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할 때는 야옹! 울지만 애초에 요구가 많지 않고 과묵하고 무던한 성격이고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걸 좋아하고 기대서 자는 것도 좋아하지만 미련없이 사람을 버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하는.. 우리 고양이는 자존감 높은 고양인가보다! 자존감 높은 고양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잘했나보네 뿌듯ㅎㅎ
아니요, 외국 에서 조사한 결과들 along with my personal experience as a cat mom for 20 years, makes it almost certain that 사냥 선물 is payment, gift, 생활비 contribution is to show gratitude. Sorry for bad Korean 😋
저희 고양이는 집에서 하악질을 한 적이 없는데.. 동물병원에서 다른 고양이 만났을 땐 하악질을 하더라고요..! 근데 또 강아지들한테는 안 그래요. 그래서 알앗죠. 아 얘가 같은 종족을 알아보는구나?!라는 것을..그래서 제 생각은 사람과 고양이를 구분할 줄 아는 것 같아요!! 아니면 거대고양이는 봐주는겉가...
제 기분엔 언젠가부터 엄마냥이가 된거 같아요ㅎㅎ 집 방묘문을..핑계라면 제 기준 우선순위에 다른걸 더 해주고싶어서(결론은 아직 안함)가끔 탈출을 하고는 하는데 첨엔 당황했지만 비상구 문이 열려있어도 복도까지만 나가는 냥이라 매번 잡기놀이 할 때 마다 방묘문 당장 설치못한 제가 너무 미안했는데 요새는 복도 나가면 지가 더 신나서 안따라오면 들어와요.. 야\아/잇/!좋게 말할 때 일루오세요-----!하면 바로 와주는..ㅎㅎㅠ
우리 고양이는 저만 따라다녀요...근데 애교는 울 오빠한테 다 부려요..ㅠㅠ(저한테는 몹시 짜요)잠도 저랑 자고 제가 프리랜서라 방에서 일하다가 잠깐 일이 있어서 나가면 자다가도 쏜살같이 따라나와요...하지만 그게 다예요...ㅠ오빠랑 마주치면 엄청 야옹거리면서 만져달라고 그릉그릉대고 몸도 엄청 부비적거리면서 저한테는 거의 안 해요....심지어 만져달라고 울지도 않음....근데 절 늘 스토킹해요...ㅠㅠㅋㅋㅋ이건 대체 뭘까요...우리 고영이의 최애는 누구일까요......절 제일 좋아하는 건 맞을까요??ㅠㅠ가끔가다 오빠한테 애교부리는 거 보면 진짜 넘 질투나고..나만 따라다니면서 왜 애교는 나한테 안 부리나....궁금해 미치겠어요
이족보행하면서 못하는게 없는 큰 대장고양이쯤으로 생각한다고 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집사들이 큰 대장고양이면 냥신은 어마무시한 큰 고양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족보행 대장고양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이족 보행하면서 사냥 잘해오는 거대 탈모 고양이 ㅎㅎㅎ
우리 고양이는 이족보행도가끔 따라합니다. 두발로 서있는때가 많지만...
우리 냥이가 해줬던 행동들이 떠올라 고맙고 너무 보고 싶네요. 밤마다 안아달라고 해서 귀찮기도 했는데.. 18년동안 엄마라고 생각해줘서 고마워. 엄마 없어도 무지개별에서 씩씩하게 지내!
ㅠ
먼훗날 다시 만날거예요ㅜㅜ 그동안 행복한곳에서 잘지내길
ㅠ눈물 나요ㅠ 우리냥이도 벌써 9살인데 하나둘 아프기 시작하니 속상해요ㅠ
보호자 님 최고 👍 💕
저도 영상 보면서 먼저 보낸 우리 고양이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ㅠㅠ
가끔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얘는 자기도 나중에 나이가 더 들면 나처럼 크고 두발로 걷게 된다고 생각할까 싶을때가 있어요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귀여워 난 언제 두발로 걸을 수 있을까?
