것도 없어요..... 세월이 달래 줍니다....힘내세요.
스님 늘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마음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했던 회사를 개인사정으로 퇴사를 앞두고 있어서 제 젊은 나날들을 갈아넣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슬퍼서 안스러워서 요즘 많이 우울하거든요 …. 스님 말씀듣고 많이 위안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행복하세요
50년 가까이 살았지만 남이면 안보면되는데.형제간 갈등은 부모님계실때까지는 힘든것같습니다.상처받지마시고 난 나대로 부모님에게 도리하면 됩니다
저는 며느리 입장인데 싸움이 있었는데 넘 현명하신 방법입니다ㆍ감사합니다
스님의 지혜를 오늘도 배웁니다~~♧
나는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으나, 상대의 마음은 헤아려 상처는 주지 말라...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버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새겨듣고 노력하면서 힘들어도 감사하면서 살고있읍니다
@@sumidiary '
00 00009
나는 우짜꼬....자식들 한테 우애 있게 지내면 좋고 서로 괴로움이 되면 차라리 보지마라 그러다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든 우애있게 지내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 해놔야겠다...
법륜스님 유튜브 보면서 내맘을 비우는
연습도하면서 존경합니다 ᆞ
스님 법문 참 좋았습니다 😊
우문현답 이십니다.
질문자분 자식들이 그대로 보고 배웁니다.
스님~좋은말씀 가슴 깊히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ㅡㅡ는
3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 한 말씀에 그저 고개 숙입니다 스님의 본질 꿰뚫기 깊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사세요
맞아요 . . .형제 남매야 어쩔땐 남보다 못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영리하게 행동하는게 맞아요. 참아야해요 부모님께 서운해도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아마 대부분 가정이 겪는 문제 입니다.저희 집도 그래요.
그런데 제가 참습니다. 저와 부모님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요.
제가 욕심을 덜부리고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행복합니다.
인간들이 욕심을 부려서 아이를 많이 낳아서 그래요.ㅋㅋ
딱 하나만 낳아서 키우면 문제 해결. 지구도 덜 힘들고 얼마나 좋아요!
결혼 16년을 고민고민 하다 그래서 딱 하나 낳았습니다.
하나도 키우기도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부모님은 세 분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불쌍한 부모님 세대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드리시고 많이 사랑해 드리세요♡
자주 만나서 괜히 스트레스 받고 힘드시면, 안부전화나 짧게라도 자주 드리시고
용돈이나 선물 보내드리세요 ㅎㅎ
그러면 다툴 일도 없습니다 현명하게 슬기롭게 헤쳐나가실겁니다.
부모님 뵙는것도 스트레스 받으면 짧게라도 안부전화라도 자주 드리면 된다는 말씀 급 공감합니다
부모생각해서 양보하고 희생했더만 그 부모가 오히려 거짓말하고 뒤통수 치더이다.
와 스님들끼리 역시 멋지시다. 살아있을 때 인사하고 회향하는 것의 장례도 멋진 일이네요.
현명하신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법륜 스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부모님 가슴에 못박지 맙시다 마음을 푸세요~
스님의 진실한법문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실한 말에는 에너지가있다는 말 이 스님의 법문을두고 표현한 의미인가봅니다 우리는살아가면서 해결하기어려운 마음의상처들을 지혜롭게 풀기가 쉬우면서도 어려울때가있는것같습니다
살아서 장례치른다....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저희 시댁은 4형제인데 큰아주버님과 나머지 3형제의 갈등이 깊어 이번 추석때도 만나지 않고 어머니를 따로 만나고 가셨어요
어머니는 사정을 모르세요
코로나 때문에 안모이는줄 아시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그 전에는 정말 사이좋은 형제들이였는데 재산 문제로 갈등이 생겼어요
이럴땐 돈 없는 친정이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형제간에 서로 욕심때문입니다 원래는 어머님이 형제간에 정치를 잘해주셔야하는데 우유부단한 성격이시거나 아님 큰아들눈치보시느라~~ 어머님돌아가시기전에 형제들하고 먼저 묵은감정을 푸셔야 할듯하네요 당해보지 않은 형제는 잘몰라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강효숙-g1c 조언 감사합니다
네.. 어머니 성격이 그러시네요
아들들이 모두 효자라 티 안내려 하지만 어머니도 속으론 이상하다 하실 거에요
빨리 예전처럼 좋아졌음 좋겠어요
스님 안 계셨으면 어쩔 뻔했을까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도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존경하는 스님.
집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부모님께 전화라도 자주 드리겠습니다.
죽은 뒤에 잘하는게 아니라 생전에 물한잔이라도 떠드리는 자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제간에 싸우면 부모로서 너무 괴롭습니다...될수 있으면 서로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고 하지만 자주 만나지 말고 사세요...부모로서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다투고 지겨워 방금막 올라온 자식입장입니다.
괴로운 일이지만 다양한 상황들이 있듯 자식입장도 생각해주셨음 해요. 아픈손가락 하나 있다고 나머지 자식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래야한다 하고 몇년을 노력했으나 그 아픈손가락 자식새끼는 날이가도 달라질 기미를 안보이네요. 그러다 나머지 한 자식을 잃는거라 느낍니다.
요니요니지요니 ㅠㅠㅠㅠㅠㅠㅜ 토닥토닥 ㅠㅠ
@@아니아니김지아니 감사해요.. 친구에게도 말하지못한 말들을 뱉고 이렇게 위로도 받네요.. 복많이받으세요
ㅣㅖ
⁸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