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4차원정 - 8-1일차: 허무마을

신장위구르 부얼진현에 위치한 허무마을은 부근의 카나스호수와 함께 북신장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3개국 국경이 모이는 지역이다. 카나스, 바이하바와 함께 투바족 마을이다.
이곳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오지 중에 오지 마을에 사진작가의 사진이 시초다.
사진은 아침 저녁으로 요리하는 연기가 낮으막하게 피어올라 마을에 연기띠를 만들어 몽상적인 정취를 나타낸다. 특히 가을 단풍이 들면 환상적이다.

[@user-sz3vk2di6f]

산세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bromn78]

정단장님, 수고
많소다

[@jaewookim8232]

엄청광활하네요

[@user-bw6il7xr3j]

전혀 허무하지 않은 허무마을이네요. 관광버스가 저렇게나 많이 오는데... 외국인들, 한국인들에게는 참 생소한 곳입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한국인들도 많이 찾아가는 여행장소가 될것 같아요!! ㅎㅎ 스위스 갈 돈으로 거기가서 펑펑!!

[@jinsangjung7359]

챠시는 완전 스위스

[@user-hi1ln3ho1f]

뭐가 허무인데 집이 비슷한네.지붕이 ?눈이 많이 오는가봐.억수로 높은가봐 헐떡헐떡.저 마을 사랍들 뭐해먹고사나.아, 요즘은 관광으로 먹고산다고. 수염 형제들도 다 싫어한다. 스위스 비슷하다.목축업으로 먹고 살구나. 풀이 많으니까.얼룩소 멋지다.숙소 좋으네. 왜 허무마을인데 유래가 있을 것 아니가.공산주의 나라만 있는가봐.뭐야 불교 살아가는 것이 희안한데도 많구나. 저것도 불경 듣는 건가 와 - 마지막 산전경이 너무 좋아.

[@jinsangjung7359]

和木村을 중국말로 HEMUCUN이라 발음합니다. 우리말로 허무촌 허무마을 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