우리 고양이가 나를 큰고양이로 생각한다는게 더 귀엽다 ㅋㅋㅋ
오 대박 ㅋㅋㅋ 저희집 애기가 엄마한테만 계속 소리내서 말하고 꾹꾹이 하는데 엄마를 진짜 고양이엄마로 알고있는 거네욬ㅋㅋㅋㅋㅋ 저한테는 말보다 몸으로 말하더라구요 꾹꾹이도 안 하고 놀자고만해요 저는 형제쯤으로 생각하나 ㅋㅋㅋ
항상 궁금하던 주제였어요😻 밥주고 놀아주고 화장실 치워주는건 제가하고 꾹꾹이 및 모든 애교는 신랑한테 다 부리거든요😹
저는 길고양이랑 친해졌는데 약간 저를 안마의자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크기에 편견없는 고양이들ㅋㅋㅋㅋㅋ넘 귀엽네용ㅠㅜㅜ
쌤은 항상 객관적으로 우리의 감동을 부숴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신데 내용 너무 웃겨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고양이한테 저는 같이 사는 고양이로 보이나봐요 아 개웃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신님 웃음 참으시면서 진실을 폭로하시는 모습 ㅋㅋㅋㅋㅋ 그 어떤 채널보다 팩트 전달력이 좋아서 좋아요 ~ 내용 필요한 것만 쏙쏙
요즘 우리집 고앵이가 남편 정수리를 그렇게 그루밍해주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거군요......ㅋㅋㅋㅋㅋㅋ
요구할 때는 야옹! 울지만 애초에 요구가 많지 않고 과묵하고 무던한 성격이고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걸 좋아하고 기대서 자는 것도 좋아하지만 미련없이 사람을 버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하는.. 우리 고양이는 자존감 높은 고양인가보다! 자존감 높은 고양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잘했나보네 뿌듯ㅎㅎ
선생님 아기가 엊그제 쥐를 잡아왔어요 너무당황스러웠지만 냥이 꼬옥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아직 1, 2주 한달 안됬지만 구충제 바로 먹였어요 4:13
외출하고 돌아오면 꼬리를 일자로 세우고 파르르 떨어요 같이 산지 10년인데 여전히 이러고있어요
오늘 영상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왜이렇게 편견없지 ㅋㅋㅋㅋ어떻게 이렇게 다르게 생겼는데 같은 고양이로 보졐ㅋㅋㅋㅋ 난 수염도 없고 두발로 서서 다니는 특이한 거대 고양이인가 ㅋㅋㅋ
어우 우리집애들은 둘다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엄청 의지하는구나 ㅠㅠㅠㅠ 책임감이 막중해졌다 ㅠㅠㅠ
ㅠㅠ 엄마로 생각하는구나 ㅠㅠ 맨날 안겨자고 부비고 ㅠㅠㅠ 너무이뻐
감동 파괴 아니구 고양이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그런행동을 했구나 싶어서 더 귀엽게 느껴지는데요 ㅎㅎㅎ 이 엄마 고양이 말좀 잘 들어다오 우리냥이야 보란듯이 사고치고 와서 꾹꾹이 해주면다냐옹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라고 생각해줘서 우리집 고앵이에게 고고고고맙다..
오예 저를 엄마라고 생각하는군요!
엄마가 더 잘해줄게 아가야🥺🥰
확실한건 고양이 직접키워본결과 집사는아니였음 집올때마다 마중나오고 내옆에서 맨날 그르렁거리면서 애교부리고 혼날땐 혼나는거 알고 너모 사랑스러움♡♡♡
이번 설명은 고양이를 더 사랑스럽게 생각하게하는 내용이네용.....
엄마 고양이..맞아..? 울애기중 하나는 날 엄청 만만하게 보는거같은데 또 눈인사랑 대화되게 많이해주고 꾹꾹이도해줌 ㅠㅠㅠㅠㅠㅠㅠㅠ..
집사 냥심 파괴하는 솔직 명료하신 냥신님 ㅋㅋㅋㅋ
장난감 던져주니까 도로 가져오길래 신나서 놀아줬는데 고양이가 저랑 놀아주는거였군여...?멘붕
감동바사삭ㅋㅋㅋ 저희집애기들은 그래도 절 엄마냥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래.. 그나마 캔따개가 아니라 생물 취급은 해주는 구나.. 합니다 ㅋㅋㅋㅋ😂
저 고양이는 사냥을 못하네~~에 빵 터지고 구독 누릅니당 넘 웃겨요 ㅎㅎㅎ
우리가 뭐... 엄마라고 너무 좋아하고, 하루종일 엄마옆에서 애교부리고 그러지는 않자나요. 필요한거 있을때나 찾고 그러지.. 그렇게 생각하면.. 뭐..전..괜찮습니다.. 네.
고양이는 엄마고양이의 얼굴을 밟고다니는군요.......
이번주제 너무 좋다공ㅠㅠㅠ
샤넬아 사랑해 날 엄마라고 생각해줘서♡
내새끼♡♡♡♡♡♡♡
알고나니까 더 귀엽네요 ㅋㅋㅋㅋ
저희 첫째는 자꾸 장난감 던지라고 들고와요..☹️ 공 던져주기 너무 힘들어서 날리는 장난감 샀더니 그것도 던지라고 물어와요.. 첫째는 저를 장난감 던지는 고양인줄 아나봐요☹️
꾹꾹이도하고 그루밍도 해주고 효녀고양이네요!
냥하! 잘생기고 실력있는 나원장님 이번영상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하는 생각 ㅋㅋ 듣기만해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자꾸 나네요
저는 같이사는 고양이였군요🤣
감동 파괴라도... 그게 현실이면 받아들여야죠... 또르르
제 고양이는 저한테 그루밍 꾹꾹이도안해요 ㅜ어슬렁어슬렁경계만하구요 제가먼저가면 달리기를 먼저 앞지르려간다던가,제발을 툭툭치고 때려요..부모님한테는 꾹꾹이 그루밍도 잘해주는데 저는 라이벌고양이인걸까요
ㅋㅋㅋㅋ
집사나 엄마고양이나 케어해주는 존재인건 변함이없구나ㅋㅋ
아 날 고양이로 생각하는거였구나ㅋㅋㅋㅋ 지가 사람인줄 알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 하도 큰 대자로 뻗어서 누워자길래 지가 고양이인걸 모르나..? 싶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냥이는 꾹꾹이 하는 이유가
간식이 필요할 때 꼭 와서 합니당 ㅎㅎ
저두요ㅋㅋ 표정 살피면서 참치안주나 해요ㅋㅋ
아니요, 외국 에서 조사한 결과들 along with my personal experience as a cat mom for 20 years, makes it almost certain that 사냥 선물 is payment, gift, 생활비 contribution is to show gratitude.
Sorry for bad Korean 😋
저희집 고양이가 얼마전에 소리나는 쥐 인형을 물어다줬는데 던지니까 다시 가져다주고... 다시 가져다주고.. 강아지 된 줄 알았어요. 근데 놀아주고 나니까, 내가 사냥해서 물어온걸 냅다 던져서 상처받은던 아니겠지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저희 고양이는 집에서 하악질을 한 적이 없는데.. 동물병원에서 다른 고양이 만났을 땐 하악질을 하더라고요..! 근데 또 강아지들한테는 안 그래요. 그래서 알앗죠. 아 얘가 같은 종족을 알아보는구나?!라는 것을..그래서 제 생각은 사람과 고양이를 구분할 줄 아는 것 같아요!! 아니면 거대고양이는 봐주는겉가...
제 기분엔 언젠가부터 엄마냥이가 된거 같아요ㅎㅎ
집 방묘문을..핑계라면 제 기준 우선순위에 다른걸 더 해주고싶어서(결론은 아직 안함)가끔 탈출을 하고는 하는데 첨엔 당황했지만 비상구 문이 열려있어도 복도까지만 나가는 냥이라 매번 잡기놀이 할 때 마다 방묘문 당장 설치못한 제가 너무 미안했는데 요새는 복도 나가면 지가 더 신나서 안따라오면 들어와요..
야\아/잇/!좋게 말할 때 일루오세요-----!하면 바로 와주는..ㅎㅎㅠ
나만 보면 핥아주고 쥐돌이 갖다주고,, 엥앵거리더니 ㅂㄷㅂㄷ 전 놀아달라는줄 알았는데.. 제가 부하였군요 ㅋㅋㅋㅋ ㅠ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애니멀즈♥입니다. 엄청 큰 엄마가 되는군요!! 이쁘게 엄마로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웡 ㅎㅎ 자꾸 돌봐주고 귀여워해줄게 냥이들앙 ㅎ 꾹꾹이는 그래서 하는거구낭 ㅎㅎ엄청난 과학적인 내용같네요 ㅎㅎ 행동과학 ㅎㅎ 좋은 꿀팁 많이 얻어갑니다 ㅎ
아 냥신님 이 로우텐션 너무 좋아요 침착해 오히려 좋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없지만 그래도 같이 살아서 행복하다
완전 감동파괴 영상.ㅎㅎ
울집 냥군은 CPR(심폐소생술)의 천재 입니다!! 내가 멍때리고 누워 있어도 꾹꾹이로 심폐소생술을 시도때도 없이 시도 합니다!! 그래서 전 심장마비로 죽을 걱정을 하지 않아요!!
둘 다 한다고 쓰려고 했는데ㅋㅋㅋㅋ 다 좋으니까 제발 그만좀 깨물었으면.. 양치할때 넘나 힘든것ㅠㅠ
궁금하던 문제였는데 해결 되었어요~^
내 고양이는 표정이 항상 뚱해서 암생각 안하는건줄 알앗는디 나 엄마라 생각해줘서 고마우 ㅜㅠ
이번 주제 아주 유익합니다.
진짜 궁금했던것 중 하나였거든요.
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음..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자기가 지켜야 할 사람 겸 난방기구..
저는 자기 살려준 엄마..
저희 각시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내 친구..
이런 느낌이에요.. ㅎㅎ
개는 사람을 사람으로 인식하는데 문제는...
지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우리 고양이는 저만 따라다녀요...근데 애교는 울 오빠한테 다 부려요..ㅠㅠ(저한테는 몹시 짜요)잠도 저랑 자고 제가 프리랜서라 방에서 일하다가 잠깐 일이 있어서 나가면 자다가도 쏜살같이 따라나와요...하지만 그게 다예요...ㅠ오빠랑 마주치면 엄청 야옹거리면서 만져달라고 그릉그릉대고 몸도 엄청 부비적거리면서 저한테는 거의 안 해요....심지어 만져달라고 울지도 않음....근데 절 늘 스토킹해요...ㅠㅠㅋㅋㅋ이건 대체 뭘까요...우리 고영이의 최애는 누구일까요......절 제일 좋아하는 건 맞을까요??ㅠㅠ가끔가다 오빠한테 애교부리는 거 보면 진짜 넘 질투나고..나만 따라다니면서 왜 애교는 나한테 안 부리나....궁금해 미치겠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코로롱 걸려서 자가격리중인데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고 금식해서 병원다녀왔어요ㅠㅠ 지갑으로 키워서 감동이긴 했지만,,여러분 코로롱 조심하세용..
밥을 항상 한 티스푼가량 남깁니다. 너무 스트레스인데, 조금이라도 저 주려고 남기는가 봅니다..왠지 고마우면서도 1티스푼이라..뭔가 씁쓸하지만^^~ㅎㅎㅎ
다 컸네요^^
으악 저희집 냥이두요
우리집 고양이는 날 머리끈이나 잃어버리고 다니는 챙겨줘야하는 하찮은 고양이라 생각해서 매번 누워있는 내 등위에 머리끈을 물어다 놓고 가고 그랫구나,,,
아..우리투야는 아빠를 자식으로 생각했구나...그렇게 정수리를 핥아재끼더니 ㅋㅋㅋㅋㅋㅋㅋ
5:13 .......... 내얘긴데.... 정수리 공격당하다가 코도 꿰이는데.....
1:10 하.. 우리냥시키 날 사람으로도 안봤었구나ㅠㅠㅠㅠㅠ
와장창 ㅋㅋ 깨지며 넓어지는 고양이지식 …😌
저희냥이들은 둘다해요 꾹꾹이 그리고 사냥감 가져다주기ㅋ
그래서 나를 그루밍안해주구 잠자기전에 내옆에서 꾹꾹이를 하는거구냥...나는 완전 엄마고양이..
쌤 너무해! ㅠ.ㅠ 집사멘탈 안드로메다로 한 방에 후~욱! ㅠ.ㅜ 선생님 나빠요! 😭😭😭
난 엄마~~
글구 우리 치치는 ^^
진짜 고양이 친부모 사랑 많이 받아서 독립 고양이 (푹 안기지 않음)
우리 강주가 그래도 내가 사람인줄은 아는가보네.. 생각보다 똑똑하네...
사람이 아니닼ㅋㅋㅋㅋ
으아ㅠㅠ 우리집 고앵이 두마리는 모두 나를 대왕 엄마고양이로 생각하눈구나ㅠㅠㅠㅠㅠ 아이 기여워😊😊😊 영상 잘보구가영
우리콩순이가 왜그렇게 제손을 핥고 머리를 그루밍해주는이유가 챙겨줘야겠다 생각한거군요~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감이나 먹을껄 갖다주는거 안해서 우리애는 안하나부다했는데 내가 새끼냥이가 아니엇구나... 그래 나너모크지..
전 엄마고양이로 보고 있네요 애가 그루밍은 안하는데 꾹꾹이는 배고프면 와서 하거든요
길냥이 밥을 주다보니 얘네들이 저를 알아보는데 길냥이는 뭘보고 저를 알아볼까요? 목소리인가 아님 생김새인가 궁금하더라구요
정수리 부분을 그루밍이 아니라 이빨로 뜯어요 ㅠㅠ
안뇨옹 하실때 손모양 모죠?!
크항ㅋ
머리에 고양이앉았어요!
꾹꾹이도하고 장난감도 옆에 갖다둔다면 절 멀로 생각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42 결론
선생님 저희 자두는 사람을 너무 경계해요.집에있는 언니만 따르고 저와 남편한테는 안따라요.얼굴을 마주했을때 도망가는건 늘 있는일이고요.선생님을 저희집에 초대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ㅠㅠㅠ
둘 다 해당되는데.. 동거 고양이라고 생각하나..? 나쁘지않을지도..
초보집사 입니다~ 자주들러 힐링하고 응원할께요~😍🤩
우리 고양이는 저를 새끼고양이로 생각하네요 ㅋㅋㅋ
미미하지만 그래도 챙겨주려고 하는 행동이구나.
냥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울 꽁치랑 겨울이는 매일 밤이나 새벽에 꾹꾹이 쭙쭙이 다합니다. 저는 엄마였네요 ㅎㅎ
우리 냥이 중에 한 녀석은 꼭 새벽 3시 30분 정도만 되면 침대 밑에 와서 계속 울어서 잠을 깨웁니다.참다 참다 못버티고 일어나면 언제 울었냐는 듯 조용해져요..아마도 침대에 누우면 머리만 나와 있어서 못알아 보는가 봐요.
심부름?구구콘은요!
아마.. 저를 밟고 지나가시는걸 보면 저를 간식주는 발판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도 주물러 돼서 저는 빨래판인 줄
우리 아그는 나를 그냥 같이 사는 고양이로 생각하는구나..ㅠㅠ
..정수리는 아니지만 제가누우면 제 목뒤쪽을 그루밍 겁나해주는대.. 우리 냐봉씌 날 돌봐주는거였구나 ㅠㅠ
세마리인데,
하나는 야옹과 꾹꾹이
하나는 그루밍,
하나는 둘 다 안 하는데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제 주위를 뱅글뱅글 돌면서 엄청 울어요
밤에 우는 거 대꾸해주면 습관이 안좋아진다고 알고있어서 무시하면 3,4시간 동안 지치지않고 울어요 ㅠ.ㅠ
도저히 못참고 새벽에 궁디팡팡을 해주면 골골송을 부르다가 제가 옆자리에 가서 누워주면 그제서야 옆에 기대서 자더라구요 ㅠㅠ 이것도 제가 엄마 고양이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그거 잠투정 같아요ㅎㅎ
저희집 냥이도 매일밤 이뻐해주고 재워줘야 골골거리며 옆에서 자요
저희 첫째도 서너시간씩 잠투정 했어요ㅎㅎ 크면서 점점 나아져서 노묘인 지금은 없어졌어요 아기때 진짜 심했었어요
둘째셋째는 우는 잠투정은 없는데 둘째는 제손에 쭙쭙이 하고자고 셋째는 몸위에 올라와서 한참 쓰담쓰담 해줘야 해요
같이 사는 고양이로 봐주다니♡♡♡ 소중이 태하♡♡
저희집 애들은 제가 이름 부르면 안오고, 야옹야옹 하면 오길래 집고양이는 전부 야옹하면 오는줄 알았어요.. 그냥 제 목소리 듣고 찾는거 알고 온거였더라고요 🤣
흠 저희집 고양이는 최근에 제가 세수할때 쓰는 고양이 귀달린 머리띠를 처음 꼈더니 그 귀를 보면서 화들짝 놀래더라구여…… 귀없는 닝겐인줄 알았는데 왠 고양이귀가..? 그런 느낌? 그럼 귀없는 거대 고양이인줄 알았을까요 ㅋㅋㅋㅋ
03:04 심폐소생술 아니에요?
오늘 내용, 재밌었어요^^